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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ETRI 손잡고 5G 네트워크 보안 강화 나선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오른쪽)과 ETRI 김명준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기술(ICT)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5G 장비 공급망을 포함한 엣지 컴퓨팅 보안 및 차세대 이동통신·융합서비스 기술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 LG유플러스 주요 경영진과 김명준 ETRI 원장이 참석해 5G 통신 서비스 보안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안기술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융합서비스기술 등 분야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보안기술'을 우선 협력분야로 하고,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융합서비스 기술 등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안기술 분야에서는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5G 서버 시스템 및 네트워크 장비의 하드웨어 보안 검증 및 평가, 클라우드 엣지 네트워크 보안 상황 분석,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엣지 시큐리티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분야에서는 5G·6G 무선전송 및 모바일 코어 네트워킹 기술과 유·무선 양자통신 및 암호기술을, 융합서비스 기술 분야에서는 5G 융합서비스 기술, 시각지능 원천기술, 자율주행, 지능형 로봇, 스마트 팩토리, AI 백신, SDN·NFV기반 지능형 보안서비스 등에서 차세대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해외 기관 의존도가 높은 통신 장비 보안검증기술 자립도를 확보하고, 5G 융합서비스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해 사업화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 5G망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기반 보안 프레임워크를 적용했으며,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국내외 최고 전문가 및 기관과 지속 점검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5G 보안성 강화와 5G 기반의 다양한 최첨단 미래 통신 기술 및 서비스를 양사가 함께 구현해 나가자"고 밝혔다. ETRI 김명준 원장은 "연구자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보다 실질적인 협력으로 출연연 연구방식 변화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9 09:18: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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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인기 도서 5종' 증정 행사 실시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가을 맞이 '신간 도서 5종' 선물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 가연.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신간 도서 5종' 선물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연은 오는 11월 '선물',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박주경의 치유의 말들', '어른은 아니고, 서른입니다' 등 5권의 책을 선물한다. '선물(스페셜 에디션)'은 베스트셀러 작가 스펜서 존슨이 20년에 걸쳐 집필한 대표작이다.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박소담이 박보검에게 선물해준 책으로도 주목받았다.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는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의 대표가 쓴 책으로 엄마로서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과 조언을 담았다. '박주경의 치유의 말들'에서는 KBS 앵커 박주경이 삶과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치유의 문장들을 만날 수 있다. '어른은 아니고, 서른입니다'는 작가가 서른의 마음으로 느낀 일상을 특유의 투박하고 단순하지만 따뜻한 글·그림으로 풀어낸 그림 에세이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에는 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 수년간 오전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해온 김유진 변호사가 아침 사용법을 제시한다. 11월 문화 행사는 결혼정보회사 가연 홈페이지 속 공연·문화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응모 기한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당첨자는 게시판 공지와 개별 연락으로 안내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29 09:17:3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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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디자인 최초 공개…G80·GV80 디자인 정체성 이어받아

제네니스 GV70 전측면. 제네시스가 올해 공개 예정인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GV70'의 내·외장 디자인을 29일 최초로 선보였다. GV70은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G80·GV80·G70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는 경쟁이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고급스러운 감성과 역동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 럭셔리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중형 SUV를 목표로 GV70를 개발했다. GV70의 차명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 럭셔리 차량'이라는 의미의 'GV'와 중형 차급을 뜻하는 숫자 '70(세븐티)'가 더해져 완성됐다. GV70는 2021년까지 제네시스가 계획중인 6개의 라인업 중 다섯 번째 차량이자 지난 1월 출시된 GV80에 이은 두번째 SUV 모델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 중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도심형 럭셔리 SUV 모델이다. GV7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여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또 범퍼 하단에 엔진 하부 보호용 덮개(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하여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측면부는 쿼드램프 상단에서 시작돼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이 우아한 감성을 연출하는 반면, 운동선수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가 극적인 대비를 이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아래로 흐르는 C필러의 크롬라인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네시스 GV70 후측면. 후면부는 두 줄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하였으며 모든 기능적 요소를 범퍼에 배치시켜 심플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또한,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적용한 범퍼와 독특한 세로형 배기구, 차체 색상의 디퓨저 등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한 섬세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GV70의 내장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실내 구조로 설계됐고, 탑승객의 안락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 특유의 미적 요소인 '여백의 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행기 날개의 유선형(에어로다이나믹) 조형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은 유니크한 타원형 요소를 사용, 풍부한 볼륨감을 살렸고 이를 강조하는 신개념 무드조명으로 GV70만의 개성을 살렸다. 주조작부(센터 콘솔)에는 마치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을 얹어놓은 것 같은 회전 조작계(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해 단순함과 화려함의 절묘한 균형을 맞췄다. 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전무)은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와 GV80를 통해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의 완벽한 균형을 선보여왔다"며 "GV70는 투 라인과 윙 페이스 등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도, G70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70 라인업의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한국적 여백의 미를 그대로 승화한 실내 디자인은 제네시스 고객들만이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네시스 GV70 실내 모습.

2020-10-29 08:5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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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코세페 中企 우수제품 온·오프 판매전'등 열어

11월1~15일…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전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과 '코로나19 극복 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은 다년간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알리는 홍보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개이던 온라인 판매채널을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몬, 쿠팡으로 늘려 함께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을 득템마켓과 같은 기간, 동일한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서울소재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득템마켓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네이버 셀렉티브, 티몬 라이브와 협업하여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판매전에는 패션, 생활용품, 잡화, 주방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방문고객 전원에게 개인 SNS에 행사장 사진만 올려도 기능성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구매고객에게는 마카롱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인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과 코로나19 극복 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의 동시 개최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중기제품 판매증진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9 08:0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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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이지라이프, '한경희수면과학' 통해 침구용품시장 공략

맞춤형 폼 매트리스·경추지지 우주베개 등 첫 선 한경희이지라이프가 프리미엄 침구용품 시장에 새롭게 가세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경희이지라이프는 코로나19로 홈캉스 열풍이 지속되고,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위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기능성 맞춤 침구용품 브랜드 '한경희수면과학'을 최근 런칭했다. 첫 번째 아이템으로 '허니콤 더블사이드 폼 매트리스'도 내놨다. 이 제품은 수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구조라 불리는 '육각형'을 매트리스에 적용, 일반 폼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지나친 푹신함'과 수면 중 뒤척임 시 높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맞춤형 폼 매트리스다. 매트리스는 앞·뒷면의 허니콤을 다르게 설계해 하나의 토퍼로 두 가지 텐션을 경험할 수 있다. 앞면의 허니콤 타워는 독립 스프링 역할을 하는 3cm 높이, 1000개의 허니콤 타워가 각각 독립적으로 체중을 분산시켜 어떤 움직임에도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해 준다. 수면 중 뒤척임이 많거나 스프링 매트리스에 익숙한 고객에게 도움이 된다. 뒷면의 허니콤 에어홀은 벌집 모양의 수많은 에어홀들이 1cm 두께로 이어져 편안하고 부드러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수면 중 뒤척임이 적고 푹신한 폼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좋다. 지치고 피로해진 목과 어깨를 풀어주는 기능성 숙면베개 '경추지지 우주베개'도 함께 출시했다. 국내 침구 최초 PP멜란지 원단과 특허받은 4D 봉제기술, 통기성과 체압분포에 최적화된 '에코빈™ 내장재'가 목과 어깨를 편안하게 지지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경추와 후두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특허 받은 구조와 꽉 채운 에코빈 내장재, 두꺼운 원단으로 수면 중 단단히 머리와 목을 지지하고 심한 뒤척임을 방지해 숙면을 돕는다. 한경희수면과학 고남석 대표는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숙면은 건강한 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한경희수면과학의 프리미엄 숙면용품이 현대인들의 '꿀잠' 환경을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07:3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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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칼라 에폭시 바닥재 '유니폭시 마블' 출시

에폭시 수지 주성분…건축용 인테리어 페인트 시장 공략 바닥면에 '유니폭시 마블' 실버 그레이 칼라가 적용된 공간. KCC가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바닥용 칼라 에폭시 바닥재 '유니폭시 마블'(사진)을 출시하며 건축용 인테리어 페인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니폭시 마블은 에폭시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 바닥용 칼라 페인트다. 에폭시 페인트 특유의 단단하고 매끈한 외관을 형성하며 펄 안료를 적용해 다양한 문양과 색감으로 세련된 공간을 완성한다. 공간 내 조명에 따라 바닥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호텔이나 고급 음식점, 카페, 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에 많이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페인트 색상은 총 16가지로 원하는 실내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도장 작업자의 터치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운영 색상은 ▲쉬머 펄 ▲골드 펄 ▲로얄 골드 ▲실버 그레이 ▲러스터 블루 ▲바이올렛 등이다. 유니폭시 마블은 내구력, 방진성, 내황변성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도장 후 오래도록 초기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페인트 도장 시 우수한 셀프레벨링(Self-Levelling, 자체 평활)으로 작업성이 좋아 건축?건설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유니폭시 마블은 세련된 색상과 미려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페인트 자체의 물성과 작업성도 좋아 많은 시공 현장에서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인테리어 건축용 도료를 개발함과 동시에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명품 도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9 07:17: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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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現 고1 정시부터 학생부 반영…지역균형선발도 신설

서울대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 학생들의 교과이수 충실도를 반영하는 '교과평가'를 도입하고 지역균형전형을 정시모집에서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대입 로드맵을 제시했다. 29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번 신입생 입학전형의 주요 골자는 ▲정시모집에 교육과정 이수 충실도 반영 교과평가 도입 ▲정시모집 지역균형전형 신설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이다. 교과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을 통해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 이수 및 학업 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정시모집 지역균형전형과 일반전형에서 3개(A·B·C) 등급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80점과 교과평가 20점을 반영한다. 지역균형전형에서는 단계별 전형 없이 수능 60점, 교과평가 40점을 반영한다. 서울대는 또 내년 정시모집에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하기로 했다. 학교별 추천 인원은 수시모집과 동일한 2명 이내며, 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의 수능최저기준은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최저기준은 다른 전형요건을 충족해도 수능성적이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최종 탈락하는 제도다. 서울대는 수시 지역균형에서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해왔다. 서울대는 이를 2023학년도부터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로 완화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여 각 지역 우수 인재의 균형 선발이라는 전형 취지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3학년도까지 정시 비중을 40% 이상 확대하도록 한 교육부 방침에 따른 보완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대가 정시에서도 학생부 교과평가를 반영키로 하면서 내신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만기 소장은 "정시모집 지역균형전형과 일반전형에서 지금보다 내신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며 " 모집단위 관련 교과목을 충실히 이수하고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10-29 07:15: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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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9일 목요일

[쥐띠] 3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48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0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2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 84년 결정은 내일로 미뤄라. [소띠] 37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49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61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73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85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 [호랑이띠] 38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보자, 5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62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4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86년 좋은 일이 많다. [토끼띠] 39년 지나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하다. 51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63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75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87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긴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고 허둥지둥. 52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64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76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88년 주저하지 말고 행동. [뱀띠] 41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 하라. 53년 성공은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한다. 65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77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89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말띠] 42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5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나. 66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78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90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양띠] 43년 눈 건강이 염려되니 안과를 방문. 55년 양보다는 질을 따지고 물건을 구입. 67년 회사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79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1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살펴야 실수가 없다. [원숭이띠] 44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하자. 56년 아랫사람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68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80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9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닭띠] 45년 오늘의 불운을 참으면 해결된다. 57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69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81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93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개띠] 46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58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70년 노루를 위해 연금보험 가입을 고려. 81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93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 [돼지띠] 4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9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71년 거래가 순조롭다. 83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9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2020-10-29 06:08: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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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반안살(攀鞍殺)의 기운

어제의 모친은 일이 잘되려고 그랬는지 백일이 무엇인지요, 천일기도라도 하겠습니다. 라며 방법을 물었다. 필자가 일러 준 방법대로 기도 입재는 월광사에서 하였고 중간 중간 초하루법회에도 참석을 했다. 코로나가 치성하여 초하루 법회를 개최하지는 못하였지만 얼마 전에 삼백일 기도를 마쳤다고 알려왔다. 그러나 내친 김에 계속 기도를 하고 있다 했는데 그러던 중 기쁜 소식을 알려온 것이다. 제일 먼저 선생님께 알려드린다면서 그렇게 원하던 시험에 합격하였다는 것이다. 면접시험은 남겨두고 있지만 필기시험을 합격했으니 그것 만 해도 다들 기뻐했다. 시험 준비 삼사년 동안 처음 필기시험에 붙은 것이었으며 물론 방심할 일은 아니지만 필자가 감정해본 바로는 면접도 무난히 통과할 것이다. 운이 그렇게 얘기해주고 있다. 모친 역시 마지막 막바지를 위하여 더욱 겸손히 기도에 임하겠다 하였다. 자식을 위해 시작한 기도인데 매일매일 기도하는 자신의 마음이 뭔가 맑고 투명해지는 느낌이란다. 또한 기도를 하면서 그동안 살아온 날들에 후회되고 부끄러운 일들이 왜 그리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바라는 마음 자체가 욕심 같기도 하여 그저 아들이 지치지 않고 노력하여 스스로 잘 이겨나가기를 발원하였다 한다. 어이되었거나 모친의 사주에 반안이 들 경우 자식의 발전을 보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사는 것이 팍팍한 어려운 살림살이를 산다 해도 어머니의 사주에 자식의 성공으로 인해 자랑스런 엄마가 되는 형상이 된다. 특히나 시지(時支)에 드는 반안은 노년 복이 있는 어머니로서 만약 자식의 운기 자체가 문창성에 정관성이 있는 경우라면 아들의 급제나 금의환향을 보는 형국이니 어찌 기뻐하지 않을까.

2020-10-29 06:01: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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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장 최종 후보에 김진균 부행장 낙점

차기 수협은행장에 김진균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이 낙점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이날 면접전형을 치르고 김진균 수석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추후 열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행장으로 공식선임 되면 김 부행장은 2년간 수협은행을 이끌게 된다. 김 부행장은 1963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논산 대건고와 충남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압구정역지점장, 충청지역금융본부장, 경인지역금융본부장, 기업그룹 부행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경영전략그룹장(수석부행장)을 맡아 왔다. 수협은행 행추위 관계자는 "김 후보자가 수협 조직의 특수성과 경영이념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내부 출신 금융전문가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수협은행의 경영안정화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천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협은행장 선임은 이동빈 현 은행장 선임때보다 빠르게 결정됐다. 지난 2017년 수협은행은 이원태 전 수협은행장이 임기만료로 사임한 이후 3차 공모까지 이어지면서 이 은행장을 최종후보로 낙점한 바 있다. 지난달부터 후보자 지원을 받은 수협은행 행추위는 1차 공모에서 5명의 지원자중 차기행장 후보를 결정하지 못해 2차 공모까지 진행했다. 2차 공모에서는 6명이 추가로 지원해 11명의 후보자 중 10명의 후보가 이날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 10명의 후보자는 ▲강명석 전 수협은행 상임감사 ▲김진균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수협은행 집행부행장 ▲고태순 전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손교덕 전 경남은행장 ▲강철승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 ▲이길동 전 수협중앙회 신용부문 수석부행장 ▲박석주 전 수협은행 부행장 ▲정춘식 전 하나은행 부행장 ▲전봉진 전 삼성증권 영업본부장이다.

2020-10-28 19:21: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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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소형 SUV 트렌드 이끌어…올 3분기까지 2만7천여대 판매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자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가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XM3 출시 이후 올해 1~9월 국내 소형 SUV 시장이 전년동기 대비 28.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XM3 판매대수(2만7607대)가 전체 소형 SUV 증가 물량(3만6837대)의 75%를 차지해 소형 SUV 시장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국내 5개 완성차 제조사가 선보인 소형 SUV는 9개 차종이었다. 그리고 이들 9개 차종의 2019년 1~9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12만9913대였다. 이 기간 국내 5개 제조사의 전체 판매대수는 93만5750대였으며, 이에 따라 2019년 1~9월 소형 SUV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13.9%였다. 그에 비해 올해 같은 기간 국내 5개 완성차 제조사의 소형 SUV 시장규모는 코로나19라는 변수 속에서도 판매대수나 경쟁차종 등 모든 면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소형 SUV 시장은 11개 모델의 경쟁 구도로 확대됐다.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5개 제조사의 소형 SUV 판매대수는 모두 16만6750대로, 전년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이 기간 5개 제조사의 전체 승용시장은 102만1822대 규모였고 소형 SUV의 점유율은 16.3%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국내 5개 제조사의 중형 SUV는 전년동기 대비 0.6% 성장에 그쳤고 중형세단과 준중형 세단은 각각 -0.4%, -3.4%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6월까지 4개월만에 2만2525대를 판매해 출시 첫 4개월간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한 소형 SUV로 이름을 올렸으며, 1~2월 판매가 없었음에도 올 상반기 소형 SUV 시장 판매 2위에 등극했다. 올해 9월까지의 누적 판매대수도 2만7607대로 소형 SUV 시장 판매 2위를 유지했다. 총 11개 차종이 경쟁 중인 치열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출시 첫해 상대적으로 짧은 판매기간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다. XM3의 인기요인은 경쟁차종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디자인이다. 국산차 중 유일한 쿠페형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다임러와 엔진을 공유하는 유일한 국산 소형 SUV라는 점은 프리미엄 SUV를 기다리던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XM3는 2021년 초부터 유럽 전역 및 중남미, 일본, 호주 등 세계각지로 수출될 예정이다. 올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했던 XM3는, 내년 유럽수출이 본격화할 경우 자동차 생태계에 더욱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XM3가 국내 소형 SUV 시장 도약의 주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프리미엄 디자인 SUV를 지지해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유럽수출과 더불어 소형 SUV 전성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8 17:3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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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셔널, 내년 미국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새롭게 출시

모셔널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와 손잡고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모셔널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비아(Via)와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상반기 미국에 로보택시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28일 밝혔다. 모셔널은 파트너십을 통해 비아가 보유한 차량 배정과 예약·관리 시스템을 자율주행차와 연결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셔널은 이같은 파트너십의 배경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자율주행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로 교통 수단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고 소비자들도 더 다양한 선택지를 요구하게 되었다"며 "비아와 함께 자율주행차 공유 서비스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모셔널은 ▲최초의 완전자율주행차 미 대륙 횡단(2015년) ▲세계 최초의 로보택시 시범사업(싱가포르, 2016년) ▲세계 최대 규모의 일반인 대상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라스베이거스, 2018년~현재) 등 자율주행 기술의 비약적 도약을 실현해 왔다. 라스베이거스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는 10만회 이상 고객에게 제공됐으며, 탑승자의 98%가 서비스 만족도를 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셔널은 피츠버그, 라스베이거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 대한민국 서울에도 거점을 추가로 개소했다. 서울 거점은 또 하나의 핵심 기술 허브이자 자율주행기술 테스트 역할을 맡게 된다.

2020-10-28 17:19: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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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2020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이용현 BNK부산은행 서울금융센터장(오른쪽)이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왼쪽)으로부터 2020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28일 2020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여하는 인증패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사업'은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후원 성과를 일궈 낸 기업과 단체에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부산은행을 비롯해 13개 기관이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부산문화재단이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 인증을 받았다. 부산은행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청년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5회째 BNK청년작가미술대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워라밸 컬처 인 부산'을 통해 뮤지컬,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아가고 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무용제, 부산비엔날레 등 다양한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메세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2019 메세나 대상'과 '2019 ARKO 예술후원인 대상' 대기업·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예술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8 17:06: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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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 획득

여창현 BNK경남은행 상무(오른쪽)가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왼쪽)으로부터 2020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 받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선정하는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예술 후원을 모범적으로 행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뽑아 인정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수행했다. BNK경남은행은 문화예술후원을 담당하는 조직과 인력을 구축,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전개하며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행복과 희망의 가치를 전해 왔다. 특히 경남메세나협회 회장사로 지난 2007년 출범 당시 협회 창단을 주도 했으며 기업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로 13년째 경남메세나협회를 후원하며 기업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만남을 잇는 징검다리가 돼 경제와 문화예술의 상생을 지원 중이다. 또한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꿈 실현을 위한 지원도 빼놓지 않고 있다. 본점 내에 지역민과 지역 문예인이 창작물을 관람ㆍ전시할 수 있는 BNK경남은행갤러리 운영하는 한편 청소년 드림스타 사업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문화예술 꿈나무를 후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한 BNK경남은행은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마크 활용, 후원 활동에 대한 홍보 지원, 법무부의 출입국우대카드 발급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김형수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지역민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보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문화예술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은 문화예술계에 대한 자선이 아니라 기업의 가장 적극적인 투자이다'라는 말처럼 BNK경남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장기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8 17:06:3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