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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사회적기업 육성·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위해 3억5000만원 후원

방문규 수은 행장(오른쪽)이 23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에게 사회적기업 육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후원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적기업 육성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단법인 밴드에 총 3억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밴드는 2019년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서 분리되어 사회적경제공제기금 운영과 사회적기업 자립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이날 여의도 본점에서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과 만나 이 같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중 2억원은 결혼이주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 등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12개사의 사업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1억5000만원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 신 구성원 20명의 급여 및 인력훈련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방문규 행장은 후원금을 전달한 뒤 "코로나19로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수은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이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41개 사회적기업과 신 구성원 등 취약계층 107명에게 총 13억8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2020-12-23 13:11: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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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비대면 교육품질혁신회의 개최

삼육보건대, 비대면 교육품질혁신회의 개최 삼육보건대가 지난 21일 2021년을 위한 교육품질혁신위원회(CQI)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총장 박두한)는 지난 21일 2021년을 위한 교육품질혁신위원회(CQI)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CQI란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의 약어로 지속적인 교육품질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대학발전전략과 예산을 통합한 회의다. 박두한 총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다. 발전은 커녕 퇴보하기 쉬우며 현상유지도 어려운 시기"라면서도 "그럼에도 삼육보건대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ZOOM을 통해 각 부서장 및 학과장이 한 해동안 진행된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발전적인 방향의 피드백을 제시했다. 각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1년 사업의 구체적인 전략과 추진방법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다. 예년 같았으면 총장을 비롯해 부서장 및 팀장만 참여하는 회의였지만 이번 회의는 ZOOM을 통해 대학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진행했다. 박주희 혁신기획처장은 "우리대학은 혁신지원사업 중간보고회와 더불어 한해를 마무리 하며 교육품질혁신회의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던 것은 교직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준 결과"라며 "회의를 통해 제시된 내용들을 반영해 2021학년도는 한 단계 더 고도화된 혁신적인 한 해로 만들고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으로 발돋움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그동안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으며 기술사관육성사업, 고숙련일학습병행사업(P-Tech), 일반고직업교육사업, 과정평가형자격교육훈련과정사업, 보육교직원보수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12-23 13:05: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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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안젤리카 뿌리추출물 담은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 출시

신제품 AGE 20's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 이미지.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에서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Volume Essence Angeling Tone Up Pact)'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GE 20's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는 71%의 고함량 볼륨 에센스를 함유했다. 이 볼륨 에센스는 일명 천사의 꽃이라 불리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안젤리카 뿌리추출물과 피부 보습에 좋은 특허 성분 울트라 필링 스피어스(Ultra Filling SpheresTM)가 들어가 광채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한 AGE 20's 만의 독점 스킨케어 성분을 넣어 메이크업 시 건강한 피부 케어에 효과적이다. AGE 20's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는 어떤 피부 톤도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하도록 3가지 컬러를 하나에 담아 3in1 베이스로 이루어졌다.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화장을 위한 '핑크 베이스', 칙칙한 피부 색을 잡아주는 '화이트 베이스', 홍조 등 붉은기 커버에 적절한 '골드 베이스'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AGE 20's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는 붉은기·잡티·톤 커버 등 안색 케어와 주름 커버 및 볼륨 광채에 관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또, 피부 자극테스트 결과 저자극 인증은 물론이고 마스크 프루프를 포함, 3종의 마스크 관련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마스크 등에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걱정을 덜었다. AGE 20's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의 제품 구성은 ▲볼륨 에센스 엔젤링톤업 팩트 본품 2개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 리필 3개 ▲쓰리인원 엔젤링 이펙트 에센스 1개 ▲날개퍼프 3입 1개이며, 가격은 6만9900원이다. 한편, AGE 20's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는 오는 24일 오후 12시 40분에 홈앤쇼핑에서 방송 판매를 진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3 12:50: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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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피, 저자극 스킨케어 라인 추가…진정 효과 '에이리페어 크림' 등

셀라피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 이미지. /에이블씨엔씨 제공 더마 처방으로 인기를 얻어 150만 개 누적 판매를 달성한 '에이리페어 시리즈'의 새 품목이 나온다. '에이리페어 시리즈'는 에이블씨엔씨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가 내놓은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라인이다. 셀라피는 23일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라인' 2품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라인은 새롭게 출시된 2품목을 비롯해 토너와 로션, 미스트 등 총 9품목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 2세대와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앰플'이다. 자극받은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셀라피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스카지움™'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추출물, 6종 펩타이드 등이 결합된 '시카 펩타이드'가 함유됐다.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은 고보습 크림으로 피부 2.5mm 깊이까지 흡수돼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번 리뉴얼로 강력한 자극케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앰플'은 '초고압 유화 기술'로 앰플 유화 입자를 모공 사이즈 1/700로 쪼개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높인 제품이다. 끈적임이 적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의 효능은 임상으로도 입증됐다. 피엔케이 피부 임상 연구센터에서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일시적 진정 도움, 피부 탄성 회복력 등 6가지 테스트를 완료했다. 셀라피는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달 31일 오전 10시까지 셀라피 자사몰에서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 및 증정품 등으로 구성된 기획세트와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앰플'을 30% 할인 판매하는 것이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는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과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명을 한정해 각각 증정한다. 셀라피는 에이블씨엔씨가 지난해 초 인수한 '지엠홀딩스'의 브랜드다. 피부를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까다롭게 선별한 더마 성분의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정민 지엠홀딩스 마케팅 본부장은 "신제품에 민감 피부가 고민인 고객 247명의 실제 피부 고민과 제품에 바라는 요구 사항 등이 반영됐다"며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매일 민감해지는 피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 2세대'의 용량은 50ml, 가격은 3만7000원이며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앰플'은 30ml, 4만2000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3 12:34: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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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생 내년부터 '노동3권' 배운다…교육청, 지도자료 개발

서울 초등생 내년부터 '노동3권' 배운다…교육청, 지도자료 개발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 지도자료 표지/서울시교육청 제공 이르면 내년부터 서울 초등학생도 노동자의 권리를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3일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료는 이튿날인 24일부터 시내 초등학교에 배포된다. 시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누리집(studentrights.sen.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교과 수업에서 노동인권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과 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추가 개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교사 대상 연수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발 자료는 초등학생이 노동자의 권리를 쉽게 이해하고, 노동을 힘들거나 강제되는 일이 아니라 삶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적 활동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활동을 담았다. 초등학생이 흥미를 느끼면서 노동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사진·영상이나 놀이 등 자료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크게 ▲노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초과정 ▲학생 주변의 삶을 통해 노동을 이해하는 기본과정 ▲사회 전반에서 노동과 관련한 문제를 짚어보는 심화과정 등 12개 주제로 구성됐다.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자료가 초등학교에서 쓰기에는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노동법과 같이 초등학생이 배우기에는 어렵고 딱딱한 지식 전달 위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예컨대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가르치기 위해 학생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촬영한 사진을 보여준다. 거리를 청소하는 사람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글쓰기 등 활동 자료를 함께 제시한다는 게 교육청 설명이다. 실제 교육과정 내용과 관련된 자료를 통해 교수·학습과정안을 만들어 교사들이 기존 교과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쓸 수 있게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 고등학교, 2019년 중학교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 초등학교용 지도자료를 개발했다. 초등학교용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개발한 시·도교육청은 서울이 처음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18년과 2019년 각각 고등학교와 중학교 지도자료 개발에 이어서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개발함으로써 드디어 전국 최초로 학교급별 노동인권 지도자료가 모두 완성됐다"라며 "이번 지도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돼 교원 중심의 노동인권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23 12:20: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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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겨울 한정판 초코파이 '해피베리쇼콜라' 출시

촉촉한 '쇼콜라' 케이크에 초코 베리 시럽 더해 오리온, 겨울 한정판 '초코파이情 해피베리쇼콜라' 오리온은 연말 연시를 맞아 겨울 한정판 '초코파이情 해피베리쇼콜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올 겨울에만 맛 볼 수 있는 초코파이 해피베리쇼콜라는 크리스마스, 연말 등 홈파티가 많은 겨울 시즌에 맞춰 초코파이를 홀리데이 케이크 콘셉트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촉촉한 쇼콜라 케이크에 라즈베리, 크랜베리 잼 등을 혼합해 만든 초코 베리 시럽으로 속을 채운 마시멜로를 더해 상큼 달콤한 맛을 낸다. 버건디 컬러의 '쇼콜라' 케이크와 눈을 연상케하는 화이트 마시멜로, 진하게 녹아내리는 초코 베리 시럽의 블랙 컬러 비주얼이 로맨틱한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 패키지에도 빨간색 체크 무늬를 디자인해 포근하고 설레는 겨울 분위기를 살렸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지난 2017년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를 출시한 이후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 '초코파이情 피스타치오&베리' 등 매년 봄 색다른 맛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계절 한정판 신드롬을 일으켰다. 올해 4월 봄 한정판으로 핑크색 초코파이를 선보여 완판을 기록했다. 8월에는 초코파이情 바나나의 겉면을 은은한 노란빛으로 리뉴얼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예년 같은 연말 연시 분위기가 나지 않는 요즘, 작은 간식이지만 밝고 상큼한 느낌을 전파하고자 했다"며 "행복하고 설레는 홈파티, 홀리데이 디저트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3 12:08: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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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장애인사랑나눔 집에 선물세트 전달

본사 위치한 영등포구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에 무료급식사업 지원 22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서 롯데푸드 최인태 지원부문장(왼쪽)이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 김금상 회장(오른쪽)에게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에 지원할 쌀과 로스팜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 쌀과 로스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기부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에 무료급식사업을 위한 것으로 지원 품목은 쌀 10kg 300포와 로스팜 선물세트 200개다.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2014년부터 7년 연속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 식료품, 방한용품 등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소외 가정 방문을 삼가하고, 기부 물품만 시설에 전달했다. 롯데푸드 서울 본사 이외에도 지방 공장에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천안공장 샤롯데봉사단, 28일에는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에 김장, 쌀, 연탄 등을 전달해 온기를 나눴다. 최인태 롯데푸드 지원부문장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약 가정에게 큰 힘이 된 무료급식 사업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3 11:59: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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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E&C로 출범하는 대림산업, 비대면으로 상생협력 다짐

내년부터 DL E&C로 출범하는 대림산업이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개최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지난 22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대림산업 및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림산업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방영되었다. 한숲 베스트 파트너스 상패는 우편으로 전달하였다. 대림산업은 협력회사 가운데 한해 동안 가장 협력관계가 뛰어난 회사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8개 회사가 '한숲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됐다. 이 회사들은 향후 1년간 대림과의 신규 계약에 대해서 계약이행보증요율을 50% 감면하는 인센티브를 제공 받는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재무적 부담이 경감되고 추가적인 보증 여력이 확보돼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림산업은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동반성장몰을 건설사 최초로 도입했다. 동반성장몰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이다. 대림은 올해 행사에 포함된 모든 협력회사에 동반성장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복지 포인트를 지급했다. 대림산업 마창민 경영지원본부장은 "DL E&C 출범과 함께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상생협력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행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협력회사와 상생의 시너지를 통해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0-12-23 11:58: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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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맥주박으로 만든 '에너지바' 공개

목표 펀딩 금액의 10%는 취약계층 후원 카스 맥주박으로 만든 에너지바/오비맥주 오비맥주는 24일 맥주 카스의 부산물로 만든 에너지바 '리너지바(RE:nergy bar)'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20일 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에너지바, 그래놀라, 시리얼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협업의 첫 성과물로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으로 만든 에너지바를 와디즈 오픈예정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카스 맥주박 '리너지바'는 치즈맛과 흑임자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은 영양분이 풍부한 고부가가치 원료임에도 규제 때문에 식품의 원료로 사용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관련 고시 개정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주류 제조시설에서 주류 이외 제품 생산이 허용됐다. 맥주박을 식품 원료로 업사이클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국내 신생 벤처기업과의 상생과 협력은 물론 버려지던 맥주 부산물을 새활용해 환경문제 해결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카스 맥주박 '리너지바'는 24일 와디즈 오픈예정을 통해 공개되고 본펀딩은 내년 1월 7일부터 1월 25일까지 실시된다. 펀딩 목표액이 달성되면 펀딩금이 결제되고 이후 리워드가 일괄 배송된다. 리너지바 목표 펀딩 금액의 10%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푸드 업사이클 전문 국내 신생 벤처기업 리하베스트는 맥주박 리너지바 출시에 앞서 올해 상반기 두 차례 식혜박 리너지바를 와디즈 펀딩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1차와 2차 모두 각각 목표액의 2,333%, 2,728%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완료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맥주박 리너지바 출시가 기업과 사회, 환경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 핵심 목표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3 11:55: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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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호반사랑나눔이', 연탄봉사 등 연말 나눔행사 진행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연말 나눔행사를 올해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주말 광명시 뚝방촌과 성남시 화훼마을에 연탄 총 1만장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1500만원 상당으로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시 SRC 재활병원을 찾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 기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기금은 코로나19로 오염된 집기를 교체하고 의료진 방역구호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매년 겨울 진행하던 김장 봉사도 이어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최근 서울 금천구 혜명보육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 올해는 200포기의 김장재료를 전달하고 보육원생들의 김장체험을 지원했다. 혜명보육원의 김장 나눔은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인천광역시 소재 소규모 장애인생활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호반건설 사회공헌 담당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가 없었다"며, "많은 이웃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 나눔을 통해 위로를 얻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코로나19 마스크 지원, 서초구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장애인을 위한 공기청정기 지원, 태풍 피해가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20-12-23 11:46: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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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8회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에 이진한·홍승관·김난희 교수 선정

고려대 '제8회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에 이진한·홍승관·김난희 교수 선정 이진한 문과대학 한국사학과 교수, 홍승관 공과대학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김난희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고려대 제공 고려대 교우회(회장 구자열)가 제정한 '고려대학교 교우회 학술상' 제8회 수상자로 이진한 문과대학 한국사학과 교수, 홍승관 공과대학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김난희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인문사회 부문 수상자인 이진한 교수는 전공분야인 고려사와 관련해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며 BK21 사업, 한국연구재단 토대사업, 한국학 진흥사업단 토대사업 등의 연구책임자로서 뛰어난 학술적 성과를 발표해왔다. 중국에서 '고려시대 송상왕래 연구'(2011)가 해외 중국학 명저로 번역되는 등 한국학의 세계화에 이바지했다. 국내 최대 규모 역사 학술단체인 한국역사연구회장, 전국역사학대회 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자연이공 부문 수상자인 홍승관 교수는 해수담수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수처리 분리막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근 정부 건설교통분야 최대 연구과제인 420억 규모의 '중동지역 해수담수화 플랜트' 관련 대형국책과제의 연구단장으로 선임됐다. 그 외에도 국내외 연구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미국 및 한국에서 첨단 분리막 기술을 수처리 분야에 적용하는 데에 기여하며, 국내 환경기술의 해외진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보건의약 부문 수상자인 김난희 교수는 당뇨병 분야의 역학, 당뇨병성 신증, 비알콜성지방간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로 수십 편의 학회 및 SCI 논문 발표, 대형 연구 수주, 인슐린 투여량 조절법 관련 특허 출원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등 관련 단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당뇨병 역학과 합병증 분야의 연구 및 학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당뇨병 국가진료지침 개정에 핵심멤버로서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고려대 교우회는 2014년부터 국내 대학 동창회 사상 최초로 모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고려대에 재직하는 교수 중 뛰어난 학문업적을 이룬 교수 3명을 매년 선정해 '교우회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매년 초 교우회 신년인사회에서 열렸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돼 '제8회 고려대학교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은 2021년도 고려대 교우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3월말에 열릴 예정이다.

2020-12-23 11:43: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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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故 이반 교수 '그날, 그날에',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수상

숭실대 故 이반 교수 '그날, 그날에',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수상 그날,그날에 연극 포스터/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가 개최한 제13회 대한한국 연극대상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한 故 이반 작가가 1979년 창작한 희곡 '그날, 그날에'가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에 작고한 이반 작가는 1994년 모교인 숭실대에 부임해 문예창작전공 교수로 재직하다, 2008년 정년퇴임했다. 이우 속초에 정학해 속초예총 회장을 역임하고 지역 연극과 문화예술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비무장지대 생태미술연구소장과 비무장지대 예술문화운동협의회 상임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그날, 그날에'는 두고 온 북쪽의 고향을 잊지 못하는 실향민을 통해 통일과 분단을 성찰하는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제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제33회 강원연극제에서 '카운터 포인트'로 변유정 연출, 극단 파람불과 대상을 수상했다.변유정 연출은 이반 작가와 희곡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대사의 의미를 선명하게 무대화 했으며 극단 파람불의 연기가 빚어내는 앙상블로 대상과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제33회 강원연극제에서 이반 작가의 '카운터 포인트'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한국 연극대상 심사위원은 "희곡에 대한 존경과 무대 위 모든 요소의 완벽한 조화로 인해 40년 이상의 시차를 가진 작품임에도 큰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국 연극대상은 대한민국연극제 올해 수상 작품을 포함한 전국 우수 작품 후보작 19편 작품 중 우수한 1개 작품 및 연출에게 돌아가는 영예로운 상이다.

2020-12-23 11:3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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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제1회 '기술제안공모제' 우수기술 선정

HHDC현대산업개발은 제1회 기술제안공모제에서 착탈식 보조말뚝을 이용한 PHC말뚝 역타공법(피에이치씨탑다운)이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제는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77개사로부터 97건의 기술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경제성·사업성·혁신성·생산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수상작은 착탈식 보조말뚝을 이용한 PHC말뚝 역타공법(피에이치씨탑다운), 엘리베이터 승강기 수직통로의 낙하물 방호선반(미진정공), 아파트 벽체 및 슬라브 철근 선조립 시공(금문철강, 다스코), 테이블폼 시스템 공법 개선(월드플랜)이다. 서류 및 PT심사를 비롯한 전 과정과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수상작에는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등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기술을 제안한 기업은 HDC현대산업개발의 협력회사로 등록된다. 또 내년부터 건설 현장에서 기술을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성과가 입증되면 수의계약 또는 장기계약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과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스마트프리콘팀 담당자는 "공모제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을 만나 동반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협업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기술제안공모제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 및 동반성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3 11:37: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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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학 경영학과 경쟁률 1위 건국대…세종대도 급부상

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 순…경영학과 입시 경쟁 치열 2021학년도 입시에서 경영학과가 인문계 학생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학과 중 하나로 꼽히면서, 지난해 경영학과 입시 경쟁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 주요대학의 경영학과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건국대 경영학과가 수시 34.81대 1, 정시 4.1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서울 주요대학 중 경영학과 입시 경쟁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대는 9위를 차지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세종대 경영학과의 지난해 경쟁률은 수시 11.05대 1, 정시 9.48대 1이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2020학년도부터는 경영학부와 경제학과가 경영경제대학으로 합지며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라면서 "특히 경영학부는 공대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을 다루는 여러 융합 전공 과정도 운영하고 있고 회계사 및 세무사 준비반을 운영해 매년 10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대 경영학부는 '2021 THE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학 분야에서 국내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5위, 2020년 4위에 이어 꾸준히 순위가 올랐다. 1위와 2위는 각각 서울대와 고려대다. 김대종 교수는 "그간 국내외 최우수 교수진을 유치하여 양질의 연구와 교육에 힘쓴 결과"라면서 "2007년 서울대, KAIST, 고려대에 이어 국내 4번째로 세계 최고 권위의 AACSB(세계경영대학 발전협의회)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2012년과 2017년에 차례로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월 8일에서 11일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하는 세종대 경영학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2020-12-23 11:35: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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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SSG닷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돌입

이마트 이마트·SSG닷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돌입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명절 선물세트도 대면을 최소화한 언택트 트렌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이마트와 SSG닷컴은 오는 24일(D-50일)부터 내년 1월 31일(D-12일)까지 총 39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상품은 1월 25일부터 2월 9일 사이에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배송된다. 먼저, 이마트는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한다.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0개 점포에서 진행했던 '전화 주문 서비스'를 지난 추석에 이어 이마트 전 점포로 확대 진행한다. '전화 주문 서비스'는 고객이 카탈로그를 활용해 집에서 편하게 상품을 확인하고 주문하면, 점포 담당자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결제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24일부터 내년 2월8일(월, 택배 접수 종료)까지 구매 수량에 한정 없이 집(회사)에서 선물세트를 상담, 결제 할 수 있다. 이마트 앱을 통한 선물세트 구매 간편 서비스로선물 세트 구매 수량에 따른 할인금액과 견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종 구매 금액을 포함한 바코드를 발급받아 이마트 매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결제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지난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이마트 앱에서 견적을 확인한 건수는 5만여건이 넘었으며, 할인, 상품권증정을 포함한 최종 견적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다는 평가다. 추석에 처음 도입한 '이마트 홈페이지 택배 발송 주소 일괄 등록 서비스'도 이어간다.매장에서 세트 택배 발송 주소를 일일이 수기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대기시간을 크게 줄여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에 미리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의 비중이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사전 예약 전용 상품과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했다.실재로 코로나19 이후 첫 비대면 명절이었던 지난 추석에는 사전예약 매출이 26% 이상 증가했다. 긴 여름 장마로 시세가 오른과일은 이마트 후레쉬센터에 물량 비축해 안정적인 물량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힘썼고, 가격 메리트가 큰 사전예약 전용 상품도 작년 2개 품목에서 9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했다. 육류는 고객의 수요가 높은 15만원 이하의 저가 세트와 30만원이상 초고가 세트 비중을 확대하고, 수산물 인기 품목은 사전예약 시점부터 30% 할인에 들어간다. 일찍 준비할 수록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혜택도 강화했다. 사전 예약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총 13종)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간에 따라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SSG닷컴도 2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이마트가 준비한 선물세트를 포함해 SSG닷컴이 엄선한 1만 7000종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보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대량구매 시 덤 증정 (N+1),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등 이마트 매장과 동일한 혜택으로 점포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인기 상품 온라인 물량을 확보하고 한정 상품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에 나선다. SSG닷컴은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마트 점포 상품과 더불어 SSG닷컴 단독 기획세트 '정담', 온라인 판매 전용 세트 등을 준비했다. 신선식품으로는 갈비, 등심, 불고기, 국거리 등 활용도 높은 10~20만원대 상품과 횡성한우, 제주한우 등 3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상품을 비롯해 선물용으로 적합한 굴비, 갈치, 옥돔, 전복 등이 대표상품이다.SSG닷컴은 24일부터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 온라인 판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SSG닷컴은 비대면 명절을 고려해 상대방의 주소지를 몰라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꺼번에 결제 후 여러 곳의 주소지로 배송할 수 있는 '다중배송 서비스'도 제공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SSG닷컴에 따르면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직접적으로 반영된 올 추석에 '선물하기'로 마음을 전한 고객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설에 비해 매출은 65% 늘었으며, 주문건수도 60.5% 증가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선물 세트를 주고받는 명절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양질의 설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해 이마트와 SSG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3 11:33: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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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2021 온라인 클래스 트렌드' 제시

[클래스101] 2021 온라인 클래스 트렌드_1 클래스101, '2021 온라인 클래스 트렌드' 제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새해를 앞두고 '2021 온라인 클래스 트렌드'를 제안한다. 클래스101은 올해 판매 추이와 사회적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패턴을 바탕으로 '2021 온라인 클래스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 '미타임', '쇼미더머니', '집콕육아', '홈트니스', '그린푸드', '집꾸미기' 등 여섯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트렌드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으로 인해 온택트 라이프스타일이 일상으로 자리잡으며 온라인 클래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했다. 12월 초 기준 클래스101의 누적 클래스 수가 올 초 대비 약 3배 상승했으며 기존 취미, 머니, 커리어 등에 이어 키즈, Gym(운동) 카테고리를 확장했을 뿐 아니라, B2B 및 글로벌 진출 등 서비스를 다양화하며 뉴노멀 시대 배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음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 취미 인기 클래스인 드로잉, 공예 등은 물론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명상, 요가 등이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MZ세대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 '플렉스(flex)'와 '내돈내산' 소비문화를 기반으로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는 부업 및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쇼핑몰, 주식, 투자 등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머니 클래스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람들은 집에서도 일상을 지혜롭게 지켜나가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생활방식을 찾기 시작했고, 집콕육아와 홈트니스가 주요 키워드로 분석됐다. 클래스101은 활동에 제약이 생긴 보육자와 아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고자 올해 '클래스101 키즈'를 론칭,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와 함께 연령대별 플레이 키트를 구성해 인기다. 또한 기존 홈트레이닝의 범위를 넘어 SNPE, 스피닝, 폴댄스 등 다양한 기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홈트니스로 운동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으며, 클래스101에서는 준비물 배송은 물론 설치방법까지 알려주는 만큼 운동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건강 유지, 면역력 강화 등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채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각종 채소 요리법, 비건 가정식, 샐러드 레시피 등 그린푸드 콘텐츠 역시 수강생이 꾸준히 증가 중이다. 뿐만 아니라 재택근무, 비대면수업 등으로 인해 집의 의미가 일과 휴식을 동시에 해야 하는 멀티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자신만의 특색있는 공간을 위한 위빙아트, 스테인드글라스, 캔들 등 각종 홈 인테리어 오브제를 만드는 클래스 역시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 클래스101 김가영 브랜드 마케터는 "2020년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일상을 지켜가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되었고, 온라인 클래스 역시 그 중심에 있었던 만큼 올해 처음으로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클래스101은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예측을 통해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임은 물론 더 나아가 수강생에게는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고, 예비 크리에이터들에게 클래스 오픈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3 11:2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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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대기업 절반 이상 '자율출퇴근제' 도입했다

코로나 이후 대기업 절반 이상 '자율출퇴근제' 도입했다 기업 19.9% '자율출퇴근제 실시'…직장인 80.9% "만족도 높다" 인크루트 제공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기업 5곳 중 1곳은 코로나 여파로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회원 560명을 대상으로 '자율출퇴근제 시행현황 및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19.9%은 코로나 이후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은 절반 이상이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했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54.1%) ▲중견기업(21.9%) ▲중소기업(14.6%) 순이다. 자율출퇴근제 만족도는 높았다.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률이 총 80.9%(매우 만족한다 40.9%, 만족한다 40.0%)으로 나타났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출퇴근시 코로나 감염우려가 적어져서'(38.3%)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대중교통 출퇴근 피크 시간을 피해 타인 접촉없이 출퇴근이 가능한 점을 먼저 꼽은 것이다. 이어 ▲출퇴근 방법, 시간 유동성이 넓어져서(24.7%) ▲원거리 출퇴근 등 탄력근무가 가능해서(18.8%) 등 다양한 이유가 보였다. 지난 11월 인크루트가 실시한 대중교통 불안감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타인과의 밀접히 접촉하게 되는 대중교통 출퇴근시 느끼는 감염 불안감 점수는 평균 85.6점을 기록했다. 이는 '출퇴근길에 느끼는 스트레스' 점수(평균 82.9점)보다 높은 결과였다. 직장인 대부분은 자율출퇴근제 도입 필요성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직장인 91.8%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손을 들었다. 그 이유로는 먼저 '코로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28.7%)라는 의견을 필두로 ▲업무 효율성 증대(25.1%) ▲출퇴근 스트레스 감소예상(23.8%)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반대하는 입장도 있다. 조사 대상 8.2%가 자율출퇴근제 도입에 부정적 의견을 보였으며 그 이유로는 ▲부서, 직종별 가능 여부가 상이해서(35.4%) ▲실시간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없음(33.3%) ▲직원관리, 감독에 어려움을 겪을 것(22.9%) 등 우려스러운 이유를 내비쳤다.

2020-12-23 11:24: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