유통상생대회서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배민·쿠팡 표창 수상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민간차원의 소통창구가 될 유통분야 상생협의체를 발족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24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유통 상생대회'가 열렸다. 이날 상생우수기업 5곳이 표창을 수상했고 유통 분야 상생협의체가 발족 됐다. 수상한 기업은 백화점 3개사와 e커머스 기업 2개사다. ▲백화점 3사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은 각각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표창, 중소기업중앙회 표창을 받았다. ▲e커머스 중에서는 우아한형제들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쿠팡이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 후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민간차원의 소통창구가 될 유통분야 상생협의체 발족식이 열렸다. 협약서에는 상생협의체가 중소상공인과 대기업 유통사 간 상생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장려하는 목적의 내용이 담았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이제 유통 대기업과 입점 중소기업은 갑과 을의 거래관계가 아닌 상생협력의 동반자가 되어야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과 백화점, 온라인플랫폼이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