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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NH농협은 목포신안지부 등 사랑의 손길 이어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일 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지부장 박길수)에서 보건용 마스크 2,200장을 기부 받은데 이어 신안군자율방범연합회(회장 오배택)로 부터 사랑의 쌀 1004kg을 전달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목포신안시군지부 박길수 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준비한 마스크가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화공헌활동을 지속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사랑의 쌀 1004kg을 전달한 신안군 자율방범연합회 오배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서로 힘이 되었으면 하는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되었다"며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위기로 소득활동이 위축되고 동절기 한파까지 겹쳐 군민의 삶이 어려운 때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 극복 노력과 함께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올 12월 중에 신안군에는 사랑의 쌀 2,204kg를 비롯해 마스크 2,200장, 그릇세트 1,000개가 기부되었으며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낙도 주민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2020-12-23 11:07:1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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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5000억원 규모 모잠비크 LNG 플랜트 계약체결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5000억원 규모 LNG 액화 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 23일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LNG Area 1' 공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5월에도 나이지리아 LNG Train7 수주를 했던 바 있다. 'LNG Area 1' 프로젝트는 모잠비크 최북단 팔마(Palma) 지역 'Afungi Industrial Complex'에 연산 640만톤 규모 LNG 액화 Train 2기 및 부대설비 공사다. 이 가운데 대우건설은 철골, 기계, 배관, 전기계장 등 핵심 공정 분야 시공을 수행한다. 사업주는 글로벌 석유회사인 프랑스 토탈, 모잠비크 국영가스공사 등 7개사이며, 원청사는 CCS JV이다. 공사기간은 33개월이다.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모잠비크는 남아공, 짐바브웨 등 5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 면적은 한반도의 3.6배 가량으로, 세계 9위 수준의 풍부한 석탄매장량을 갖고 있다. 세계은행은 모잠비크가 향후 본격적인 천연가스 개발을 통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수의 LNG 액화 플랜트 Train 건설, 가스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 비료공장 등의 추가 발주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모잠비크 LNG Area 1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으로 풍부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향후 지역 내 플랜트 시장 선점 및 확대 추진에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수익성 높은 양질의 해외사업 수주 성과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턴어라운드 등 경영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며 "대우건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해외 수주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3 11:07: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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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먹거리 비전' 선포…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부산시는 23일 오후 시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 실현을 위한 '먹거리 비전 선포'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지역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 급식, 먹거리 취약계층, 학교급식 등을 주요 대상으로, 앞으로 추진할 먹거리 종합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 5년간 867억원(국비 39억원, 시비 455억원, 구·군비 368억원, 자부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의 먹거리 보장 △지역먹거리 공공급식 △쉽게 만나는 로컬푸드 △스마트한 먹거리 △시민 거버넌스형 정책추진 등 5대 전략 50개 세부사업의 푸드플랜을 추진한다. 정부의 혁신 선도과제로 추진되는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뿐 아니라 소비·식생활·영양·폐기 등 먹거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계획이자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지역 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꾀하는 계획이다. 글로벌 푸드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집약 생산, 공장형 축산, 식품 이동거리 증가 등에 의한 환경 저해, 과대포장, 식품첨가물 확대, 안전성 논란 등의 문제가 확대되고 있으며 '푸드플랜'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100대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3 11:05:0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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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표 꽃섬 하화리에 상하화보건진료소 ‘신축’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 대표 꽃섬 화정면 하화리에 '상하화보건진료소' 신축공사가 완료되어 2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종길 여수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는 농어촌지역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에 사업을 신청했다. 국비 2억 4,100만 원, 도비 600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8㎡의 보건진료소가 새로 들어섰다. 설계단계부터 노약자, 장애인 등을 세심하게 배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으로, 진료실, 건강증진실, 숙소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상하화보건진료소는 1987년에 건축된 노후 건물로 그동안 내부 균열과 잦은 누수로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었다. 권오봉 시장은 "섬은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성장 동력"임을 강조하며, "노후 의료장비 교체,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과 함께 코로나19 감염병 지역 확산 예방책으로 "마스크 착용이 가장 쉽고 확실한 코로나19 예방 백신"임을 당부하는 홍보 캠페인도 펼쳐졌다.

2020-12-23 11:04: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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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피란수도 부산 우수논문 8편 선정

부산시는 올 2월부터 진행된 '제3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통해 학생 분야 5편, 전문연구자 분야 3편 등 총 8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은 '1950년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을 주제로 지난 2월부터 시작돼 총 35편의 논문이 접수됐는데 이후 3차례의 심사를 거쳐 결과가 발표됐다. 학생 분야에서 '피란수도 시기 서민들의 비합법적인 경제활동'이라는 논문을 제출한 최지영·최진(경성대학교 사학과 4학년)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상에 관한 연구를 기존 정치·경제·사회·문화 부문에서 평소 잘 다루어지지 않던 비합법 부문까지 확대했다는 점과 비합법적 경제활동을 기득권의 부정부패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창의성이 돋보여,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표지영(동아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생) 씨와 허선주·고지미·송은경(제주대학교 사학과) 씨가, 우수상은 장예린(선문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씨와 이하진·이시현(경성대 사학과) 씨가 차지했다. 전문연구자 분야에서 대상은 '근대문화유산 인식변화를 통해 본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추진과정과 생활 유산 보존의 의미'라는 논문을 제출한 김성태(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박사) 씨가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박희경·이준영(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박사) 씨가, 우수상은 김솔(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과 더불어 총 2250만원의 시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통해 매년 신진연구자들의 연구자료가 축적되고 있어 관련 연구 활성화와 새로운 역사자료 발굴이 기대된다"라며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주제라면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본 공모전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0-12-23 11:04:4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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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에어 출시하며 '취향 가전' 시대 본격화 …MZ세대 집콕을 위해

취향가전을 소개하는 영상.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공기청정기에도 소비자 취향을 담는다. 삼성전자는 23일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비스포크 스타일을 적용한 공기청정기다.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까지 소비자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이른바 '취향 가전'이다. 홈파티와 홈쿡 등 다양한 활동을 개인 취향에 맞게 최적화해주는 제품으로, 공간과 기능에 더해 패션과 공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취향을 적극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와 더 플레이트, 에어드레서 등이 포함된다. 삼성전자 취향 가전들. /삼성전자 우선 비스포크 큐브 에어 디자인은 큐브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교체 가능한 전면 패널을 적용했다. 헤링본과 스트라이프 2가지 패턴과 그레이, 베이지, 테라코타, 딥그린 등 4가지 색상을 조합할 수 있다. 큐브와 같이 단독 혹은 2개를 결합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와 통일감있는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기능도 강력하다. ▲전기장을 발생시켜 집진필터에 포집된 세균을 99% 살균하는 '전기 살균 시스템' ▲산화아연 항균 섬유로 만들어져 공기청정기를 가동하지 않아도 필터 속 세균 증식을 99.9% 억제하는 '항균 집진필터' ▲팬 가장자리까지 살균해주는 'UV LED살균' 등 3가지 살균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보유가구를 위해 대소변과 사료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탈취필터를 장착한 펫케어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크기는 53㎡형과 70㎡형, 53㎡ 2개를 합한 106㎡형과 53㎡형과 70㎡형을 결합한 123㎡ 등으로 판매된다. 우선 삼성닷컴에서 106㎡형부터 판매하며 출고가는 130만~14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서울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5층 쇼룸 #프로젝트프리즘에서 취향가전을 체험해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연기자 정려원과 안보현이 브이로그 형식으로 취향가전을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한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 중심 철학으로 소비자들이 '가전을 나답게'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개인의 취향을 더욱 세심하게 배려하는 다양한 취향가전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23 11: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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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증시 주인공…'자산관리시장'도 지각변동

올해 주식시장은 '동학개미운동'이 활발했던 역사적인 해였다.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규제 등으로 개미(개인투자자)가 증시에서 주역으로 떠올랐다. 개인은 올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서 지난 22일까지 65조3685억원어치를 순수하게 사들였다. 주식시장의 주역이 바뀌었다는 평가다. 2030세대(만 25~39세를 지칭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기존 4050세대(만 40∼55세를 지칭하는 X세대) 중심의 국내 증시에서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 이에 따라 증권사의 자산관리시장도 급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자산관리에 더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밀레니얼 세대의 자산관리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X세대 지고, 밀레니얼 세대가 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국내 증시는 소위 'X세대'로 불리는 4050세대가 주식 위험 자산의 투자 주체로 활약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3월 19일 코스피지수 연저점을 찍을 이후 2030세대가 증시 주역으로 등장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계좌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은 2/3에 달했다.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한 젊은층의 주식 투자가 급격히 늘어난 셈이다. 2030세대는 전체 약정(주식 거래금액)에서도 3분의 1에 근접해 4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30세대가 주식시장에 적극 뛰어든 배경은 저금리 지속과 신용대출이 쉬워져서다. 그동안 2030세대는 낮은 소득 수준과 짧은 은행 대출 이력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등 대출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 기존 4050세대가 고액 대출 등을 통해 막강한 자금력으로 부동산과 주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신용대출 규제가 8000만원 이상 고소득층과 고액 대출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아이러니하게 2030세대의 대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1억원 이하 신용대출에는 별다른 규제를 하지 않았다. 또 인터넷전문은행이 탄생하면서 2030세대가 대출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졌다. 국내 증시 주역으로 2030세대가 부상한 이유 중 하나였다. 특히 2030세대는 4050세대와 비교해 투자 경험에선 뒤지지만 정보 활용면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외국인과 기관에 수익률에서 밀린다는 '개미 필패'를 깼다. '공부하는 개미'가 수익률에서도 성공을 거둔 것.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23일 "코로나19 이후 상당 기간 저금리 정책이 유지되는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투자 규제 강화로 주식이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되고 있다"며 "특히 투자 연령층에서 2030세대가 증가하면서 투자 대상은 국내주식에서 해외주식으로, 투자 방식은 간접투자에서 직접투자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문도 변화…'로보 어드바이저' 부상 주식시장에 2030세대 비중이 높아지면서 증권사의 사업 방향도 변화를 꾀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이전 4050세대를 중심으로 한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위탁 중개 위주로 투자했다면, 2030세대의 증시 참전으로 점차 해외주식과 직접투자 비중이 늘고 있어서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과 데이터3법 도입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향후 자산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개인들의 직접투자가 늘고 자산관리 개념도 확산되고 있지만 개인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직접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앞으로는 자산관리가 금융사를 통한 컨설팅 형태로 진화할 전망이다. 특히 데이터3법의 영향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해져 온라인 영역 활성화가 예상된다. 특히 로보 어드바이저(Robo-Advisor)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중심의 자산관리서비스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로보 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로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포트폴리오 구성·자동 매매·리밸런싱 등)를 수행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다. 앞으로 자산관리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자산관리와 로보 어드바이저 시장으로 양분될 개연성이 높다. 오프라인 자산관리시장은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2030세대의 자산관리는 로보 어드바이저가 맡을 것이란 예상이다. 로보 어드바이저를 활용할 경우 기존 방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고객 성향 파악이 쉬워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의 부동산이나 신용대출 여부 등을 통해 개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 투자 자문할 수 있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향후 개인의 자산관리 개념은 더 확산될 것이고, 이로 인해 자산배분형 투자가 보편화될 것"이라며 "고객 자산관리가 금융사를 통해 종합 금융컨설팅서비스를 받는 개념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2020-12-23 10:57:37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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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코로나19에도 전체 인원수의 16.4% 규모인 129명 인원 순증 -여성 근로자 비율 48% -3년 근속 시 한 달 휴가 및 휴가비 지급 카카오뱅크 신희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이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과 IT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고용과 성장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7년 7월 서비스 오픈 당시 328명이었던 직고용 인원은 2020년 12월 현재 915명으로 늘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올해 129명의 인원이 순증했으며, 금융과 IT, 고객서비스 등 직무 분야별로 골고루 채용했다. 카카오뱅크는 여성 인력 채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12월 기준 카카오뱅크에 근무 중인 인력 중 여성 노동자 비율은 48%이다. 2020년 '적극적 고용개선(Affirmative Action)'제도인 1000명 미만 금융/보험업 여성노동자 평균 41.99%보다 6.01%포인트 높다. 카카오뱅크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 중이다. 최대 110일의 '산전후 휴가'와 '유급 보건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자녀 출산 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영유아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는 2년간 매월 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회사 인근에 직장 공동 어린이집 3곳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스스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전면적인 '유연근무제'를 도입했으며, 안식월을 도입해 근속 3년 마다 1개월의 유급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권의 오래된 관습인 직군 분리를 과감히 철폐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분없이 동일한 복리후생과 취업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직급 체계가 없으며, 대표이사를 포함해 모두가 영어이름을 사용해 자유롭게 의견 개진이 가능한 수평적 기업 문화로도 유명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새해 첫 날부터 20명의 인원이 합류할 예정이며, 2021년에도 세 자릿수(000명)의 인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3 10:43: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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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데어리 프로덕트 브랜드'소프트 랩', SNS 공식 계정 오픈

공식 계정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예정 버터, 치즈, 크림 등 우유를 재료로 한 다양한 제품 확대 빙그레 '소프트랩' 공식계정 빙그레가 자사 데어리 프로덕트 B2B 전문 브랜드 '소프트랩(Softlab)'의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소프트랩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맛을 연구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빙그레의 데어리 프로덕트 B2B 전문 브랜드다. 2017년 소프트 아이스크림 믹스로 원재료를 제조, 판매하는 B2B 사업으로 시작된 소프트랩은 기존의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에서 탈피, 원유함량과 유지방, 유크림의 함량이 높아 진한 우유맛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소프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빙그레는 기존의 아이스크림 믹스는 물론 버터, 치즈, 크림 등 우유를 재료로 한 다양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빙그레는 소비자와 보다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전문 파티셰와 셰프, 바리스타 등을 대상으로 하는 B2B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다. 앞으로 소프트랩 공식 계정을 통해 다양한 데어리 프로덕트를 소개하고 동시에 소비자들이 직접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카페나 베이커리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분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소프트랩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소프트랩 관계자는 "가장 가까이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소프트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3 10:39: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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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회복지기관에 6억여 원 후원물품 전달

'상상펀드 연말 나눔' 릴레이 행사 펼쳐 KT&G 천안공장에서 열린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 사진 1부. KT&G(사장 백복인)가 전국 40개 사회복지기관에 6억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19개 지역기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진은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김갑쇠 천안시 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KT&G 천안공장에서 열린 김장김치 전달식 장면 KT&G가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19개 지역기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상펀드 연말나눔'은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KT&G 전국 각지의 19개 기관에서 연말까지 전국 40개 사회복지기관에 6억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각 지역기관은 지난 11월부터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월동용품·마스크·생필품·김치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연말까지 전국 40개 사회복지기관에 6억여 원의 후원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연말마다 KT&G 임직원 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김장?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 대신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한다. 행사에 필요한 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된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이 기금은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며, 연간 운영 규모는 약 40억원에 달한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이 월동 준비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3 10:34: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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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농산물 가공식품, 농가소득 증대 '톡톡'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농업인 소득증대를 이끌어 내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가 식품제조시설로 전환되면서 이용농가들이 '더나음협동조합'을 조직하였고 공동브랜드 '황토실'제품으로 농사외 부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38명의 농업인이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농업인들의 창업 부담을 줄이고자 개별 제조시설 투자 없이도 농산물을 가공 상품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우 저렴한 사용료만으로 가공식품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에 필요한 행정절차, 가공기술, 품질관리, 포장재 지원 등 종합적인 농식품 창업교육까지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제조시설 개선으로 현재 동결건조식품, 발효류, 잼류, 차류, 분말류 등 53개 제품을 개발하여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하였으며, 그 중 사랑의 청국장, 콩쌀누룽지 등이 주력 상품이다. 올해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무안의 새로운 먹거리로 양파, 고구마, 농게 모형을 특색있게 이미지화 한 즉석식품 빵을 개발하여 무안5일시장과 도리포농특산물판매장에서 시범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반죽과 앙금(소)는 국내산 쌀과 우리밀 100%, 양파가루, 감태 등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3일간 자연발효시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무안황토실빵 판매처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사업량 10개소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맛과 품질향상, 판매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경작면적이 적은 소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인 공동체에 최적화된 시설이다"며"귀농인, 청년 창업농의 농사외 부가소득 창출과 농식품 창업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강화되는 HACCP(식품위해요소 관리기준) 인증을 위해 시설개선 및 장비구축과 더불어 지난 11월 혼합음료류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12-23 10:3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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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앞서가는 보육행정 빛을 발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금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보육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군민 만족에 크게 기여하였다. 우선 오룡지구 신규 공립어린이집 3개소 설치를 위해 올해 상반기 ㈜대우건설, ㈜호반산업과 20년간 무상임대로 공립어린이집 운영 MOU를 체결하고 하반기에는 공립어린이집 운영 위탁체 선정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전남 군단위에서는 최대 설치 규모이다. 군은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어린이집 원아모집 등 개원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하면 이용율이 9%에서 33.5%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가능하고 아이가 생활하는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개방성이 높은 열린 어린이집 12개소를 하반기에 선정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공립어린이집 2개소 확충, 열린 어린이집 인센티브 지원 확대, 코로나19 완벽차단 등으로 전국 제일의 선진보육 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매일 시설 방역과 교재교구 소독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집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0-12-23 10:33: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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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경상북도의 2020년도 '제1회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유통분야 시·군 특수시책, 거버넌스 구성 및 추진 실적, 신규 시장개척 등의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관련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시·군을 시상하는 것이다. 상주시는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관내 유치원생 대상 우리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통합마케팅 구축을 통한 대형 유통채널 연계 직판 행사, 해외 상주 농산물 홍보관 운영,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한 영농기술 향상 등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그동안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기울인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상주시는 지난 6월 ?농식품 수출 우수 지방자지단체 경진대회 우수상?, 7월 ?경상북도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시·군 평가 우수상?, 11월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대상(3년 연속)?에 이어 이번에도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라는 명성에 걸맞은 농엄 중심 도시임을 확인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임현성 부시장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관련 부서 직원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여러 유관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0-12-23 10:33:00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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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최종선정

영주역부터 경북전문대학에 이르는 대학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주시(시장 장욱현)은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2020년도 제3차 도시재생뉴딜 사업 중앙정부 평가'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영주역에서 경북전문대에 이르는 대학로를 대상으로 약3년여의 준비기간과 현장실사, 실행타당성 평가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전국 47개 중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영주역앞 대학로 175,248㎡를 대상으로 마중물 사업과 지자체사업에 283억원(국비140억, 시비 126억, 기금 14억, 민간 3억)과 부처협업사업, 공기업사업, 민간투자 사업 등에 352억원 등 총 635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영주역앞 대학로의 중심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영주역 일대는 지난 1973년 영주1동에 있던 영주역이 휴천동 현재의 영주역에 이전함에 따라 철도의 중심지로 도심상권이 중심이 되었던 곳이나 2010년대 가흥동 신시가지 조성으로 중심상권이 이동함에 따라 급격한 쇠퇴가 진행된 지역으로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지역산업 거점 조성, 문화친화형 거리조성, 도심관광 지원시설 구축, 살맛나는 거주공동체 지원사업 등 마중물 사업과 함께 상생상가존 구축사업, 대학로 건축경관 개선사업,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 개선사업, 주거문화 복지지원사업 등 영주시 자체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한 영주역 신설사업, 문화특화지역사업, 청년창업랩구축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등 영주역~경북전문대에 진행되는 다양한 부처연계사업들이 함께 추진돼 영주역 일대의 중심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될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금까지 지난 2014년도 도시재생선도사업(영주1,2동)을 시작으로, 2017년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휴천3동), 2020년 풍기읍 소규모재생사업에 이어 이번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번째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는 등 도시재생분야에 있어서 남다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신영주역 신축과 함께 중앙선 복선화 시대에 맞춰 영주역 앞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다시 한번 영주역 일대의 중심상권을 재생해 영주역앞 대학로가 더욱더 발길이 머무르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3 10:32:40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