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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UN 주재 국제 웨비나서 '글로벌 ESG 우수사례'로 소개

올리브영 매장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UN 주재 국제 웨비나서 '글로벌 ESG 우수사례'로 소개 지속가능 가치 전파하며 '건강한 아름다움' 실현할 것 지구 환경과의 공존에 앞장서는 CJ올리브영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인정받았다. CJ올리브영은 유엔(UN)이 주재한 국제 세미나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조직한 SPS(Sustainable Private Sector)의 '지속가능한 민간부문 국제 웨비나: 친환경 책임 사례 공유'에서 CJ올리브영의 클린뷰티 사례와 생분해(완전 분해) 플라스틱 저감 친환경 모델이 크게 주목받았다. 이날 세미나의 주요 연사 및 후원기관으로 참석한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는 국내 주요 기업의 기후 대응, 저탄소 사례 및 플라스틱, 석유소재 저감 사례를 소개하고 CJ올리브영의 클린뷰티 캠페인과 친환경 소재 프로젝트를 각국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ESG 사례로 발표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6월부터 '올리브영 클린뷰티'라는 자체 기준을 통해 건강한 성분과 더불어 지구와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또는 동물 보호를 실천하는 브랜드에 선정 마크를 부여해 국내 클린뷰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의 포장재를 기존 PVC 비닐 소재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크라프트지로 교체해 환경 보호를 실천 중이다. 지난 2015년부터는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 영수증'을 도입, 올해 3월까지 누적 발행 건수가 1억건을 돌파하며 1억장 이상의 종이 영수증 절감 효과를 거뒀다. CJ올리브영은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UN 선정 국제 친환경 인증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플라스틱 저감 가이드라인) 우수 등급(AA)을 획득한 데 이어 '2020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의 최우수그룹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지속가능 가치 전파를 위한 그간의 다양한 활동들이 공신력 있는 국제 기구를 통해 글로벌 우수 사례로 소개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필환경 노력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오는 1월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앞두고 ESG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회의로, 회의 결과는 내년에 계획 중인 UN 경제사회국의 실천기업 우수사례 공표의 주요 자료가 될 전망이다. UN SDGs 협회는 "아태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녹색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 주요 기업들이 ESG 채권, 녹색금융, 친환경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4:0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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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페트병으로 친환경 제품 만드는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친환경 제품 제작 관련 다자간 업무 협약을 지난 18일 맺었다. (왼쪽부터)이상일 티케이케미칼 사장,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탁용기 두산이엔티 대표. /블랙야크 제공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강북구, 두산이엔티, 티케이케미칼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으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 위함이다. 지난 18일 서울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박겸수 강북구청장, 탁용기 두산이엔티 대표, 이상일 티케이케미칼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서울 강북구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로 의류 및 용품을 생산한다. 이를 위해 강북구는 구내 각 가정에서 분리 배출된 페트병 수거 및 선별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섬유 사용 제품을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두산이엔티는 강북구에서 수거된 페트병을 파쇄해서 재생섬유의 원료가 되는 고품질 플레이크 생산에 나서며, 이 플레이크로 티케이케미칼은 원사를 뽑아내 블랙야크에 공급할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지난 5월 티케이케미칼을 시작으로 환경부, 강원도, 강릉시, 삼척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배출-재활용-제품생산-소비까지 이어지는 투명 페트병 자원 순환 시스템으로 국내 최초' K-rPET 재생섬유' 기능성 의류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을 이번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공유하며 국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친환경 행보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기관은 올바른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강태선 회장은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을 줄여 보자는 뜻에서 시작된 발걸음에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들이 힘을 보태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경제적 가치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 지역사회, 기업, 소비자가 하나로 연결되는 자원 순환 생태계를 목표로 더 많은 혁신가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제품, 마케팅, 캠페인 등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BYN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We are ALL-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이 주는 가치를 통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을 위한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4:01: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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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시스템스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제12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코스닥협회 코스닥협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2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시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생략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사업은 코스닥협회가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유망 코스닥기업을 발굴차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경영실적, 투명경영, 마케팅, 기술력, 4차산업혁신, 일자리창출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 기업실사를 통한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친 후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에도 학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선정위원회가 구성됐다.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업들로부터 응모를 받고 증권 유관기관들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을 방문하는 기업실사 대신 기업설명회 형식의 프레젠테이션(PT)으로 대체해 CEO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은 파크시스템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을 생산하는 나노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2015년 국가핵심기술에 지정되는 등 독보적인 원천기술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글로벌 강소 기업이다. 금융감독원상인 최우수투명경영상은 에코프로비엠에 돌아갔다. 이외에도 에코마케팅과 원익머트리얼즈는 최우수경영상을, 제노레이는 최우수4차산업혁신기업상을, 미래에셋대우는 최우수 대표주관회사상을 받았다. 해당 부문은 모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최우수마케팅기업상은 펄어비스가 선정됐다. 최우수테크노기업상엔 슈프리마와 제이브이엠, 최우수일자리창출기업상엔 아이스크림에듀, 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엔 신성델타테크, 최우수차세대기업상에 클래시스, 공로상에 고창현 변호사(김앤장법률사무소)가 뽑혔다..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닥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좋은 코스닥기업들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는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나노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 기업에는 한국거래소 추가 상장 수수료와 변경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되며 코스닥협회 연수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1 14:01: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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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로 본 서울시 행정 투명도] (상) 서울시 정보공개, 발자취와 성과

서울시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소통·협력을 통한 열린 시정 구현을 목표로 지난 2000년 시 및 산하 집행기관이 행정정보를 공개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아 '서울특별시 열린시정을 위한 행정정보 공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 제정 20주년을 맞아 서울시 정보공개제도의 허와 실을 짚어봤다. <편집자주> 서울시는 '시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는 기조 아래 다양한 정보공개 정책을 펼치며 행정정보 전면 공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정보공개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정보를 국민 청구에 의해 공개하거나 중요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것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올해 발간된 '2019 서울특별시 정보공개 연차보고서'에서 시는 "정보공개 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시스템인 결재문서 원문공개 서비스는 2차로 나눠 시행됐다"면서 "단계적으로 공개범위를 확대하고 적용한 것은 시행착오와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혁신이자 국내 최초의 시도였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1차 서비스로 시는 2013년 10월 28일을 기점으로 국장급 이상 결재문서 원본을 공개했다. 2차 서비스는 이듬해 3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공개 범위가 과장급 이상 결재문서로 확대됐다. 이날 시에 따르면 결재문서 공개율은 2013년 73.4%, 2014년 76.7%, 2015년 77.1%, 2016년 79.0%, 2017년 87.6%, 2018년 94.6%, 2019년 96.0%에서 올해 96.5%로, 지난 8년간 23.1%포인트 상승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는 착시에 불과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의거해 문서 공개율을 전부공개와 부분공개 건수를 전부 합쳐 산출하기 때문이다. 실제 전부공개된 문서만으로 따져보면 2013년 전체 6만1781건 중 3만7273건이 전부공개돼 '실공개율'은 60.3%다. 이후 실공개율은 2014년 53.6%, 2015년 48.9%, 2016년 46.0%, 2017년 43.4%, 2018년 25.8%, 작년 20.6%에서 올해 14.0%로 줄었다. 시의 주장과 정반대로 해당 기간 결재문서의 실제 공개율은 46.3%포인트 급감했다. 실공개율 그래프를 보면 서울시가 정보공개 연차보고서에서 제시한 차트와 상반된 결과가 나옴을 알 수 있다.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알베르토 카이토는 '숫자는 거짓말을 한다'에서 "모든 데이터는 차트로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왜곡될 수 있다"며 "숫자는 글자만큼 주관적"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코로나19 사망률 등을 계산할 때 분자와 분모로 어떤 숫자를 놓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시는 "정보공개 자동화시스템 도입과 함께 2013년 10월에는 국장급 이상 결재문서 원문공개를 통해 정보소통광장에서 볼 수 있는 자료가 5만6000여건으로 대폭 증가했고, 2014년 3월에는 과장급 이상 결재문서 원문공개가 이뤄져 공개되는 문서 수만 680만건이었다"면서 "이로써 행정정보 공개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고 자평했다. 아르테머스 워드는 "우리의 문제는 무지가 아니라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2020-12-21 13:58: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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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앳센셜', 론칭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CJ ENM 오쇼핑 CJ 오쇼핑 '앳센셜', 론칭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 리빙 브랜드 '앳센셜(@sential)'이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앳센셜'은 작년 10월 론칭 후 일상과 공간에 꼭 필요한 리빙·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을 제안하고 있다. 침구, 토퍼, 매트리스 등을 출시하며 수면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가구, 카페트 등 리빙 상품까지 선보이며 공간을 효과적으로 꾸밀 수 있는 모든 상품군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 집에 대한 질적 투자가 하나의 뉴노멀로 자리잡으며 '앳센셜'은 브랜드 주문금액 250억 원을 돌파했고, 주문량은 14만 건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앳센셜은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함을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CJmall 기획전을 통해 앳센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인 침구부터 매트리스류(매트리스·토퍼·베개), 소품류(카페트·타월·리빙박스), 가구류(모듈소파·스마트 드레스룸)까지 실용성은 물론 가성비도 갖춘 상품들을 준비했다. 1주년을 기점으로 고객이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한다.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고 있는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와 협업해 공간 컨설팅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한다. 지난 10월 리빙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과 협업한 공간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신박한집꾸미기 캠페인 사례와 이지영 대표가 소개하는 앳센셜 상품들을 영상에 담았다. 구독자 약 20만 명에 달하는 이지영 대표 유튜브 채널 '정리왕 썬더 이대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도래한 집콕 시대를 맞아 2021년 앳센셜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체험단 '앳센셜리스트'도 모집한다. 브랜드 제품 구매 경험이 있거나 리빙 카테고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 중 일부를 추첨할 예정이다. 앳센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체험단에 응모할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침구/앳센셜파트 안선영 부장은 "지난 1년 동안 내가 사는 공간을 가치 있는 모습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홈리빙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앳센셜을 리빙·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3:5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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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에 인천서부환경조합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종합대상 시상식 열어 연찬회는 취소…공동구매등 부문 대상 시상도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개최한 '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 시상식에서 (왼쪽 5번째부터) 김장성 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이 '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 종합대상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중소기업 송년연찬회'와 함께 진행하던 시상식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연찬회는 취소하고 시상식만 가졌다. 종합대상을 받은 인천서부환경조합은 95년 설립 이후 조합원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국내 최초로 순수 민간 자본 특화단지를 조성해 우리나라 자원순환·재활용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공공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및 산업단지 조성 백서발간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았다. 또 부문별 대상은 ▲공동구매-경기도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대전세종충남연식품협동조합, 대구경북농자재판매업협동조합 ▲공동판매-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일자리-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유통·물류-충남천안수퍼마켓협동조합 ▲사회공헌-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특화사업-한국탱크공업협동조합, 여수오천산업단지식품가공사업협동조합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으로 송년메시지를 전했다. 정세균 총리는 영상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전세계 위기 속에서도 자기 역할을 다해 주신 중소기업인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면서 "한국판 뉴딜 28개 과제 중 11개 분야 중소기업 중심 지원, 창업→스케일업→글로벌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업생태계 구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문화 확산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에 관한 중소기업기본법 개정 ▲중소기업중앙회에 납품단가조정협의권을 부여하는 상생협력법 개정 ▲광역지자체(16개) 및 기초지자체(12개) 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 ▲중소법인에 대한 초과유보소득과세 도입 저지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하지만 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범위 확대,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업종별 차등 적용,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별도 신용평가 기준 마련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12-21 13:5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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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 홈쇼핑 첫 론칭

GC녹십자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는 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을 오는 22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원료인 '감태 추출물'을 함유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감태 추출물'은 실제 수면장애를 가진 성인남녀 대상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수면 중 각성시간 감소, 수면 중 호흡장애 지수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테아닌',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B군' 등이 함유되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김진경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숙면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론칭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동주문할인,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건강한가'는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온 가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기식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13:43: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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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제품 직원에게 채팅해 물어보세요" 에이블씨엔씨, 뷰티톡 론칭

에이블씨엔씨는 고객들이 화장품에 대해 직원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팅 서비스 '뷰티톡'을 시작했다. /에이블씨엔씨 제공 에이블씨엔씨가 21일, 뷰티 카운슬링 커머스인 '뷰티톡'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뷰티톡은 미샤와 눙크 등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 직원들이 온라인에서 직접 고객들의 피부 고민과 화장품에 대해 상담해 주는 온택트 채팅 서비스다.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종합 화장품 온라인몰 '눙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뒤 우측 하단의 '뷰티톡'을 터치하면 매장 직원과 1대1로 연결된다. 고객은 자신의 피부 고민이나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고 추천받은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뷰티톡 론칭으로 온라인을 오프라인과 연결하는 O2O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 가맹점과의 온라인 수익 쉐어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뷰티톡을 사용하는 고객들로부터 여러 가지 의견을 취합해 품질을 개선한 뒤 내년 1분기 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뷰티톡 상담 고객은 제품 구매 시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뷰티톡 깜짝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 후기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5000점을 지급하는 댓글 이벤트는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김선민 에이블씨엔씨 온라인 부문장은 "뷰티톡으로 언제 어디서든 전문 교육을 받은 매장 직원들과 상담 가능하다"며 "언택트 시대에 피부와 화장품에 대한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3:39: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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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20's 올데이 롱 메이크업 픽서 출시…마스크 묻어남 테스트 완료

AGE 20's '올데이 롱 메이크업 픽서' 제품 이미지.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에서 방금 화장한듯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올 데이 롱 메이크업 픽서' (ALL DAY LONG MAKE UP FIXER)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AGE 20's 올 데이 롱 메이크업 픽서는 1회 사용으로 12시간 동안 화장을 강력하게 고정시켜주는 메이크업 픽서이다. 흔들어서 사용할 필요 없는 오일 드롭 제형이 2중 코팅막을 형성해 메이크업을 밀착시켜 지속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AGE 20's 올 데이 롱 메이크업 픽서는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분사 즉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표현해준다. 또한 미세하고 고른 분사력으로 피부에 빈틈없이 얇게 뿌려지며 마스크 묻어남 테스트 등을 완료해 마스크 착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거나 번지지 않는다. AGE 20's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지속력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메이크업 고정력을 높여주는 픽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AGE 20's 올 데이 롱 메이크업 픽서는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와 맞춤 설계돼 함께 사용하면 더 높은 메이크업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AGE 20's 올 데이 롱 메이크업 픽서는 쿠팡, AK뷰티몰 등 온라인과 백화점, 면세점 등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3:26: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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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1년 본예산 3,141억원 확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군의회 의결을 거쳐 3,141억원 규모의 2021년도 본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2020년도 당초예산 대비 131억원(4.35%)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842억원, 특별회계 299억원이다. 군은 코로나 19 여파로 지방세 및 보통교부세가 감소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전례 없는 비상경제상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자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편성하였다.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성과가 미흡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구조 조정하는 등 관행적 예산편성을 탈피하여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체계 구축 및 공모사업 발굴 등 적극적인 국비확보로 2020년 당초예산 국비 550억원 대비 131억원(23.7%) 증가한 68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진행 중인 현안사업과 신성장 동력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기초연금(187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55억원),▲공익증진직접지불제사업(69억원),▲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조성사업(24억원),▲영양·입암통합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55억원),▲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26억원),▲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40억원),▲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31억원),▲농어촌취약지역(새뜰마을)개조사업(27억원),▲도시재생사업(21억원),▲영양자작나무숲기반조성사업(22억원),▲지역보건의료서비스제공(7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위기 극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지방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열악한 재정여건 속,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낭비 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집행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1 13:14: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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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L 아이 메이크업 라인 '아이파인' 출시…정교하고 깔끔한 화장 가능

VDL의 '아이파인' 라인업(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브로우 펜슬 총 5종) 이미지.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누구나 손쉽게 눈 화장을 완성할 수 있는 VDL의 아이 메이크업 라인 '아이 파인(EYE FINE)'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 파인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언제나 완벽하게 괜찮은 아이 메이크업'을 컨셉으로, 마스카라 2종과 아이라이너 2종, 아이브로우 1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아이 파인 마스카라'는 가루날림이나 번짐 걱정 없이 선명한 속눈썹이 유지되는 마스카라로, 롱앤컬 타입의 '아이 파인 컬링 픽스 모먼트 마스카라'와 볼륨 타입의 '아이파인 볼륨 픽스 모먼트 마스카라' 두 가지다. '아이 파인 컬링 픽스 모먼트 마스카라'는 눈매 굴곡에 맞춘 커브 브러쉬가 속눈썹 아래부터 한 올씩 올려주기 때문에 오랜 시간 높은 컬링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 파인 볼륨 픽스 모먼트 마스카라'는 볼륨 픽스 파우더와 왁스를 최적으로 배합해 속눈썹을 또렷하게 표현하고, 별 모양의 브러쉬가 숨어 있는 속눈썹까지 찾아내 풍성한 눈매를 만든다. '아이 파인 아이라이너'는 슬림 펜슬 타입과 리퀴드 붓펜 타입으로 나뉜다. 슬림 펜슬 타입인'아이 파인 슬림 터치 아이 라이너'는 2mm의 얇은 펜슬이 속눈썹 사이부터 예민한 점막까지 정교하게 채워주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눈가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기 때문에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다. 또한 리퀴드 붓펜 타입의 '아이 파인 매트 포인트 리퀴드 아이 라이너'는 끊김 없이 부드럽게 그려지면서 매트하게 마무리돼 세련된 눈매 표현이 가능하고 유분과 눈물에도 강하기 때문에 번짐 없이 깔끔한 라인이 그려진다. 또한 '아이 파인 더블 엣지 아이 브로우 펜슬'은 납작하게 컷팅돼 있어 슬림한 면으로는 한올 한올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고 넓은 면으로는 전체 컬러링을 해 자연스러운 눈썹을 디자인해준다. 그릴 때는 부드럽게 발리고 이후 파우더리하게 코팅되는 멜팅 왁스 질감으로의 하드 포뮬러로, 유분기 많거나 건조한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된다. 마스카라 2종은 각각 2만2000원, 아이라이너 2종은 2만원, 브라운 펜슬은 1만8000원이다. 해당라인 제품 모두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아이 파인 라인'을 포함한 VDL의 모든 제품은 VDL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3:02: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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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신소재공학과 학부생들, 한국재료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학부생들, 한국재료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4학년 (왼쪽부터)박승호 학생, 김민규 학생이 2020년도 한국재료학회 춘·추계통합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를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전자기능재료연구실(정대용 신소재공학과 교수)에서 활동하는 학부 연구생들이 최근 2020년도 한국재료학회 춘·추계통합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민규·박승호 학생은 후막의 에너지 저장밀도와 열 안정성을 개선해 현재 커패시터(capacitor)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수상논문의 제목은 'Enhanced electric energy storage property and thermal stability of partially calcined lead-free 0.6Bi0.5Na0.5TiO3-0.4Sr0.7Bi0.2TiO3 thick films fabricated via aerosol deposition'이다. 이 논문은 학생들이 제조한 새로운 조성의 완화형 강유전체의 특성에 관한 내용이다. 학생들은 무연계열(Lead-free) 재료를 선택해 납(Pb) 사용을 줄였고 에어로졸 데포지션(aerosol deposition)이라는 방법으로 상온에서 세라믹 후막을 제작했다. 이번 연구는 정대용 교수의 지도로 임지호 박사과정생과 지성엽 석사과정생이 공동으로 실시했다. 김민규 학생은 "학부생으로써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얼떨떨하고 실험을 지도해주신 정대용 교수님과 전자기능재료연구실 대학원생 형들에게 감사하다"며 "학부 졸업 후 인하대 대학원에 진학해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무연계열 에너지 저장 커패시터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정대용 교수는 "코로나19 시대 자기계발과 학교생활 모범사례"라며 "학부 연구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연구해 권위 있는 학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0-12-21 12:50: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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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밥은 어쩌나" 거리두기 격상…식품외식업계, 비대면서비스 강화

자판기 재등장·쉐프로봇 활용 등 무인서비스 강화 스마트 무인식당 풀무원 '출출키친' 식품·외식업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 도입 강화에 나섰다. 특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식사 시간 및 장소마저 제한받자 비대면이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기술 도입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식당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카페는 착석금지, 영업시간 전체 포장 배달만 가능하다. 정해진 시간 동안 출근·근무하는 직장인의 경우 짧은 점심시간 내 식사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야근으로 21시가 넘어 퇴근할 경우 식사를 하지 못해 포장·배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21일 육수당에 따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거리 두기 2단계와 2.5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배달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거리 두기 격상 이전과 비교해 약 200% 배달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자동으로 주문을 받는 키오스크부터, 최근을 기점으로 자취를 감췄던 자동판매기(이하 자판기)도 재등장시켰다. 스스로 요리를 하고 서빙까지 담당하는 로봇까지 실용화되면서 무인 가게가 증가하는 등 비대면 기술이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일상에 더욱 가까워졌다. 무인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는 위생 안전은 물론 고객의 편의성도 높여가고 있다. 키오스크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이다. 이는 편리성과 정확성을 제공하고, 대면 접촉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감이 적다. 또한, 기업이나 업주로서는 인건비 절감 효과도 크다. 롯데리아 매장에 설치된 비 접촉식 '에어택트 스크린'/롯데GRS '롯데리아''엔제리너스'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무인 키오스크에 터치 없이 주문이 가능한 '에어택트' 기술을 무인 키오스크에 접목한 비 접촉식 터치 스크린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가 시범 운영하는 터치 스크린은 모니터 화면 터치 없이 공간 터치(Air-Tact)만으로 동작하는 비접촉 터치 스크린으로 세계 최초 Visual Haptic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식품·외식업계의 자판기 도입도 활발해지고 있다. 자판기는 점포 개설에 대한 부담 없이 전기만 공급되면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고, 점원 없이도 24시간 가동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도 유지 등 IoT(사물인터넷) 기술 접목되면서 유통이 까다로운 신선식품까지 자판기를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식품은 F&B 무인 판매 플랫폼 무인 구내식당 서비스 '출출키친'을 지난 16일 론칭했다. '출출키친'은 신선식품을 운영할 수 있는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디바이스를 활용, 스마트폰 앱으로 선주문 받고 도시락을 공급하는 스마트 무인식당 서비스다. 도시락을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 구매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이미 포장된 도시락을 픽업만 하면 되므로 위생적이고 코로나 시대에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근무하는 업장에서는 개인의 식단 선택권을 보장해 줄 수도 있다. 실제로 종교상의 이유 등으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거나 채식을 하는 이들에게 반응이 좋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도 최근 아이스크림 자판기 120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편의점 미니스톱은 신선한 정육상품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는 정육자판기를 도입했다. 남정민 풀무원식품 언택트 비즈니스 사업부장은 "식음료 무인 판매 플랫폼인 '출출박스'를 공간의 특성을 살려 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서비스로 발전시켜가고 있다"고 전했다. 제일제면소에 도입된 'LG 클로이 서브봇' /CJ푸드빌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다,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환경 변화가 일어나면서 매장에 로봇을 도입하는 식품·외식업계가 증가하고 있다. CJ푸드빌의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는 일부 매장에 음식을 직접 만드는 'LG 클로이 셰프봇'을 도입하고 있다. 고객이 국수 코너에서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셰프봇에 건네면 셰프봇은 뜨거운 물에 국수 재료를 넣어 삶은 후, 건져내 물기를 털어 다시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 요리를 완성한다. 서빙·배달 로봇도 등장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실내자율주행 서빙로봇 '딜리 플레이트', '딜리 슬라이드' '딜리타워'를 지난해 11월부터 렌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식당에 공급하고 있다. 또 배민은 로봇이 식당에서 조리한 음식을 싣고 아파트 단지 내 배달하는 '딜리드라이브' 서비스를 개발해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달콤의 로봇카페 '비트'는 주문부터 픽업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 무인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전용 앱과 키오스크, 모바일 기반의 음성 비대면 주문 결제는 물론, 원두 선택과 시럽 양, 진하기 조절까지 가능하다. 이민현 로봇카페 비트 출점전략팀 팀장은 "앱으로 커피를 주문하고, 완성 알림 후 외출 시 픽업하는 '워크스루' 방식으로 이용하는 등 일상에 편의를 더한 로봇카페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보인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1 12:48: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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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개인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선보여

이마트 성수점 '아이엠' 매장 3D디자인/이마트 이마트, 개인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선보여 이마트가 '고객 중심 매장'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 이마트는 모노랩스와 손잡고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아이엠(IAM____)'을 선보이고 오는 24일 이마트 성수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노랩스는 AI 알고리즘에 기반해 개인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판매하는 IT스타트업으로, 지난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아이엠(IAM____)'은 개인마다 다른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만을 조합해, 이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1회 섭취량을 한 팩씩 개별 포장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수많은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찾고 여러 제품을 개별 구매해 챙겨먹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과다섭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성수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운영 점포를 6개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성수점 '아이엠(IAM____)' 매장에서 성별·나이·건강상태·라이프스타일 등에 관한 설문을 완료하면, 답변에 따라 AI가 추천하는 영양제 리스트를 볼 수 있다. 또한 영양사 자격이 있는 상담사가 건강 상담을 진행해 고객별 최적화된 영양제 조합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영양제 종류는 비타민·칼슘·마그네슘·아연·밀크씨슬·테아닌·히알루론산 등 21종이다. 최대 12종의 영양제를 조합할 수 있어 총 169만여개의 조합이 가능하다. 이후 고객이 원하는 영양제와 복용 개월 수를 선택하면,한국콜마B&H에서 이를 제조하고 한 팩 단위로 개별 포장한 후 고객에게 배송한다. 이마트가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유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올해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면서,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실제 이마트 매출에 따르면, 2019년 건강 전체 분류는 3% 신장한데 이어 올해에도(1월1일~12월13일) 7% 늘었다. 또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신장해, 2014년 1조6310억원에서 2019년 4조6699억으로 크게 확대됐으며 올해는 약 6.6% 신장한 4조980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고객 취향이 세분화됨에 따라, 이마트는 축·수산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과일 품종 다양화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피코크·미트·키친델리·댕냥이클럽 등 세분화된 클럽을 운영하며 카테고리 별로 고객을 맞춤 관리하고 있다. 남현우 이마트 건강기능식 팀장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는 국내 대형마트 중 이마트가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서비스"라며, "이마트는 이번 서비스를 비롯해 '국민건강 프로젝트' 등을 활용해 고객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4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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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3일 '제18회 언론홍보페스티벌' 유튜브로 개최

숭실대, 23일 '제18회 언론홍보페스티벌' 유튜브로 개최 청춘이 언택트 시대에 던지는 '집'의 다양한 의미를 콘텐츠로 담아내 제18회 언론홍보페스티벌 공식 포스터/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언론홍보학과(학과장 박웅기 교수) 학생들이 주최하는 '제18회 언론홍보페스티벌'(이하 언홍제)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집'을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언론홍보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축제인 언홍제는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 본 사회를 방송, 광고, PR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낸다. 지역,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향한다. 이번 언홍제는 '집'이 사람마다 다양한 의미로 해석된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감성적 내용과 시사적 트렌드를 제시한다. 행사는 언택트 시대를 반영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3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숭실대 언론홍보페스티벌 채널을 통해 PR학회의 주제 프레젠테이션, 방송학회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광고학회의 영상·지면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전인 오후 3시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ssujamf) 캠퍼스 투어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언론홍보학과장 박웅기 교수는 "언홍제는 언론홍보학과 학생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활동의 '공간'과 '장소'라고 생각한다"라며 "020년,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언홍제를 통해 마음껏 역량과 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리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된 숭실대 언론홍보학과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탐구를 목표로 한다. 다양한 뉴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재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한다. 언홍제의 자세한 내용은 언홍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21 12:40: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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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과기정통부 'ICT 콜로키움 2020' 2개 부문 '장관상'

세종대, 과기정통부 'ICT 콜로키움 2020' 2개 부문 '장관상' 교수 670명과 석·박사 2900여명 참여 최수미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장(오른쪽)이 'ICT 콜로키움 2020'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세종대 제공 전국 33개 대학 670명 교수와 2900여명의 석·박사 학생이 참여한 대회에서 세종대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대(총장 배덕효)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는 'ICT 콜로키움 2020'에서 우수연구센터와 창의자율과제 등 2개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CT 콜로키움 2020'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5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소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 대학원 인재양성 사업으로 전국 33개 대학(57개 센터)의 670명의 교수들과 2900여 명의 석·박사 학생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세종대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는 지난 4년 동안 수행해 온 '대학ICT 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의 1단계 과제종합평가 결과 사업성과가 인정돼 최우수센터상에 해당하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현재 2단계 계속사업을 추진 중이다. 학생 연구원들의 창의성 발현 및 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설계된 학생 창의자율과제 결선에서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성제한 석사과정 학생(지도교수: 김용국)이 '가상현실기반 드론 자율주행 학습 연구'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수미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장은 "그동안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학문간 융합, 산학협력, 인재양성 등을 통해 관련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1 12:37: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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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올해 '와인'과 '홈족'에 집중했다

고객이 이마트24에서 간편식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24 이마트24, 올해 '와인'과 '홈족'에 집중했다 편의점 키워드 Wine, Home, Efficiency, Newtro&crossover 선정 이마트24가 올해 키워드를 W.H.E.N으로 선정했다. WHEN은 ▲Wine(와인) ▲Home(집콕) ▲Efficiency(효율성) ▲Newtro & crossover(뉴트로 & 크로스오버)를 일컫는 것으로 올 한해 홈족과 와인에 중점적으로 포커스를 맞췄음이 나타났다. ◆Wine(와인) 2020년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와인에 힘을 쏟으며, 와인 시장이 크게 확대된 해였다. 수십종의 와인을 구비한 이마트24 주류특화매장은 가맹점과 고객의 호응으로 전체 점포의 절반 수준인 2400여개까지 늘어났으며, 와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도 전국 3000점포까지 확대됐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늘리는 양적 확대와 더불어, 매월 바이어가 추천한 와인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와인' 등 마케팅도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12월 17일) 이마트24 와인 판매량은 150만병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2.9배(190.1%)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마트24 외에도 편의점, 대형마트는 올해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고, 스마트 오더를 시작하는 등 와인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Home(집콕)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밥과 홈술을 위한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올해(1월 1일~12월 17일)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캔/가공식품, 냉동식품, 즉석밥, 봉지면 등이 20~80%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집에서 간단히 음주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주류와 안주류 매출도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맥주의 경우 전체 매출 증가율은 23% 였으나, 집에서 홈술로 즐기는 캔맥주가 63% 증가하며, 상품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Efficiency(효율성) 이마트24는 가성비를 높인 민생시리즈 등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농협과 손잡고 신선식품을 늘리는 등 장보기 채널로서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동시에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추가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스무디킹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3월부터 카운터 내 공간에서 스무디킹을 제조/판매 할 수 있는 모델을 확대함으로써 가맹점 추가 매출 증대 지원에 나섰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 모델은 한 경영주가 이마트24 가맹계약과는 별개로 스무디킹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스무디킹 매장을 오픈하는데 발생되는 투자금을 대폭 줄이면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효율화 매장이다. 아울러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셀프계산대를 순차적으로 전점에 설치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한 매장에 유인계산대와 셀프계산대가 각 1대씩 설치되면 고객이 선호하는 방식(유인 또는 비대면 셀프)으로 계산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크타임 계산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ewtro & crossover(뉴트로 & 크로스오버) 상품 판매 및 출시 트렌드 중 하나는 뉴트로 & 크로스오버였다. 올해 이마트24의 냉동삼겹살, 전통스낵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각 286%, 57% 증가했다. 레트로 열풍에 냉동삼겹살 전문점이 인기를 끄는 등 일명 냉삼이 주목 받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홈술/홈밥족이 가까운 이마트24에서 삼겹살을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통스낵 역시 개나리콘, 강냉이스낵, 추억의 논두렁, 계란과자, 왕소라형과자, 미니약과 등이 뉴트로/레트로 열풍을 타고 재조명 되면서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레트로 감성의 상품 패키지를 활용하거나, 떡을 디저트로 선보인 상품들의 인기가 높았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고객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소용량, 즉석 취식 상품의 매출은 주춤한 반면, 집에서 즐기는 대용량 상품 판매가 늘어나는 등 변화가 있었다"며 "홈술 홈밥을 즐기는 고객들의 주요 구매처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앞으로도 홈밥, 홈술 관련 상품과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3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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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20 키워드는 'CHEER UP'

11번가 11번가, 2020 키워드는 'CHEER UP' 모든 고객에 힘 싣는 다양한 활동 빛났다 2020년은 고객과 판매자 모두를 응원하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 커머스포털 11번가는 2020년 올 한해를 아우르는 11번가의 결산 키워드로 'CHEER UP'(치얼 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CHEER UP'은 지역농가와 상생협력(Cooperation), 소상공인 지원(Help small business), 쇼핑의 재미(Entertainments), 간편한 상품 탐색(Easy), 대면/오프라인쇼핑 대체(Replacement), 이색상품(Unique), 파트너십(Partnership)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지역농가와 상생협력 11번가는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농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역생산농가, 해양수산부, 서울시, 농협 등 국내 지자체, 협동조합과 적극적으로 협업해왔다. MD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단독 상품을 기획하고 '언택트' MOU 등 지자체 협력도 꾸준히 진행, 올 한 해 1,000여곳에 달하는 지역 생산자들의 판로 안정을 도와 500억원 이상의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상생협력 성과를 일궈냈다. ◆ 소상공인 지원 '빠른정산' 무료 서비스가 판매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번가가 판매자들의 운영자금에 여유를 주기 위해 지난 10월 도입한 '빠른정산' 서비스는 주문 당일 발송하는 판매자에게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해주는 것으로, 이달부터 정산 금액 비율을 90%까지 상향했다. 지난 11월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11번가에서 '빠른정산' 혜택을 받은 판매자 중 75%가 "빠른정산이 판매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는데 특히 '원활한 상품 매입'(48%)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응답했다. ◆ 쇼핑의 재미 비대면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라이브방송'이 떠오른 해였다. 11번가는 '참치 해체쇼', '트로트 공연', '제주 귤밭 라이브방송', 'BMW 라이브방송' 등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색적인 콘텐츠로 라이브방송 붐을 주도했다. 고객들의 생생한 '동영상 리뷰'를 모은 코너 '꾹꾹'도 꾸준히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꾹꾹' 리뷰를 통해 발생한 연관 거래액은 올해 초(1~5월) 대비 최근(6~10월) 약 2.4배 증가했다. 현재 약 31만 개 이상의 동영상 리뷰가 등록돼 있다. ◆ 간편한 상품 탐색 더 쉽고 빠른 '최적의 쇼핑'을 위한 서비스 개편도 부지런히 진행했다. 11번가는 지난 7월 모바일 앱에 '멀티 탭(TAB) 검색기능'을 추가해 검색어를 입력하면 빠른 배송 우선, 최저가 선호, 후기 신뢰 등 나의 쇼핑 취향에 맞게 원하는 검색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환경을 마련했다. ◆ 대면/오프라인 쇼핑 대체 올해는 대면/오프라인을 대체할 새로운 '비대면 쇼핑'의 판로를 여는 해이기도 했다. 지난 9월 선보인 '선물하기' 서비스는 비대면 추석과 십일절 페스티벌 대목, 연말 선물 시즌까지 더해져 거래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최근(12월1~17일) 지난달(11월1~17일) 대비 약 2.7배 거래가 상승했고 이는 오픈 초기(10월1~17일) 대비 약 9배나 높아진 수준이다. ◆ 이색상품, 한정판 '무목적비행(관광비행)' 상품, 온라인으로 실시간 해외여행을 하는 '랜선투어' 등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이색 상품들도 화제를 모았다. '홈술', '랜선 송년회' 등 새로운 홈파티 문화가 주류 굿즈 열풍으로까지 이어지면서 하이트진로, 장수막걸리 등 여러 주류 업체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호응을 얻었다. ◆ 제휴, 파트너십 (Partnership) 여러 브랜드사와의 굵직한 제휴도 돋보였다. 다이슨, 바디프랜드, 코카콜라, 농심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국내외 40여개 브랜드와 업무협약(JBP)을 꾸준히 맺으며 단독 기획상품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11번가는 "유통업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커머스가 유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한 해였다"면서 "11번가는 힘든 상황에 처한 판매자들을 지원하고, 대면쇼핑이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등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3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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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온라인 브랜드로 전환…신상품 '하루' 시리즈 출시

빈폴액세서리가 밀레니얼 세대에 초점으르 맞춘 2021년 SS시즌 '하루' 시리즈를 내놓는다. /삼성물산 패션 제공 빈폴액세서리가 온라인에서 밀레니얼을 저격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내년 SS시즌부터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하고 첫 신상품 '하루(HAROO)'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주요 타깃 고객인 20~30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해 온라인 채널 판매에 집중하고, 상품의 가격을 기존 대비 75% 수준으로 낮춰 가성비를 높였다. 또 컬러를 한층 풍부하게 구성하고 버클, 스티치, 참 등 클래식한 요소를 강조하는 등 빈폴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화했다. 상품명 '하루'는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가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결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편안한 착용감, 뛰어난 수납력으로 데일리 가방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빈폴액세서리는 '하루' 시리즈를 소가죽 소재의 버킷백, 토트백, 쇼퍼백, 핸드폰 미니백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가격은 12만9000원~27만9000원이다. 특히 대표 상품인 '하루 버킷백'은 정면에서는 네모, 측면에서는 세모로 보이는 독특한 형태를 지녔다. 기본 구성 외에 다른 컬러의 핸들, 스트랩도 별도 판매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브라운, 그린, 옐로우 및 블랙/화이트 크로커 엠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또 빈폴액세서리는 핸드폰, 카드 등 필수 소지품을 간단히 수납하기 좋은 '하루 핸드폰 미니백'도 선보였다. 내부 안감을 항균 처리해 위생을 강화했으며 브라운, 오렌지, 네이비 등 여러 컬러로 구성했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빈폴액세서리는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탈바꿈하면서 상품, 유통, 마케팅 등 모든 측면에서 밀레니얼 세대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하루'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후 2030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시즌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 및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동물 참 장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2:32:55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