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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우수과제 시상식’ 개최

동아대학교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Quantum Leap 2024+) 종합 성과평가 결과 우수과제를 선정, 해당과제 주관 부서에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이 총장과 교무위원, 수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전체 83개 실행과제 가운데 대학성과관리위원회(혁신자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 상위 4개였다. 이번 종합 성과평가에선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상황에서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보여준 과제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사관리과의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형 전공 교육 강화', 현장실습지원센터의 '지역 연계 현장실습/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활성화', 진로개발센터의 '학생 전주기 진로지도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술정보서비스2과의 '도서관 문화 공유 확산을 통한 소통 및 협력 제고' 등이 우수과제로 선정돼 총장 표창장과 격려금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학사관리과는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형 전공 교육 강화의 하나로 '도전학기제'와 '연구학점제'를 운영, 학생 참여도를 높이며 학교를 대표하는 교육과정으로 확산 및 발전시켰다. 현장실습지원센터는 LINC+ 사업의 핵심지표로 지역과 연계한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관리하며 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해 과제 수행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로개발센터는 진로교과목 '대학생활과 진로탐색', 진로또래상담 프로그램, 지역연계 진로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연도별로 확장하고 개선을 실행, 전문화된 진로지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학술정보서비스2과는 '북모닝', '도전! 방구석 책읽기' 등 다양한 독서 장려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주민 참여형 북콘서트', '지역주민 회원제도' 등 도서관 문화 개방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2022-02-16 16:00: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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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유안타·한화·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이 16일 미국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하는 '위 노우(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을 출시했다. ◆유안타증권, 美 ETF에 분산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 출시 전 세계 ETF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 ETF 시장은 2월 현재 기준 약 2800여개의 ETF가 상장돼 있고 분류 기준만 360여개에 달한다. 시장 규모가 큰 만큼 글로벌 대부분의 자산에 투자가 가능하며, 다양한 자산과 전략을 추종하는 ETF를 편입할 수 있어 세분화된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번에 선보인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은 자체 자산배분 모델에 따라 경기사이클 국면별로 주식, 채권, 리츠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비중을 달리해 관련 ETF에 분산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특정 자산의 수익률이 부진해도 다른 자산에서 만회해 안정적인 수익률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며, 금리인상이 화두가 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한 ETF와 함께 고배당 ETF를 편입해 자본차익과 함께 꾸준한 인컴(income)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ETF에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꾸준한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컴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럭키 드로우 시즌2' 주식 증정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주식 투자 앱 STEPS(스텝스)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식 증정 이벤트 '럭키 드로우 시즌2'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는 STEPS에서 생애 최초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만명에게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우량 주식 1주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 STEPS에서 생애 최초 신규 계좌 개설 또는 해외주식 서비스를 최초로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팩'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조건에 따라 ▲국내주식 위탁 수수료 평생 혜택 ▲송금 무제한 무료 ▲즉시 출금 무이자 혜택 ▲해외주식 위탁 수수료 할인 ▲환전 우대 ▲미국 실시간 시세 무료 조회 ▲신용대출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정준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은 "STEPS가 제공해 드리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즉시출금 서비스', '달러RP 자동투자' 등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모두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분할매수형 랩' 출시 신한금융투자가 코스피(KOSPI)지수 하락 시 이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 매수하는 '신한명품분할매수형 랩'(국내)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명품분할매수형 랩'은 종합주가지수가 기준선 이하(2850 포인트)에서 전일 대비 하락 시 이를 추종하는 지수 ETF를 총 10회 이내로 분할 매수하는 운용 전략을 갖고 있다. 손은주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16일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은 일정 주가지수 이하 구간에서만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 분할매수를 진행하여 평균 매입단가 하락 효과를 극대화한다"며 "펀드와 달리 장중 변동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과 같은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대응 상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한명품분할매수형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신한금융투자 각 지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5%가 발생한다.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16 16:00: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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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메타버스 활용 비대면 신입생 OT 진행

전국 최초 3無 두잉(Do-ing) 체험형 대학 동명대학교는 오는 23일~25일 3일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총학생회 주도로 메타버스(게더타운) 활용 비대면 방식으로 갖는다. 학생들이 가상공간 제작부터 오리엔테이션 기획·행사 진행까지 직접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 특징은 전문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기획하고 행사까지 직접 시행한다는 점이다. 선배 재학생 수십명이 후배 신입생을 위한 이 재능기부에 1개월이 넘도록 한창이다. 동명대 총학생회는 관련 학과 학생들의 협력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최동혁 학생을 비롯한 신승철·장재일·김윤호·정상우·송승수·박재혁·정지원·최소민·최민경·황소원·유희진 등 총학 구성원과, 이동현·금민경·서민주·이지윤으로 구성된 제작팀과 힘을 합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상현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1개월여 동안 기획과 준비를 꼼꼼히 해나가고 있다. 신입생들이 체험한 온라인 정보를 오프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전경을 최대한 실사화해 가상캠퍼스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총학생회 비대위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첫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참여와 진행 등 모든 부분에서 모자람이 없도록 많은 학우들이 함께 정성을 쏟고 있다. 총학 비위장 최동혁 학생은 "이번 메타버스 활용 오리엔테이션을 가상세계의 일상화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행사로 차별화하고, 향후 다양한 학생 행사들을 메타버스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전호환 총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함으로써 미래 역량을 키워내는 것이 곧 Do-ing교육"이라며 "주입식 기존 교육을 뛰어 넘어 사고력을 키우고 메타 인지를 향상시키는 한편, 실패를 통해 더 크게 배워나가는 동명의 미래 참인재 교육에 학생회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체험형 대학 동명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로 3無(무학년-무학점-무티칭) 두잉(Do-ing. 도전·체험·실천) 혁신 교육을 시행한다.

2022-02-16 16:0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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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산본부, '구조혁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하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조혁신 지원사업은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전환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디지털전환 ▲전환 산업군 종사자의 공정한 노동전환 고용안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전문가의 구조혁신 대응수준 진단과 기업의 수준을 고려한 전환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구조혁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중진공은 사업전환 지원제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노동전환 고용안정 지원금 등 분야별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노동·디지털전환을 추진하고자 희망하는 업력 3년 이상, 상시 종업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올해 진단 800개사, 컨설팅 1100개사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다. 사업 참여 신청은 구조혁신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중진공은 신사업 전환 수요가 높은 수도권(서울·인천·수원·고양), 서부권(대전·광주·전주), 동부권(대구·부산·창원) 전국 10개 지역에 구조혁신지원센터를 동시에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수원에서 경기 구조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위봉수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은 "경제구조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구조전환에 나서는 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진공은 기업별 맞춤형 구조혁신 로드맵 수립을 돕고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6 16:0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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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무브, 통합교통플랫폼 구축 “여행 전에 택시 예약도 가능해져”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오른쪽)와 최민석 무브 대표가 16일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열린 '공동 협력 업무 제휴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 무브와 관광객들의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제주항공과 무브는 16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공동 협력 업무 제휴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항공은 다른 항공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권 예약부터 출발공항으로의 이동수단과 도착공항에서의 이동수단을 원스톱으로 예약할 수 있는 통합교통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통합교통플랫폼이 구현되면 여행객들은 제주항공의 웹·앱 채널에서 국내선이나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완료 이후 '공항 이동 서비스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현지에서의 무브 이동 수단을 예약할 수 있다. 개별자유 여행 시 동반되는 현지에서의 이동수단 선택 문제를 항공권 예약단계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항공여행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여행 인프라를 개선하고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6 16:00: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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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인도네시아중앙은행 총재와 MOU

한국은행. /뉴시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인도네시아중앙은행 총재와 정례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국 중앙은행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향후 통화정책, 거시건전성 정책, 금융안정, 지급결제 등 분야에서 정책대화, 실무협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개최·운영할 계획이다. MOU는 양국 중앙은행 간 지속가능한 협력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ASEAN 지역 최대 경제국이자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도네시아와 향후 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총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도 영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의장국은 글로벌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상황을 감안해 회의를 하이브리드 방식(대면+영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경제와 보건, 국제금융체계 및 취약국 지원, 금융부문의 복원력 제고 및 디지털 금융포용 등 금융이슈, 지속가능금융, 국제조세체계 개혁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16 16:00: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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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소상공인 광고물 정비 지원사업 실시

강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물 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강서구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사업종료일까지 유지 중인 소상공인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거나 ▲업종변경 등의 사유로 옥외광고물 교체 또는 정비가 필요하거나 ▲기존 광고물 중 불법 또는 노후로 인해 정비가 필요한 사업장이다.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20개 업소를 선정, 철거 및 설치비를 지원한다. 비용에 따른 부가세는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소상공인 광고물 정비지원 사업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 11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4월에 결과를 알려준다. 선정된 업소는 자체 정비 후 결과를 제출,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버팀목자금, 희망회복자금 등의 소상공인 지원금을 지급받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노후된 광고물과 자연재해 등으로 파손된 광고물 등 도시 미관을 해치는 광고물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간판 교체 개선을 원하는 소상공인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6 16:00: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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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부산지역 주요 산업부문 탄소배출 감축 지원 방안’ 발표

탄소중립을 위해 산업부문 탄소 감축이 필요한 상황에서 부산 업체들의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연구원은 16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부산지역 주요 산업부문 탄소배출 감축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연구원이 석유화학, 금속제조, 전기·전자·정밀기계 등 부산지역 제조업체 100개를 대상으로 한 탄소배출 감축 인식 조사에서 85%가 탄소감축 이행에 대해 '대응 없음','관심 없음'으로 응답해 탄소중립 흐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은 탄소배출 감축 이행의 장애요인으로 85%가 탄소배출 감축 관련 설비투자에 '부담이 있다'고 응답했다. 탄소감축 이행을 위한 사내 전담인력 부족을 지적한 업체도 52%나 됐다. 탄소감축 이행 관련 법규 및 지원정책 부족(37%), 관련 지식 부족(27%)도 장애요인으로 꼽혔다. 업체들은 부산시의 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자가발전을 위한 지원'(23.3%), '에너지 고효율 설비 교체'(21.3%)등을 원했다. 탄소감축제도 및 에너지 가격 관련 인식에 대해서는 '에너지 효율 및 탄소배출 감축기술'(30%), '전력수요자원 거래시장'(21%), '배출권거래제'(24%) 순으로 이해한다고 응답했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이 업체 경영에 미칠 시기에 대해서는 '6~10년 이내'(23%), '10년 이후'(22%) 순으로 나타났다. 남호석 연구위원은 "부산지역 업체들은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비용 투입에 대한 재정적 부담과 함께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탄소감축을 위한 정책 지원 정보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지역 업체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인적·물적 재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산업부문의 탄소감축 가속화를 위한 부산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2-02-16 15:5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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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에 증시 급등…코스피 2729

16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증시가 급등했다.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코스닥 지수는 4% 넘게 올랐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하면서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3.14포인트(1.99%) 상승한 2729.6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25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078억원, 외국인은 43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15%)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기계(4.08%), 의료정밀(3.32%), 비금속광물(3.20%)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25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카카오뱅크(5.09%), LG화학(4.98%), 카카오(4.08%)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832개, 하락 종목은 64개, 보합 종목은 3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8.23포인트(4.55%) 급등한 878.1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803억원, 기관은 122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03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디지털콘텐츠(6.70%), 오락문화(5.75%), 제약(5.42%)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376개, 하락 종목은 66개, 보합 종목은 24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러시아군의 훈련 후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강세를 보인 점이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물론 우크라이나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해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47% 급등하는 등 시장은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20원 내린 1196.7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16 15:58: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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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 토론회 개최

경남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탄소중립사회 실천을 위한 'ESG 경영 실천 아이디어 도출' 민·관 협력 토론회를 16일 오후 2시 개최했다. 경상남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면서 기업의 가치도 환경존중,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시스템과 같은 비재무적인 분야로 옮겨가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토론회는 한국수자원 공사 부울경지역협력본부 하진봉 대리가 '한국수자원공사 ESG경영 사례와 성과'에 대해 경남도 기후대기과 이동국 사무관(기후위기대응담당)이 '경상남도 탄소중립 정책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경남 ESG경영 아이디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규모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해 전체 제안 의제를 선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마산 YMCA,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소속 회원들 등 다양한 분야의 토론자들이 참여해 경남의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문제점, 앞으로 과제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를 토대로 연구회는 탄소 중립사회 실현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실천적 행보로 향후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본부 그리고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와 함께 상호협력 협약 체결까지 계획하고 있다. 류경완 연구회 회장은 "경남은 제조업중심의 성장을 이뤄왔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효율성과 성장만능주의의 기존 가치관으로는 더이상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경남의 기업들이 변화를 선도하는데 필요한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관련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15:5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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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좌광천 일원 수해 복구공사 현장 점검

오규석 기장군수는 16일 오전 정관읍 좌광천 일원 수해 복구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정관읍은 지난해 8월 발생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시간당 최고 96.5㎜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린 곳이다. 이에 병산 저수지에서 임랑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좌광천이 범람, 714m의 제방 보호시설과 3000㎡의 야생화가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군은 지난해 9월 가용 가능한 인력과 중장비 등을 총동원해 퇴적토 7674㎥를 준설하고, 잔재물과 쓰레기 2500㎥를 수거하는 등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또 부산시에서 좌광천 호우피해 복구에 대한 총사업비 2억여원을 확보, 좌광천 일원의 제방 및 호안시설·자전거 도로·산책로·안전휀스 등 정비를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2월 착공했다. 공사는 오는 4월 완료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수해 복구현장을 돌아본 뒤 "최근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재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안전한 하천관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도시환경은 지역 주민들이나 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 안길, 도로변, 녹지대, 등산로, 산책로, 공원 등 피해 지역 구석구석 완벽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좌광천을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는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2-02-16 15:5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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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식품 중소기업의 ESG 지원나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경기도 화성 세미산업에서 열린 대상주식회사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왼쪽 임정배 대상주식회사 대표이사, 오른쪽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중소벤처기업부 종합식품회사 대상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자상한기업' 협약을 맺고 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환경경영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세미산업에서 대상과 'K푸드를 이끌어나갈 식품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ESG·한국판뉴딜·탄소중립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와 관련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상한기업 2.0'의 열 번째 협약이다. 대상은 1956년 설립돼 국산 발효 조미료 1호인 미원을 시작으로 청정원, 종가집 등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회사다. 식품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임금격차 해소운동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상생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상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품질·환경, ESG 경영을 활성화한다. 식품 중소기업들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식품 분야 중소기업 15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평가, 현황진단 등도 제공한다. 대상은 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에도 나선다. 구매상담회 개최, 해외 인증 획득 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자체 상생협력 브랜드인 푸드마크를 통해 공동 기술개발, 마케팅 노하우 전수 등을 확대해나간다. 아울러 청년과 함께 대학가 앞 식당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전개한다. 대학 청년 동아리와 함께 식당의 환경개선과 홍보 등을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한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식을 계기로 K푸드를 이끌어 갈 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이라는 주제에 맞춰 협력회사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플랫폼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며 "ESG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러한 노력이 자발적 상생협력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도 작년 한 해 중소기업 수출액과 온라인 수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는데, K푸드가 큰 역할을 했다"며 "식품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자상한기업으로 나서주신 대상주식회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기부도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K푸드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6 15:51:08 신원선 기자
[인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1급 승진 ▲디지털혁신처장 이원기 ▲비서실장 이주표 ◇2급 승진 ▲노무복리부장 석영지 ▲마케팅지원부장 윤상영 ▲조직관리부장 김준호 ▲청렴감찰부장 강형모 ▲강원지역본부장 조규선 ◇상위직위 전보 ▲수급관리처장 김병석 ▲디지털기획부장 윤미 ▲양념특작부장 조성배 ▲정책금융부장 이영선 ▲식품수출부장 남상희 ▲식량육성팀장 강선영 ▲수출기반부장 오세원 ▲푸드플랜부장 손정호 ▲유통정보부장 한기수 ◇관리자 전보 ▲기획조정실장 전기찬 ▲경영지원처장 안병희 ▲비축사업처장 김창국 ▲식량관리처장 김권형 ▲해외사업처장 장인식 ▲유통조성처장 이문주 ▲공공급식처장 임재형 ▲e커머스사업처장 정연수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권오엽 ▲미래사업협력부장 한만우 ▲전략기획예산부장 박제형 ▲경영지원부장 곽정화 ▲인재지원부장 김광진 ▲법무지원부장 김의정 ▲기금관리부장 김서령 ▲빅데이터사업부장 이정석 ▲ICT기반부장 길승관 ▲수급기획부장 이윤영 ▲품질안전부장 성광돈 ▲미곡부장 김진섭 ▲식량지원부장 장호광 ▲식량공급팀장 이수직 ▲수출기업육성부장 이성복 ▲수출정보분석부장 유명근 ▲신시장개척부장 권현주 ▲식품기획정보부장 박군식 ▲수산기획팀장 구자성 ▲수산식품수출팀장 홍성호 ▲공공식품지원부장 서병교 ▲산지유통부장 박향섭 ▲시장지원부장 이승훈 ▲교육운영부장 민경후 ▲유통연구소장 김영범 ▲화훼사업지원부장 권홍 ▲분화부장 김상백 ▲공공급식부장 황도연 ▲급식지원부장 오창준 ▲급식시스템부장 금동우 ▲플랫폼지원부장 김준록 ▲센터운영부장 문용현 ◇해외지사 전보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지사장 박성국 ◇교육파견 ▲서울대학교 강계원, 손용규 ▲세종연구소 고혁성 ▲국방대학교 정일권 ▲통일교육원 공영미

2022-02-16 15:47:3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