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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中企 수출길…디지털 수출혁신으로 극복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안책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들 기업의 수출 부진이 이어질 경우 구조조정과 인력감축 등으로 채용길을 막을 것이라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산업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는 올 9월 1001개 중소 수출기업으로부터 응답을 받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의 중소기업 수출 영향 및 디지털 수출혁신 전략 활용 실태 분석'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54.0%의 응답기업은 해외비즈니스가 팬더믹 이전처럼 정상화되는 시점이 빨라야 내년 말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들은 수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수출혁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84.2%의 응답기업은 디지털 수출혁신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두 기관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수출혁신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의 활용 수준 및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업종별로 온라인 수출 및 비대면 마케팅 등에 대한 효과가 상이하게 나타난 점을 들어 정부가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 시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수출혁신전략은 제반 수출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수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유형은 온라인 전시회, 화상 수출상담회 등과 같은 비대면 수출마케팅 전략과 온라인 수출전략이다. 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사업조정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은 2.3%에 불과했다. 사업조정을 예상하는 응답은 97.7%로 대부분 사업조정을 예상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수출중소기업에서 사업전환, 구조조정과 같은 구조 개편이 추진될 개연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산업연구원 이영주 중소·벤처기업연구본부장은 "오프라인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현재 많은 수출 중소기업들이 구조조정 등을 하고 있다"며 "디지털 수출혁신전략을 통해 플랫폼 기반 온라인 수출을 시작할 경우 온라인 수출을 전담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의 새로운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루션 개발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게 되며 투자도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 밖에도 두 기관은 보고서를 통해 출입국 제한 및 격리조치로 계약 체결에 차질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선복이 부족한 점도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11-11 14:08: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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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김진균號 출범…"임중도원 새기고 새 역사 쓸 것"

-11일 취임식…공적자금 상환 위한 수익창출, 어업인·회원조합 지원 강화 약속 "책임은 막중하고 갈 길은 멀다라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을 마음에 새기고 수협은행을 이끌어 나가겠다." Sh수협은행의 김진균호(號)가 본격 출범했다. 김진균 행장은 11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수협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자"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김 행장은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수익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어업인과 회원조합 지원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협은행의 사명은 어업인과 회원조합의 지원"이라며 "수산 정책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회원조합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의 지속 성장을 위해 7가지 중점 추진과제도 제시했다. ▲조직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 ▲수익창출 능력 배가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고객중심체제 구축 ▲노사 관계의 소통과 협력 ▲어업인과 회원조합 지원 등이다. 김 행장은 "지난 57년간 수많은 역경과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다"며 "한층 더 발전한 수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모두 힘을 합쳐 저력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행장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실적 개선'이 될 전망이다. 실적개선을 통해 공적 자금 상환시기를 하루 빨리 앞당겨야 수협은행이 어업인 지원 등 해양수산 전문은행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수협중앙회는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공적 자금 1조1581억원을 지원받았다. 수협중앙회는 수협은행이 배당한 금액으로 공적 자금을 상환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환한 금액은 총 3048억원으로 오는 2028년까지 8533억원을 갚아야 한다. 다만 실적을 개선하기에 주변상황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저금리 기조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해 이자이익 기반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수협은행의 올해 3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은 20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8%(253억원) 줄었다. 순이자마진도 지난 2018년 3분기 1.8%에서 2019년 1.46%, 올해 3분기 (1.37%)로 감소했다. 순이자마진은 은행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순이자이익을 이자 수익자산으로 나눠 계산한다. 때문에 디지털 금융분야를 강화해 비이자 수익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대면 문화확산 추세에 맞춰 좀더 쉽고 편리한 웹 모바일 서비스로 외환, 방카슈랑스, 펀드, 카드, 신탁 등 사업부문의 수익을 늘려야 한다는 것. 수협은행의 지난해 상반기 수수료수익은 583억원으로 2017년 485억원, 2018년 532억원에서 꾸준히 증가했다. 다만 이자수익에 비해서는 지난해 기준 4%에 불과한 수준이다. 김 행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그 이익이 결과적으로 은행의 이익이 되는 고객 중심적 순환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4:08: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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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지엠' 노조 임단협 갈등속 또다시 부분파업…생산손실 1만대 넘어서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한국지엠, 기아차, 르노삼성 등 완성차 업체들의 임단협이 지연되면서 자칫 '노조리스크'가 내년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1일 한국지엠 관계자는 "노사간 임단협을 둘러싸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진행된 5일의 부분파업으로 1만2000여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9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간 전반조와 후반조 근로자들이 각각 4시간씩 조업을 중단하는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생산손실만 1만2000여대에 달하는 등 노사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측은 투자계획 보류를 선언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내놨지만 노조는 10일 또 다시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1일부터 13일까지 부분파업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달 23일 시작한 잔업과 특근 거부도 이어간다. 만약 노조가 13일까지 부분파업을 진행할 경우 생산손실은 1만5000대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결국 노조가 파업을 장기화할 경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의 미국 수출 물량을 맞출 수 없게 되면서 경영 정상화는 물론 GM 본사 차원에서도 신차 생산 배정 변경 등 특단의 조치를 내릴 수 있다. 한국지엠 노사가 '강대강' 대치 상황으로 치닫자 한국지엠 철수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앞서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협상에서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 통상임금 400%에 6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협상 주기를 2년으로 늘리고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내년 월 2만2000원을 올리자고 제안했다. 르노삼성도 임단협을 둘러싸고 노사간 녹녹치 않은 상황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제 5대 르노삼성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강성인 박종규 현 노조위원장이 연임됐다. 향후 임단협에 난항이 예견돼 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 10월 중앙노동위원회가 임단협 관련 쟁의 조정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쟁의권을 확보했다. 향후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합법적인 파업에 나설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해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새로운 노조가 출범했고 서로 논의를 통해 잘 이끌어 나갈 것"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출 물량 자체가 줄어들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노사간 협력을 통해서 경쟁력을 키워가는게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파업권을 확보해둔 기아차 노조는 지난 9일 경기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쟁대위 1차 회의를 열고 회사를 압박했다. 노조는 쟁대위 소식지를 통해 "파업이 목표는 아니지만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며 "노동조합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정당한 쟁의권을 통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11∼12일 임단협 10∼11차 본교섭을 진행한다.

2020-11-11 14:0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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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고 과실비율은?… 손보협회 ‘분쟁 심의사례’ 발간

오토바이-자동차 사고 과실비율분쟁 심의 사례/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과실비율 분쟁 총 226건을 정리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 심의사례집'을 발간했다. 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과실비율분쟁 건수는 2017년 6만1406건에서 2018년 7만5597건, 2019년 10만2456건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현재 협회는 과실비율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또 과실비율 분쟁 건수를 줄이기 위해 과실비율 정보 포털(앱) 운영, 신규 과실비율 인정기준 마련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분쟁 심의사례집은 보험 소비자가 보다 쉽게 과실비율을 이해하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주요 사고유형별로 사고를 분류하고 사고 양 당사자의 주장내 용과 과실비율 결정의 근거를 상세히 담았다"고 말했다. 협회는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배달 서비스 사용이 늘면서 오토바이와 자동차 간의 사고·분쟁이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례집에 따르면 오토바이는 자동차와 동일차로에서 달리다 급격한 진로변경이나 추월 등으로 사고와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협회는 사례집을 보험사와 법조계, 교통사고 관련기관 등에 배포하고, 과실비율정보포털에도 게시해 누구나 자료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이 자료가 관련 분쟁의 예방 및 감소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1 14:05: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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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근로자 모두 만족 내일채움공제, 몸집 '쑥쑥'

운영기관 중진공, 누적 기금 4.2조원 달성…가입자도 54만명 ↑ 재직자 장기근무 유도·근로자 목돈 마련·기업엔 인재 채용 '장점' 지난 10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열린 내일채움공제 기금 4조원 돌파 기념식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내일채움공제가 인재를 원하는 중소·중견기업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4년 8월 출범한 뒤 공제기금 규모가 누적으로 4조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중소기업 등에 다니는 청년들의 '미래희망자금'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합심해 십시일반 모아 목돈을 만들고, 이를 장기재직자에게 돌려주면서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줄이고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선순환 효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으로 내일채움공제 누적 기금규모는 4조2000억원에 도달했다. 누적 규모에는 내일채움공제(중소벤처기업부 주관)와 2016년 7월 추가 도입한 청년내일채움공제(고용노동부 주관) 기금이 모두 포함돼 있다. 공제사업에 가입한 인원도 54만명을 넘어섰다. 공제 상품을 도입한지 7년째가 되면서 50만명이 훌쩍 넘는 근로자들이 목돈 마련을 위한 희망에 부풀어 있는 셈이다.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내일채움공제는 5년의 가입기간 동안 근로자와 회사가 1대2의 비율로 부금을 내면 5년간 최소 2000만원(월 34만원 이상)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또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새로 취직한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근로자들이 가입할 수 있다. 관련 상품은 5인 이상 규모 기업(3년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이 대상으로, 일반 기업을 위한 2년형과 뿌리기업을 위한 3년형이 있다. 부금은 2년형의 경우 청년 근로자가 매달 12만5000원씩 2년간 300만원을 내면 정부가 여기에 900만원의 취업지원금을 보조하고, 기업도 400만원의 기여금을 보탠다. 근무한지 2년이 지난 뒤엔 1600만원의 원금에 복리이자를 적용해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게다가 정부가 가입자 1인당 450만원의 채용유지지원금을 기업에 별도로 보조해주기 때문에 기업은 이 중 400만원을 근로자 기여금으로 쓸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선 인재를 추가로 뽑고, 정부로부터 자금도 지원받는 터라 오히려 남는 장사인 셈이다. 올해부터 뿌리기업만 가능한 3년형은 근로자가 매달(16만5000원) 내는 594만원에, 정부 지원금(1800만원)과 기업 기여금(600만원)을 더해 3년 후 복리이자를 포함, 총 3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중소기업계 한 관계자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의 정부지원금을 지금과 같이 일괄적용하기보단 뿌리산업의 경우 우대하는 등 업종별, 기업규모별로 차등해 지원하면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장기 근속에 좀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내일채움공제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운영하고 있는 중진공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관련 누적기금 4조원 돌파를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내일채움공제는 그동안 중소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을 유치하고, 근로자에게는 목돈 마련을 돕는 주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면서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기금 운용 수익을 활용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단체상해보험과 복지몰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입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향후 내일채움공제 가입자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며 자기계발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기업과 근로자가 더욱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부담을 완화한 신규 공제상품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1-11 14:05:15 김승호 기자
G마켓-옥션, "40만원 할인 기회 놓치지 마세요!"

G마켓-옥션, "40만원 할인 기회 놓치지 마세요!" 이커머스 업계 11월 쇼핑대전에서 끝판왕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빅스마일데이'가 화려한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빅스마일데이는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코리아의 연중 최대 쇼핑축제로, 언택트 시대 쇼핑축제에 걸맞은 역대급 혜택과 이벤트들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12일까지 계속해서 이어진다. G마켓과 옥션, G9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쇼핑 트렌드와 함께 최대 40만원 할인 등 역대급 혜택을 선보이고 스마일클럽, 스마일카드 등 이베이코리아 멤버십 서비스 연계를 대폭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는 이베이코리아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시리즈 연계 혜택이 예년보다 더욱 강력해졌다. 본 행사기간 쿠폰 혜택만 합해도 무려 400만원에 달한다. 전체 빅스마일데이 쿠폰은 행사 기간을 3차례로 나눠 각각 사이트 별로 제공하기 때문에 아직 쿠폰을 받지 못했다면 행사 종료일인 12일 전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매일 자정(00시) 마다 업데이트되는 데일리 특가딜 '오늘의 히어로 아이템' 역시 화제를 몰고 있다. G마켓과 옥션에서 매일 3개씩의 아이템이 공개되며,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뽑힌 가전/디지털부터 식품, 생필품까지 인기 브랜드를 총망라해 선보인다. 마지막날까지 어떤 아이템이 어떤 파격가에 공개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브랜드사와의 긴밀한 제휴를 통해 역대급 메가스폰서십을 선보인 점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실제로 다이슨, 애플, LG전자, 위니아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대거 참여했다. 브랜드별 전용 중복할인쿠폰도 제공해 혜택을 최대화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는 행사 기간동안 한정판 디자인을 단독으로 판매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고, 오뚜기 브랜드관을 통해서는 한정판 굿즈 및 신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여 알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올해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용품은 더 저렴한 가격에 대량 구매하면서도, 고가의 상품은 거침없이 구매하는 소비형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빅스마일데이의 '1인당 평균 객단가'(이하 객단가)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저가의 생활소비재 객단가는 대체로 감소한 반면, 고가 상품의 객단가는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추세는 행사 마지막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막바지로 갈 수록 탄력을 받는 쇼핑행사의 특성이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남은 기간 미처 쓰지 못한 남은 쿠폰들을 활용해 망설이던 고가제품을 구매하거나 자투리 쿠폰들을 생필품 구매에 활용하는 모습이 예상된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빅스마일데이가 막바지로 치닫을수록 눈부신 실적 상승을 이뤄내고 있다"며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한 역대급 혜택과 이벤트는 행사 마지막까지 이어지며, 쟁여둔 쿠폰들로 마지막 날 '오늘의 히어로 아이템'을 노리는 것도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1 14:0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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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엔에프씨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

화장품 소재 전문 기업 엔에프씨가 12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엔에프씨는 11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7년 '자연의 친구들'이란 명칭으로 설립된 엔에프씨는 2012년 현재의 법인 체제로 전환했다. 화장품 소재 개발 및 ODM·OEM 사업에 주력하고 있고, '자연에 더 가깝게, 피부에 더 안전하게'를 모토로 한다. 엔에프씨는 자사만의 원천기술로 성장을 이뤘다. 세라마이드 함량을 대폭 증가시키는 MLV(고기능성 난용성 물질 안정화·Multi-Lamellar Vesicle) 기술을 비롯해 나노리포좀, 무기합성기술 등을 활용해 특화된 소재를 개발했다. 물과 오일에 녹지 않는 세라마이드를 MLV 기술을 적용해 수용성 세라마이드로 변환해 보습 효과가 높은 화장품을 만들어냈다. 또 무기합성기술을 통해 개발된 이산화티탄, 산화아연은 자외선차단제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139개 매출처를 확보했고,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매출처 확대에 기여했다. 엔에프씨는 설립 이후 한 번도 꺾이지 않은 매출 성장세를 자랑한다. 지난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연 평균 매출 성장률이 31.8%에 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이미 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우영 엔에프씨 대표는 "자사는 자외선 차단 필수 성분인 '이산화티탄(TiO2)' 합성 국산화 성공, CBD추출 기술을 통한 의약품 분야 확장 등 미래 성장 모멘텀까지 확보된 기업"이라며 "독보적인 플랫폼 기술을 다양한 소재 및 완제품 분야에 적용하고,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엔에프씨는 올해 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일반 청약 거쳤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상장이 연기된 바 있다. 김경애 엔에프씨 이사는 "(상장 연기를) 전화위복이라 생각한다"며 "창업 이래 코로나19라는 가장 큰 외부 변수를 만났음에도 오히려 회사는 성장했다. 경쟁사 대비 기초체력이 강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에프씨의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공모가 밴드는 1만200원~1만3400원이며, 공모금액은 희망밴드 하단 기준 204억원 규모다. 오는 16~17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3~2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상장은 다음 달 2일 예정이다.

2020-11-11 14:03: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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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SW 개발로 로봇 가격 경쟁력 높일 것"

실외 자율주행 로봇의 대부분이 위치 정확도가 높은 3D(3차원) 라이다 센서를 장착해 운행되고 있지만, 센서 비용이 수백~수천만원에 달하다 보니 자율주행 로봇 가격이 자동차 가격만큼 비싸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율주행 로봇 가격을 낮출 수 있도록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해외는 실외 로봇을 위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이 있지만, 국내는 실내용으로만 개발돼 실외 로봇을 위한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 없다"며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내놓으면, 고성능 연산량을 필요로 하는 값 비싼 센서를 대체할 수 있어 로봇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로컬라이제이션(로봇의 위치 추정) 기술은 3D 라이다를 이용하는 기술과 비교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준의 정밀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빌리티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실외 자율주행 로봇에 필요한 요소 기술 2~3개를 완성했고, 기술 상용화를 위해 대기업과 POC(기술검증)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배달로봇이 속속 시범 운영에 나서는 데 있는데,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기 직전 구간인 '라스트마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물류량의 80% 이상은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영역인 데 로봇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합니다. 최근 '언택트'로 음식 배달은 물론 택배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처리할 자동화 도구 부족으로 사람이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실내 자율로봇 주행 테스트도 진행되고 있지만 사람이 컨트롤센터에서 로봇을 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로봇 기술이 발전한 중국·미국에서도 양산 모델이 없어 자율주행 원천기술 확보가 시급한데, 저희가 빠르게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려고 합니다." 뉴빌리티는 SK텔레콤의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프로그램인 'TEAC(TIP 에코시스템 엑셀러레이션 센터)'에 선정돼 SKT 및 다른 파트너들과 공동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SKT의 5G와 핵심기술인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 중이예요. 현대기계건설과는 지게차를 위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POC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천문우주를 전공한 이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미국항공우주국(NASA) 주관 대회에서 항공우주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대학교에서는 초소형 위성 및 위성 영상처리 등을 개발했다. 그런 그가 연세대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던 중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5000만원을 투자받으면서 사업을 시작했고, 엑셀러레이터의 조언을 받아 성장 가능성이 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사업에 진출한 것이다. "NASA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서 좋은 개발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강화학습 업무를 하던 개발자, 로봇 올림피아드 1위를 한 멤버 등 유능한 개발자들을 영입한 것이 저희 회사의 큰 경쟁력이에요. 저희가 핵심으로 개발 중인 자율주행 회피 기술을 개발한 멤버도 있어요." 뉴빌리티는 이 같은 점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IPS에도 선정돼 최대 7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고, 퓨처플레이·신한캐피탈·캡스톤파트너스·만도 등으로부터 17억원의 프리 A 투자도 유치했다. 이 대표는 뉴빌리티가 자율주행 로봇이 위치를 파악해 운행 경로를 계획하는 '패스플래닝(path-planning)'을 모델링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지도정보는 라스트마일 로봇에 불필요하거나 너무 많은 정보가 대다수였습니다. 저희는 라스트마일에 특화시켜 지도 데이터 기반으로 물류 이동을 최적화 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예요." 그는 배송로봇이 인도를 다니다보니 자율주행이 정밀하게 설계돼야 하고 사람을 보면 멈추지 않고 피해 가야 하기 때문에 회피 기동 성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로봇을 위한 내비게이션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주행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지연되고 잔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기존 모빌리티업체와 협력을 통해 이면도로 데이터를 수집해 배달 로봇이 주행하기에 적합한 도로를 분석하고 이 경로로 주행 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배달로봇이 시간당 3건 이상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인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와 최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자율주행차는 차도 중심으로 다니는 데 반해 로봇은 인도로 다니기 때문에 골목길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킥보드는 골목을 요리저리 빠져나가며 주행하기 때문에 골목길 데이터가 축적돼 있어 씽씽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입니다." 뉴빌리티는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위해 로봇도 직접 개발하고 있다. 특히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김시호 교수 연구실과 제휴를 맺고 인력 교류는 물론 연세대 송도 캠퍼스에서 배달로봇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수십년간 정체된 배달업을 혁신하는 것이 목표예요. 음식 배달은 늘었지만 배달원 1명이 여러 주문을 받아 배달이 느리고 3000~4000원이라는 가격도 부담인데, 저희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배달로봇을 통해 배달 품질도 혁신하고 가격 부담도 낮출 생각입니다."

2020-11-11 14:01: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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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X농진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농촌 체험·관광 패키지' 판매

위메프 -농진청, 농촌체험 기획전/위메프 위메프X농진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농촌 체험·관광 패키지' 판매 위메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위메프는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지역 농가의 체험·관광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별 우수 식품과 관광 명소 홍보에도 나선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 영월, 충청남도 공주, 전라북도 군산 3개 지역의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월 빵 만들기&와인 족욕 체험 2만7500원 ▲공주 청국장 만들기&주안상 체험 2만5000원 ▲군산 딸기청, 딸기 디퓨저 만들기 체험 2만7500원 등을 판매한다. 참여 방법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로 원하는 날짜를 선택 후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영월, 공주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군산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한다. 지역별 우수 가공식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기획전도 마련했다. ▲영월 차풀 티백 ▲영월 동결 건조 사과칩 ▲공주 수제 밤 약과 ▲공주 육범수 숙성 간장 ▲군산 딸기잼 ▲군산 매실엑기스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영월, 공주, 군산 지역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인다. 영월 청령포, 공주 한옥마을·공산성, 군산 히로쓰가옥·군산근대거리·철길마을 등을 담은 영상을 위메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위메프 상생협력팀 김용빈 MD는 "지역의 관광 명소부터 지역별로 엄선한 우수 식품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1 14:0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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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을지로에서 대구로까지 지역 상생 확장

지난 1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진행한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 오픈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홍의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범수 서문시장상가연합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역 상생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에서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히어로 프로젝트는 공공 디자인 및 아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와 고객을 연결해 지역 고유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의 브랜드와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는 대구의 멋을 살린 특별한 고객 경험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 지역에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대구 성곽 서쪽을 따라 형성돼 이전부터 전국 3개 시장 중 하나로 손 꼽히는 대구 서문시장에 대구의 역사성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랜드마크가 조성됐다. 특히 ▲성곽·툇마루 등 문화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뮤니티 공간 '서문마루' ▲깃발을 형상화해 공간 주목도를 높인 상인들의 쉼터 '만남의 광장' ▲서문시장의 밤거리를 채우는 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사계절과 대구의 밤 풍경을 테마로 제작한 '미디어 파사드' 등을 통해 상인들에게는 따뜻함을 전하고 시민들에게는 추억을 선물하는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 오픈식은 홍의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범수 서문시장상가연합회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장낙도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 황원섭 신한카드 영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서문시장 '서문마루'에서 진행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반 ESG 프로그램인 히어로 프로젝트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지역 작가,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 전략에 따라 2017년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서울시와 함께한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을지로사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한 '을지로3가역 을지로사이', 서울 중구청과 함께한 '을지로 셔터갤러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국 랜선 여행가이드 '여기뜰지도' 등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1 13:59:3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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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언택트 사회공헌…임직원 기부문화 확산

JB금융그룹이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토이 비누 만들기 핸즈온 프로그램'에 참여한 JB우리캐피탈 임직원 가족들이 토이 비누를 만들고 있다.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하는 사회 패러다임에 맞춰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언택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토이 비누 만들기'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씻기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이 비누를 임직원들이 집에서 DIY(Do It Yourself)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뒤 기부하는 핸즈온 방식으로 진행했다. 핸즈온 기부활동은 기부물품을 봉사자가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그룹 웹진을 통해 공지된 지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JB우리캐피탈 정혜림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집에서 손쉽게 언택트 기부 활동에 참여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내가 만든 토이 비누가 아이들의 위생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JB금융그룹은 웹진을 통해 '새책 줄께 헌책 다오'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비대면으로 중고 도서를 기부하는 언택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기획했으며, 중고 도서 기부 시 신규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임직원의 만족도와 참여율을 향상시켰다. '도서 기부' 캠페인 역시 공지 하루 만에 이벤트가 마감할 정도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 J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기부한 토이비누와 도서 약 1000여점은 외교부로부터 인가 받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JB 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기획, 임직원 참여에 기반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1 13:58: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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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국민행복 V2' 2종 출시

삼성카드에서 출시한 '국민행복 V2' 2종 카드 플레이트. /삼성카드 삼성카는 임신, 출산, 육아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를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삼성카드 V2'와 '국민행복 삼성체크카드 V2'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국가 지원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이원화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국민행복 삼성카드 2종으로 바우처 통합 이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2종의 어린이집 보육료, 유치원 학비 관련 정부지원금 이용은 내년 상반기부터 가능하다. 신용카드 상품인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는 쇼핑, 보육, 생활요금 업종에서 7% 결제일 할인을 월 최대 4만원까지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 아울렛, 대형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등 '쇼핑' 업종 7% 할인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학원, 학습지, 온라인 서점 등 '보육' 업종 7% 할인 ▲통신비,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전기요금, 4대 사회보험, 보험료, 렌탈요금 등 '생활요금' 업종 7% 할인 등 각 업종별 최대 1만6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 직구 등을 포함한 해외 결제 시 전월 이용금액 관계 없이 1.5% 결제일 할인을 월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한다. 체크카드 상품인 '국민행복 삼성체크카드 V2'는 대상 업종에서 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카드와 동일한 대상점에서 혜택을 제공하며, 쇼핑 업종에서 2% 캐시백을 월 최대 6000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의료·교육 업종에서도 역시 2% 캐시백 혜택을 월 최대 6000원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V2 2종 모두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 할인쿠폰을 월 최대 6매까지 제공하며, 무료주차권 월 2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1000원당 2신세계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지급한다. 연회비는 두 카드 모두 없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국가 바우처를 통합으로 받을 수 있는 편의성은 물론 임신. 출산. 육아 등에 필요한 쇼핑. 의료. 교육 등 다양한 혜택으로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1 13:57: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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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홋카이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

일본에서 겨울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홋카이도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급증해 일본 정부가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홋카이도 지역기(旗) 일본 홋카이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당국과 언론은 올해 2월 전국에서 첫 번째로 지역 유행을 보였던 홋카이도에서의 코로나19 대거 확진이 전국적 재유행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홋카이도 당국은 그 전날 200명이 확진된 데 이어 화요일에 166건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홋카이도는 9월부터 꾸준한 확진자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지금까지 436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재팬타임스 10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북부 홋카이도는 올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한 첫 번째 지역이었다. 홋카이도 중앙정부보다 몇 주 앞서 자체적으로 긴급 사태를 선포했다. 다가오는 겨울철에 일본 정부와 학계도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낮은 기온에 사람들이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환기를 잘 안하게 되면서 집단 감염의 위험을 높인다. 홋카이도는 일본에서 겨울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지역이다. 홋카이도에는 벌써 눈이 내렸고 화요일 아침에 삿포로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다. 홋카이도 주민들은 실내에서 가족과 지낼 때 더 주의를 요하고 지속적인 환기가 중요하다고 모토야 하야지 홋카이도 대학 환경공간디자인 연구소 건축디자인 교수 모요타 하야시가 전했다. 한편 홋카이도 뿐만 아니라 일본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다.도쿄는 화요일 293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오고 오사카, 나고야, 가나가와, 아이치 등지에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분과회의 좌장인 오미 시게루는 "새로운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월요일 회의 이후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화요일 자민당 관계자를 만나는 회의에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본 정부는 코로나 검사 능력을 키우고 감염병에 고통받는 지역에 전문가를 파견해야한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1 13:56: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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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디왈리 축제 앞두고, 델리 대기오염 "매우 심각"

인도 수도 뉴델리를 포함한 인도 수도권 지역의 대기오염 수준이 심각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해당 그래프는 델리 현지의 대기 오염 수준을 나타낸다. / PTI 제공 인도 수도 뉴델리를 포함한 수도권의 대기 오염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인도 매체 인디아타임스(Indiatimes) 10일 보도에 따르면 델리의 대기 오염 수준은 사실상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다. 인도 뉴스대행사 PTI에 따르면 델리를 포함한 인도 수도권 일부 지역의 대기질지수(AQI·Air Quality Index)가 1000점을 넘었다. 1200점을 넘은 곳도 있다. 대기질지수를 990점에서 999점 사이를 기록한 곳도 있지만 이 역시 가볍게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점수다. 대기질지수는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기오염 정도에 대한 척도가 되는 지표이다. 대기질지수가 높을수록 대중에게 악영향이 높다는 의미다. 인도 수도권 전역의 대기오염 문제는 뉴델리 시내의 노후 차량 배기가스, 쓰레기 노천 소각, 인근 주의 농작물 쓰레기 소각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오염은 인도 시민에게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2017년 인도 의학연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인도에서 대기오염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만 124만명이다. 인도 기상청 연구 센터 소니(VK Soni) 센터장은 최근 당국의 공기질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바라 보지 않았다. 그는 "델리의 대기 오염은 디왈리(인도의 축제, 힌두교에서 부와 풍요의 여신인 락슈미를 기념하여 매년 10~11월경에 닷새간) 기간 폭죽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을 빼고 나서도 '굉장히 좋지 않은'(very poor)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람들이 폭죽을 터트리면 대기 오염 수준은 '심각한'(severe) 혹은 '더 심각한'(severe plus) 수준을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기질지수를 낮추기 위해 지수가 심각한 수준인 수도권 지역을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 파리는 지난 2016년 대기질지수 114점을 기록해 지체하지 않고 관련 조치를 취해 최근에는 대기질지수 35점을 유지 중이고, 작년 홍콩은 대기질지수 400점을 기록해 일부 지역을 폐쇄했다. 델리의 대기질지수는 홍콩의 3배다. 인디아 타임스는 델리의 겨울이 되면 델리의 대기 오염은 더 심각해 질 것이며, 아무리 일상적인 델리의 대기 오염이라고 해도 심각한 수준에 올라와서 관련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1 13:56: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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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김장 에디션' 사전예약 판매

제철별미 '비비고석박지' 출시 CJ제일제당 겨울 제철 별미김치 비비고 석박지 CJ제일제당은 김장철을 맞아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두 차례에 걸쳐 비비고 김치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장철 기획 제품으로 '비비고 포기김치 김장 에디션 10kg'을 판매하며, 1차 예약은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2차는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이다. 사전 예약은 선착순 1500명 한정으로 받고, 접수 순서에 따라 각각 25일과 12월 1일에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비비고 포기김치 김장 에디션'은 직접 김치를 담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김치를 받아서 먹는 3040세대를 위한 기획 제품이다. 김장 에디션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신라스테이 숙박권, 비비고 석박지 등을 제공한다. 추운 날 뜨끈한 국물요리와 곁들이기 좋은 겨울철 별미김치 신제품도 출시했다. '비비고 석박지'는 전문점 석박지처럼 제철 무로 만들어 아삭한 식감과 CJ 비비고의 노하우가 담긴 명품 액젓을 사용해, 익을수록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가을과 겨울 제철을 맞아 특유의 단맛을 내는 큼직하고 단단한 반달무에 곱게 간 최고급 고춧가루 양념을 촉촉하게 버무렸다. 내년 2월까지만 겨울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며, 비비고 설렁탕, 순댓국, 진한교자칼국수 등 비비고 국물요리와 함께 매대 진열 및 동시구매 할인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국물요리에 아삭하고 시원한 '비비고 석박지'를 더하면 한끼 따뜻한 제철 밥상이 완성된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김치가 가장 맛있는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김장 고민을 덜고 새로운 별미김치를 내놓아 다양성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비비고 김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사로잡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장김치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1 13:56:24 조효정 기자
현대·기아차 '2020 R&D 테크데이' 개최…협력사와 상생 강조

현대·기아자동차가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을 통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에 앞장선다. 현대·기아차는 1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0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기아차가 최신 정보 공유와 각종 지원,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오원석 현대·기아차 협력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득주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 등 29개 협력사와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비어만 사장은 "코로나19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임에도 신차 기술 개발과 부품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한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더 나은 내일을 함께 하기 위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우수 신기술 ▲내구품질개선상 ▲원가개선(VE)혁신상 등 3개 부문에서 공로가 큰 업체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 시상했다. 협력사의 기술 개발 우수 사례 발표와 성과물 전시 등도 진행됐다. 우수 신기술 부문에는 대상에 '대동도어'가, 우수상에는 '경신', '두원공조', '센트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구품질개선상에는 최우수상에 '대철', 우수상에 '대한솔루션'이 선정됐으며 VE혁신상에는 최우수상에 '에스엘', 우수상에 '한국단자'가 선정되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이 갈수록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소통을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3:55: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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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요넥스, `MG·Yo 슈퍼 더비` 배드민턴 대회 추진

/MG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오는 19일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과 'MG·Yo 슈퍼 더비'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MG·Yo 슈퍼 더비는 MG새마을금고와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의 특별 이벤트 경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대회 현장 관람이 어려운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국민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이번 'MG·Yo 슈퍼 더비'에는 MG새마을금고의 간판 김문준, 강지욱, 이상준 선수, YONEX의 이용대, 전혁진, 최솔규 선수 등이 출전한다.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와 MG새마을금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전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실시간 시청자 수 에 따라 1000원의 금액을 장애인꿈나무 스포츠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MG·Yo 슈퍼 더비의 활성화를 위해 사전 이벤트와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이벤트는 11월 12일부터 경기가 진행되는 11월 19일까지 MG새마을금고 공식 SNS를 통해 응원 댓글과 승리팀 맞추기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해 선물을 지급한다. 라이브 이벤트는 11월 19일 생중계 도중 진행되는 MG퀴즈 정답자와 우수 댓글들을 추첨해 선물을 지급한다. 선물은 요넥스 배드민턴 라켓으로, 총 400개다. 박차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추진하던 '새마을금고중앙회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올해는 MG·Yo 슈퍼 더비 무관중 매치 경기를 마련했다"며 "선수들의 멋진 경기 관람으로 코로나로 지친 마음 위로 받으시고, 기부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상생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1 13:55: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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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안전진단 재도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재도전에 나서며 재건축 도전의 고삐를 당겼다. 안전진단 기간은 오는 2021년 3월까지다. 아파트 주민의 10%가 지난 여름 장마철 누수를 겪으며 재건축에 대한 갈증이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불가능한 C등급(60.24점)을 받아 사업 추진에 실패했다. 당시 '구조안전성' 항목에서 B등급(81.91점)을 받아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구조안전성은 건물 노후화로 인해 붕괴 등 구조적 위험이 있는지 살피는 항목이다. 유상근 올림픽재건축모임 회장은 "올 여름 장마철에 전체 주민의 10% 이상이 누수를 겪었다"며 "불편을 겪는 주민들은 많은데 재건축 규제는 높아서 현재 불만을 토로하는 주민이 상당수다"라고 토로했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될 당시 완공된 이 아파트는 총 554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유 회장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최초 입주자들이 많다"라며 "주민 다수가 오랜 시간 터를 잡고 살아온 곳인 만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많이 고려해 안전진단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전진단은 네 가지 분야로 측정을 하는데 그 중 구조안전성의 가중치가 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 밖에 ▲주거환경(20%) ▲건축 마감 및 설비노후도(20%) ▲비용분석이 10%다. 이 가운데 건물 누수문제는 건축 마감 및 설비노후도에 해당된다는 게 송파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청 관계자는 "안전진단 통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게 구조안전성이다"라며 "객관적인 측량과 실험을 통해 평가 하는 항목이기 때문에 점수가 높을 수록 재건축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예비안전진단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순으로 진행된다. 정밀안전진단에서 A~E등급 중 D등급(조건부 재건축) 또는 E등급(재건축)을 받은 단지는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안전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역시 전세난을 피하지는 못했다. 매매가격은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의 설명이다. 이 아파트는 매매 3건, 전세 2건이 물건으로 나왔다. 254동(전용면적 100㎡)은 22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지난 7월 18억9500만원, 8월 20억2000만원에 실거래 됐다. 9호선 둔촌오륜역 옆에 있는 326동은 19억7000만원, 같은 면적형의 327동은 21억원에 매물이 있다. 326동의 경우 지난 9월 20억5000만원에 팔렸지만 현재는 호가가 다소 떨어진 모습이고 327동은 지난 8월 20억2000만원, 9월 20억5000만원에 팔렸다. 전세의 경우 128동(전용면적 62.19㎡)이 9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호가 6억7000만원에 물건이 나온 바 있다. 한 달 새 호가만 1억8000만원이 올랐다. 254동(전용면적 100㎡)은 11억5000만원에 물건이 있다. 지난 9월 호가 9억2000만원, 10월 10억1000만원에 물건이 나오며 오름세를 타는 중이다.

2020-11-11 13:53: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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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B 복음자리, 달걀과 코코넛밀크 조합한 '카야잼' 2종 출시

국내산 달걀의 고소함과 코코넛밀크의 달콤한 조화 복음자리 카야잼 2종 대상F&B 복음자리가 국내산 달걀의 고소함과 코코넛밀크의 달콤한 맛을 조합한 '카야잼'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야잼'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잼으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카야잼을 바른 토스트에 버터를 올린 카야토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잼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복음자리는 카야잼을 직접 만들어 판매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달걀을 주원료로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싱가포르 전통 그대로 달걀의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카야잼 플레인(240g), 진한 달콤함이 어우러진 ▲카야잼 스위트(240g)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복음자리 '카야잼'은 영양이 가득한 신선한 달걀과 코코넛밀크의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보다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춰 깔끔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복음자리의 '카야잼' 신제품은 대형 할인점, SSM(기업형 슈퍼마켓),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최근 홈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자녀를 둔 주부들을 위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카야잼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보다 다채롭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1 13:51: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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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디지털 플랫폼기업 변화 시작"…AI/DX 데이 개최

'디지털 플랫폼기업' 전환을 선언한 KT가 'AI/DX 데이'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KT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인공지능·디지털혁신 데이(AI/DX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현모 대표를 비롯한 50여명의 KT 주요 임원들은 거리 두기를 지켜 행사 현장에 참석했으며, 전국 광역본부 직원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또 AI/DX 데이 현장을 촬영해 KBN(KT 사내방송) 스트리밍 중계로 KT그룹의 전 임직원들에게 PC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제공했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AI/DX 데이에서는 기업고객(B2B) 분야를 중심으로 KT의 AI 및 클라우드 사업전략과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세션1과 세션2로 나눠 진행했는데 세션1에서는 AI B2B 분야에서 사업 현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 세션2에서는 DX 플랫폼에 기반한 협업 사례와 클라우드 사업전략을 공유했다. 각 세션이 끝난 후에는 해당 분야의 임원들이 랜선 중계로 전국 각지의 KT그룹 직원들로부터 질의를 받고, 답변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KT뿐 아니라 '메드포칼릭', MFG코리아, 현대건설기계 등 다른 기업에서도 참여했다. 아울러 이번 AI/DX 데이에서는 KT B2B 사업을 일선에서 지휘하고 있는 담당급들의 발표가 주를 이뤘다. 구현모 KT 대표는 "이번 AI/DX 데이에서 KT뿐 아니라 MFG코리아, 현대건설기계 등 다른 기업의 사례를 들어보니 KT는 이미 디지털 플랫폼기업으로 변화를 시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KT가 ABC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기업으로 변신하는데 AI/DX 데이가 '소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1 13:51:4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