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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송사부 수제쌀고로케와 사회공헌활동 위한 협약 체결

) 송사부수제쌀고로케 강지훈 대표, 굿피플 김천수 회장, 송사부수제쌀고로케 허윤재 대표.(왼쪽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마스터에프엔비의 송사부 수제쌀고로케(대표 허윤재·강지훈)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사부 수제쌀고로케는 굿피플 국내아동후원사업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 10명을 후원하고 아동의 교육 및 생계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굿피플과 아동의 권리 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사부 수제쌀고로케는 20년 경력을 가진 장인의 비법으로 우리 쌀로 만든 수제 고로케 브랜드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수제 고로케를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약 1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굿피플은 전국 140여 개의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보호 및 양육 기관들과 협력해 600여 명의 아동들의 교육, 생계, 의료, 자립 지원을 하고 있다. 송사부 수제쌀고로케 허윤재 대표는 "송사부 수제쌀고로케는 오랜 노력과 끈기로 탄생했는데 아동들에게도 이 정신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많은 아동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우리의 동행이 홀로 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에 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라며 "송사부 수제쌀고로케와 함께 많은 아동들이 용기 있게 세상을 마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1-01-15 15:35: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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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유럽, 미국 이어 중국서도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업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과 유럽, 미국에 이어 '수소 굴기'를 천명한 중국에서도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재 중국은 2035년까지 수소차 100만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1000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상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광저우개발구 정부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판매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100% 현대차그룹 지분으로 설립된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는 다음달 말 착공해 내년 하반기부터 연간 6500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향후 중국 중앙정부 정책과 시장 상황에 맞춰 공급 능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친환경차와 수소전기차, 수소상용차를 비롯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양산 기술을 토대로 중국 수소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019년 12월 중국 광둥성 정부와 법인 설립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사전 시장조사, 부지 선정 작업 등을 거쳐 최근까지 광둥성, 광저우시와 세부안을 협의해 왔다. 앞서 중국자동차공정학회는 작년 10월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차 기술 로드맵 2.0'을 발표하고 2035년까지 자국 내 수소전기차 등 신에너지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에너지 절감 차량의 판매 비중이 각각 50%가 돼야 한다는 정책을 제안했다. 로드맵에는 2035년까지 상용차를 중심으로 수소전기차를 누적 100만대까지 보급한다는 목표도 포함됐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는 중국의 '제14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 진행되는 시기여서 중국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수소전기차 기술 발전과 시장 육성을 위해 주요 해외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도요타는 2017년 중국 장쑤성에 수소충전소를 건설한 데 이어 작년 6월에는 중국 이화통수소연료전지시스템그룹, 디이자동차그룹, 광저우자동차그룹, 베이징자동차그룹, 둥펑자동차그룹과 연합해 베이징에 연구개발 합자사를 설립했다. 캐나다의 발라드 파워 시스템즈는 2019년 중국 현지 시스템사와 연료전지 생산 합작사·공장을 설립했고, 독일의 보쉬는 중국 연료전지 전문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독일 SFC 에너지, 영국의 세레스 파워 등도 앞다퉈 중국 수소연료전지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가 들어서는 광둥성 역시 수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광둥성 내 산업단지와 연구개발 시설 등을 활용해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광둥성 수소연료전지차 산업발전 실시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광둥성은 상용 물류차를 중심으로 선박, 가정용 수소연료전지, 비상전력시스템 등 다양한 수소사업 시범운영안도 발표, 현대차그룹의 중국 수소시장 진출 교두보로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투싼ix35를 양산했으며, 2018년 2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양산한 이후 작년 7월에는 글로벌 누적 1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 수소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현대차그룹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광둥성이 추진 중인 수소 산업 육성 시범사업에 중국 내 주요 업체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직접 참여해 현지 법인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판매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보급 확대 사업이 중국 정부 주도의 시범사업에서 자율경쟁 체제로 전환될 것을 대비해 대량 생산능력을 갖추고, 중국 내 수소 산업 관련 업체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생산기지 구축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 오는 2030년 전 세계에 연간 약 70만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2018년 아우디와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2019년 미국 커민스사와 친환경 파워트레인 공동개발협약을 맺었고, 2020년에는 유럽 수소저장 기술업체와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출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발표한 '수소전기차 비전 2030'에 따라 광범위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총 7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출력 시스템, 경량형 고밀도 시스템 등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기술 우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수소전기차, 수소상용차를 비롯해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양산 기술을 앞세워 중앙정부의 강력한 주도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수소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15 15:3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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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산물 99.1%, 잔류농약 안전성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결과 99.1%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도매시장 반입 및 시내유통 농산물 총 4060건에 대한 검사결과로 4024건(99.1%)은 적합했고 36건(0.9%)은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농산물 36건 가운데는 방아가 7건으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상추(5건), 참나물·동초(각 4건), 깻잎·머위·시금치·쑥갓(각 3건), 열무·근대·얼갈이배추·무잎(각 1건)이 뒤를 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엄궁 및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 2600건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은 30건(2124kg)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알려 처분토록 했다. 또, 지역 대형마트 및 백화점·전통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1460건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6건은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당해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 성분은 프로사이미돈·페니트로티온·플루디옥소닐·클로르피리포스·다이아지논·플루퀸코나졸 등 18종이었으며 주로 살균제와 살충제 농약이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시 농산물 대부분은 안심하고 소비해도 되는 안전한 식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준치를 초과할 우려가 있는 품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와 강화된 잔류농약검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1-15 14:59:2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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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시청에 의료진 응원꾸러미 상자 전달

광주은행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25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에도 지역 의료진을 위한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전달한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추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한 핫팩과 핸드크림 등 총 16종류의 응원물품으로 구성해 직접 '응원꾸러미' 제작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응원꾸러미' 500상자는 광주광역시를 통해 광주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 응원꾸러미와 같은 긴급구호박스 700개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광주광역시 동·서·남·북·광산구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 진료소의 의료진에게 전달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광주광역시청과 전라남도청에 각각 1000상자의 긴급구호박스를 전달하며 지역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1-01-15 14:44:4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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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아동학대 관련 업무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확립 및 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최근 언론에 제기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경험 및 전문성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과정(기본·심화)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조사 및 사례판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군 공무원들을 위해 적극적인 조사 동행과 사례별 자문을 제공한다. 또, 최근 3년간 센터에 신고·접수된 아동 학대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25개 직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나아가 16개 구·군에 부모 교실을 상설 운영,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해 가정 내 아동학대 방지 및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아동기에 경험한 학대피해사건의 심각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를 시행하고 피해 아동 가정을 전문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양육 코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족 기능 강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윤희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부산 아동센터는 아동복지종합행정기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동권리증진 및 아동복지실현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14:43:3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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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지트엑스 론칭…영화관에서 콘솔 게임 즐긴다

아지트엑스/CJ CGV CGV가 콘솔 플레이 대관 플랫폼 '아지트엑스(AzitX)'를 16일 정식 론칭하면서 게임 유저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아지트엑스는 파일럿 테스트를 위해 CGV일산 등 4개 극장에서 시범 운영했다. 프리 오픈한 5일간 대부분 회차가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더 많은 고객들이 '아지트엑스'를 즐길 수 있도록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34개 극장에서 정식 론칭하게 됐다. 아지트엑스는 CGV의 장점인 프리미엄 영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콘솔 플레이를 보다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관 서비스다. 대형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 편안한 좌석을 갖춘 극장에서 프라이빗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고객이 원하는 콘솔 게임기기 및 게임 콘텐츠, 액세서리 등을 직접 지참해 지인들과 맞춤형 프라이빗 게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따라서, 콘솔 게임기기 및 타이틀을 사전에 준비해야 이용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예매 서비스에서 영화명 '아지트엑스'를 클릭 후 원하는 영화관을 선택하고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이용 가격은 4인 기준 2시간 이용시 18시 이전 편성 회차는 10만원, 18시 이후 회차는 15만원이며, 설치 및 준비 시간으로 30분이 별도로 제공된다. 인원은 최대 10인까지 이용 가능하며, 4인 초과 시 1인당 1만원씩 추가 결제가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이용 가능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CGV는 정식 론칭을 기념해 1월 31일까지 1시간 무료 추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용 가능 극장 및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GV 한승우 부장은 "코로나19로 해보고 싶었던 활동에 제약이 많은 탓에 자기만의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보상 심리로 아지트엑스가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엔터테인먼트 공간 서비스를 준비했으니 같은 취미를 가진 지인들과 함께 CGV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오감 체험 특별관 '4DX', 다면상영 특별관 'ScreenX', 3D 입체음향 특별관 'SOUNDX'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상영관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콘솔 플레이 대관 플랫폼 'AzitX'를 신규 론칭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5 14:4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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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경유차 5천대 조기 폐차 지원

부산시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80억원(약 5000대)과 1톤 LPG화물차 신차 구매 보조금 6억원(150대)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대상 차량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6개월이상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의 중고차 성능 상태 검사 결과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지원받았던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특히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수급자증명서 제출자에 한함)일 경우에는 상한액 내에서 10%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할 경우 별도 구비서류는 없으나 추후 폐차 보조금 신청 시 신분증 사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시청 1층 안내데스크, 구·군청 민원실 및 주민센터에서 배부되며 대상 차량 소유자는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해 등기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22층 기후대기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 차량 소유자는 지급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폐차 후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신차 구매 및 추가지원금 신청은 4개월 이내에 조기 폐차 후 신차를 등록해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에 신청하고 경유차를 폐차한 후 1톤 LPG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한 경우에는 신차 구매 보조금 400만원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1차 선정은 3월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해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기 폐차 보조금액은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과 행정안전부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차종·연식·형식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후대기과 또는 부산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는 만큼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오래된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조기 폐차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09년부터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4242대를 지원했다.

2021-01-15 14:42:5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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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중소기업 윤리·인권 지원으로 지속가능 동반성장 모색

한전KDN은 꾸준한 중소기업 윤리·인권 지원제도를 통해 민간분야 윤리·인권경영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전KDN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윤리·인권 지원제도"는 중소기업과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가치 창출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간분야의 윤리·인권경영 문화 확산 가속화를 위해 지원대상을 기존 한전KDN 협력사에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상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신청을 진행 중인 제도의 지원분야는 ▲윤리·인권 경영체계 수립 지원 ▲윤리·인권 교육지원 ▲윤리·인권경영 참고자료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윤리·인권 관련 CEO메시지, 헌장, 임직원행동강령 등의 제공을 통해 사내 윤리·인권 경영체계 수립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참여사 임직원 대상 직장내 성희롱 예방, 청탁금지법, 갑질예방관련 e-러닝을 지원하고, 상기 프로그램 수료기업에는 한전KDN 윤리·인권 인증서 발급과 '21년 한전KDN 우수협력사 선발시 관련점수 부여 혜택이 주어지는데 '18년 15개 기업을 시작으로 해마다 참여기업이 증가하여 현재 2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전KDN은 올해 사업을 위해 2월 28일까지 추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한전KDN 누리집에서 지원양식을 내려 받아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 협력사로 시작된 제도가 많은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참여 중소업체의 말에 힘을 얻고 있다"면서 "사회적 협동조합 등 다양한 기업 대상 윤리·인권경영 지원 확대를 통해 동반성장과 상생협력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5 14:41:3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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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 대비 AI면접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광주지역 직업계고 재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흘 동안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신입사원 채용 대비 AI면접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5~20일 생산조립시설관리 등 자동차 분야에서 활동할 186명의 기술직 신입사원을 공개모집 중인데 광주·전남지역 외 경쟁자들의 도전도 치열해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주 관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8개 직업계고 총 120여 명의 자동차, 기계전기 전공자로 구성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입사를 준비하고 있다. 졸업생의 경우 각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고,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광주형 일자리 맞춤형 인력양성과정을 이수한 재학생 48명을 대상으로 AI면접 대비 교육을 진행한다.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광주글로벌모터스 AI면접 대비를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업분석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일대일 맞춤지도 AI역량 검사 단계별 실제 체험 카메라 활용 영상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된 세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광주전자공고 자동차과 3학년 박준완 학생은 "학교와 광주시교육청의 지원 덕분에 준비되지 않고 다듬어 지지 않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지원하는 만큼 꼭 좋은 결과를 거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 은태욱 장학사는 "우리 직업계고 많은 학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돼 타 지역 유출을 최소화하고, 광주형 일자리가 광주지역에서 자리 잡길 원하는 학생들의 희망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중 20% 이상의 학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채용될 수 있도록 AI면접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금껏 노력하며 갈고닦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동기 유발 교육을 실시해 자신의 목표를 찾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세워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7월 개최된 '광주형 일자리 맞춤형 직업계고 인력 양성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이후 광주지역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팔방으로 움직이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및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교육에 힘 쓰고 있다.

2021-01-15 14:38: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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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 ITC 이어 이번엔 '특허심판원'서 공방전

SK이노베이션이 미국특허청 특허심판원(PTAB)의 특허 무효심판(IPR) 기각 결정 배경에 대한 LG에너지솔루션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LG와 SK 간 배터리 미국 특허소송 관련 최근 미국 특허심판원(PTAB)의 결정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LGES)이 결정의 본질적 내용을 왜곡하면서 아전인수식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소송에 임해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LGES가 미국 특허청의 정책 변화에 따라 복잡한 미국 소송 절차 중 일부가 진행되지 않는 것을 마치 실체법적으로 자사에 유리한 판단이라고 왜곡하며 호도하고 있다"며 "PTAB가 절차적인 이유로 특허무효심판 조사개시 요청을 각하하면서도 본질 쟁점에 대해 LGES 특허의 무효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특허청 특허심판원(PTAB)은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LG에너지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IPR) 8건에 대해 조사개시 거절을 결정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SRS 및 양극재 특허 유효성 관련 무효심판을 청구했으나 모두 기각된 것이다. 조사개시 결정에 대한 항소는 불가능해 사실상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 특허의 유효성에 대한 시시비비도 가려보지 못하게 됐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판결은 ITC에서 진행 중인 특허소송과는 별개"라며 "현재 진행 중인 ITC절차에서 LGES의 특허가 무효임을 다투는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I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미 정부 정책 변경이 사건의 실체 판단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PTAB가 결정 이유에서 명시한 무효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ITC 절차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향후 절차에도 정정당당하게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LG에너지솔루션도 반박문을 내고 "지난해 초부터 중복 청구를 이유로 무효신청을 각하하는 결정이 시작됐다면 왜 비용까지 들여가며 8건을 신청한 것인지에 대한 해명은 없고, 본인들의 실수를 유리하게 왜곡하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라며 "가장 효율적으로 무효 판단을 받을 수 있는 미국 특허심판원에서의 신청이 모두 각하돼 기회를 상실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송을 통해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고,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지금 양사가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2만7000여 건의 특허를 비롯해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1-15 14:30: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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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이주노동자에 겨울옷 지원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겨울 옷장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테마 기부 캠페인을 매년 분기별로 이어오고 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추운 겨울을 처음 경험하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 위해 겨울옷을 모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비영리민간단체(NGO) 옷캔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약 두 달 동안 '겨울 옷장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1800박스·2만3000여 벌의 옷을 기부받았다. 국내 이주노동자 중 상당수가 영하권 추위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월동 준비에 서툰 만큼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올해는 겨울옷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 2019년(총 600박스·1만여 벌)보다 기부 물품이 크게 늘었다. 재단은 기부 물품 선별 작업을 거친 후 전국 7개 다문화센터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후속 행사로 랜선 패션쇼도 진행한다. 앞서 재단은 참여를 원하는 이주노동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선물 받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접수했다. 사진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재단 온라인 플랫폼 전성기닷컴에 공개되며 이 중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베스트 드레서에게 새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재단은 매년 분기별로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테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겨울 옷장 기부 캠페인을 비롯해 ▲살림기부캠페인 ▲악기기부캠페인 ▲안경기부캠페인 ▲캐리어도서관 기부캠페인 ▲삼꾹세끼(유기동물 사료 후원) 캠페인 등 여섯 번의 캠페인을 했다. 주나경 라이나전성기재단 과장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나눔 활동이 위축되지 않길 바라는 이들의 바람과 공감이 더해져 온라인 기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5 14:18: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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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프리패키지형 S&LB 1호 기업' 조기 경영정상화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강소 회생기업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캠코는 대전지방법원(법원장 최병준)과 협력해 지원해 온 '프리패키지형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1호 기업'이 회생인가 1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졸업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리패키지형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은 캠코가 기업회생 개시결정 단계에서부터 정상화 가능성 진단을 통한 경영개선 컨설팅, 신속한 유동성 공급 등을 통해 회생기업 경영정상화를 돕는 맞춤형 종합지원 제도이다. 캠코는 1호 지원 대상으로 ㈜용호산업을 선정하고, 지난해 3월 개시결정 이후 기업분석과 정상화 가능성을 진단, 회생인가 후 즉시 공장 등을 매입 및 임대해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재도전의 발판을 제공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캠코는 적정 변제계획 수립 등 경영자문을 제공해 회생절차를 조기에 졸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용호산업은 전체 매출 중 40% 이상을 일본, 유럽 등 수출을 통해 확보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아 온 회사였지만, 대규모 설비 투자, 거래분쟁 등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로 지난해 3월 기업회생 절차에 이르게 됐다. 지민규 ㈜용호산업 대표는 "회생신청으로 남들 모르게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캠코 도움으로 회생절차를 조기 졸업하고, 재고관리, 회계관리 등 경영개선 성과도 거둔 만큼, 앞으로 지역사회에 조금 더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프리패키지형 S&LB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갈 것"이라며 "강소 회생기업이 재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하고 최적화된 지원을 통해 경영정상화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5 14:17: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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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19 피해기업 위해 2150억원 P-CBO 발행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을 통해 215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대응 P-CBO보증' 도입 2년 차를 맞이해 신보는 피해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1월 발행을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와 백신 보급에 따라 경기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기업 유동성 지원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신보는 '코로나19 피해 대응 P-CBO'를 기존 대·중견기업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 운용하고, 코로나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매월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조달비용 수준과 지원 한도 등 제도 운용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들도 신속하게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보는 P-CBO가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을 다양화하고,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유동성 위기극복을 지원하는 등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의 채권인 만큼 올해부터 ESG채권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신보는 ESG채권 발행을 통해 정부의 사회적 정책에 동참하고, 민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 책임 투자자 등 자금 조달처를 확대해 간다면 P-CBO의 발행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발행금리 인하는 P-CBO 이용기업의 조달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에도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며 "ESG채권 발행으로 대표 정책보증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5 14:17: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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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대한상의,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 위한 MOU 체결

민간인증서 시대가 개막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15일 네이버와 카카오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카카오와 모바일 국가자격증 및 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5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사는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모바일 자격증 등 국가자격 서비스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국가기술자격법령 정비 등 제도 개선에 나서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인증서 및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급하는 495종의 국가기술자격증 중 자신이 취득한 자격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정보처리기사, 한식조리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시작으로, 향후 세무사,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등 국가전문자격증과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는 8종의 자격증도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자격증은 실물 자격증이 우편으로 발송되기 전에도 자동으로 연계되기 때문에 당장 자격 증명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네이버 앱에서 자격증의 발급 일자, 자격 번호, 자격 내역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실물 자격증을 보관하거나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이러한 자격증 서비스를 지난 6일 국내 최초로 베타 출시했으며, 이후 약 열흘간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거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앞으로 네이버는 자격증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iN, 지식iN 엑스퍼트, 인물정보 등 내부 서비스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동시킬 계획이다. 가령, 네이버 인물정보, 블로그, 지식iN 프로필에 자신의 자격증 내역을 공개해 전문성을 입증하거나, 카페 가입 조건으로 특정 자격증을 활용할 수도 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는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네이버 인증서와 전자문서 서비스와의 강력한 시너지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발급 기관과 제휴를 확대해, 네이버 앱 자체가 이용자들에게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카카오톡 지갑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를 1월 중 구현한다. 자격증 서비스가 구현되면 카카오톡 지갑 이용자들은 신분증/자격증 메뉴에서 발급을 누른 뒤 약관 동의를 거쳐 자신이 보유한 자격증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지갑에 보여질 자격증을 선택해 자격증을 카카오톡 지갑으로 가져올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 내 자격증은 카카오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프로필 관리 메뉴에서 자신의 자격증을 카카오톡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다. 카카오는 자격 증명이 적용되는 서비스를 카카오톡 오픈 채팅, 카카오TV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1-01-15 14:00: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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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명륜동에 '안심마을' 조성··· 안심택배함·사각지대 반사경 설치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2일 명륜동 안심마을 조성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지난달 '이심전심 명륜동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완료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성균관대학교 주변 주택가와 주요 통학로를 포함한 명륜동 일대다. 구는 명륜동 일대에 ▲주거 침입에 대한 불안감을 경감시켜줄 안심택배함 ▲문열림 주의 바닥사인 ▲사각지대 반사경과 비상벨 ▲CCTV 시인성 강화사인 등의 안심시설물을 설치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1인 여성 가구 수가 많은 명륜동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했다"며 "안심 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로 거듭났다"고 전했다. 구는 골목길 야간 보행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빌라 출입문 미러시트에서부터 주차장 안심셔터 도색, 마을종합 안내판, 마을상징사인(LED채널간판), 고보조명 설치 등을 실시했다. 사각지대 예측 가능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기초질서를 보강하기 위한 시설물도 마련했다. 막다른 길 안내 사인과 사생활 보호를 위한 방범창, 사각지역 침입방지 펜스, 기초질서 에티켓 사인을 명륜동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구는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해 범죄를 예방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위기 상황 발생 시 가까운 편의점으로 대피하면 경찰신고를 통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 '여성안심지킴이집', 특수장비로 공중화장실이나 민간개방 화장실 등 불법촬영 가능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여성안심보안관'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종로구의 여성안심사업 운영시간과 이용방법은 구청 누리집 내 여성친화도시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여성,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주민 누구나 안전을 보장받으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15 13:57:1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