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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해리스 美 대사 만나…"한미동맹 강화에 계속 협력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앞서 이임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청와대에서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한 점'을 평가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만난 뒤 안동소주를 선물한 모습. /사진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앞서 이임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청와대에서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한 점'을 평가했다. 이어 오는 21일 오전 출국하는 해리스 대사에게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부터 30분간 이임 예정인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7월 25일 해리스 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정하는 자리에서 '안동소주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언제 같이 한잔하자'며 덕담한 기억을 떠올렸다"며 접견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신임장 제정 당시 해리스 대사가 웃는 모습으로 '한·미 사이에 많은 현안을 이야기하려면 안동소주가 모자라겠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며 "그의 말처럼 실제로 이후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남북·북미정상회담, 남·북·미 판문점 정상회담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이날 해리스 대사를 접견한 가운데 "(지난 2년 6개월간 해리스 대사가 재임한 기간 일어난 일들을) 역동적"이라며 "지난 2년간을 돌아보면 벌써 시간이 흘러 작별 인사를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문 대통령 발언에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 한국인과 맺은 우정을 간직하고 떠난다"며 재임 기간 있었던 두 가지 일을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하이라이트'는 해리스 대사의 표현이다. 해리스 대사가 꼽은 하이라이트는 '북미 관계에서 자신이 역할을 한 것', '한국전쟁 70주년 기념행사'다. 이와 관련 해리스 대사는 "한국전쟁 70주년 행사와 관련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참전용사를 한국이 배웅하고 기리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을 겪을 때 한국 같은 혁신 국가가 어떻게 코로나에 대응하고 선거를 치러내고 국민을 보살피는지 직접 볼 수 있어서 기뻤다.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해리스 대사가 꼽은 하이라이트 가운데 '북미 관계에서 자신이 역할을 한 것'과 관련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리스 대사가) 그 부분에서는 딱 거기까지 말했다"면서도 "(다만) 지난 2년 반 동안 역동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지 않았느냐. 북미 관계 형성에 있어 본인이 기여한 점에 대해 있었던 일련의 일을 하이라이트로 꼽은 것"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해리스 대사는 문 대통령과 접견한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군사동맹뿐 아니라 문화, 과학기술 등 공동 가치를 관심사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개인적으로 대사께서 흥남철수작전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10월) 경남 거제를 방문하고 흥남철수작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리스 대사의 방문에) 한미동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도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새로운 미국 행정부와도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며, 코로나19 극복과 기후 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축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이 해리스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관 등이 배석했다. 미국 측은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관 부대사가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접견 이후 오는 21일 한국을 떠나는 해리스 대사에게 '그동안 같이 한잔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안동소주를 선물했다.

2021-01-19 18:23:00 최영훈 기자
1월 19일-인사

1월 19일-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지식산업감시과장 임경환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음잔디 ▲위원장 비서관 김성균 ◆주택금융공사 <전보>◇지역본부장▲수도권동부 임수현 ▲수도권서부 곽해일 ▲서남권 김남혁 ▲동남권 허범성◇부장 ▲재무회계부 유승찬 ▲사회적가치부 김형목 ▲준법경영부 손정주 ▲유동화증권부 서동우 ▲유동화자산부 김정기 ▲사업자보증부 임대근 ▲채권관리부 서정훈 ▲업무지원부 강용문 ◇지사장 ▲서울서부 주창로 ▲경기남부 김용배 ▲경기중부 박창모 ▲경기동부 정종태 ▲경기북부 김병민 ▲인천 박형규 ▲강원서부 이재헌 ▲광주 양기범 ▲전남 신일용 ▲부산 장대혁 ▲대구 김진효 ▲울산 류숙현 ▲경남동부 송문석 ▲경남서부 명성용 ▲제주 최혁신 ▲채권관리센터 오주한 ◆한국교통안전공단 ◇ 전보 ▲ 결함조사실 결함조사처장 안호순 ▲ 결함조사실 결함정보처장 김성섭 ▲ 연구개발실 친환경연구처장 이정기 ▲ 자율주행실 정보통신연구처장 김성범 ▲ 인증정책센터장 박형원 ▲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사무국장 김준호 ◆BC카드 ◇ 임원 신규선임 △경영기획총괄 전무 조일 △프로세싱본부장 상무 박복이 △금융플랫폼본부장 상무 오성수 △스마트로 사업담당 상무 조정범 ◇ 승진 <부문장> △결제사업부문장 전무 이정호 △전략사업부문장 전무 채병철 <본부장> △페이북본부장 성기윤 △IT개발본부장 박현일 ◇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임표 △결제플랫폼본부장 상무 서거정 △영업본부장 상무 장길동 △글로벌사업본부장 상무 임남훈 △금융사업본부장 상무 박상범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동지역본부 이상직 ▲남중지역본부 황인선 ▲경동·강원지역본부 이재성 ▲부산지역본부 구성민 ▲충청지역본부 유창환 ▲호남지역본부 박은순 ▲카드사업본부 이장섭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차재영 ▲인사부 박봉규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일두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서·제주지역본부 채한식 ▲서부지역본부 최광진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지원부 김동석 ▲투자금융부 조광진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정성희 ▲강남기업금융센터 음미애 ▲개인고객부 이찬수 ▲개인여신부 이희국 ▲경영관리부 박일규 ▲경영관리부 IR팀 이홍석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김춘기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상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조한승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염동복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윤진태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오치진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이봉한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정중 ▲충청여신심사센터 박종학 ▲충청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수일 ▲기업개선부 김정주 ▲사모투자부 김종철 ▲인재개발부 이동연 ▲총무부 이건홍 ▲경영지원그룹 데이터센터구축팀 조성희 ▲빅데이터센터 이종현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기완서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정의선 ▲사회공헌부 최성호 ▲내부통제총괄부 양승미 ▲비서실 백창열 ◇WM센터장 전보 ▲반포자이WM센터 최철호 ▲남동공단WM센터 이순석 ▲판교WM센터 이병철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구로동기업금융 임형균 ▲시화공단기업금융 나병철 ▲하남공단기업금융 신준범 ◇지점장 승진 ▲건대역 마은주 ▲남시화 이만호 ▲논산 백대현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 노성구 ▲강남대로 박종덕 ▲교대역 이영이 ▲대치역 김재명 ▲삼성동 오영석 ▲서초3동 황인근 ▲압구정동 조성곤 ▲양재역 지경진 ▲역삼남 이효상 ▲역삼중앙 이상연 ▲이수역 한지수 ▲청담동 박희진 ▲강일동 서한재 ▲구의동 이경희 ▲방이역 최재석 ▲삼전동 김흥국 ▲송파 홍덕관 ▲워커힐 문채순 ▲잠실엘스 정재훈 ▲천호동 김명수 ▲하남센텀 김화수 ▲호평 채정근 ▲노원역 장경종 ▲답십리 김상욱 ▲돈암동 김영락 ▲마들역 구홍모 ▲면목동 정해평 ▲삼양동 김경수 ▲양주 구영서 ▲양주고읍 조상준 ▲의정부 이용기 ▲장안동 서창원 ▲중화동 이윤환 ▲마곡발산역 이용기 ▲마곡신방화역 김성훈 ▲마포 허구 ▲목동쉐르빌 전상윤 ▲상암동 이한용 ▲서귀포 김훈철 ▲영등포 권기덕 ▲오목교역 맹선배 ▲홍대역 강영선 ▲가산동 김재만 ▲가산디지털 임형엽 ▲광명 최유식 ▲광명테크노 정치성 ▲구로동 김광권 ▲구로사랑 최용화 ▲남구로 박제선 ▲시흥 권덕인 ▲온수역 권재헌 ▲보라매 김현옥 ▲서울대역 최동식 ▲시흥유통센터 도창수 ▲평촌IT 장영규 ▲평촌남 우삼명 ▲평촌테크노 전지은 ▲호계동 임대현 ▲김포 전재덕 ▲김포통진 이혁현 ▲문산 최민희 ▲삼송테크노 김성창 ▲신촌 김치용 ▲연희동 최영운 ▲일산성석 이범건 ▲일산중앙 노영기 ▲일산풍동 최판동 ▲파주 심정상 ▲파주교하 양희준 ▲파주헤이리 권혁구 ▲남대문시장 박선식 ▲독립문 정용태 ▲뚝섬역 박정철 ▲명동역 원장희 ▲서소문 백기영 ▲성수2가 최상욱 ▲성수동 윤정걸 ▲성수화양 손대협 ▲성수희망 심상직 ▲신당역 손진현 ▲용산전자 양회령 ▲인사동 박종구 ▲장한평역 방한승 ▲종로 이정우 ▲청계7가 최상진 ▲남동2단지 정성수 ▲석남동 정재선 ▲석암 최철주 ▲송도GCF 이현숙 ▲송도테크노파크 이윤호 ▲인천원당 강성용 ▲부천테크노 강희전 ▲상동역 신상균 ▲소사 전재건 ▲송내동 김민경 ▲원종동 최광석 ▲청천동 김진도 ▲서정리역 백은영 ▲송탄 고광홍 ▲화성남양 김충식 ▲화성마도 홍승만 ▲화성병점 박준신 ▲화성정남 최낙현 ▲강릉 이용주 ▲남원주 박진섭 ▲동해 강영모 ▲분당수내역 이원영 ▲분당정자역 이용복 ▲성남 고석현 ▲성남IT 양순홍 ▲성남디지털 양영찬 ▲이천 이명석 ▲판교테크노밸리 곽기영 ▲반월중견기업센터 곽인식 ▲반월MTV 양희종 ▲반월공단 장재훈 ▲반월원시역 김대범 ▲상록수 이경태 ▲서시화 이종우 ▲시화중앙 김국종 ▲정왕동 최은섭 ▲수원고색 홍만희 ▲수지동천역 신성우 ▲영통대로 김경환 ▲죽전 김정무 ▲개금동 박병철 ▲녹산공단 최용규 ▲녹산중앙 안병섭 ▲덕천동 이성민 ▲부산진 노건석 ▲부전동 김수미 ▲부평동 서임주 ▲사상 정진량 ▲사상디지털밸리 송동준 ▲신장림역 윤영선 ▲신평동 조환규 ▲거제 고영무 ▲김해산단 김명우 ▲김해장유 강두수 ▲지사공단 이창근 ▲진주 박상규 ▲진주상평 이한열 ▲창원 이수관 ▲창원공단 서종석 ▲창원중앙 전범열 ▲팔용동 성동록 ▲금사공단 박찬호 ▲동울산 최석호 ▲양산 문준만 ▲언양 이정화 ▲울산무거동 신재우 ▲울산호계 백광현 ▲성서 김수학 ▲영천 장병진 ▲포항공단 오완수 ▲구미1공단 김병택 ▲구미3공단 김종근 ▲김천 권혁부 ▲대구 조정희 ▲영주 권순호 ▲당진 박병권 ▲대덕테크노밸리 윤옥경 ▲대천 김기호 ▲서대전 신동수 ▲서산 고성진 ▲아산둔포 임만교 ▲오송 조해균 ▲천안 임종한 ▲천안산단 김은태 ▲천안청수 신용우 ▲청주 유장희 ▲청주산남 박범수 ▲청주율량 김윤정 ▲광주 김대일 ▲군산 이정덕 ▲나주혁신도시 박계순 ▲남원 모용석 ▲동광주 이남현 ▲봉선동 홍명식 ▲서전주 한상옥 ▲여천 윤재만 ▲익산 신치수 ▲전주서신동 이성주 ▲호치민 김진환 ▲하노이 박경일 ▲뉴델리 전정준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이병직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분행) 심종훈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이승섭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우한분행) 하영채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선릉역 방실 ▲양재동 홍다연 ▲문정법조타운 이승엽 ▲문래동 한관휘 ▲가산디지털중앙 윤정호 ▲구로디지털 한명숙 ▲호계동 김상범 ▲김포통진 이춘희 ▲가좌공단 김미화 ▲검단 김성호 ▲남동2단지 조준호 ▲남동공단 김창수 ▲송림동 김성경 ▲주안 정덕환 ▲주안공단사랑 허지원 ▲작전역 이경재 ▲송탄 박재현 ▲안성 이정준 ▲오산 김미수 ▲화성발안 권택훈 ▲화성팔탄 주철 ▲경안 유환 ▲성남하이테크 김희자 ▲반월 정승희 ▲반월대로 김보광 ▲시화 박동률 ▲군포공단 서종욱 ▲동수원 박신정 ▲영통 장건동 ▲용인 송용현 ▲신평동 김정훈 ▲김해 장태호 ▲창원 이택근 ▲구미 박명호 ▲대구3공단 이창림 ▲대구유통단지 조옥근 ▲비산동 구선민 ▲대전 이경행 ▲아산 맹재연 ▲음성 강성배 ▲하남공단 이동운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부평기업스마트 신기용 ▲반월기업스마트 김재정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김성귀 ▲임상빈 ▲유원종 ▲장선미 ▲황인택 ▲이익성 ▲류승인 ▲김정옥 ▲이상덕 ▲박기수 ▲최은희 ▲김승언 ▲김진영 ▲은대광 ▲류정식 ▲최강락 ▲박민우 ▲박경애 ▲조현수 ▲정애란 ▲김수미 ▲윤인지 ▲민금성 ▲김미애 ▲안재석 ▲허성진 ▲김정애 ▲조규현 ▲김일권 ▲김현덕 ▲심완섭 ▲김석웅 ▲김정웅 ▲김동수 ▲박미경 ▲이영희 ▲이사봉 ▲송제훈 ▲허미진 ▲이영이 ▲김경옥 ▲박미선 ▲이원경 ▲오수정 ▲노규현 ▲진선화 ▲이제호 ▲박이열 ▲이상헌 ▲양수영 ▲장승남 ▲김성기 ▲최용수 ▲김금수 ▲최현욱 ▲류인수 ▲임광묵 ▲오동수 ▲이동기 ▲김기수 ▲김정규 ▲김윤래 ▲노학진 ▲조혜성 ▲신관철 ▲이성욱 ▲박두정 ▲최용희 ▲강 현 ▲고혜선 ▲김혜정 ▲김희종 ▲김용진 ▲이대원 ▲김대희 ▲신윤상 ▲고성재 ◆경북대학교◇교원▲대외협력처장 김영하 ◆울산해양경찰서 ◇경정 승진 ▲300함 정윤식 ▲경비구조과 배수경 ◇경감 승진 ▲경비구조과 송해리 ▲수사과 김형두 ▲정보과 도상윤 ▲강동파출소 이재철 ▲화학방제1함 최병완 ◇경위 승진 ▲기획운영과 전현욱 ▲정보과 김민우 ▲307함 안인호 ▲정보과 김제한

2021-01-19 17:45: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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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소년, 고위험군 현저히 낮아

장성군이 지역 청소년 교육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발표했다. 군은 최근 '2020년 장성군 청소년 위기 실태조사' 결과를 책으로 발간했다. '2020년 청소년 위기 실태조사'는 2020년 7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장성 지역 학생 1599명(초5~고2)을 대상으로 조사, 수집한 자료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한 '청소년 위기실태 척도'를 이용해 1:1 직접 방문 방식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성군 청소년의 일반군 비율은 전라남도 평균치(73.6%)보다 높은 87.4%를 기록했다. 또 고위험군은 전남(1.9%)보다 낮은 0.7%로 조사됐다. 위기결과 평균 분석 항목에서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이 가장 높게 나온 점이 주목된다. 이로 인해 '부모와 심한 갈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이 전체의 1/4을 차지했다. 본 실태조사를 맡은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덕진 센터장은 "이러한 현상은 장성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추세"라면서 "미디어 과의존에 대한 예방,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밖에 청소년의 위험요인으로는 '우울?불안'이 가장 높게 나왔다. 또 가정의 경제 수준과 물질적 지원, 정서적 지원 모두 이전 조사(2017년)보다 증대되었으며, 다문화가정 역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저연령, 결손가정, 부모(보호자, 교사) 대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완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1-01-19 17:27: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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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안전한 메신저로...", 중국에서 텔레그램, 시그널 인기

텔레그램이 중국에서 27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 텔레그램 제공 왓츠앱(WhatsApp)의 팝업 알림이 자신의 데이터가 모기업 페이스북에 공유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자 사람들이 암호화된 다른 플랫폼으로 떠나기 시작했다. 텔레그램(Telegram)은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1월 10일부터 13일 사이 사용자가 2500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시그널(Signal)의 경우 테크크런치의 취재 결과 수십 개국의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1위에 올랐다. 센서타워(Sensor Tower)의 추산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중국 앱스토어에서 총 약 27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시그널은 45만 8000건, 왓츠앱은 950만 건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도 텔레그램, 시그널, 왓츠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2017년에 제정된 사이버보안법에 따라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려면 데이터를 중국 내에 저장하고 당국의 무작위 불시 점검에 협조해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요건은 시그널, 텔레그램 등의 해외 앱이 중국 당국과 어떤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9 17:09: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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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구글·페이스북, 1080억 달러 규모 뉴스 산업 혁신하나

페이스북과 구글이 언론 산업의 혁신을 위해 새로운 뉴스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 페이스북 제공 이달 말 페이스북은 영국에서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인디펜던트 등의 유명 언론이 포함된 뉴스 탭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글은 '구글 뉴스 쇼케이스'(Google News Showcase)를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이미 독일에서는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자이퉁, 슈피겔, 차이트 등 20개 미디어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서비스 모두 거대 테크기업이 언론사에 대가를 지불하고 기사 게재 라이선스를 받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선례를 남겼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 LLP)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세계 신문업 광고 및 유통 매출이 1080억 달러에서 860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새로운 계약은 3년간 구글과 페이스북을 통한 매출을 보장한다. 구글과 페이스북에 대한 반독점 압력이 가중됨에 따라 뉴스 업계가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들 기업의 관심사다. 이렇게 함으로써 뉴스 업계에 혼란을 초래한다는 당초의 비난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추가적인 규제도 피할 수 있다고 라이브민트는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9 17:09: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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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샤오펑, 테슬라 따라잡을 수 있을까...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 발표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이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 샤오펑 제공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을 샤오펑이 선보였다.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이 자국 경쟁사 및 테슬라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는 가운데 고속도로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자율주행 기능을 발표했다. 씨엔비씨(CNBC) 18일 보도에 따르면 내비게이션 가이드 파일럿(NGP)이라 불리는 이 기능은, 샤오펑의 주력 모델인 P7 세단이 차선 변경, 가속·감속, 차량 추월, 고속도로 출입을 자동으로 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시스템은 샤오펑의 차세대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인 XPILOT 3.0의 일환으로 올해 1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ADAS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었으나 여전히 운전자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테슬라 모델3의 대항마인 샤오펑의 P7 세단은 지난해 6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한편,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샤오펑은 18일 나스닥에서 전일보다 4.95% 하락한 47.82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9 17:09: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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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성장하는 개인정보보호 검색엔진 '덕덕고', "하루 1억 번 검색했다"

개인정보보호 중심 검색엔진 '덕덕고'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 덕덕고 제공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검색엔진 덕덕고(DuckDuckGo)가 사상 처음으로 일일 1억 건 이상의 사용자 검색 쿼리(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요청하는 것)를 처리했다고 밝히며 중대한 분기점에 도달했음을 알렸다. 이 획기적인 수치는 2008년 설립된 검색엔진 덕덕고에 있어 의미심장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덕덕고는 트래픽이 업계 선두주자인 구글에 계속 뒤처져 있었지만 회사를 설립한 이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덕덕고는 '구글은 당신을 추적하지만 우리는 아니다'란 슬로건으로 사용자의 어떤 개인정보도 수집하지 않을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검색엔진이다. 실제로 덕덕고를 사용해보면 구글과 사용환경은 비슷하지만 사용자의 브라우저와 검색기록, IP 주소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또한 덕덕고는 최근의 성장세에도 검색엔진 부문에 보다 공정한 경쟁 관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멈추지 않았다. 개인정보보호가 온라인 사용자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사안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덕덕고가 계속 성장일로에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9 17:09: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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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인텔, 기옥시아 화웨이에 반도체 수출 못한다...마지막까지 규제하는 트럼프

임기가 끝나가는 트럼프 행정부가 화웨이에 대한 규제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 화웨이 제공 2019년 5월 화웨이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이후로 트럼프 행정부는 화웨이와 그 계열사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하는 것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central) 18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인텔을 비롯한 여러 화웨이 공급업체에 중국 기업에 대한 부품 공급 라이선스를 취소한다고 통지했다. 일본 반도체 업체인 기옥시아(구 도시바 메모리)의 화웨이 수출 면허를 취소했다. 정확한 부품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5G에 쓰이는 부품일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미국 상무부가 화웨이에 제품을 공급하고자 제출된 다른 여러 건의 신청도 거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조치에 앞서, 약 1200억 달러 상당의 상품 및 기술에 대한 150여 건의 라이선스가 보류 중인 상태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9 17:09: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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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온택트 업무보고회

BNK금융그룹이 BNK 본사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글로벌부문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그룹글로벌부문 해외점포장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부문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2021년 그룹글로벌부문 해외점포장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그룹 및 계열사 경영진과 중국, 베트남 등 총 7개국의 계열사 해외점포장들을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지난해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경영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BNK금융은 올해 그룹글로벌부문의 전략목표를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성장'으로 정했다.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글로벌 사업 영역 확대, 신규 수익원 발굴, 디지털 금융 강화, 자산건전성 관리를 4대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지주사를 중심으로 하는 해외 금융기관 M&A를 통해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현재 진출한 거점점포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계열사별로는 부산은행이 해외사무소의 지점 전환 추진과 함께 글로벌IB(투자은행), 신디케이트론 등을 통한 현지 기업대출 및 소매금융 취급 등으로 현지화 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BNK캐피탈은 해외법인의 지점 확대 및 모바일 영업채널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과 미얀마 NBFI(할부금융업)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기반 확보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올해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수익 구조 개선의 원년으로 정하고 신규 수익원 발굴, 디지털 영업채널 확보와 현지화를 통해 오는 2023년까지 그룹 내 해외 수익규모를 5%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9 16:42:09 이영석 기자
[인사]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동지역본부 이상직 △남중지역본부 황인선 △경동·강원지역본부 이재성 △부산지역본부 구성민 △충청지역본부 유창환 △호남지역본부 박은순 △카드사업본부 이장섭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차재영 △인사부 박봉규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일두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서·제주지역본부 채한식 △서부지역본부 최광진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지원부 김동석 △투자금융부 조광진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정성희 △강남기업금융센터 음미애 △개인고객부 이찬수 △개인여신부 이희국 △경영관리부 박일규 △경영관리부 IR팀 이홍석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김춘기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상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조한승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염동복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윤진태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오치진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이봉한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정중 △충청여신심사센터 박종학 △충청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수일 △기업개선부 김정주 △사모투자부 김종철 △인재개발부 이동연 △총무부 이건홍 △경영지원그룹 데이터센터구축팀 조성희 △빅데이터센터 이종현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기완서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정의선 △사회공헌부 최성호 △내부통제총괄부 양승미 △비서실 백창열 ◇ WM센터장 전보 △반포자이WM센터 최철호 △남동공단WM센터 이순석 △판교WM센터 이병철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구로동기업금융 임형균 △시화공단기업금융 나병철 △하남공단기업금융 신준범 ◇ 지점장 승진 △건대역 마은주 △남시화 이만호 △논산 백대현 ◇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 노성구 △강남대로 박종덕 △교대역 이영이 △대치역 김재명 △삼성동 오영석 △서초3동 황인근 △압구정동 조성곤 △양재역 지경진 △역삼남 이효상 △역삼중앙 이상연 △이수역 한지수 △청담동 박희진 △강일동 서한재 △구의동 이경희 △방이역 최재석 △삼전동 김흥국 △송파 홍덕관 △워커힐 문채순 △잠실엘스 정재훈 △천호동 김명수 △하남센텀 김화수 △호평 채정근 △노원역 장경종 △답십리 김상욱 △돈암동 김영락 △마들역 구홍모 △면목동 정해평 △삼양동 김경수 △양주 구영서 △양주고읍 조상준 △의정부 이용기 △장안동 서창원 △중화동 이윤환 △마곡발산역 이용기 △마곡신방화역 김성훈 △마포 허구 △목동쉐르빌 전상윤 △상암동 이한용 △서귀포 김훈철 △영등포 권기덕 △오목교역 맹선배 △홍대역 강영선 △가산동 김재만 △가산디지털 임형엽 △광명 최유식 △광명테크노 정치성 △구로동 김광권 △구로사랑 최용화 △남구로 박제선 △시흥 권덕인 △온수역 권재헌 △보라매 김현옥 △서울대역 최동식 △시흥유통센터 도창수 △평촌IT 장영규 △평촌남 우삼명 △평촌테크노 전지은 △호계동 임대현 △김포 전재덕 △김포통진 이혁현 △문산 최민희 △삼송테크노 김성창 △신촌 김치용 △연희동 최영운 △일산성석 이범건 △일산중앙 노영기 △일산풍동 최판동 △파주 심정상 △파주교하 양희준 △파주헤이리 권혁구 △남대문시장 박선식 △독립문 정용태 △뚝섬역 박정철 △명동역 원장희 △서소문 백기영 △성수2가 최상욱 △성수동 윤정걸 △성수화양 손대협 △성수희망 심상직 △신당역 손진현 △용산전자 양회령 △인사동 박종구 △장한평역 방한승 △종로 이정우 △청계7가 최상진 △남동2단지 정성수 △석남동 정재선 △석암 최철주 △송도GCF 이현숙 △송도테크노파크 이윤호 △인천원당 강성용 △부천테크노 강희전 △상동역 신상균 △소사 전재건 △송내동 김민경 △원종동 최광석 △청천동 김진도 △서정리역 백은영 △송탄 고광홍 △화성남양 김충식 △화성마도 홍승만 △화성병점 박준신 △화성정남 최낙현 △강릉 이용주 △남원주 박진섭 △동해 강영모 △분당수내역 이원영 △분당정자역 이용복 △성남 고석현 △성남IT 양순홍 △성남디지털 양영찬 △이천 이명석 △판교테크노밸리 곽기영 △반월중견기업센터 곽인식 △반월MTV 양희종 △반월공단 장재훈 △반월원시역 김대범 △상록수 이경태 △서시화 이종우 △시화중앙 김국종 △정왕동 최은섭 △수원고색 홍만희 △수지동천역 신성우 △영통대로 김경환 △죽전 김정무 △개금동 박병철 △녹산공단 최용규 △녹산중앙 안병섭 △덕천동 이성민 △부산진 노건석 △부전동 김수미 △부평동 서임주 △사상 정진량 △사상디지털밸리 송동준 △신장림역 윤영선 △신평동 조환규 △거제 고영무 △김해산단 김명우 △김해장유 강두수 △지사공단 이창근 △진주 박상규 △진주상평 이한열 △창원 이수관 △창원공단 서종석 △창원중앙 전범열 △팔용동 성동록 △금사공단 박찬호 △동울산 최석호 △양산 문준만 △언양 이정화 △울산무거동 신재우 △울산호계 백광현 △성서 김수학 △영천 장병진 △포항공단 오완수 △구미1공단 김병택 △구미3공단 김종근 △김천 권혁부 △대구 조정희 △영주 권순호 △당진 박병권 △대덕테크노밸리 윤옥경 △대천 김기호 △서대전 신동수 △서산 고성진 △아산둔포 임만교 △오송 조해균 △천안 임종한 △천안산단 김은태 △천안청수 신용우 △청주 유장희 △청주산남 박범수 △청주율량 김윤정 △광주 김대일 △군산 이정덕 △나주혁신도시 박계순 △남원 모용석 △동광주 이남현 △봉선동 홍명식 △서전주 한상옥 △여천 윤재만 △익산 신치수 △전주서신동 이성주 △호치민 김진환 △하노이 박경일 △뉴델리 전정준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이병직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분행) 심종훈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이승섭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우한분행) 하영채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선릉역 방실 △양재동 홍다연 △문정법조타운 이승엽 △문래동 한관휘 △가산디지털중앙 윤정호 △구로디지털 한명숙 △호계동 김상범 △김포통진 이춘희 △가좌공단 김미화 △검단 김성호 △남동2단지 조준호 △남동공단 김창수 △송림동 김성경 △주안 정덕환 △주안공단사랑 허지원 △작전역 이경재 △송탄 박재현 △안성 이정준 △오산 김미수 △화성발안 권택훈 △화성팔탄 주철 △경안 유환 △성남하이테크 김희자 △반월 정승희 △반월대로 김보광 △시화 박동률 △군포공단 서종욱 △동수원 박신정 △영통 장건동 △용인 송용현 △신평동 김정훈 △김해 장태호 △창원 이택근 △구미 박명호 △대구3공단 이창림 △대구유통단지 조옥근 △비산동 구선민 △대전 이경행 △아산 맹재연 △음성 강성배 △하남공단 이동운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부평기업스마트 신기용 △반월기업스마트 김재정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김성귀 △임상빈 △유원종 △장선미 △황인택 △이익성 △류승인 △김정옥 △이상덕 △박기수 △최은희 △김승언 △김진영 △은대광 △류정식 △최강락 △박민우 △박경애 △조현수 △정애란 △김수미 △윤인지 △민금성 △김미애 △안재석 △허성진 △김정애 △조규현 △김일권 △김현덕 △심완섭 △김석웅 △김정웅 △김동수 △박미경 △이영희 △이사봉 △송제훈 △허미진 △이영이 △김경옥 △박미선 △이원경 △오수정 △노규현 △진선화 △이제호 △박이열 △이상헌 △양수영 △장승남 △김성기 △최용수 △김금수 △최현욱 △류인수 △임광묵 △오동수 △이동기 △김기수 △김정규 △김윤래 △노학진 △조혜성 △신관철 △이성욱 △박두정 △최용희 △강 현 △고혜선 △김혜정 △김희종 △김용진 △이대원 △김대희 △신윤상 △고성재

2021-01-19 16:41: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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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골프존과 특허침해소송 항소심서 승소

카카오VX CI. 카카오VX가 골프존이 제기한 특허침해소송 항소심 판결에서 승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VX는 스포츠와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체감형 통합 서비스 기업이다. 특허법원은 지난 15일 골프존이 카카오 VX를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금지 등 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앞선 1심 판결을 뒤집고, 카카오 VX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카카오 VX가 골프존 특허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아 골프존의 특허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골프존은 2016년 카카오 VX의 골프 시뮬레이터가 골프존의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며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카카오VX 측은 "2심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카카오 VX는 골프존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음이 입증됐으며, 향후, '프렌즈 스크린'의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태식 카카오 VX 대표는 "카카오 VX는 업계 후발 주자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판결로 카카오 VX의 스크린골프 서비스가 가진 기술 능력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VX는 스크린골프 대표 브랜드인 '티업비전2', '티업비전', '지스윙'을 하나의 이름으로 변경한 '프렌즈 스크린'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9 16:21: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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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근·과기연구회 이사장 임혜숙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이근(61)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내정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에는 임혜숙(58) 이화여자대학교 전자전기공학전공 교수를 내정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에 임혜숙 이화여대 전자전기공학 전공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전했다. 이근 내정자는 현재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 위원으로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도 겸임한 인사로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내정자에 대해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연구 활동과 후학 양성에 매진해 온 혁신경제 분야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경제학계의 권위 있는 상인 슘페터상을 수상하는 등 경제발전론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역임하면서 쌓은 균형 있는 식견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실현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혜숙 내정자는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이화여대 전자전기공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 대변인은 임 내정자에 대해 "과학기술 분야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표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이사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초고속통신망의 핵심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자로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보여 왔으며, 대한전자공학회 최초 여성회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 공학자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열정적 자세와 참신한 시각,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R&D 100조원 시대에 과학기술이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경제자문회의는 국민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 정책 수립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자 헌법기관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연구기관 지원·육성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설립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2021-01-19 16:18: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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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학교 협력 '학교돌봄터 사업' 추진… 내년까지 3만명 확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교육부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해 제공하는 초등 돌봄 서비스가 신규로 추진된다. 교육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지자체-학교 협력돌봄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가 돌봄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학교 공간을 활용해 돌봄을 제공하는 형태로 올해부터 2년간 3만명 규모로 추진된다. 아울러 돌봄 운영시간 연장, 돌봄 종사자 근무시간 확대 등을 통해 질 높은 공적 돌봄을 제공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매년 초등학교 교실 등 750실을 선정해, 학교돌봄터 1실당 초등돌봄교실 평균 수준의 시설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시설비 총 225억원, 운영비 총 158억원으로 시설비는 교육청이 운영비는 보건복지부·교육청·지자체가 1대 1대 2 비율로 분담한다. 지자체가 교육청·학교와 협의해 자율적으로 사업을 신청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되면 지자체장의 책임하에 학교돌봄터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용 대상은 돌봄을 희망하는 지역 내 초등학생이며 운영시간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13시~17시)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 내 돌봄수요에 따라 정규 수업 전인 오전7시~9시까지나, 방과후인 17시~19시까지 등 돌봄시간을 연장해 제공할 수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학교만이 아니라 지자체도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적 돌봄에 다양한 형태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며 "정부는 학교돌봄터 사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초등돌봄 인원을 3만명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9 16:1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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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감사패 수상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위기 속 지원을 이어온 점에 대해 대구광역시로부터 감사패 수여받았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지역 대표은행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초부터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 재난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급격히 퍼지는 가운데 DGB대구은행의 단합한 지원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발발 이후부터 DGB대구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 임직원의 마음을 모은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 내수경제 침체 방지 및 지역민 사기 진작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지역민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왔다. 먼저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 재정지원 행정요청'에 최선의 인력 운용으로 협조하며 원활한 금융 지원에 적극 참여했다. 소상공인 대출 신청·심사업무가 폭주하였던 대구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고객 안내 및 각종 서류 심사를 위한 지원 인력을 파견하기도 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 지급을 위해 한 달 여 간 대구 관내 DGB대구은행 전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를 접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2월 초부터 코로나19 피해 관련 기업의 초기 정상화 유도를 위해 실시한 코로나19 금융지원 특별대출, 코로나19 분할상환 유예제도, 코로나19 피해기업 보증대출 등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총 실적은 연말 기준 총 4만5111건으로 총 3조3595억원에 달했다. 여기에 서민금융 지원 확대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마음을 모은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써왔다. DGB그룹 차원의 성금 10억원을 대구·경북에 전달했으며,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금융그룹 전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모은 임직원 성금 1억5천만원 등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 외에도 마스크 지원, 군장병 지원금 전달, 착한 임대료 운동, 생활치료시설 제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임성훈 행장은 "직원에 앞서 대구·경북 시민으로 지역 어려움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은 이 소중한 감사패가 대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시민을 대신해서 주시는 깊은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및 지역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9 16:11: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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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도 두부집도…'라면에 집중하는 식품업계

하림사옥. 하림은 지난달 '순라면' 상표를 공식 등록하고 라면 생산을 준비 중이다. 식품업계에 '라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반적인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라면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자 일부 식품 업체가 라면 사업에 새로 진출하는가 하면, 기존 업체들은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유통채널을 확대하는 등 자리 굳히기에 돌입했다. 한류 K푸드 열풍과 코로나19로 전세계적인 내식 증가로 국내 브랜드 라면 매출은 국내외적으로 증가했다. 19일 닐슨코리아 시장 조사에 따르면 국내 라면시장 3분기 매출은 1조6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1% 증가했다.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라면 수출액은 5억4972만달러(약 6066억원)로 2019년 동기보다 28.4% 늘었다. 12월 수치까지 집계하면 6억달러(약6621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3분기 누적 기준 라면시장은 상위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89.8%에 달하는 과점 시장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동기간 라면시장 점유율이 농심 55.4%, 오뚜기 23.4%, 삼양식품 11.0%, 팔도 10.1%로 나타났다. 풀무원의 새로운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면, 백면, 홍면' 이런 과점 시장에 후발주자인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라면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업계에 따르면 하림은 지난달 '순라면' 상표를 공식 등록하고 라면 생산을 준비 중이다. 최근 간식부터 즉석밥까지 간편식을 집중 육성 중인 하림이 라면에 도전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림은 앞서 순라면과 함께 '속이 편하고 맛이 좋은 순라면'과 '친라면'도 출원 등록했다. 국물 사업에 도전한 만큼 연내 국·탕·찌개 간편식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라면은 전북 익산 '하림푸드 콤플렉스'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지난해 완공한 하림푸드 콤플렉스에서 건면과 유탕면을 포함한 다양한 라면을 생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림의 도전에 앞서 풀무원의 차별화된 재도전이 있었다. 풀무원은 지난해 8월 말 라면 브랜드를 '자연은 맛있다'로 리뉴얼하고, 자연 재료 본연의 맛을 로스팅 공법으로 구현한 정·백·홍면 3종을 출시하며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연은 맛있다는 지난 2011년 풀무원이 라면시장에 처음 진출했을 때 출시했던 브랜드다. 이 가운데 정면은 '비건 라면'으로 인기를 얻으며 4개월 만에 200만 봉지를 넘어서며 점유율 확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오뚜기는 최근 고급 라면 브랜드 '라면비책' 닭개장면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고급 라면 브랜드 '라면비책'을 출시하며 농심의 프리미엄 라면 '신라면 블랙'에 도전장을 던졌다. '라면비책'은 레토르트 파우치를 활용하여 더욱 풍부한 건더기로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해냈다. 라면비책의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5480원(3개 묶음)으로 개당 1827원이다. 신라면 블랙(1275원)과 비교해도 약 43% 비싼 가격이다. 국내에서 새로운 브랜드가 시장점유율 확보 경쟁에 나선 가운데, 지지층이 단단한 기존 브랜드들은 이를 기반으로 해외로 눈을 넓히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영화 '기생충' 효과로 호실적을 거둔 농심은 미국 시장 공략을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잡았다. 농심은 올해 제2공장을 완공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가동을 검토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탕면 2개 라인과 건면, 생면 등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불닭볶음면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선전 중인 삼양식품은 기존 주력 국가 안정화 및 수출국 확대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미국에선 월마트·코스트코 등 주류 시장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수 중심으로 타 경쟁사들과 비교하면 해외 수익이 크지 않은 오뚜기도 해외 시장 진출에 조금 더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주문하고 있다. 현재 오뚜기는 미국, 베트남, 중국, 뉴질랜드 등 4개 국가에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중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6:02: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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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활동 종료...청와대·해수부 관계자 20명 기소

임관혁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단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브리핑실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최종 수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 뉴시스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 수사외압 의혹과 세월호 유가족 사찰 의혹 등을 수사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결과를 발표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은 지금까지 17건의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을 수사해 20명을 기소하고 15건을 불기소처분 및 처분 보류했다. 그 결과 특수단은 구조소홀 혐의로 해경 지휘부 11명, 옛 특조위 방해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정부 관계자 9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임경빈군 구조지연 의혹, 세월호 초기 수사 및 감사 외압 의혹, 유가족 사찰 의혹 등은 무혐의 처분됐다. 특수단은 해경 지휘부가 임군을 처음 발견했을 때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대한응급의학회 등의 견해를 근거로 살아있는데도 헬기가 아닌 함정으로 이송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당시 황교안 법무부장관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김경일 전 123정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적용을 막으려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관해서는 법리 검토 차원의 의견 제시일 뿐 직권을 남용한 것은 아니라고 봤다. 박근혜정부가 옛 기무사를 동원해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했다는 의혹에 관해서는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사망해 보고·지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없고 미행 등으로 유가족을 압박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이 밖에 세월호 선체의 DVR 조작 의혹은 특검에 인계하고, 전경련의 보수단체 지원 의혹은 이미 수사가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에 재배당하기로 했다.

2021-01-19 16:02:2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