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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숙박시설 객실 예약 50% 제한, 취소자는 전액환불

정부가 연말연시 사람 이동 간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전국 호텔 및 리조트 등 숙박시설의 객실 50% 이내로 예약을 제한한다. 23일 TBS 아침 시사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한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지금 평균적으로 800명~1000명의 일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역학조사 속도가 발생 속도를 못 따라잡고 있다. 검사 수는 일일 10만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손 반장은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대책을 설명하면서 "소모임으로 인한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요양·정신 병원, 요양 시설 선제 검사는 1주일에 1번 실시하며 신속검사를 도입한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연시 모임과 여행 관련해서는 "5인 이상 모임은 금지되며, 식당에서도 5인 이상 모이면 안되고 식당은 단속 대상이다"고 말했다. 만약 5인 이상 모여서 확진됐을 시 그 피해와 손실에 대해 확진자에게 국가가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시설은 객실의 50%만 예약을 받는다. 손 반장은 "이미 객실 예약이 50%가 넘은 업소는 예매 취소후 50% 이내로 예약을 받게 된다"며 "취소 절차는 숙박업소 측에서 정할 것이며 환불은 공정위 규정에 따라 전액 환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연말연시에 모임이나 여행을 기획하고 있으신 분이 있다면 그 약속을 취소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3 11:22: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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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시동…노원-도봉일대 집값 들썩

지난 8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서울시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정연우 기자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서울 노원, 도봉지역이 재건축·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진단을 준비 중인 창동 주공19단지는 전용면적 68㎡형이 8억원대에 팔리는 등 정비사업 태동과 함께 실거래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9억원 이하의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이 지역은 노원구 광운대역세권개발, 도봉구 창동아레나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 굵직한 호재가 예고됐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주공1단지 전용면적 58.01㎡는 이달 6억1500만원에 팔렸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6억원에 거래됐다. 상계주공6단지 전용면적 37.46㎡는 지난달 4억9800만원에 팔린 것보다 한 달 새 3000만원가량 오른 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 전용면적 68.86㎡는 이달 8억6000만원에 팔렸다. 노원 재건축 사업은 상계동 상계주공아파트 일대를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곳은 현재 상계주공3·4·9·10·11·12·14단지 등이 예비안전진단 신청을 준비 중이다. 최근 상계주공1단지는 예비안전진단을 D등급으로 통과했다. D등급은 조건부로 재건축이 가능한 단계다. 1단지가 앞으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면, 일대 16개 주공 단지 가운데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세 번째로 갖추게 된다.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상계주공5단지는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어 지난 8월 상계주공6단지가 예비안전진단 D등급을 통과했다. 가장 속도가 빠른 8단지는 '포레나노원'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해 12월 입주 중이다. 재개발 사업도 한창이다. 상계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조합은 노원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상계1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5층 17개동 1388가구(임대 29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앞서 4구역은 810가구 규모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로 지난 1월 준공됐다. 6구역은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라는 단지명으로 지난 7월 분양됐다. 일반분양 당시 432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에 총 2만5484명이 몰려 평균 59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2구역은 현재 사업시행계획서를 제출해놨고, 5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건축심의를 준비 중이다. 3구역은 재정비구역에서 해지된 상태다.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도봉구 창동도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창동주공 19단지가 지난 14일 안전진단 요청서를 구청에 제출했다. 3단지와 18단지도 현지조사를 추진 중이며, 1단지와 4단지 등은 재건축을 위한 의견 수렴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포레나노원은 전용 59㎡ 입주권이 11억원, 84㎡가 15억원으로 분양가보다 2배 가까이 올랐다"며 "재건축을 준비 중인 구축 아파트는 가격 상승폭이 이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2-23 11:21:4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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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배송 시스템 'eGS' 11월 물동량 전월대비 40% 증가

이베이코리아 eGS/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배송 시스템 'eGS' 11월 물동량 전월대비 40% 증가 중소판매자 해외 수출 도와… 최대 45% 저렴한 해외 운임료 제공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중소 판매자들의 해외 수출을 돕기 위해 런칭한 전세계 통합 배송 시스템 'eGS'의 11월 물동량이 전월대비 40%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GS(eBay Korea Global Shipping)는 지난 5월 런칭한 이래 9월까지 총 6차례 판매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10월부터는 사용자 툴을 정식 오픈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기존에는 국내 중소 판매자들이 해외 수출을 시작할 때 개별적으로 배송사들과 운임 계약을 맺어야 해 배송 운임 측면에서 경쟁력을 얻기 힘들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배송 서비스 가격 인상, 배송 지연 등이 겹치며 어려움이 커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베이코리아가 높은 배송 퀄리티를 갖춘 배송사들과 직접 운임 계약을 맺고, eGS를 이용하는 모든 판매자들에게 경쟁력있는 운임 비용 혜택을 제공하게 된 것. 현재 'eGS 스탠다드' 이용 시 우체국의 국제 배송 서비스인 'K-패킷'보다 평균 25% 더 저렴하고, 'eGS 익스프레스'는 국제특급우편(EMS)보다 평균 45% 저렴하다. 스탠다드는 미국, 호주, 러시아, 영국 등 6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배송 서비스이며, 익스프레스는 전 세계에서 이용 가능한 특송 서비스다. 높은 경쟁력에 힘입어 지난 11월 한 달 간 eGS 사용 물동량은 전월 대비 약 40% 넘게 증가했다. 최근 3개월 간 eGS 서비스를 이용한 판매자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도 20%가 넘는다. 특히 11월 한달 간 유럽 배송 서비스 물동량은 전월 대비 6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 판매자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유럽 수출을 eGS를 통해 재개하면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의 평균 판매율이 이전 3개월 대비 약 110% 성장했다. 이베이코리아 이중복 CBT(Cross Border Trade) 사업팀장은 "eGS는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판매자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고안된 시스템"이라며 "향후 eGS가 물품 보관 및 배송, 통관까지 모든 과정을 대행하는 종합 풀필먼트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3 11:2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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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 "신뢰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국민연금공단 CI.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직업윤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중심의 종합적 쇄신에 나선다. 국민연금은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사람 중심의 종합적 쇄신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근본적 변화를 위해 인재상부터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서다. 특히 사람 중심의 쇄신 추진으로, 최고의 직업윤리와 글로벌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최상의 연금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은 이날 국민연금을 통해 배포한 발표문을 통해 "이번 쇄신대책의 핵심은 사람이다. 근본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 고민한 결과 일과 서비스의 주체인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인재상부터 새롭게 정립했다"며 "최고의 직업윤리와 글로벌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최상의 연금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연금이 집중해 나갈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최고의 직업윤리 함양이다. 김 이사장은 "채용 절차부터 혁신하겠다. 기존 전문성 검증에 더해 외부 전문업체를 통한 평판조회 신설과 인성검사 강화를 통해 공직에 적합한 인재들을 선발하겠다"며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간부의 솔선수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저를 포함한 지사장 이상의 간부들이 비위행위 시 어떠한 처분도 감수하겠다는 '청렴 서약서'를 제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전문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 제도와 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글로벌 전문성 강화가 꼭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우수한 전문 인재의 영입을 확대하겠다. 기금운용 상위직 결원 시 승진과 채용을 적절히 활용하고, 신규 직원은 분야별 채용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공단에 들어오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국민연금은 향후 5년간 전체 기금의 55%까지 해외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금액으로 봐도 현재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이렇게 급증하는 해외투자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금운용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해외사무소를 글로벌 투자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혁신과 신기술의 적극 활용도 과제로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를 혁신하겠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국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쇄신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와 함께 소통을 통해 직원참여도 활성화하겠다. 그리고 창의와 협력을 촉진하는 공간 혁신을 병행하는 등 국민과 직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쇄신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3 11:18: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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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연말 배당받으려면 28일까지 매수해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기 위해선 해당 상장법인 주식을 12월28일까지 매수해야 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 행사를 위해서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식을 소유해야 한다"며 "12월28일 매매분의 경우 올해 마지막 결제일인 12월30일에 결제(본인 명의의 증권계좌에 소유 등록)가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2월31일은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휴장일로 30일이 올해 마지막 증권 거래일이다.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12월31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명의개서는 본인 이름을 실물주권에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것을 말한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12월31일 오전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대행회사에 신분증·증권회사 계좌내역·실물주권·권리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자증권제가 시행된 2019년 9월16일 이후 전자등록 종목의 실물주권은 그 효력이 상실돼 명의개서가 불가하며, 본인 명의 증권계좌로의 전자등록만 가능하다. 예탁결제원은 "주소가 변경된 주주는 주주총회소집통지서·배당금지급통지서 등 안내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을 위해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를 등록해야 한다"며 "또 증권계좌를 통해 주식을 보유 중인 주주는 해당 증권회사에 주소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3 11:18:0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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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호서대, 학생부 성적 반영 없이 수능 중심전형으로 가군 위주 모집

[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호서대, 학생부 성적 반영 없이 수능 중심전형으로 가군 위주 모집 한수진 호서대 입학처장 호서대학교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2021학년도 신입학 정시 모집에서 총 580명을 가·나·다군으로 세분화해 모집한다. 가군에서 일반전형(수능/면접/실기)으로 526명(90.6%)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일반(수능)전형 52명을 뽑는다. 다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 기독교학과(면접)만을 뽑는다. 호서대의 정시모집 특징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수능성적 중심전형으로 '가'군을 위주로 모집한다는 점이다. 수능은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국어·수학·영어 중 상위 2개 과목을 각각 35%씩 반영한다. 탐구영역(과탐·사탐·직탐) 상위 1개 과목을 30% 반영한다. 가산점은 전 모집단위(수학 가형 5%), 한국사(등급에 따라 수능반영점수 총점에 가산점 부여)가 있다. 호서대는 수능시험 응시계열과 상관없이 인문·자연계열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군별 중복지원도 열려있다. 유사한 학과를 가군과 나군에서 따로 모집을 하고 있으니 군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수요기반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한다. 광역학부제는 유사학문 단위의 여러 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이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트랙 탐색 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2021학년도 정시의 실기고사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호서대는 방역대책을 준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학처는 긴급 공정관리위원회를 가동해 실기 코로나 방역 대책 기본안을 마련했으며, 고사 당일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대책으로 미술실기, 문화영상학부 실기는 1인 1실의 격리고사실을 준비해 수험생의 고사 참여를 위한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수험생의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고사 참여기회를 최대한 제공하면서 수험생의 안전을 동시에 고려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격리고사실 준비, 증상의심자 대기실 및 별도 화장실 운영, 수험생 출입구 별도 관리, 수험생 외 교내 출입금지, 셔틀버스 운영 등 대책안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12-23 11:1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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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상품권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스탁콘(해외주식상품권)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탁콘은 신한금융투자에서 발행한 해외주식상품권으로 소액으로도 해외 우량 주식(미국) 주주가 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예정일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신한금융투자 계좌 없이도 가족·친구·지인 등에게 해외주식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스탁콘 라인업은 '스탁벅스 커피 한 잔 4100원권' '넷플릭스 한 달 구독 1만2000원권' '애플 충전기 값 2만5000원권' '테슬라 바퀴 사기 3만원권' 이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스탁콘 금액만큼 원하는 종목(소수점 가능종목 내)으로도 변경 가능하며, 신한 알파 어플에 상품권 등록 후 하루 10만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선훈 신한금융투자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 스탁콘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똑똑한 금융습관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스탁콘(해외주식상품권)은 금융혁신 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특례 기간인 내년 12월17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3 11:14:25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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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왼쪽 두 번째)이 산하 부서장들과 함께 '가족친화기업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BL생명 ABL생명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여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3년의 인증 유효기간 만료 후 여성가족부의 재심사를 거쳐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ABL생명은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기준 점수인 75점 이상을 획득해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 됐다. 이번 인증으로 ABL생명은 2022년까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마크를 상품설명서, 안내장, 고객 봉사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정부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게 된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회사의 노력이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기쁘다.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를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3 11:13: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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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빅데이터 분석 FC에 영업모델 추천

오렌지라이프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재정 컨설턴트에게 맞춤형 영업모델을 추천하는 업그레이드된 '아이탐(AiTOM)3.0'을 선보인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가 신인 재정 컨설턴트(FC)들의 영업활동 지원에 나섰다. 오렌지라이프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재정 컨설턴트에게 맞춤형 영업모델을 추천하는 업그레이드된 '아이탐(AiTOM)3.0'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탐은 2016년 론칭한 고객관리 기반의 재정 컨설턴트 활동관리 시스템으로 2018년에는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5건의 관련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아이탐3.0은 2016년 발매 시점부터 현재까지 아이탐에 축적된 활동관리 빅데이터를 분석해 총 25개의 유형 중 재정 컨설턴트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영업모델을 제안하는 게 특징이다. 오렌지라이프 재정 컨설턴트는 아이탐3.0을 통해 개인 영업활동 패턴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가장 유사한 성공 재정 컨설턴트의 사례와 비교해 본인 영업 스타일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연계된 다양한 추천 교육 콘텐츠를 수강하여 이를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디지털화된 영업지원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자신의 영업활동을 진단하고 성공 재정 컨설턴트의 사례를 롤 모델 삼아 자기 주도적으로 영업활동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재정 컨설턴트를 처음 시작하는 신인들이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김범수 오렌지라이프 상무는 "아이탐3.0은 특히 업계에 첫발을 디딘 1년 미만의 신인 재정 컨설턴트들이 불확실한 대내외환경에도 적극적으로 영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앞으로 아이탐 3.0에 축적되는 여러 데이터를 활용해 가망고객을 위한 적합 상품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한 단계 더 진보한 아이탐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3 11:13:5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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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시모집 지원전략] 국어가 합격 변수…전략적 교차지원도 '승부수'

[2021 정시모집 지원전략] 국어가 합격 변수…전략적 교차지원도 '승부수' 각 대학 과목별 가중치 '관건'…경쟁률·합격선 하락 가능성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2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면서 올해 대입 정시모집이 본격 시작한다. 올해 수능에서는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국어 성적이 합격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금부터는 자신의 점수와 각 대학 과목별 가중치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게 입시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정시 핵심 전략이다. ◆ 상위권 국어 변별력 절대적…전체적 합격선 낮아질 가능성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된 국어는 만점자 표준점수가 144점으로 지난해(140점)보다 올랐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될수록 만점자 표준점수는 높게 형성된다. 국어는 전년도보다 만점자와 1~2등급 비율이 모두 감소하면서 상위권을 변별하는 데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학 가·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이 137점으로 상위권에서는 국어 변별력이 절대적"이라며 "대학별 국어영역 가중치 확인이 중요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정시에서는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비율이 제각각 다르다. 올해 수능 채점 결과를 놓고 보면 국어 성적이 높을수록 정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셈이다 영어영역은 쉽게 출제되면서 1등급 학생 비율이 12.7%에 달한다. 상위권 간 경쟁에서 영어는 의미가 없어진 셈이다. 인문계 같은 경우 수학 나형이 어려웠던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국어 비중이 더 커졌다. 수학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올해 137점으로 지난해(149점)보다 12점 낮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따라서 지난해 입시에서 국어 1등급이 합격했다면, 2021 수능에서는 국어가 1등급이 아닌 2등급 상위 점수라도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또한, 2019 수능 대비 2020 수능에서도 응시자 수가 4만 5483명이 감소했기 때문에 2020 수능과 2021 수능, 2019 수능과 2020 수능 응시자 수 변화에 주목해 지난 2년간의 입시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 교차지원도 전략…자연계보다 인문계열서 규모 확대 고등학교에서 선택한 계열을 바꿔 대학에 지원하는 '교차지원'을 하는 경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주요대 대부분은 자연계열에서 수학 가형과 과탐을 지정하고 있어 교차 지원이 불가능하나 인문, 자연 융합적인 학문을 다루는 학과나 중하위권 자연계열 학과 가운데 일부는 우수 학생 선발을 위해 인문계열 학생들의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이들 학과는 수능 유형에 따라 선발 인원을 분리해 계열별로 따로 선발하거나 모집인원은 통합해 선발하되 과목 간 점수 보정을 위해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기도 한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 수험생 인원이 적고 자연계열 학과의 점수가 낮은 편이어서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로 교차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인문계열은 교차지원이 확대되는 추세다. 선택과목 미지정으로 교차지원이 대다수 가능하다. 올해는 단국대(죽전),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인문계열 수학 지정 과목을 폐지하면서 수학영역 선택과목을 나형에서 가/나형으로 변경했다. 경희대, 세종대, 아주대, 한양대(서울)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나형과 사탐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한해 교차지원이 불가능하다. 건국대(서울), 이화여대는 선택과목을 수학 나형과 사과탐으로 지정해 수학 가형 응시자는 지원할 수 없다. 이만기 소장은 "2020학년도 수능에서는 수학 나형이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형보다 15점 높게 산출됨에 따라 교차 지원이 가능한 상위권 대학의 모집단위에서 나형 응시자의 합격 가능성이 높았다"라면서 "그러나 올해는 수학 가형과 나형의 최고점 차이가 크지 않아 수학 가형 가산점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여 수학 나형 응시자가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시에는 수학 가형 가산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따져본 후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2020-12-23 11:1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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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단국대, 죽전·천안서 1737명 선발

[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단국대, 죽전·천안서 1737명 선발 수능 우수자 240명엔 입학금·1년수업료 전액 면제 혜택 단국대 죽전캠퍼스 최창환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단국대 죽전캠퍼스 전경 단국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 862명, 천안 875명 모두 1737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를 일괄합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각각 신입생을 뽑는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표준점수(과탐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수능 활용지표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므로, 탐구 두 과목 점수가 고르게 잘 나왔다면 강점이 될 수 있다. 경영경제대학은 수학 반영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국어 반영비율이 낮으므로 수학이 강점인 학생들이 눈여겨볼 모집단위다. 건축학전공은 인문계열과 동일한 반영비율로 자연계열 다른 학과들보다 국어 반영비율이 높고 수학 반영비율이 낮다. 또 수학 가/나형 지원, 사탐/과탐 지원이 모두 가능해 인문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학가형을 선택하면 가산점 10%를 적용받는다. 건축학전공을 제외한 나머지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가형과 과탐을 선택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인문계열 학생들은 교차지원이 불가하다. 천안캠퍼스는 올해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조정돼 이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전년도 대비 인문·자연계열은 탐구 반영비율이 5% 증가했고, 영어 반영비율은 5% 줄였다. 예체능계열은 각 10% 증감(탐구 10% 증가, 영어 10% 감소)했고 수학과 탐구 중 성적이 좋은 1개 과목을 국어, 영어와 함께 반영한다. 또 의학계열을 제외한 전 계열 영어 반영 시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하되 1~3등급까지는 등급 간 환산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영어 과목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모집인원이 전년도 816명에서 올해 875명으로 증가했고, 수시모집 이월인원과 정시모집 지원자 감소 추세를 고려하면 소신지원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단국대는 입학생 중 수능성적이 우수한 240명(죽전, 천안 양 캠퍼스 각 12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정해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1년) 면제 혜택을 준다. 한편, 단국대는 2007년 죽전 신캠퍼스로 이전 후 연구실적 기준을 높여 280명의 신규 교원을 선발하고 교육환경은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기존 문과중심이던 대학 체질을 이공계까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바꿨다. 이에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이 서울캠퍼스 시절보다 3.3배 증가했고,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서버, 스토리지를 기반으로해 지난 10년간 4875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최근 3년간 국내·해외특허 500건, 기술이전 187건, 수입료는 28억9500만원에 달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23 11:10: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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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친환경·신에너지 사업 '박차'

SK건설이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는 SK그룹의 친환경 사업,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 등 변화를 꾀하는 것과 괘를 같이 한다. SK건설은 올해 EMC홀딩스를 인수,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산업 등 전국 970개의 수처리시설과 폐기물 소각장 4곳, 매립장 1곳을 운영하고 있다. SK건설은 리유즈(Reuse)·리사이클링(Recycling) 등의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기업으로 성장해나갈 방침이다. 또 연료전지·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해 액화천연가스(LNG)발전, 노후 정유·발전시설의 성능 개선 및 친환경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분산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료전지 사업은 최근 경북 구미에 제조공장을 준공,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연료전지 국산화에 돌입했다. ◆연료전지 국산화 본격 돌입 SK건설은 지난 10월 경북 구미에 위치한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을 준공했다.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연료전지를 국내서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것. 블룸SK퓨얼셀은 SK건설과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작사인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의 국산화를 위해 지난 1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SK건설은 지난 10월 20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의 준공을 기념해 개관식 행사를 열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왼쪽 다섯번째),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여섯번째), 구자근(경북 구미갑) 국회의원(일곱번째), 장세용 구미시장(여덟번째)이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 개관을 축하하는 터치버튼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SK건설 SK건설은 단기간에 개발이 불가능한 세계 최고 연료전지 기술을 블룸에너지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산화에 착수, 130여개 국내 부품 제조사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 기술이 탑재된 국산 연료전지를 수출하는 아시아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23일 "국내 부품 제조사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 SK건설의 뛰어난 시공 능력 등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 경쟁력을 제고해 글로벌 친환경 분산전원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연료전지 국산화를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 및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정책에도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SK건설은 지난 10월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해저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먼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건설은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설계사, 기자재 제작·시공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초기부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 팀 오퍼레이션(One Team Operation)'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SK건설은 지난 10월 18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협약식에 참석한 15개사 관계자들과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건설 SK건설은 지난 2018년 울산 동남해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통해 발전허가를 취득, 올해 초부터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왔다. 현재는 울산에서 136㎿, 서해안에서 800㎿ 규모의 사업을 개발 중이다. SK건설은 특히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 구성품인 부유체의 핵심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부유체 독자 모델도 개발할 방침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23 11:08: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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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0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분야 “3년 연속”수상

영암군이 전라남도에서 선정하는 일자리 창출분야 우수 시군 선정결과 "우수상" 기관표창을 받으면서 시상금 10백만원과 더불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라남도에서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분야 전반에 대한 시책을 평가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고용지표, 일자리 예산, 청년?신중년 일자리, 타 시군과 차별화된 일자리 시책 등 5개분야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며영암군은 2018년 부터 평가가 시행된 이후 한차례도 놓치지 않고 3년 연속 수상해 오고 있다. 평가결과 영암군은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통하여 대불국가 산업단지 고용활성화 및 조선산업 안정화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마을로?내일로?농수산 유통활동가 사업 등을 농해 100여명의 청년들이 영암을 떠나지 않고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하였으며, 대불산단 근로자 복지센터 운영, 군장병 취업지원, 수요맞춤형 교육훈련 등 우리 지역에 맞는 시책을 발굴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더욱더 영암군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여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업무에 매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0-12-23 11:08:4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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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월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비 일부 지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7월 3일부터 기존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자동차 종합검사로 전환됨에 따라 불특정 군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자동차 종합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영암군의 경우, 자동차 소유자는 기존 자동차 정기검사만 받으면 되었으나'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어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기존 정기검사 항목에 배출가스 검사가 추가되어 검사 비용도 상승하였다. 이에 영암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고시한 자동차검사 수수료 기준 정기검사와 종합검사 비용 차액분 일부를 1회에 한하여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종합검사 차액분 일부를 지원한다. 자동차 소유자는 종합검사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신청서를 군수에게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금액은 경형일 경우 부하검사 2만 8,000원, 무부하검사 1만 5,000원, 소형 부하검사 2만 8,000원, 무부하검사 1만 4,000원, 중형 부하검사 2만 7,000원, 무부하검사 1만 7,000원, 대형 부하검사 3만 2,000원, 무부하검사 1만 8,000원 이다. 또한, 지난 7월 3일부터 12월까지 종합검사를 받은 자동차에 한해서는 2021년 3월 31일까지 자동차 종합검사비 신청서를 제출하여 자동차종합검사 차액분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대기관리권역 지정으로 인해 주민불편이나 부담이 다소 있을 수 있으나 깨끗한 대기질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를 엄격히 관리하는 정부시책에 협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저공해 자동차는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0-12-23 11:08:3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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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기다린 제3연륙교 드디어 첫 삽

인천 중구 영종과 서구 청라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가 22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 사업이 시작됐다. 제3연륙교 건설이 계획되고 나서 14년 만에 결실이라 지역주민들에게는 큰 축제가 되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축소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착공식은 서구 청라동과 중구 영종국제도시 구읍뱃터 두 곳에서 진행됐다. 청라로봇랜드 인근 제3연륙교 종점부에 마련된 착공식장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남춘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영종국제도시에는 실시간 중계영상으로 착공식을 진행했다. 구읍뱃터에서 진행된 착공식 행사에는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박남춘 인천시장, 홍인성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3연륙교 추진범시민연대 정균 차광윤 위원장과 강동규 용유동주민자치위원회장은 지역주민을 대표해 제3연륙교 착공을 이끌어 낸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에서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67㎞, 폭 29~30m에 왕복 6차로로 총 사업비 6500억 원을 들여 2025년 준공될 예정이다.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중에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설치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06년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건설하면서 토지 조성원가에 5천억원의 제3연륙교 사업비를 반영했지만, 기존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민자도로의 통행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금 합의가 늦어지면서 사업이 지연됐었다. 제3연륙교가 건설되면 영종국제도시와 인천시내와의 접근성향상 뿐만이 아니라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된 제1경인고속도로를 최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어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보다 나은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제3연륙교 착공이후가 순탄하지 많은 않다. 인천시는 영종과 청라지역주민은 무료로 이용하게 하고 다른 이용자에게는 통행료를 받아 그 수익금을 활용해 두 민자도로 손실보전금에 활용할 계획을 하고 있으나 두 민자도로가 정부의 통행료 로드맵에 따라 2022년에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통행료를 인하할 계획이다. 제3연륙교의 통행료 책정이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대목이다. 또한 제3연륙교와 연결되어 영종국제도시를 가로지르는 하늘대로는 신불IC에서 공사가 중단되어 있다. 인천공항까지 연결해 제3연륙교가 제 기능을 하려면 이 도로도 2025년 준공에 맞춰 완성해야 하는 문제도 남아있다. 착공식에서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던 영종국제도시의 교통문제 하나가 해결되고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맞게 되어 기쁘다"며 "공항철도 환승할인 문제도 꼭 해결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도 "제3연륙교 건설사업은 영종국제도시의 교통환경을 지금보다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서 이는 송도국제도시 및 청라국제도시보다 상대적으로 개발속도가 더딘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0-12-23 11:08:1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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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청소년공작소 개소

부산시가 4차 산업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활동공간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양정 청소년수련관 내 '웹툰 청소년공작소'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보고 내년 1월 4일에는 금곡 청소년수련관 1층, 3층에 4차 산업에 부합하는 로봇·드론·VR 등을 갖춘 청소년 활동공간인 '미래 청소년공작소'를 개소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청소년공작소는 총 134평(445.38㎡) 규모에 △VR·AR·MR 체험 특화공간인 '4.0 존' △청소년쉼터 및 아이디어 공유·개발 공간인 '아이디어 존' △단체코딩, 창작, 공예 체험활동 공간인 '창의융합 존' △코딩결과물 활용 활동공간인 '미래상상 존'으로 구성된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위해 수련관 1층 리모델링 사업비 2억8000만원, 공작소 운영을 위한 물품구입비 1억7000만원 등 총 4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청소년 196명(초등학생 80명, 중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전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활동공간 및 장비를 갖췄다. 여기에서는 청소년의 재능발굴과 진로설계에 맞춰 학교 정규수업과 차별화된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 개소와 함께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교육청의 자유 학년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금곡청소년수련관(051-361-6685)에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청소년공작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입시 위주, 경쟁 위주의 정규교육과는 다른 자신만의 재능을 발굴하고 미래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내년 함지골 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 청소년문화센터, 동래구 청소년문화공간 등에 청소년공작소를 추가해 청소년 수요에 맞는 활동공간을 계속 마련하는 등 우리 청소년들이 새로운 100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3 11:07:5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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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기계임대사업 “효자가 따로 없네!”

신안군에서 추진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지역 농민들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8,800농가에서 임대 전년 대비 1,400농가가 더 이용하여 농업인들에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및 기계화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노후 농기계를 불용 처리하고 신기종 농기계를 구입해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도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중부권역(압해·자은·안좌·팔금·암태) 영농현장 농기계배달서비스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는 전 읍·면 영농현장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실시 영농현장에서 농기계 사용 안전교육으로 농기계 사용 중 사고위험을 줄이고 농업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절감의 혜택 등 바쁜 농번기철에 편리하게 농기계를 빌려 쓸 수 있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가에서는 그동안 운송이 어려워 이용하지 못해 많은 애로를 겪었는데 전화 한번으로 영농현장까지 직접 농기계를 배달에서 회수까지 원스톱서비스로 매우 만족스러워하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서비스를 당부하였다. 한편 올 4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임대료 50% 감면 시행으로 7,400농가에 1억여원의 감면 해택을 주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었으며,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따라 임대사업용 파쇄기를 활용 영농 부산물을 파쇄작업을 내년 3월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 최초 전 읍면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설치 운영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였고 앞으로도 적기 영농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고 말했다.

2020-12-23 11:07:3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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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을 내용으로 개최됐다. 다양한 식전공연과 음료서비스, 포토존 등이 운영됐으며, 3만 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는 다르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사라지고 타종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카운트다운 영상, 타종장면 등을 사전에 녹화해 행사 당일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송출한다. 타종자는 33명으로, 가덕신공항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추진 시민대표, 미래세대, 소상공인,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녹화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타종자 간 접촉 없이 개별적으로 이뤄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겨울철 코로나19 대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고 약속과 모임은 연기해달라"며 "올해는 각 가정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3 11:07:28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