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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조직 개편 단행…효율·속도 제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평택 PDI 센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쇄신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산하 브랜드 4개 제품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전동화화 디지털 등 미래 모빌리티 전략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우선 차량 출고 전 검수(PDI) 기능을 품질과 프로세스로 이원화한다. 품질팀이 입항 차량 검수와 인증 확인을, 프로세스 팀이 출고 전 점검과 수리 및 유지 보수를 맡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수입과 통관 절차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후 관리도 재정비한다. 딜러와 서비스캠페인. 리콜 관리를 위한 현장기술지원 관장 팀 등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과 속도를 높이게 됐다. 현지화 능력도 제고한다. 기존 기술개발센터(TDC)를 지난해 12월 신설한 디지털 전담조직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으로 이관한다. 이안 멀슨 신임 상무가 새로 부임해 조직을 이끌게 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디지털화와 전동화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유지관리해야 하는 제품 본연의 가치인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5 15:52: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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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1년 연임…향후 과제는

김정태 하나금융회장(69)의 재연임이 확정됐다. 하나금융 지배구조 내부규정에 따르면 회장의 나이는 만 70세를 넘길 수 없다. 만 69세인 김회장의 연임기간은 1년이다. 이에 따라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의 최우선 과제는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계자 양성이란 해석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4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다. 김 회장은 다음달 개최되는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 1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김 회장의 연임은 코로나19 상황과 후임 후보자의 사법리스크 때문이다. 하나금융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사상 최대(2조6372억원)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하나금융은 김 회장의 세 번째 임기(2018~2020년)동안 2조원 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만 놓고 봐도 전년 같은 기간(3504억원)보다 52% 증가한 5328억원을 기록했다. 김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코로나19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위기극복과 그룹의 조직안정화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선 과제 '후계자 양성' 김 회장의 최우선 과제는 후계자 양성이다. 하나금융지배구조 내부규정에 따르면 회장의 나이는 만 70세를 넘길 수 없다. 만 69세의 김회장의 연임기간이 1년으로 제한된 이유다. 이에 따라 1년안에 후계자 양성이란 과제가 있다. 앞서 하나금융은 후계자 양성을 위해 함영주, 이진국, 이은형 3인 부회장 체제를 통해 경쟁체제를 구축하려고 했지만 이들 대부분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함 부행장의 경우 현재 채용비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며 DLF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를 받은 뒤 징계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낸데 이어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진국 부행장은 비서에게 자신의 주식거래를 맡겼다가 선행 매매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이 돼법률 리스크를 안고 있다. ◆하나은행장, 하나금투대표 교체 하나금융은 이날 그룹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5개 계열사의 CEO 후보추천을 마무리한다. 하나은행 신임 행장에는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박성호 부행장은 김 회장 체제에서도 인도네시아 법인 부행장과 IB서비스 자회사 하나아이앤에스(현 하나금융티아이)를 성공적으로 지내 글로벌과 디지털 사업역량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하나금융투자에는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이 물망에 오른다. 이 부회장은 중국 최대 민영투자회사인 중국민생투자그룹 총괄부회장과 베이징대 고문교수 등을 거쳤다. 해외네트워크가 워낙 좋고 중국 핵심금융권 인맥을 보유하고 있어 김 회장의 눈에 들었다는 평이다. 현 지성규 행장은 DLF 사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이진국 대표는 주식 선행매매 의혹관련 법률리스크를 각각 안게 되면서 연임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장경훈 하나카드사장과,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오화경 하나저축은행장은 모두 연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임추위에서 추천 받은 후보들은 각 사 임원후보 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내달 주총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2021-02-25 15:50: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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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으로 유니콘 육성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제2기 혁신아이콘 기업 뷰노가 오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뷰노는 지난 2014년 12월 설립된 헬스케어 분야 혁신스타트업이다. 의료영상·병리·생체신호 등 의료분야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과 치료, 예후 예측까지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질병 진단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아직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지만, 국내 최초 AI진단보조분야에서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또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흉부 영상솔루션을 무료 공개하며 팬데믹 극복에 기여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의료기기 및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뷰노는 지난해 말 두 개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기술성평가 A등급을 획득해 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이달 26일 코스닥 상장을 확정했다. 더불어 뷰노는 2019년 신보의 혁신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되어 70억원의 보증한도를 지원 받았다.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의 취지에 걸맞게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과 차별화된 기술력,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선정 이후 매출액은 8배, 고용인원은 1.5배, 누적투자금액 또한 200억원으로 32% 증가했다. 뷰노는 향후 해외 헬스케어 기업 및 의료기관에 대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혁신아이콘에서 첫 코스닥 상장 기업이 배출된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혁신아이콘을 비롯한 우수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뷰노와 같이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혁신아이콘은 미래의 유니콘 기업이 혁신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컨설팅, 판로지원 등 비금융서비스와 함께 3년간 최대 15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신보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지난 17일부터 3월 11일까지 제5기 혁신아이콘을 공개 모집 중이며,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6월 16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5 15:43: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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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부장 사임 "사업부진책임"

조영제 롯데이커머스 대표 롯데의 온라인사업을 총괄해온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전무)이 건강 악화와 사업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25일 롯데지주는 "조영제 사업부장은 통합 온라인몰 '롯데ON' 등의 사업을 이끌어왔으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롯데ON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조영제 사업부장은 건강이 악화되는 등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회사에 밝힌 바 있다. 1966년생인 조 부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1990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했다. 마케팅1팀장, 지방기획팀장, 분당점장, EC담당임원 및 기획부문장, 롯데지주 경영전략2팀장을 지냈다. 지난 2020년 1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롯데ON 사업을 총괄해 왔다. 조 부장은 재임기간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홈쇼핑·롯데닷컴·하이마트·롯데슈퍼·롭스 등 7개의 유통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롯데ON을 선보여 그룹의 온라인사업을 주도했다. 롯데ON은 2023년까지 온라인 매출(거래액) 20조원, 손익분기점을 달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으나 성장 속도가 부진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는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롯데ON을 정상화 궤도로 올릴 수 있는 외부 전문가를 곧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5 15:42: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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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안진회계법인 제재해달라" 진정서

교보생명 본사 전경.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한국공인회계사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교보생명은 검찰의 주요 피고인으로 기소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와 안진회계법인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도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달 교보생명의 FI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IMM PE, 베어링 PE, 싱가포르투자청 등 컨소시엄의 임직원과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3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가치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허위보고와 부정청탁 관련 공인회계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이들을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추가 진정을 통해 회계법인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기회가 마련되고, 또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그는 "검찰 수사에 의해 위법행위가 밝혀지고 기소된 상황에서 공인회계사회가 이러한 위법행위를 관행으로 용인하는 것은 자본시장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공인회계사법, 공인회계사회 회칙 위반 등에 대한 엄중한 제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5 15:42: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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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코스피 3000선 회복

25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 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3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04.71포인트(3.50%) 상승한 3099.6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744억원, 기관은 978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1조938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했다. 의료정밀(7.10%), 의약품(5.40%), 전기전자(4.49%)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도 전 종목이 상승했다. 셀트리온(9.22%), SK하이닉스(9.19%), SK(3.53%)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특히 셀트리온(9.22%)은 전일 대비 2만6000원(9.22%) 상승한 30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이 내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CT-P59)가 유럽 내 품목허가를 위한 공식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805개, 하락 종목은 80개, 보합 종목은 2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9.90포인트(3.30%) 상승한 936.2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256억원, 기관은 83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88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0.55%)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유통(5.78%), 비금속(5.62%), 화학(4.77%)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180개, 하락 종목은 167개, 보합 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에 이어 중국 증시가 인프라 투자 관련 종목군과 금융주가 급등해 상승 영향을 주고 있다"며 "전반적인 글로벌 증시의 변화 요인이 최근 금리 이슈에서 경제 정상화 이슈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4원 내린 1107.8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5 15:41: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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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 7종, 성분 강화·시트 차별화해 출시

더페이스샵 신제품 '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시트' 7종 이미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시트' 7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16년 출시 후 누적 판매수량 2500만장을 돌파한 '더솔루션 마스크시트'를 리뉴얼한 것이며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 성분의 함량이 기존에 비해 2배 높아졌다. 수분·미백·진정·모공·보습·탄력·영양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일곱 가지의 마스크시트 중에서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 특허 성분인 아미노필을 적용, 유효 성분 전달을 방해하는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대표 제품인 '더솔루션 더블업 탄력 마스크'는 기존 더솔루션 마스크시트 대비 2배의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처방으로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며, 극세사 포함 3종 원사 혼방의 에어-실크 핏 시트를 사용해 밀착력을 높였다. 밀크 에센스 타입의 보습·탄력 마스크에도 동일한 원단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워터에센스 타입의 수분·모공·미백·진정 마스크는 셀룰로오스 섬유로 가볍고 투명하게 밀착되는 에어-워터 핏 시트가 적용됐다. 제형별로 차별화된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다. 더페이스샵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시트'는 개인의 피부 고민을 맞춤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며 "순한 각질 케어를 통해 피부 컨디션과 피부결을 동시에 정돈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페이스샵 '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시트' 전품목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5 15:41: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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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제주UTD, 제주 해녀 지원해 '한끼 나눔 온택트' 실시

25일 제주 해녀협회 소회의실에서 제주도 강애심 해녀협회장(왼쪽 두번째), 제주유나이티드 한중길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이 참석해 '한끼나눔 온택트'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주도의 상징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지원하기 위해 SK에너지 및 SK에너지 소속 축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제주UTD)가 나섰다. SK에너지와 제주UTD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택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총 20주간 일부 취약계층의 제주 해녀들을 직접 찾아 행복의 온기가 담긴 도시락과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해녀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은 제주지역 내 중소업체가 제작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또 SK에너지가 지원키로 한 마스크 5000여 개는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에서 제작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밝힌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는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주요 관계사인 SK에너지와 제주UTD도 기꺼이 동참했다. 아울러 제주UTD는 제주해녀협회와 제주 해안가 폐플라스틱 수거 운동을 함께 진행해 심각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또 SK핀크스 등 제주도 소재 SK그룹 관계사들과 함께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식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해녀와 지역 도시락 업체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교감하며 제주도민의 축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UTD는 지난해 11월 K리그2 우승을 거머쥐며 강등 1년만에 K리그1로 재승격했다. 제주UTD는 내달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시즌에 돌입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5 15:37: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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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화상병 예방 선제대응 나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수 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전 농가인 4,254농가(3,434ha)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를 위해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당초 2억6천9백만원이었던 사업비에 군 예비비 1억 6천만원을 더해 총 4억2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전 방제 약제는 3월 12일까지 농가에 개별 보급될 예정이며, 누락된 농가 또는 재배면적에 변동이 있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약제를 추가로 공급 받을 수 있다. 농가에서는 신초꽃 발아 전(3월 하순)에 배부된 약제를 1회 살포하고,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등과 혼용하면 약해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절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단, 기계유 유제와 혼용 시에는 물에 약제를 섞어 충분히 저은 후 살포하면 된다. 또한 약제 살포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5월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고, 사용한 농약 봉지를 1년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만약, 사전 방제를 하지 않거나 행정기관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서 화상병 발생 시 폐원 보상금이 크게 감액되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심이 필요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면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 농가는 빠짐없이 약제를 수령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15:36:2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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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내년으로 연기

경북 영주시와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영주시장재단 이사장 장욱현)는 지난 24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지속에 따라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24일간 풍기읍 및 봉현면 일대에서 개최돼 2,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80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및 국내 경제 전반에 걸친 직·간접적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었다. 시와 엑스포 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행사를 준비해 오며 매년 열리던 풍기인삼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산업엑스포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전문가 자문, 시의회 의견수렴, 정부의 방역지침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사회 의결을 거쳐 1년 연기해 2022년 개최키로 죄종 결정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엑스포 개최 연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풍기인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차별화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 큰 기대와 희망으로 1년 뒤 뵙겠다."고 말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연기에 따른 담화문】 "보다 안전하고 새로운 세계인삼엑스포를 준비하겠습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기다려주신 국민 여러분! 영주의 발전을 위해 힘 모아 주시는 시민 여러분!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이사장 장욱현입니다. 영주시와 엑스포재단에서는 2월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1년 연기해 2022년 개최키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그동안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기다려주신 수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엑스포를 연기하게 된 경위를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지금 세계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영주시와 엑스포재단에서는 전문가 자문, 시의회 의견수렴 및 정부의 방역지침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계획대로 올해 개최하는 것은 행사의 안전을 고려할 때 무리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특히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다른 축제나 공연, 전시 행사와는 달리 20여일에 달하는 장기간에 걸쳐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게 된다면 힘들게 지켜내고 있는 코로나19 차단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 예측됩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현재의 상황에서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시기적으로도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엑스포에 대한 준비를 꼼꼼히 해 온 주최측과 인삼 농업인 및 소상공인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행사를 연기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지만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할 수는 없다는 것이 모두의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양해와 이해,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영주를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영주시와 엑스포 재단은 앞으로의 1년을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의 시간으로 삼아 풍기인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경제엑스포,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엑스포, IT․로봇․드론․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4차산업 엑스포,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길어지는 기다림만큼, 더 완성도 높고 즐거운 세계인의 축제로 1년 뒤 다시 만나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엑스포 연기에 대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년 뒤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더 큰 기대와 희망으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24일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이사장(영주시장) 장욱현

2021-02-25 15:35:5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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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프리미엄 피자',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 '고메 프리미엄 피자'가 외식 전문점과 배달 피자 수준의 차별화된 메뉴와 맛 품질로 냉동피자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CJ제일제당이 '맛있는 피자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는 모토 하에 지난해 12월 내놓은 제품이다. 디지털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딱딱한 도우, 부실한 토핑, 식상한 메뉴 등 냉동피자 관련 소비자 불만과 요구를 반영해 개발했다. 선진 제조기술을 보유한 미국 슈완스사와의 교류를 통해 도우 배합과 공정 최적화 관련 자문도 받았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피자에서 중요한 네 가지 요소인 도우, 소스, 토핑, 치즈를 혁신적으로 차별화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CJ제일제당 발효기술 기반의 '3단 발효 숙성' 기술을 적용해, 일명 부드럽고 쫄깃한 '숨쉬는 도우'를 완성했다. 또 가공된 치즈가 아닌 통치즈를 바로 갈아 토핑으로 얹어 치즈의 풍미와 탄력성, 색감을 향상시켰다. 셰프가 자신만의 비법 소스에 신선한 원물을 넣어 만드는 방식을 공정에 접목해 소스 풍미도 더욱 끌어올렸다. 원형 모짜렐라, 토마토, 호박씨, 크랜베리 등 원물감 있는 토핑으로 풍성함 역시 한층 살렸다. 피자 종류는 두툼한 팬피자가 아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얇은 '씬(thin) 피자'로 내놓았다.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고메 바르셀로나 칠리감바스 피자' 등 기존 냉동피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메뉴도 차별화했다. 이는 피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2017년 835억원, 2018년 943억원으로 성장하다가 2019년 676억원 규모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업체들의 제조 경험과 기술력 부족으로 외식 대비 떨어지는 맛 품질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는 '집콕족' 증가로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 920억원 규모로 반등했다. 이 같은 추세는 지속돼 올해 냉동피자 시장은 11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피자=맛있는 피자'라는 인식 확대에 주력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시장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통해 도우, 소스, 토핑, 치즈 등 피자의 모든 요소를 혁신한 연구개발 노력이 소비자에게 통했다"며 "독보적 기술력과 트렌드 기반의 맛과 품질을 앞세워 시장점유율 확대와 시장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5:35: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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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세계 최고의 여행 앱' 수상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세계 최고의 여행 앱' 수상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우자크로타 트래블 어워즈 2020(Uzakrota Travel Awards 2020)'에서 '세계 최고의 여행 앱(World's Leading Travel App)'에 선정됐고 25일 밝혔다. 우자크로타 트래블 어워즈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관광 단체 중 하나인 터키의 우자크로타가 여행 및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진행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여행객 투표로만 수상이 결정돼 공정성이 높은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45개 부문에 걸쳐 후보를 선정했으며, 지난 1월 25일부터 약 2주간 전 세계 18만 명 이상 여행객이 투표에 참여했다. 야놀자는 이번 어워즈에서 '최고의 여행 앱' 부문 1위, '최고의 여행 스케일업'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숙박과 레저, 교통 등 핵심 여가 서비스들을 지속 확장하고 고객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둔 글로벌 여가 슈퍼앱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꼽힌다. 야놀자가 지난 2019년 인수한 글로벌 호텔 솔루션 기업 이지테크노시스(eZee Technosys)도 '최고의 호텔 채널 관리 시스템(World's Leading Hotel Channel Management System)' 부문 2위에 올랐다. 전 세계 170여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세준 야놀자 글로벌 호텔솔루션실장은 "이번 수상은 세계 여가 시장에서 야놀자의 슈퍼앱 전략과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의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서비스 확장으로 글로벌 여가 및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5 15:35:12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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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와 업무협약 체결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와 업무협약 체결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국내외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대표이사 최민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하나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은 양사의 모빌리티 연계 상품의 협력과 지원, 인적 자원의 교류와 교육 그리고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를 강화하고 무브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의 활용해 상호 이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하나투어는 해외 자유 여행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드라이빙 가이드 투어, 가이드 없는 현지 투어, AI/빅데이터 기반 상품 컨텐츠 연계 등 차량과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브는 소규모 프라이빗 차량&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베트남, 대만, 태국, 필리핀 등의 주요 도시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20여 개 도시를 추가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형태가 소그룹화, 프라이빗화 되는 경향이 뚜렷해질 전망"이라며, "무브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상품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5 15:35:0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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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사회 취약계층에 8억원 정관장 홍삼 제품 전달

KGC인삼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관장에서 연간 추진하는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정관장 대표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골드, 화애락진 등으로 코로나19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매년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홍삼 제품을 기부해왔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해 해마다 10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지원했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의료진을 비롯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홍삼 제품을 기부했다. KGC인삼공사는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정관장 펀드'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이야부탁해' 캠페인을 통한 아프리카 지역 식수 후원 사업과 지역이웃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정관장 사회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홍삼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 사회가 모두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5:34: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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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서울다누림관광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모집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서울다누림관광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모집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3월 14일까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및 동반자 등 누구나 편리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8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블로그 부문 30명과 인스타그램 부문 50명이며, 서울에서 활동이 가능한 대학(원)생 및 입학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 거주자 및 파워포인트,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프로그램 활용 가능자, 장애학생 도우미 등 관련 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화상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진다. 유니버설 관광에 대한 이해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채널 운영 역량, 적극성과 성실성 등을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서울다누림관광은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및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 운영, 리프트 차량 운행,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운영,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사 양성, 관광업 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있다. 서포터즈 참가자에게는 관광지 입장권 및 활동비가 지원되며, 일부 활동에 봉사활동 시간이 발급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연간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표창장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유니버설 관광은 관광시민 행복 증진 및 서울의 국제 관광 경쟁력 제고의 원동력"이라며 "서울다누림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서울이 선도적인 유니버설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 많은 대학생분들이 적극 참여해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1-02-25 15:34:4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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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돈이다] ②마이데이터, 도전 배경은?

#. 보험가입을 위해 상담신청을 한 A씨. 상담 전 '개인신용정보 이용·수집과 전송 요구'에 동의하니 상담사는 지난해 A씨가 건강검진을 받았던 목록과 의료정보 통계 자료를 보고 보험설계를 시작했다. 덕분에 A씨는 필요한 보장상품을 다 넣고도 평균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다. OO페이 등으로 데이터가 쌓였다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중국에서 쌓인 데이터가 기업 혹은 정부의 소유물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쌓인 데이터는 소비자 각자의 것이다. 때문에 기업들은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 소비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동의 이후 데이터를 분석하는것. 이것이 마이데이터 사업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곳은 이날 기준 총 28개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 5곳과 여신전문금융회사 6곳, 금융투자, 상호금융, 저축은행 각 1곳, 핀테크 14곳이다. ◆금융데이터 분석, 마이데이터 본허가 받아야 지금까지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온 핀테크 기업들은 정보를 긁어오는(스크래핑)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예컨대 소비자가 토스 앱에서 다른 은행 계좌이체 내역을 보기 위해 정보 수집에 동의하면 토스는 해당 은행에서 스크래핑 방식으로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해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 것. 그러나 이 경우 일부 금융사들은 스크래핑을 허용하지 않아 모든 계좌에 있는 자산을 분석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스크래핑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 API 방식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일정 규격에 맞게 받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사업은 누구나 스크래핑 방식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었던 것을 허가 받은 기업에 한해 표준API를 통해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며 "현재는 마이데이터 본 허가가 난 기업을 중심으로 표준 API 유지비용 등을 나눠내는 것 등을 논의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마이데이터 사업에 적극적인 이유는 미래 수익원 창출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더욱 편리한 디지털 금융을 원하는 소비자는 늘고 있다. 기왕이면 하나의 앱에서 수입·지출을 관리하고 투자상품까지 효과적으로 가입하길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지자 이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들 또한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재 소비자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 지, 어떤 아키텍처로 서비스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 아이디어를 갖고 실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API서버 비용 외에도 서비스 개발 비용에 많은 비용이 들고 있지만 지금 시기를 놓치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분야와 결합하느냐에 달라 이들은 대표적으로 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확보할 전망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패턴이 유사한 고객별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뱅크샐러드의 경우 스크래핑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자금상황, 소비패턴을 분석해 대출 상품이나 카드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상품을 가입할 경우 수수료 등으로 수익을 낸다는 설명이다. 또한 소비자의 현금흐름을 분석해 연체예측 및 미납 등을 방어하는 서비스도 출시될 예정이다. 서비스를 통해 당장의 수익원을 확보할 수 없지만, 소비자의 앱방문율을 높여 부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사회초년생과 은퇴자등을 통한 생애주기별 관리서비스도 출시한다. 특히 여기에는 통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사회초년생의 대안신용평가를 마련할 수 있다. 휴대폰 통신공과급 납부와 휴대폰 소액결제 등을 통한 소비 습관 등을 분석해 사회초년생에 맞는 대출상품을 추천한다. 은퇴자의 경우 연금자산현황, 예상 수령금액 등을 분석해 은퇴설계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익원을 창출하는 방안도 나온다.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은 "개인금융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SNS, 위치정보, 의료정보 등 타 분야 데이터와 결합될 경우 지금까지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등장할 수 있다"며 "물론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안전 및 보안 장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5 15:33:5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