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산 수영구, 온라인 스쿨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오는 3월부터 부산시 최초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의 온라인교육 수강을 지원하는 '수영구 온라인스쿨' 사업을 추진한다. 수영구 온라인 스쿨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교육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바우처카드 지급의 형태로 이뤄지며 메가스터디(고등과정)와 엠베스트, 비상교육(중등과정)이 가맹점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지난 14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신청 후 대상자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대상자 통보 및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면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에 카드 사용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수영구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약 2억 원의 구비예산을 확보했다.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저소득 주민(별도기준) 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 온라인 수강료와 온라인 수강관련 교재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6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수강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 반영 및 해결을 위한 모니터링, 상담센터 별도 운영 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교육격차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3 11:52: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스마트팜 2호점’ 개관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2일 국제금융센터역 지하철 역사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지원한 'BEF 스마트팜' 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부산 국제금융센터역 내 마련된 BEF 스마트팜 2호점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의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사회적 도시농업시설이다. 느린학습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채소 재배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금번 2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보급 확대는 물론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생산·유통구조의 촉진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BEF를 통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은 지난해 부산지역내 스마트팜 1호점 개관 지원에 이어 올해는 지난해 11월 스마트팜 설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곳의 개관을 차례로 추가 지원하는 등 지원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지역 공공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부산지하철 역사 내에 스마트팜이 설치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BEF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5년간 총 51억7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며, BEF를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판로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2-23 11:52: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소상공인 희망대출 시범사업’ 추진

하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신용·저소득·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돕고자 지역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23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동신협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희망대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위기를 겪는 금융제도권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저소득·경제위기 소상공인의 고통과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동신협과 손을 잡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둔 신용 6~10등급, 연매출 3500만원 이하, 전년 대비 매출 20% 감소한 업체다. 이들 업체가 하동신용협동조합에서 신규 대출할 경우 부담해야 할 연 8%의 이자 전액을 2년간 지원하며, 개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500만원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까지다. 이 밖에 희망대출 시범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등 소상공인에게 지역 금융기관과 연대를 통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1:52: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LG유플러스, 스마트캠퍼스 인프라 구축

2022년 새학기 부산대학교 내 유·무선 인터넷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진다. 부산대학교는 정보통신서비스 비용 절감 및 IT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스마트캠퍼스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2일 오후 교내 정보화본부 108호에서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스마트캠퍼스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기존 유·무선 인터넷 속도(6Gbps)를 동일 비용으로 2배 이상 증속(13Gbps)해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안전하고 빠른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또 부산·밀양·양산캠퍼스 간 전용회선 속도를 1Gbps에서 4Gbps로 증속해 캠퍼스 간 병목구간의 인터넷 속도 문제도 개선했다. 이번 사업에서 부산대는 LG유플러스와 유·무선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약 31억 원의 시설투자를 유치해 전화교환기, 라우터(공유기) 및 백본(backbone), 보안시스템 등 약 15종의 통합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앞으로 5년간 기본요금이 인하된 통신서비스 계약도 맺어, 통신비용(전화·인터넷)을 약 3억 2000만 원(8%) 절감하게 됐다. LG유플러스의 시설투자로 부산대는 노후화한 네트워크 장비를 교체(1G→10G)해 인터넷 속도 개선은 물론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고속의 무선인터넷서비스(WiFi6) AP(Access Point) 270대를 추가 구축해 비대면시대에 온라인 강의와 동영상 학습에 필요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성능 및 품질을 개선해 도서관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캠퍼스와 부산캠퍼스 간 실시간 원격 백업 체계를 구축해 재해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고,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백윤주 부산대 정보화본부장은 "LG유플러스와 스마트캠퍼스 사업을 넘어 신기술기반 5G서비스 및 메타버스 등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인재양성의 기반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3 11:51: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나서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44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상권활성화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매년 하반기 중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후 다음 해부터 추진하게 된다.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그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은 물론 비대면·온라인 구매 확대 등 유통·소비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인시장 등 10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총55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말에는 양동시장, 무등시장, 봉선시장에 공영 주차타워가 완공돼 고객 주차편의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포함한 낙후된 구도심 상권 전체 활성화를 위한 중기부 상권활성화사업은 2019년 양동상권에 이어 2021년 말 동구 충장상권과 광산구 송정역상권이 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비대면·온라인 쇼핑 확대에 기인한 고객 감소에 대응해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 고유자원과 연계해 고객 유입을 촉진하는 특성화 시장 10곳을 중점 육성하는 한편 상품의 홍보 및 마케팅 등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정부의 전통시장의 디지털·스마트화 정책에 부응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기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공배달앱 전통시장 장보기와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디지털커머스, 스마트상점가 등 관련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혁신역량 강화와 함께 온라인 진출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대인시장 등 5곳을 대상으로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에 매니저 10명을 지원해 전통시장 역량강화와 경영혁신을 통한 자생력을 확보한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상인회, 중기청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1:50:4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2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

광주광역시는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2022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생활지원금은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생활비 명목으로 생계지원비와 민주명예수당, 장제비로 구성돼 있다. 올해 지급 대상은 국가보훈처에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으로 등록된 사람으로서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자다. 생계지원비 지급대상은 월 소득액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와 65세 이상 해당하는 사람이며, 민주명예수당은 생계지원비를 지급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장제비는 5·18민주유공자 본인의 사망으로 그 유가족에게 지급하되 유가족 이외에 실제로 장례를 치른 사람이 있는 경우 그 사람에게 지급한다. 지급액은 생계지원비 매월 10만원, 민주명예수당 매월 5만원, 장제비는 100만원을 지급하며 5·18민주유공자가 사망하거나 타 시·도로 전출한 경우 지급정지된다. 생활지원금 신청은 거주 행정복지센터에 5·18민주유공자증 및 유가족은 유족증 사본, 신분증, 통장사본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한 달부터 매월 지급된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5·18 당시 부상 등으로 생활고와 각종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는 5·18민주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지급되는 생활지원금이 현실적인 예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3 11:50:1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추진

남해군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인지도는 낮으나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선정해 방송프로그램 유치 등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2022 경남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설리스카이워크'는 2020년 12월 개장한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이다.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며, 스카이 워크의 끝부분 바닥은 유리로 돼 있어 해안절벽을 발아래에 두고 걸어볼 수 있다.인도네시아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된 '하늘 그네'는 아찔한 체험과 함께 멋진 해안경관을 볼 수 있는 액티비티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박람회 참가 등 공사 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간담회·자문 회의 등을 통해 설리스카이워크와 주변 지역이 더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에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우리군 관광지가 선정된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설리스카이워크와 인근지역의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1:49: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기초자치단체 ESG평가 대상

울주군은 지난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지방자치단체 ESG 경제포럼 및 ESG Korea Awards에서 권역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ESG 평가는 ESG행복경제연구소,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한스경제 주관으로 사회공동체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영향도와 사회적 관심도를 고려해 환경(Enviro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에 대한 행정체계 및 역량에 대한 수준을 평가하는 것이다.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세종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외) 평가해 18개 지자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울주군은 종합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아 울산 지역 내 종합 평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사회부문에서 지역안전등급, 코로나 대응, 건강 관련 삶의 질, 교통문화 지수, 문화기반 시설 수 등 평가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S등급(최우수)을 받았다. 거버넌스부문은 A등급(우수), 환경부문은 B등급(양호)을 받았다. 이선호 군수는 "이번 수상은'사람이 희망인 울주'를 실현하고자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한 노력들의 결실"이라며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더 많은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1:49: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주말 이벤트 개최

합천영상테마파크가 2022년 봄 시즌 다양하고 새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채비를 끝냈다.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시즌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봄 시즌 이벤트로는 영화 속 12명의 다양한 캐릭터를 배치하는 '합천 놈놈놈', 뮤지컬 공연인 '원스어폰어타임',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인 '태극기를 갖고 튀어라' 등이 선보여진다. 봄 시즌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개최된다. 먼저 '합천 놈놈놈'은 1920년대를 주제로 독립투사, 호텔주인, 총독부 부의장, 앞잡이, 양장점주인, 카페마담, 거지, 여가수, 주모, 구두닦이, 기자, 호외소년 등 12명의 캐릭터가 영상테마파크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후 2시에는 과거를 회상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메인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이 마련된다. 이어 4시에는 조선총독부 세트장에서 태극기를 찾아오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인 '태극기를 갖고 튀어라!'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퍼레이드카를 이용한 로맨틱퍼레이드인 '우연히 봄'이 1일 2회씩 오후 1시,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동구 군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 대비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통해 문제없이 진행된 2021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2022년 이벤트를 확대 준비했다"며 "올해도 합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바탕으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기 위해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1:48: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사회복지법인 시설 공통운영 매뉴얼 개정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법인 시설 운영기준의 통일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 2022년 개정판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개정판은 2020년 12월 처음 제작해 보급한 '2021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관련 법규 및 지침 변경과 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것으로 법인 시설 운영, 종사자 관리, 재무회계 관리, 후원금 관리, 인권, 기능보강사업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사용자교육에서 나온 '자주 묻는 질문 답변'을 대폭 보강하고 공통매뉴얼을 적용한 '자체점검표'를 분야별로 추가해 복지현장의 실무자들이 업무과정에서 점검사항을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종 지도점검을 통해 시정 요청을 받은 분야별 '현지조사 사례'를 보강하고, '제2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등 복지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추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2021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의 별책 부록에 수록한 관련 서식은 시 홈페이지와 광주복지플랫폼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개정판은 시와 광주복지연구원, 광주사회복지협의회가 협업을 통해 공동 추진했으며 복지현장 전문가와 공무원 등 5명으로 구성된 공동 집필진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은 광주혁신추진위원회의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방향' 권고에 따라 광주복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관 협업으로 제작 보급하고 있다. 집필위원장인 김경아 벧엘요양원 원장은 "지난해 9차례 사용자교육 등을 통해 나타난 공통운영 매뉴얼에 대한 복지현장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개정판을 발간했다"며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사용자 교육과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복지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1:48:4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김해문화재단,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개최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오는 3월 25~26일 이틀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32회를 맞는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국내 가야금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악 경연대회다. 가야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동영상 심사제를 도입, 예선 및 단심제 부문을 동영상 심사로 대체한다. 본선 진출자에 한해 현장 대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 접수 기간은 심사 부문에 따라 다르다. 가야금 기악·병창 부문 접수는 1월 27일~ 3월 9일, 작곡 부문은 1월 27일~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의 영상 파일 및 음원 USB 제출 때문에 우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대회는 25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누리홀에서 열리는 예선전으로 시작된다. 이어 본선과 시상식이 26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개최된다. 초·중등부까지는 예선없이 단심제로 진행된다. 모든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심사회피제도를 적용한다. 대회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 레슨 경험이 1회라도 있는 사람이 심사위원으로 참석 할 경우 회피를 신청해야 한다. 심사위원은 직접 제자가 아니더라도 경연자와 소속 학교가 같을 경우에도 회피해야 한다. 만약 사전에 심사 회피를 신청하지 않고 수상할 경우 주최 측에서 수상을 취소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수상자 47명에게는 총 상금 4000만원을 수여한다. 특히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일반부 최우수상, 대학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또 작곡 부문의 당선작은 다음해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정기연주회에서 실연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23 11:48: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동물복지 종합대책 수립,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동물복지 실현

담양군이 1,500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3개 분야 9개 세부추진과제를 세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군민 공감을 제고하고 전남 최초 군 직영 반려 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설을 통한 질병 치료, 전염병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동물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유기동물보호소를 '유기동물치유센터'로 개칭, 유기동물의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입양 활성화와 유기로 인한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 담당자를 지정해 유기견 입양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행정 유관기관에서 입양이 가능한 경우 입양에 필요한 관련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입양 예정된 28마리 중 14마리가 읍면사무소와 사업소 등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유기동물 치유센터 건립 국비 공모사업 참여 및 다양한 동물복지 캠페인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반려동물만큼이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유기동물도 늘어나고 있다"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동물복지 담양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3 11:48:22 최영상 기자
기사사진
조희연 “타액 검체 신속PCR검사 도입 시범 운영 계획”…방역 당국에 허용 촉구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새 학기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타액 검체를 이용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방역 당국에 이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비인두도말 검체 채취 방식은 어린 학생들이 심리적 공포감을 느끼고 검사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 우려가 크다"며 "방역 당국은 타액 검체를 이용한 PCR검사 도입을 신속히 인정해 달라"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지난해 12월28일에도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과 학내 집단 감염 차단을 위해 타액 검체 채취 방법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타액 검체 이용 PCR검사 시범실시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와 1~2시간 안에 결과를 낼 수 있는 '신속PCR'과 타액 검체 채취법을 결합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신속PCR은 경기 여주시와 서울대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법은 현재 '비인두도말'과 '비강도말' 등 두 가지로 교육계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받기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온다. 비인두도말은 콧 속인 비강 끝 비인두까지 면봉을 최소 10㎝ 찔러 넣는 방법이다. 비강도말은 콧 속 안쪽에만 면봉을 넣어 검사한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보라매병원 연구에 따르면, 타액 검체를 이용한 신속PCR 검사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94.1%, 100%로 우수하고 1시간 이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을 줄이는 데 효용가치가 높다는 게 조교육감의 설명이다. 조 교육감은 "외국 연구결과와 적용 사례를 통해서도 신속항원검사에 비해 타액 검체를 이용한 신속PCR의 정확도가 높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한 개 자치구의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타액 기반 신속PCR 검사를 주 1~2회 시범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질병관리청이 이 방식을 표준 검사로 승인하면 시교육청은 이를 신속항원검사에 준하는 대체 방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타액 검체가 승인되면 자체 예산 4억원을 들여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신속PCR을 시범 실시하겠다"며 정부에 적극 검토를 촉구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신속PCR과 타액을 이용하는 검사 방식에는 회의적이다. 지난 22일 김갑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진단총괄팀장은 "신속PCR은 유전자 증폭 시간을 단축해 정확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타액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식 허가된 시약이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7만명이 폭증하며 23일 0시 기준 17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최근 1주간 서울 학생 확진자는 5031명이다. 이중 교내감염으로 확진된 학생은 1126명으로, 589명이던 직전 주보다 2배 가량 늘었다. 특히 유치원의 1만명당 확진자 발생률이 124.9명으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교(67.4명) ▲고 1~2(59.4명) ▲중학교(19.8명) ▲고3 (7.6명) 등이었다.

2022-02-23 11:47: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윤휘종의 잠시쉼표] 코로나19 방역정책은 사실상 실패했다

윤휘종 유통&라이프부장 주위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얘기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력이 빠르다는 걸 실감할 정도다. 23일 0시 기준으로 하루 확진자가 17만1452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32만9182명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약 5162만명이라고 한다면 대략 22명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걸린 셈이다. 이런 숫자를 보면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이 과연 성공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정부 발표문을 보면 마치 정부가 코로나19를 잘 제어하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정부가 코로나19를 제어하는 게 아니다.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예측만 하고 있을 뿐이다. 사망자나 위중증환자를 의료체계 안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정부의 의지로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상 사망률이 낮기 때문인 것이다. 백신주사를 3차까지 맞으라고 했지만 오미크론에는 무용지물에 가까웠고 제대로 된 치료제도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코로나19로 망가진 서민경제를 살리는 데 성공한 것도 아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은 지난해 11월 델타변이 때 만들어진 것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이후 의료체계는 그에 맞게 대응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나 서민경제 살기기는 델다변이 때를 뼈대로 삼고 있으니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소상공인들을 위한 코로나19 피해보상정책도 정부의 기본 입장은 추경 편성 반대였다. 예산부족이 이유였다. 그러다가 정부의 국세수입 계산을 잘못해서 추경 여력이 없다는 말이 거짓말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대통령선거가 맞물리면서 대선 후보들과 여야의 압박에 못이겨 마지못해 추경이 편성된 것이다. 추경편성을 정부가 생색낼 입장은 아니라는 얘기다. 대기업들의 사회공헌도 기대하기 힘들다. 과거 박근혜정부 때의 '상처' 때문에 대기업이나 정부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려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수출로 외화를 벌어오는 주요 기업들이 내수경제나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돈을 풀 수도 있을텐데, 어느 대기업도 나서지 않는다. 돈주고 뺨맞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속내다. 게다가 지금은 정권교체기다. 아마 정부가 대기업에 도움의 손을 내밀어도 기업들은 정부 손을 잡지 않을 것이다. 이런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최근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고 있지만, 당초 예상 범위 내에 있으며 걱정했던 것에 비해 상황이 어려워진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정부의 최대치는 일일 확진자 27만명이니 그 때까지는 아무리 많은 국민이 오미크론에 감염돼도 정부의 예상치 안이라 안심해도 된다는 얘기인가. 방역당국은 하루 10만명을 넘는 확진자들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22일에는 현 상황을 '코로나19 출구의 초입'이라고 했다. 대통령의 발언 이후 나온 입장인 것 같다. 하지만 지난 2년간 대통령과 정부가 '이제 끝나간다'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해도 된다'는 말을 할 때마다 코로나 대유행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정말 정부 말대로 코로나19가 끝나길 간절히 바라지만 과연 오미크론에서 더 이상 바이러스가 변이를 멈춘다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국민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는 좋지만 선한 의도가 악한 결과를 낳는다면 차라리 '희망고문'은 그만 해야 한다.

2022-02-23 11:43:10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날 풀리는 '해빙기' 깔림·추락 사고 많아…정부 '현장 점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패트롤 건설현장 점검반. 사진=안전보건공단 늦겨울과 초봄 사이 해빙기(2~4월)에 깔림, 추락 등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 기간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독려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2~4월 산재 사망사고 발생 비율을 비교·분석한 결과 해빙기 때 산업 현장에서 지반 변형이나 침하에 따른 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해빙기 때 깔림·뒤집힘 사고는 전체 기간 대비 2.8%포인트, 끼임 사고는 2.2%포인트 각각 증가했다. 강풍 등으로 인해 넘어진 사고는 1.3%포인트, 물체에 맞는 사고와 감전은 각각 0.5%포인트 늘었다. 김규석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해당 기간 영하와 영상을 오르내리는 기온 변화로 토양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해 지반이 약해지며 침하와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전체 업종의 발생 형태별 산재 사고사망자 점유율(공식통계). 자료=고용노동부 지반 침하와 변형은 공사장, 옹벽, 낡은 건물 등의 구조를 약화시켜 균열, 흔들림, 붕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작업 중인 근로자가 깔리거나 추락할 위험도 크다. 또 외부에서 작업하는 건설기계나 중장비, 중량물 등은 기울어지거나 넘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선과 가스관 등이 끊기거나 뒤틀리며 누전에 의한 감전 사고, 가스누출 등에 의한 폭발 위험도 커진다. 고용부는 해빙기 산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각 사업장별로 '현장점검의 날'을 실시하기로 했다. 추락·끼임 예방조치, 개인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를 잘 지키는지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김규석 정책관은 "아차 하는 순간 산재 사망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평소보다 더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치밀하고 꼼꼼하게 살피고 조치해야 한다"며 "매월 2차례 실시하는 현장점검의 날 외에도 당분간 패트롤 점검을 병행하며 기업이 선제적으로 자체 점검을 하도록 독려하고 이끌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3 11:34:0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