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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해양수산기업 창업·투자지원 사업' 추진

부산시가 22억원을 들여 해양·수산 창업 및 투자지원에 나선다. 25일 부산시는 지역 해양·수산 산업을 좋은 일자리 창출하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하는 '2021년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시행하는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海-성장海-투자海'의 3단계 기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기업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주도형 프로그램(28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증획득 지원, 마케팅솔루션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개발지원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밀착지원형 프로그램(37개) 등 총 65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환경과 소비시장 트렌드 변화 등을 반영해 온라인 입점 지원, 가정간편식 대체식품(HMR) 개발 등과 같은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업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 프로그램 지원기간을 확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지원사업으로 59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3억7300원 증가와 신규 창업기업 8개사, 신규고용 293명 등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기술개발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우수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증대와 고용창출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5일 모집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기업주도형과 밀착지원형 사업이 3월부터는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 및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25 10:48:47 허의원 기자
경북도, 교통안전환경개선 6개사업 480억원 투입

경상북도는 도민의 안전한 도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취약계층, 취약지역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요인 개선 등에 2021년 사업비 480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은 국비 50% 매칭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480억 원 중 국비는 240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국비 102억 원 대비 무려 135%가 증액된 것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회전교차로 개선사업 시도 평가에서 경북도가 1위를 차지해 인센티브로 국비 5.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경북도가 2021년 교통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6개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39개소 57억 원 ▲회전교차로 개선사업 11개소 31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79개소 48억 원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8개소 8억 원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사업 708개소 312억 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3개소 24억 원 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에 예산 360억 원을 집중 투자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 신호기 설치 및 과속방지턱, 안전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교통사고 위험요인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민의 교통안전과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 도로 교통안전환경 개선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1-25 10:47:52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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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온라인 비-뷰티(B-beauty) 데이' 개최

부산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와 판매를 위한 '2021 비-뷰티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 화장품기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개척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부산시는 '비-뷰티 데이'가 부산 화장품 브랜드 홍보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현장에서 지속적인 접근성을 높여가면서도 코로나19에 대비해 온라인 홍보·판매를 병행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 행사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26개 기업의 대표제품을 비롯한 화장품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기업별 홈페이지 또는 자체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에는 행사사이트 방문 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한 참여 이벤트와 우수 사용후기 이벤트로 당첨자에게 부산화장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기업 수의 증가 규모나 화장품공장 구축·운영, 인력양성 등 제조 인프라 구축에서 화장품산업에 최적화된 도시"라며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사업 발굴, 기업 지원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기업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의 화장품산업 관련 기업은 2019년 406개(중복기업 제외)에서 2020년 726개로 증가하면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수출산업으로 부산의 신성장산업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01-25 10:46:3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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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김종철 정의당 대표 직위 해제…"깊은 성찰 시간 갖겠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성추행 사건으로 25일 직위 해제 됐다. 당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김 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피해자 실명과 사건 발생 경위에 대해 전한 뒤 중앙당기위원회에 제소 결정했다. 이어 당규에 따라 징계 의결 시까지 잠정적으로 당대표 직위는 해제하기로 했다. 사진은 김 대표가 지난 20일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성추행 사건으로 25일 직위 해제 됐다. 당 젠더인권본부장인 배복주 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오늘 당원여러분과 국민여러분께 매우 부끄럽고 참담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김 대표의 성추행 사건은 지난 15일 발생했고, 피해자는 당 소속 장혜원 국회의원이다. 사건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 대표와 장 의원이 당무상 면담 차원에서 식사자리를 가진 뒤 발생했다. 배 부대표는 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전한 뒤 "피해자의 요청을 받은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이 사건을 비공개로 조사했고, 오늘(25일) 열린 대표단 회의에 최초 보고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라는 심각성에 비춰 무겁고 엄중한 논의가 진행됐고, 신속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정의당은 여러 차례 조사 끝에 김 대표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만큼 중앙당기위원회에 제소 결정하고 당규에 따라 징계 의결 시까지 잠정적으로 당대표 직위는 해제하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김 대표도 해당 사실이 당 대표단회의에 보고된 직후 자진 사퇴하기로 했다. 배 부대표는 브리핑에서 김 대표 성추행 사건과 관련 여러 차례에 걸친 '피해자―가해자 면담 조사'를 통해 "이 사건은 다툼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성추행 사건"이라며 결론을 낸 사실도 전했다. 이어 "가해자인 김 대표 또한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추가조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배 부대표는 또 김 대표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원칙적이고 단호하게 이 사안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피해자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일상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가해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엄중한 처리지침을 갖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향후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이며, 피해자 책임론, 가해자 동정론과 같은 2차 피해 발생 시 그 누구라도 엄격하게 책임을 묻고 징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배 부대표는 김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 생긴 데 대해 사과의 말도 전했다. 브리핑에서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성평등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던 정당의 대표에 의해 자행된 성추행 사건"이라고 정의한 뒤 "정의당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당원과 국민께 치명적인 상처가 생겼다.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리고,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당 차원에서 성인지감수성을 견지하고 성실하게 문제해결에 나서겠다"며 "성폭력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1-25 10:46: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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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삼부 대학생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 출범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국민 붐업을 위해 지역 20대 청년이 주축이 된 '이삼부(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와 '2030(20대 30인) 엑튜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학생 300인으로 구성될 이삼부 대학생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 감성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각종 축제·행사 연계 대시민 홍보활동, 500만인 유치 지지 온라인 서명 운동 지원 등 엑스포 유치신청 전 국민의 관심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내달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하며 선발된 300인의 서포터즈 중 활동 우수자에게는 연말 시장 표창(10명), 두바이 엑스포 참관(3명), 갤럭시 버즈(7명) 증정, 분기별 우수자 포상(50명, 5만 원), 사회 기여 마일리지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30 엑튜버는 '20대 30인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홍보요원으로 유튜브 등을 통한 액티브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의미로, 부산시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보유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을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열기 조성에 앞장서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 등 능력이 검증된 크리에이터 중 30인을 최종 선정해 1인당 제작비를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콘텐츠의 창의성, 전문성 등을 고려해 별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시기는 오는 3월 초 발대식에서 기자단으로 정식 위촉한 후 12월까지 계속된다. 이삼부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들의 활동 내용 및 직접 제작된 콘텐츠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6종은 물론 정부유치기획단,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오프라인과 병행해 시청 등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정보시스템, 지하철 승강장 내 TV를 통해서도 홍보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엑스포는 미래세대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꿈과 열정을 표출하기 위한 무대로 2030년 개최 시 부산의 주역이 될 20대 청년들을 전면에 내세워 범국민 엑스포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겠다"며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해 20대 청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5 10:45:44 허의원 기자
경북도, 풍수해보험 70%이상 지원... 도민홍보 나선다.

경상북도는 올해 한파, 폭설을 시작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으로, 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주택 기준으로 보험가입금액 기준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보장대상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도민들의 가입 유도책 마련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금을 70% 이상으로 늘려 도민들이 부담하는 자부담률이 대폭 낮아진다. 주택·온실의 경우 자부담률은 47.5%에서 30%, 소상공인 대상 상가·공장의 경우 41%에서 30%로 낮아진다. 또한, 풍수해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재해취약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을 올해 신설하였으며, 지원률은 87%로 해당지역에 거주 하는 주민은 13%만 부담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경북도에서는 재해위험개선 사업지구, 재난지원금 수급지역 등 피해발생위험이 높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올 한해 집중적으로 보험 가입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5개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자세한 문의 및 가입이 가능하다.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발생 시 풍수해보험혜택은 보상규모가 커서 일상생활로 조기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많은 도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5 10:44:42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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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상품숙지 의무제' 도입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행사 중,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대비해 상품숙지 의무제를 도입한다. 신규 금융상품 판매시 직원의 교육수료여부를 검증해 상품의 내용을 숙지한 직원만이 소비자에게 상품을 팔수 있도록 한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지난 2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문'을 직접 작성해 전직원 앞에서 공표했다. 모든 업무를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 소비자 입장에서 한층 높은 차원의 소비자 보호와 소비자 만족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품숙지 의무제를 도입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금융상품 설명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 은행장은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을 신설하였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편의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고, 불편사항은 제거하여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25 10:44: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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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앞두고 농특산품 대대적 판촉 나서

상주시(시장 강영석)기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서울, 부산 등의 시민을 대상으로 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대대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설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은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애용하자'라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올해 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가운데, 상주시는 명절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를 방문해 운영하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비대면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대체하고 택배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직거래 장터는 서울 동대문구가 18일 처음 시작했고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강서구·강동구·강남구·용산구, 부산 연제구 등 6개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운영된다. 직거래 장터는 구청 홈페이지에 '설맞이 상주 농특산물 비대면 직거래장터'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상주의 농특산품 소개와 판매처를 올려서 구민들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축협의 최고급 명품 한우를 비롯해 주요 특산물인 곶감, 쌀, 사과, 배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가량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출향인 기업체 방문 및 전화 홍보, SNS 홍보 등을 통해 설 선물용 상주 농·특산물 판촉을 전개하고, 시내 주요 나들목 현수막 홍보 및 대형 전광판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 침체로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중심 도시인 상주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25 10:43:06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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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한 300인 미만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120만원 지원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정부가 주52시간제 준수를 위해 노동시간을 단축한 중소기업에 근로자 1인당 12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고용노동부는 주52시간제 법정 시행일에 앞서 노동시간을 조기 단축하는 중소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금 사업'을 25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주52시간제 시행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300인 미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첫 도입됐다. 50~299인 기업은 지난해 1월부터, 5~49인 기업은 올해 7월부터 주52시간제 적용을 받는다. 올해는 기업의 노동시간 조기 단축 촉진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요건을 완화해 두 가지 유형으로 실시한다. 우선 공고일(1월25일) 이전에 노동시간을 조기 단축한 기업 외에도, 올해는 공고일 이후 개선 계획서를 제출한 다음 일정 기간 내에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완료하는 기업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업 일정도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공고일 이후에 하는 기업(Ⅰ유형)과 공고일 이전에 한 기업(Ⅱ유형)으로 나눠 달리 운영할 계획이다. 공고일 이후 단축 조치를 하는 기업은 2월 한 달 동안 단축 계획서를 제출한 후 4월 말까지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시행한 다음 6월 중에 지원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공고일 이전에 단축 조치를 한 기업은 단축 계획서를 제출하는 절차 없이 6월 중에 증빙서류를 갖춰 지원금 지급 신청만 하면 된다. 고용부는 지원금 지급신청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 기간, 단축 조치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장당 50명 한도로 단축 근로자 1인당 120만원씩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노동시간 단축 조치는 근로시간 관리 개선, 정시퇴근 문화 확산 등 개별 기업의 상황에 맞게 시행하면 된다.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이나 '일터혁신 지원' 참여 기업,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일 전환 확인서' 발급 기업은 지원 대상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해 이 사업 지원금을 이미 받은 기업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지원금을 받으려는 기업은 고용부 노동시간 단축 누리집(http://www.moel.go.kr/52-hour.do)에서 참여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5 10:41: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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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7兆 판 연기금, 순매수 전환 가능성 ‘파란불’

날마다 국내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연기금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들어 7조원이 넘는 주식을 매도하며 기관투자자 매도의 '주범'으로 꼽혔지만 폭이 크진 않더라도 순매수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 연기금인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가 자산배분 계획상 목표치를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부가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확대를 예고하며 코스닥시장에 훈풍이 불어올 지 주목된다. ◆7兆 판 연기금…'매물 폭탄'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양대 주식시장에서 7조662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 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7857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 280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올해 기관투자자의 코스피시장 전체 순매도 규모(14조4694억원)의 48%를 차지한다. 거래소가 연기금으로 분류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올해 들어 한 번도 일별 기준 순매수를 기록한 적이 없지만 매도세는 점차 줄고 있다. 지난 15일까지 10거래일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4조7103억원을 팔아치우더니 최근 5거래일 동안 1조6418억원 어치를 팔았다. 막대한 매물을 쏟아내는 만큼 비판도 뒤따랐다. 기금운용계획에 따른 자산군 목표 비중이 있더라도 국내주식 가치가 높아진 만큼 현 주가 수준에서도 매수해 운용수익률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민연금은 전략적 자산배분(SAA)과 전술적 자산배분(TAA)을 통해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목표비중 이탈 허용 범위는 SAA가 플러스마이너스(±)2%, TAA가 ±3%로 합치면 최대 5%포인트(P)까지 가능하다. ◆국민연금 이미 다 팔았다…매수 가능성 연기금이 폭발적으로 매물을 쏟아낸 이유는 국내주식 비중을 낮춘 국민연금 때문으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이 올해 말까지 맞춰야 하는 국내주식 비중은 16.8%로 지난해(17.3%)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약 770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상 0.5%포인트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3조8515억원이다. 지난해 10월 말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18.0%로 올해 연말까지 1.2%포인트에 해당하는 약 9조2500억원을 팔아야 한다. 연기금이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양대 주식시장에서 팔아치운 주식은 9조9102억원 규모. 국민연금도 기금운용계획상 목표치에 근접했거나 이미 달성했을 가능성이 크다. 연기금이 매수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만 다른 연기금들도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국내주식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는 것은 순매수 전환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체 금융자산의 21.5%(3조6600억원)를 국내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사학연금은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9.5%로 잠정 설정했다. 그때보다 3400억원(2%P)을 줄여야 한다. 공무원연금 또한 올해 국내주식 비중을 20.6%로 정하며 지난해(22.7%)보다 2.1%P 줄여 잡았다. 증시 안팎에서 '과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도 연기금의 순매수 전환을 막고 있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만큼 섣부른 투자가 어렵다는 얘기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연기금의 가파른 매도세는 증시가 급격히 상승해 실적과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해졌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연기금 자금, 코스닥株 훈풍? 연기금도 일각의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2021년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연기금 등의 국내주식 투자 범위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투자 성과를 판단하는 지표에 코스닥을 포함하고 투자비중도 높이는 방안이 거론된다. 연기금의 현재 코스닥 투자비중은 1~2% 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증시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연기금이 코스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시장 변동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관계자는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의 장기적인 자금 유입이 될 경우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위주의 투자방식에서 장기투자 중심의 투자문화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 약점으로 꼽히는 낮은 유동성 공급이 개선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기금이 코스닥 투자를 확대하면 최근 코스피 급등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코스닥과 중·소형주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1-01-25 10:30: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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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시즌 돌입…'추정치 상향·실적개선' 업종 '주목'

1월 말부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주식시장의 관심이 실적 이슈로 옮겨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로 인해 예상치 부합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어닝 쇼크(earning shock)보단 올해 실적개선 기대감이 더 강할 것이란 분석이다. ◆코로나19에도 '추정치 상향 업종' 관심 1월 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실적을 내놓으며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다. 코스피 대형주의 실적 발표도 1월 마지막 주부터 집중될 예정이다. 25일 SK증권에 따르면 현재 4분기 코스피 당기순이익은 24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가 예상되지만 3개월 전보단 5%가량 상향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지난 실적 시즌 이후 3개월간 4분기 당기순이익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된 업종은 철강·운송·자동차·IT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4분기 실적에서는 경기 및 수요 회복세 측면으로는 '철강·운송·자동차', 코로나19 관련으로는 'IT가전'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먼저 철강 업종은 최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일본, 대만 등에서의 공장 재가동으로 철강 가격 강세가 긍정적이다. 운송 업종은 해운에서 공장 재가동에 따른 글로벌 물동량 증가, 운임 상승으로 업황 호조, 최근 발틱운임지수(BDI) 반등 영향으로 올해 초에도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종도 국내와 북미 수요 회복 등에 힘입어 실적 호조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미래차 산업 기대감도 크다. IT가전 역시 코로나19에 따른 재택 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정 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었던 만큼 작년 실적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며 "운송과 IT가전, 철강, 자동차 업종은 3개월 전보다 추정치 상향 폭이 큰 업종으로 이들 업종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추정치 역시 상향 조정돼 실적 매력이 높은 업종"이라고 설명했다. ◆어닝 쇼크보단 '올해 실적 개선' 초점 4분기에는 대개 어닝 쇼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미뤄볼 때 이번 4분기 어닝 시즌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어닝 쇼크 우려보단 실적 개선 기대감이 강할 것이란 의견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을 제외하면 해당 기간 기업 실적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횡보세를 보였다. 반면 올해 코스피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각각 8%, 40%, 48%로 추정된다. 특히 매출액은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사 기업 이익과 상관관계가 높은 수출도 지난 12월 전년보다 12.6% 증가하며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별로 편차는 존재하지만 화장품, 미디어, 유통, 소프트웨어, 통신 등 여러 업종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하향 조정되는 등 어닝 쇼크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하지만 올해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기업이익 모멘텀이 더욱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어닝 쇼크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한국 기업의 신성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글로벌 위상 변화 등으로 재평가되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주력 사업들이 글로벌 산업 신성장 패러다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2차전지, 전장화 제품, 수소차 등은 글로벌 산업 신성장 패러다임과 유기적인 관련이 있다"며 "관련 기업은 구경제(Old Economy)뿐만 아니라 신경제(New Economy) 산업과도 관련된 가치주이자 성장주"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신성장 모멘텀이 존재하는 기업은 재평가를 받기 마련인데, 주가는 장기 기업의 변화를 단기간에 반영하는 경향이 높다"며 "최근 신성장 사업 확대가 거론되고 있는 기업의 주가 역시 기대감을 한꺼번에 반영한 뒤 장기 검증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2021-01-25 10:30:31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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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플랜,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 플랫폼 '토글' 출시

오픈플랜이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 플랫폼 토글(toggle)을 출시했다. /오픈플랜 MZ세대를 겨낭한 '하루보험' 플랫폼이 나왔다. 오픈플랜은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 플랫폼 토글(toggle)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토글이 제공하는 하루보험은 보호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레저·스포츠 ▲여행 ▲자산 ▲반려동물 ▲자동차 ▲주택 등 핵심 6개 영역에서 골프, 스키, 낚시, 캠핑, 등산, 자전거, 운전자, 귀가안심, 중고거래 안심, 국내/해외 여행자, 반려동물, 주택화재 등 생활에 밀접한 미니보험을 제공한다. 알뜰플랜, 표준플랜, 고급플랜 세 가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범위를 넓혔다. 토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간편 보험 가입, 내보험 조회, 보험금 간편청구 등이다. 향후 건강 코칭 콘텐츠를 통해 리스크를 직접 판단하고, 인공지능(AI) 자동 추천 서비스로 개인의 건강 스코어링 추천서비스를 제공받아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광현 오픈플랜 대표는 "토글은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서비스를 지향한다. 그 시작점은 하루에서 출발하며 소비자가 어떤 활동, 라이프를 즐기든지 필요한 장소에서 알맞은 보험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그것이 하루 또는 시간 단위일지라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보호하고 보장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 이 모든 것이 디지털을 통해 별도의 전화나 방문 없이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글 하루보험은 앱 출시 기념으로 회원가입 시 토글보험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나스닥 상장기업인 트립닷컴 그룹과 최근 제휴를 통해 국내외 호텔 7% 할인코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은 토글 하루보험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5 10:29: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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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빅데이터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2020년 빅데이터 활성화유공' 데이터분석 분야에서 민간 기관 중 단독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 데이터 및 일반 카드 이용내역 기반의 대조데이터를 행정안전부에 적시에 제공하고, 빅데이터 분석 지원 및 긴급재난지원금이 미치는 영향 파악 등 공공빅데이터 분석 사업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협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지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데이터 가공을 위해 전담 분석인력을 6개월 이상 투입했다. 가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여 공공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각종 정책연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총 13건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한 데이터 상품 1호 판매를 시작하는 등 관련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권준학 농협은행장 취임 이후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해 농협카드는 17개 시·도 전지역의 데이터를 고르게 반영한 농협만의 빅데이터 자산을 토대로 빅데이터 분석역량 강화, 지역경제 및 유통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 등 데이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5 10:28: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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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이녹스, ‘알짜배기’ 지주사 주목

이녹스가 자회사로 두고 있는 상장사 지분 가치. 단위 억원. /자료 리서치알음 코스닥 상장사 이녹스가 알짜배기 지주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종속회사의 최대실적이 전망되는 등 계열사들이 성장하며 투자지분가치가 급격히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출범으로 친환경 정책이 탄력을 받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 이충헌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이녹스에 대해 "계열사 성장에 따른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배당금과 로열티 등이 주된 수입원인 순수 지주회사로서의 가치가 부각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녹스는 2001년 전자부품소재 제조업체로 설립된 순수지주회사다. 주요 종속회사로 지난해 기준 티알에스(지분 67.3%)와 알톤스포츠(지분 46.6%), 이녹스첨단소재(지분 34.4%), 아이베스트(지분율 100%·비상장) 등을 두고 있다. 이러한 자회사들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신작 스마트폰 모델 라인업 증가로 이노OLED(Innoled) 사업부문과 노트북에 적용되는 디지타이저(대면적 FPCB) 기술 적용으로 스마트플렉스 사업부문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티알에스는 2차전지 배터리 소재로 사용되는 'Si 파우더'가 실적개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 소량 생산을 시작해 3분기에 15톤 규모의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50톤의 납품이 가능한 설비증설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쳤다. 알톤스포츠도 빼놓을 수 없다. 스마트 모빌리티 업계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 전기자전거 도입업체로 최근에 보급되고 있는 '따릉이' 자전거의 약 90%를 담당하고 있다. 한번 충전하면 50㎞에서 최대 150㎞까지 주행거리를 늘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 연구원은 "전기자전거는 따릉이보다 판매가가 3배 정도 비싸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확대에 따른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자회사들이 동반 성장하며 지주회사인 이녹스의 투자지분 가치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리서치알음은 이녹스의 적정주가로 1만8900원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종속회사 자산가치 등 기타요소를 제외한 보수적 추정"이라며 "지주회사들이 저평가받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녹스는 전 거래일(22일) 코스닥 시장에서 1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25 10:17: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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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7일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82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과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4.0%로 모두 동일하다. '제382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과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먼저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2.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한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4.0%(연 4.0%)의 쿠폰을 얻을 수 있다. 노녹인(No Knock-in) 구조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다.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5 10:14:54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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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코로나19 예방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도입

우리은행이 코로나19 감염예방 강화를 위해 영업점 내에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도입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영업점 내점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는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발열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기로 코로나19 감염의심자를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다. 우선적으로 내점 고객이 많은 400여개 영업점에 도입하며,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도입을 통해 우리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객장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위기대응 TF를 운영 중으로 지난해 4월에 전국 모든 영업점 고객창구에 투명 칸막이를 선제적으로 설치했다. 영업점 내부 및 365자동화코너는 주기적으로 방역을 진행해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5 10:13:5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