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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69호' 발간…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산관리 분석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가구경제, 10년간의 변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산관리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69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69호의 '가구경제, 10년간의 변화'는 지난 10년간 국내가구의 자산·부채 및 자산구성 변화, 연령대별 순자산 및 소득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자산을 지속적으로 늘리기 위해 필요한 자세를 제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산관리'는 첫번째 리포트 '코로나19, 자산관리의 변곡점이 되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가계소득·지출 등 가구경제 현황 및 자산관리 변화를 살펴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두번째 리포트 '자본가가 된 개미들'에서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동향을 살펴보고,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 가구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코로나19로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기에 안정된 노후를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9 10:10: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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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신한카드 더모아 신한금융투자 웰컴 프로모션’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신한카드 더모아(The More) 신한금융투자 웰컴 프로모션'을 오는 3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 더모아(The More)는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카드가 협업해 만든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 상품이다. 이 카드는 전 가맹점 1000원 미만 금액이 투자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가 자주 쓰는 이용처에서는 1000원 미만 금액이 두 배 적립된다.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적립된 포인트는 익월 15일 해외주식 소수점 계좌로 입금되며, 환전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미국달러로 환전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드를 보유하고 해외주식 소수점 계좌를 최초로 연결한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기간 동안 카드 이용금액이 총 2만원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생애 최초 고객이면서 비대면 채널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한 신규 고객은 2만원, 기존 고객에게는 5000원을 해외주식 소수점 계좌로 증정하고 환전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미국달러로 환전한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해외주식에 카드를 사용하며 투자하는 방식으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9 10:09:0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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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 KT 방문해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성과 공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9일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을 주관하는 KT를 방문해 플랫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타 플랫폼 및 센터 운영기관과 데이터 활용 기업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디지털 뉴딜의 '데이터 댐' 핵심 프로젝트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산업 전반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유통 등 전주기를 지원하는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민간·공공기관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협력해 지난해 말 기준 3246종의 데이터를 축적했고, 이용자들의 활용실적은 8만3336건으로 2019년(2942건)에 비해 28.3배나 증가했다. 이 날 현장방문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제공받은 데이터를 기업의 서비스 개발과 경쟁력 확보에 활용한 사례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간데이터 기업 '다비오'는 산림 플랫폼의 고품질 항공영상을 확보하고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인 '어스아이(EARTHEYE)'에 적용해 국립공원의 고사목 판독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사람이 육안으로 판독하던 것에 비해 소요시간이 현저히 감소했다. AI 전문가들이 창업한 스타트업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교통 플랫폼으로부터 비식별조치된 폐쇄회로 영상(CCTV) 등 기존에 구하기 어려웠던 이미지를 받아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도구의 성능을 고도화해 베트남 기업과 8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양질의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장석영 제2차관은 "민·관이 협력해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활용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가시적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며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위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유료 데이터를 무료나 할인해 제공하는 등 데이터 활용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9 10:08: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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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AI 전문기업 아크릴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콤텍시스템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이티센 그룹의 계열사 콤텍시스템은 AI 전문기업 아크릴과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콤텍시스템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현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국내 대형사와 공공 기관에 'AI 인프라 솔루션'과 아크릴의 AI 통합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결합해 제공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솔루션'은 콤텍시스템의 AI 전용 스토리지 'VAST 데이터'가 포함돼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AI 인프라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스토리지다. '조나단'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서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아크릴의 AI 플랫폼이다. 아크릴은 10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AI 전문 기업으로,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LG전자, SK C&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콤텍시스템의 송윤상 전무는 "당사가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들과 추진 중인 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에 아크릴의 검증된 AI 솔루션 및 전문가 서비스를 결합하면 보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AI 토탈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AI 뉴딜 정책으로 회사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릴 박외진 대표는 "콤텍시스템은 고객 비즈니스 업무 및 개발 환경을 이해하는 SI(시스템통합) 전문가를 보유한 공공 SI 선도 기업 아이티센의 핵심 계열사"라며 "연 매출 2조원 규모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보유한 아이티센 그룹과의 협업이 가능해 대규모 AI 구축 시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크릴은 또 콤텍시스템이 국방, 스포츠, 방송 SI 리더인 쌍용정보통신과 관계사인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헬스케어 산업에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02-09 10:08: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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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만도, 라이다 양산화 위한 협력 본격화

서울로보틱스가 만도와 지난 8일 판교만도중앙연구소에서 라이다와 이미징 레이다 상용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로보틱스와 만도는 고성능 3D·4D 센서의 국산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만도 ADAS BU R&D 강형진 센터장과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로보틱스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통해, 만도에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3D 라이다 및 4D 이미지 레이다 제품이 수집한 인식 정보를 빠르게 분석해 사람, 차량 등 사물을 식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보다 안전하고 고도화된 자율주행용 센서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양사는 자율주행을 넘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무인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을 겨냥한 스마트 센서 솔루션을 사업화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선도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스마트 센서 솔루션의 조기 사업화를 목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자율주행차의 눈'이라고 불리는 라이다는 현재 빠르게 제품 고도화와 가격 경쟁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해외의 경우, 아우디는 2018년부터 적용을 시작했으며, 현재 BMW, 현대 제네시스, 볼보 등에서 차세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자율주행 분야 외에도 라이다 상용이 가시화돼 애플은 아이폰12부터 적용하고 있다. 서울로보틱스는 2017년 창업한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인공지능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창업 3년 만에 독일 BMW,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국책연구소, 주 정부기관 등 해외 유수의 고객에 라이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납품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울로보틱스의 이한빈 대표는 "한국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만도는 레이다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했음에도 빠른 속도로 제품을 완성하고 시장에 안착한 경험을 가진 훌륭한 파트너이며, 서울로보틱스의 뛰어난 소프트웨어 기술과 만도의 풍부한 경험과 자원을 결합해 라이다 시장 선발주자로서 글로벌 시장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만도 ADAS BU R&D 강형진 센터장은 "향후 반도체 기술 발전에 따라 고성능 스마트 센서의 적용 분야 및 수량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이미지 레이다와 라이다는 포인트 클라우드 형태의 방대한 3D·4D 데이터를 실시간 생성하기 때문에 고도의 AI 인식 기술이 요구되므로, 서울로보틱스 등 기술력을 인정받는 AI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 센서 솔루션 사업화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9 10:08: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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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순익 두자릿수 증가…수수료 인하로 이어지나

카드사 당기순이익 현황.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카드사가 두 자릿수 성장한 순익을 시현했다. 그러나 실적개선이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이뤄낸 불황형 흑자인 탓에 마냥 좋아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는 순이익 1조604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조3397억원을 기록한 전년보다 19.78% 성장한 수치다. 각 사별로는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6065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신용카드 부문에서 전년보다 수익 증가율이 2.9%에 그쳤지만, 할부금융과 리스에서만 각각 9.4%, 44.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익 성장률로만 봤을 때 하나카드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74.42% 급증했다. 순익 급성장 요인으로 판관비 절감은 물론 자산건전성 확장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매출 대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비용 및 판관비 절감은 물론 자산건전성 확장, 리스크 관리 강화 정책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디지털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비용 절감, 회원기반 수익성 다양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소비패턴의 변화로 온라인 업종 취급액도 전년보다 약 3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성카드의 순이익은 3988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증가했으며, 우리카드와 KB국민카드 역시 각각 1202억원, 316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보다 5.44%, 2.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들이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카드업계가 판관비 등을 크게 낮추면서 증가한 실적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실제 실적 성장이 눈에 띄었던 하나카드의 경우 마케팅 등에 활용하는 비용인 판관비에서만 전년보다 23.94%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가맹점 카드 수수료율 재산정을 위한 적격비용 산출에서 수수료 인하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전부터 카드 부문에서 실적이 꾸준하게 성장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사업다각화와 판관비 축소에 공을 들여왔다"며 "그럼에도 숫자로는 수익이 잘 나왔다는 사실이 수수료 인하 논의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9 10:06: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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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설 명절 맞아 협력사에 결제대금 조기 지급

263개 대상으로 110억원 10일 지급키로 KCC글라스가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나섰다. KCC글라스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명절 연휴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KCC글라스는 원재료 및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등을 공급하는 263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10일 결제대금 110여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이번 조기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추석에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지급한 바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이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CC글라스는 지난해 KCC로부터 유리·인테리어·바닥재 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출범한 회사로 국내 유리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를 통해 고객 맞춤형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2-09 10:02: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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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연료전지 분야 사업영역 빠르게 확대

현재 양산 중인 중신중공업카이청인텔리전스의 배터리형 소방로봇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대한다. 수소드론을 활용한 바닷길 관제 솔루션 개발에 이어 지상 모빌리티 분야에 진출을 선언한 것. DMI는 중국 로봇 전문기업인 중신중공업카이청인텔리전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방현장과 산업현장에서 화재 진압, 현장 모니터링 등 활동을 수행하는 수소로봇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중신중공업카이청인텔리전스는 중국 중신그룹의 자회사로, 스마트 장비와 로봇을 생산한다. 자체 개발한 50여 종의 특수 로봇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소방로봇 분야에서는 중국 내 점유율 70%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양사는 화재 현장을 모니터링하면서 화재 진압에 활용되는 소방로봇과 일반 산업현장에서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용 로봇을,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 중국 현지 및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판매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프로토 타입을 공개하고 연내 제품 양산을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소드론 분야에서 독보적인 제품력을 갖춘 DM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연료전지의 사업영역을 지상용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하게 된다. 특히 소방용 수소로봇은 화재 상황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내구성이 요구되는 만큼, 개발이 완료되면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이를 통해 DMI의 사업영역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DMI는 지난 1월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바닷길 관제 솔루션 개발을 선언했다. 이를 활용해 기존에는 선박들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불법선박을 정밀하게 포착하기 어려웠으나, 수소드론을 활용한 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면 불법선박을 제때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DMI 이두순 대표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하면 기존 배터리형 소방로봇에 비해 본체 중량이 감소하고 운용시간을 더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라는 장점도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국 소방로봇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고객확보와 수소연료전지 활용분야의 다각화를 통해 DMI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10:0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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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축년엔 마이카로 바꿔보소' 이벤트

-은행과 카드의 자동차 금융을 통합한 신한 마이카 플랫폼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고금리 자동차 금융을 사용 중인 고객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신축년엔 마이카로 바꿔보소'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은행이 아닌 금융사의 자동차 할부, 대출을 사용 중인 고객이 신한 마이카 전환대출로 금융상품을 전환하면 마이신한포인트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오는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신한 마이카 전환대출은 소득이 있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한 쏠(SOL), 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저 연 2.89%(2월 9일 기준)로 최대 10년까지(신차기준)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0월 신한은행의 '마이카'와 신한카드의 '마이오토'를 통합한 자동차 금융 플랫폼 '신한 마이카'를 출시했다. 신한 마이카에서는 신차·중고차 구입 및 장기렌터카, 오토리스, 할부금융 등 고객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량 용품 쇼핑, 차량 정비 및 세차, 차량 시세 조회 등 자동차 관련 생활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금리의 자동차 금융을 사용 중인 고객들께 낮은 금리의 마이카 전환대출을 소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한금융의 통합 자동차 플랫폼 신한 마이카에서 낮은 금리의 대출과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까지 많은 혜택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9 10:00: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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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첫 온라인 KBIS2021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소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관. /LG전자 LG전자가 미국에서 빌트인 실력을 뽐낸다. LG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KBIS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BIS는 미국 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됐따. LG전자는 1달여간 가상 전시관을 열고 빌트인 제품을 소개한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관과 프리미엄 빌트인 제품으로 구성한 LG 스튜디오 등 다양하게 조성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관에는 36인치 가스 프로레인지와 서랍형 냉장고·와인셀러 등 신제품을 비롯해 48인치 듀얼 퓨얼 프로레인지와 컬럼형 냉장고 등 22종 제품 라인업으로 꾸몄다. '초프리미엄' 제품을 확인하고 온라인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지난달 NKBA가 수요하는 '2021 스파크 어워드'를 수상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48인치 듀얼 퓨얼 프로레인지도 소개된다.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오븐을 결합한 제품으로 수비드 기능까지 구현했다. LG 스튜디오. /LG전자 LG 스튜디오관은 주방에서 거실까지 확장 공간이 준비됐다.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의류관리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일러 등이 자리를 잡았다. ▲풀 글라스 노크온 디자인의 LG 인스타뷰 냉장고 ▲에어수비드 기능 갖춘 LG 인스타뷰 씽큐 오븐 ▲충전·비움·보관을 한번에 하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 신제품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쿼드워시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혁신 제품도 선보인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LG 스튜디오 등 빌트인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와 혁신적인 생활가전의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9 10: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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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리더스원 필로티 가든, 그랜드 프라이즈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래미안 리더스원의 필로티 가든이 2021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그랜드 프라이즈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21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7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3187개의 작품이 심사에 응모했고, 이 중 그랜드 프라이즈는 상위 1%의 참가팀에만 주어진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9개국 45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래미안 리더스원에 적용한 필로티 가든은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처음 선보인 이후 다수의 래미안 분양단지에 선보이고 있는 동별 특화조경이다. 필로티와 외부 조경을 연결하여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조성한 게 특징이다. 아파트의 필로티는 바람이 통하고 그늘이 지는 쾌적한 공간이지만, 자전거 보관소나 통행로 정도로만 사용됐다. 삼성물산은 입주민들을 위한 공용공간으로 필로티를 활용하는 방안을 찾았고, 동별 정원인 필로티 가든을 조성하게 됐다. 래미안 리더스원 필로티 가든은 조경과 수경시설을 배치해 외부 시선과 소음을 줄이는 설계를 반영했다. 입주민들이 필로티 내부의 소파에 앉아서 외부 경관을 감상할 때, 마치 나만의 공간에서 풍경화를 즐기는 느낌을 받도록 나무와 꽃, 물이 어우러진 조경을 선보이고 있다. 래미안 리더스원의 경우 12개 전체 동에 각기 다른 콘셉트의 필로티 가든을 설치했다. 캐노피 패턴과 자재를 건물과 연계하는 토탈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자연과 건축물이 어우러지는 소규모 휴게 공간을 각 동별로 배치했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2020년 9월 준공했다. 총 12개동 1317가구로, 서초동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2021-02-09 09:58: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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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 발간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시장 분석…인도 등 신흥국가도 예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이미지)를 발간했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이번 리포트에는 지역별 이커머스 주요 통계와 트렌드, 맞춤형 진출 전략 등이 두루 담겨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단연 세계 1위다. 지난해 온라인 판매액은 10조 6000억 위안, 이커머스 이용자는 10억명을 각각 돌파해 '더블10 시대'에 진입했다. 올해엔 전체 소비 중 절반(52%) 이상이 이커머스로 거래되는 최초의 국가가 될 전망이다. 시장진출 유망 품목은 K뷰티·식음료·주방용품 등이며, 라이브 커머스 방식의 '왕훙 마케팅'을 활용한 진출 전략이 유리할 것이란 조언이다.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세계 4위다. 코로나 이후 집에서 온라인 쇼핑과 영화, 독서 등의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활동인 '둥지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식품·생활용품의 온라인 거래와 배달 플랫폼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일본 진출 전략으로는 높은 구매력을 가진 시니어 세대를 타깃으로한 상품과 4차 한류 붐을 활용한 마케팅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UAE는 중동의 관문이자 물류, 항공, 금융의 중심지다. UAE를 포함한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이커머스 시장성장률은 19.8%로 전 세계 평균(16.5%)보다 3.3%포인트 높다. 이 지역은 온·오프라인 두 가지 채널을 보유한 옴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물론 영어와 아랍어 지원은 필수다. 최근 PC, 휴대폰, 화상회의 장비와 같은 비대면 IT제품군 등 특정 품목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제품별 접근방식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는 10일부터 중진공과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중진공 카카오톡채널 및 고비즈코리아에선 책자 1000부 배포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진공 조우주 온라인수출처장은 "향후 인도 등 신흥국가의 이커머스 시장을 분석한 리포트도 추가로 발간할 계획"이라며 "국가별 시장분석과 맞춤형 진출 전략을 담은 리포트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9 09:5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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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임직원 건강챙기는 '레츠런 챌린지' 펼쳐

1월 한 달간 日 평균 걸음수 따라 건강지원금 지급…132명 '포상' 공영쇼핑이 임직원들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공영쇼핑은 1월 한 달 간 하루 평균 걸음 수에 따라 건강지원금을 지급하는 '레츠런 챌린지'를 진행한 결과 132명에 대해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레츠런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캠페인이다. 작년 연말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관련 설문 조사 결과, 건강 관련 캠페인 진행 시 약 70%에 가까운 직원이 참여 의사를 밝힌 점을 참고했다. 참여는 걸음 수 체크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뒤 1월 한달 간 일 평균 걸음 수에 따라 건강지원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1만보 이상은 10만원(슬기로운 만걸음상), 7000보~9999보는 3만원(슬기로운 7000걸음상), 5000보~6999보는 1만원 상품권(슬기로운 5000걸음상)을 각각 지급키로 약속했다. 캠페인 참여는 의무가 아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진행 결과 참여자 가운데 1만보 이상 96명, 7000보 이상 15명, 5000보 이상 21명으로 총 132명의 직원이 건강지원금을 받았다. 특히 공영쇼핑 전체 임직원 340여 명 가운데 교대 근무자를 포함해 200명 정도가 재택근무 중인 점을 감안하면 참여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이번 레츠런 챌린지에 참여한 직원들 총 걸음 수는 4800만보 정도로 지구 반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 간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도 많이 줄어 비대면 소통의 일환으로 시작한 캠페인에 호응이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를 담은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해 직원 간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온라인몰 모조품 판매 이슈 발생에 따른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요모조모 감별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해 6월, 공영쇼핑 온라인 몰을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모조품이 판매된 사례를 교훈삼아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면서다.

2021-02-09 09:41: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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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투자공사와 해외투자 협력 강화

지난 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광통관에서 열린 우리은행-한국투자공사의 '해외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에 참석한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한국투자공사(KIC)와 해외사업 공동 발굴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우리은행 본사에서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사인 우리은행의 447개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의 해외투자 경험을 결합해 해외사업 진출과 투자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투자공사는 2005년 설립한 한국의 국부펀드로,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자산을 해외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전문기관이다. 우리은행은 한국투자공사와 부동산, 인프라 자산 등 해외 우량자산 공동 발굴 및 투자로 수익원 다변화 수익성 강화 기회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현지화 영업에 박차를 가하는 우리은행은 한국투자공사가 투자하는 회사에 대한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국가별·지역별 투자환경을 비롯한 해외사업 정보교환을 통해 글로벌 IB 역량과 영업력을 높여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투자 부문 운용자산 다변화 및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지속적인 해외 협력사업 발굴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9 09:40: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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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나서

결제편의,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청결등 개선도 (오른쪽부터)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지난 8일 대전 한민시장에서 온라인 장보기를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5일부터 설 명절 전 결제편의 서비스 등 '전통시장 3대 서비스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소진공은 전국 119곳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결제편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위생청결을 중심으로 한 '3대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다익선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다다익선 캠페인'이란 결제수단 '다' 받아주고, 가격원산지 '다'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고객은 유'익' 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하게를 의미한다. 소진공이 캠페인 추진과 함께 특성화시장 119곳을 중심으로 전국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 원산지 및 가격표시 관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민관협동 캠페인을 펼치는 등 꾸준한 고객서비스 개선을 추진한 결과 캠페인 이후 원산지표시율은 15% 포인트(p) 상승하고 가격 표시율은 28%p 높아졌다. 신용카드 역시 10곳 중 9곳 이상에서 취급하고 있다. 소진공은 아울러 올해 '다다익선 플러스' 캠페인을 확대 추진해 카드결제 환경개선, 화재 및 코로나19 안전관리, 시장·유관기관 1대1 매칭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 5일 경기 부천 중동사랑시장을 방문, 결제서비스 등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설 명절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취임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전 한민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민생현장도 점검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애로를 극복하고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고객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캠페인의 지속성 확보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설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09:2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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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지난해 영업익 226억…흑자전환

게임빌 CI 게임빌은 지난해 매출 1328억원, 영업이익 226억원, 당기순이익 15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6.9% 증가했다. 게임빌 측은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게임사업 부문 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다"며 "사업 효율화 뿐만 아니라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MLB 퍼펙트이닝 2020' 등 대표 야구 게임들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이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차별화된 신작들이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와 '프로젝트 카스 고'가 내달 글로벌 시장에 출격한다. 게임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게임 사업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 성공 잠재력을 확인한 기존 국내 출시작을 비롯해 자체 개발 역량을 활용한 내부 프로젝트 게임에 글로벌 성공 요소를 추가해 게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식이다. 이에 따라 횡스크롤 RPG '로엠'을 오는 4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랜덤 디펜스 장르의 신작도 6월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에는 신작 2종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좀비 열풍의 원조인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WD 프로젝트(가칭)',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를 강조한 방치형 RPG '프로젝트 C(가칭)'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빌은 글로벌 성공 잠재력이 높은 참신한 신작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바일게임 시장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사업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들과 시너지를 강화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9 09:23: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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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도시권 주택공급 추진위한 전략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4대책)'의 추진을 위해 본·지사 합동 화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LH의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본·지사 조직과 인력들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정책개요 및 핵심사항 공유를 비롯해 ▲각 과제별 추진방향·대응전략 모색 ▲부서별 협업과제 도출 ▲제도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LH는 이번 킥오프(Kick-off) 회의를 바탕으로 도심 내 적기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주거안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LH는 전문 공공디벨로퍼로서 그동안의 풍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기 정책성과 창출을 위해 수도권 주택공급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역세권·준공업·정비사업 TF를 가동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백용 도시재생본부장은 "LH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된 신사업모델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09:23: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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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603억…전년比 85%↑

네오위즈 CI 네오위즈는 지난해 매출 2896억원, 영업이익 603억원, 당기 순이익 652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 85% 늘고, 당기순이익은 136%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4·4분기 매출 765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8% 늘어난 수치다. 4분기 해외 매출 306억원, 국내 매출 4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 9% 늘었다. 네오위즈 측은 "지난해 자체 IP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신규 라인업들의 성과, 안정적인 웹보드 게임 매출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증가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자체개발작인 '기타소녀', '킹덤 오브 히어로즈'가 해외 시장에 진출했고, 투자를 통해 확보한 '드루와던전', '데스나이트 키우기'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또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시리즈는 콘솔과 스팀에서 글로벌 팬덤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 자회사 게임온은 신작 '로스트아크'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매출 호조세를 이어나갔다. 올해 네오위즈는 주요 신작들을 스팀 플랫폼에 출시하며 글로벌 공략 확대에 나선다. 지난 1월 가장 먼저 출시된 '스컬'은 출시 5일만에 판매량 10만 장, 10일 만에 20만 장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이어 '메탈유닛'도 정식 출시하였으며, '사망여각', '블레이드 어썰트', '댄디에이스'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들은 정식 출시 후 빠르게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Xbox) 등 다양한 콘솔 기기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블레스 언리쉬드' PC 버전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아바(A.V.A)' 역시 스팀 재 런칭을 진행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9 09:19:1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