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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2021년 정기 임원인사…구본혁 예스코 사장 승진

LS그룹이 2021년 정기 인사를 확정했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도 사장으로 진급했다. LS그룹은 최근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고 2021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확정해 24일 발표했다. LS그룹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에 대비한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미래 준비 차원에서 해외사업과 R&D(연구개발) 인재 승진에 방점을 뒀다. 승진자는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 총 31명이다.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 CEO는 유임되었으나 LS엠트론, 예스코홀딩스 등 일부 계열사 CEO는 신규 선임했다. 특히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사장으로 승진하며 차세대 경영을 본격화했다. 올 초 사장직을 내려놓고 경영 수업을 더 받겠다고 했다가 1년 만에 다시 승진했다. 구본규 LS 엠트론 부사장도 CEO에 올랐다. 구동휘 전무도 E1 COO로 선임됐다. 구본혁 부사장은 고(故)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장남으로 2003년 LS전선에 입사해 요직을 거치며 경영 능력을 키웠다. 구본규 부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 장남으로 2007년 LS전선에서 LS일렉트릭과 LS엠트론에서 근무했다. LS그룹은 이를 통해 조직 체제를 안정화하면서도 차세대 경영자를 선임하며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LS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조직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초점을 두고 임원인사를 실시했다"며 "특히 미래성장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해외사업과 DT디지털전환) 등 R&D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LS는 이번 인사에서 조직의 안정을 기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 그룹의 미래 준비를 위한 변화도 함께 추진했다. 해외사업과 R&D 분야의 기존 임원 승진과 신규 이사 선임의 비중을 늘려 해외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2020-11-24 14:41: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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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빅딜](中)인수 최대 분기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최종 인수하기까지 많은 걸림돌이 남은 가운데, 그 첫 고비를 목전에 두고 있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2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는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가 신청한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의에 대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심문이 열린다. 내달 2일이 산업은행의 한진칼 유상증자 납입일이기 때문에 늦어도 내달 1일까지는 법원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6일 한진그룹은 지주사인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를 인수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산은은 한진칼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5000억원)와 교환사채 인수(3000억원) 등 8000억원을 투입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런데 KCGI가 산은의 한진칼 투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지배권 방어를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하며, 산은이 참여하는 한진칼의 5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신주 발행을 무효로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지난 18일 제기한 것이다. KCGI는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국민의 혈세를 동원하고 한진칼 주주의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번 거래구조는 자유시장 경제의 본질과 법치주의의 관념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진그룹이 아시아나 인수를 위한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관련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의 반박에 다시 재반박하고 나섰다. 한진그룹은 24일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가 이날 낸 입장자료와 관련해 "가처분 인용 시 대안은 없으며, 인수 무산의 모든 책임은 KCGI에 있다. 연말까지 아시아나의 자본 확충이 되지 않는다면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면허 취소까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임을 간과하고 있는 주장"이라며 "경영권 보장 계약을 체결하고 이면 합의를 했다는 KCGI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다. 투자 합의서 내용은 항공 산업의 통합을 토대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시 조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은이 한진칼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산은은 주주로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산은은 건전한 감시를 통해 원활한 통합을 지원하는데 이번 투자의 목적이 있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 주식 전부를 견제·감시자인 산은에 담보로 제공했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보유한 모든 재산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통합 절차에 건 것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진그룹은 아시아나 대상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관련 "대한항공은 합병까지 소요가 예상되는 2~3년간 아시아나가 독립된 회사로 유지 및 운영하는데 필요한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을 감안해 증자대금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후 실사과정을 통해 더욱 세부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은행도 한진칼에 대한 8000억원 투자는 항공산업 구조개편을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3자 연합'(KCGI·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반도건설)과 대립 중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보호를 위한 게 아니라고 재차 강조한 것이다. 산은은 이번 인수방안의 경우 대한항공은 2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이 중 1조8000억원을 아시아나 인수자금으로 활용하게 된다며 아시아나의 3자 발행 유상증자에 참여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고 300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인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유상증자에는 한진칼도 참여한다. 이를 위해 산업은행은 한진칼 3자배정 유상증자 등에 참여해 총 8000억원 가량의 자금을 투입한다. 산은은 "이번 항공산업 구조개편과 경쟁력 강화 방안이 갖는 국가 경제와 국민 편익, 안전 측면에서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당행이 한진칼에 직접 주주로 참여해 구조개편 작업의 성공적 이행을 지원하고 건전·윤리 경영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산업 재편에는 양대 국적항공사의 통합과 함께 산하 저비용항공사(LCC)와 지상조업사 등 관련 자회사 기능 재편도 포함돼 있어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게 산은 설명이다. 산은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2곳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 올해에만 신규자금 2조9000억원을 투입했다. 산은은 "두 항공사의 주채권은행이자 최다 채권자로서 가장 큰 이해관계자"라며 "국내 항공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통해 관련 회사의 주주와 근로자, 채권자, 소비자의 가치 제고와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산은은 "어떠한 근거없는 의혹제기와 비난에 대해서도 의연하고 단호히 대처해 이번 항공산업 구조개편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건전 및 윤리경영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2020-11-24 14:38:54 김수지 기자
5G 28㎓ B2B 조기 확보…과기정통부, 5G+실무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민·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15대 5G+ 전략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제4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를 24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범국가적인 협력을 통한 '5G+ 전략'의 이행을 위해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해 12개 관계부처 담당 실·국장, 민간위원 19명 등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과기정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 교육부와 함께 통신사·제조사 임원, 5G+ 전략산업 분야별 중소·중견기업 대표 등도 참여한다. 비공개로 개최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정부의 '5G+ 전략 21년 추진계획'에 대한 안건 보고를 통해 주요 전략산업별 추진성과 점검과 내년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산업분야별 업계·전문가들과 5G 기반 신사업 추진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5G 시장의 본격 육성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실무위원회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12월에 개최 예정인 '5G+ 전략위원회'에서 5G+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실무위원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5G는 이동통신시장(B2C)에 국한됐던 4세대 이동통신(LTE)까지와는 달리 산업 간 융합을 통한 B2B 기반 신산업·서비스 창출이 핵심"이라며 "향후 28㎓ 대역 주파수가 활용되는 다양한 5G 융합 서비스의 발굴·실증 확산을 통해 5G B2B 레퍼런스를 조기 확보하고, 서비스 활성화 및 관련 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4 14:36: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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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빚투' 3분기 가계빚 1682조원…또 사상 최대치

-3분기 중 가계신용(잠정)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22조원↑…"작년 연중 증가액 육박" 3분기 가계빚이 다시 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들썩이면서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과 '빚투(빚내서 투자)'의 결과다. 특히 신용대출이 주를 이루는 기타대출의 경우 3분기 석 달 동안 22조원이 넘게 늘어 작년 연중 증가치에 육박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가계신용 통계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68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2년 4분기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과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을 더한 포괄적인 가계 빚을 말한다. 3분기 중 증가규모는 무려 44조9000억원에 달한다. 전분기 25조8000억원, 전년 동기 15조80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지난 2016년 4분기(46조1000억원)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다. 한은 관계자는 "2016년 4분기 당시에도 지금과 같이 주택매매, 전세거래가 활발했다"며 "다만 2016년에는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완화되는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정부가 가계대출을 규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설명했다. 가계대출 잔액은 1585조5000억원으로 3분기에만 39조5000억원이 늘었다. 역시 증가폭으로 보면 2016년 4분기(41조2000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특히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잔액이 695조2000억원으로 3분기에 22조1000억원이나 급증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사상 최대치로 작년 한해 동안 증가규모인 23조1000억원에 육박한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890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조4000억원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기타대출은 3분기 중 주택매매, 전세 거래량이 늘면서 주택자금 수요가 있었고, 주식자금 수요도 있었다"며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자금 수요까지 늘면서 통계 편제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증가액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가계 판매신용 잔액은 9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조4000억원 증가했다. 증가폭으로 보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한은 관계자는 "1, 2분기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소비가 회복됐고,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온라인 구매가 늘면서 판매신용 잔액이 급증했다"며 "추석 연휴 때문에 카드대금 결제가 10월로 이연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0-11-24 14:35: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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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사랑의열매, 2021년 나눔과꿈 지원 단체 40개 선정

/삼성전자 '나눔과 꿈' 사업에 참여할 40개 비영리 단체가 확정됐다.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2021년 나눔과 꿈' 사업 선정 단체를 발표했다. 나눔과 꿈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사업을 실행할 재원이 부족한 비영리단체를 지원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공모를 시작해 올해를 포함해 5년간 247개 비영리단체에 45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지난 7월 접수를 시작해 918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9월 한 달 간 58명의 교수와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를 통해 100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하고 10월에는 개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40개 단체로 추렸다. 사업내용에 따라 '중점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눠 공모했으며, 각각 20개소가 선정됐다. '중점주제'사업은 '아동청소년 교육·자립 지원사업'으로,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 '자유주제'사업은 지역사회의 복지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40개 단체는 ▲사회성이 낮은 경계선 청소년의 사회진입 및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시작' ▲해양보호 관련 청소년용 교재 제작 및 인식교육 사업을 하는 '생태지평' ▲아동청소년이 지역 내 문화유산과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여 마을 해설사로 활동하는 '청소년마을노픈누리' ▲우간다 북부지역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보건 역량을 강화하는 '호이'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한 토탈케어시스템을 구축하는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은 "나눔과꿈 사업은 5년 동안 247개의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며 복지분야의 대표 공모사업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올해 선정된 40개의 기관들과 아동청소년 교육·자립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에 맞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역량을 키워 스스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자립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24 14:34: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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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제11대 김대현 총장 취임예배 개최

호서대, 제11대 김대현 총장 취임예배 개최 호서대 제11대 김대현 총장 취임예배가 24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개최됐다./호서대 제공 호서대 제11대 김대현 총장 취임예배가 24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예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교무위원 등을 비롯한 교내 구성원과 학교법인 호서학원 이순동 이사장,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박호군 총장, 호서대 총동문회 최민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호서학원 이사회는 김 신임 총장 선임 배경에 대해 "대학의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대학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3주기 대학기본역량 평가 준비 및 학사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경희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보훔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경력으로 한국연극교육학회 회장과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배역 창조와 행동', '장면 연출과 행동'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김대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대학의 위기와 코로나19가 가져온 대학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이겨내는 원동력은 공동체성 회복"이라며 "설립자이신 강석규 명예총장님의 건학정신인 기독교정신과 벤처정신을 기반으로 내부화합을 통해 대학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서학원 이사회는 지난달 21일 이사회를 갖고 호서대 교수로 재직 중인 전 예체능대학장 김대현 박사의 총장 선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2020-11-24 14:34: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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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브랜드별 사업 다각화 박차… 종합외식기업 도약

브랜드 특색 살린 새 성장동력 마련해 영역 확장 주력 bhc 로고 bhc치킨을 비롯해 큰맘할매순대국, 창고43 등을 운영하는 bhc가 브랜드별 특색을 살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등 영역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bhc의 대표 브랜드인 bhc치킨은 지난해 본사 매출 3,000억 원 돌파와 함께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이뤄냈다. 여기에 올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특정 시기에 국한하지 않고 꾸준히 두 자릿수 상승세를 유지했고 올 3분기에도 가맹점 월평균 매출 35% 증가는 물론,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bhc는 가맹점은 본사 매뉴얼에 맞게 매장을 운영하고 가맹본부는 신메뉴 개발에 주력하는 등 가맹점과 가맹본부 본연의 역할과 책임(R&R)에 충실하는 점을 bhc치킨 성공 요인으로 꼽는다. 이에 본사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집결하여 큰맘할매순대국을 비롯한 다른 브랜드에 힘을 실으며 사업 다각화 및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대표 순댓국 프랜차이즈 큰맘할매순대국은 편의성 높은 한 끼 식사에 주목, 지난 10월 '큰맘 도시락' 인기 11종을 선보였다. 큰맘 도시락은 순대국, 소고기국밥 등 큰맘할매순대국 인기 메뉴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것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잘 차린 뜨끈한 한 끼'를 매장에서 먹던 맛과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장소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배달 및 포장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한우 전문점 창고43은 차별화된 품질에 포인트를 두고 지난 9월 프리미엄 도시락을 출시했다. 이는 창고43 브랜드 특성을 살린 양념소갈비를 메인 메뉴로 한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검증된 품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주문 후 조리에 들어가 신선함을 높였다. bhc는 올 여름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족발상회 1호점을 오픈하며 족발 시장에서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bhc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1년가량 소비자 조사 및 시장 테스트를 진행하며 시제품 개발에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올 하반기 오픈한 족발상회는 bhc치킨의 뿌링클을 접목한 '뿌링족발' 등 신개념 족발과 주요 타깃인 직장인 및 2030세대를 공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bhc는 2015년 최신 연구장비 도입 및 연구소 공간 확장 등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인력을 충원해 탄탄하고 체계적인 R&D 시스템을 확립했다"며 "외식산업 동향과 트렌드 분석 등을 통해 치킨 업계 히트작을 지속 출시했던 이력을 살려 bhc치킨 외 브랜드 사업 분야를 넓히고 내년도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 종합외식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24 14:34: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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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제백신연구소와 에티오피아 콜레라 퇴치 공동 작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열린 에티오피아 콜레라 백신 접종 및 예방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IVI 제롬 김 사무총장,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IVI한국후원회 박상철 회장이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에티오피아 콜레라 퇴치에 나섰다. LG전자는 내년부터 3년간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에티오피아에 콜레라 퇴치를 위한 백신 무료접종 및 질병예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활동 내용은 콜레라 취약지역 주민 4만여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및 현지 공중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질병감시시스템 구축 등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24일 IVI, IVI한국후원회와 함께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IVI 제롬 김 사무총장, IVI 한국후원회 박상철 회장,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등이 참석했다. IVI는 1997년 UN개발계획(UNDP)이 주도해 설립한 비영리 국제기구다. 개발도상국과 세계보건을 위해 백신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국제기구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본부를 뒀다. 앞서 LG전자는 2008년부터 IVI를 후원하며 동남아와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백신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에티오피아에서 백신 접종과 수인성 질병에 대한 연구를 지원한 바 있다. LG와 인연도 깊다. 지난 7월 구광모 대표는 자비로 10억원을 마련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써달라고 IVI에 쾌척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번 사업에 임원사회공헌기금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04년부터 매년 임원 급여의 일정 비율을 임원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이 기금은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 지역사회 개선 등에 사용되고 있다. IVI 제롬 김 사무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관심이 낮아지긴 했지만 콜레라는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며 "LG전자와 함께 에티오피아는 물론 전세계의 콜레라 예방과 퇴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에티오피아 지역의 질병과 빈곤문제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24 14:33: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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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공원 주차장, 카카오T 앱으로 2초면 바로 출차

서울 한강공원 주차장, 카카오T 앱으로 2초면 바로 출차 한강사업본부-(주)카카오모빌리티 업무협약 주말이나 휴일이면 주차요금을 정산하느라 출차 시간이 지연됐던 한강공원 주차장이 새해부터 카카오T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주차장으로 바뀐다. 카카오T 앱의 사전등록결제서비스에 결제카드를 등록해놓으면 주차 게이트를 지나갈 때 자동 결제돼 무정차로 출차할 수 있다. 출차에 걸리는 평균 시간이 기존 20초에서 2초로 10배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4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사전등록결제서비스로 무정차 출차 ▲한강공원 주차장 위치·요금정보 제공 및 길안내 ▲주차장 예상 혼잡도 및 대체 주차장 안내다. 카카오T 앱의 사전등록결제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량번호와 결제카드를 등록하면 한강공원 주차장 내 주차설비가 차량번호와 주차시간을 인식해 요금을 자동 결제한다. 한강공원 주차장 43곳의 위치와 주차요금 정보, 예상 혼잡도 확인 기능도 카카오T 앱에 추가됐다. 앱에서 '주차' 탭을 선택하고 한강공원 주차장을 검색하면 위치와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주차장을 선택하고 '길안내'를 누르면 카카오내비로 찾아갈 수도 있다. 예상 혼잡도는 주차장의 시간대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만차 상태라면 인근의 대체 주차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영을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11개 한강공원 모든 주차장에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무정차 사전등록결제서비스 확대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민간 주차 서비스와의 연계 방안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출구 차로 증설, 민간과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한강공원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4 14:3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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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 리뉴얼 론칭…포티투닷 '유모스'도 적용

기아플렉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구독형 서비스를 본격 론칭했다. 기아차는 기아플렉스를 리뉴얼 출시하고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플렉스는 차량 임대에 대한 보증금이나 차량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차량을 운영하는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다. 지난해 시범운행을 바탕으로 이번에 새로 론칭하게 됐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스타트업 포티투닷의 차량 호출과 공유, 구독 통합 서비스 플랫폼 유모스도 적용했다. 대상 차량은 기존 K9과 스팅어, 모하비와 니로·쏘울 전기차를 비롯해 4세대 카니발과 스팅어 마이스터,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3개 차종을 추가했다. 서비스 지역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확대했다. 신규 서비스로는 방문 세차 '인스타워시' 할인권과 주차대행서비스 '잇차' 할인권 등을 마련했다. 카니발 익스피어리언스 서비스 이용시 캐리어 전문 업체 툴레 카 캐리어도 추가 대여한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하던 전기차 무제한 충전 카드 제공, 장기 이용고객을 위한 3개월 묶음 요금제 이용 시 월 5만원 할인 서비스는 지속한다. 기아차는 리뉴얼 및 고객 감사 뜻으로 12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 커피쿠폰과 구독료 10%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구독형 차량 이용 서비스 '기아플렉스'가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서비스로 리뉴얼해 선보이게 됐다"며 "카 라이프와 연계되는 제공 부가서비스도 확대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24 14:30: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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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고용노동부 주관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 선정

포스코에너지 로고. 포스코에너지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민간발전사 최초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홀에서 제5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9일까지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하는 문화 혁신 관련 특색 있는 제도와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회사들의 사례를 모아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포스코에너지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다양성을 포용하고,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인문학 발전소를 통한 창의성과 소통 활동 강화 ▲재택근무 시범운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육아기 재택근무제로 육아 부담 경감 ▲집중근무제도 및 정시퇴근 캠페인 운영 등을 적극 실천해왔다. 특히 포스코에너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강연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인문학 발전소를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추진했다. 비대면 온라인 강연과 연계한 랜선 인문학 발전소를 운영하고 소규모 직원들의 외부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 '삼삼오오 인문학 발전소', 재택근무 시범운영 등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일하는 문화 혁신을 슬기롭게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업무 방식과 환경 등이 크게 변화되고 있고 기업들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 구축 등 일하는 문화 혁신의 속도를 높여 업무 효율과 직원 역량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 수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원을 전액 기부한다. 이 상금은 인천 LNG복합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뜻 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24 14:27: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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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성장 불붙인 '아이폰12'…자급제 꿀조합에 가입↑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출시 이후 알뜰폰 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아이폰의 경우 자급제 선호도도 높고, 비싼 5G 요금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대안으로 알뜰폰 LTE 요금제를 택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서다. 자급제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일반 유통 매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소비자는 편의점 등의 일반 유통매장에서 유심(USIM)을 산 후 단말에 끼우기만 하면 된다. 24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10월 30일 아이폰12 출시에 이어 지난 20일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가 국내에 출시됐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국내에서 약 50만대의 예약 판매를 기록하고, 출시 첫날 약 10만대 수준의 개통량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12 미니와 프로맥스도 다른 아이폰12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 보다 25%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별로 최대 24만원에 머문다. 이에 따라 아이폰12가 정식 출시된 10월 30일 이후 주요 알뜰폰 업체들의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자급제로 아이폰12 시리즈를 구매하고 LTE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어 통신비 절약을 노리는 이용자들 비중이 높아진 것. LTE 알뜰폰 요금제의 경우 이동통신사의 요금제보다 30% 정도 저렴하다. 실제 알뜰폰 사업자 KT엠모바일에 따르면 10월 30일 아이폰12 출시 이후 지난 21일까지 고용량 요금제 3종의 일평균 신규 가입자가 지난달 일평균 대비 약 47% 늘었다. KT엠모바일이 선보인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 3종은 아이폰 24개월 파손 보험 지원 요금제다. KT엠모바일은 아이폰12 자급제 구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휴대폰 파손 단말 보험료 전액을 최대 2년 동안 지원하는 'M케어' 프로모션을 열며, 아이폰 가입자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엠모바일은 이번 이벤트의 호응으로 프로모션을 연장키로 했다. 'U+알뜰모바일' 또한 아이폰 전용 보험 상품을 출시하며, 아이폰12 이용자 잡기에 나섰다. 미디어로그 측은 "U+알뜰모바일은 지난 21일 기준 누적가입자가 6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7월 알뜰폰 사업 시작 이후 6년 만이다. 그간 네이버, 쿠팡, GS24 등과 제휴해 온·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셀프 개통 서비스 등 편의성을 개선해 입소문을 났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자급제폰 활성화와 유심요금제 수요가 이 같은 알뜰폰 가입자 성장을 이끌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성장에 불을 붙인 것은 아이폰12 시리즈 출시다. 애초 아이폰의 경우 자급제 단말을 이용하는 마니아층이 많아 알뜰폰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그간 알뜰폰의 고질적 한계로 지적돼 오던 파손 보험 등 서비스 부재 또한 파손 보험 전용 상품을 내놓고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보완해 신규 가입자들이 발길을 끌고 있다는 해석이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특히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조금 더 저가형 모델이다 보니 판매 호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아이폰12 시리즈는 특히 마케팅 효과가 높아 입소문이 탔기 때문에 홍보 효과에도 높은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2020-11-24 14:26: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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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호주 시드니 도시철도 컨설팅사업 수주

서울교통공사, 호주 시드니 도시철도 컨설팅사업 수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서울지하철의 운영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인구 500만 명 이상의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 진출한다. 서울교통공사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드니 핵심 도시철도 노선 '서부선(West Line), 서부공항라인(Western Sydney Airport)' 운영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노선 설계부터 시공, 운영, 유지관리까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한 전반을 종합 컨설팅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호주 최대 엔지니어링 기업인 '리카르도레일사'와 공동 참여하며 3년 간 전체 약 70억 원 규모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사가 오세아니아 지역에 첫 진출하는 사업이자, 도시철도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전문지식 컨설팅 사업이다. 공사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시드니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1974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지하철의 약 50년 간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공사는 앞서 2017년 이후 미얀마, 방글라데시, 몽골, 인도네시아, 인도, 코스타리카 등의 철도 관련 사업에 진출해 토목·설계 위주로 컨설팅한 바 있다. 시드니메트로 측은 앞서 서울지하철의 안전발판 멘치마팅을 위해 서울교통공사를 방문했을 때 '서부선' 운영컨설팅 입찰에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한 바 있고, 이번 입찰 참여는 당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입찰에 참여한 곳 대부분은 기술 관련 업체였고, 공사는 유일하게 지하철 운영 경험을 40년 이상 쌓아온 운영사로서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호주 리카르도레일사와 호주 시드니메트로 서부선, 서부공항라인 운영컨설팅 참여를 위한 협업계약서를 11월 중순 체결했고, 계약에 따라 전문인력을 파견해 시드니 도시철도 사업과 교통 전반 정책을 검토해 운영 방안을 수립해 운영사인 시드니메트로사에 전달하게 된다. 한편, 시드니메트로 서부선은 시드니가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정부가 추진 중인 호주 최대 대중교통 계획 '시드니 메트로 프로젝트'의 하나다. 높은 출산율 및 이민자 유입 등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구와 이로 인한 시드니 광역도시권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되는 도시철도 노선이다. 서부선은 시드니 외곽 주거 밀집지역과 중심 업무지구 간 약 24km를 연결하는 시드니 도시철도의 핵심 노선으로, 2020년 하반기 건설을 시작해 2030년 경 완공 및 개통을 예상하고 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드니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로, 호주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 최초의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 컨설팅 사업에 공사가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50년 간 쌓아온 서울 지하철 노하우를 전달해 시드니 도시철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14:23: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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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AI 역사 획을 그은 사건들 일어나...24일 '제5회 뉴테크놀로지포럼' AI·빅데이터 발전방향 모색

2016년 서울에서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국이 열려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후, 올해 또 다시 인공지능 역사에 획을 그은 사건들이 일어났다. 알파고 이후 '세계 최고의 AI'로 평가되는 언어처리 모델 'GPT-3'가 개발되면서 '인공지능이 사람을 뛰어넘는 시점이 더 빨리 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안겼을 정도다. GPT-3는 이미 여러 테스트에서 사람의 인식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줘 AI가 얼마나 진화할 수 있는지 큰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결국은 다음 단어를 생성하는 기계에 불과하다는 한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AI 전문가인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GPT-3는 놀라우리만큼 문장 생성을 잘 하고 사용자 질문에 그럴듯한 답을 하는데, 이는 과거의 문장을 학습해 바로 다음에 나올 가장 그럴듯한 단어를 찾아내는 방식"이라며 "상식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질문에 '그런 질문을 왜 하느냐'라고 반문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답을 찾는 한계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또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인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에서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을 시작한 것은 당초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진전을 보여줬다. 국내에서도 올해 'AI 일등 국가로 가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와 함께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발표하면서 AI와 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댐' 사업에서 정부는 올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 및 공개를 목표로 데이터 구축에 3473억9000만원과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에 1160억7000만원을 배정했고, 올해 150종의 AI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AI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매칭해주고 수요 기업에 최대 3억원을 지원하는 'AI 바우처' 사업도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이 AI가 올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큰 도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AI의 성공을 가능케 했던 '원유(原油)' 역할의 빅데이터 또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메트로신문과 메트로경제는 25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서울 중구 LW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과 웨비나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2020 뉴테크놀로지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이번 뉴테크놀로지 포럼은 AI 산업의 급격한 발달 속에서 빅데이터가 AI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향후 AI와 빅데이터의 어떻게 전개될 지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최고 권위의 학회인 세계인공지능학회(AAAI)에서 지난 2월 심사위원 최고의 평가를 받으면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IAAI Award)'을 수상하고 95년과 97년에 같은 상을 받아 '3관왕'에 오른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경희대 빅데이터연구센터장)가 '인공지능 기업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사례와 이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기업은 핵심기술로 AI를 사용해 가치있는 목표를 최적화하는 기업으로 데이터의 획득 전략, 가치있는 목표의 설정, 최적화 방법론, 인간-AI 협업 전략 등이 핵심 전략 요소"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뤼이드, 뷰노, 비프로컴파니, 수퍼빈, 플리토, 테슬라, 웨이모, 오픈AI 등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 인공지능 기업 사례와 경영학의 비즈니스 모델 이론, 전략이론 등을 활용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0여년의 사업 연혁을 가지고 있으며 발빠르게 AI 기업으로 변신, AI 솔루션 기업 중 최초로 지난 7월 상장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AI 선두기업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가 'AI 플랫폼 서비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산업 모든 부문에 AI가 확산되면서 기술 확보의 어려움뿐 아니라 데이터 부족, 인재부족, 인프라 유지 비용 확보 등 각 기업마다 실제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사업 혁신을 위한 많은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공통 플랫폼 인프라로서 AIaaS를 소개하고 그 활용 사례와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핵심 기반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KT의 정영조 Master PM이 'KT의 AI 사업과 빅데이터 기반 사회가치 창출'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지난해 4월 AI 윤리인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위한 윤리가이드라인'을 발빠르게 내놓고, AI의 안전과 윤리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의 전창배 이사장은 '빅데이터 시대의 인공지능 윤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020-11-24 14:20: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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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 인바이오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이사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아이에프지파트너스 살균, 살충제 등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24일 기업공개(IPO) 기자간감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인바이오는 국내 유일 친환경 기술 인증 작물보호제 제품을 보유한 제네릭 분야 선도 기업이다. 작물보호제는 의약품과 동일하게 특허 원제를 사용한 오리지널 제품과 특허가 만료된 제네릭 제품으로 구분된다. 인바이오는 작물보호제의 전체 세분 시장(74개) 중 70% (52개)까지 커버할 수 있다. 다양한 원제 배합을 통해 멀티시장을 집중 공략 중인 인바이오는 공격적인 연구개발(R&D)과 제품 출시로 빠르게 전체 세분 시장을 커버할 계획이다. 인바이오는 최근 3년간 연평균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2005년 이명재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평균 11%의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2019년 13%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업계 최대 실적을 보였다. 실적 성장 요인으로 제품개발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꼽힌다. 인바이오는 최근 10년간 국내 전체시장 품목개발의 10%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신제품개발을 진행해 왔고, 단기간에 경쟁력 있는 제품군을 구성해 시장점유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 유일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석회황' 제품이 대표적이다. 또 유기농업자재 제품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식물활성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친환경 농업, 농산물의 안전성이 강조되면서 지난해 1월부터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인 PLS(Positive List System)가 전면 시행됐다. 바이오 식물활성제 분야의 고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인바이오는 황화합물 제품, 페르몬 제품, 아미노산 제품 등 유기농업자재 제품을 개발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이사는 "중장기적으로는 원제 국산화를 위해 살균제용 신물질 연구 개발인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며 "약 20조원의 글로벌 살균제 시장을 타깃으로 2024년 내 신규 살균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바이오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중국·대만·우즈베키스탄에 수출을 진행하고, 볼리비아·캄보디아·파키스탄 등에 제품등록을 진행해 내년까지 27개 제품의 추가 등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바이오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총 공모주식수는 163만주다. 공모가 밴드는 5100원~5800원이며, 공모금액은 83억~95억원 규모다. 오는 25~26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2월 2~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상장은 12월 중순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4 14:10: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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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4기 모집

BNK부산은행이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의 4기를 모집한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 4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지난해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썸 인큐베이터 1, 2기는 총 28개 업체가 수료했으며, 현재 3기에 선정된 15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법인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업종 제한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달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다음달 말에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선정 및 발표할 계획이다. 썸 인큐베이터 4기의 운영기간은 내년 1월부터 7월까지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건물 9층에 위치한 독립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경영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설립 초기 기업에 대해 엑셀러레이팅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드머니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우량한 입주업체에는 BNK금융그룹이 보유한 펀드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4:08: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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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 일본 특허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블록체인 기반 신용카드 거래 시스템에 대해 국내에 이어 일본 특허까지 등록에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24일 업계 최초로 고안한 블록체인과 신용 결제를 접목시킨 기술 특허 '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가 지난해 7월 국내 특허 취득에 이어, 일본 특허청을 통해 일본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은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이다.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 기술로 송금이나 개인 인증 등 제한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왔다. 그러나 신한카드의 특허에 포함된 기술은 신용한도를 통한 가상화폐 발급부터 일시불, 할부 등의 신용결제 그리고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카드 거래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으로 구현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번 특허를 활용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 가맹점과 카드사 사이에 중계기관(VAN사 등)을 둔 지금의 형태에서 벗어나 고객과 가맹점이 직접 연결한 효율적인 결제 방식의 설계가 가능하다. 이를 모바일 기반의 결제에 활용할 경우 고객이 사용하는 신한페이판 앱과 가맹점주용 앱을 블록체인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VAN사나 PG사 없이 앱 간에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앱투앱 장식의 결제에 적용할 수 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은 모바일을 통한 신용카드 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국내외 걸쳐 기술 선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내외 상황에 맞춰 효율적이면서도 보안성이 우수한 서비스로 결제시장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4:08: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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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국내 공유 미용실 '팔레트에이치'와 할인 이벤트

팔레트에이치 매장 전경.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올해 1월 국내 첫 공유 미용실로 오픈한 '팔레트에이치'의 운영사 제로그라운드와 업무 제휴 및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팔레트에이치는 정부 주관 민간 샌드박스 1호로 선정한 미용실이다. 소속 헤어디자이너 16명이 모두 독립된 사업자로 미용실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유 차랑, 공유 주방 등 다양한 공유 경제 형태의 사업이 활성화하고 있는 '공유 미용실'이라는 새로운 사업 분야의 첫 사례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손님이라면 누구나 팔레트에이치 강남역 1호점에서 컷을 포함한 모든 시술에 대해 현장 결제 시 5%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25%할인 혜택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카드와 제로그라운드는 향후 하나카드 생활플랫폼인 '라이프 머스트 해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팔레트에이치 도산점을 시작으로 신규 점포 오픈 시 추가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호 하나카드 글로벌&신성장사업본부장은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쉽지않은 스타트업이나 개인사업자를 위해 하나카드가 홍보 채널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팔레트에이치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기업과 사업자, 손님 모두가 만족하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4:07:1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