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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상생…' 쌍용양회, 동해시에 50억 기부

삼화동 도시재생사업, 청소년체육문화센터 건립등에 사용 쌍용양회가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경영을 도입한 가운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직접 지원에 나섰다. 쌍용양회는 공장이 있는 강원도 동해시에 50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금은 동해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쌍용양회 동해공장 주변의 삼화동 지역 도시재생사업과 동해시 청소년의 교육, 문화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동해시청소년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또 오랜 기간 시멘트 생산을 위해 사용했던 오래된 설비와 건축물을 관광지로 조성하는 문화재생사업과 지역주민들의 쉼터인 무릉복지회관에 대한 리모델링 지원 등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건·구축물 및 토지 기부채납도 함께 했다. 삼화동 도시재생사업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노후 불량 주거 환경을 개선해 지역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인근에 위치한 관광지 무릉계곡과 연계해 사람과 문화 환경이 화합하는 '삼화도원(三和桃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동해시청소년체육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육활동과 창의적인 문화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동해시가 추진하고 있다. 쌍용양회 이현준 대표는 "회사가 국내 시멘트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에는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쌍용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의 상생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양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개인별로 약 100만원씩 총 8억4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도 했다.

2021-01-22 10:3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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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뉴욕타임즈의 올해 사랑해야 할 52곳,세계 명소로 '사이판' 선정

[메트로 트래블] 뉴욕타임즈의 올해 사랑해야 할 52곳,세계 명소로 '사이판' 선정 마리아나관광청은 미국 대표 일간지인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21년 사랑해야 할 세계 명소 52선'에 사이판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지역인 마리아나 해구와 접해있는 사이판은 1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남북으로 약 21km, 동서로는 8.8km 밖에 되지 않는 섬이지만 연중 온화한 열대 기후와 동서양의 영향을 받은 이국적인 문화, 아름다운 산호 해변, 깨끗하고 푸른 바다 등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해 2019년 한 해 약 20만 명의 한국여행객들이 사이판을 찾았다. 서태평양에 위치한 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의 주요 섬으로 구성된 환상적인 낙원으로, 가족 여행객, 모험 및 스포츠를 즐기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열대 기후의 안식처를 찾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원자폭탄 적하장 터, 노스필드 활주로 및 사이판 해저에 위치한 수중 위령비등 제 2차 세계대전과 연관된 우리 역사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기원전 약 500년경 차모로족의 가옥 흔적과 건축 기술을 엿 볼 수 있는 고대의 석조 유물 라테스톤 석상을 만날 수도 있다. 특히 마리아나제도의 원주민인 차모로족과 캐롤리니안(Carolinian)의 토착문화 외에도 스페인, 독일, 일본의 식민지시대 지역의 역사, 언어, 음식, 관습이 만들어낸 문화가 어우러져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프리실라 이아코포 청장(Priscilla M. Iakopo, Managing Director of MVA)은 "사이판이 2021년 사랑해야 할 52곳의 세계 명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도상에서 마리아나제도는 작은 곳에 불과하지만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마리아나제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우리 섬이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 역사와 지역의 다양성, 따뜻한 환대에 놀라곤 합니다. 마리아나 제도는 자연을 탐험하고 연결하고 또 마음을 열게 만드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다시 여행이 안전해 질 때 한국의 여행객분들도 마리아나제도에서 대자연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따뜻한 환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힐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즈는 매년 여행작가와 사진작가의 추천을 받아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52 Places to Go)' 을 선정해 발표했으나 작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올해는 독자들에게 삶을 기쁘게 하고 영감과 위로를 준 장소에 대해 물었고 '사랑해야 할 세계명소 52곳(52 Places to Love)'을 선정했다. 사이판은 육군 공병대와 함께 일하는 지구 물리학자인 메건 웨스트(Megan West)"의 추천을 받았다. 마리아나 제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리아나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22 10:33:4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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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넷마블과 시너지 통해 디지털 혁신나서

통합 IT 전담조직 DX센터 신설…넷마블 AI센터장 출신 김동현 상무가 총괄 코웨이가 대주주인 넷마블과 함께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넷마블의 혁신 DNA와 IT 기술력을 긴밀히 접목시키며 양사간의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선 것이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신설하고 '뉴 코웨이(New Coway)'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였다. 코웨이 DX센터의 초대 수장으로는 넷마블 AI센터장인 김동현 상무(사진)가 선임됐다. 김 상무는 다음 모바일게임사업 본부장을 거쳐 넷마블에서 마케팅인텔리전스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코웨이는 기존 IT부서를 DX센터로 확대 재편해 전방위적 IT 서비스 혁신에 주력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고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DX센터는 사물인터넷(IoT),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 DX센터를 중심으로 사업구조의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상품ㆍ서비스ㆍ조직문화 등 3대 혁신을 통해 '뉴 코웨이' 도약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AI, 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IT 모든 영역의 기술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코웨이 김동현 DX센터장은 "코웨이는 이제 첨단기술로 사용자 중심의 근본적 변화를 이루고 일상 속에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IT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DX센터가 IT 혁신의 구심체로서 스마트홈 플랫폼 고도화는 물론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 기반의 고객 만족 극대화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22 10:1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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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안전·보건 경영통합 시스템 구축

한전KDN은 ICT기술을 활용해 안전.보건 활동의 통합 관리가 가능한'안전보건경영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KDN이 도입한'안전보건경영통합시스템'은 크게 위험성평가 및 안전사고 관리를 위한 안전관리와 근로자 건강상태 및 유소견자 관리를 위한 보건관리, ISO45001 인증 및 안전활동 수준평가 관리를 위한 수준관리 분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국의 현장근로자 작업 현황과 회사 안전수준을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경영진의 관심을 증대시킴으로써 전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이 가능하도록 설계 돼 있으며 증가하는 안전보건 법규 및 사규 내 서식 103종을 전산화함으로써 안전보건 이력을 통합하고 담당자의 수기문서 관리에 따른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보건 담당자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관련 데이터의 연속성 보장으로 향후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PDCA(Plan-Do-Check-Action) 기반의 개선된 안전보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 2019년 국제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취득해 안정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운영 중이며, 근로자 안전을 경영 활동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설정해 2008년 이래 13년 연속 중대재해 0건을 달성했다.

2021-01-22 10:12:5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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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온택트(Ontact) 기업간담회

광주지방보훈청제대군인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지난 21일 기업간담회를 "온택트(Ontact) 기업간담회"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온택트 기업간담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대면접촉 방식의 행사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앱을 통한 비대면 간담회로 기업과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고자 하는 또 다른 방식의 행사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온라인 방식이라 광주, 전남.북 기업과 기관이 다수 참석하여 4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인 광통신용 송수신기 모듈 전문 생산 업체인 (주)오이솔루션 등 33개 기업과 협력기관으로 광주일자리종합센터 등 9개 기관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 내용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전역한 제대군인들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국민들의 관심을 고조 시키는 홍보 동영상 시청, 제대군인 취업 현황 등 제대군인을 이해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꾸며졌다.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 코로나19 여건에 맞춰 온오프라인 간담회의 꾸준한 개최로 기업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제대군인 적합 일자리 발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편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ㆍ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업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위크숍 및 교육을 희망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22 10:12:2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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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코리아, 140주년 기념 캠페인 'Sincerely, Sealy' 시작

신규 광고 일상편, 휴식편으로 제작…2월부터 TV등서 선봬 씰리침대 'Sincerely, Sealy' 캠페인 이미지. 씰리코리아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고객 응원의 의미를 담은 신규 브랜드 캠페인 'Sincerely, Sealy'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숙면이라는 기능적 가치를 넘어 내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침대로서 고객과 더 가까이 교감하기 위해 기획했다. 'Sincerely'가 '진심 어린'이라는 뜻이 있어 편지의 끝인사로 쓰이는 영어 단어 'Sincerely'의 발음이 씰리침대 브랜드명의 발음과 비슷하다는 점을 재치 있게 활용했다. 씰리침대는 씰리가 전하는 영상 편지 형식으로 풀어낸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광고는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및 아이를 기르는 가정까지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 편, '휴식' 편 총 2편으로 제작했다. 영상은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를 즐기거나 혼자만의 휴식을 취하는 등 침대 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순간을 옴니버스 구성으로 담아냈다. '맞닿은 모든 순간 씰리는 당신을 지지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인생에 든든한 힘이 되는 침대가 되겠다는 씰리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표현했다. 영상은 이날부터 씰리침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월1일부터는 TV 공중파와 종편 방송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씰리침대는 이와 동시에 신규 캠페인의 확산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 '#SincerelySealy 챌린지'를 이날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다. 침대와 맞닿았던 순간을 관련 이미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재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다음 주자로 지목하고 싶은 지인 3명을 태그 한 후 지목받은 참여자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면 된다. 같은 기간 영상 공유 이벤트도 병행된다. 개인 SNS에 씰리침대 광고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고 광고 내 노출된 제품 중 1가지를 선택, 그에 대한 기대감을 씰리침대 공식 홈페이지 내 댓글로 게재하면 된다. 각 이벤트 당첨자들에게는 140주년 기념 매트리스, 호텔식 베개,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감사 선물을 준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창립 140주년을 맞아 고객의 일상을 든든히 지지하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씰리 매트리스 제품의 장점인 '지지력'과 연계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광고 공개와 더불어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씰리의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2 09:2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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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클리어런스 기획전' 진행…그랜저·K5 등 저렴하게

롯데렌탈은 차량 구매 시 편리성과 경제성, 빠른 출고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롯데렌터카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클리어런스 기획전'은 차량 구매의 합리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최대 290만원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선착순 한정 수량 특가 프로모션이다. 이번 기획전은 편리하고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 순위에 두고 서비스를 선택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 고객은 '신차장 다이렉트' 비대면 계약을 시작으로 '신차장 멤버십' 앱을 통해 IoT기술을 결합한 차량관리 및 1:1 방문정비 서비스로 롯데렌터카만의 편리미엄 카라이프를 직접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다. 기획전은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만 구성되어 1월 계약 완료 고객은 설 연휴에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선택하고 바로 받는 것'에 익숙한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7일배송', '하루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차 출시 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빠른 차량 이용을 돕는다. 클리어런스 차종은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 2020년 인기차종 톱 10에 포함된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 K5를 비롯해 총 6종이다. 기존 대비 저렴한 월 대여료로 기아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최저 월 26만원 대(48개월 / 선납금 30% / 연 1만km / 제휴카드 기준)에, 그랜저 '2.4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최저 월 34만원 대(동일 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상무)은 "편리하고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시하는 고객에게 롯데렌터카만의 차별화된 '가치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편리미엄 카라이프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2 09:19: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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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기업 파운트, 글로벌 테마 ETF 2종 출시

파운트가 글로벌 테마 ETF(상장지수펀드) 포트폴리오를 내놓았다. 인공지능(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22일 투자성향별로 보다 쉽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산군과 지역을 기준으로 한 ETF에 테마주를 융합한 글로벌 테마 ETF 포트폴리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운트 글로벌ETF는 투자일임 상품으로, 투자금만 입금하면 세계 경제흐름과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상장지수펀드와 테마주들을 선별해 매매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로 구성돼 전 세계 다양한 해외자산에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달러로 투자되는 만큼 환율 변화에 따른 손익까지 성과로 가져갈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파운트의 글로벌 테마 ETF는 온라인 기사, 소셜미디어 등 여러 채널의 방대한 텍스트들에 대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유망 산업군(테마)을 발굴·분석한 후 우량한 자산을 선별하며, 이때 상품 간 상관관계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분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운트는 우선 두 가지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내놓았다. 먼저 중립형 포트폴리오인 '글로벌ETF 올인원 패키지'는 자산군과 지역배분 중심의 전통적 글로벌 자산배분에 다양한 테마를 더해 +a의 수익을 추구하는 안정적인 자산배분을 추종한다. 또 '글로벌ETF 테마파크'는 대형 기술주, 바이오, 클린에너지 등 급성장하는 유망한 테마주 비중을 늘림으로써 보다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공격형 포트폴리오다. 파운트 김민복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라 전통적 ETF 포트폴리오로는 수익성에 한계가 존재해 떠오르는 테마를 더해 더 높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바로 파운트 글로벌 테마 ETF"라며 "향후 언택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바이오 등 여러 테마를 활용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한 파운트 만의 유니크한 포트폴리오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22 09:19: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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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주방용품 200여 가지 최대 87% 할인 판매…3월31일까지 운영 SGC솔루션은 현대백화점의 초대형 도심 아울렛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글라스락 및 보에나 인기제품 200여 종을 할인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쿡, 집밥 트렌드로 늘어난 주방용품 수요에 맞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글라스락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폭넓은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문을 연 글라스락 팝업스토어에선 밀폐보관, 가정간편식 조리, 이유식기 등 다양한 용도를 아우르는 국내산 유리밀폐용기를 비롯해 고급스러운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와 프리미엄 쿡웨어 '글라스락 셰프토프' 등 집밥 생활에 꼭 필요한 주방용품 200여 가지를 최대 87%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글라스락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팝업매장으로 오픈을 기념해 특가 상품과 초특가상품을 매장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한 22일부터 28일까지는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아울렛관 1층 대행사장에서 설맞이 행사를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방문객 간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3월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고품질의 국내산 유리용기를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대대적인 할인 혜택과 풍성한 행사를 더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필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로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최상의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SGC솔루션은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도 2월21일까지 글라스락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2021-01-22 09:11: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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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부산 남구청에 성금 1000만원 전달

저소득가구 아동 지원위해 지역화폐 '오륙도페이'로 '저소득가구 아동 지원' 성금전달식에 (왼쪽 3번째부터)박재범 부산 남구청장과 코리아센터 김태상 이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센터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코리아센터는 부산시 남구청에 '저소득가구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급 방식은 부산 남구의 지역화폐인 오륙도페이를 한 가정당 10만원씩 총 100가구에 지원, 부산 남구의 공공배달앱 '어디go'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는 "설이 다가오는데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공배달앱 '어디go'가 부산 남구 주민과 가맹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배달앱 '어디go'는 코리아센터와 부산 남구가 협업해 영남지역 최초로 지난해 10월30일에 론칭했다. 부산 남구 대연동 21센츄리시티에 사무실을 열고 가입문의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공공배달앱 '어디go'는 고객의 정보 제공 동의하에 가맹점에 고객 정보를 제공한다. 확보된 고객정보를 통해 가맹점 업주는 언제든 쿠폰 및 푸시알림 메시지 등의 마케팅을 통해 단골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공공배댈앱 '어디go'는 또한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등이 필요 없으며 남구 주민들은 지역사랑상품권인 오륙도페이로 결제시 1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021-01-22 08:58:25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1월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전문을 보냈다. 이날 오전 SNS에 올린 메시지와 별개로 공식적인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축하 전문 발송 사실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 대한 임명 재가와 함께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 2019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이 통과된 지 389일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과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2년 대선에서 공수처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한 지 19년 만에 성사된 것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새 행정부 출범에 맞춰 올해 첫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외교·안보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주요국 외교 상황이 변한 만큼 관련 정세를 확인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응 방향까지 논의하기 위해서다. ▲쌀 가공식품 소매시장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진 작년엔 식사 대용의 쌀 가공식품 소비와 비대면 채널 구입이 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9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전기차나 수소차 구매시 보조금을 주지 않는 등 차량 가격에 따른 무공해차량 보조금 지원 체계가 바뀐다. 테슬라 모델 S(롱 레인지), 모델 S(퍼포먼스), 재규어 랜드로버 I-PACE,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QC 40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e트론 55 콰트로 모델 등 고가 차량을 살 때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정부가 올해 신산업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 10여곳을 선정해 기술개발비 등 10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신산업진출 사업재편 핵심기술개발(R&D)' 사업을 1월21일~2월26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1차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학교폭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집단 따돌림, 사이버폭력, 성폭력 비중은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다르면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1%(5069명)로 2%(1만2192명)였던 전년보다 0.9%포인트(7123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생학습 참여에도 양극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온라인 학습자 수가 크게 늘면서 오프라인 학습법이 주를 이루던 평생학습 시장도 온라인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100세 시대' 제2의 커리어를 위한 '평생학습'에 노년층보다 24세~35세 청년층이,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의 참여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사회 약자의 평생학습 접근을 위한 제도가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주택 신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건폐율과 건축선 제한을 폐지했다. ▲서울시가 올해 총 1045건 정보화 사업에 3213억원을 투자해 코로나시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서비스 혁신을 확대한다. 특히 스마트도시 분야 220건 사업에 1263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 ▲LG전자가 결국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하게 됐다. 일단 적자를 최소화한다는 데에는 긍정적인 평가지만, 미래 먹거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구체적인 구조조정 내용에 관심이 더 높아진다. ▲중국산 H형강에 적용되는 반덤핑 관세와 가격약속을 5년 더 유지해야 한다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H형강을 판매하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사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국세청이 대한항공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서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5G 스마트폰 '갤럭시S21' 사전예약이 한창인 가운데 이동통신 시장에서 자급제 바람이 커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나라의 추세성장률이 2%대로 하락했다. 생산성은 둔화되는 가운데 투자도 부진한 탓이다. ▲ 원자재 관련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들썩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가 예상되면서다. 여기에 세계 주요국의 경기부양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며 원자재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도 지목됐다. ▲국내 대형건설사가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의 장기화와 재건축 규제 강화로 일감이 부족해지자 수익 창출을 위해 규제가 적고 사업 추진이 쉬운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라이프>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이 20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5세. ▲대형마트 온라인몰들이 G마켓, 옥션 등과 같이 오픈마켓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임상 1·2상에 돌입한다. ▲호텔업계가 다가오는 설 연휴에 호콕(호텔에서 머물며 여유를 즐김)을 누리면서 가족 및 지인들과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들을 내놓고 있다.

2021-01-22 07:01: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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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지스할머니 (1)

미국에 그녀는 70세가 훨씬 넘은 할머니이다. 10명이 넘는 아이들을 출산했고 그 아이들 중 몇 명은 일찍 세상을 떠나보내는 아픔도 겪었다. 아이들을 다 출가시키고 나서 할머니는 어렸을 적 본인이 좋아했던 그림그리기를 시작했다. 정감 넘치는 그녀의 그림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급기야는 국민화가의 명칭을 얻었다. 80세에 첫 개인전시회를 가졌으며 그 이후 유럽과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모지스할머니의 그림이 전시되었다. 1860년에 태어나 1960년에 맞은 할머니의 100번째 생일날은 뉴욕주지사에 의해 '모지스할머니의 날'로 선포되었다. 그로부터 1년 뒤 101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점의 그림을 남겼으며 그 중에 250점은 그녀의 나이 백세 이후에 그린 그림이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진정으로 무엇인가 꿈꾸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을 때입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지요." 모지스할머니가 남긴 말이며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실천한 분이다. 또한 작심삼일을 당연히 여기며 종종 게으르고 종종 불가능의 이유와 핑계를 찾는 우리를 할 말 없게 만드는 진리의 말이다. 그분의 팔자에는 분명 명예에 해당하는 빛의 대운이 함께 하였을 것이다. 그런 짐작을 가지고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모지스할머니의 생일로 추론해본다면 우선 눈에 뜨이는 것은 경신(庚申)년 을유(乙酉)월 갑인(甲寅)일의 현침살과 백호살인데 펼쳐지는 대운이 81세부터 천간에 병(丙)과 정(丁)이 뜨고 있으니 명예가 확실하게 들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75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면서 인정을 받다가 80세 때 첫 개인전을 가졌으니 흐르는 운기의 신묘함을 짚어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21-01-22 06:00: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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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22일 금요일

[쥐띠] 36년 주변 시선도 살필 줄 알아야 할 듯. 48년 꽃이 아름다워도 소나무의 푸름에 미치지 못한다는 진리. 60년 오늘은 붉은색으로 화사함을. 72년 2시 지나 매매가 성사된다. 84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불평하지 마라. [소띠] 37년 사람이 모이면 이간질하는 부류가 있다. 49년 지는 잎을 보면서 돌이켜보라. 61년 재물을 모으는 것은 노후안정에 도움. 73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순 없다. 85년 미팅에 앞서 들뜨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증여는 공평하게 해야 불평이 없다. 50년 자식이 새로운 일을 계획하나 아쉽게도 사상누각. 62년 운전할 때 분산하지 않게. 74년 이별 수가 있으니 성실성이 요구. 86년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것. [토끼띠] 39년 감투가 많아져 지출도 늘어난다. 51년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주변에 있다. 63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도 너무 믿지도 마라. 75년 현실에 만족해도 후회는 없다. 87년 급여가 적어도 그것이 내 능력. [용띠] 40년 산 너머 또 산이라 그게 인생인 것을.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4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지 찡그릴 순 없다. 7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따르니 감사. 88년 소금 장사나 가는데 비 오는 격. [뱀띠] 41년 먼 길 여행은 이롭지 않을 것. 53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니 도둑 수가 따른다. 65년 비상금이 있어서 행복. 77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인데 지나간 인연일 뿐. 89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다시 시작하자. [말띠] 42년 문제가 해결되니 에너지를 모아 제2의 인생 도전. 54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66년 이사계획의 자금은 순조롭게 된다. 7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힘을 내자. 90년 함께하는 동업자에게 양보해야. [양띠] 43년 집세를 올리기보다 현실을 생각해주어라. 55년 고부간의 갈등보다는 당분간 만나지 않도록. 67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79년 오랜 봉사가 사랑으로 돌아온다. 91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훅 힘내자. [원숭이띠] 44년 취미생활로 인해 가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56년 인생은 양보해가면서 사는 것. 68년 오후에 상복 수로 검은 옷을 입을 수. 80년 명예를 올리려다 실속을 놓치게 되니 유념해야. 92년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 [닭띠] 45년 집 개발이 해결되니 하늘을 나는 기분. 57년 산소 이장 문제로 가족 간에 불화를 주의. 69년 능력이 넘쳐도 속전속결보다는 재검토를. 81년 개성의 시대라지만 일할 자세는 공손히. 93년 금전 관계에서 투명하게. [개띠] 46년 자식들 눈치가 보여도 상속에 서두르지 않도록. 5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 70년 이직이 어려우니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아라. 82년 기회가 될 수 있는 조건은 성실성. 94년 소지품 관리를 잘하자. [돼지띠] 47년 외부에서 하는 과한 운동보다는 명상을 선택해보자. 59년 적당한 음주는 활력을. 71년 실력이 부족하니 늘 눈치를 볼 수밖에. 83년 귀인의 도움으로 묶었던 일이 해결된다. 95년 남보다 업무량이 많아도 내 팔자이다.

2021-01-22 06:00: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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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금투협,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모범규준 마련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국내·외 부동산 등 대체투자 시 증권회사가 지켜야 할 위험관리 기준 및 절차 등이 명시된 모범규준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법규상 대체투자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으나, 주식·채권·부동산·사회기반시설(SOC)·항공기·선박 등에 투자하는 것을 통칭한다. 이번 모범규준은 고유재산을 투자(PI투자)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 재판매(셀다운)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대체투자 조직은 영업부서, 심사부서, 사후관리부서, 리스크관리부서, 준법감시부서, 의사결정기구로 구성된다. 견제와 균형의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부실심사 등 이해 상충 방지를 위해 대체투자 담당 영업부서를 심사부서·리스크관리부서 등과 분리해 운영한다. 특정 자산·지역으로의 쏠림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산·지역·거래상대방별 투자 한도를 설정했다. 한도를 초과해 투자할 경우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승인과 함께 승인 사유 등을 문서화해야 한다. 대체투자 시 투자목적을 불문하고 심사부서의 사전 심사와 의사결정기구의 승인을 의무화했다. 심사 과정에서 대체투자 리스크·사업성 평가 등에 필요한 필수 점검항목도 마련했다. 또 국내·외 부동산 등에 대체투자할 경우 충분하고 적합한 현지실사를 의무화해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감염병 확산 등으로 현지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이를 생략해선 안 된다. 특히 해외 대체투자 시에는 외부전문가로부터 투자자산에 대한 감정평가와 법률 자문을 받도록 했다. 셀다운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 투자 전 리스크가 충분히 평가될 수 있도록 '셀다운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내부 심사에 활용해야 한다. 미매각된 자산에 대해서는 셀다운 현황, 지연 사유, 대응계획 등을 검토한 사후관리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파생결합증권(DLS)가 기초자산이 되는 역외펀드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등록된 펀드로 제한했다. 또 DLS 발행을 위한 투자는 DLS 발행부서가 아닌 대체투자를 전담하는 영업부서에 의해 이뤄지도록 한다. 다른 대체투자와 마찬가지로 투자심사와 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같은 유형의 거래라도 지역별·거래상대방별 리스크가 다르므로 거래별 리스크 속성과 수준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보수체계를 마련했다. 사후관리 절차도 마련했으며, 투자건별로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 대체자 관련 주요 변수 변화가 회사의 건전성·유동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위기상황분석(스트레스테스트) 등을 통해 주기적인 분석이 필수다. 금감원은 "대체투자 절차 단계별로 준수해야 할 위험관리기준·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증권사의 건전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기대한다"며 "특히 셀다운 목적 투자의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가적으로 준수해야 할 사항을 마련하여 강화된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증권회사에 내규 개정 등의 준비를 위해 시행 준비 기간을 부여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1 18:00: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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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수요예측 1489.9대 1…역대 최고

로봇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이사 이정호)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7000원~9000원)를 초과한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총 공모금액은 265억원 규모로 결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559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48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코스닥과 코스피 상장기업 수요예측 중 최고 경쟁률이다. 대표 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중 100%(미제시 9.94% 포함)가 공모밴드 상단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했고, 확약비율도 19.9%가 육박하는 등 수요예측 열기가 뜨거웠다"며 "특히 해외기관의 경우 304개 기관이 참여하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기술특례상장 중 성장성 추천 트랙을 통해 상장 예정이다. 성장성특례의 경우 일반 공모주 투자자들이 손실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상장 주관사에 책임을 부여하는 풋백옵션(환매청구권)을 제공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이 맡았다.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해 준 투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족 및 사족 보행 로봇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로봇 기업으로 책임감을 갖고 투자자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오는 1월25일부터 26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내달 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1 17:46:3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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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실효성 증명" 삼성준법감시위, 이재용 구속 후 첫 정기회의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 손진영기자 son@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관계 없이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준법위는 21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이 부회장 구속 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준법위는 이날 관계사에 준법 제도 개정안을 권고하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후 불수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사회에는 위원회 위원장 출석 및 의견 진술 권한을 보장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준법지원인 회의를 정기협의체로 전환하고 분기별로 정례화하며, 준법감시부서 실무자급 협의체 신설 방안을 담았다. 오는 26일에는 최고경영진 간담회에서 7개 관계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준법위와의 상견례와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아울러 준법감시위는 이날 이 부회장 실형에 대한 입장문도 냈다. 우선 준법위는 독자적으로 운영됐던 만큼 결과에 논평을 낼 위치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단, 재판부가 위원회 실효성을 부정적으로 판단한데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인 의견을 냈다. 출범이후 척박한 환경에도 준법경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는 것. 그러면서도 해명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결과로 실효성을 증명해내겠다고 다짐했다. 또 위원회의 가장 막중한 소임이라며, 판결과는 상관없이 제 할일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표는 삼성 안에 준법이 깊게 뿌리내리고 위법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 부회장도 최근까지 이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준법제도의 핵심을 초기에 경영권 승계 문제라고 진단하고 삼성측에 주문, 이 부회장이 4세 승계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성과도 내세웠다. 앞으로 남은 문제는 지배구조의 합리적 개선 뿐이라며, 이미 검토를 하고 있었다고도 강조했다. 삼성 내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최고경영진이 준법 이슈를 다루는 태도가 달라졌고 컴플라이언스 팀 위상도 크게 높아지며 준법문화가 바뀌는 것이 감지되고 있다는 것. 앞으로도 준법위는 전문가와 사회 각계 혜안을 모으고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4세 승계 포기에 이어 지배구조 구축 문제에 집중하고 다른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노동'과 '소통' 의제도 챙기겠다고 명시했다. 마지막으로 준법위는 삼성이 바람직한 준법문화를 세우고,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격려와 성원을 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준법위 의지가 확고하다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21 17:13: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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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소령 계급 나이 정년 연장 밝혀

국방부는 21일 소령 계급의 나이정년을 현행 만45에서에서 50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밝혔다. 자녀학자금, 주택구매 등 가장 지출이 많은 시기에 전역을 해야하는 소령 전역자에게 계급의 나이정년 연장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국방부 업무보고안을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통일부 장관 및 정부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지난해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여야의원 모두 소령 계급의 나이정년을 만45에서 50세로 연장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동의했다. 그렇지만 관련 에산 등의 문제로 기재부가 반대해 보류됐다. 이날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 중 인사 분야에서 소령 계급의 나이정년 연장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군 당국은 직업적 안정성과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 계급인 소령의 정년이 공무원보다 짧다는 점을 보고했다. 4급 공무원에 해당되는 소령은 4급 공무원과 비교했을 때 정년이 15년 정도 짧다. 군 당국은 “직업적 안정성과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입법 발의된 건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업무보고를 통해 밝혔다. 그렇지만,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익명의 퇴역 장군은 “소령 계급 나이정년 연장이, 하위 계급의 진급적체와 군의 노령화 현상을 불러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퇴역 장군은 “소령 계급 정년 연장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해당 계급 정원과 적정한 편제보직 확충이 함께 필요하다”면서 “1더하기 1식의 셈법이 될 수 없는 추가예산도 깊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군 당국은 초급장교를 많이 임관시키고 많이 전역시키는 구조에서 벗어나 한 번 임관된 장교를 장기 활용하려고 하고 있지만, 육군의 경우 해·공군과 달리 소령진급 대상자의 진급률이 40~50%대다. 기술집약적 성격이 강한 공군과 해군의 경우 소령진급률은 80~90%대다. 즉 소령 계급의 나이 정년이 인원과 편제보직이 충원되지 않은 상황에서 늘어나면, 육군의 경우 소령층의 선배들이 늘어나면서 더 심각한 진급적체 현상에 시달려야 한다. 현행 군인사법상 대위 계급의 나이 정년은 만43세지만, 각 계급별 계급정년이 짧아 대다수는 만38세 전후로 전역을 해야 하기 때문에 19년6개월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군인연금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2030년 전후로 예상되는 장교지원자 미달현상은 더 심각해 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격을 완화할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이 선행돼야 한다. 군 편제와 편성 업무를 담당했던 퇴역장군은 “소령 계급의 나이정년이 늘어나면 진급 적기를 놓친 고참 소령들이 복무의지를 유지하면서 전연 후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연계형 보직’ 등을 연구해야 한다"면서 “소령정원확대 및 이와 연계 중령 정원 확대도 동반검토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만 50세까지 소령 계급의 나이 정년을 연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면서도 “당장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포괄적인 내용을 담아 단계별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1 17:06:5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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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트럼프 대통령, 우버에 영업비밀 유출한 전직 구글 엔지니어 사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하루 남겨두고 구글의 자율주행차 관련 영업 기밀을 훔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전직 구글 엔지니어를 사면했다. / 뉴시스 퇴임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前 대통령이 임기를 하루 남겨놓고 구글의 자율주행차 관련 영업 기밀을 훔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전직 구글 엔지니어를 사면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그는 경쟁 관계에 있는 우버 자회사를 총괄하기 몇 달 전에 해당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 레반도프스키(40)는 지난해 3월 유죄를 인정한 후 8월에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구속되지 않았지만 판사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면 구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레반도프스키가 "자신의 행동에 상당한 대가를 치렀으며 공익 증진을 위해 재능을 바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글에서 분사된 자율주행차 기술 사업 부문인 알파벳의 웨이모는 의견 요청에 즉답을 피했다. 파이낸셜포스트 20일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퇴사하기 전에 개발 일정과 제품 디자인을 포함하여 1만 4000개가 넘는 구글 파일을 개인용 노트북으로 전송하고 우버와 새로운 직책을 협상했다. 우버와 웨이모는 공방을 벌였지만 우버가 웨이모에 2억 4500만 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한편, 이번 사면에는 억만장자 피터 티엘과 오큘러스 VR 창업자인 팔머 럭키 등이 레반도우스키 사면 청원을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1 17:01:5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