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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빨대없는 컵커피' 출시…친환경 상품 개발

세븐일레븐에서 빨대없는 컵커피를 출시했다./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18일 ESG 경영을 선언한 이후 친환경 상품 개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서울F&B'와 함께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 '빨대없는 컵커피' 2종(카페라떼카라멜마끼아또, 각2000원)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 유가공식품 전문업체 서울F&B와 친환경 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 '빨대없는 컵커피'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 저감을 목적으로 개발된 친환경 프로젝트 상품으로 국내에 시판중인 편의점 컵커피 상품 중 빨대가 들어있지 않은 최초 사례다. 일반 편의점 컵커피는 패키지 표면에 플라스틱 빨대가 부착되어 있고, 이를 컵뚜껑에 꽂아 마실 수 있도록 되어있다. 세븐일레븐 '빨대없는 컵커피'는 뚜껑을 열고 용기 리드지를 제거한 다음 다시 뚜껑을 닫고 마시면 되어 굳이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음용이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빨대없는 컵커피'가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소비자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국내 플라스틱 빨대 폐기량은 연간 100억개로 추산되며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해 세븐일레븐에서 팔려나가는 컵커피 판매량만 해도 7000만개에 달한다. 이는 곧 컵커피에서만 플라스틱 빨대 7000만개가 버려진다는 의미기도 하다. 세븐일레븐은 '빨대없는 컵커피' 메뉴 구성도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카페라떼와 카라멜마끼아또로 선정했다. 대중적 수요가 높은 메뉴인 만큼 플라스틱 빨대 저감 효과를 더 크게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컵커피 상품 중 카페라떼와 카라멜마끼아또가 차지하는 비중은 42%에 달했다. 세븐일레븐은 '빨대없는 컵커피'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2+1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ESG 경영의 주요 추진과제로 내세운 '친환경 상품'을 올해 크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옥수수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PLA(폴리락타이드) 포장재의 초밥 상품을 처음 선보였었다. 올해 PLA 소재 패키지 상품을 최소 10개 이상까지 늘리고, 현재 40여종인 친환경 제품도 두 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고상봉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친환경은 가치소비를 대표하는 키워드로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를 통해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을 나타내는 미닝아웃 트렌드로 발현되며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빨대없는 컵커피는 커피음료 본연의 깊은 맛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차별화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6 14:2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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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등 민간기업도 5G망 구축한다…5G특화망, 3월 윤곽

정부가 올 상반기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를 이동통신사가 아닌 민간기업에게도 할당키로 했다. 디지털 뉴딜 핵심 인프라인 5G가 타산업과 융합돼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면 통신사의 주파수 독점 체제가 깨지고 시장경쟁이 촉진되게 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나 네이버 같은 일반 기업에도 수요가 있다면 5G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열린 '5G플러스 전략위원회에서' '5G 특화망 정책방안'을 수립해 확정·발표했다. 5G 특화망이란 특정지역(건물, 공장 등)에 한해 사용 가능한 5G망으로서, 해당지역에서 도입하고자 하는 서비스에 특화된 맞춤형 네트워크를 말한다. 통신사들이 구축하는 범융 전국망에 빗대 '로컬 5G'로 불린다. 그간 국내 5G 특화망 구축을 이통사 단독으로만 할 경우 경쟁부재로 인해 관련 투자가 위축·지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글로벌 5G B2B 시장을 선점당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미 독일, 일본, 영국 등 해외에서는 수요기업이나 SW·SI기업 등 제3자에게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별도 할당해 '5G 특화망'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독일은 3.7~3.8㎓대역을 지역 특화망 면허로 공급해 현재 보쉬, 폭스바겐 등에 102개 면허를 발급했고, 일본 또한 NTT동일본·도코대학 등 23개 기관이 면허를 취득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5G 특화망 구축 주체를 이통사 외 '지역(로컬) 5G 사업자'로 확대해 시장경쟁 촉진 및 규제 불확실성해소를 통한 5G 특화망 활성화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로컬) 5G 사업자'의 유형을 구축주체와 서비스 제공대상으로 구분해 유형에 따라 자가망 설치자로 신고 또는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의 방식으로 5G 특화망을 도입한다. 정부는 5G 특화망을 위해 광대역 주파수(28㎓대역, 600㎒폭)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 이동통신사업자의 28㎓대역 주파수와 인접한 28.9~29.5㎓ 대역(600㎒폭)이다. 6㎓ 이하 대역은 지역적 공동사용 등을 통한 B2B 주파수 추가 확보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5G 특화망 구축 주체를 이통사 외 5G 사업자로 확대해 시장경쟁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식은 지역 5G 사업자의 유형에 따라 자가망 설치자일 경우에는 주파수 지정,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할 경우에는 주파수 할당 절차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지역단위 주파수 공급을 위해 할당대상 지역획정 및 할당방식, 대가산정, 간섭해소 방안 등 세부적인 공급방안은 오는 3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마중물을 제공하는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항만, 국방 등 공공부문에 5G 특화망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적용하고, 5G 특화망 장비 실증 등을 검토·추진한다. 또 국내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B2B 단말 개발사업을 가속화하고 단말제조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핵심장비·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확대 및 레퍼런스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나 세종텔레콤 등 IT 회사 등이 5G 특화망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5G 특화망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자·인터넷·제조 등 20여개 기업이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 5G 특화망 정책방안을 통해 다양한 사업자가 5G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조성해 국내 5G B2B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6 14:23: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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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M&A 앞두고 '엇갈린 행보'

-27일 아시아나, 에어서울에 '자금 대여기간' 연장 -대한항공 '3조 유상증자'…아시아나 인수 '안간힘' 통폐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M&A(인수 합병)를 앞두고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당초 예정됐던 유상증자 모집액인 2조5000억원에서 8000억원가량 늘어난 3조3315억원을 모집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가 확대된 것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으로 예정발행가액도 1만4400원에서 1만9100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 규모 확대로 늘어난 3조3150억원 중 1조8159억원은 채무상환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취득을 위해 1조5000억원은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의 확정일은 내달 26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26일이다. 대한항공이 이 같은 유상증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깔려있다.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대한항공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아시아나 인수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락 다운(국가 봉쇄)'으로 인해 대부분 수익을 내는 국제선을 운항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시아나 인수 자금을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하려는 취지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에서 아시아나는 외려 계열사인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 챙기기에 나섰다. 이미 재무 상황이 좋지 않은 아시아나가 에어서울에 대여한 자금의 계약기간을 연장 해주기로 하면서 당초보다 부채의 상환 시점이 늦어지게 된 것이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총계 12조8387억원, 영업손실 2552억원에 달한다.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이달 27일 에어서울에 지난해 대여해줬던 총 400억원 자금에 대한 대여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앞서 아시아나는 지난해 3월과 6월 에어서울에 각각 자금 100억원과 300억원을 대여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에어서울이 앞서 빌린 자금을 갚지 못하고,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지속하자 대여기간의 연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총 400억원 대여금의 계약 기간을 내년 1월 27일까지로 1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원금 만기 일시 상환 방식으로, 3개월 단위의 이자를 지급하게 됐다. 다만 총액 한도 300억원 내에서 양사가 협의 후 필요시마다 대여를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여금의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고 해도 에어서울이 해당 기간 내 자금을 상환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어 우려가 나온다.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지 않는 이상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에어서울은 올해 기준 당기순손실만 9111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가 힘든 상황인만큼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이 100% 자회사인 에어서울을 지원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아시아나항공 또한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1-01-26 14:20: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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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정부·국회 역할 강조…"기업 노력만으론 한계"

대한상공회의소 2022년 1월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기업은 산업안전 컴플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정부는 하위법령을 조속히 마련해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개정된 노동조합법과 관련해서는 해고자·실업자 노조원의 사업장 출입과 사업장내 노조활동 허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26일 이 같은 내용의 '바뀐 노동관계법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김동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강연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노동조합법 등 최근 바뀐 노동관계법의 주요내용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김동욱 변호사는 최근 바뀐 노동관계법 중 올해 기업이 집중해서 대응해야 할 과제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지목했다. 김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수위가 높을 뿐 아니라, 대표이사 등에게 부과되는 의무가 광범위하고 포괄적이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산업안전 컴플라이언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국회 차원의 보완입법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변호사는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법에 규정된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성실히 실천하더라도 재해가 발생하면 처벌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며 "경영책임자 등이 의무이행을 충분히 했다면 면책하는 조항을 둬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구축 노력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개정된 노동조합법과 관련해서는 "해고자·실업자의 노조활동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갈등과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사업장내 활동규칙'을 마련해 두는 것이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조언했다. 또 해고자·실업자에 대한 사업장내 활동규정을 마련할 때는 산별노조 간부에 대해 대법원이 판결로 금지하고 있는 ▲사용자의 노무지휘권·시설관리권을 현저히 침해한 경우 ▲사용자의 승인없이 근로시간에 행해진 경우 ▲폭행·협박 등 강제적인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우 등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연근로제 개선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에 대해서는 "이번에 보완된 탄력근로제와 선택근로제가 유효하기 위해서는 해당 부서의 대표가 아닌 기업 전체 또는 사업장 단위의 근로자대표와 합의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2월에는 기업의 인사노무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노동판결을 내용으로 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01-26 14:1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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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 완료…1조2000억원 규모 수주 기대

현대로템이 전장에서 우리 육군 부대를 지휘 통제할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으로부터 수주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7년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해 지난해 12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국방규격화를 마쳤다. 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를 갖춰 실시간으로 전장정보를 공유해 이동 중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대 지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육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지상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 4.0'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양산 사업이 예정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기술을 반영한 차륜형장갑차 체계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을 비롯해 30mm 차륜형대공포차체 등 차륜형 무기체계를 계열화한 바 있으며 의료용 키트를 배치한 차륜형의무후송차량도 개발 중에 있다. 또 군 소요에 맞춰 다양한 무장 시스템 탑재가 가능하도록 성능개량과 계열화를 통해 차륜형장갑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재 군에서 운용중인 차륜형장갑차의 개발 및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차륜형 지휘소 차량으로 아미 타이거 4.0 등 우리 군이 추진하는 미래형 전투체계를 뒷받침해 기동화·네트워크화·지능화되는 아군 병력의 기동간 지휘통제를 확보하고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6 14:18:01 양성운 기자
[인사]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개인고객부 부장 나일흠 ▲IPS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갑수 ▲기업마케팅부 부장 김찬수 ▲투자금융부 부장 장성은 ▲인프라금융부 부장 김노근 ▲IB심사부 부장겸 부장심사역 김영식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복기 ▲금융결제부 부장 박현식 ▲자금세탁방지부 부장 김용혁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병찬 ▲역삼동지점 지점장 우동희 ▲사당중앙지점 지점장 이우일 ▲행당동지점 커뮤니티장 신은찬 ▲구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병식 ▲용산전자지점 지점장 윤말한 ▲서부법원지점 지점장 황종근 ▲보라매지점 지점장 유재형 ▲중앙유통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조병학 ▲방학동지점 지점장 박종호 ▲의정부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상순 ▲종로지점 지점장 전영철▲신당역지점 지점장 육근록 ▲잠실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창식 ▲가락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치언 ▲목동중앙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차은경 ▲미금동지점 지점장 김진웅 ▲수내역지점 지점장 이진호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센터장겸 RM 이윤재 ▲산본중앙지점 지점장 권오수 ▲반월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해창 ▲시화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근영 ▲동탄솔빛나루지점 지점장 전진홍 ▲동탄청계지점 지점장 신진명 ▲수원시청역지점 커뮤니티장 정우영 ▲인천논현역지점 지점장 이동영 ▲인천터미널지점 지점장 강동원 ▲인천국제공항지점 지점장 이봉재 ▲계산동지점 지점장 김경윤 ▲송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시혁 ▲운정지점 지점장 김용희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두연 ▲국립암센터지점 지점장 양준호 ▲원당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찬호 ▲김포불노지점 지점장 유성국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수 ▲군산지점 지점장 정성진 ▲서대전지점 지점장 정동철 ▲노은지점 커뮤니티장 송인조 ▲세종중앙지점 지점장 한상전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서청주지점 지점장 성재경▲청주터미널지점장 이기평 ▲강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오광교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센터장 최호식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지점장 장호식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센터장 윤석민 ▲강남 대기업금융1센터 센터장겸 RM 도병록 ▲신한 인도본부 본부장 서봉균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 엄강일 <부서장 승진(Mb)>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방창용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진수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한동영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우경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고장석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윤혜영 ▲PRM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창엽 ▲PRM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엄기형 ▲혁신금융부 부장 양진혁 ▲글로벌IB추진부 부장 김영권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종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정형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손정택 ▲상품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욱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승권 ▲글로벌개발부 부장 장범진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장욱 ▲자금세탁방지부 팀장(부서장대우) 심규철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하성주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강재원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기업지점장겸 RM 신장식▲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경식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경미 ▲반포서래지점 지점장 김은정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기업지점장겸 RM 김홍중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윤정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허화자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주호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현동 ▲별내지점 지점장 박정호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영미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영준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현경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인호 ▲시흥대로지점 지점장 송민우 ▲철산동지점 지점장 조대용 ▲장위동지점 지점장 이승원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성규 ▲중계동지점 지점장 안은숙 ▲장암지점 지점장 조관묵 ▲금오지점 지점장 김희준 ▲의정부법원지점 지점장 최재영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환 ▲연지동지점 지점장 이승준▲충무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시복 ▲충무로지점 지점장 선욱희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보영 ▲강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재우 ▲하남지점 지점장 박재우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주정범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동국 ▲당산중앙지점 지점장 최미수 ▲목동오목교지점 지점장 유유정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상현 ▲우장산역지점 지점장 나병철 ▲공항동지점 지점장 김삼호 ▲서판교지점 지점장 이형우 ▲백궁중앙지점 지점장 정의석 ▲분당시범단지지점 지점장 전병상 ▲곤지암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심재은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양정식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희숙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근순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호진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동한 ▲북수원지점 지점장 오정환 ▲동탄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민성 ▲향남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형범 ▲수원대학교지점 지점장 이종하 ▲안중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신광현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대원 ▲미추홀구청지점 지점장 하상남 ▲부평구청지점 지점장 공태귀 ▲인천중구청지점 지점장 구성본 ▲연수구청지점 지점장 이창석 ▲인천동구청지점 지점장 박현희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준의 ▲송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한별 ▲가좌동지점 지점장 오철 ▲중동지점 지점장 김태길 ▲부천법원지점 지점장 김대진 ▲파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기표 ▲일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경범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희 ▲김포고촌지점 지점장 백상현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근▲울산중앙지점 지점장 남옥향 ▲온산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박중열 ▲울산북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최준정 ▲약사동지점 지점장 하일규 ▲부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용 ▲당리동지점 지점장 김태형 ▲녹산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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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부서장대우)(신한생명) 김성구 ▲그룹사 인력교류 팀장(부서장대우)(신한대체투자운용) 윤재원 <부서장 신규임명> ▲신림동지점 지점장 김정현 ▲AICC 팀장(부서장대우) 김강철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곽동수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종윤 ▲디지털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유건준 ▲원신한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자영 ▲대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연수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찬희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제은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현정▲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태운 ▲리스크총괄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경태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경원 ▲디지털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임병길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호림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민효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성권모 ▲역삼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영운 ▲용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명현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성윤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세국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태훈 ▲서초구청지점 지점장 임채훈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미정 ▲용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근호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규종 ▲독산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동형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김병주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권혁성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연숙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양해두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형열 ▲영등포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엄보용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유숙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기우석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석 ▲경기광주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송근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창진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경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안영태 ▲군포IT밸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관영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근이 ▲시화 기업금융2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경임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용성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석 ▲용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주경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재명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붕래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백년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기업지점장겸 RM 박기범 ▲인천국제공항지점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출장소 소장 김태복 ▲김포한강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문형석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선화 ▲울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황선상 ▲울산SK지점 지점장 임경찬 ▲신평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정유선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정철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모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재일 ▲대구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성익 ▲대구3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수철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호준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배진호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동주 ▲동광주지점 지점장 강내길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훈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상준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왕규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유신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상진 ▲청주대학교지점 지점장 이병헌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차상길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형진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계원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지점장겸 PB 김영웅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김정애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유성옥 ▲신한PWM여의도센터지점장겸 PB 조우형 ▲신한PWM한남동센터지점장겸 PB 박영란 ▲대기업영업1부 기업지점장겸 RM 김남호 ▲광교 대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학돈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심재휘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정훈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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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허경회 ▲방배중앙지점 지점장 이덕천 ▲사당역지점 지점장 김효상 ▲답십리지점 지점장 유연미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종득 ▲화양동지점 지점장 박태윤 ▲성수동지점 지점장 심윤보 ▲뚝섬역지점 지점장 이무의 ▲자양동지점 지점장 박우석 ▲광장동지점 지점장 김현진 ▲워커힐지점 지점장 조원전 ▲중화역지점 커뮤니티장 이종오 ▲망우동지점 지점장 김승욱 ▲이태원지점 지점장 조이운 ▲동부이촌동지점 지점장 임현정 ▲용산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김대환 ▲효자동지점 지점장 정경선 ▲서교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상중 ▲서교중앙지점 지점장 홍우미 ▲합정역지점 지점장 박형규 ▲역촌동지점 지점장 이기헌 ▲갈현동지점 지점장 한유경 ▲불광동지점 지점장 정종호 ▲홍제동지점 지점장 차기영 ▲서대문역지점 지점장 이정수 ▲아현동지점 지점장 김대원 ▲노량진역지점 지점장 강상철 ▲대림중앙지점 지점장 이현우 ▲구로역지점 지점장 조준건 ▲관악지점 커뮤니티장 윤보경 ▲서울대입구역지점 지점장 천춘봉 ▲관악신사동지점 지점장 이동환 ▲서울대학교지점 지점장 오강묵 ▲독산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승재 ▲광명지점 지점장 박관일 ▲혜화로지점 커뮤니티장겸 성북동지점 지점장 이헌석 ▲보문동지점 지점장겸 삼선교지점 지점장 이승국 ▲길음동지점 지점장 김형환 ▲태릉역지점 커뮤니티장 임기흥 ▲마들역지점 지점장 김근수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정학진 ▲종로중앙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손석호 ▲을지로5가지점 지점장 최신철 ▲광교영업부 커뮤니티장 김영민 ▲파이낸스센터지점 지점장 조정훈 ▲서울시청 금융센터 센터장 유주선 ▲서잠실지점 커뮤니티장 박광현 ▲잠실남지점 지점장 정윤만 ▲롯데월드지점 지점장 박진형 ▲잠실트리지움지점 지점장 김창근 ▲방이동지점 지점장 오대웅 ▲잠실롯데캐슬지점 지점장 이윤용 ▲오금동지점 지점장 임창혁 ▲석촌역지점 지점장 김선곤 ▲가락동지점 지점장 송왕섭 ▲둔촌동지점 지점장 김기준 ▲암사역지점 지점장 남승한 ▲미사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나호진 ▲문정역 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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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4:17: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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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전국망 내년까지 구축 완료…융합서비스에 1655억 투입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전국망 조기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5G 투자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5G 핵심서비스 중심의 '5G플러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에 1655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올해를 5G 플러스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제4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플러스 전략위원회'를 영상회의로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올해 열린 첫 전략위에서는 2021년을 5G플러스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지난 11월 기준,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단말시장 점유율도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이 대규모 투자로 5G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정부는 올해 5G 융합서비스 및 기업 간 거래(B2B)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5G 전국망 조기구축 추진에 나선다. 5G 품질평가를 강화하고 5G 투자 세액 공제율 상향 및 등록면허세 감면으로 5G 확산을 촉진한다는 것이 골자다.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5G 주파수도 2,680㎒폭에서 5,320㎒폭으로 두 배 확보하는 로드맵도 수립했다.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농어촌 5G 로밍 계획'도 마련해 5G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도 나선다. 아울러 다부처 협업을 통해 총 1655억원을 투입, '5G플러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혼합현실(XR) 등 실감콘텐츠와 자율주행차 생태계 조성,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또 모바일엣지컴퓨팅(MEC) 기반 시범서비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할 선도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민체감 5G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모집해 융합서비스 신규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R&D-시범사업-실증·확산-사업화-글로벌진출' 등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세분화 하고 사업간 연계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통신사 외 수요 기업도 5G 특화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망중립성 제도도 정비해 다양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비·디바이스 산업 지원에도 나선다. 중소기업의 모뎀칩셋 개발 진원을 통해 B2B용 단말기 탑재를 추진한다. 또 525억원을 투입해 5G 장비 고도화 및 수입부품에 대한 국내 기술력을 확보하고, 28기가헤르츠(㎓)서비스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빔포밍 R&D 신규 기획 등을 추진하여 5G 분야 소·부·장 경쟁력 제고한다. 오는 2025년까지 5G 융합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는 '디지털 오픈랩' 구축에도 총 48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상·증강현실(VR·AR) 등 디지털 핵심기술 관련 국제공동연구와 표준화 활동에 나서 5G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1044억원을 투입해 5G 특화펀드 투자에 나선다. 이를 통해 5G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5G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5G 융합생태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간 민·관 간, 대·중소기업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5G는 한국판 뉴딜 성공의 가늠쇠로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생태계 주요 주체들인 민간과 관계부처의 과감하고 도전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G전략위에서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 11개 부처 차관과 이통사, 제조사 및 연관산업 분야 대표인 민간위원 18명이 참석했다.

2021-01-26 14:1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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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가 결혼·출산·유산한 경우 위로금 최대 70만원 지급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결혼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년층 건설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결혼지원금 50만원, 출산지원금 출생순위별 30~70만원 등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올해 다자녀 출산 지원 혜택이 확대됐다. 셋째 이상 출산 시 50만원을 지급했던 지난해와 달리 넷째 60만원, 다섯째 이상 70만원으로 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 또 건설현장 여성 근로자 지원을 위해 유산 위로금을 새로 도입해 여성 근로자 본인이 유산·사산한 경우 30만원의 외로금을 지급한다. 공제회는 결혼·출산지원금으로 201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총 8999명에게 약 31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2350명에게 약 10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2년 이내 결혼이나 출산(유산)을 하고, 사유 발생일(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일, 유산·사산 발생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 일수가 총 252일 이상, 사유 발생일 기준 1년 이내 적립 일수가 100일 이상 적립된 자다. 지원금 신청은 컴퓨터(www.cwma.or.kr/hanaro), 모바일 및 공제회 전국의 지사 및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팩스 등을 통해 연중 가능하며 2021년도에 신설된 유산 위로금은 1월27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누리집의 공지사항 및 하나로서비스의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6 14:13: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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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 2021' 조기 신청시 30% 할인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 포스터. /한국국제전시 부산에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 2021'이 7월 16일에서 18일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매년 3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부산·경남 지역 최대 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축제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1'은 빠르게 변화하는 핸드메이드의 트렌드를 조망하고 아티스트와 대면 소통하는 오프라인 핸드메이드 플랫폼이다. 공예·디자인·패션 등 각양각색의 품목과 각종 부자재 등 핸드메이드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기획전이 준비되고 있다. 'F/W 핸드메이드 트렌드 기획전'은 가을, 겨울이 되어야만 만나볼 수 있던 퀼트, 마크라메, 쏘잉, 털실 재료 등 제품군의 트렌드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획관이다. 여름철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작가들이나 겨울철 제품을 찾던 소비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행사 10주년 특별 기획으로 선보였던 '디자인 라운지 회원 부스' 인기에 힘입어 아티스트 맞춤형 부스도 조성된다. 아티스트의 감각이 돋보이는 개성 가득한 공간으로 아티스트 콘텐츠화·브랜드화가 가능한 작가 프리부스를 설치한다. 넓은 공간을 활용해 작품 전시부터 클래스까지 운영 가능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아티스트는 관람객에게 자신만의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작품 홍보는 물론 온라인 클래스 홍보도 할 수 있다. 동시 개최되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에서는 최근 대세 산업인 일러스트레이션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일러스트 작가와 기업이 대상인 일러스트레이션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참신한 작품들로 참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예부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모여 자기 작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치는 장이 될 전망이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은 오는 3월 19일까지 조기 신청하면 최대 30%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6 14:12: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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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증권신고서 제출…3월 상장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양재영)가 2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735만주로 주당 공모희망가는 8700원~1만24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639억원(희망공모가밴드 하단 기준)을 조달한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이후 3월2일부터 3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은 뒤 3월 중 성장성추천특례로 상장할 예정이다. 성장성특례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이 주관사 추천을 통해 기업공개(IPO)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다.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상장 이후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제약 기업을 대상으로 CDMO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나아가 대형제약사의 상업용 위탁생산을 위한 제조시스템 강화와 CMO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설립된 항체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기업이다. 싱가포르에 소재하는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HD201(허셉틴 바이오시밀러)및 HD204(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참여해 공정 개발과 임상 시약 생산, 각종 특성 분석 등을 위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6000리터 규모의 제1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정 유연성이 강화된 제조 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갖춘 제 2공장도 건설 중이다. 제2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규모가 10만4000리터로 증가하고 복수의 생산라인이 확보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6 14:06:28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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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300억원 투입해 리빙랩 기반 사회문제 해결 기술 개발

정부가 300억원을 투입해 공공성이 높은 혁신제품 개발을 위해 공공기관과 연구자가 함께 기술 개발부터 공공 조달까지 연계하는 리빙랩 기반 사회문제해결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리빙랩은 수요자와 연구자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과학기술적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개방형 추진체계이다. 코로나19와 같이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재난안전 문제에 신속 대응하는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서도 올해 70억원이 지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조달 연계형 혁신제품 개발, 지역 주민 참여형 사회문제해결 등에 정부 예산을 투입하는 2021년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공공수요 기반 혁신제품 개발·실증을 위해 50억원을 투입한다. 공공서비스 개선 등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필요하지만 시장에 제품이 없는 경우,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부터 공공조달까지 연계하는 혁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29일까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조달청 혁신장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은 수요 중 개발이 필요한 수요에 대해 연구자와 수요기관이 함께 기술개발과 적용방안을 도출하고, 올해 7월 중 5개 과제를 선정해 본격 기술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술개발 이후에는 조달청과 협업을 통해 시범구매와도 연계해 개발된 기술·제품이 공공조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지자체와 연구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개발에는 57억원을 지원하고, 신규과제로 37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문제 수요조사를 6월 실시한 후, 문제를 해결할 연구자를 매칭해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기획하고 내년부터 연구개발을 착수할 예정이다. 도시재생과 연계된 사회문제해결을 위해서도 2월부터 지자체와 연구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기획하고 올해 하반기 신규과제를 착수할 예정이다. 다양한 재난관리에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거나 재난상황에 맞게 응용하기 위한 기술·서비스 개발을 위한 '재난안전플랫폼기술개발'사업에는 40억원을 투입하고, 신규과제에 5억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재난감지·예측을 위한 재난정보 공유플랫폼 개발,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정보 전달 및 건축물 화재관리 플랫폼 등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올해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의 수요를 받아 4월 중 사업을 공고하고 7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도로살얼음, 수돗물 유충 등 현안을 선정해 치료제 재창출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긴급대응 절차를 간소화해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노인을 대상으로 정밀 재활치료 및 치료 연계 생활체육 등 재활운동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개발에 신규로 50억원을 지원한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성과 도출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업을 통해 개인의 재활과 관련된 건강 데이터를 확보하고, 2분기 중 기술개발을 착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개발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도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이후 적용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최종 수요자 참여를 강화하는 동시에, 수행 중인 과제도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6 14:05: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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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중국투자백서 발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중국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짚어보고, 외국인 투자 시각에서 중국 금융시장 진입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는 '중국투자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더 블루 북(the Blue Book)'시리즈인 '중국투자백서'는 중국의 성장 패러다임 전환과 금융시장 개방, 중국 증시와 채권투자, 중국 자본시장 투자자 구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200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됐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매크로팀, 채권분석팀, 해외주식팀의 협업을 통해 발간된 '중국투자백서'는 거시적 과점에서 중국 금융시장의 구조 변화를 살펴본다. 또 시장 개방과 제도적 성숙도를 높여가는 중국 금융시장의 유망 투자 자산을 제시하고 있다. 김상훈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부장은 "중국 금융시장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안화 자산 편입 확대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중국투자백서가 비달러 자산군 중 상대적 성장 우위를 지닌 중국의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룬 'the Blue Book'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6 14:05:57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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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기인사에 AI 기술 활용…여성인재 승진↑

-승진 및 이동 인사에 AI 기술 반영 -중간 결재라인 축소…현업 조직에 인사권 이양 -전 사업그룹에 디지털 총괄 조직 D.I lab 설치 신한은행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총 2414명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반기 인사에 자체 개발한 'AI 최적해 알고리즘'으로 직원 업무숙련도와 영업점 직무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수행했다. 또 기존 인사부가 총괄하던 방식에서 각 사업그룹과 영업현장(커뮤니티)에 인사권을 이양해 자율적인 책임 경영을 통한 업무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현장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본부부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본부부서 팀장급 직원을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했다. 고객 중심, 같이성장 등 은행 전략 목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의 현장 배치를 통해 본부와 현장 간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인 영업을 추구한다. 이와 동시에 본부부서의 결재 라인을 축소해 실무 책임자가 경영진에게 직접 보고하고 즉시 실행하는 등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 인재의 승진과 주요 부서 이동이 확대되는 등 여성 돌풍이 더욱 두드러졌다. 특히 과장급 승진자 중 여성의 비중이 42%로 과거 3년 평균 대비 10%포인트 가까이 확대됐으며, 지난 22일 실시한 종합업적평가 특별승진에서도 승진자 9명 중 7명이 여성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인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미래 조직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직전 인사에 이어 육아휴직 직원도 승진시키는 등 일관된 여성 인재 육성 전략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은행의 강력하고 빠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해 20개 사업그룹 각각에 디지털 총괄 조직인 D.I(Digital Innovation) 랩(Lab)을 만들고 디지털, 투자금융(IB), 소비자보호 등 직무 전문성이 필요한 부서에는 사전 교육을 받은 예비 인재 풀을 배치해 미래 전문가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진옥동 행장은 "고객과 미래를 위한 변화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투명한 인사정책을 통해 고객 중심의 일류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4:04: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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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 1차 고도화 완료… 대국민 서비스 개시

스템 실시간 세미나 화면 고용노동부는 전 국민의 비대면 평생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 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의 1차 고도화를 마치고 27일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개편된 주요 기능으로는 ▲ 스마트 혼합훈련 온라인 강의실(LMS) 구축 ▲ 스텝 실시간 세미나 기능 ▲ 콘텐츠 저작도구 시스템 제공 ▲ 콘텐츠 열린장터의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지원 ▲ 스텝 모바일 앱 개발 ▲ 스텝 누리집 사용자 환경(UI) 개편 등이 있다. 이에 따라 훈련기관은 스텝 스마트 혼합훈련 온라인 강의실을 분양받아 원격, 혼합훈련 등 다양한 형태의 훈련을 운영할 수 있다. 또 기존에는 실시간 비대면 강의가 필요한 경우 줌(ZOOM) 등 외부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했으나, 새로 서비스되는 스텝 실시간 세미나는 팀별 화상회의를 지원하는 등 학습기능을 강화했고, 특히 온라인 강의실과 연동해 훈련생의 출결을 관리하고 평가 점수를 부여할 수 있게 돼 훈련과정을 더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으로 인해 원격, 혼합 훈련과정이 활발히 운영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으나, 콘텐츠 저작도구가 이를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부는 이번 1차 고도화에 이어 2차 고도화(2021년 4월~2023년 2월)를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훈련 추천 시스템, 연구과제 중심 학습(Project-Based-Training) 시스템, 콘텐츠 저작물 도서관 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스텝은 지난 2019년 10월 개통해 현재까지 약 180만명의 학습자가 활용했으며, 현재 스텝 콘텐츠 열린 장터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공공기관이 개발한 18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가 거래되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6 14:03: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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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KRX 이사장 "지수 3000 긍정적…이젠 질적성장 해야"

손병두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이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넘어선 데 대해 '긍정적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젠 질적 성장에 집중할 시점이라며 혁신성장 기업을 키우는 것을 임기 중 첫 번째 과제로 삼았다. 그는 거래소가 한국경제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지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기업을 배출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3000 시대 긍정적…질적 성장 집중할 때" 손 이사장은 26일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시장이 건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최고치를 경신한 증시에 대해선 "수출 증가와 국내기업의 실적 개선 등 우리 증시의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개인투자자들의 시장참여가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며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정보기술(IT), 전기차, 배터리, 바이오업종이 주가지수 3000시대를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증시가 과열 구간에 들어선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손 이사장은 "버블 여부는 상황이 지나고 나서 사후에 판단할 문제"라며 "전세계적으로 주가흐름이 양호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증시환경과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등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판단하기 곤란하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투자자도 신중하게 투자판단을 할 때"라고 조언했다. 외부 충격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는 이젠 질적 성장을 이뤄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질서 확립과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통해 아직 남아 있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해야 한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SRI(사회책임투자) 등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시장 환경을 마련해 기관, 외국인 등 안정적 수요기반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K-뉴딜과 친환경·저탄소 경제의 성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뉴딜 관련 상장지수상품(ETP)·파생상품을 제공하고 SRI채권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ESG 관련 정책이나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의무공시는 현재 자산총액 2조원 이상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2026년까지 모든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 적용된다. 탄소중립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기후변화와 저탄소 시대에 부응하는 ESG지수 개발도 검토 중이다. ◆상장제도, 시총 중심으로 개편 손 이사장은 혁신성장 기업이 원활하게 상장할 수 있도록 진입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BDC(기업성장투자기구)도 도입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그는 "한국판 뉴딜, 4차 산업 혁명 등 경제를 주도할 미래 성장기업을 자본시장을 통해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상장 진입요건을 개편할 것"이라며 "초기 성장기업이 필요한 기업설명회(IR) 서비스, 회계관리, 공시 컨설팅, 반값 공유오피스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재무제표 중심으로 진입요건이 설계돼 있는 현재 구조도 지적했다. 손 이사장은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며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시가총액 중심으로 진입요건 체계를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여기에 기업공개(IPO) 관련 지분 분산 부담을 완화하고, 우량기업의 기술평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검증되지 않은 기업이 올라올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이미 충분한 검증단계를 갖췄다고 반박했다. 까다로운 질적심사를 거쳐 검증되지 않은 기업이 올라올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그는 "상장 관련 양적 기준은 심사청구를 위한 1차적인 진입문턱에 불과하다. 거래소는 질적심사 과정에서 경영투명성 또는 기업계속성에 문제가 있는 기업들을 걸러내고 있다"며 "재무성과가 부족한 기업들은 외부평가기관이나 전문가 집단에 의한 기술력 평가 등을 통해 상장 적격성을 면밀히 심사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의 상장 요건이 완화되며 외면받아 온 코넥스 시장 활성화에 대해서도 계획을 밝혔다. 손 이사장은 "코스닥시장과 연계해 코넥스시장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상을 재정립하고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촉진, 코넥스 상장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1-26 14:03: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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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몸값' 이베이, 매각 사실화… 이커머스 판도 바뀌나

이커머스 알짜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매물로 등장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이베이 본사는 앞서 블룸버그통신에 "한국 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는 절차를 시작했다"며 "주주들을 위해 가치를 극대화하고 사업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옵션을 검토중"이라고 알렸다. 이는 매각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최근 몇년동안 이베이코리아의 매각설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몸값 5조 대기업 품으로? 이베이코리아는 옥션, G마켓, G9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채널 중 드물게 흑자 달성을 하고 있는 곳이다. 2019년 매출은 1조954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 쇼핑이 주목을 받은 만큼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에 비해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성장률은 쿠팡 등에 크게 밀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 지사는 이베이의 연 매출 약 11%를 벌어다 주는 알짜베기다. 이에 이베이는 이베이코리아의 몸값으로 5조원대를 제시했다. 매각이 성사될 지는 미지수다. 가격적인 면에서 대기업이 거론되고 있고, SSG닷컴과 롯데온을 운영하는 신세계와 롯데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 단숨에 이커머스 업계 1위로 올라설 수 있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을 따져봤을 때 5조원을 지불하고 인수하기엔 위험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이미 치열해진 이커머스 시장을 두고 인수하기란 쉽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인데다 신세계와 롯데 등 자체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자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도 하다. ◆쿠팡·11번가·GS리테일 경쟁 이베이코리아의 빈자리를 두고 이커머스 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쿠팡이 2분기 나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 공개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최근 쿠팡은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를 론칭한 데 이어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승인받는 등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쿠팡의 모습 서비스는 충성고객 확보(lock in)를 위한 것으로 차별화를 지향한다. 월 2900원으로 로켓배송, 무료반품, OTT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로켓와우'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아마존과의 협업을 예고한 11번가의 행보도 관심사다. 11번가는 지난해 SK텔레콤을 통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번거롭게 해외직구하지 않아도 11번가를 통해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11번가가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유료멤버십을 앞세워 충성고객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오는 7월 합병을 마무리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출범한다. 초대형 온·오프라인 겸업 단일 유통기업이 탄생하는 것이다. 양사가 지닌 IT인프라와 데이터 역량의 결합을 통한 '커머스 테크 리더'를 실현하고, 물류 인프라와 배송 노하우의 결합으로 종합 풀필먼트 사업으로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140조원 규모로 2022년에는 15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6 14:00: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