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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월수익지급식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9일 오후 2시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월수익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78회 ELS'는 삼성전자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쿠폰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4.8%다. '제378회 ELS'는 월수익지급식 형태에 따라 매월 정해진 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단위로 세전 0.4%(최대 연 4.8%)의 수익을 얻게 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에는 월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스텝다운 구조인 관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는 6개월마다 돌아온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져 투자자들은 원금을 돌려받게 된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이 역시 원금상환이 이뤄진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33: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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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필요"

'기업부동산 경영(CREM), 기업의 가치를 높여라' 보고서 표지. /삼정KPM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경제구조와 산업구조 재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사업 모델을 재점검하고 이와 연계된 전략적 기업부동산 경영(CREM, Corporate Real Estate Management)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정KPMG는 7일 '기업부동산 경영(CREM), 기업의 가치를 높여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은 ▲기업 수익성 악화 ▲고객·근로자 지형 변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기업 밸류체인 변화 ▲자금조달시장 변화 ▲해외 진출 전략 변화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마련하고 사업전략을 재정비해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동산은 국내 경제 비금융자산의 88.1%를 차지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에게 중요한 실물자산으로 부동산은 인력, 자본 등 생산요소가 결합된 기업 사업활동의 핵심 자산이다. 기업부동산 경영은 기업부동산 자체에 대한 경영관리를 넘어 기업 사업·경영 관점에서 부동산의 취득, 운영, 처분, 임대, 임차, 개발 등을 포함한 포괄적 부동산 관련 경영활동을 의미한다. 이 보고서는 "기업부동산 경영은 기업의 수익성, 자산 효율성, 안정성, 성장성에 영향을 주며 기업 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에 개별 부동산 가치의 극대화가 아닌 기업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실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다국적 기업은 조직과 자산 확대, 사업영역과 지역확장에 따라 기업부동산 경영 관련 부서를 독립된 조직으로 구성하고, 권한도 강화하는 추세다. 실제로 KPMG가 글로벌 기업의 기업부동산 경영 부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 기업의 31%가 기업부동산 경영 부서를 독립된 부서로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73%가 과거 3년 대비 기업부동산 경영 부서 권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전략적 부동산 경영을 내재화해 기업 미래 성장을 위한 원동력으로 활용하거나 경영 위기를 극복한 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도 제시했다. 미국의 아마존은 1990년대 후반부터 선제적으로 사업 전략 확장을 위해 글로벌 전역에 물류 부동산 투자를 이어왔다. 그 결과 라스트마일 딜리버리를 실현해 유통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재무 곤경을 겪던 뉴욕타임스는 매각 후 임대(S&L, Sales and Lease Back) 전략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유동성 위기를 타개해 성공적 경영 정상화를 실현했다. 또 페이스북,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은 브랜드 가치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사옥 확장에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국내 기업 당면과제와 CREM 활용 전략. /삼정KPMG 보고서는 "IMF와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경제적 충격을 가져온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기업부동산이 지속 상승만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도 증대하는 만큼 이에 대응한 사업 전략 재편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기업이 부동산을 단순 자산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사업 방향을 재설정하고 일원화된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 기업부동산 전략 실행을 위해서는 기업부동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밀레니얼 세대 부상, 디지털 전환, GVC 재편 등을 고려해 사업전략을 재정립하고 이와 연계된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또 전사적 관점의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설계하고 관련 부서와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광덕 삼정KPMG 기업부동산 서비스 전문팀 상무는 "기업부동산 경영 관련 부서나 인력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업부동산의 취득부터 개발·운영관리·처분까지 복합적인 관점에서 전문성을 지닌 기업과 협력하며 파트너십을 가지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 사업 방향과 사업모델, 국내외 경제, 산업과 기업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유한 파트너를 선정할 필요가 있으며, 외부 전문가와 사업 방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 정기적·비정기적 사업과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검토하며 장기적 신뢰관계를 구축해 기업 가치를 제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33: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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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라이브, 누적 구매자 수 40만명 돌파

네이버 쇼핑라이브 장면. /네이버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네이버는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11월에만 약 1500만 시청뷰를 기록하며, 서비스 출시 4개월 간 누적 시청 4500만뷰를 기록하고, 누적 구매 고객도 4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언택트 흐름 속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판매자들이 증가하면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매월 성장지표를 경신하고 있다. 11월 판매자 수는 전월 대비 20%, 라이브 콘텐츠 수는 40% 늘었다. 11월 거래액 규모 역시 지난달보다 75% 신장했는데, 서비스 초창기인 8월과 비교하면 340% 증가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라이브에 참여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기반으로 업계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주 1회 이상 라이브를 꾸준하게 진행하는 판매자들도 전월에 비해 80% 증가했다. 직접 만든 수제초콜릿이나 롱보드, 이유식 상품부터 각종 취미용품 등 다른 플랫폼에서 보기 어려운 유니크한 상품들을 쇼핑라이브에선 쉽게 만나볼 수 있어, 구매 고객도 증가 추세다.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비대면 소비의 필수 판로가 되면서 다양한 성공 사례들도 나오고 있다. 1시간동안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해 매진을 기록한 가전업체가 등장하기도 하는 반면, 직접 바다에서 잡아 올린 대게를 판매하는 '대한민국농수산' 스토어의 단골 손님은 18만명까지 늘었다. 유아 침구 '포몽드'의 판매자는 "작년까지는 고객과 리뷰 댓글을 통해 단골들과 소통했지만 올해는 라이브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쇼핑라이브를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며 "쇼핑라이브뿐 아니라 검색 품질이나 스마트스토어 정비 등 비즈니스 운영을 촘촘하게 관리해 브랜딩 작업까지도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최근엔 커머스뿐 아니라 패션쇼, 박람회 등에서도 쇼핑라이브를 활용하는 사례가 생겨나며 라이브 콘텐츠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이끄는 송재훈 리더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다양성의 가치를 중심으로 삼고 신기술을 접목해 이용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실험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많은 SME들과 다양한 판매자들이 쇼핑라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지원도 확대하는 등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12-07 09:32: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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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팁스(TIPS) 조기 졸업 및 포스트팁스 선정

올거나이즈 서비스 소개 대표 이미지 자연어 이해 인공지능(AI) 솔루션 스타트업 올거나이즈코리아가 포스트팁스(Post-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거나이즈코리아는 지난 2018년 퓨처플레이를 통해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10월 약 2년 만에 팁스 협약 기간 만기 전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조기 졸업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12월 포스트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포스트팁스는 팁스프로그램을 졸업한 우수 창업기업의 본격적인 성장 집중 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 최종평가 결과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 중 후속 민간투자 10억원 이상을 유치한 졸업 기업에 한하며, 사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팁스 프로그램에 비해 선정 기업 수가 적어, 신청 기업의 역량을 더욱 엄격하게 심사해 선발한다. 실제로 기존 포스트팁스 참여 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후속 투자 유치 및 적극적인 고용 창출을 이뤄내고 있다. 올거나이즈코리아는 고객이나 직원의 질문에 대해 사전 데이터 작업 없이 FAQ 데이터나 Word, PDF, PPT 등 사내의 문서에서 자동으로 답변을 탐색해 제시하는 인지검색 솔루션 및 AI 답변봇 'Alli' 를 중심으로 자연어이해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 외에도 미국, 일본에서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올거나이즈코리아의 이창수 대표는 "코로나 사태 등으로 인해 스타트업이 사업 확대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팁스 조기 졸업 직후 바로 포스트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올거나이즈의 자연어 이해 AI가 더 많은 고객사에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09:31: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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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배 이상 빠른 ‘와이파이 6E’ 무선 공유기 개발 성공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KT 연구원들이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로 와이파이 6E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KT KT는 '와이파이 6E' 규격을 따르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2.88기가비피에스(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WiFi Access Point)'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와이파이 6E가 도입된 무선 공유기를 완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와이파이 6E는 '와이파이 6(802.11ax)'에서 확장된 표준 기술이다. 무선 주파수의 포화 상태로 인해 발생되는 통신 간섭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6기가헤르츠(㎓) 대역을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한다. 와이파이 6E가 서비스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2.4Gbps로, 와이파이 6보다 약 2배 빠르다. 6㎓주파수는 지난 10월 과기정통부가 공급한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다. 기존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가 이용하던 2.4㎓나 5㎓ 비면허 대역보다 더 넒은 160㎒ 대역폭(전체 1200㎒ 대역폭) 7개의 채널을 가지고 있다. KT가 개발한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는 3개의 비면허 주파수 대역 2.4㎓와 5㎓, 6㎓를 이용한 통신 모두를 지원한다. 이 장비 1대는 초당 10.74 기가비트(10.7Gbps)의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와이파이 6 무선 공유기보다 약 80% 빠른 수준이다. 접속 용량도 커져 기존 대비 1.5배 커져 1대의 공유기에 단말 1500대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에는 '와이파이 7'에 적용될 핵심 기술 후보 중 하나인 '4096 QAM(직교진폭변조, 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이 시범적으로 적용됐다. 이 기술로 일반적인 와이파이 6E 무선 공유기가 제공하는 속도(2.4Gbps)보다 빠른 2.88Gbps(이론상 최고 속도)의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를 단말에 제공할 수 있다. 4096쾀(QAM) 은 하나의 신호에 12비트(bit)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주파수 변조방식이다. 데이터 전송 효율이 와이파이 6에 비해 20% 높다. 와이파이 6는 '1024 QAM'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하나의 신호로 10bit의 데이터를 보낸다. KT는 다양한 환경에서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와 와이파이 6E기술에 대한 검증을 진행한 뒤 이를 상용 서비스로 내놓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6GHz 비면허 대역 주파수를 지원하는 신작 스마트폰과 노트북 출시 일정에 따라 차세대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 규모와 시기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 새로운 와이파이 핵심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도입해 와이파이 7이 목표로 하고 있는 30Gbps급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기술 개발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KT는 고객이 언제나 최고의 속도와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7 09:24: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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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가 매월 65만건 미납 요금 안내…SKT '누구 인포콜' 출시

'누구 인포콜' 인포그래픽. / SK텔레콤 SK텔레콤은 고객센터의 단순·반복 안내 업무를 AI상담사가 수행하는 '누구 인포콜(NUGU infocall)'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누구 인포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고객에게 전화로 미납 내역을 안내하고 납부 예정일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SKT 측은 "'누구 인포콜' 도입을 통해 고객센터의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AI상담사가 대신하고 기존 상담사들은 복잡한 상담 대응에 집중해 고객센터의 업무 효율화 및 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 인포콜'은 이달 파일럿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매월 약 65만건의 SKT 미납 요금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누구 인포콜'은 고객센터의 담당자가 고객관리시스템에 해당 고객의 정보를 입력하면, 이동통신망 상의 '누구 인포콜'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미납 내역을 안내하고, 다시 고객의 답변을 텍스트로 변환해 담당자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SKT는 이동통신망 상의 AI가 사람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대화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누구 인터렉티브 기술을 통해 '누구 인포콜'을 구현했다. '누구 인터렉티브'는 지난 5월 시작한 코로나19 방역 지원 서비스 '누구 케어콜'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SKT는 향후 '누구 인터렉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전화 활용 AI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SKT의 '누구 케어콜'은 지난 5월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전국 33개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총 2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30만 건의 증상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SKT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누구 인포콜'은 AI가 인간의 단순 업무를 대체해 사람은 좀 더 고도화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AI간 협업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AI 협업의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7 09:22: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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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오늘부터 부산에서도 달린다

'타다 라이트'가 부산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VCNC 타다의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가 부산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쏘카의 자회사 VCNC는 7일부터 타다 라이트 서비스 지역을 부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부산이 처음이다. 타다 라이트는 중형택시 기반의 가맹택시 서비스다. 타다 라이트는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쾌적한 실내 공간, 드라이버 매뉴얼 등을 도입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차량을 호출하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차량을 배차하고, 드라이버에게는 탑승 이후 목적지가 노출되는 바로배차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내부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과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투명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을 분리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타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뒤 휴대폰 번호로 회원가입을 하고 결제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타다 앱 메인 화면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고 차량을 호출 할 수 있다. 예상요금과 경로, 예상 도착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도착지에 하차하면 요금은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된다. 요금은 부산지역 일반 중형택시와 동일하게 적용되고 당분간 호출 이용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더 나은 서비스 품질 유지와 드라이버의 보상을 위한 이용자와 드라이버간의 상호평가 시스템도 도입한다. 하차 이후 이용자는 드라이버에 대해 1~5점의 평점을 남길 수 있고 팁도 줄 수 있다. 드라이버 역시 고객에 대한 평가를 남길 수 있다. 평가를 기반으로 우수한 평점을 받는 드라이버들은 최대 월 3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부산지역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부산에서 타다 라이트를 처음 탑승하는 이용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웰컴패키지 부산 에디션'을 증정한다. 패키지는 ▲부산 지역 한정판 스티커 ▲휴대용 손 소독제 ▲타다 라이트 3000원 할인쿠폰(1매 본인 사용, 1매 선물용) ▲타다 브랜드북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올 연말까지 타다 앱에 가입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부산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다 라이트 3000원 할인 쿠폰 1매를 증정한다. 박재욱 VCNC 대표는 "부산은 타다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서비스 요청을 받은 지역이었던 만큼 진출을 서둘렀다"며 "타다의 기술력과 플랫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운수사들과 상생하고 '이동의 기본'을 지키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7 09:21: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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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아이엠비디엑스 '액체생검 기술 활용 치료제 개발' 협약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왼쪽)와 아이엠비디엑스 김태유 대표가 지난 4일 항암표적 치료제 공동개발 체결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종양 진단용 액체생검 기술 기업인 '아이엠비디엑스(IMBDx)'와 기술 활용 치료제 개발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보령제약은 아이엠비디엑스가 보유한 액체생검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항암제 임상연구 진행 시 액체생검 기술을 적용해 동반진단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약제 내성 바이오마커에 대한 분석 및 변이에 대한 새로운 치료 표적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액체생검 기술은 혈액, 척수액, 소변 등 체액에 존재하는 순환종양세포(CTC) 또는 순환종양DNA 등을 통해 유전정보를 획득 및 분석해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채혈 또는 체액의 채취만으로 암을 진단하는 기술로,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샘플을 획득해야 하는 조직생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혈액 내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극미량의 혈액순환종양DNA를 검출하여 암을 진단 분석하는 액체생검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정밀 고감도 분석 기법을 통해 미량의 DNA를 감지하고 정량화가 가능한 알파리퀴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아이엠비디엑스의 액체생검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신약 가치를 높이는 고도화된 진단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보령제약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항암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통해 진단에서 치료제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 계기가 되어 항암부분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엠비디엑스 김태유 대표는 "암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체생검 플랫폼은 맞춤 치료제 개발의 임상 성공률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항암제 부문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한 보령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액체생검 선도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조기 암진단 및 혁신신약 개발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09:19:54 이세경 기자
대웅제약과 '참지마요 프로젝트' 대학생 교육봉사단 3기 모집

대웅제약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참지마요 프로젝트'에 함께할 대학생 교육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이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질병의 심각성과 방치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쉬운 글 도서'와 'AAC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의 내용을 직접 교육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모집하는3기 봉사단은100명 규모로 2021년 3월부터 6월까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화상시스템을 통해 언택트로 진행된다.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은 지난해 느린학습자가 질병 증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참지마요 쉬운 글 도서'를 발간한 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19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쉬운 글 도서를 제작했다. '코로나19 쉬운 글 도서'는 상대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코로나19 감염 경로, 잠복기, 주요 증상 등을 이해하기 쉽게 일러스트 형태로 구성했다. 이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쉬운 글 도서'도 제작, 배포해 발달장애인이 코로나19는 물론 감염병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8월에는 발달장애인들이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정확한 질병 증상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AAC 그림책을 만들어 배포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과 관련 전문가들은 AAC 그림책이 실제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림카드를 감수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쉬운 글 도서와 AAC 그림책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학교, 복지기관 및 병의원 등 총 900여개 관련 기관에 무료 배포됐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증상 표현의 어려움을 겪어온 발달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이와 같은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참지마요 프로젝트와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09:16: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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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서 최우수상

사전컨설팅 부문서…특허공제사업 추진 '호평' 박세규 기술보증기금 감사가 표창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은 감사원이 주관한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에서 사전컨설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에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자체감사기구에서 실시한 감사사항에 대해서 감사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감사사항 상호 공유를 위해 도입한 대회로 올해부터는 특히 자체감사기구가 수행한 사전컨설팅 부문을 포함했다. 이번에 기보가 수상한 '특허공제사업' 추진에 관한 사전컨설팅은 중소기업의 특허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특허공제사업이 신규 사업으로서 미비사항이 있음을 인지하고 소관부서가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감사에 의해 법적, 행정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보는 사전컨설팅에 따른 업무추진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업무수행범위 인정과 특허청의 발명진흥법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내어 특허청의 특허공제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2025년까지 2만6000개 가입기업 ▲1100억원의 중소기업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430억원 특허 분쟁 지원 등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박세규 기보 감사는 "앞으로도 감사실에서는 적극행정 지원활동을 통해 기보가 사회적 책무이행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7 09:1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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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스타랩스, 클라우드·AI 빅데이터 분석 MOU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4일 클라우드·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스타랩스와 클라우드·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및 의료영상 분석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 엄태진 행정부원장, 김정미 간호부장, 스타랩스 이준호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스타랩스는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한 첨단 의료서비스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28년까지 국내 최고의 디지털스마트병원 구축을 목표로 AI를 이용한 음성인식 의료녹취 시스템과 안면인식 병동출입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며 환자들의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호 병원장은 "국내 최고의 스마트병원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서 무엇보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이 최우선"이라며 "국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기술 부문에서 앞서가는 스타랩스와 협약을 맺게 돼 첨단 스마트병원 구축에 한 발 더 앞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스타랩스 대표는 "앞으로 클라우드·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과 관련된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시대에 의료서비스 개선과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09:13: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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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르노삼성 QM6·아우디A4 연말 중고차 구매 적기

엔카닷컴이 공개한 2020년 12월 자동차 시세 르노삼성자동차 QM6와 아우디 A4가 연말 중고차 시장에서 큰 폭의 가격 인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이 2020년 12월 중고차 시세를 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 12월은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다. 해가 바뀌기 전에 차를 처분하려는 판매자가 증가하면서 매물은 늘어나고 신형 모델 출시 및 할인 프로모션 등이 맞물려 중고차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이번 12월에는 국산차, 수입차 모두 하락 폭이 미세한 보합세로 나타났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26% 하락했다. 인기 모델의 하락 폭이 대부분 -1% 미만이거나 소폭 상승한 반면 르노삼성 QM6는 최소가가 -9.93%로 큰 폭으로 하락해 눈에 띄었다. 합리적인 가격의 차박용 SUV로 인기를 끌며 지난 두 달간 상승세를 유지하던 QM6는 신형 모델 출시와 할인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이번 달 시세가 떨어져 14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르노삼성 SM6와 현대차 LF 쏘나타의 하락 폭도 각각 -1.52%, -2.10%로 다소 크게 나타났다. 신차시장에서 중형세단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중고차 시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입차 시세 역시 전월 대비 평균 -0.27% 하락했다. 하락 폭이 가장 큰 모델은 아우디 A4로 -4.51% 하락했다. 동급 준중형 모델 BMW 3시리즈도 -3.66% 하락했다. 반면 경쟁 모델 벤츠 C-클래스는 1.84% 상승했다. 볼보 XC90 2세대와 포르쉐 뉴 카이엔은 시세가 반등해 눈에 띄었다. XC90 2세대는 2.62%, 뉴 카이엔은 3.99% 시세가 상승했다. 고급 SUV의 장점이 드러나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볼보 XC90과 포르쉐 카이엔 같은 인기 모델을 대기 기간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12월은 연식 변경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상태가 좋은 매물이 시장에 많이 나오고 가격 하락 폭도 커지는 시기"라며 "원하는 자동차를 마련하기에 좋은 때로 국산 중형 세단이나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준중형 세단 구매를 염두에 둔 소비자라면 구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0-12-07 09:1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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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물류·택배 분야 스타트업과 시너지 창출 나서

'2020 물류·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가져 '동네마트 당일 배송시스템' 공모한 애즈위메이크팀 대상 수상 지난 4일 인천창조경제센터에서 열린 '2020 물류·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왼쪽 1번째), 한진 노삼석 대표(왼쪽 5번째), 한진 마케팅 총괄 조현민 전무(오른쪽 2번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오른쪽 1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한진이 물류·택배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섰다. 한진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0 물류·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한진은 물류택배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도입한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일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물류·택배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한진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사로, 인하대학교, 투자사 5곳, 엑셀러레이터 3곳, 국토교통부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공모전엔 지난 9월14일부터 11월6일까지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등 93개팀이 참가했다. 참가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진출 15개팀이 지난달 27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표를 가졌고, 물류·유통분야 업계 및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혁신성, 성장성, 시장성, 파급효과, 사업성을 평가하여 최종 10개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상금 1000만원)은 '동네마트 당일 배송시스템'을 공모한 애즈위메이크팀이 받았다. 최우수상인 한진 대표이사상(상금 700만원)은 '중소형 물류용 피킹로봇 렌탈서비스'를 공모한 아덴트로봇팀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콜드체인 관리시스템', '물류창고 공유 플랫폼', '물류 일용직 관리 최적화 방안'을 공모한 3개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 5개팀도 별도로 수상했다. 한진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팀에게는 한진의 물류택배 사업과 연계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투자유치 연계와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동시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면서 "한진은 이번 공모전 외에도 사내 임직원 대상 사내벤처제도를 통해 우수 제안을 지원하고 다양한 기관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지속해 물류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7 09:0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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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다문화 무역인 온라인 채용상담회' 진행…"다문화인 역할 기대돼"

국내 취업에 성공한 아제르바이잔인 '탈레 빌라러브'가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다문화인 채용을 활성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코트라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020 다문화 무역인 온라인 채용상담회'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채용상담회 ▲기업 온라인 채용설명회 ▲다문화 취업 선배 온라인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채용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을 위해 화상면접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과 다문화 구직자 간 원활한 면접이 이뤄지도록 지원 중이다. 코트라 교육 참가생 중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는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취업에 성공한 아제르바이잔인 '탈레 빌라러브'는 "코트라에서 매년 개최하는 다문화 무역인 교육을 받고 한국기업 취업에 성공했다"며 "3년 동안 한국에서 일한 경험을 공유해 보다 많은 다문화 무역인 배출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손수득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다문화인은 한국과 모국의 언어·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인재로서 양국 간 교류와 무역 확대를 위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며 "이번 온라인 채용상담회에 일자리를 찾는 다문화인과 우수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07 08:5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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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C 지역경제 상생 프로그램 잇따라 선보여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지역경제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 항공편이 중단되면서 국내 노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선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역 상품과 로고 상품을 기내에서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지역 업체와 협업해 다양한 품종의 특산품을 기내에서 판매한다. 상품으로는 ▲부산 기장 건조미역(1만원) ▲구포국수 면세트(2만1000원) △제주 초콜릿(1만원)이다. 이와 더불어, 에어부산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의 디자이너를 발굴해 차별화된 로고 상품도 출시했다. 로고 상품은 ▲에어부산의 컬러와 부산의 꽃인 동백꽃을 소재로 한 네이비 & 레드 컬러의 여권 케이스·캐리어 네임텍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문양으로 한 화이트 컬러의 여권 케이스·캐리어 네임텍 등 2종류로 선보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업체·작가와 함께 선보인 이번 상품이 손님들의 비행에 특별함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KKday와 함께 취항지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t'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t'나는 할인 프로모션은 31일까지 진행되며 티웨이항공의 국내 취항지인 제주, 양양, 부산 지역 인기 관광지 입장권의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도 신화월드와 카멜리아힐 입장권의 50%, 양양 쏠비치 숙박 이용권의 25%, 부산 뮤지엄 다: 입장권의 25%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 코드가 지급되며 KKday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주, 양양, 부산 지역의 모든 상품에 대한 5% 할인 쿠폰 코드도 받을 수 있다.

2020-12-07 08:52: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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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최인호 더불어수석대변인은 6일 오후 서면 논평을 통해 "어제 모 언론은 고인의 정상적인 취업까지 문제 삼으며 이 대표와 연결시키는 보도를 했다"며 "고인이 생업을 위해 기업에 몸 담았던 것까지 당 대표와 불순하게 연관시키려는 저의가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사진 뉴시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행·관광 등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기간이 만료되면서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수능이 끝난 직후인 지난 4일부터 전국적으로 대학별고사를 치르기 위해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의 지역 이동이 이뤄지면서 교육·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상운송수지가 처음으로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수산물 수출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해양수산분야 경기 반등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서울시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 480동을 선별해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로 건축물당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산업>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소송'이 이번엔 결론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를 중심으로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다만 수주 물량이 실적에 적용되기까지 2~3년 소요된다는 점에서 올해 실적은 여전히 어둡다. ▲'친환경'을 향한 중소 제조업계의 발걸음이 바쁘다. 공산품 수요 및 제품 증가로 라벨, 포장재 등이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온라인을 통한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박스 등 패키징 시장이 급성장해 이를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 확산에도 세계 교역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세계 교약량은 10%대 감소폭을 나타낼 전망이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2700선을 돌파하며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곁불이 기업공개(IPO) 시장까지 옮겨 붙었다. ▲서울 은평구 수색8재정비촉진구역이 수색변전소 지중화 작업 진행과 함께 새 조합장이 선출되며 재개발에 진척을 보이고 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된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면세사업자가 재난으로 영업에 대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우 특허수수료를 깎아주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러한 조치에 당장 내년부터 코로나19 충격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업계가 최근 수가 증가하는 시니어 소비자를 위해 맞춤형 제품·서비스 공략 및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12-07 07:00: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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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7일 월요일

[쥐띠] 36년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을 놓고 왈가왈부. 48년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60년 경쟁력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날. 72년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는 큰 이익을 얻기 어려울 듯. 84년 성과가 더뎌도 계속 도전하라. [소띠] 37년 뜻이 관철되지 않아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 것. 49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61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73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85년 일을 만들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50년 어제의 친구가 곤경에 빠뜨린다. 62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74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8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토끼띠] 39년 손아랫사람에게 지시받는다고 부끄러워 마라. 51년 걱정이 해소되고 행복한 날. 63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75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된다. 87년 체면치레가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용띠] 40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52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64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76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88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뱀띠] 41년 나 자신을 낮추고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 53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65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77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해야. 89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말띠] 42년 슬프고 분하여 북받쳐 오른다. 54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6년 여행을 떠나려면 상비약을 챙겨라. 78년 나이 들을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챙겨라. 90년 유쾌하고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 [양띠] 43년 온갖 고생을 고루고루 하여 일군 재산. 55년 변화의 운이오니 이동하자. 67년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79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해보자. 9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원숭이띠] 44년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조차 할 수 없다. 56년 작은 것을 포기하고 큰 것을 노려라. 68년 돈거래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부서진다. 80년 이사하려 하나 너무 많이 올라서. 92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을. [닭띠] 45년 부질없이 세월만 보내며 한탄하는 인생. 57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69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81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93년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개띠] 46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 58년 삼각관계를 유의해야. 70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82년 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94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도록. [돼지띠] 47년 자식들 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 생각만 가득. 5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고 왜 했겠는가. 71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83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95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2020-12-07 06:04: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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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적 같은 잠재력

자동차에 깔린 아이를 구하기 위해 차를 맨손으로 번쩍 들어버린 어머니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무쇠 덩어리 자동차를 들어 올린 일을 상식이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평소에 쌀 10kg도 들지 못했을 사람이 괴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보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 잠재의식 속의 힘을 갖고 있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의외로 자기의 한계를 쉽게 설정하는 사람이 많다. 공무원 시험에 자꾸 떨어지는 젊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공부할 팔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아이디어도 많고 추진력도 있으니 사업을 해보라고 권하면 이렇게 답한다. "저는 월급쟁이가 딱 맞는 사주라고 들었어요." 스스로 어느 한계를 정해놓고 자기가 판단을 내린다. 그런 이후에는 그 한계 안에서만 맴돌고 새로운 시도나 성장을 위한 도전을 하지 않는다. 어디선가 들었던 사주를 내세우며 그걸 벗어날 수 없다고까지 생각한다. 태양까지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레 날개를 펴지 않는 것이다.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된 사람은 모두 공부 잘하는 팔자를 타고났을까? 태어날 때부터 월급쟁이인 사람이 있을까? 중학교 때까지 꼴찌를 맴돌다 명문대학교에 진학한 이야기를 드물지 않게 듣는다. 월급쟁이로 살다 뛰쳐나와 기업을 일군 사람도 많다. 그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자기의 한계를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냈다. 때때로 사주와 운세를 살피고 대응하며 사는 건 현명한 일이다. 사주를 자기 한계로 여기는 건 곤란하다. 삶은 수많은 가능성으로 이루어졌다. 가녀린 체구의 엄마가 자동차를 들어 올리는 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는 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인생의 문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2020-12-07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