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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2월 10일 한 줄 뉴스

설 명절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예비후보 사이에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경선 기간 선두권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예비후보들의 행동이 본격화한 셈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주요 택배사의 택배종사자 안전·건강 보호조치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등 4개 택배사를 대상으로 설 성수기 안전과 건강 관리, 안전보건조치 개선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 유·초·중·고등학교 모든 교과에 인공지능(AI) 관련 프로젝트 수업이 도입된다.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할 때도 AI 기술을 활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교사 1000명을 AI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학습 취약계층 학생에 대해서는 AI 튜터를 활용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이 지금보다 강화되고, 맹견을 포함한 반려견에 대한 관리 의무가 커진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익일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산업> ▲ 카카오가 2020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35% 늘어난 4조1567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최근 성과급 논란에 휘말린 SK텔레콤이 노사 합의를 통해 성과급 체계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 3사와 논의해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 LG의 빌딩 관리 계열사 S&I코퍼레이션(S&I)과 기존 건물미화업체 지수INC는 LG트윈타워에서 농성 중인 청소근로자 30명 전원을 인근의 LG마포빌딩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노조측에 전달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테슬라의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 매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거래소에서는 글로벌 시세보다 낮게 형성되는 일명 '역프(역프리미엄)'가 발생해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국내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금융당국의 권고에 배당 규모 축소에 나섰다. ▲'서울 도심 대표흉물'로 남아 있는 도봉구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이 회생절차를 밟고 있어 향후 사업 재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 9일 중고거래 업계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불과 1년 사이 3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며 1400만(1월 기준) 이용자를 돌파했다. ▲ 레깅스 1위(2020년 매출액 기준) 브랜드 젝시믹스를 운영 중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스포츠 웨어뿐만 아니라 패션·뷰티 전반으로 저변을 넓히며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 업계 1위를 호령하다 6위로 전락한 한국피자헛이 연초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정상 탈환에 나섰다. ▲국내에서 위탁 생산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

2021-02-10 07: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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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뒤늦게 머리만 믿지 말고 조금 더 노력을. 48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60년 헛된 희망이 사람을 지치게 한다. 72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84년 신용 있는 사람을 믿는 것도 자산이다. [소띠] 3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49년 초대는 감사하나 지출이 과하다. 61년 과감한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73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날. 85년 장미가 만발하니 향에 취해 행동 실수를 한다. [호랑이띠] 38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0년 충분한 휴식과 따듯한 위로가 필요. 6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74년 지금부터라도 노후를 준비해야. 86년 이웃사촌이 멀리 있는 형제보다 낫다. [토끼띠] 39년 계획을 세워야 하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51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먹는 것을 조심. 63년 아직은 때가 아니다. 7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7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용띠] 40년 비바람이 몰아치니 외출을 자제해야. 52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64년 신세를 진이에게 다시 은혜를 갚는 날. 76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이라는데. 88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뱀띠] 41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갈 수밖에 없다. 53년 안목을 넓히고 고집을 피우지 마라. 65년 화려한 무지개를 바라만 본다. 77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89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봐야. [말띠] 42년 가장 우선순위는 가족에게 두어야 한다. 54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66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7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90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양띠] 43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발전이 있을 것. 55년 일이 미루어지니 마음이 조급. 67년 자식의 도움을 고맙게 여겨라. 7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독이 된다. 91년 업무에 밝다 보니 늘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해서 일을 그르친다. 56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있다. 6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 80년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주변을 사랑하자. 92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닭띠] 45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산책을 하며 정리. 57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 69년 부모님의 태산 같은 은혜를 깨닫는다. 81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라. 93년 항상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 시켜라. [개띠] 46년 친구에게 양보할 일들이 생긴다. 58년 된다고 된다고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70년 매매는 인맥을 통한 정보수집이 수월하다. 82년 빛나는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는다. 94년 귀인을 만나서 학업에 열중하게 된다. [돼지띠] 47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많이 모이는 법. 59년 상대방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71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83년 목표가 높지만 용기를 내자. 95년 지는 태양을 이제 막을 도리가 없다.

2021-02-10 06:06: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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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연말연시

식구(食口)는 말 그대로 함께 밥을 먹는 가족을 가리키는 말이다. 식솔(食率)도 역시 같은 뜻이 되겠다. 같이 밥을 먹는 무리라는 뜻이니 말이다. 근대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우리나라는 가족들이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달라졌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일이 드물다보니 밥상머리 교육이 실종됐다고 사회적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사회모임이나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학교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직장생활도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가족들이 보기 드물게 한 집에 모여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주부들은 비명을 지른다. 돌아서면 식사 준비에 몸은 힘들고 모처럼 오랜 시간을 한 집에 있는 남편인데도 오히려 부부싸움이 늘었다고 한다. 게다가 아이들은 자기 방에 콕 박혀서는 할 말도 핸드폰문자로 한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육체적으로 시중드느라 힘든데다가 마음 역시 코로나블루가 아니 될 수 없다. 함께 밥을 먹는 인연은 처음 연인을 사귀고 할 때도 차 한 잔으로 말을 뗘서는 식사로 이어지게 되면 결혼인연까지 경우가 태반이다. 밥을 먹는 입들이 바로 식구다. 어느 유목민족은 함께 식사를 한 손님에게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내가 초대하여 함께 식사를 한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유대감을 갖는다는 얘기다. 이런 유대감의 연장선인가,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귀한 손님이 방문하면 따뜻한 정성 담긴 식사와 함께 잠자리 시중을 들게 하는 풍습까지도 있었다고 들었다. 소중함이 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가장 머쓱하고 서먹한 사이가 핸드폰을 사이에 둔 부모 자식 간이 아닌가 하는 씁쓸한 우려가 들기도 한다. 식구들과 함께 따뜻한 음력설이 되길 바란다.

2021-02-10 06:01: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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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말레이시아 주요 팜유 생산업체, 강제노동 혐의로 바이어들로부터 외면

미국이 말레이시아 플랜테이션 제품 수입을 금지하고 나섰다. / 사임 다비 제공 미국이 FGV 홀딩스(FGV Holdings)와 사임다비(Sime Darby) 플랜테이션의 제품 수입을 금지한 후, 주요 팜유 바이어들도 이들 기업을 글로벌 공급망에서 배제하는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엣지 마켓츠 보도가 밝혔다. FGV와 사임다비는 세계 최대 팜유 생산업체로,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해 이 두 기업을 강제노동 혐의로 금지했다. 팜유는 세계에서 가장 싸고 생장 속도가 빠른 작물 중 하나이지만, 팜유 업계는 동남아시아 팜유 생산업체들의 대규모 삼림파괴와 노동착취 문제로 인권 단체들의 비판을 받으며 지난 수년간 조사를 받았다. 말레이시아는 규모가 더 큰 경쟁국 인도네시아보다 지속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바이어들의 이번 경고 조치로 말레이시아 팜유 업계는 또 다른 타격을 입게 되었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전 세계 팜유 생산량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팜유는 시리얼부터 비누까지 온갖 제품에 사용되는 재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09 17:39: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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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중국 GPU 채굴자들, ETH 채굴 위해 엔비디아 노트북 대량 구매

엔비디아 신제품 노트북이 중국에서 암호화폐 채굴 도구로 인기라는 코인텔레그래프 보도가 나왔다. / 엔비디아 제공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알트코인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 중인 가운데,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이 이더(ETH)를 채굴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신제품 노트북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신제품 지포스(GeForce) RTX 30 노트북은 중국에서 암호화폐 채굴 도구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한 대 기준 연간 약 2.3 ETH(3900달러)를 생성할 수 있다는 추정도 나오는데, 이는 중국에서 노트북 구입비와 전기료를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지난 1월 26일 출시된 지포스 RTX 30 시리즈 노트북의 가격은 1~2000 달러대로 형성돼있다. 이더의 가격 급등은 역사적으로 높은 채굴자 보상, 특히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스(Gas) 비용을 통해 창출된 보상과 관련이 깊다. 이더리움은 언젠가 지분증명(PoS) 블록체인이 될 것이므로, 이더리움 채굴 커뮤니티는 보상을 창출할 다른 옵션을 찾아야 할 것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09 17:39: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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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구속에 "필요하면 입장 낼 것"

청와대는 9일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여 혐의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1심 재판에서 징역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데 대해 "필요하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이 이날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여 혐의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는 모습. /뉴시스 청와대는 9일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여 혐의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1심 재판에서 징역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데 대해 "필요하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김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임명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내도록 하고, 해당 임원직에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내정한 인물이 임명되도록 채용한 혐의가 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원칙적으로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면서도 "구체적인 판결 내용을 확인한 후에 필요하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던 인사가 법정 구속된 만큼 청와대가 사안에 대해 엄중하게 본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김선희·임정엽·권성수)는 이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김 전 장관과 함께 기소된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에서 김 전 장관이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제출하도록 한 혐의는 대부분 유죄로 봤다. 다만 공공기관 임원들에 대한 사표 제출 요구를 환경부 공무원들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요구한 혐의는 무죄로 봤다. 신 전 비서관의 경우 재판부는 "일괄사표 징구와 관련해 범행 전반의 기능적 행위지배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재판부는 신 비서관에 대한 직권남용죄는 무죄로 판단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환경부 장관 재직 당시 2017년 6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의 명단을 만들고, 사표 등의 동향에 대해 파악하도록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4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검찰은 지난해 11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전 장관과 신 전 비서관에게 모두 징역 5년의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2021-02-09 17:38:50 최영훈 기자
'코로나19 타격' CJ CGV, 지난해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0%↓

CJ CGV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925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5834억원으로 전년보다 70%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극장 관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임차관리비 등의 고정비 부담은 그대로여서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4% 급감한 6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570억원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한 칸씩 띄어앉기,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이 시행되면서 연말 성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CJ CGV는 지난해와 다르게 2021년은 상황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우선 코로나 상황이 진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어 상황이 호전된다면 지난해 개봉이 미뤄졌던 대작들이 나오면서 영화 시장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개봉을 연기했던 '영웅', '서복', '인생은 아름다워' 등 국내작 외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기대작들이 줄줄이 대기중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비용 절감, 극장 공간의 재활용, 다양한 콘텐츠 확보 등 자구노력을 올해도 이어가며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가장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임차관리비 절감 노력을 위해 CJ CGV는 임대인들과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영화 이외에 e-스포츠 및 공연 중계, 유튜브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콘솔 게임 대관 플랫폼 '아지트엑스' 등 극장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새로운 상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CJ CGV 허민회 대표는 "2020년이 코로나 사태 심화 국면 속에서 생존 경영의 틀을 다진 한 해였다면 2021년은 지난해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코로나 극복과 실적 회복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극장 공간과 CGV만의 독자적인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어떻게 잘 피봇팅(Pivoting, 방향전환) 할 것인지 연구 개발함으로써 극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CJ CGV가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9 17:06: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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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지난해 연간 적자 '923억원'…전년比 절반가량 '뚝'

OCI 로고. OCI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에 의해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대폭 감소하며 개선세를 나타냈다. OCI는 9일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2조25억원, 영업이익 -92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553억원이다. 이는 전년 매출 2조6051억원, 영업이익 -1806억원 대비 각각 23.1% 줄고, 48.9% 적자 폭이 감소한 것이다. 4분기 기준 실적도 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했다. OCI는 분기 기준 매출 5642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653억원이다. 이는 전 분기 매출 4680억원, 영업이익 181억원 대비 각각 20.5%, 48.4% 증가한 것이다. OCI는 "폴리실리콘을 필두로 주요 품목별 시장이 회복 및 안정화하면서 4분기 계획 정비(석유화학 및 카본소재 부문)에도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시현됐다"며 "자회사 DCRE 도시개발사업 관련 마케팅 비용(분양대행비, 모델하우스 건립비 등) 약 50억원이 반영돼 영업이익 일부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4분기 기준 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고 전 사업에서 흑자를 냈다. 베이직케미칼 사업은 매출 250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을 나타냈고, 석유화학 및 카본소재 사업에서는 매출 262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에너지솔루션 사업은 매출 75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나타내 적자를 면치 못했다. OCI는 올해 경영전략 관련 "폴리실리콘 투 트랙 전략을 통해 효율성을 최대화할 것"이라며 "군산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올해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판매량을 약 2000톤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원가경쟁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2022년까지 생산공정 개선을 통해 연산 3만5000톤으로 생산량을 증대할 것이다. 또, 현대차그룹과 재사용배터리 활용 ESS 실증사업 개시 후 사업모델 구체화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9 16:48:4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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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대책협의회 발족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간부공무원과 민간단체로 구성된 '김천시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창재 부시장이 위원장인 대책협의회는 국소장, 실과소장,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장 및 공사·용역, 인·허가 등 외부청렴도 측정과 관련된 4개 단체(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로 구성되었다. 대책협의회는 '2021년도 김천시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공유하며 2개월마다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결과를 평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하게 되는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과 부서별로 청렴도 향상 대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렴의지를 다지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 간부공무원 모두 서명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 부시장은 "최근 김천시는 낮은 청렴도 등급으로 공직사회의 사기도 많이 떨어져있고, 시민들이 시를 바라보는 눈길도 곱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올해부터 직원 모두 뼈를 깎는 노력으로 적극적 업무처리, 친절한 응대,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야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021-02-09 16:43:18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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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현장행정 펼쳐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난 8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황금중앙 및 평화시장을 방문해 김천시 1000여명의 공직자들이 부서별로 진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 행사에 동참하여 상인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장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김충섭 시장과 1000여 명의 공직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부서별 릴레이 장보기는 위기에 처한 전통시장을 되살리는 마중물 역할과 고객 관심 및 유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고려해 부서별로 기간과 구역을 정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이행 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장보기에 앞서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비대면 구매행위가 많아져 상대적으로 전통시장은 눈에 띄게 침체되어 있어 힘들어 하고 있는 상인들의 모습을 외면할 수 없다"며 "코로나19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중요하지만 이번 설 명절 장보기 만큼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힘을 주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 동참한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침체와 대형마트 등에 밀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위로하고 미리 구매한 김천사랑 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여 상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현장행정을 펼쳤다. 상인들은 "오랜만에 시장에 활력이 넘친다"며 "김천시 공무원들의 장보기 행사가 우리 시장 상인들에게 매년 큰 힘이 된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충섭 시장은 장보기를 마친 뒤"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최근 2년간 많은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9억원 정도의 국비를 받아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에서는 침체된 전통시장을 변화시키고 그 작은 변화가 혁신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할 것이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애착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올해 500억원 발행 예정인 김천사랑 상품권을 추가로 더 발행하고 개인구매 한도도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증액할 것으로 예정되고 있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에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2021-02-09 16:43:00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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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실시

고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8일 관내 30개소 노인· 장애인· 아동 사회복지생활시설 890명을 대상으로 위문금 2,500만원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신애원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6개소와 고양이민자통합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6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준 고양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생활시설에 총 500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시설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90만원까지 지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생활시설 생활자들을 직접 대면해 살피는 대신 시설 외부에서 시설장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위문을 진행했고,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에서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살피며 일하는 근무자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위문금 전달 외에도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에서는 봉사 및 지역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특별하게 방문하게 된 신애원은 1955년에 설립되어 아동 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의식주 생활지원, 등하교 지원, 자립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시설 운영 관련 어려운 점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자 방문하게 됐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9 16:4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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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바른 성품과 인성을 기르고 타인 및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인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모,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기관(단체)로, 평생교육법 제2조 제2호에 해당하는 평생교육기관이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해당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혹은 제도권 밖 청소년교육 기관(미인가 대안학교 등) 등이다. 지원분야는 자존감 회복, 대인관계 향상, 가족기능회복, 집단상담, 문화체험 등 바람직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해당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이며, 1개 기관 당 1개 사업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사업 당 최소 3백만 원에서 최대 5백만 원까지 가능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지원규모는 변경 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은 공모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고양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혹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 참여마당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관련된 문의는 고양시청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2021-02-09 16:41:3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