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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취소수수료 기사 분배’ 개편안 적용 완료 실행돌입

카카오 T 블루 차량 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 실행 화면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가맹택시 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카카오 T 블루 가맹점협의회와의 협의 사항인 카카오 T 블루 취소수수료 배분 정책 적용을 완료하고, 가맹점사업자들의 추가 수익 모델로 RSE(Rear Seat Entertainment, 차량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카카오 T 블루 가맹점협의회 상생간담회'에 참여한 서울·대구·광주·부산·인천·대전·포항 등 7개의 전국 지역별 가맹점협의회와 함께 실질적 상생 실천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고, 빠르게 실행 가능한 사안을 우선순위로 적용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상생간담회 당시 최우선 과제로 꼽았던 '카카오 T 블루 취소수수료 배분 정책 개편'을 이달 15일부터 적용했다. 취소수수료는 가맹 계약의 주체인 가맹회원사에게만 배분되던 방식에서 기사(크루)들에게도 배분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취소수수료 개편은 가맹사업본부인 KM솔루션과 DGT모빌리티가 기사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차원에서 가맹사업본부에 배분된 취소수수료 비율 일부를 기사에게 양도해 이뤄지게 됐다. 이로써 차량 배차 1분 이후 호출을 취소한 경우에 한해 발생하는 카카오 T 블루 취소수수료의 배분율을 ▲기존 가맹사업본부(5):가맹점사업자(5)에서 ▲가맹사업본부(2):크루(3):가맹점사업자(5)로 변경 적용되어 기사들도 15일부터 취소수수료를 배분받게 된다. 가맹 기사에게 지급되는 취소수수료의 30%는 매월 합산을 통해 익월 15일에 카카오 T 택시 기사앱 내 포인트로 자동 적립되며, 실시간 적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는 각 지역별 가맹점협의회가 참여한 상생간담회를 통해 공유한 '장기적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택시 추가 수익화 모델 개발'에 대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고자 택시 이용자들에게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테스트 중인 RSE 시스템을 광고 영역으로 확대, 가맹택시 수익화 모델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MaaS 사업실 상무는 "가맹택시 산업과의 상생 생태계 구축과 신뢰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안 중 빠르게 실행 가능한 사항들을 우선 적용하고 제반 사항 준비가 필요한 것들도 빠르게 실행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협의회 협의체와 상생 협력을 위한 실행 가능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1 09:30: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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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비대면 보증, 케이뱅크서도 받는다

신보중앙회, 케이뱅크와 업무협약 맺어 (왼쪽 3번째부터)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과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보중앙회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비대면보증이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으로까지 넓어진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케이뱅크와 '온택트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뱅크 앱을 통해서도 오는 4월18일부터 '온(溫·ON)택트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에선 가계대출 위주에서 업무영역을 확장해 개인사업자 대출을 처음으로 출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출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는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신보중앙회와 케이뱅크는 '비대면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주요내용은 ▲업무 전문성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등 인적 자원 교류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정보 교환과 공동 연구 ▲출연조건부 협약보증을 통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이다. 신보중앙회 이상훈 회장은 "이번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업무협약을 통해 비대면보증 서비스 제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지원 강화를 통해 소기업,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09:2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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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 아동 위한 문제해결 솔루션 지원 협약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장인경) 및 (사)아이들세상 함박웃음(대표 오창종)과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지원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장인경) 및 (사)아이들세상 함박웃음(대표 오창종)과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지원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계선 지능 아동이란 지적 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IQ 71~84 수준의 평균 지능 미달에 해당하는 아동을 일컫는다. 이번 사업은 희망스튜디오가 국내 최초로 학대피해 경계선 지능 아동의 문제해결을 위해 개소한 안산과 성남의 스마일하우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스마일하우스 문제해결 솔루션에 공감한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들의 참여로 사각지대 소외아동을 위한 솔루션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사업의 후원사로 참여하는 선데이토즈는 '애니팡2'와 '상하이애니팡'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또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 이 배출한 두뇌발달 솔루션 기업 두브레인은 디지털 인지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아동 문제와 같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진단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게임 유저들과 기부자는 물론,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함께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산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21 09:21: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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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확장위해...넷마블에프앤씨·유니티코리아 협력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가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 이하 유니티)와 '게임 콘텐츠 및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와 유니티는 이번 MOU를 통해 메타버스 월드 구현에 필요한 기술협력을 진행한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웹툰·웹소설), 커머스 등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에서 넷마블에프앤씨는 메타버스 월드 개발을 주도하며, 유니티 엔진·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유니티는 메타버스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자문을 제공하고, 메타버스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메타버스 월드를 위해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해 8월 지분 100% 출자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지난 10월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휴먼 기술, 엔터테인먼트 시너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1월 넷마블에프앤씨는 메타노믹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전문 게임사 '아이텀게임즈'를 인수하고, 지난 2월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업체 '보노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해 양사 합병했다. 이번 합병은 메타노믹스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결정으로, 첫 협업 프로젝트인 블록체인 기반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 브로스'를 오는 4월 정식 출시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달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 인프라 등을 제공받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상에 독자적인 사이드 체인을 신설하기로 했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유니티와 함께 해 지속적인 기술 진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넷마블에프앤씨가 선보일 '메타버스 월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광활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게임부터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은 유니티로서도 뜻깊은 경험"이라며, "전 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사용되고 있는 유니티의 기술 및 자원을 기반으로 넷마블에프앤씨와 함께 보다 확장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2-03-21 09:21: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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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유럽 총괄 법인 설립...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

네이버웹툰이 유럽 총괄 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상반기 내 프랑스에 유럽 총괄 법인 '웹툰EU(가칭)'를 신설해 글로벌 사업 거점을 추가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국내 웹툰 플랫폼 최초로 유럽 시장에 진출해 초기 웹툰 시장을 개척하고 웹툰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포맷을 알리면서 현지 작가 발굴과 글로벌 웹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유럽 총괄 법인이 신설되면 네이버웹툰은 북미 본사를 중심으로 한국, 일본, 유럽까지 주요 시장에 모두 사업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네이버웹툰은 이미 지난 2019년 글로벌 플랫폼 '웹툰(WEBTOON)'의 프랑스어, 스페인어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2021년에는 독일어 서비스를 추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에 따르면 '웹툰(WEBTOON)' 프랑스어 서비스는 올해 2월 기준 프랑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웹툰/만화 앱 중 월간 활성 이용자 수(Monthly Active User)와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독일어 서비스도 월간 활성 이용자 수와 매출 모두 현지 양대 앱마켓 내 웹툰/만화 앱 중 1위다. 네이버웹툰은 유럽 총괄 법인 설립 후 연재 작품 수를 더욱 확대하고 현지 창작자 발굴도 강화해 웹툰 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프랑스어 플랫폼에 약 200개, 독일어 플랫폼에 100여개 작품을 추가해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현지 작가들의 작품 외에도 검증된 한국 인기 웹툰과 미국과 일본 등 타 글로벌 서비스 지역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들을 추가해 장르의 다양성도 넓힌다. 또한 오는 7월 프랑스 내에서 세 번째 웹툰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진행한 제 2회 웹툰 공모전에는 12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웹툰에 대한 현지 창작자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증명했다. 독일에서도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작가 등용문 시스템인 '캔버스(CANVAS)'를 가동해 현지 창작자 발굴을 시작한다. 이 밖에도 현지 인력 확보, 출판사 네트워크 강화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작업들도 진행한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유럽의 디지털 만화 시장은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라며 "유럽 법인 설립으로 더욱 현지화된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1위 웹툰 플랫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작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럽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1 09:15: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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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IPTV 통해 파라마운트 간판 드라마 '옐로우스톤 시즌4' 국내 최초 공개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미국 미국 메이저 미디어 그룹인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간판 드라마 '옐로우스톤' 시즌4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마운트 글로벌은 범죄 수사물인 'CSI:베가스', 'NCIS:하와이', 'FBI:인터내셔널' 시리즈와 함께 '옐로우스톤', '드와이트 인 샤이닝 아모르' 등 인기 드라마를 배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드라마를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제공 중이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옐로우스톤' 시즌4는 미국 케이블 채널인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으로, 지난 1월 미국 현지에서 종영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신 화제작의 국내 수급을 결정했다. 현재 미국에서 방영 중인 'NCIS:하와이'와 'FBI:인터내셔널'의 새 에피소드도 시청 가능하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NCIS:하와이'는 2020~2021년 전미 시청률 1위를 달성한 NCIS의 스핀오프 작품이고, 'FBI:인터내셔널'은 높은 인기를 끌었던 '성범죄 전담반'을 맡았던 '딕 울프'와 그 팀이 제작한 'FBI'의 세번째 시리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CSI', 'NCIS', 'FBI', '옐로우스톤' 등 인기 드라마 시리즈를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U+tv, U+모바일tv 고객은 무료로 신규 추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타사 고객도 U+모바일tv 어플 설치 후 '기본 월정액'(월 5500원) 또는 '영화 월정액'(월 9900원) 서비스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고객이 보고싶은 콘텐츠를 직접 요청하면 이를 VOD로 제공하는 '나만의 띵작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고객이 U+tv와 U+모바일tv에서 볼 수 없었던 명작 콘텐츠를 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댓글로 요청하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요청을 많이 받은 콘텐츠를 VOD로 제공할 방침이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총 7편의 콘텐츠를 선정하고, 6월 중 시청할 수 있도록 VOD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띵작 VOD로 선정된 콘텐츠를 요청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이건영 미디어서비스담당은 "이번 신규 편성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에 따라 고객에게 '미드는 유플러스'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의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더 나은 VOD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09:15: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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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니어 대상 AI '누구오팔' 무료화, ESG 가치 제고 노력

SKT가 시니어 대상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오팔(NUGU opal) 기본' 기능을 전면 무료화하며, ESG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SK텔레콤은 시니어 대상 유료로 제공하던 '누구오팔 기본'의 다양한 특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니어 전문 안심 상품이었던 '누구오팔 안심'을 모든 연령대의 1인 가구가 이용 가능한 'NUGU 안심'으로 22일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누구오팔 기본'은 두뇌체조, 투약알림 등으로 구성된 월 2200원의 유료 상품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누구 스피커(누구, 누구 미니, 누구 캔들, 누구 캔들 SE)'나 누구 AI가 탑재된 'B tv 셋톱박스'를 보유한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이용권 구매나 가입절차 없이 ▲두뇌체조 ▲힐링체조 ▲투약알림 ▲생활알림 ▲운동알림 등의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힐링체조 기능은 집안에서 간단한 홈트레이닝 도우미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최근 외출이 어려워진 코로나19 상황에서 인기가 높다. '누구오팔 기본' 상품에 SK쉴더스의 24시간 케어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던 '누구오팔 안심' 상품은 'NUGU 안심'(월정액 4500원)으로 개편돼 시니어 계층 뿐 아니라 1인 가구 등 안심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상품으로 확장한다. 또한 'NUGU 안심' 사용자는 위급 상황 시 "살려줘", "도와줘", "구해줘" 등 음성 명령으로 긴급 SOS를 호출할 수 있다. 긴급 SOS 호출 시 SK쉴더스 관제센터로 24시간 신고 접수되며, 관제센터가 신고 고객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해 119 안전신고센터나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 구조요청을 진행하게 된다. 고객이 관제센터의 전화를 3회 이상 받지 못할 시에는 SK쉴더스 관제센터가 고객의 긴급 SOS 호출 내용을 확인해 정상적인 구조요청일 경우, 무조건 119 안전신고센터의 출동을 요청하게 돼 있어 1인 가구 등 안전이 걱정되는 고객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아 SKT AI&CO(컴퍼니) 담당은 "'AI 플랫폼의 사회 안전망 지원 강화를 위해 누구오팔 기본' 무료화와 'NUGU 안심' 개편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09:15: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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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제 8차 ‘비즈니스 앳 워크’ 연례보고서 통해 발표

[옥타 통합 네트워크(Okta Integration Network) 내 가장 인기 있는 앱 카테고리 [사진=옥타] 코로나를 극복 중인 기업들에 가장 인기 있는 앱과 서비스는? 옥타[Okta, Inc. (NASDAQ: OKTA)]는 오늘 제8차 '비즈니스 앳 워크(Businesses at Work)' 연례 보고서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들이 생산성과 보안을 위해 어떤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조사한 결과다. '2022 비즈니스 앳 워크' 보고서는 1만4,000여 글로벌 고객 및 7,000개 이상의 클라우드, 모바일, 웹 앱 통합과 IT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업체를 포함하는 옥타의 네트워크를 총체적으로 조사하여 2021년 기업의 업무에 도움을 준 앱과 서비스를 파악했다. 그 결과, 작년 최고의 앱 순위에는 생산성 제품군, 보안 솔루션, 일정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었다. 그레엄 소우든(Graham Sowden) 옥타 아태지역 제너럴 매니저 (총괄 사장)는 "나날이 커지는 인프라스트럭처 비용, 사이버 공격의 증가, 맞춤형 디지털 경험에 대한 고객의 높아지는 기대, 계속해서 역동성이 커지는 인력으로 인해 2021년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됐다"며 "사람과 기술간의 관계가 심화될수록 둘 사이에 매끄러운 액세스를 제공하는 아이덴티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IDC는 2022년 말까지 아태 지역 경제의 절반이 디지털 기술에 기반하거나 혹은 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리키 카푸르(Ricky Kapur) 줌 아태지역 대표는 "아태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로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줌은 옥타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들의 생태계에서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기업의 하이브리드 인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하는 장소와 방법의 유연성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우리는 직원 몰입도와 기업의 성공을 위해 안전하고 원활한 협업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2-03-21 09:10: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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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유니버설뮤직과 '남자아이돌' 그룹 만든다

[사진=샌드박스]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유니버설뮤직과 손잡고 남성 아이돌 그룹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학준 CCO(최고콘텐츠책임자)를 필두로 한 샌드박스의 더욱 강화된 콘텐츠 제작역량과 유니버설뮤직의 음악산업 노하우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샌드박스는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콘텐츠로 먼저 공개할 예정이며, 성장형 아이돌의 새로운 지평을 써 내려갈 계획이다. 샌드박스는 450여팀의 소속 크리에이터와 함께 월간 콘텐츠 조회수 약 25억회, 구독자 2.5억명 이상의 유튜브(Youtube) 내 강력한 영향력을 지녔으며, 최근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과 함께 한 '좀비트립', 오리지널 웹예능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 등의 인기로 샌드박스의 프로덕션팀인 '샌드박스스튜디오'의 제작 역량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샌드박스는 이러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 유튜브 콘텐츠로 데뷔 전부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아이돌 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며, 글로벌 음악 시장 1위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유니버설뮤직이 음원/음반 제작, 캐스팅, 마케팅/홍보 등 아이돌 그룹 제작 전 영역에 걸쳐 협업해 새로운 형태의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이유겸 유니버설뮤직 이사(로컬팝팀)는 "올 해 가장 흥미롭고 가슴 벅찬 케이팝 아티스트의 탄생과정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멤버 한 명 한 명의 성장과정을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개하고 소통하면서 그들이 진정한 케이팝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생생히 전달하겠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 의해, 팬들을 위해 데뷔 무대에 오르는 최초의 케이팝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준 샌드박스 CCO는 "디지털 콘텐츠의 장점인 빠른 트렌드 적용과 시청자들과의 소통은 이번 유니버설뮤직 합작으로 탄생할 성장형 아이돌 그룹 데뷔 콘텐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매우 매력적인 콘텐츠와 새로운 글로벌 스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22-03-21 09:10: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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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靑 용산 이전에…"尹 당선인, 왜 시작부터 불통정부 되려 하나"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 결정을 반박하며 "국민들과 부처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당내 인사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듣지 않고 왜 시작부터 불통정부가 되려 하시는지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고민정 의원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와대 업데이트 2'라며 "윤 당선인이 아직 보고받지 못한 두 번째 업데이트"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윤 당선인의 '(청와대 영빈관은) 1년에 몇 번 안 쓴다고 하던데'라는 발언에 대해 "그렇지 않다"며 "영빈관은 기본적으로 해외 정상급 국빈을 맞이하는 곳이긴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피해자 가족, 독립유공자 및 유족,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등 한 나라의 정상이 아니어도 그에 못지 않은 귀빈들을 모셔 최고의 예우를 해드리고 싶을 때 쓰이는 곳"이라며 "국가재정전략회의, 100대 국정과제 보고대회,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회, 기자간담회 등 대규모의 회의가 열리는 곳이다. 즉 1년에 몇 번 안 쓰는 곳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비서들과 한 공간에서 집무를 보시며 수시로 소통을 해왔다"며 "관저 또한 청와대 내에 위치하고 있어 퇴근 이후 관저에 가셨을 때에도 급한 일이 생길 때면 바로 만나뵐 수 있었다. 특히 한밤중이나 새벽에 생긴 재난재해나 안보위협 상황에 대해선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당선인은) 만일 새벽에 안보상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용산 집무실에 있는 벙커까지 가실 건지 생각은 해보셨나"라며 "한남동 관저, 용산 집무실, 청와대 영빈관, 오히려 빠른 소통을 차단하려는 노력으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앞서 17일에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이 누구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두 가지 말씀드린다"며 "이미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비서들과 같은 건물 즉 여민관이라는 비서동에서 집무를 보고 계신다. 업데이트가 안되셨나 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용산공원은 공원조성 마무리 시점이 2027년이다. 당선인의 임기 내에는 실현이 어려워 보인다"면서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이 때에 경제문제에 집중해도 모자란데 세금을 써가며 굳이 청와대를 옮기려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2022-03-21 08:08:0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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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3월 21일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뉴시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함과 동시에 대통령 취임식 직후 새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하겠다며 '대통령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온 청와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본관을 포함해 영빈관(외빈 접견장), 녹지원(야외 정원), 상춘재(한식 가옥) 등을 시민들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공개 일정을 최대한 자제하는 가운데 '모범적 정권 인수인계'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첫 회동 무산 이후 신구(新舊) 권력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상황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와대가 일부 정치권과 언론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경제정책 기조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코로나 시대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걸어야 할 여정"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졸속 추진이라고 지적하며 안보 공백, 예산 문제 등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했다. ▲올해부터 산업재해를 입은 노동자가 직장에 복귀할 때 사업주가 복귀 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은 정치인들의 '내시'마냥 굽실거리기만하는 존재가 된 것 같다. 국가안보를 위한 군사참모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미래 복지모델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500가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세계 주요 도시들이 취약계층 지원과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캐나다 에드먼턴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시는 저소득층 주거난 해소에, 말레이시아는 디지털 경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비롯한 경제 5단체장과 만남을 갖는다. 윤 당선인과 경제단체장들은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재계 애로사항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제단체들은 윤 정부에서 민간 주도의 '역동적 혁신 성장'을 경제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해외입국자 격리 조치 완화와 트래블버블 노선 증편 등으로 지방공항 운영 정상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공항과 지역거점 LCC는 "국제선 하늘길 정상화는 아직 멀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해공항 국제선은 부산∼사이판 노선, 부산∼괌 노선이 증편 확정되면서 국제선 운항 편수가 차츰 늘어갈 전망이다. ▲ 차기 정부 준비를 위한 윤석열 당선인과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본격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83%, 즉 '9983'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에도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가 미국 거래소 크립토닷컴에 상장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토큰이최근 글로벌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인도네시아 거래소 인도닥스에 상장된 위믹스는 크립토닷컴에 상장됐다. ▲미국 상무부는 러시아 항공사가 운영하는 비행기 100대에 대해 국제선 운항을 금지키로 했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러시아에 있는 이들 비행기의 경우 미국이 제조한 비행기나 일정 비율 이상 미국 기술, 품목이 들어간 비행기에 대해 적용한 수출통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라이프>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여행업체들이 여행 상품 판매에 열 올리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가 지난 11일 해외 입국자들의 국내 격리를 21일부터 면제한다고 밝힌 직후부터 여행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CJ그룹이 미래 사업인 헬스케어 분야와 대체육 사업에 속도를 낸다. 단기적으로는 차별화된 건기식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개인 맞춤형 건기식 분야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케이셀 바이오사이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세포 배양배지 및 배지 소재 사업에 나선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이 연이어 오프라인 진출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줄 수 없었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주고,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소폭 줄어 전국 33만4708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방역 완화에 이어 먹는 치료제 긴급사용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안전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은행들의 점포축소가 급증하고 있다. ▲3월 넷째 주 청약 물량은 지난주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든 약 1000가구가 찾아온다.

2022-03-21 07:00:02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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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쥐띠] 36년 내키지 않으면 시작도 마라. 48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0년 장사가 어려워 마음이 울적해도 울 수도 없는 현실. 72년 가장(家長)을 기준으로 이사할 집의 대문을 보고 매수하기를. 84년 재물유산으로 감사한 날. [소띠] 37년 양약고구(良藥苦口)좋은 약은 입에 쓰다. 49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기니 주식투자는 보류. 61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7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85년 기본을 잘 다는 것이 미래의 내 재산이다. [호랑이띠] 38년 울어야하나 웃어야하나. 50년 기본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건강과 재물. 62년 돈을 움직여야 할 때인지 아닌지를 분석하고 투자. 74년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을 듯. 86년 가게를 남에게 맡기고 영업하겠다면 시작을 말라. [토끼띠] 39년 기다는 보람이 있다. 5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3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5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좋지 않다. 87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리워진다. [용띠] 40년 초대받지 않는 자가 찾아온다. 5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하자. 64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일을 시작. 76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88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교만하지마라. [뱀띠] 41년 용기 있는 판단이 필요. 5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마음으로. 77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89년 원하는 대로 일은 풀리나 오후에는 운전에 유의하라. [말띠] 42년 주변에 불편한 마음을 보이지 마라. 54년 언제나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66년 능력은 움직일수록 번창하게 마련. 78년 개가 사나울수록 술이 시큼해지니 남 이간질 하지마라. 90년 맛 소문으로 문전성시가 된다. [양띠] 43년 믿고 가는 것이 정답이다. 55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상대와 멀어질 수. 67년 자녀들과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79년 자기목소리가 크면 사람이 떠나간다. 91년 빛 좋은 개살구라 했으니 선보는 상대를 한 번에 알려고 하기보다는. [원숭이띠] 44년 모처럼 한가로운 날이다. 56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많다. 6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이다. 80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결과가 올것. 92년 바람이 불고 마음이 좌불안석이라 불편하니 조직에 최선. [닭띠] 45년 그림자가 되지 말고 보여 줘라. 57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6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간직해야 할 듯. 93년 확실한 거절로 상대방이 미련 접도록. [개띠] 46년 주식분배를 할 때가 되었다. 58년 삶의 중심에서 옆에 사람을 소중히. 70년 온갖 허드렛일을 하는 것도 부모의 몫. 82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휴식. 9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다듬자. [돼지띠] 47년 대문을 수리. 5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인생사이다. 71년 양띠생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83년 운명이란 초인간적인 힘이나 그 힘으로 인해 개인의 신상에 나타나는 일. 95년 운의 길흉을 판단하는 메커니즘은 수학적이며 과학이다.

2022-03-21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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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물가에 나타난 寅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연임을 한 후에도 더 일해 달라는 청을 받는다. 그의 대답은 권력을 사랑하면 독재에 빠지기 쉽다며 사양했다. 그러면서 지나친 당파의 대립과 권력의 집중을 끊임없이 경계하라는 고별사를 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오랜 권력을 누린 최고 권력자치고 독재자 소리를 듣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 그런데 비해 싱가포르의 이광요수상이나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수상은 오랜 세월 수상으로 집권하면서 나라의 격을 높이고 발전을 이끌었으면서 더 일해 달라는 주변의 요청을 물리치고 물러난 인물들이다. 심지어 마하티르수상은 20년이 넘는 수상직을 내려놓고 은퇴를 한 이후에 15년이 지난 시점에도 후임자들이 국가 경영에 부족함을 보이자 주변의 열화 같은 추대를 받아들여 무려 93세의 나이에 다시 수상 자리에 오른 국부격의 인물이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국주의 그늘에서 벗어나 겨우 독립을 이룬 신생국가들 중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국가들은 모두 아시아에서 나왔는데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와 홍콩이 그 좋은 예이다. 그 이유를 지도자의 철학이 있는 카리스마 때문이라고 본다. 부딪히는 현실 속에서 부단히 고민하고 많은 역사에서 배우고 철학서적을 읽으며 정신의 힘을 키운 것이다. 그러기에 말레이시아와 우리 한국이 톡톡히 대가를 치룬 IMF사태 속에서도 월드뱅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력으로 그 위기를 극복했다. 국민의 결연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다. 임인년(壬寅)인중갑목(寅中甲木) 물가에 나타난 호랑이, 수기(水氣)가 유동(流動)하여 재관(財官)이 셍(生)을 받는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던가. 인정(人情)으로 산천초목도 화합의 기운이다.

2022-03-21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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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불량 개선에 좋은 '호박'

한의학에서는 음식이 가진 고유한 색이 우리 몸의 각기 다른 장기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특히 노란색을 띠는 음식은 위장 기능을 활성화한다. 노란색의 호박 역시 소화기 건강에 도움이 된다. 노란색의 호박은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돋우지만 실제로 입맛을 돋우며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소화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평소 위장 기능이 떨어져서 소화불량을 자주 겪거나 위통, 복부팽만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사람들에게도 호박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병후에 소화 기능이 많이 떨어진 사람들에게도 호박이 좋다. 호박은 모든 종류가 다 비슷한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위장 점막을 보호하며 약해진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호박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노란색 색소 성분이라서 노란색 빛깔이 진할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다고 보면 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호박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 독소와 오염 물질 등으로 체내에 쌓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호박은 건강한 피부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의 노화를 늦추어 탄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항염, 항균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각종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매끈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눈을 혹사하는 사람들에게도 호박이 좋은데 눈의 피로가 쌓여 자주 충혈이 되고 건조해지며 시리고 눈물이 나는 등의 증상을 개선해준다. 또한 눈의 노화와 관련해 일어나는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고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산모의 부기 해소에 호박을 달여서 많이 먹었는데 이는 호박이 신장 기능을 강화해서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부종 해소를 위해서 호박을 달여서 먹을 때는 늙은 호박을 사용해야 효과가 좋다. 또한 호박은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을 촉진한다. 그래서 술이나 담배를 자주 하는 사람들의 독소 배출에도 호박이 도움이 된다.

2022-03-21 05:14: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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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21주기…범현대가 한자리에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1주기를 앞두고 범(汎) 현대가 인사들이 20일 정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1주기 하루 전인 이날 저녁 범 현대가 인사들은 차례대로 청운동 자택을 찾아 제사를 지냈다. 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자별로 시간대를 나눠 순차적으로 제사를 지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5시쯤 정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가장 먼저 참석했다. 이후 정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 이사장의 아들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이 제사를 지냈다. 이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선 성우그룹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081580) 회장, 정몽용 현대성우홀딩스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범현대가 인사들은 고 정 명예회장의 기일인 21일 전후로 그룹별로 나눠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6월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회장 500마리의 소를 이끌고 북한으로 출발하는 모습.

2022-03-20 22:3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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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북2프로 사전예약…갤럭시 버즈2 등 제공

갤럭시 북 2프로가 공식 출시를 앞두고 풍성한 혜택을 포함한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18일부터 31일까지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2 프로는 갤럭시 북2프로 360과 2종으로, 초슬림에 초경량 디자인과 원UI 북4 및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높은 연결성으로 모바일 경험을 확대하는 새로운 노트북이다. S펜도 지원한다. 강력한 성능도 장점이다.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에 디스플레이도 13.3형과 15.6형으로,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모델도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2'와 팬톤 액세서리 팩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이용권 ▲'디즈니 플러스' 3개월 이용권 ▲'갤럭시 버즈 라이브' 5만 9000원 구매권 혹은 'MS 오피스' 5000원 구매권 ▲팬톤·심슨·스타워즈·스프링 샤인 등 콜라보 액세서리 할인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 북 멤버스로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삼성에듀닷컴 ▲이투스 ▲대성마이맥 등 입시·교육 콘텐츠 뿐 아니라 ▲한컴 오피스팩 ▲삼성 홈 피트니스 ▲FLO ▲시즌 ▲예스24 북클럽 ▲예스폼 ▲곰캠 프로/곰믹스 맥스 ▲밀리의 서재 ▲클립 스튜디오('갤럭시 북 2 프로 360 모델' 한정) 등 각 서비스에 따라 최대 1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서 최대 20만원 추가 보상해주는 '갤럭시 북 Trade-in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반납 제품의 제조사나 사양, 제품 상태에 따라 보상 가격이 책정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세련된 색상에 최고의 성능을 갖춘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는 사용자의 일상을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차세대 모바일 PC"라며 "갤럭시만의 편의성과 강력한 보안 등으로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0 19:53: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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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QD OLED TV 출시…프리미엄 TV 세대 교체 본격화

OLED TV 경쟁이 시작됐다. 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와 소니 등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면서다. OLED 시장을 둘러싼 경쟁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북미법인은 18일(현지시간) 2022년형 TV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TV 신제품 라인업에는 네오 QLED TV 뿐 아니라 삼성전자에서는 처음으로 OLED 패널이다. 업계에서는 첫 퀀텀닷(QD) OLED를 탑재한 모델도 추가됐다. 사전 예약에서는 4K해상도에 55형과 65형 2종을 공개했고, 추후 대형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가격은 각각 2199달러, 2999달러다. 이번 모델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한 QD OLED 패널을 적용했다. 여기에 QLED 라인업과 같이 뉴럴 퀀텀 프로세서 칩셋에 타이젠 운영체제를 활용한다. 당초 업계에서는 소니가 삼성전자보다 먼저 QD OLED TV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소니도 QD OLED 패널 개발을 가속화하면서 올 초 출시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삼성전자가 계획했던 6월보다 출시를 앞당기면서 세계 최초 QD OLED 타이틀을 지켜냈다. 중국 BOE도 머지 않아 QD OLED 출시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미 2020년 QD OLED 시제품을 공개했던 바, 시장이 확대하면 상품화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수율. QD-OLED는 OLED 패널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져있다. 때문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소니도 상품화에는 성공했지만,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는 어려운 탓에 판매 물량도 많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올해 OLED TV 시장은 아직 화이트(W) OLED를 안정적으로 양산 중인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일찌감치 OLED 양산을 지속하면서 OLED TV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QD OLED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오랜 기간 OLED 패널 성능을 높이며 충분한 성능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무리하게 양산을 추진할 계획은 없다는 전언이다. 대신 OLED 패널을 활용해 다양한 폼팩터를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QD OLED가 OLED 패널과 크게 다르지 않아 OLED 패널 양산으로 경쟁력을 갖춘 LG디스플레이가 아무래도 유리할 것"이라면서도 "삼성이 QD에 전폭적인 투자를 이어가면서 시장 경쟁은 더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2022-03-20 16:52: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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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尹 직접 조감도 놓고 설명..."집무실 이전 또한 시급한 문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공식 발표하며 조감도를 놓고 설명하는 등 직접 대국민 설득에 나섰다. 윤 당선인은 민생이 최우선이라고 했음에도 집무실 이전을 최우선적으로 발표한 이유, 소요되는 예산,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 현 정부와 교감 여부, 국민과의 소통 계획 등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다음은 윤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당선인은 언제 새 집무실에서 업무를 하는가 오는 5월 10일에 있을 취임식을 마치고 바로 국방부 신 청사에 입주해서 근무를 시작할 생각이다. 집무실을 리모델링하고 경호시설이 들어와야 해서 이사가 간단하지 않지만 인수위에서 계산을 해보니 가능하다. ◆이전 예산을 정부 예비비로 마련 가능한가 이전 비용으로 1조원이나 5000억원이 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데, 그건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국방부를 합참 건물로 이전하는 비용, 리모델링 비용 등의 예산을 인수위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 뽑아서 받은 것이다. 기존 입주 기관 이전에 118억3500만원, 대통령실 이전에 352억3100만원,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 비용에 25억원이 소요된다. 총 496억원의 예비비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쓰면 교통 통제 등 시민 불편이 있을텐데… 관저에서 집무실까지 여러 길이 있으나 교통 통제하고 들어오는데 3~5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적절히 하면 시민의 큰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공약에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이전하겠다고 했는데, 졸속으로 이전되는 것 아닌가 국방부 청사 이전안은 공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대안으로 생각을 했다. 용산 부지는 유휴 공간도 있고 이전해서 시너지 효과도 날 수 있다. 그러나 외교부 청사는 집무실이 들어가기가 어렵다. 용산은 지하벙커가 있어서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바로 할 수 있는데 광화문 청사는 미비한 점이 있어서 NSC를 위해 청와대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문제가 있다. ◆집무실 이전이 우선 사항이 아니라 코로나 피해 회복이 먼저가 아닌가 코로나 보상과 시급한 민생 문제는 인수위에 주문을 많이 해놨다. 바로바로 발표가 될 것이기 때문에 국민과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봉사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독단이 아니라 국민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결정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집무실 이전 또한 시급한 문제다 ◆집무실 이전으로 군사 기능 공백이 생길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납득하기 어렵다. 실제 근무해온 사람들이 계획을 세웠다. 바로 옆 합동참모본부 건물로 국방부 시설과 인력이 이동한다는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를 남태령에 있는 전시지휘소가 있는 곳으로 옮기는 것도 국방 공백으로 볼 것인가. 군사 시설을 한 번 지으면 이전 못한다는 이야기랑 똑같다. 안보 태세에 지장이 없도록 조속히 하겠다. ◆집무실 이전 비용에 소요되는 예비비가 범위안에 있는 것인지 국회와 논의하고 검토했나 예비비 문제는 기재부와 협의해서 법적인 범위 안에서 한 것이다. ◆왜 공약 발표 과정에서 '용산 시대'를 만들 것이라고 하지 않았나 기존에 들어가 있는 정부 기관의 이전 문제나 대통령 경호를 최소화한다고 해도 광화문 인근에 거주하시거나 근무하시는 분들의 불편을 세밀하게 검토가 안 된 것 같다. 앞선 정부에서도 추진했지만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경복궁 앞 고궁박물관으로 이전까지 검토된 바 있는데 당선인 신분으로 보고를 받아보니 광화문 이전은 시민에게 재앙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외교부 청사로 가면 비용이 몇 배가 든다. 수시로 휴대폰이 안 터진다든가, 전자기기 사용에 지장이 발생한다든가 기업과 금융기관이 몇 초 사이에 상당한 경제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현 정부와는 이야기가 되고 있나 오늘 발표를 했으니 집무실 이전과 예비비 문제에 대해선 인수인계 업무의 하나라고 보고 협조를 요청할 생각이다. ◆청와대 주변은 개발이 잘 안 된다. 용산에 끼칠 영향은 청와대 주변은 고궁이 있어서 개발 제한 구역이 있고 옛날에 김신조(무장 간첩) 일당들이 넘어와서 평창동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제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궁 때문에 이뤄지는 경관 제한이 있을 것이지만 규제가 풀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용산은 군사시설보호구역 제한을 받고 있다. 그것에 따라서 계속 제한이 돼 왔다. 신축 건물이라든가 아파트 신축은 제한 범위내에서 해왔고 추가적인 제한은 없다. ◆국방부 청사를 통째로 쓰는 건가 국방부 청사가 여러 가지 회의실을 빼면 크지가 않다. 청와대 비서동을 합친 것보다 작을 것이다. 청와대 직원 수를 줄이고, 민관합동위원회 사무국과 회의실을 만들어서 외부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정부 요인과 회의하고 의사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고자 생각하고 있다. ◆국민 여론 안 좋으면 철회할 것인가 여론조사에 따라서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의 정부를 담당할 사람의 철학과 결단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두고 판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안 된다고 본다. ◆반대 여론 잠재울 국민과 소통 계획 있나 얼마든지. 꼭 이 사안이 아니더라도 어떤 사안이라든지 국민께서 궁금하고 직접 설명 필요하면 기자 여러분들과 언제든지 만나겠다. 국방부 청사 1층에 기자실을 만들어서 국민들과 할 수 있는 최대의 소통을 하겠다.

2022-03-20 16:33: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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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매장 열며 오프라인 진출…목적은 '온·오프라인 연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W컨셉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이 연이어 오프라인 진출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줄 수 없었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주고,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W컨셉은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해 판교, 분당 등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높고 젊은 고객의 유입이 많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상징성을 활용한다. W컨셉은 이곳 3층에 첫 공식 매장을 연다고 20일 전했다. W컨셉은 이곳에서 엄선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O4O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함에 따라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소재와 디자인 차별성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W컨셉은 디자이너 브랜드 옷을 직접 입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핵심 고객인 이들을 중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색다른 쇼핑 경험을 주는 공간 구성에 공을 들였다. 오프라인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W컨셉 더 그라운드'로 콘셉트를 정하고 광장과 같은 원 모양의 개방형 구조로 레이아웃을 잡았다. 원형 공간 양 옆의 기둥에는 LED 디지털 사이니지를 둬 W컨셉의 정체성인 온라인을 표현하고 오프라인과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이 매장에서는 7000여 입점 브랜드 중 20여 개만을 엄선해 선보인다. 프론트로우, 모한, 잉크 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빅토리아 슈즈, 드메리엘 등 잡화 브랜드를 판매한다. 각 브랜드 제품을 믹스매치(Mix&Match)할 수 있도록 코디까지 고려해 선별한 점이 특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매장 오픈을 통해 고객 쇼핑 편의성 증대는 물론, 기존 입점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를 개척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패션 플랫폼 중 적수가 없다는 무신사도 온라인만으로는 성장에 한계를 느끼면서 오프라인으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직접 입어보고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패션 분야의 특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을 살리고자 하는 입점사들의 니즈를 반영해 오프라인 진출을 결정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를 다시 플랫폼 내 거래액과 트래픽 상승으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AK플라자에 첫 오프라인 채널인 '무신사 테라스 홍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용 면적 800평(2644㎡) 규모의 이곳에서는 단순 의류 판매에서 벗어나 브랜드 쇼케이스, 팝업 행사를 비롯해 패션, 음악, 디자인, 예술,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중이다. 무신사의 주요 고객층인 10~20대의 발길을 끌어 모으는 동시에 무신사 입점업체들에게는 온라인 외 오프라인 채널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 1월 론칭한 아울렛 서비스도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운영하면서 입점업체들에게 현장 판매 채널을 하나 더 제공하기도 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거래액을 늘리고 트래픽을 올려야 하는 플랫폼의 속성과 창의와 독창성을 기반으로 장시간 공을 들여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패션 브랜드의 특성을 절충할 수 있는 방안이 바로 이러한 오프라인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명품 플랫폼인 발란과 트렌비도 곧 실물 매장을 낼 예정이다. 단순히 상징적인 한 곳의 장소를 넘어서 이익과 연결되며 시너지를 더할 방향으로 설립을 고심 중이다. 트렌비 등이 기존 백화점 채널에서도 구할 수 없는 명품들을 자사 온라인이나 모바일앱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고 홍보해온 것에 맞춰 플랫폼 자체의 공신력과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명품 유통 구조의 한축이라는 정체성을 내보일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0 15:50:1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