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봄철 건강 챙기세요"…동아제약 멀티비타민 '셀파렉스' 외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대규모 확산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영역이 자기관리로 넘어갔다. 개인 건강을 스스로 지켜야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기온이 들쭉날쭉한 시기엔 계절성 질환에 걸릴 우려가 크고, 보유하고 있는 질환이 악화하는 경우도 흔하다. 주요 제약·바이오사들의 건강 기능 영양제, 치료제 등을 알아본다. 셀파렉스 에센셜 포우먼 이미지. /동아제약 ◆동아제약 '셀파렉스', 성별·연령별 맞춤 설계 멀티비타민 매번 필요 영양소를 식단을 통해 보충하기 어렵다면 복합 기능성의 멀티비타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성별·연령대에 맞는 영양 설계의 제품인지 살피는 것이다.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는 성별 및 세대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계량화해 정밀 설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1일분 한 포 안에는 비타민A·C·D와 비타민B1, 나이아신, 판토텐산을 비롯해 마그네슘 등 미네랄까지 22종의 기능성이 담겨 있다.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양이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은 일일 권장량 기준 100~1146%까지 넉넉한 함량으로 담았다. 반면, 지용성비타민은 과한 흡수 시 체내에 잔여량이 축적되는 특성을 고려해 50~70%만을 배합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요즘처럼 기온이 들쭉날쭉한 시기엔 계절성 질환에 걸릴 우려가 크다. 비염 등 보유하고 있는 질환이 악화하는 경우도 흔하다"면서 "면역력을 정비하는 첫걸음은 멀티비타민 섭취와 더불어 영양과 운동, 수면 등 생활습관을 되돌아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JW바이오사이언스 비타민D 결핍 진단 시약 이미지. /JW홀딩스 ◆JW바사 비타민D 결핍 진단 시약 현장서 인기 최근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JW바이오사이언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타민D 결핍 진단 시약 'JW 25-OH 비타민D'가 의료현장에서 인기다. JW 25-OH 비타민D는 국내 유일하게 생화학 진단기기를 활용해 비타민D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키트다. 모든 생화학 장비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검사 결과까지 몇 시간 이상 소요되는 기존 면역장비와 달리, 생화학 장비가 있는 병원의 경우 10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당일 비타민D 주사 처방이 가능하다. 검사의 신뢰성도 확보했다.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법인 '액체 크로마토크래피-질량분석법(LC-MS)'과 일치율이 높다. 현재 전국 400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 제품은 오미크론 확산이 시작된 지난 1월부터 비타민D 결핍 진단 시약 측정 건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작년 동월 대비 1월에는 382건(41%↑), 2월에는 454건(65%↑) 증가했으며, 3월에는 526건(84%↑) 가량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JW 25-OH 비타민D'는 검사는 물론 결과까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표적인 비타민D 진단시약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현대바사, 코로나 먹는 치료제 제조·생산 맞손 동국제약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개발 중인 'CP-COV03(가칭)'의 완제품 제조와 시험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이달 17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동국제약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치료제인 'CP-COV03'의 원자재 구입을 포함한 완제품 전 공정 수탁 생산과 원자재 시험 및 제품의 출하시험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험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1월 식약처에 'CP-COV03'의 임상 2상 시험계획 신청서를 제출하여 3월 16일 승인받았다. 이로써 경증 및 증등증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임상시험 등 임상 2상 시험 과정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고, 이후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여 승인을 받는 즉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그동안 다양한 제제기술을 적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대내외적으로 주요 임상시료 및 시판용 제조의 제제화와 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CP-COV03'이 출시되면 국내 및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생산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CP-COV03'의 성공적인 국내 및 글로벌 개발을 위해 양사 간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침향환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 / 종근당 ◆종근당 '침향환', 좋은 약재 모아 하루 한 알 간편 섭취 '종근당 침향환 프리미엄'은 원기회복에 좋은 약재를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보양식품이다. 주원료인 침향을 17% 함유하고 있으며 침향과 균형이 맞는 녹용, 마카 외 18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산하는 진액이 수십, 수백년에 걸쳐 굳어진 약재로 예로부터 동의보감, 세종왕조실록 등을 통해 기력보충, 활력증진, 심신안정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 제품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인증을 완료한 고품질의 인도네시아산 침향을 사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시설에서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만들어졌다. 설탕, 합성향료, 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설탕으로 만든 사양 벌꿀 대신 100%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한약재의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침향환 프리미엄은 고품질의 원료와 최적의 배합,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바쁜 현대인들과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층, 체력관리가 필요한 수험생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 제품 이미지. /동화약품 ◆봄철 알레르기성 비염엔 동화약품 '나잘스프레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 봄은 큰 일교차와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심해져 힘든 계절이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심하게는 부비동염이나 중이염으로 발전하고 두통까지 발생해 생활에 불편을 준다. 동화약품의 뿌리는 비염치료제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함해 부비동염, 코감기(급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은 비충혈제거제로 신속히 비강을 확대하며 코막힘 개선 효과가 최대 12시간까지 유지된다. 또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의 항히스타민 작용이 재채기와 콧물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이 외에도 습윤성을 높여주는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어 비충혈제거제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으로 인한 콧 속 건조함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나잘스프레이는 비강 내에 약물이 직접 분사되는 투여방식으로 약제의 높은 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 용기는 독일 Aptar의 특수 펌프가 사용돼 분사되는 양이 일정하다.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20ml 용량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4 12:52:1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작물보호협회 영양군지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작물보호협회 영양군지회(회장 이병운)는 3월 24일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병운 회장은"지역 학생들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양군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취지를 전했다. 작물보호협회 영양군지회는 관내 농약판매사들이 서로 협력하여 농촌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로, 장학금 기탁,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선행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62억여 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기탁금을 재원으로 농어촌 우수외래강사지원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역 내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주목환 자치행정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작물보호협회 영양군지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지역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에 공헌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2:50:3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월드시네마 2022’ 개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가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2'를 오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월드시네마는 2004년 시네마테크부산 시절부터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는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업적들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사의 빛나는 성취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섹션 '리메이크의 전설'을 마련하고, 두 섹션으로 분리된 '발견'과 '재발견'을 하나로 묶어 이전과는 색다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월드시네마 2022는 '리메이크의 전설' '발견과 재발견' '포커스' 3개 섹션에서 총 2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인된 원작과 리메이크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리메이크의 전설' ▲미지의 보석과 영화사의 걸작을 재조명하는 '발견과 재발견' ▲특별한 작가나 주제를 집중 조명하는 '포커스' 등에서 세계영화사의 명작들과 위대한 감독들의 대표작, 알려지지 않는 걸작, '알렉세이 게르만'의 작품 등을 통해 영화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 등을 재조명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거장들의 걸출한 원작과 리메이크 작품을 함께 만나는 리메이크의 전설에서는 ▲프란츠 레하르의 동명의 오페레타를 영화화한 작품들로,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의 전설적인 무성 영화 '메리 위도우(1925)'와 루비치만의 유머와 경쾌한 대사가 어우러진 '메리 위도우(1934)' ▲장 르누아르의 두 번째 유성 영화 '암캐(1931)'와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츠 랑이 특유의 냉소적인 긴장감을 담은 '진홍의 거리(1945)' ▲옥타브 미르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로, 미국에서 만든 걸작으로 손꼽히는 장 르누아르의 '어느 하녀의 일기(1946)'와 부르주아의 위선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비판을 담은 루이스 브뉘엘의 '어느 하녀의 일기(1964)'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백야'를 원작으로 한 작품들인 루키노 비스콘티의 '백야(1957)'와 로베르 브레송의 희귀작 '몽상가의 나흘 밤(1971)' 등 10편이 상영된다. 미지의 보석을 발견하고 영화사의 걸작과 만나는 '발견과 재발견'에서는 ▲킹 비더의 아름다운 무성 영화 '위대한 바들리스(1926)' ▲냉혹한 패션 세계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인상 깊은 자크 베케르의 미지의 걸작 '파리의 장식(1945)' ▲막대한 유산을 기대한 남자가 하루아침에 부랑자로 전락한 이야기를 그린 에릭 로메르의 장편 데뷔작 '사자자리(1962)' ▲도벽 있는 여자를 비서로 고용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그린 히치콕의 문제작 '마니(1964)' ▲스페인 내전의 불안과 혼란을 그린 카를로스 사우라의 '사촌 앙헬리카(1974)' 등 10편을 선보인다. '포커스' 섹션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전 세계를 충격으로 빠뜨린 지금, 러시아 제국의 몰락기나 스탈린 체제의 역사적 시기를 비유적으로 비판하고 풍자하는 영화를 제작해 통제와 감시를 받은 비운의 러시아 거장 '알렉세이 게르만'의 대표작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다. 게르만의 작품 6편을 통해 현재 러시아의 행태를 영화사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키라 무라토바와 함께 현대 러시아 영화를 대표하는 알렉세이 게르만(Aleksey German, 1938년 7월 20일~2013년 2월 21일)은 '일곱 번째 동지(1968)'를 시작으로 당대의 정치, 사회적 이슈를 쟁점화하거나 시대정신을 찾는 데 집중하며 도전적인 영화 세계를 선보였다.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풍자, 전쟁의 상흔과 기억 등을 주로 다뤘으며, 예측할 수 없는 내러티브와 그로테스크한 캐릭터, 흑백 촬영 등을 통해 관습에 저항하는 영화를 제작했다. 하지만 잦은 검열, 상영 금지, 긴 제작 과정 등의 이유로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했으며 40년이 넘는 영화 인생 동안 단 6편의 작품을 제작하는 데 그쳤다. 소련이 붕괴되고 나서야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게르만은 러시아에서는 소련 붕괴 이후 발굴된 비운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커스 섹션에서 소개할 작품은 ▲아로노프와 공동 연출한 첫 번째 장편 영화 일곱 번째 동지, 2차 대전 중 독일군의 포로가 된 소련군의 비극을 그린 '길 위에서의 심판(1971)' ▲종군 기자로 활약했던 작가 콘스탄틴 시모노프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상흔을 들추어낸 '전쟁 없는 20일(1977)' ▲1930년대를 회상하며 사회주의적 이상과 현실에 대해 사유한 '나의 친구 이반 라프신(1984)' ▲냉소적인 정치 풍자로 가득한 환상곡 '흐루스탈료프, 나의 차!(1998)'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제작 중 타계한 게르만 대신 아들이 후반 작업을 완성한 '신이 되기는 어렵다(2013)' 등 알렉세이 게르만의 작품 세계가 담긴 6편을 상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섹션별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리메이크의 전설 섹션의 길잡이가 돼 줄 '세계영화사 오디세이'(4월 8~10일 총 5회 진행)는 부산영화평론가협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김민우, 김지연, 한창욱 영화평론가가 해설자로 나선다. 발견과 재발견 섹션에서는 김은정, 김필남 영화평론가의 시네도슨트 영화해설(4월 14~17일 총 6회)이 준비돼 있다.

2022-03-24 12:49: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 남구, ‘슬기로운 공예교실’ 운영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공예 대중화를 위해 빛고을 공예창작촌 입주 작가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공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는 24일 "공예교실을 통해 공예산업이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빛고을 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공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들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공예교실 프로그램은 섬유와 가죽, 도자, 금속, 전통연 5개 분야 7개 강좌가 운영되며, 각 강좌당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5월 12일까지 각 강좌별 일정에 따라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6주차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빛고을 공예창작촌 유선 전화로만 접수하며, 전화 접수가 가능한 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관내 주민 191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181명 가운데 167명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우 만족하는 이유로는 빛고을 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들의 수준 높은 실력을 수강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쾌적한 작업 환경 및 여러 공방이 한곳에 집결해 있어 다양한 공예분야의 작품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점을 손꼽았다. 남구 관계자는 "슬기로운 공예교실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및 현대 공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관내 주민들이 공예 분야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퀄리티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4 12:47:3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여행예약은 '쑥↑' 항공업계 회복은 일러…"유류비 절감 차원 지원 절실"

해외입국 7일 의무격리 해제와 오미크론 정점 기대로 여행예약률 상승 항공업계, 고유가에 지원 정책 절실 인천국제공항/ 뉴시스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에 다다를 거라는 기대로 해외항공권 예약이 급격히 늘고 있다. 하지만 항공사들은 항공업계 회복이 단시간에 되려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고 유류비도 부담도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격리 면제 발표 후 지난 일주일간 해외항공권 예약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전체 해외항공권 예약이 234% 상승한 것으로 집계했다. 여행객들의 주요 노선으로 꼽히는 ▲대양주 285% ▲유럽 248% ▲동남아 243% ▲미주 239% 순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억눌려 있던 보복여행 심리가 시작되고 오미크론이 실제로 정점에 달한 뒤 확산세가 꺾인다면 예약율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그러나 유가 폭등으로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는 다음 달 또 오를 수밖에 없게 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악화된 고유가 기조가 좀처럼 풀릴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음 달 대한항공은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이번 달 보다 4단계 올린 14단계로 결정해 거듭 최고치를 경신했다. 편도 기준 최소 2만8600원에서 최대 21만1900원에 달한다. 최소 1만8000원에서 최대 13만8200원이었던 이번 달과 비교해 봐도 최소 부과 금액은 58.8%, 최대 부과 금액은 53.3%까지 올라 약 3배 상승한 셈이다. 항공업계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업계는 올해 전망을 낙관하지 못하고 있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도 23일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화물 사업의 경우 호조세가 예상되지만 여객 수요의 회복과 함께 단기간에 악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 환율, 금리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항공사의 원가를 구성하는 주요 지표가 동시에 악화되는 의미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LCC 관계자는 "여객 수요가 가시적으로 늘더라도 지금까지 쌓여왔던 손실을 극복하고 조속한 항공업계 정상화를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항공업계는 지금의 고 유가는 유류할증료를 올리는 수준에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공항 시설 사용료 감면이라든지, 이착륙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 등이 취해졌으면 한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2022-03-24 12:32:1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수소로 밸류 체인 확대" 수소 사업 본격화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수소사업 진출 위한 정관 변경 주당 배당금 8300원, 배당 총액 2845억원 결정 롯데케미칼, 제46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수소 산업 본격화를 위해 사업 정관을 손보고 미래 신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 방침을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피력했다. 롯데케미칼은 24일 오전 9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 상정된 ▲ 재무제표 승인 ▲ 정관 변경 ▲ 이사 선임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롯데케미칼은 수소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운송장비용 가스충전업 ▲초경량 복합재료 가스용기 제조 및 판매 사업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투자 및 기타 투자 관련 사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수소탱크 사업 및 수소 충전소 운영사업 진출과 더불어 미래 신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년 7월 롯데케미칼은 오는 2030년까지 청정수소 60만 톤을 생산해 국내 수소 에너지 수요의 30%를 공급하는 내용의 친환경 수소 성장 로드맵 'Every Step for H2'를 발표한 바 있다. 롯데 계열사와의 협력 및 합작사 설립 등을 통해 수소 유통과 소비시장을 선점하고 수소 경제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수소 충전 사업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에어리퀴드코리아(Air Liquide Korea), SK가스와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는 "작년은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 확대, 글로벌 물류 대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은 수소 사업 밸류 체인 확대, 배터리 소재사업 강화, 플라스틱 리사이클 소재 확대 등 친환경, 스페셜티 영역의 신사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주주환원정책 강화 및 적극적인 안전환경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부사장)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020년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 대표는 2024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지평 최현민 고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전운배 고문, 법무법인 솔 이금로 대표변호사,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강정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신규 사외이사로 우리종합금융 대표를 역임한 조운행 재단법인 종합금융장학회 이사가 선임됐다. 조 신임 사외이사는 1961년생으로 우리은행 기관고객본부 부행장, 영업지원부문장 등 요직을 거친 금융전문가 출신이다. 조 이사는 최현민 사외이사와 함께 이사의 직무집행 감사 및 외부감사인 선임 등을 담당하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배당금 8300원, 배당금 총액 2845억 원을 결정하고, 롯데그룹의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강화 정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2-03-24 12:28:1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에너지솔루션, 북미 배터리 시장 겨냥한 '통큰 투자'

국내 최초로 미국에 원통형 배터리 전용 독자 생산공장 건설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와 손잡고 캐나다에 합작 공장 신설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전기차 시장 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미국 애리조나에 원통형 전용 독자 공장을 신설하고, 완성차 4위 업체인 스텔란티스와는 캐나다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해당 투자로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이후 북미에서만 200GWh 이상의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200GWh는 1회 충전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순수 전기차를 250만대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24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에 1조7000억 원을 투자해 총 11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 국내 배터리 업체 중 북미 시장에 원통형 배터리 전용으로 독자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최초다. 미국 공장은 올해 2분기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규 공장을 통해 미국 주요 전기차 스타트업, 전동공구 업체 등 주요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신규 공장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북미 원통형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도 캐나다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양사와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서 투자 발표 행사를 열고 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 총 투자 금액은 4조8000억 원이고 올해 하반기 착공을 시작한 뒤 2024년 상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의 생산 능력은 45GWh(2026년 기준)이다. 양사는 배터리 셀 뿐 아니라 모듈 생산 라인도 건설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PSA)'이 합병해 작년 1월 출범한 회사로 본사는 네덜란드에 있으며 산하에 크라이슬러, 피아트, 마세라티, 지프, 씨트로엥 등 14개 브랜드가 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부회장은 "이번 공장 건설로 성장세가 뚜렷한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해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텔란티스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Carlos Tavares)도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법인은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서의 전기차 판매량 5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리의 공격적인 전동화 로드맵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조지능화와 같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하고 미국 미시간 공장 운영 경험 전파 등을 통해 북미 공장들의 생산 효율화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배터리 시장에서의 우위 강화,수익성 개선 등 두루 잡겠다는 목표를 겨냥하는 모습이다.

2022-03-24 12:15:4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달력 판매 수익으로 ‘코로나19 결식 아동’ 돕는다

달력 판매 수익금 세이브더칠드런 통해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사업' 동참 티웨이항공이 2022년 달력 판매 수익금을 코로나19 결식 위기 아동의 식사 지원 사업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23일 오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티웨이항공은 2022년 달력 판매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후원사업 중 '코로나19 아동 식사지원 사업'에 전달하며 결식 위기 아동 돕기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2016년부터 꾸준히 달력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오고 있다. 달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티웨이항공 기내에서 판매됐으며, 고객들의 참여로 모인 성원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의 급식으로 영양 보충과 끼니 해결이 어려워져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을 위해 식사지원 사업에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매년 탁상용 달력을 제작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2022년도 달력 주제를 '우리가 사랑한 여행'으로 기획하고 티웨이항공의 취항지를 감성적으로 그려낸 일러스트와 함께 SNS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의 여행 추억 사연을 담아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과 함께 모은 성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어려운 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24 12:15:3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김기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도입에 "지방 의회 기득권 가지려는 꼼수"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임시국회에서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문제를 처리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이) 대선을 마치자 마자 갑자기 들고 나온 이슈"라며 "정개특위를 설치할 때 안건이 되지도 않았는데, 대선에서 패배하니 지방 의회 기득권을 갖고 가겠다는 꼼수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의원은 그야말로 생활정치이니, 광역의원보다 쪼개진 형태로 활동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타당하도록 만들어졌다"며 "그런데 기초의원을 한 선거구 당 4명씩 뽑겠다는 것은 기초의원을 두는 취지를 배반하고 역행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 근본 정신에 부합하도록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돼 있다"며 "민주당과 정의당은 기초의원 획정과 정수 조정까지도 지방분권과 지방자율을 역행해 아예 중앙정치권에서 법률로 강제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당의 절차를 건너뛰면서 번갯불 콩 볶아먹듯 하는 태도"라며 "청와대가 공공기관 알박기하는 것처럼 민주당 출신 인사의 자리를 챙겨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온갖 불법과 편법을 동원해서 국적불명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과시켰는데 결과는 뻔하다. 법안의 취지를 완전히 왜곡하고 역행해 정의당을 뒤통수치고 위성정당은 만들었다"며 "개혁의지가 있다면 지난 총선에서 저지른 불법과 잘못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부터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급하게 밥을 먹으면 체한다"며 "민주당은 명분 없는 억지를 부리지 말고 정개특위의 여야 합의안 대로 조속히 처리하도록 적극 협조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2022-03-24 11:49:3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LG엔솔-스텔란티스, 캐나다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총 투자 금액은 4조8000억 원 올해 하반기 착공한 뒤 2024년 상반기 양산 들어가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함께 캐나다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23일(현지시간) 양사와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시에서 투자 발표 행사를 열고 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밝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화상으로 "이 같은 파트너십은 수천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세대가 살아갈 캐나다의 친환경적 환경 및 경제를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합작 공장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시에 설립된다. 총 투자 금액은 4조8000억 원, 올해 하반기 착공을 시작한 뒤 2024년 상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의 생산 능력은 20206년 기준 45GWh 정도다. 양사는 배터리 셀 뿐 아니라 모듈 생산 라인도 건설할 예정이다. 생산 물량은 향후 크라이슬러, 지프 등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들이 출시할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된다. 양사는 합작공장이 LG에너지솔루션·스텔란티스의 북미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핵심 기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텔란티스는 이탈리아와 미국이 합작한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프랑스 자동차업체 '푸조시트로엥(PSA)'이 합병해 작년 1월 출범했다. 본사는 네덜란드에 있으며 산하에 크라이슬러, 피아트, 마세라티, 지프, 씨트로엥 등 14개 브랜드가 있다. 스텔란티스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Carlos Tavares)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법인은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서의 전기차 판매량 5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리의 공격적인 전동화 로드맵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권영수 부회장은 "품질·성능·원가 등 모든 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해 핵심 고객인 스텔란티스에 공급할 것"이라며 "신규 합작공장을 계기로 양사 모두 미래 전기차 시대 개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2022-03-24 11:39:0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전국고교학력평가 홈페이지 접속량 폭주로 2시간 가량 마비 '재택 응시 차질'…11시께 복구

24일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신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전국 고등학교에서 24일 일제히 시행된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재택 응시 시스템이 접속량 폭주로 2시간 넘게 마비되는 일이 발생했다. 단, 몇 명의 응시자가 피해를 입었는지는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 24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된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온라인 홈페이지가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오전 11시경 온라인시스템이 복구돼 국어, 수학 문제지가 탑재됐다. 코로나19 확진되거나 격리된 학생들은 이 홈페이지에서 시험지를 내려받아 재택 응시를 해야하지만, 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에 접속이 불가능해지면서 학생들이 제시간에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 학년별로 나눠 시험을 치렀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 고1~3학년이 동시에 시험을 치른다. 확진 또는 격리, 가정학습 등을 하고 있는 학생은 집에서 응시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올해 학력평가는 예상보다 재택 응시자가 많아 트래픽이 몰리면서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미크론 영향으로 재택 응시자가 예상보다 많았고 동시 접속자가 비로그인 방식으로 몰리면서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4 11:37:5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尹 '임기 말 대통령 인사 우려'에…靑 "대통령 임기까지 몫"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 단행에 '원론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청와대가 24일 "분명한 것은 인사는 대통령 임기까지 대통령 몫"이라고 입장을 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당선인 말에 직접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인사 자체가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회동 의제가 돼, 대통령 인사가 마치 당선인 측과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 것처럼 인식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같은 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기 말 대통령의 한국은행 총재 인사는) 이제 다음 정부에 넘겨주고 가야 될 법적인 것과 비슷한 게 아니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집을 사면, 당선인이라고 할때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대금은 다 지불한 상태가 아닌가. 등기·명의 이전하고, 명도만 남은 상태인데, 곧 들어가 살아야 하는데 아무리 법률적 권한(소유권)이 매도인에게 있더라도 들어와 살 사람 입장을 존중해서, 이제 집을 고치거나 그런 건 잘 안 하지 않냐"며 문 대통령의 임기 말 한은 총재 인사를 겨냥해 비판했다. 특히 윤 당선인은 "새 정부와 장기간 일해야 할 사람을, 마지막에 인사가 급한 것도 아닌데 하는 것은 원론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는 입장도 냈다. 이에 청와대 측은 "당선인도 대통령이 돼 임기 말까지 차기 대통령 인사 권한을 임기까지 행사하면 된다. 대통령 권한대행도 마지막까지 인사한 것은 임기 안에 주어진 법적 권한을, 그 의무를 행한 것"이라고 입장을 냈다. 2016년 탄핵 국면에서 박근혜 당시 대통령 직무정지로 황교안 권한대행이 공공기관장 인사권을 행사한 점에 대해 정당한 것으로 청와대가 평가한 셈이다. 다만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유력 대선 후보였던 문 대통령은 황 권한대행 인사권 행사에 반대한 바 있다.

2022-03-24 11:35:2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동양생명, 가입자가 설계하는 맞춤형 상품 선보여

보험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동양생명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 보험인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선보였다.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되어 있는 기존의 상품과 차별화된다. 동양생명은 고지사항(▲3개월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3년내 동일질병으로 6일 이상 입원·질병 이외의 동일한 사고로 14일 이상 입원 ▲5년내 7대 질환으로 진단·입원·수술)을 대폭 완화하고 비갱신형으로 최대 종신까지 보장해 유병자 및 고령자의 보험 가입문턱을 낮췄다. 사망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사망시 1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24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주계약 가입금액 100만원 기준). '(무)간편(335)첫날부터입원특약'은 질병 또는 재해로 입원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20일 한도내에서 매일 1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하고, '(무)간편(335)수술보장특약'은 1~5종 수술분류표에 정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무)간편(335)암(소액암제외)진단비특약'은 소액암을 제외한 암진단시 1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는 특약이다. 단, 180일 이내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10%만 지급한다. 뇌혈관 및 심장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무)간편(335)뇌출혈진단특약'은 뇌출혈 진단시 1000만원을, '(무)간편(335)뇌혈관질환진단특약'은 뇌혈관질환으로 진단받는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24일 "청약절차가 복잡하고 가입 거절이 많아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유병력자 및 고령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동양생명의 대표상품인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과 유사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2022-03-24 11:26:42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신임 CEO 하형일 SK텔레콤 CDO 내정

하형일 11번가 신임 CEO 내정자 /11번가 11번가는 신임 CEO로 하형일 SK텔레콤 CDO(최고개발책임자)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개발 및 글로벌 사업 전문가인 하형일 내정자는 맥쿼리그룹 등 글로벌 투자은행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8년 SK텔레콤에 합류했다. 하형일 내정자는 SK텔레콤의 주요 신규 사업과 외부투자 유치 활동을 했다. 이력으론 ADT캡스 인수(2018), 티브로드 인수합병(2020), 우버의 투자유치 및 티맵모빌리티와의 합작사(JV) 설립(2021), 마이크로소프트·DTCP 등 원스토어의 국내외 투자유치(2021) 등이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11번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을 주도했다. 11번가는 신규사업 전략 전문가인 새 CEO의 선임으로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포함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내년으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하형일 CEO 내정자는 향후 11번가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아울러 11번가는 안정은 포털기획그룹장을 최고운영책임으로, 박현수 코퍼레이트센터장을 영업총괄로, SK텔레콤 김태완 성장사업담당을 최고전략책임으로 각각 선임하여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하형일 11번가 CEO 내정자는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산업으로 11번가는 앞으로 더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펀더멘털을 갖고 있다"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직매입, 오픈마켓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하는 11번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24 11:25:5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文 "회동에 협상·조건 들어본 적 없다…尹, 직접 판단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이 늦어지는 데 대해 "답답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윤석열 당선인과 만남에 앞서 ▲임기 말 대통령 인사권 ▲대통령 집무실 이전 등이 '조건'으로 거론된 데 따른 것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참모회의 가운데 윤 당선인을 만나는 것과 관련한 입장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나는 곧 물러날 대통령이고, 윤 당선인은 새 대통령이 될 분"이라며 "두 사람이 만나 인사하고 덕담 나누고, 혹시 참고될만한 말을 나누는 데 무슨 협상이 필요한가. 무슨 회담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을 예방하는 데 협상과 조건이 필요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 다른 이들의 말을 듣지 말고 당선인이 직접 판단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윤 당선인 측에서 문 대통령과 만남과 관련한 조건을 제시한 데 따른 비판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다만 청와대 측은 '다른 사람들 말을 듣지 말라'는 문 대통령 발언에 대해 윤 당선인 측 내부 소통에 문제가 있는 의미가 아니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그쪽 내부 의사소통 구조는 잘 모른다"면서도 "그간 이철희 정무수석,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협상 라인 외에도 많은 분들이 여기저기서 관련한 말을 많이 한 것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2-03-24 11:19:2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서울 다회용 컵 이용 반납률 80% 육박...‘플라스틱 줄이자’ 공감

SK텔레콤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해 11월 6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 서울시내에서 다회용 컵 시범사업 결과, 총 44만 5천 개의 다회용 컵이 이용됐으며, 컵 반납률은 1월 말 79%를 기록한 뒤 꾸준하게 7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SKT SK텔레콤이 서울시, 행복커넥트 등과 함께 서울시내 커피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인 다회용 컵 반납률이 시행 4달만에 80%에 육박하는 등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해 11월 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서울시내에서 다회용 컵 시범사업 결과, 총 44만 5000개의 다회용 컵이 이용됐으며, 컵 반납률은 1월 말 79%를 기록한 뒤 꾸준하게 7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다회용 컵 반납률은 보증금을 내고 대여한 다회용 컵을 반납한 비율로, 환경 보호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독일의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에서는 시 전체 카페의 70%가 일회용컵 보증금 서비스 '프라이부르크 컵'에 동참하고 있으며, 반납율은 약 85%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이 사례를 벤치마킹해 전국적인 '리컵' 서비스가 출시돼 독일내 40개 이상의 도시에 7500개 파트너사가 다회용컵을 이용하고 있다. 다회용 컵 이용은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매장 안팎에서 이용한 뒤 무인 다회용 컵 반납기를 통해 보증금을 환불받는 시스템이다. 다회용 컵은 서비스 운영업체의 전문 세척을 거쳐 재사용된다. 서울시 다회용 컵 반납률은 시범사업 시행 초기인 지난해 11월 초에는 46.9%였으나, 올해 들어서는 꾸준히 70% 후반대를 유지하면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마지막 주에는 79.5%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다회용 컵 시범사업에는 스타벅스와 달콤커피 등 19개 매장이 참여했으며, 반납기는 16대를 설치해 총 44만 5000개의 일회용 컵을 절감했다. 다회용 컵은 70회 이용하면 소나무 한 그루가 흡수하는 연간 이산화탄소량 만큼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 다회용 컵 이용은 친환경 기여 외에도 세척 인력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발생한다. 이처럼 다회용 컵 이용이 조기 정착한 데에는 친환경에 기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와 함께 스타벅스 등 업체들의 선도적인 참여 노력과 다회용 컵 회수를 원활하게 지원하는 ICT 기술 등이 큰 역할을 했다. SKT는 비전(Vision) AI 기술을 적용해 무인 반납기가 다회용 컵을 정확하게 구분·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서비스 앱인 '해피해빗 App.'을 핵심 인프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비전 AI 기술은 딥러닝 기반으로 영상을 학습하고 판정하는 기술로 컵의 진위여부, 잔여음료, 이물질 등을 파악해 보증금 반납 여부를 결정한다. 오는 4월부터 전국에서 시행되는 '식품접객업소 등 매장 내 1회 용품 사용금지' 조치에 따라 다회용컵 이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줄이자'는 공감대 속에 다회용 컵의 생산 및 제공·회수·재활용을 위해 '해빗에코얼라이언스'를 운영중에 있다. 박용주 SK텔레콤 ESG담당은 "해피해빗 서울시 시범사업이 반납률 80%에 육박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사업 지역 확대, 반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반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4 11:15:1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윤석열 당선인 "박 전 대통령 퇴원 다행…찾아뵐 계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퇴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건강이 회복돼 사저로 가게 되셔서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저도 내주부터 지방을 가볼까 하는데 퇴원하셨다니까 한번 찾아뵐 계획을 갖고 있다"며 "사저로 가셨다고 하니 건강을 살펴서 괜찮으시면 찾아뵐 생각"이라고 했다. 아울러 윤 당선인은 오는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박 전 대통령을 초청할 뜻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원래 전직 대통령들이 다 모시게 돼있지 않느냐"며 "당연히 (초청하겠다)"라고 답했다. 윤 당선인은 검찰개혁을 비롯해 청와대와의 인사권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입장도 기자들과 나눴다. 윤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이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와 검찰의 예산독립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이 검찰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한 것인데 5년 동안 해놓고 안 됐다는 자평인가"라며 "저는 (검찰에) 독립적 권한을 주는 것이 더 중립에 기여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독립성이 어느 정도 인정 안 되고, 중립을 기대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장관의 수사지휘라는 게 실제로 해보면 별 필요가 없다. 아주 보안 사항이 아니면 웬만한 건 법무장관이 알아야 될 사안이라 법무부에다가 리포트를 한다. 무엇이든지 공정과 상식에 따라 일하는데 의견이 서로 다를 경우가 있겠나. 맞춰 나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청와대와의 인사권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갈등으로 해석을 하니까"라며 "제 입장은 원칙적으로 차기 정부와 다년간 일해야 할 사람을 마지막에 인사 조치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서도 "공약인데 그럼"이라며 "선거 때 (약속했다)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라는 이야기인가"라고 거듭 여가부 폐지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반대 여론이 높은 것에 대해 "많은 전직 대통령들께서 선거 때 청와대에서 나오시겠다고 했고, 국민들이 좋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지를 해주셨다"며 "시도도 많이 했으면 새로이 여론조사 할 필요가 있나"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두 번이나 말씀하셨다"며 "그건 여론조사 해서 몇 대 몇이라고 하는 건 별 이유가 없고, 국민들께서 이미 정치적·역사적 결론을 내린 것이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03-24 11:11:47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