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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한국조류학회, 해양생태계 보전 MOU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FIRA)과 한국조류학회는 18일 기장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에서 '수산자원·해양환경 분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과 상호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수산자원조성·관리 및 해양 환경 분야 협업을 통한 해양생태계 복원기술 발전 증진 및 효율성 제고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본 협약을 추진한다"며 "본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의 학회·세미나에 공동 참여하고 학술정보 및 사업성과를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조류학회는 ▲수산자원·해양환경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 및 인프라 구축 ▲수산자원·해양환경과 관련된 분야의 상호 지원 및 정보와 인적 자원 교류 ▲수산자원·해양 환경과 연관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 및 홍보 협력 ▲수산자원·해양환경 관련된 학회, 세미나 공동 참여 및 개최 ▲수산자원·해양환경 보호·보전에 대한 캠페인 등의 분야에 합의했다. FIRA는 이번 협약으로 바다숲 사업과 관련된 네트워크 확대 및 민간과의 소통을 강화함과 동시에 바다식목일 캠페인, 학술발표대회 등의 홍보 협력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또 전문적 조사·연구 기술의 공유 및 공동 활용을 통한 바다숲의 탄소 흡수 효과 등 사업성과에 대한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해 정부의 해양수산 분야 탄소 중립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3-18 13:1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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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촌지도기반 구축

광양시는 올 한해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농업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시책으로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영농교육,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신기술보급과 신소득작목 발굴, '안전농산물의 산실' 과학영농관 운영, 시가지 꽃길 조성, 농업인의 동반자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에 첫발을 딛는 농업인부터 전문 농업인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추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서는 농업인 389명이 참석해 올해의 농사를 설계하고 새로운 농업정보를 제공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규농업인을 위해 다양한 농촌자원 활용법과 주요 작물 재배 교육을 통해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귀농반과 귀촌반', 중소규모의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경영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강소농 교육', 신규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현장에서 선배 농업인과 함께 실습할 수 있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한다. 3월 22일 개강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은 '농촌재생반' 과정을 운영하며, 농업과 농촌이 다시 태어나게 하자는 의미의 농촌재생반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농법, 농촌자원을 활용한 차별된 콘텐츠 개발, 탄소 중립 실천 등 농업인이 새롭게 활력을 얻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 알찬 콘텐츠로 구성한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성공한 선배 귀농인 농장 중심의 기초 영농 기술교육으로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고취하고 전국에서 처음 운영하는 친환경농업대학 농촌재생반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며 살고 싶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이어 "품목별 전문가 연계 교육, 트렌드와 농업인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농업팀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수·채소·화훼 분야에 총사업비 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과수 분야는 시설 과수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시설과수 생육환경 개선 시범사업', 서리피해 예방을 위한 '이상기상 피해경감 과수 안정생산 기술시범', 새로운 소득작목 도입을 위한 '신품종 소득과수 도입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최근 사과와 배, 참다래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국가식물검역병인 과수화상병과 궤양병을 예방하기 위한 적용약제를 전체 재배농가에 공급하고, 매실에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 방제를 위해 '드론 활용 친환경 방제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채소 분야는 스마트농업 확산 추세에 발맞춰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과채류 스마트 양액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스마트팜을 통한 정밀농업을 실현하며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생산성 증대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지원한다. 화훼 분야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고 시장성이 높은 새로운 품종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생산비 절감 화훼류 경쟁력 제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그 밖에도 지역특화 품목 육성을 위해 아열대과수, 생강, 화훼, 취나물 재배단지에 포장재를 지원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교육'을 통해 농가에 필요한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품목별 재배기술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새 소득작목 발굴, 재배기술, 재배 작형의 개발, 재배과정의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한 실증시험을 추진한다. 시설하우스 과채류 재배농가에서 수경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작 장애 문제와 하절기 농업소득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호박 수경재배 기술 실증'과 '하절기 멜론 재배 작형 실증'을 시험 중에 있다. 더불어 지역 내에서 재배 가능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애플망고, 바나나, 딸기, 참다래, 단감, 플럼코트, 자두 등 다양한 고소득 작목에 대한 실증시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배기간 단축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는 바나나는 지난해 5월 땅에 심어 3월 중순 1년 차 시험을 완료하고, 2년 차 재배를 추진함으로써 3년 4기작의 안정적 재배 작형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격변동과 수입에 의존하는 종자용 생강에 대해 농가에서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종자용 생강 장기저장 실증시험'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시설하우스 재배 실증시험'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방법과 프로그램 활용 교육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팜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변화하는 소비 추세에 맞춰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실증시험을 통해 시설원예 등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는 각종 과학영농시설의 유기적인 운영으로 양질의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농산물의 산실인 과학영농관을 준비하고 있다. 과학영농관은 1층 농업용미생물실, 2층 종합검정실, 3층 농산물안전분석실로 구축된다. 농업용미생물실은 2020년에 신축되어 화학비료와 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미생물제제 8종을 연중 생산·공급하고 올바른 미생물제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매월 미생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검정실은 무분별한 비료 사용과 저품질의 퇴·액비 유통을 막아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더욱 정밀한 토양관리와 시비 처방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이뤄지도록 토양과 퇴·액비의 물리 화학성 검사를 연중 약 5천 건을 시행한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과학영농관은 농산물의 생산과정 전반에 필요한 각종 영농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생산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훈 식량작물팀장은 "광양시과학영농관 구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뿐만 아니라 광양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농업기술센터 꽃묘장에서는 38종 280만 본의 계절 꽃을 생산해 시민의 접점에 식재함으로써 4계절 꽃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시가지 봄꽃은 2월 10일~3월 10일 심었으며, 꽃잔디는 3월 중순 식재가 한창이다.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의 방문객을 위해 봄과 가을 집중전시를 함으로써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한다. 봄철 집중전시는 3월 25일~4월 17일 실시하며, 지난해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현장 견학 장소로 성황을 이뤘다. 또한 도시민 주말농장을 운영해 가족 단위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도심 속 상자텃밭 조성 지원사업으로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원예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매년 계절별 다양한 꽃을 생산해 식재함으로써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며 광양시 이미지를 높여가고 있다"며, "도심 속 생활원예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봉강면 시험포장에 위치한 본소와 진상면 농업인상담소와 함께한 분소가 운영 중이다. 임대사업장에서 관리하는 농기계는 115종 904대이며, 임대용 농업기계 중 사고 위험성이 높은 58종에 대해서는 사전 종합보험에 가입해 임대하고 있다. 또한, 3~11월 41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 지원과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영농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을 운영한다. 농업기계 운전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시민을 위해 매년 150명 대상으로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한다. 아울러 농업용 소형 중장비 임대 활성화를 위해 굴삭기, 지게차, 스키드로더의 면허취득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올해는 78명을 대상으로 5월 2일까지 농업용 소형장비 면허취득 교육을 추진한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올 한해도 광양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농기술을 적재적소에 지도·보급함으로써 신뢰받는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 13:13: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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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사대, 제20회 해사포럼 성료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학내 구성원·유관기관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진행한 '제20회 해사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됐다. 지난 17일 해사대학 신관 웨비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유택 학장 등 학내 주요 구성원뿐만 아니라 발표자인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박진수 한국해양대 명예교수도 참석했다. 해사대학 학생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밝혔다. 해사포럼은 개회를 시작으로 두 강연자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제1 주제 발표로는 김경석 이사장이 나섰는데, '해양사고 발생률 ZERO를 향하여'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경석 이사장은 기관의 목표와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제2 주제 발표를 진행한 박진수 한국해양대 명예교수는 '해사대학 기수별 디지털 앨범 제작과 학창시절 활동 비교'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앞서 대학·동문·협력업체 등으로부터 대학의 역사가 담긴 사진을 전달받은 박진수 명예교수는 개교 초기 기수부터 현재 기수까지의 사진을 영상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해사대학은 앞으로 역사 사진이 담긴 영상을 대학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해사대학 김유택 학장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의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앞으로도 교육·연구분야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며 "글로벌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과거를 계승하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은 지난 3일 첨단 웨비나실을 개소하고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해사대학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웨비나실은 실면적 약 158㎡ 규모로 해사대학 신관 2층에 조성됐다. 웨비나실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 역할뿐만 아니라 학업과 소통문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2022-03-18 13:1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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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김해 원로작가 조명전 개최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덕업예찬' 2022 김해원로작가조명전을 개최한다. 전시 오픈은 18일 서예·서각·문인화·서양화·한국화·설치미술 영상 등의 분야에서 원로 작가 9명과 청년 작가 7명이 함께 참가한다. 덕업예찬은 예술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수십 년간 예술을 해오다보니 작금의 칠순~구순 나이에 이르러선 업(業)의 경지에까지 이른, 이른바 '원로 덕후'들을 찬양하는 전시회다. 예술을 좋아하고 또 실제 작품을 만들어내는 '덕질'의 가치를 각각 '담다'·'잇다'·'남다'의 3가지 주제로 엮었다. '담다; 예술가의 자유정신'은 이동신, 김명훈, 이동대, 남효진, 전다빈 작가가 서각 등을 통해 삶과 죽음, 자연과 시간 등 다양한 관계 맺음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잇다; 시와 서의 변주'는 허한주, 미팍, 권인수, 선병길, 백보림, 이성곤 작가가 서예 등 작품을 통해 과거 문인정신을 잇는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남다; 글과 그림'은 변호원, 김예림, 송우진, 조예솔, 이정희 작가가 각각 글과 그림 활동을 일상을 기억하고 삶을 기록하는 도구로써 소개한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김해원로작가회 창단 이래 20년 이상 창작 활동을 이어온 원로들의 공로를 기리고 청년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김해가 삶의 기반인 동시에 예술무대인 작가들의 삶과 작업 세계를 조명함으로써 지역 미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18 13:1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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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국정과제 모든 기준은 국익·국민 우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대통령직 인수위원들을 향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수립하는 데 있어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국정과제 모든 기준은 국익과 국민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이어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 초기의 모습을 보면 정부 임기 말을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항상 국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풀어가길 바란다"며 인수위에 합류한 인수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분야별로 각자 활동을 하겠지만, 국정과제라는 것은 개별 부처와 분과를 넘어서서 국가 전체의 입장에서 국가 전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잘 조율해달라"며 "개별 부처 논리에만 매몰되는 것은 늘 경계하고, 위원들도 국가 사무에는 경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다른 분과와 원활하게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4차 산업혁명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밑그림은 물론, 우리 경제의 고질적인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과제도 중장기 목표를 설정해 국정과제에서 다뤄져야 한다"며 "특히 코로나19가 다시 가파르게 확산하는데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에서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과 더불어 방역·의료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수위에 첫 출근을 하고 남대문 시장과 울진·삼척·동해 산불 피해 현장에도 다녀왔다"며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 늘 중심을 두고, 현장의 목소리 최대한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특히 "인수위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이를 바탕으로 국정과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 역시 궁극적으로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어느 지역에 사는지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정부를 믿고 신뢰할 때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무엇보다 새 정부는 일 잘하는 정부,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정부가 돼야 한다"며 "인수위는 신속한 업무 파악으로 개선해나갈 점과 새롭게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빈틈없이 챙겨주고, 정부 각 부처 공직자들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을 때도 함께 새 정부의 국정 방향 설정에 동참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수위의 매 순간순간은 국민의 시간이다.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함과 아울러 국민들의 먹고사는 민생문제를 챙기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며 "오직 국익과 국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2-03-18 13:13: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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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제5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모집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4월 8일까지 공공개발사업(기술 분야)의 자문 및 심의를 담당할 '제5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위원은 캠코에서 시행하는 공공개발사업 관련 각종 건설기술에 대한 자문,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용역자 선정 심사, 관급자재 선정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토목 ▲조경 ▲도시계획·환경 ▲품질·안전 등 10개 분야다. 총 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날부터 4월 8일까지 3주간 이메일을 통해 후보자 신청 접수를 받아 5월 초 최종 위촉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 공공개발사업에 대한 안전과 건축물 품격 향상을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국민과 정부 모두의 편익 증대를 위한 공공개발 사업인 만큼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서 기획재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공청사 등의 개발 및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낡은 국세청 건물을 재건축한 나라키움 저동빌딩부터 세종국책연구단지까지 총 46건의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필요 공공시설을 제때 공급하고 있다.

2022-03-18 13:1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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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재생센터, '행복더하기' 사업 공동체 모집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2022년 행복마을 '행복더하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행복더하기 사업은 행복마을 공동체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주민 주도 공모사업으로 행복마을 공동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유형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골목환경정화 활동,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밥상 ▲공동육아 및 다문화가정 친화프로그램 ▲마을축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 내 71개 행복마을 공동체로 40개 내외 팀을 선정해 최대 4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행복마을별 담당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웠음에도 공동체의 의지로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매년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행복마을 공동체의 역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올해도 공동체의 역량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관련 내용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또는 공동체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18 13:1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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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부산본부, 김해공항 ESSG 경영 선포식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7일 기존의 ESG 경영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해국제공항 ESSG 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SSG 경영은 윤형중 신임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기존 ESG 경영(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공항 업무의 핵심가치인 안전(Safety)을 강화해 새롭게 선포한 한국공항공사의 경영방침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와 공사의 2개 자회사 및 김해국제공항에 운항하고 있는 7개 항공사, 4개 지상조업사 등이 참석해 김해국제공항의 ESSG 실천 의지를 함께 표명했다. 참여기관 대표들은 이 날 김해국제공항 ESSG 경영의 5개 핵심과제인 ▲김해국제공항에서의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정착 ▲친환경 경영 추진 및 탄소중립 정책 이행 ▲소통을 통한 공정한 Value 체계 구축,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 강화 ▲국내 최고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추진 ▲ESSG경영을 통한 최상의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박재희 부산지역본부장은 "김해국제공항 상주기관 및 업체 모두가 합심해 ESSG 경영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근로자와 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김해공항을 세계 최고의 선진공항으로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8 13:1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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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만나는 한글의 아름다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제1여객터미널 3층 G체크인카운터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 '한글실험프로젝트'를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개최한다. '한글실험프로젝트'는 한글을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해 예술과 산업콘텐츠로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로, 제3회 프로젝트는 2019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첫 개막 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조기 폐막되었다가 인천공항 개항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항에서의 재개막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전시는 지난해 9월부터 약 2개월 간 프랑스에서 순환전시를 진행하면서 많은 외국인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한글의 형태가 가진 상징성을 넘어 상용화 가능성을 실험하여 패션·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협업이 진행되며, 제1여객터미널 3층 중앙부에 설치하는 기념조형물을 포함하여 총 22개 팀,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공사는 대한민국의 첫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한글 특별전시를 개최함으로써 한글문화의 독창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등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항공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 콘텐츠를 문화예술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인천공항에서 홍보함으로써 공항을 찾는 여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만의 글로벌 문화예술공항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개항 이후 처음으로 전시 지정구역이 아닌 여객터미널 내 체크인카운터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많은 여객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 가운데, 개항 21주년을 기념하여 인천공항에서 특별전시를 공동개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가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22년도를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문화예술시설 및 콘텐츠 유치를 통한 문화예술공항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2022-03-18 13:12:4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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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규제개혁 제안 공모전 개최

산청군이 각종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혁 과제 발굴에 나선다. 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역민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규제개혁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역경제 활력 증진 ▲주민 일상생활 편의 증진 ▲민생 혁신 규제 개선 ▲코로나19 관련 적극행정 관련 사례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규제나, 업무를 담당하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규제에 대한 개선안을 발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개선안은 관련 부서·중앙부처와 협의·검토해 수용 및 장기검토 여부에 대해 1차 사전심사 후 산청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완성도, 실현가능성, 효과성, 적정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2차 최종심사를 하게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중 발표 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우수 제안 가운데 직접 개선이 가능한 자치법규는 담당부서에서 신속히 개정할 방침이다. 법령이나 제도개선 과제는 해당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이 되고,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직원들이 규제개혁 공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숨어 있는 불합리한 규제는 물론 적극행정 실천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과제를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경남도가 주관한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 56건의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제출했다. 이 가운데 '농어촌에도 공유경제의 바람이 분다'라는 제안이 최우수에 선정,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2022-03-18 13:12: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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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부산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MOU

동아대학교는 부산시교육청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학습 기반 마련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행사엔 이 총장과 김 교육감을 비롯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박주완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이태식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이사장 등 협약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아대와 부산시교육청 등은 이날 협약으로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환경 위한 지역기반 직업교육 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분야 인재 양성 등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또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대학 연계 위탁 프로그램 개발·운영 ▲선취업·후학습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참여학생 취업기업 발굴 지원 ▲후학습 운영 및 활성화 등에도 머리를 맞댄다. 이 총장은 "부산지역 학생이 지역 대학을 졸업한 뒤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성장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인재의 부산지역 전략산업 분야별 선취업·후학습 성장 경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전략산업 분야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시교육청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동아대를 비롯 경남정보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등이다.

2022-03-18 13:1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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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광양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수거되지 못 해 주변 경관을 해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어 지하수 오염,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3월 21일~4월 30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하는 시민은 경작지 인근 마을회나 작목반 등 155개 재활용 참여단체나 15개소의 읍·면·동 공동집하장을 통해 배출하면 되고, 분리 배출해 모아둔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민간 위탁 수거사업자, 영농폐기물 다량수거인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영농폐기물 배출 시 폐비닐은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해 재질별로 구분해 배출하고, 폐농약용기류는 잔류농약을 비우고 겉면에 '농약' 표시가 있는 용기류만 모아 투명그물망, 소형 마대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시는 재활용 참여단체와 읍면동사무소에 공문과 홍보물을 발송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와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실적에 따라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을 지급한다.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A~C등급을 판정해 kg당 80~120원, 폐농약용기류는 재질에 따라 kg당 100~900원을 지급한다. 시는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상, 하반기 2차례씩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와 장려금 지급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는 폐비닐 367톤, 폐농약용기류 3.5톤을 수거·처리했다. 김재희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은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토양오염 완화 등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농가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8 13:11: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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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타이머콕 보급사업 실시

울산 남구는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경제적 취약계층, 소외계층 등 540가구(동별 38~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타이머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도래하면 가스밸브를 자동 차단해 연소기(가스레인지)의 과열을 막아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와 남구가 2808만 원(시비 2246만 4000원, 구비 561만 6000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위탁ㆍ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는 4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 완료 후 5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한다. 사업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가구, 경제적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일반 고령자 거주 가구에도 수혜자격이 주어진다. 설치를 희망하는 대상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의 수혜자가 2021년까지 3860가구에 달한다"며 "지속적인 가스안전기기 보급을 통해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한 남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 13:1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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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

김해시는 18일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사업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영호남에 산재한 가야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인 수집, 관리, 활용을 위해 건립하는 연구기관이다. 건축공사는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며 전시공사, 운영 준비기간을 거쳐 2024년 개관할 계획이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서부노인종합복지관 맞은편 관동동 일원의 연면적 1만95㎡,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에 수장공간, 연구학술공간,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수장공간은 가야와 관련된 다양한 발굴기록과 보고서, 유물, 문헌자료 등을 인수, 보존처리하고 디지털화 해 보관할 예정이다. 또 연구학술공간은 연구 업무와 학술대회 및 시민강좌 등 대내외 행사를 개최하는 데 이용되며, 전시체험공간은 가야역사문화자료를 열람하고 체험·관람할 수 있는 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가야문화권 거점기관이 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유치해 드디어 착공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금관가야의 고도이자 2000년 유구한 전통을 가진 역사문화도시로써 정체성 확립에 주력하고,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매듭짓는 등 가야문화권 중심도시로써 입지를 더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8 13:1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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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4월 1일까지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한 '2022학년도 1학기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재학생의 활기찬 캠퍼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과·전공별, 본부 및 총학생회 행사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영심(心)비 페스티벌 ▲슬기로운 대학생활 ▲온라인 강의 완전 정복 ▲지도교수 멘토링 ▲선배·동기와 함께 하는 짝지 멘토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먼저 '내 마음(心)의 가성비 최고'를 뜻하는 영심비 페스티벌의 이번 콘셉트는 '레트로(retro) 캠퍼스'이며 주제는 '그해 봄, 영산이 전해 봄'이다. 옛날 만화방 등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부스와 행사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옛날 과자 등 먹거리는 MZ 세대(1980~2000년대 출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캠퍼스 문화가 생소한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과 문화를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먼저 슬기로운 대학생활은 취업진로프로그램(YCMP) 및 학사정보시스템(수강신청) 활용법과 학점관리방법, 캠퍼스 돌아보기 등을 통해 신입생의 적응을 돕는 내용이다.온라인 강의 완전 정복은 비대면 수업을 비롯해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문해력)를 강화하는 교육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도교수, 선배·동기와 신입생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1대 1 짝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물리치료학과 용민식 교수는 "신입생의 대학 적응력을 높이고, 소속감을 키워주고자 멘토링을 계획했다"고 말했다.프로젝트 기간에는 학과·전공별 특강도 진행되며, 영심(心)비 페스티벌은 오는 28일 열린다. 부구욱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새 학기 신입생과 재학생의 대학생활 지원 및 진로설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것"이라며 "학과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생동감 있는 대학생활을 만끽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인생의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 13:10: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