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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2020년 4.3조 기록 '역대 최고'

바이오, ICT, 소·부·장등에 투자금 몰려…비대면 분야 투자도 벤처투자 열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뜨거웠다. 벤처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우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벤처투자가 4조304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의 4조 2777억원보다 268억원(0.6%) 늘어난 것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첫 해인 2016년의 2조1503억원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 투자 건수(4231건)와 투자를 받은 기업(2130개사)도 각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투자건수는 4000건을, 피투자기업수는 2000개사를 처음 넘었다. 지난해 투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눈에 띄게 많아졌다. 2·4분기 투자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34억원(27.4%) 감소했지만, 3분기 들어 1127억원(10%) 증가하며 반등했다. 특히 4분기에만 총 1조4120억원에 달하는 투자가 이어지며 '제 2 벤처붐'을 실감케 했다. 부문별로는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소재·부품·장비 등 6개 부문이 투자 증가를 이끌었다. 그중에서도 바이오·의료 업종은 4분기 들어 투자가 크게 늘며 1~3분기(누적 실적 감소)흐름을 바꿨다. 바이오·의료 업종 투자는 지난해 전체 벤처투자에서 가장 큰 폭(937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유통·서비스, 영상·공연·음반 업종은 전년 대비 투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서비스 부문이 7242억원으로 전년(8145억원)보다 903억원, 11.1% 감소했다. 또 영상·공연·음반은 2902억원으로 전년(3703억원)보다 801억원(21.6%)줄었다. 코로나19는 투자 지형도 바꿨다. 비대면 분야로 뭉칫돈이 몰리며 지난해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는 1조 9982억원으로 집계됐다.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 증가율은 5.1%로, 전체 벤처투자 증가율 0.6%보다 4.5%포인트(p) 가량 높았다. 지난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가운데 업력 7년 이하 초·중기 기업들은 투자가 감소한 반면 7년 초과 후기 기업 투자(1358억원, 12.1%)는 늘었다. 이는 벤처캐피탈이 창업단계에서 투자한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이면서 후속투자나 스케일업 투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중기부는 분석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등 투자 상위 벤처캐피털(VC) 10개 사의 총 투자 규모는 1조2793억 원으로 전체 벤처투자의 29.7%에 달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업종도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36.5%), 바이오·의료(30.0%)로 파악됐다.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를 유치한 기업들도 총 75개사로 확인됐다. 전년보다 5개 더 증가했다. 100억원 이상 투자 유치기업은 문재인 정부 출범 초인 지난 2016년 20개에 그쳤지만, 2017년 29개, 2018년 54개, 2019년 70개, 2020년 75개 등 매년 증가했다. 중기부는 매년 스케일업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기부 강성천 장관 직무대리는 "코로나 시대에 더 부각된 바이오·의료와 정보통신기술 , 소부장 관련 투자가 증가했고 증시 활황으로 투자 회수 기대감도 상승했다"며 "모태펀드, K-유니콘 프로젝트 등 혁신 스타트업·벤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정부 노력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2021-01-27 13:3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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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색 마카롱 출시… 젊은 세대 인기 끌며 디저트 왕좌 올라

세븐일레븐에서 모델이 돌카롱을 선보이고 있다./세븐일레븐 마카롱이 MZ세대 소비자를 주축으로 큰 인기를 끌며 모든 디저트 상품들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중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디저트 상품군에서 마카롱이 차지하는 비중은 33.0%라고 27일 밝혔다. 전체 디저트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출시된 마카롱 상품만 해도 15종에 달했다. 매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7~12월) 세븐일레븐 마카롱 매출은 상반기(1~6월) 대비 28.1% 증가했다. 올해(~1월26일)도 전년동기대비 33.1%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지역 디저트 맛집의 마카롱 상품까지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제주도 유명 디저트 맛집 '돌카롱'과 손잡고 돌카롱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마카롱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돌카롱'은 현무암을 닮은 독특한 마카롱 모양과 제주의 다양한 풍경을 표현한 이색 패키지로 SNS 상에서 인기를 얻으며 제주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꼽히는 곳이다. 세븐일레븐 '돌카롱(4200원)'은 제주의 상징 현무암을 형상화한 쫀득한 검은색 꼬끄(과자)가 특징이며 한라봉, 망고, 바닐라 맛 필링을 풍부하게 채워 완성했다. 상품 패키지에는 제주도 돌담 패턴과 유채꽃밭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그려 넣었다. 세븐일레븐은 실제 제주도 '돌카롱' 매장에서 먹는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돌카롱 레시피 개발팀과 마카롱 전문제조업체 '루시카토'와 함께 힘을 모았다. 돌카롱 본연의 레시피를 토대로 편의점 채널 특성에 맞춰 총 6개월의 연구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됐다. 장여정 세븐일레븐 디저트 담당MD는 "코로나19가 일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여행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자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여행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사계절을 테마로 한 제주도 돌카롱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7 13:3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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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산 집에서 쫓겨나게 생긴 용유도 입구지 마을 사람들

인천 중구 용유동의 입구지 마을 사람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인천도시공사로부터 부당이득금 청구와 함께 퇴거 소송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1950년대 중반부터 70년 가까이 이곳에서 한 평생을 지내온 김광남 어르신에게는 인천도시공사의 부당이득금 청구와 퇴거 소송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다. "등짐 지어 나르며 바다를 땅으로 일구고 70년을 살았는데 느닷없이 나가라니 앞이 캄캄하네요" 용유동 을왕4통 선녀바위 해변 인근에 조성된 마을은 뒷산에 거북이 모양의 바위가 서 있다고 해서 '입구지 마을'이라 불린다. 김광남 어르신은 올해 78세로 황해도가 고향이다. 6.25전쟁 중이던 1951년 1.4후퇴 때 선친은 가족들을 데리고 군산으로 피난 내려왔고 이후 목포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이후 황해도 고향 마을 사람들이 용유도에 모여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곳에 다시 온 것은 전쟁이 끝나고 난 후였다. "당시만 해도 을왕리에는 미군부대가 있었고 입구지 일대에는 공수부대가 있었지. 부대는 50년 중반에 철수 했는데 그 때 면장이 피난 온 사람들에게 집지을 터를 지정해줬고 정착하게 됐지" 1950년대 말 정부에서는 '정착농원'이라는 이주대책을 마련해 집 지을 자재와 함께 정착지를 마련해 준 것이다. 실향민이 정착한 입구지 마을은 인천 중구 을왕동 산34-9번지 바닷가 일대로 1960년대부터 1994년 까지는 선인재단의 소유였다. 1960년대 중반 당시 선인재단 백인엽 이사장이 마을에 찾아와 뒷산을 잘 가꿔 놓으면 지금 집지은 터는 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집을 지은 뒷산에 구역을 정해 소나무를 심고 정성껏 가꿔왔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1994년 선인학원 시유화 조치에 따라 입구지 마을 땅은 인천시로 넘어가게 됐다. 주민들의 애환은 또 있다. 집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오던 곳에 농사를 지어볼 생각으로 수년간 등짐을 지어 날라 일대를 옥토로 만든 것도 입구지 마을 주민들의 눈물겨운 노력이었다. 1970년대 중반 용유도를 관리하던 옹진군에서는 주민들이 매립한 공유수면을 주민들에게 불하해 주겠다며 점유측량을 하도록 했다. 마을 주민들은 각자 거액의 자비를 부담해 측량했지만 땅을 만든 주민들에게 돌아오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국유지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먹고살기도 바쁘고 자식들 키우기도 힘든데 서류가 무슨 소용이 있다고 신경 썼겠어. 높은 사람이나 관공서에서 약속한 것 문서 하나 받아 놓지 못하고 무허가 집 등기하라고 할 때도 그냥 넘어갔어. 몰라서 그런거지 못 배운게 한이네" 입구지 마을 18가구 중에 10가구는 건물 등기가 되어 있지만 8가구는 등기가 없는 상태다. 바닷일을 하며 정직하게 살던 순박한 주민들은 정착지로 불하받은 땅도 자신들이 피땀을 흘리며 매립한 공유수면에 대해서도 아무런 법적 권리를 설정해 놓지 못했다. 80년대 까지만 해도 사람이 찾아오기 힘든 오지 중의 오지인 이곳에 무슨 일이 생길 것 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는 것이 주민들의 이야기다. 그러나 인천공항이 들어서면서 집 앞에 도로가 생기고 '관광단지' 개발 계획이 그려지면서 입구지 마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곳에 관광단지개발 계획을 세우고 주민들에게 선녀바위해변 인근에 이주대책을 마련해 주겠다며 지장물과 수목까지 꼼꼼하게 조사했으나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고 '용유무의종합개발계획'이 무산되면서 없던 일이 되어 버렸다. 그 사이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를 설립하면서 2005년 11월 이 일대의 땅을 공사에 현물로 출자 했다. 한동안 조용하던 마을에 날벼락 같은 소송은 2019년 11월의 일이다. 인천도시공사가 용유해변부터 선녀바위해변까지를 '노을빛타운' 개발 계획을 세우고 공사 소유의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지장물을 철거하고 토지를 인도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토지 사용에 대한 10년간의 부당이득금을 청구했다. 점유 부지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수 천 만원까지의 수 억 원까지 청구됐다고 한다. 주민들에 따르면 일대의 땅이 인천시 소유로 되어 있을 때는 인천대학교에서 관리했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1년에 한번씩 30~40만 원 가량의 토지 임대료를 납부했다. 도시공사로 소유권이 넘어가고 주민들은 도시공사를 찾아 토지 임대료를 문의했지만 인천시로부터 이전관계가 완결되지 않았다며 돌려보냈고, 추후 완결되면 연락 주겠다고 했지만 그 후로 연락이 없다가 10여년이 지나 거액의 부당이익금 청구했다는 것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오랫동안 거주해 온 주민들의 사정은 알고 있으나 노을빛타운 사업 계획지라 토지 인도를 받아야해 소송을 진행중에 있다"며 "사업지구지정이 되면 토지보상법 등 관련법령에 의해 보상과 이주대책에 대한 절차가 있으나 소송이 진행중인 사안으로 현재로서는 이주대책을 말하기에는 부적절 하다"고 말했다. 평생을 산 집과 피땀 흘려 일군 땅에서 이주대책도 없이 쫓겨나게 생긴 주민들은 구의원, 시의원과 지역 정치권을 찾아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자 지역 정치권에서 안타까운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려는 노력에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인천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장과 김홍복 부위원장은 주민들을 만나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김홍복 부위원장(前 중구청장)은 "공항이 들어서고 나서 해변가 땅을 점유해 장사를 하는 사람들과 달리 입구지 마을 주민들은 이곳에서 땅을 만들고 평생을 거주하며 살아온 토박이들로 정부에서 정착지를 마련해 주었기 때문에 무단점유가 아니고 매립한 공유수면도 주민들이 일군 것으로 주민들의 권리가 인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안병배·조광휘 시의원도 "인천도시공사가 땅을 출자 받을 때 전수조사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며 "주민들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합리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달 말부터 시작되는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평생 살고 일군 집과 땅에서 쫓겨날지 모른다는 불안에 입구지 마을 주민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2021-01-27 13:24:44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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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 19 ‘주춤’했지만 대응은 더욱 철저

영암군은 지난 1월 25~26일, 코로나 19 관련 자가격리자를 포함,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1월 26일 13시 현재 기준, 올해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관련 대책회의, 방역 및 점검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하여 지난 1월 25일에는 총 377건의 검사를 실시, 올해 총 7229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 발생은 1월 25일 자가격리자 1명, 26일 자가격리자의 가족 1명이다. 영암군 자가격리자는 현재 241명으로, 군 공무원이 1대1 전담하여 관리 중이며 격리자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여 하루 3번자기진단결과를 입력하도록 하고 전담공무원이 하루 두 번 전화하여 확인하고 있다. 격리자가 중간 이탈했을 때에는 앱을 통해 이탈여부 및 GPS 통한 현재 위치까지 알 수 있으며 만약 이탈 경고가 발생하면 보고가 들어와 현장확인이 이루어지고 최종적으로 이탈이 확인 시 경찰과의 공조로 수사가 이루어져 적접한 절차에 따라 행정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이번 자가격리자 가족 확진자의 경우, 격리수칙과 함께 서로 접촉하지 않도록 안내를 철저히 하고 있었음에도 발생하였기에 군은 앞으로 함께 실거주하는 사람을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대상자에 준하는 자가격리수칙을 적용하여 읍면사무소, 관리담당공무원과의 공조 하에 접촉 및 이동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가격리자 241명을 포함해 그 가족들까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체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군은 전동평 군수 주재로 코로나 19 상황 관련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관련 현황 및 대책에 대한 보고 및 점검을 이루어나가고 있으며 코로나 19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각 읍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터미널을 비롯하여 다중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함과 동시에 후속 방역 및 점검 조치에 철저를 기하여 각종 종교·체육·복지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 목욕장 업소들과 영암읍 소재 미용업소들의 선제적 영업 중단 등 코로나 19의 지역 내 감염 차단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관내 코로나 19 상황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대응에 철저를 기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하며 군민 여러분도 방역사항 및 식당·카페에서의 외부모임 자제 등의 관련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7 13:23:2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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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 중심 방역 만전

영암군 금정면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부터 금정면 자율방재단에서는 자체적으로 매주 3회 금정면사무소,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하나로마트 등 주민 방문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전면 실시하고 있다. 1월 25일부터방역 범위를 금정면 주요 상가와 버스 승차장, 경로당, 주요 도로변 등으로 확대하여 8t 살수차와 ss기를 동원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살수차와 ss기가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자율방재단들의 분무소독을 통해 방역의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촘촘한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차량 방역 작업을 위해 사전 마을 방송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대민 홍보도 시행하였다. 영암군 덕진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덕진면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면사무소와 농협, 우체국 등 면내 주요 기관과 마을 버스 승강장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으로 방역을 실시하였다. 이재오 덕진면장은 "코로나 확산이 크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재단의 방역활동은 면민들에게 위안이 될 것"이라면서, "다중이용시설 이용 및 외부인 접촉자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물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덕진면에서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추가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면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개인위생 및 방역생활 수칙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에 더욱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21-01-27 13:22:44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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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세부퍼시픽, 항공권 예약시 최대 1백만페소 보장받는 '코로나19 보험' 도입

[메트로 트래블] 세부퍼시픽, 항공권 예약시 최대 1백만페소 보장받는 '코로나19 보험' 도입 필리핀 최대 항공사 세부퍼시픽은 승객의 안심 여행을 돕기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험인 코로나19 프로텍트(COVID Protect)를 도입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세부퍼시픽의 필리핀 국내선 또는 필리핀 발 국제선 항공권 예약시 세계 최대의 상장 손해보험사인 처브(Chubb)의 코로나19 여행자 보험을 최저 270페소(약 6,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항공기 탑승 당일부터 도착 후 2시간 이내까지 보장되고 최대 기간은 연속 30일이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 치료 및 입원과 관련된 제반 비용에 대해 최대 1백만 페소(약 2천3백만원)의 보장을 받게 되며 필리핀 법적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승객은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예약을 완료한 승객은 세부퍼시픽 웹사이트의 '예약관리' 포털을 통해 항공기 출발 최대 2시간 전까지 코로나19 보험 옵션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여행 중 다양한 문의를 지원하기 위해Chubb 에서는 연중무휴 24시간 핫라인을 지원한다. 세부퍼시픽의 마케팅 및 고객경험담당 부사장인 캔디스 이요그(Candice Iyog)는 "세부퍼시픽은 안전한 여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위생 지침을 강화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더해 필수적으로 여행을 해야 하는 승객 여러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보험을 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세부퍼시픽은 글로벌 항공 표준에 따른 안전 조치로 모든 항공기와 시설에 대해 매일 진행되는 광범위한 소독 절차, 조종사와 승무원을 비롯해 공항 직원 대상 신속한 항체 테스트와 안면 마스크 및 보호장비 의무 착용, 강화된 비대면 비행 절차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세부퍼시픽 항공기에는 병원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99.99% 효율을 지니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해 미세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입자를 여과할 수 있는 헤파(HEPA) 필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항공사 안전도 평가 사이트인 에어라인레이팅(Airline Ratin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7성 등급을 받았다.

2021-01-27 13:21:2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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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올해 고객 만족과 질적 향상 집중…9종 신차 출시

"올해는 단순히 판매량 확대보다 고객 만족과 질적 향상에 집중할 것"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7일 신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라인업 확대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내놨다. 2016년 BMW를 밀어내고 수입차 1위 자리를 꿰찬 벤츠 코리아는 올해도 수입차 1위를 달성한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특히 고객 만족과 질적 향상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EQ를 중심으로 완전 변경 모델 7종과 부분 변경 모델 2종 등 총 9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의 올 상반기 출시를 시작으로 '더 뉴 C-클래스'를 선보이며 세단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시에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LS의 3세대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CLS' 및 G-클래스의 새로운 엔진 라인업 G 400 d를 선보인다. 올해 출시 100주년을 맞이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브랜드 최초의 SUV인 '더 뉴 마이바흐 GLS'와 최고급 럭셔리 세단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또 메르세데스-AMG는 베스트셀링 AMG GT-4도어 쿠페의 부분 변경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SUV 패밀리의 고성능 모델을 선보이며 촘촘한 라인업을 구축한다. 특히 메르세데스-EQ 브랜드는 새로운 순수 전기차 2종인 '더 뉴 EQA', '더 뉴 EQS'와 함께 더욱 편리해진 EQ 전용 충전 솔루션을 출시하며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를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전기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벤츠 코리아는 전기차 관련 인프라 확대를 위해 EQ 전용 충전시설과 전기차 전문 기술 인력과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는 EQ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해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 단독 공간 'AMG 브랜드 센터'를 국내 최초, 전세계에서는 7번째로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정부가 내놓은 친환경차 보조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올해 정부는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 개편으로 6000만원 이상 9000만원 미만 전기차는 보조금을 절반만 주고 9000만원 이상인 전기차에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토마스 클라인 사장은 "한국만큼 전기차 등에 적극 관여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다"며 "모빌리티 전환을 불러일으킨 것과 보조금을 당국이 제공하는 것에 감사하다. 여러 제품들을 제공할 때 최상의 제안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수 전기차 '더 뉴 EQA'를 올해 상반기, '더 뉴 EQS'를 하반기에 출시한다"며 "최상의 제안(가격)을 한국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 미 케어'(Mercedes me Care) 서비스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제공한다. 벤츠 코리아는 50개 이상의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을 위한 로열티 혜택을 제공하고 세차, 대리운전, 골프 예약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관련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이 마음에 드는 차량을 탐색하고 계약까지 가능한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과 구축하고 공식 서비스센터 결제 기능을 지원하는 'DSD 페이'(DSD Pay)도 도입한다. 클라인 사장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유연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딜러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유지하며 의견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약 67억원을 사회에 환원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액은 301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총 18억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공헌활동을 구성하는 기존 4개의 축에 '지속가능성'을 추가해 탄소 중립 목표를 담은 '그린 플러스'를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클라인 사장은 "세계 자동차 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는 격변기를 맞은 이 시기에,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1-01-27 13:2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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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 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우량 군수, 지역 출신 전라남도의회 정광호 농수산위원장, 김문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군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협조가 필요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도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압해 신장~복룡 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신안군 복합다기능부잔교 지원사업,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사업 예산 지원, 가거도 준공영제 여객선 운항손실금 도비 지원 등 30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군은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도와 군간 재정부담률 조정과 도시행사업 확대 및 신규 선정 등을 위한 도의회의 협력을 통한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지역 현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의원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기에 정책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하고, 도의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부서장들이 직접 도의원과 사업을 공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광호 의원은 "협조가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설명과 당위성을 가지고 시기에 맞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문수 의원은 "최선을 다해 지역 현안이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도청 각 부서를 찾아가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며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2021-01-27 13:21:04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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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25만원 2월부터 신청

여수시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키로 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의회의 신속한 추경안 통과에 힘입어 내달 1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에 돌입한다. 시에 따르면 지급대상은 1월 18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으로, 28만 5000명에게 지급되며 712억 5000만 원이 소요된다. 지급 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 즉시 선불카드를 수령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은 선불카드 또는 현금 중 선택할 수 있다. 외국인 중 다문화가족과 1월 18일 이전 출생아 중 주민등록 미신고자도 출생신고를 할 경우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26일까지며, 신청 첫 주인 2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인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 가족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가족을 대리하여 일괄 신청 수령이 가능하고, 동거인은 따로 신청해야 한다. 지역경제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여수지역 내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유흥업소,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3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금년 1/4분기가 시민들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로 판단돼 지급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그동안 생활불편과 영업손실을 감수하며 방역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위로와 격려가 되고, 특별히 지역 내로 사용제한을 둔 선불카드 지급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부를 원하는 시민의 경우 '지원금 미수령 신청서'를 받아, 추후 세입으로 환원된 지원금을 집합제한과 금지 등으로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2021-01-27 13:20: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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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키 크는 쌀’ 유기농 ‘하이아미’ 본격 출하

여수시가 유기농 쌀 생산농가, 농협과 협업을 통해 '맛있고, 건강하며, 가격부담이 적은' 유기농 '하이아미'를 본격 출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기농 '하이아미'는 여천농협 로컬푸드매장에서 다음달 1일부터 설맞이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이아미'는 2008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순수 국산품종으로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일반 쌀보다 약 31% 많다. 아미노산은 근력과 지구력을 높이며 부족 시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히스티딘(49%), 메티오닌(48%), 라이신(44%)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좋은 관계로 일명 '키 크는 쌀'로 불린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일본품종(고시히카리, 추청벼 등) 못지않은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며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지만, 수확량이 '신동진'보다 10% 정도 떨어져 널리 재배되지는 못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적응성 시험 등을 거쳐 쌀 소비트렌드 변화와 밥맛 저하, 유기농 쌀 생산량 급증 및 안전성 확보 등 관내 쌀 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품종으로 '하이아미'를 선정해 생산단지를 조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기농 '하이아미'는 맛과 건강,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고려해 다른 유기농 브랜드 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상품컨셉에 맞는 포장재 개발과 생산단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쌀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시 유기농 '하이아미' 쌀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7 13:20: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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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온오프라인’ 대입전략 입시설명회 ‘성료’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의 중3, 고1~2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2~24학년도 온오프라인 대입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입시설명회는 코로나 상황이지만 대입제도 개편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지난 23일 고1ㆍ2, 중3으로 구분해 대면, 비대면(온라인)으로 각 1회 40명씩, 총 4회 160명을 모집해 분리 개최했다. 대상자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과 참여로 모집인원 160명을 초과한 216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한 가운데 변화하는 대입전형과 입시준비 전략 등 최신 입시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대비 전남 시군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행복교육e-스튜디오'에서 네이버 밴드?유튜브 온라인 방송을 실시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예비 고1 학부모(여서동 거주)는 "제도가 많이 달라졌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가가 분야별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여수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여수시 신영자 교육지원과장은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분산 운영함으로써 코로나 상황에도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해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진학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위해 1월30일, 2월5일, 2월6일 '학교생활기록부 특강'과 2월17일부터 2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한다.

2021-01-27 13:19: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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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프라임(Prime)플러스론' 출시

광주은행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프라임(Prime)플러스론'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라임(Prime)플러스론'은 은행권의 높은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중·저신용자 뿐만 아니라 실질상환능력은 있지만 기존의 보유 대출금액으로 인해 한도가 산출되지 않는 고신용자에게 합리적인 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시행한다. 송종욱 은행장의 역점사업인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동시에 리스크 관리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통해 제1금융권 중금리 대출 상품의 획기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상품은 급여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언제든지 모바일(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로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기간은 최대 5년 이내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시의 금융지원이 필요한 중·저신용자가 은행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2금융권의 높은 금리를 이용하거나 불법 사금융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주은행은 '프라임(Prime)플러스론'을 통해 제1금융권의 궤도에 포함되지 못하는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니즈를 파악하고,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절한 한도 및 금리를 산출함으로써 중·저신용자를 제1금융권으로 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라임(Prime)플러스론'은 외부 신용평가사와 공동 상품개발을 진행하여 다양한 항목의 데이터 활용과 리스크 변별력이 확보된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새로운 평가모형을 적극 도입했다. 이로써 중·저신용자에 대한 포용금융 실천과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광주은행 조정민 디지털사업부장은 "이번 '프라임(Prime)플러스론' 출시를 통해 금융소외계층의 상환능력을 철저한 시장분석 및 최신 평가기법을 통해 파악해냄으로써 기존 상품과 차별성을 두었다"며 "제1금융권 중금리상품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저신용자 및 서민들을 포용하고,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금융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13:18:4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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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글라데시에 '산업구조 고도화'·'에너지 및 기반시설' 분야 협력 제안

산업통상자원부 우리 정부가 방글라데시에 산업구조 고도화와 에너지 및 기반시설 분야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방글라데시 상무부, 코트라(KOTRA), 한국수입협회 등과 공동으로 27일 오후 '한-방글라데시 교역투자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9년 한국 총리의 방글라데시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상호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키로 합의한 이후 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의 인구대국(인구 1억6000만명)으로, 세계 2위의 의류 수출을 바탕으로 2011년 이후 연간 6%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현재의 고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부족한 에너지 및 기반시설 확충과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통한 제조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2020/2021회계연도 예산 중 약 35.4%를 전력·철도·도로·수자원 등 인프라개발에 투입하고 있다. 산업부 전윤종 통상협력국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방글라데시가 세계 2위의 의류수출국으로 성장하는데 한국 기업들이 기여했음을 강조하면서 향후 산업구조 고도화와 에너지 및 기반시설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설명회에서는 방글라데시 무역개발청이 방글라데시 투자환경 및 기회를, 코트라가 방글라데시 경제동향과 함께 유망 진출분야를 소개했으며, 희림건축, 우진플라임 등 다수의 현지 진출 기업이나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 참여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7 13:17: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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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인도네시아 청정에너지 시스템 구축 협약

한전KDN은 인도네시아 국영공항공사(Angkasa Pura I) 산하 3개 공항에 태양광 기반 청정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신재생에너지 사업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한전KDN의 이창열 해외사업처장과 인도네시아 앙카사프라프로퍼티(Angkasa Pura Properti)사의 피크리 일함쿠르니안시야(Pikri Ilham Kurniansyah) 대표이사, 피지엔콤(PGNCOM)의 라라세쇼 위보오(Larassetyo Wibowo) 대표이사, 베리워즈 김성우 대표 간에 원격화상서명식으로 진행됐다. 앙카사프라프로퍼티는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수라바야(Surabaya)공항과 발리섬의 발리(Bali)공항을 포함한 15개 공항을 운영하는 국영공항공사(Angkasa Pura I) 자회사로 공항 시설에 대한 개발 및 유지보수를 관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전KDN은 금번 협약으로 인도네시아 국영가스공사(PGAS) 자회사인 피지엔콤, 국내 중소기업인 베리워즈와 협력해인도네시아의 웅우라라이, 북발리, 엘타리 등 3개 공항에 총 60MW규모의 태양광기반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항공사 산하 공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사용 절감에 노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진행하는 국영공항공사 및 산하 공항에 대한 재생에너지 구축 사업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화석연료에 의한 에너지 소비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매장량 감소라는 에너지 위기의 해결책을 고민하는 인도네시아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사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구축 경험과 IT 및 전력시스템 기술 공유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로 인도네시아 현지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13:17:19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