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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서민 노리는 불법 급전대출 주의하세요

/유토이미지 Q. 얼마 전 급전이 필요해 알아보던 중 인터넷 대출중개사이트에서 30만원을 대출받으면, 일주일 뒤 50만원을 상환하는 대출상품을 접했습니다. 이런 대출 받아도 괜찮을까요? A.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틈타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불법 대부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불법 대부업체들은 주로 인터넷 대출중개사이트를 이용해 대출 광고를 하면서, 미등록 업체임에도 정식 등록된 대부업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들의 주된 수법은 소액 거래로 신용도를 높여야 한다면서 소액·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것을 권하곤 합니다. 사례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씨는 급전이 필요해 인터넷 대출중개사이트를 통해 한 업체의 팀장과 상담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팀장은 본인 회사는 정식 등록한 대부업체이며, 첫 거래 상환을 잘하면 두 번째부터는 대출한도를 올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씨는 일주일 뒤 80만원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50만원을 대출을 받았으며, 일주일 후 80만원을 갚았습니다. 이어 A씨는 추가 대출을 잘 상환하면 연 24% 금리로 300만원을 대출해주겠다는 팀장의 약속을 믿고서, 2주일 후 190만원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140만원을 재대출했습니다. A씨는 기한 내 190만원 상환이 어려워지자, 1주일 연장한 후 3주 뒤에 대출금 상환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A씨는 300만원 대출을 요구했으나, 대부업체 팀장은 본사 심사가 필요하다는 말만 남기고 잠적했습니다. 결국 A씨는 190만원을 대출하고 원리금과 연체에 따른 연장료 등의 명목으로 총 308만원(연리 745%)을 상환한 셈입니다. 금융소비자가 이러한 급전대출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대출 상담 시에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제도권금융회사·등록대부업체통합관리를 통해 정식으로 등록한 업체인지를 우선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불법추심이나 고금리, 미등록 대부업 대출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로 신고하면 수사의뢰 및 법률구조공당 변호사 연계를 지원해드립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8 10:32: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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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의원, 노동자이사제 조례 재정 필요 제안

광주광역시의회 장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지난 6일 노동협력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동자이사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노동자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경영 사안에 참여하는 제도이며, 광주광역시는 2017년부터 '광주광역시 노동자이사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장재성 의원은 "직장 내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고, 노사 대립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예방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최근 다른 지역 산하 기관들의 노동이사들이 견제와 감시 역할, 현장과의 교감 능력, 노동자 관점의결 등 노동자이사제의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광역시 노동자이사제 운영현황을 살펴본 결과,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장재성의원은 "최근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노동자이사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들이 있다"며 "실질적으로 노동이사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고민하며 조례개정을 통해서 정원수를 조정하여 노동자이사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 이다.

2020-11-08 10:32: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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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여당은 왜 소상공인연합회를 '패싱'했나

지난 5일 아침 8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회의실에 이 대표를 포함해 김태년 원대대표 등 여당 핵심관계자들이 함께 둘러앉았다. 이날 자리는 여당이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다. 소상공인 관련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뿐만 아니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함께 했다. 소상공인 업계와의 간담회인 만큼 업계 관계자들도 배석했음은 물론이다. 그런데 당연히 함께 해야 할 소상공인연합회는 당초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초청 명단에 없었다. 실제 이날 간담회에도 빠졌음은 물론이다. 정부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만든 소상공인 관련 유일한 법정단체가 소상공인 날에 여당이 만든 자리에 초대받지 못한 것이다. 대신 ○○○연합회, ○○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소상공인을 대표해 간담회 좌석을 채웠다. 일부 단체는 실체도 분명하지 않은 곳들이다. 소상공인연합회를 왜 부르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부회장을 맡고 있는 수퍼마켓조합연합회 관계자가 자리한 만큼 문제될 것이 없다는게 여당측 답변이다. 하지만 소상공인연합회는 정식 초청을 받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연합회 관계자는 "참석한 분이 부회장은 맞지만 개인자격으로 간 것일뿐, (여당이)연합회에는 공식적으로 요청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여당측에)서운한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며 애써 태연한 목소리로 말했다. 자리를 주재한 이낙연 대표야 초청자 명단이 왜 그리 됐는지, 누가 빠졌는지를 소상히 알 길이 없을 것이다. 자리를 세팅한 사람은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정부가 만들어놓은 법정단체가 실수든, 의도적이든 빠졌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소상공인 관련 업계를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 정책에 쓴소리를 많이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패싱'을 할 일은 아니다"면서 "소상공인은 보듬어야 할 대상이지 배제할 대상이 아닌데 이번 '패싱'만 봐도 소상공인에 대한 여당의 편협한 시각을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

2020-11-08 10:31: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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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0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 장려'수

상주시(시장 강영석)의'수천만원 용역비 절감! 협업이 돋보이는 보물단지TF팀의 활약'사례가 2020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분야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함창읍의'정부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입?출력 프로그램 개발'사례가 장려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6일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상주시를 포함해 최우수 이상을 수상한 5개의 도청 부서 및 시/군이 참석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 주재로 강영석 상주시장 등 수상 자치단체장과 도청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과 적극행정의 사례 공유 시간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관 간 공유 및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경상북도 주최로 개최되었다. 1차 전문가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이 결정되었다. 혁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상주시의 주요 시설물 활성화 방안을 기존 용역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마련한 것이다. 이를 맡은 '보물단지TF팀'은 담당부서 의견을 사전 수렴한 후 현장 방문, 워크숍, 확대 간부회의 시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상주시 의 특성을 살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 용역비 등 예산 절감을 절감할 수 있었고 부서 간 협업, 토론문화 정착, 시설 개선 등의 효과도 거두었다. 이는 10월 초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적극행정분야 장려상 수상 사례는 단 10초 만에 정부재난지원금 신청서를 작성?발급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례 역시 지난 6월 초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 우수사례로, 8월 말에는 사례의 주인공인 이효정 주무관이 국무조정실의 적극행정 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0 하반기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1차 심사에 통과,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20위 안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도 인정받기도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수상 사례는 앞으로 상주시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젊은 직원들이 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혁신과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 행복과 상주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08 10:31:2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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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펀드, 단순한 운용전략이 흥행 이끈다

증권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직관적이고 단순한 운용구조를 가진 펀드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모이고 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공모펀드 순자산총액은 288조8103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말(255조2183억원) 대비 13.16%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2월 증권형 펀드 순자산총액은 138조8980억원을 기록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던 지난 3월 115조2859억원으로 17%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어 이달 3일 기준 국내 증권형 펀드 자금은 125조6351억원을 기록해 완만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증권형 펀드 자금 완만한 증가 50% 이상의 자금을 증권에 투자하는 증권형 펀드는 주식형, 채권형, 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으로 나뉜다. 주식 비율이 60% 이상이면 주식형, 채권 비율이 60% 이상이면 채권형, 각각 50% 이상이면 주식혼합형 또는 채권혼합형으로 구분한다. 이들 중 비교적 직관적이고 단순한 운용구조를 가진 국내 증권형 펀드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한BNPP파리바자산운용 '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 설정액 2000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2000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글로벌5G차세대네트워크펀드(H/UH)' 설정액 1000억원 등이 몰렸다. 증시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 높아지고,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증권형 펀드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신한BNPP운용의 '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는 지난 9월 설정액 1000억원 돌파에 이어 두 달만에 2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설정액 상승을 보여줬다. 이 펀드는 펀드명에서 알 수 있 듯 삼성전자 한 종목에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에 투자한다. 삼성전자의 투자 비율은 시가총액 비중 내에서 시장 전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실제로 펀드 설정 시점보다 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하락했지만 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는 설정 이후 3%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BNPP운용 관계자는 "해당 펀드의 경우 수익률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다보니 투자자들이 그 이후 관심을 가지며 유입이 늘어났다"며 "삼성전자 단일 종목이라는 단순한 펀드 운용전략과 성과도 괜찮아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운용전략이 장점" 미래에셋운용의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는 주로 2차전지, 반도체, 5G 통신장비 등 IT 관련 회사에 투자한다. 주요 종목으로 삼성전자, 네이버, SK하이닉스, LG화학, 케이엠더블유 등 우량 종목에 투자해 지난해 10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33.44%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전자, IT 산업에 대한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장기적으로 부각되는 산업들"이라며 "코어테크(Core Tech·핵심기술)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장기적인 트렌드"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 2월 설정된 키움자산운용의 '키움글로벌5G차세대네트워크펀드(H/UH)'는 설정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에만 780억원 규모의 자금이 추가 유입됐는데, 5G라는 차세대 네트워크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자금 유입이 됐던 유형은 IT펀드, 헬스케어펀드, 녹생성장펀드, 삼성그룹주펀드 등이다"라며 "국내주식형펀드 중에서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에 투자하는 테마펀드로 투자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0-11-08 10:30: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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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규제개혁 T/F팀, 적극적 활동 돋보여

안동시는지난 6일 시청 소통실에서 박성수 부시장 주재로 규제개혁 T/F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규제개혁 발굴과제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T/F팀원들이 사전에 발굴한 34건의 개선과제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개 안건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대상주택 요건을 확대하여 공유숙박사업의 진입규제를 완화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주자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요건완화' 안건, △ 수렵면허 취득 · 갱신 시 수렵강습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하는데, 코로나19로 계속 미뤄지고 있어, 온라인 교육을 확대 병행함으로써 수렵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자는 '수렵강습 온라인 교육 병행 확대' 안건, △ 소액의 공유재산 사용료에도 불구하고 납부의무자는 매년 납부를 해야 하며 부과징수에 따른 행정비용도 발생하게 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통합징수규정을 추가하자는 '공유재산 사용료 통합징수' 안건 등 14건의 안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토론 결과 원안건의 10건, 그 외 안건은 재검토 후 수정 · 보완하여 경상북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박성수 부시장은 "규제혁신 프로세스가 수시발굴-상시개선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 과제 발굴 및 개선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08 10:29:5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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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10주년기념 앵콜 연극시리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0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10여 년 동안 진행된 기획 연극 중 지역민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연극들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앵콜 연극시리즈를 진행한다. 2012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진행된 초절정 힐링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을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후 3시와 7시에 백조홀에서 앵콜 연극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연극 수상한 집주인은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모순과 아이러니를 그린 코미디 연극으로 현대인들의 고단한 일상, 생존을 위한 거짓말, 거짓말로 가득찬 사회구조, 이를 둘러싼 사회적 관계 등을 코미디의 해학적인 요소로 현대인의 지친 삶에 여유라는 치유를 선물하고자 한다. 영화 '아이덴티티', '잭 프로스트'의 마이클 쿠니의 작품을 원작으로 독창적인 위트와 숨 돌릴 틈 없는 스피드한 전개로 정리 해고당한 주인집 남자에게 우연히 걸려온 전화 한통을 시작으로 자신의 거짓말 대상을 한명씩 죽이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오합지졸의 캐릭터들의 탄탄한 구성력으로 표현하는 코미디 연극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10주년 앵콜 연극시리즈'힐링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관리 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2020-11-08 10:29:3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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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교육관 개관식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수진스님)은 지난 5일 노인인권교육 교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교육관은 121백만원을 들여 기존 2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 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운영지원사찰 제8교구 본사 직지사) 2017년 7월 1일 경상북도로부터 수탁을 받아 개관을 하였으며, 관장을 포함한 8명의 전문상담사들이 7개 시·군(김천·구미·경산·군위·성주·고령·칠곡)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24시간 노인학대사례 신고접수(365일 연중무휴 상담 ☎ 1577-1389) 및 현장조사, 학대 피해노인 및 가족에 대한 통합지원,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피해노인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인권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일들을 수행하게 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관 및 노인인권 교육관 설치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김재광 김천부시장의 환영사, 나기보 경상북도 의원의 기념사, 박세은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 축사,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직지사 주시 운해 법보스님은 "어르신 봉양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므로, 핵가족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다음세대로부터 존중을 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경북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중심이 되어 노인인권보호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광 김천부시장은 "교육관을 개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그리고 재단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노인들이 가족과 이웃 안에서 공경을 받도록, 앞으로도 노인인권 증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8 10:29:09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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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고양시 모든 공공개발사업지구 내 녹색건축만 들어선다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앞으로 추진되는 공공개발사업 지구 내 건물 탄소저감 대책 등을 꼼꼼히 보고 까다로이 인·허가할 방침이다. 고양시에서는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주택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에서 개발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및 공공주택단지 개발지구 등에 신축되는 모든 공동주택 및 대규모 건축 인·허가 시 '고양시 녹색건축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및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의 일정등급 이상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반영하지 않은 사업은 조례개정 등을 통해 '인·허가 불허가'도 적극 검토해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녹색건축 공동선언',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건축물에 녹색건축 및 재생에너지발전을 의무적으로 갖추는 '탄소저감 청정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침은 지난 공동선언과 업무협약에 기초한 것이다. 이 업무협약의 첫 사업성과로 향동 A4지구 행복주택 모든 세대 498세대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해 탄소저감 청정단지를 조성한 바 있다. 시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실현하고자 지난해 파리협정을 준수하는 환경정책을 수립,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2.8%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올해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분기별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시는 환경정책 추진방향을 △친환경 건축은 물론 각종 건설공사 기반 구축, △친환경 교통수단 공급, △자원순환사회 조성, △탄소저감 농업 실현, △온실가스 흡수 기능 강화, △대응기반 구축 등으로 설정하고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8월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2020-11-08 10:28: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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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민자치회로 본격 풀뿌리자치 시대 개막

파주시의 17개 읍면동 가운데 11개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됐다. 주민들을 대표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할 총 524명의 위원들이 위촉되어 저마다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만들어갈 준비가 한창이다. 나머지 6개 읍면동도 향후 단계적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자치분권도시 되려면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 이번 11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은 '자치분권도시를 확립하려면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최종환 파주시장의 지론이 큰 계기가 됐다. 최 시장은 지방자치에의 실질적 주민참여를 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획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3월에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6월 행정안전부의 시범실시 선정지역 승인 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 구성절차에 들어갔다. 마을공동체, 주민자치위원, 도서관 이용자 등 240여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14회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업설명과 위원모집을 실시해 8개 읍면동에서 모집 정원을 대폭 초과해 접수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주민자치학교' 통해 필요한 역량 키워 시는 위원모집과 함께 사전 필수교육인 '주민자치학교'를 8. 14일부터 9. 11일까지 6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 거주지 근처에서 쉽게 수강할 수 있도록 읍면동별로 총 21회의 찾아가는 교육과 함께 직장인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저녁,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 교육도 운영했고 온라인 교육도 병행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 670명 중 93%인 625명이 수료했다. 교육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특히 다수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주민자치 교육이 처음이라는 한 시민은 "교육을 듣고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됐고,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함께 참여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런 게 내가 바라왔던 자치이고, 기회가 된다면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한 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위원자격 여부와 모집부문별 성비(性比) 충족 등을 확인하고, 모집정원을 초과한 읍면동에서는 공개추첨 등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위원 선정을 완료했다. 다양한 연령, 경험 가진 위원들 구성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읍면동별 주민자치회 평균 위원 수는 47명, 최연소 위원은 21세, 최고령 위원은 90세이다. 남녀노소 폭넓게 구성된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이 주민자치회 활동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40대 이하가 24%로 젊은 연령층의 참여로 주민자치회의 실무력과 활동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총 524명의 위원 중 자치활동 경험을 가진 198명(38%)과 읍면동 내 사회단체 회원 93명(17%)이 선정돼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지역문제 발굴과 해결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한편, 신규주민 233명(45%)도 선정돼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배경으로 향후 마을의제 발굴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이 중심되는 지방자치를 위한 주민참여기구 '주민자치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활동해온 사회공헌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계점을 보완하는 제도이다. 2013년 31개소였던 주민자치회는 2020년 현재 전국적으로 110개 시군구 626개 읍면동, 경기도에서는 파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구 104개 읍면동에서 시행 중이다. 주민자치회는 읍면동 단위 주민대표기구로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이 모여 생활의제를 발굴하고 사업계획과 실행을 통해 주민주권을 직접 실현하도록 제도화했다. 읍면동 자문기구였던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주민자치 활동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지닌 주민 대표조직으로 지역 현안·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함께 결정하고 실행한다. 주민들이 모여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으며, 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마을에 필요한 의제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위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분과위원으로 참여가 가능해 주민 참여의 제도적 확장이 가능하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읍면동별 분과위원을 모집해 마을에 관심 있는 다양한 주민들이 자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통하며 마을을 새롭게, 자치를 즐겁게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년 임기동안 ▲분과 구성 ▲마을의제 발굴 ▲주민 주도의 마을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제안 ▲주민총회 개최 등을 주도하게 된다. 11월부터 위원 관계형성 워크숍, 운영내규 수립 워크숍, 12월 임원 선출 및 회의운영 등 주민자치회 운영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부모 가정 공동육아지원, 주택가 무인 택배함 설치, 우범지역 안심가로등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골목길 정원 조성, 홀몸 어르신 밑반찬 챙겨드리기, 생활 공구 무료 대여, 마을신문 제작 등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정한 다양한 마을사업을 직접 계획, 실행하고 평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마을의 복지, 교육·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지자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행정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이 직접 마을을 돌보는 복지안전망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 등 도농복합 시인 파주시의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하나로 모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대표 기구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08 10:28: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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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개편…기업 물류 혁신 비전 담아

메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개편 이미지. / 메쉬코리아.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기업 물류 시장 혁신의 비전을 담아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메쉬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는 '하이퍼커넥티비티:오프라인 투 온라인(Hyperconnectivity:offline to online)을 주제로 디지털 기반의 비전을 담아 개편했다. 기능적으로는 회사, 서비스 소개와 함께 대내외적 공식 소통 창구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뉴스룸과 인재·채용, 윤리경영 코너 등을 추가했다. 특히 메쉬코리아의 모든 서비스를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소개해 고객들의 가시성과 편의성을 더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공식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기업 디지털 물류 서비스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2륜은 물론 4륜 기사수를 확대하고, 풀콜드체인 사륜차 운영대수를 지속해서 늘려 기업에 안정적인 배송을 제공에 나선다. IT 솔루션 고도화로 생산성을 높여 국내 유일의 디지털 물류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사업자로서 물류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종합 물류기업으로서 메쉬코리아가 가진 서비스와 자산을 구체적이고 가독성 있게 표현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더 많은 기업이 메쉬코리아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물류비용 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8 10:28: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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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2020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수상

정하영 김포시장이 (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원장 강성재)이 주최하는 '2020 아시아 문화경제진흥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은 아시아 국가 간 우호증대와 문화협력을 통해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시아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 지자체, 교류, 지역개발 부문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지난 25년 동안 아시아 20여 개 국과 문화경제 교류, 기업인 글로벌마케팅, 지방자치단체 홍보 마케팅 등을 실시해 오고 있는 단체다. 정 시장은 '대한민국 평화선도도시 김포'를 표방하며 ▲평화교류팀 신설 ▲남북평화교류를 위한 조례 제정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시(市)로 접경지역지원특별법 등 건의 ▲북한이탈주민 및 대북지원을 위한 협력활동 전개 ▲김포평화포럼 개최 ▲한강하구 생태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평화로 개설 추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 및 김포평화문화관 개관, DMZ 평화의 길 조성 등 평화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등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시장은 "이제는 지방정부 주도로 평화정책을 추진할 때가 됐다"며 "실효적인 평화정책 마련과 실천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정치외교부문에서 정세균 총리와 김경진ㆍ김학용 전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유천호 강화군수가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리는 '제27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0-11-08 10:28: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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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글로벌 관광시장, 경북에서 새로운 돌파구 모색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글로벌 관광시장의 회복방안과 앞으로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2020 동북아 문화관광 국제세미나'(이하 국제세미나)가 6일부터 8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경북도와 안동시의 후원으로 열린 국제세미나는 한·중·일과 러시아, 몽골의 관광학 교수, 문화예술인, 언론인 등이 모여 결성한 (사)동북아관광학회가 주관하고 관련 6개 단체(한국농어촌관광학회, 동아시아고대학회, 한국복지상담학회, 한국물학회, 영남문학예술인협회, 대구광역시걷기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국제세미나는 2004년 중국 다롄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 해 15회째를 맞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5개국을 순회하며 국제적 학술대회개최를 해왔다. 8일까지 3일 동안 열린 국제세미나에서 학술포럼, 문학세미나, 농어촌관광대회, 국제대학생대회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코로나 이후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다양한 관점에서 '경북 문화와 글로벌 문화관광 전략'을 분석하고 국제적 수준의 경북문화관광을 검토하며 국제관광도시 안동의 지속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코로나19에 따라 외국인의 입국이 어려운 현실에서 유튜브를 비롯한 SNS를 통해 국내·외의 홍보효과 확대와 더불어 위기상황의 관광산업을 검토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제관광 선진국 경북'의 이미지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세미나에서는 정기윤 하나투어 상무의 '코로나 이후의 안동지역 관광활성화', 일본의 곤도유지 교수의 '지역발전적 차원에서 농촌관광상품의 중요성', 중국의 다즈강 교수의 '한중일 동북아관광네트워크의 신구축'에 관한 발표를 통해 변화된 관광패러다임에 따른 지역경제 기여방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안동관광 서포터즈단 대학생들의 1박 2일 안동투어는 자발적 안동관광 설계와 현장 답사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갈구하는 즐겁고, 재미있고, 활력 넘치는 문화관광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세미나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첨단 ICT 기술을 이용해 유튜브와 SNS로 안동과 해외 4개국을 연결함으로써 온라인 국제세미나를 열게 된 것에 특별히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라며,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구상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08 10:26: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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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경북!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경북 미래상 제시

경상북도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비대면으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온라인 홍보관을 구성·운영한다.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부터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발전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산업부 등 14개 관계부처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 행사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4일간 유튜브(균형발전TV) 영상과 12월까지 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balance.kr)를 통해 진행된다. 경북도 온라인 전시관은 1,'대구경북 통합신공항, 2.대구경북 행정통합, 3.경북의 스마트팜 기술+농업 기술이 결합된 바이오산업 등 모두 3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며,'함께 경북!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라는 전시 슬로건으로 △대구경북 새로운 하늘길 개척으로 글로벌 도시로 전진,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 △경북 그린바이오 산업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경북 미래상을 제시한다. 특히, 경북 그린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스마트팜, 식물백신, 헴프(HEMP)산업 전시관은 식물백신의 원재료인 담배잎이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되는 모습을 식물 재배대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전자를 도입한 식물에서 단백질을 추출‧정제하는 방법과 최종적으로 백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한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김민석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경북 그린바이오 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큰 한국판 뉴딜로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학·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0-11-08 10:26: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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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본선 종료…온라인으로 코딩 경험 제공

2020 NYPC 대회장 전경. / 넥슨 넥슨은 지난 7일 판교 사옥에서 '제 5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의 본선 대회를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NYPC는 넥슨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 경험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코딩대회다. 지난 9월 열흘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19세 부문 상위 28명, 12~14세 부문 상위 12명 등 총 40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올해 NYPC 본선 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본선 진출 인원 수를 예년에 비해 절반으로 줄이고 부문별 대회장 구분 및 학생간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자리 배치, 보호자 등 외부 인원 사옥 입장 제한 등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시상식 대신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 명단을 공지했다. 15~19세 부문 대상은 경기과학고등학교 최은수 군(18)이 차지했으며 올해 신설된 12~14세 부문 대상은 부산 대천초등학교 배선우 군(13)이 차지했다. 배선우 군은 지난해 대회에도 참가, 한 문제라도 만점을 받은 학생 중 가장 어린 참가자에게 주는 특별상인 '영챌린저상'을 수상한 바 있다. 15~19세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원과 노트북이, 12~14세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부 장관상 및 장학금 300만원과 노트북이 지급된다. 15~19세 부문 금상과 은상은 각각 서울과학고등학교 최서현 군(18), 안양 대안중학교 이동현 군(15)이, 동상은 경기과학고등학교 송준혁 군(17) 등 7명이 차지했다. 12~14세 부문에서는 서울 경원중학교 정태웅 군(14)과 인천 신송중학교 백진서 군(14)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으며, 서울 잠실중학교 박연수 군(14), 서울 역삼중학교 김율 군(14), 수원 황곡초등학교 변재우 군(12)이 동상을 수상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길러 세상을 바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본선 진출 인원을 축소한 대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본선 문제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NYPC 2020 오픈 컨테스트'를 실시했다. '오픈 컨테스트'는 예선 상위 500명의 학생들이 대회 진행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본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한 이벤트다. 넥슨과 넥슨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YPC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8 10:26:1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