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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 개최

한국산업기술대, '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 개최 비교과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한국산업기술대 교육혁신원이 4일과 5일 제2생활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를 개최했다/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교육혁신원은 4일과 5일 제2생활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비교과프로그램은 정규교육과정 이외 별도로 개설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점이 부여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부스 운영방식에서 비교과프로그램 소개를 담은 배너전시와 QR코드를 활용한 영상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3개 비교과운영부서는 온라인으로 학생심리실태조사, 숨은 포스터 찾기, SNS 친구태그 등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황석 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교과프로그램에도 장기적 대응이 필요해 믹스 방식의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비교과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비교과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5 14:23: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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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김장철 4인 기준 김장비용 30만9000원… 3주 전보다 23.3% 내려

곧 김장철 4인 기준 김장비용 30만9000원… 3주 전보다 23.3% 내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올해 4인 가족의 김장비용은 30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3주 전보다 23.3% 하락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김장재료가 많이 사용되는 13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한 것이다. 지난 4일을 기준으로 지난 3주 동안 김장재료 구입비용(배추 20포기 기준)을 모니터링한 결과, 본격 출하기를 맞아 출하량이 증가한 배추와 무는 각각 52%와 28% 하락한 반면, 아직 출하량이 많지 않은 김장용 굴과 작황이 부진한 고춧가루는 각각 8.7%, 6% 올랐다. aT는 김장재료 수급안정을 위해 정부비축용 건고추를 집중 출하하고 있으며, 김장이 집중되는 시기에 11월과 12월에 배추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aT는 김장철을 맞아 aT블로그를 통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김치명인과 유명 쉐프가 알려주는 '김장김치 맛있고 쉽게 담그는 비법' 영상을 매주 한편씩 소개할 예정이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노지채소의 가격하락과 정부의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으로 올해 김장비용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김장채소 소비촉진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특판행사를 잘 활용하면 알뜰한 김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재료 구입비용의 상세정보 등 관련 자료는 aT 농산물 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or.kr)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05 14:22: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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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전남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 받아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전남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호반그룹에 따르면 전남대는 5일 전남대 대학본부 2층 용봉홀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하고,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남대 정병석 총장은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은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통찰력과 리더십을 통해 호반건설을 30여년 만에 10대 건설 그룹으로 성장시켰다"며 "고용을 창출하여 국민 경제와 지역 사회에 기여했고, 협력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에 노력하는 모범 기업이며, 장학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명예박사 학위 수여 배경을 밝혔다. 김상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6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대학교의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1992년 전남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무차입 경영',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결제 원칙' 등 호반그룹 경영원칙을 세우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1989년 호반건설을 설립해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호반건설을 10대 건설사로 성장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0-11-05 14:20: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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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브랜드 대표 제품 복각' CJ 오쇼핑, 에디바우어 아우터 출시

에디바우어 카라코람 /CJ ENM 오쇼핑부문 '100년 브랜드 대표 제품 복각' CJ 오쇼핑, 에디바우어 아우터 출시 CJ ENM 오쇼핑부문 단독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Eddie Bauer)'가 겨울용 다운 자켓과 코트 3종을 출시한다. 100년 전통 브랜드의 에디바우어의 대표 상품을 현대 실생활 용도와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동물 복지 인증 충전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오는 9일 오전 7시 15분에 '램스퍼 폴라 구스다운 코트'를 방송에서 선보인다. 이 코트는 에디바우어가 북극에 근무하는 군인을 위해 1950년대에 출시한 폴라 라이트 다운을 재구성한 아이템이다. 춥고 일교차가 큰 북극 기후에 맞춰 고안된 원제품의 아웃도어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클래식한 코트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겉면은 나일론 100% 소재로 발수, 방풍 등의 기능성을 높였고 안감은 부드러운 촉감의 고밀도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80/20 비율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따뜻하며, 특히 안쪽 등판에 쉐르파 플리스를 빼곡하게 심어서 보온성을 더욱 높였다. 카라 깊게 적용되어 칼바람을 막아주는 양모 넥라인을 접으면 무스탕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고, 이를 떼내면 정장 스타일의 일반 트렌치 구스 다운 코트로 스타일이 바뀐다. 남성용 네이비/카키, 여성용 블랙/베이지/그린/오렌지로 출시되었고, 17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달 중순에는 에디바우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카라코람'을 2020년 버전으로 리뉴얼 해 출시한다. 미국에서 1953년에 출시된 '카라코람'은 히말라야 등반용으로 K2 등반대를 위해 특별 제작한 파카인데, 미국 캐주얼 브랜드에서 오늘날까지도 이 제품 디자인을 복각해 출시할 정도로 다운 자켓 분야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제품은 90/10 비율의 시베리아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다. 퀼팅 구조의 사각 패턴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이중 구조 넥라인과 플라켓은 보온성을 더 높여준다. 겉면은 폴리에스터 방적사를 사용해 방수, 방풍, 발수 등의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면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들게 했고, 안쪽에는 K2 라벨과 카라코람 고유 라벨을 부착해 제품 오리지널리티를 높였다. 남성용은 블랙/카키/블루/오렌지, 여성용은 블랙/베이지/오렌지로 출시되었고 19만 9000원이다. 오는 8일 오후 5시 15분 방송에서 판매하는 <블리자드 푸퍼다운>은 활동성이 뛰어난 에디바우어 퍼포먼스 라인 제품이다. 겉감은 스트레치 성능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해 활동성과 텐션감을 극대화했다. 등판에 보온성 안감을 사용해 추운 날씨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되고, 겉면에 특수 필름으로 2중 처리해 방수, 발수, 방풍 성능을 향상시켰다. 앞면 이중 여밈과 안쪽 테이핑, 높은 스탠드넥, 밑단 스트링은 외부 바람을 한번 더 막아준다. 몸통 퀼팅 패턴도 활동에 최적화 된 간격을 계산해 제작했고, 어깨 부분에 적용된 퀼팅 패턴도 어깨 선이 탄탄해 보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스포츠팀 박명근 팀장은 "에디바우어 헤리티지 아이템은 현재까지도 유수 캐주얼 브랜드에서 오마주/콜라보 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라며, "100년 전통 에디바우어의 고유 브랜드 감성을 한국적인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해서, 브랜드 마니아는 물론 신규 고객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아우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미국 본사와 브랜드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에디바우어를 선보였다. 에디바우어는 빈티지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감각을 뽐내는 정통 미국 캐주얼 아웃도어의 브랜드이며, 시애틀에서 1920년에 첫 매장을 론칭해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5 14:1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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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 연구진, "젠투 펭귄 4종으로 재분류해야..."

영국 바스 대학 연구진이 남반구에 서식하는 젠투 펭귄을 조사한 결과 유전적·신체적 차이를 토대로 네 개의 종으로 재분류 해야한다고 밝혔다. / MarticFuchs 생태와 진화(Ecology and Evolution) 저널에 게재된 영국 바스 대학 밀너 진화 센터 연구에 따르면, 남반구에 서식하는 젠투펭귄의 유전적 신체적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젠투 펭귄을 4개의 다른 종으로 재분류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익스프레스앤스타(Express&Star)가 4일 소개한 해당 연구에 따르면 젠투 펭귄을 4개의 다른 종으로 나누는 것이 젠투 펭귄의 보존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이며, 개체 수 감소를 관리하기에 더 쉬울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젠투팽귄(학술명 피고셀리스 파퓨아)은 남반구에 살며 황제펭귄과 킹펭귄에 이어 현존하는 펭귄 중 세 번째로 몸집이 큰 펭귄이다. 현재 엘스워시(ellsworthi) 와 파퓨아(papua)란 아종으로 분류돼 있다. 아종이란 생물분류학상 종의 하위단계로 동일한 종 중에서 주로 지역적으로 일정한 차이를 가지는 집단이 인정될 때에 사용된다. 연구진들은 두 아종이 종으로 올라가고 폰세티(poncetii)와 태니아타(taeniata)라는 새로운 종이 신설돼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를 진행한 제인 영거(Jane Younger) 박사는 "재분류를 제안한 4개의 종은 각자 다른 위도에 서식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엘스워시 종은 남극에 사는 반면에 폰세티, 태니아타와 파퓨아 종은 좀 더 따듯한 북쪽에 서식한다. 젠투 펭귄이 다른 서식지에 맞게 진화해 온 건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젠투펭귄을 4개의 종으로 재분류하는 것이 그들의 다양성을 보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한 종이라도 개체수가 감소하면 IUCN(국제자연보전연맹) 레드 리스트가 위협으로 정의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인 영거 박사는 또한 현재 젠투 펭귄은 안정적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북쪽의 개체가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05 14:01: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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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와 시너지"…LG헬로비전, 3Q 영업익 92억원

LG헬로비전은 3·4분기 매출 2617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3·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지만, 영어비익은 같은 기간 129.4% 늘었다. 특히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의 반등 가능성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시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블TV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415만2000명을 기록했다. 유료방송 경쟁 심화와 코로나19의 장기 확산 상황에서도 가입자를 수성했다는 평이다. 알뜰폰(MVNO) 가입자는 61만2000명으로 전 분기 대비 1만8000명 감소했지만 롱텀에볼루션(LTE) 가입률이 77.3%를 나타내며 가입자 세대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 케이블TV ARPU는 7139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원 감소했지만, 디지털 케이블TV ARPU는 9460원으로 12원 증가했다. MVNO의 ARPU는2만1599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인터넷 ARPU는 1만1663원으로 2016년 1·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LG유플러스와의 협업으로 기가인터넷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면서 상품 구색 측면의 열위를 극복해온 결과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LG헬로비전 안재용 상무(CFO)는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가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한편, 훼손됐던 영업력도 복원되고 있다"며 "적응기간을 끝마친 이후 안정적인 실적 기반에 신사업을 통한 성장 모멘텀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 14:00: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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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현대로템, 수소전기열차 기술협력 맞손

정부의 수소경제 전략에 발맞춰 현대로템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이 수소전기열차 기술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로템은 지난 4일 의왕 본사에서 철도연과 '수소에너지 기반 철도시스템 연구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철도연과 현대로템은 국가 차원의 수소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미래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에너지 기반 철도시스템의 조기 도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연과 현대로템은 트램, 전동차, 기관차 등 수소전기열차 개발을 위한 기술교류와 함께 수소전기열차의 조기 도입을 위한 연구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력사항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비롯해 현대로템은 수소전기열차 개발 및 상용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수소전기트램 개발에 착수해 2021년 성능시험 플랫폼 차량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며 지난 8월에는 울산시와 함께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전기트램은 수소연료전지가 동작하는 과정에서 공기정화 능력이 있어 도심 공기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공해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철도차량이다. 또 수소연료전지 등 주행에 필요한 시스템을 모듈화해 차량 지붕에 탑재하기 때문에 저상형 구조를 실현할 수 있어 객실 공간 효율성이 우수하다. 저상형 구조는 지면과 차량 바닥의 높이가 낮아 일반 승객은 물론 휠체어, 유모차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한 장점도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수소전기트램 등 수소전기열차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철도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수소전기열차를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 13:5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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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등 SNS 통한 판매 사기 급증…그 대안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기반 쇼핑몰을 통한 의류 및 패션 물품 구매가 늘면서 브랜드 사칭을 비롯한 사업자의 폐업·연락두절로 인한 상품미배송 등의 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SNS 기반 쇼핑몰이란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이나 오픈마켓이 아닌 SNS 플랫폼인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품 거래 및 홍보가 이루어지는 쇼핑몰'을 의미한다. 요즘에는 SNS를 통해 상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만 하고 청약은 링크를 통해 별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얼마전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인 '레이밴'을 사칭한 사기 사이트가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주의보가 울린 바 있다. 해당 사이트의 메인 화면이 유명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과 유사했고 25만~30만원 선에 판매되는 오리지널 브랜드의 선글라스가 한화로 약 4만5000원에 올라와 있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한 많은 소비자들이 이러한 '피싱 사기 사이트'에 당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인 올해 상반기에 당국에 접수된 SNS 기반 쇼핑몰 구입 의류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657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38.9%인 184건 증가했다. 피해구제 신청 657건을 분석하면 '상품미배송'이 48.4%(318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청약철회 거부' 19.5%(128건), '광고와 다른 제품 배송' 14.9%(98건) 등의 순이었다. 그밖에 '품질 하자'의 이유도 약 14%에 달했다. 이는 모바일을 통한 SNS 기반 전자상거래가 신유형 거래로 활성화되면서 유통 및 재정기반이 취약한 개인 사업자의 시장 진출이 증가했으나, 에스크로 제도(은행 등 믿을 수 있는 제3자가 소비자의 결제대금을 예치하고 있다가 상품배송이 완료된 후 그 대금을 통신판매업자에게 지급하는 거래안전장치)와 같은 안전거래 방식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온라인서 불량품이나 위조품이 유통되는 것은 전반적인 유통 생태계의 신뢰 문제"라면서 "소비자 스스로 지식과 윤리 수준을 높혀 비윤리 행위를 퇴치하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사이버조사단 등이 활동하고는 있지만 광활한 사이버 영역을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 관해 "AI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스마트 감시단이 필요하다"면서 "유통업계는 윤리강령을 제정함과 동시에 강력한 감시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판매자를 인증하며 구매자 보호프로그램을 통한 철저한 거래 관리로 사기율 제로화를 구축하는 커머스 플랫폼 인공지능 '디비디비' 등이 점차 상용화되고 있는 단계다.

2020-11-05 13:58: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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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로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추천 이동훈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이하 서울과기대)는 이동훈 총장이 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동훈 총장은 '코로나19 극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으며, 참여 내용을 서울과기대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gram.com/seoultech.official)을 통해 공개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은 공식 로고처럼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동훈 총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교육, 경제, 사회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동훈 총장은 임홍재 국민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을 추천했다.

2020-11-05 13:56: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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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생태조사 중 ‘애기뿔소똥구리’ 발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올해 생태조사 중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애기뿔소똥구리를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 애기뿔소똥구리는 소똥구리과 곤충으로 딱지날개에 세로로 가늘게 패인 줄이 있으며 소나 말 등 가축의 똥 밑에 굴을 판 후 그 똥을 운반해 먹거나 알을 낳는다. 최근 애기뿔소똥구리가 서식할 수 있는 목초지 감소와 인공사료 내 방부제, 가축 사육 시 사용되는 항생제 및 살충제 등으로 서식 환경이 변화되어 근래에는 쉽게 보이지 않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됐다. 애기뿔소똥구리는 과거 한반도 전역의 목초지에서 볼 수 있는 곤충이었으나 현재는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확인되는 멸종위기종으로 중국, 일본, 대만 등에 분포하며 몸길이는 1.3~1.9cm 정도이다. 국내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 소똥구리가 신안군 섬에서 발견된 것에 대해 연구진은 신안군의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는 방증이라고 보고 있다. 세계유산과 조영준 생태학박사는 "신안은 다양한 생물자원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다"며 "신안군의 생물자원을 정립하기 위해 신안군 주요 도서 생태조사, 우수습지 발굴조사 등 생태자원 발굴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0-11-05 13:56:3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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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과 북을 잇는 동빈대교 기공... 명품 해양교량으로 건설

포항시 북부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지방도20호선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동빈대교가 건설되어 포항도심지 극심한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5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가칭 동빈대교) 건설사업인 '효자~상원간도로 건설공사'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지역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르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효자~상원간도로 건설공사(가칭 동빈대교)'는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가지원지방도20호선(포항-영덕) 구간 중 단절구간인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구간을 2025년까지 총사업비 662억원을 투입해 연장 L=1.36km구간에 평면교차로 2개소, 교량(사장교) L=395m, 접속도로 965m 등을 설치하는 공사이다. 국가지원지방도20호선은 포항시 북부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간선도이나 단절구간으로 인해 포항철강공단으로 출퇴근하는 차량들이 도심지를 통과하게 되어 극심한 교통정체를 빗는 등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다. 특히, 휴가철 및 각종 축제 등 행사시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교통정체로 인한 불편을 호소해 지역상권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포항시민들의 조기 사업추진 요구가 이어져왔다. 동빈대교(가칭)는 사장교 형식으로 건설되며, 동해바다의 일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주탑 내 설치하고 야간에는 사계절 경관조명 설치하는 등 볼거리가 있는 명품 해상교량으로 건설된다. 더불어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항운하축제 등 포항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동빈대교는 해상교량으로 해양국제도시 포항시의 정체성(identity)을 나타낼 수 있는 상징교량으로 건설해 영일만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며,"SOC건설이 단순히 교통이 편리해 지는 기능 뿐 아니라 주변 관광자원들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조성해 포항시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코르나19, 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05 13:56: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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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1학년도 유·초등교사 임용시험 7일 시행

경북교육청은 오는 7일 경산 옥곡초등학교와 정평초등학교에서 2021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실시한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3시 40분까지이며, 시험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 A, 3교시 교육과정 B로 1교시는 논술형, 2~3교시는 서답형(기입형, 서술형)으로 치러진다. 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실시한다. 1차 시험은 1,156명(선발인원 437명)이 지원해 평균 2.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선발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며, 오는 12월 9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정보마당,시험정보,공립교원임용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중 1개),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는 동일한 종류의 흑색 필기구를 가지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실 소지금지 물품인 휴대폰(통신기기), 태블릿PC, 노트북, 넷북, 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MP3, PMP, 전자사전, 카메라펜, 캠코더, 전자계산기, 디지털전자시계,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 및 이어폰을 반입할 수 없다. 부득이한 사유로 반입한 경우에는 시험 시작 전 감독관에게 모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응시자들은 유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확진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자가격리자는 신청자에 한해 별도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일반 응시자도 시험 당일 발열 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 등이 나타난 코로나19 의심증상자는 일반 시험장내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 가능하다. 또한, 시험에 응시하는 응시자의 코로나19 대비 방역 및 안전관리대책으로 전문업체를 통해 시험장 각 시험실의 사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험 종료 후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시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및 발열검사, 시험실 환기 등 시험 당일 진행되는 안전대책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5 13:55: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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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징검다리 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중학교 259개교를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6년의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프로그램'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학교급 변화에 대한 학생·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자유학기제-(고)고교학점제 연계를 통한 6년간의 교육과정 지속화와 중3 전환기 학생들의 성공적인 상급학교 전환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프로그램'은 전환기 고등학교 미리보기 프로그램과 우리학교 교육과정 미리보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 전환기 징검다리 프로그램 "고등학교 미리보기 영상(4회)" 은 중3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도내 전 중학교 3학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예비 고등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내용을 담아서 생생한 인터뷰와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1차시 '내 머릿속 고등학교'는 중학생들의 고등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학교생활, 학습방법, 교우관계, 시간관리, 진로진학 등의 내용을 고등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재미있게 안내하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2차시 '고교학점제, 배우는 과목이 궁금해요!'는 고교학점제, 선택 중심 교육과정, 교과별 과목 소개 및 구성, 과목별 학습 방법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해 학생들에게 흥미진진하게 다가간다. 3차시 '고등학교의 비교과활동에는?'은 창의적 체험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독서 활동 등의 내용을 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상으로 미리 보여 준다. 4차시 '대학에 가려면 어떻게 해요?'는 평가 방식 안내, 대학 입시 정보(수시, 정시), 학교생활기록부 등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하여 학생들에게 미리 보여 준다. ◇ 전환기 징검다리 프로그램Ⅱ"우리학교 교육과정 미리보기"는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미리 익히는 주간으로, 2월달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주간'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도내 전 고등학교는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계획, 다양한 선택 과목 안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등을 안내해 3월 입학후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기하고, 신입생들이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전환기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성공적으로 고등학교에 적응하길 바란다"며"자유학기제를 통해 꿈·끼를 탐색한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이수하는 학생중심 고교학점제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13:55: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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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통합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역량 길러요

경북교육청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역량을 길러 통합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통합교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통합교육 분야 교육부 정책 연구학교로 지정된 포항 달전초등학교(교장 서정희)는 전체 14학급 중 2개의 특수학급과 7개의 통합학급으로 이뤄져 있으며 12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달전초등학교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협력수업과 통합교육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천해왔다. 우선 모두를 위한 학교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통합교육지원팀을 구성해 적합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관련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을 도모하는 등 여건 조성에 힘썼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성취기준 수정,수업 상황에서의 활동 수준 조정 및 지원, 과정중심평가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모델을 제시하고, 통합수업의 질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3~4학년 3개 학급은 통합학급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수업을 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일반학생들의 장애 이해 및 장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학습을 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진로 관련 역경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진로탄력성 함양을 위한 진로 탄탄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모두에게 의미있는 변화와 성장을 줄 수 있는 통합교육의 모델을 제시했다"며"앞으로 모든 학생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통합교육 일반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13:55: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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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2021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 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21년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국회 방문은 5년 단위로 실행하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남원시 주요도로가 반영돼야하는 중요한 시점에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및 국토교통위원회 주요 위원을 방문해 큰 의미를 가졌다. 남원시는 이번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이백 ~ 운봉 국도 24호선 개량, ▲인월 ~ 아영 국지도 37호선 개량, ▲대강 ~ 대산 국도 24호선 개량, ▲주천 호경 ~ 고기 국지도 60호선, ▲정읍 ~ 남원 동부내륙권 2차로 개량 등 5개 사업을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성호(더불어민주당) 국회예산결산위원장을 비롯, 진선미(더불어민주당) 국토위원장, 최강욱(열린민주당) 국회의원 등을 만나 남원시 주요도로 확장 및 개선에 대해 건의 했다. 이밖에 남원시가 추진하는 주요현안 사업인 ▲교정시설 건립 ▲가야 유곡리 두락지 고분군 경관정비 ▲남원읍성 종합정비, 동문확장을 비롯해 ▲하수관로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등 정부예산에 추가 반영할 수 있도록 이용호(무소속) 지역 국회의원,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예결위위원 등을 만나 국회단계 추가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마지막 국회단계까지 남원시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과 확보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남원시는 2021년 각 부처 예산안은 11월 말까지 국회 심의단계를 거쳐 확정된다. 남원시도 국가예산 순기에 맞춰 국회단계 국비 증액 등 2021년 국가예산 확보에 차질 없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2020-11-05 13:55:1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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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캄보디아 아동들 실명 예방 위한 캠페인 기부금 전달

'2020 아이 러브 록시땅(EYE LOVE L'OCCITANE)' 캠페인 기부금 증정식. /록시땅코리아 제공 록시땅(L'OCCITANE)이 지난 4일 한글 점자의 날을 기념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실명 예방을 위한 '2020 아이 러브 록시땅(EYE LOVE L'OCCITANE)' 캠페인 기부금 증정식을 진행했다. 록시땅코리아는 실명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록시땅 글로벌 재단과 함께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오프라인에서 판매한 '록시땅 에코 리필' 제품 금액의 5%를 적립, 시각 장애인 지원을 위한 전세계 직원 캠페인 'Race For Vision'을 통해 모금한 금액과 합해 총 8000만원을 국제개발협력 NGO단체인 '하트-하트 재단 인터내셔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캄보디아 아동의 실명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캄보디아 아동 약 13만명은 시력검사와 함께 치료를 포함한 의료적 지원을 받게 되며, 시각장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력검사 인력 교육 및 양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에, 코로나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록시땅 그룹 재단의 지속적인 지원, 그리고 직원들과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기부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록시땅은 업계 최초로 전 제품에 점자 각인을 도입해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활동 및 실명 예방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록시땅은 2006년 록시땅 재단을 설립해 의료지원을 받기 어려운 국가의 시각장애 퇴치를 돕고 있다. 2017년에는 UNICEF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해 올해까지 전 세계 1천만 명 어린이들의 실명 예방 지원 목표를 달성하였고, 2025년까지 전 세계 1500만 명 어린이들의 실명 예방을 위한 지원을 새로운 목표로 15 BY 25 글로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5 13:55: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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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직원 대상 'SNS 홍보 공모전'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홍보 공모전'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나 비대면으로 제품 홍보 및 구입까지 유도하는 여러 SNS 매체의 라이브방송 등 기업의 다양한 홍보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에 발맞춰 고객과의 소통의 창을 다양화하고,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자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SNS 광은스타 공모전'을 펼쳤다. 'SNS 광은스타 공모전'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두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주은행 브랜드 및 상품 등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매월 공지하는 주제를 토대로 광주은행을 홍보할 수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송종욱 은행장 취임 이후 매년 SNS 홍보 공모전을 개최하며 신선하고 젊은 은행의 이미지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활발한 소통경영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4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쳐 열린 시상식에서는 어려운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주은행 상품 이용 혜택 및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 및 사진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줄을 이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기존의 틀에 박힌 정보전달식의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의 감성에 공감하고 트렌드를 반영, 함께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금융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힘써주길 바란다"며 "특히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에게 금융기관의 역할은 물론 지역 경제·사회·문화 다방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0-11-05 13:54:57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