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전북은행, 캄보디아 저소득층 대학생에 장학금 지원

지난 27일 전북은행은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 본점에서 현지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10명에게 5000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과 함께 장학사업으로 캄보디아 현지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10명에게 미화 5000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지난 2016년 한국에서는 지방은행 최초로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을 인수하면서, 해외 금융업에 진출했다. 이후 한국뿐 아니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타국에서 겪는 사회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가족을 초청하는 '웰컴 투 코리아', 도내 외국인 대학생 장학금 지원 및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多정多감 문화교실' 등 다문화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캄보디아의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은행과 자회사인 프놈펜 상업은행의 공동 장학사업으로 각각 10명의 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일회성이 아닌 장학생들이 재학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추후 프놈펜 상업은행 채용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이 장학금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이루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한국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에서도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8 17:03:54 이영석 기자
쿠팡, 택배사업 재도전…국토부에 사업자 신청서 제출

쿠팡, 택배사업 재도전…국토부에 사업자 신청서 제출 쿠팡이 택배사업에 재도전한다. 28일 국토교통부와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물류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는 지난 14일 국토부에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쿠팡과 같이 기업 규모로 화물 운송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국토부로부터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얻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년 기존 택배 사업자 재인증과 신규 사업자를 심사, 발표하고 있는데, (쿠팡 측이)여러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자격을 반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청서를 제출했고 시설 및 장비 기준을 비롯해, 향후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쿠팡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반납했다. 택배사업자는 매년 자격 유지 및 차량을 늘리는 증차 심사를 받는데, 3자 물류(내부가 아닌 외부 업체의 택배 운송)를 어느 정도 소화하는지도 심사 기준이다. 따라서 외부 물량을 거의 운송하지 않는 쿠팡 입장에서는 택배사업자 자격 유지가 문제가 될 수 있어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반납했다. 국토부는 신청 업체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택배 운송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쿠팡 측은 국토부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할 만큼의 시설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들이 택배 사업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시설 및 장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설 및 장비 요건은 ▲5개 이상의 시·도에 총 30개소 이상의 영업소 ▲3000㎡ 이상의 1개 시설을 포함한 3개소의 화물분류시설 ▲물류운송 전산망 구축 ▲택배 운송용 허가를 받은 100대 이상의 차량 등이다. 쿠팡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외부 기업에 대한 물류를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택배업 진출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측은 "현재 심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8 17:03: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스트코로나로 가속화될 변화에 철강업계 함께 대응할것"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7일 WSD 글로벌 철강전략회의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메가트렌드와 철강산업: 새로운 10년' 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향후 철강산업 메가트렌드로 뉴모빌리티 등을 제시하며 포스트코로나로 가속화될 변화에 철강업계가 함께 대응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 최 회장은 WSD 글로벌 철강전략회의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메가트렌드와 철강산업: 새로운 10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최 회장은 코로나로 가속화될 경제, 사회구조 변화와 이로 인한 철강산업의 메가트렌드에 대해 전망하고 이에 대한 업계의 공동 대응과 지속성장 방안을 제안해 글로벌 철강업계 리더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 회장은 "미래에도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소재는 철강이 될 것"이라며 향후 철강산업 메가트렌드를 ▲뉴모빌리티 ▲도시화 ▲디지털화 ▲탈탄소화 ▲탈글로벌화로 정의했다. 뉴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철강업계가 초경량 고강도 차체 및 샤시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도시화 확산으로 건설용 강건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특히 메가시티의 집중화 및 복잡화를 해소하기 위한 건축물과 인프라의 분산 배치, 자연재해 및 미세먼지 대비 등을 위한 건축 소요가 지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강업계가 고성능, 다기능 친환경 강재 개발에 집중해야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디지털화 관련해서는 제철소 설비·공정 데이터 바탕의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설비와 공정 제어가 이뤄지는 '디지털 트윈 제철소' 구현이 돼야한다고 진단했다. 또 철강업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공정상 부득이 발생하는 CO2와 철강공정 부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더욱 고민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수소에 기반한 철강공정의 탈탄소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최 회장은 이같은 메가트렌드에 대처한 포스코의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 회장은 "포스코는 이차전지 소재사업, 복합소재의 다양한 활용 등을 통해 뉴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 '이노빌트'를 통해 건설사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다"면서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바 있는 '포스코형 스마트팩토리'를 더욱 진화된 형태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 포스코의 슬래그 인공어초를 통한 바다숲 조성사업을 철강업계가 탄소중립·순환경제 달성에 있어 사회전반에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사례로 소개했다. 최 회장은 연설을 마치며 수소시대 도래에 대응해 주요 철강사들간 탄소 저감 기술 협업과 정보 공유를 골자로 하는 '그린 스틸 이니셔티브' 추진을 제안하기도 했다. 미래 수요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업계와의 협업과 경제성, 친환경성이 장점인 철강의 우수성에 대한 업계 차원의 홍보도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철강시황 불황과 수요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원가 절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2020-10-28 16:58: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허위 임상시험 공고 주의 당부, "임상 모집 안해, 계획도 없어"

인터넷과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허위 임상시험 모집 공고. 참가신청란에 있는 메일 주소에 아스트라제네카의 공식 기업명이 astrazeneca가 아닌 astrageneca가 기재돼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8일 SNS와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허위 임상시험 모집 공고와 관련된 주의를 요하는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해당 허위 공고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시험을 위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는 내용이며, 참여혜택으로 임상시험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 무상 제공 및 시험 종료 시 천 만원을 지급한다고 적혀있어 화제가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측은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결정된 바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리고 해당 허위 공고에 공개된 지원 메일 주소가 astrazeneca가 아니라 astrageneca로 기재돼 있다고 이는 허위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협력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에 있으며, 화이자·모더나 등과 함께 시장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이 높은 제약사로 평가받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0-28 16:58:1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3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감소…LED 사업 종료 선언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LG이노텍이 올해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2298억원과 894억원으로 집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44.8% 증가 전년동기대비 8.8% 감소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08.2% 늘었지만 전년동기대비 52.1% 줄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지속으로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영환경 변화가 컸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차별화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통신용 반도체 및 모바일용 기판, 전장부품이 견조한 성장을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의 실적 감소는 주력사업인 광학솔루션사업부의 부진의 영향이 컸다. 광학솔루션사업부 매출액은 1조4584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했다. 광학솔루션사업부 4분기 전망은 양호하다. 애플 물량은 지연이지,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판소재사업부 매출액은 3192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4.3% 확대했다. 5세대(5G) 이동통신용 반도체기판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용 2메탈 칩온필름(COF) 판매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 갔다. 전장부품사업부는 3282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전년동기대비 11.9% 많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를 봤다. 특히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카메라, 직류-직류(DC-DC) 컨버터 등 차량용 파워모듈 등에서 고른 실적 증가세를 보였다. LG이노텍은 이날 발광다이오드(LED) 사업 종료를 선언했다. 다만 차량용 조명 모듈 사업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LED 사업 종료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LED 사업은 조명용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업체들이 뛰어들며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돼 왔다. 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확대로 인해 액정표시장치(LCD) TV 백라이트유닛(BLU)용 LED 수요도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2020-10-28 16:58: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문재인 대통령 “케이블TV, 규제혁신과 인재양성으로 적극 지원할 것”

2020 케이블TV방송대상 영상 축하 화면. / 한국케이블TV협회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케이블 TV가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로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혁신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열린 케이블 TV출범 25주년 기념 2020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규제혁신으로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돕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아우르는 디지털콘텐츠 인재 1400명을 양성해 케이블 TV의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산불, 지진, 수해 같은 재난방송부터 선거방송까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주주의의 성숙한 토대를 만드는 데 케이블 TV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역할로 국민을 위로하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케이블TV 25년은 우리 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간 자랑스러운 역사이기도 하다"며, "케이블TV 방송인들의 창의성과 노력으로 세계에서 대한민국 콘텐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6:30:1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성수동서 전시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지난 27일 시상식을 통해 발표,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53)에서 28일 공개됐다. 성수수제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이 지난 27일 시상식을 갖고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전시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주)디노마드(대표 이대우)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위·수탁 받아 수제화 분야의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모전은 'STAR MAKER, 스타 상품을 제작하라!'를 주제로, 앞으로 성수수제화를 신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사회 각 분야의 스타들을 섭외해 실제로 신을 수 있는 수제화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유현준 건축가(도시재생/로컬 부문), 김현정 한국화 작가(문화예술 부문), 서수경 스타일리스트(패션 부문), 구자욱 야구 선수(스포츠 부문) 분야별 스타 4인이 '내가 신고 싶은 수제화'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공모전 참가자들은 스타가 원하는 수제화를 실물로 제작했다. 완성된 수제화를 스타가 직접 신어보고 고르는 스타의 '원픽(One-Pick)' 리뷰와 룩북(Look Book) 영상도 촬영해 일상 속에서 신고 싶은 수제화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5인/팀은 디자인 강연, 전문가의 1:1 컨설팅, 제작 공간 및 지원금을 받아 실물 작품을 완성했으며, 2차 실물 작품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이번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는 ▲김민희 '한 폭의 한국화'(대상), ▲이현욱 'Harmonious Shoes'(최우수상), ▲이지영 'BONDAGE'(우수상), 이준용 'All-rounder even in daily life'(우수상) 등이다. 각 수상자는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받게 된다. 선정된 15인/팀의 작품은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Beyond the Maker! 창작 그 이상의 무언가'라는 제목으로 전시된다. 상품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리뷰 영상도 감상할 수 있는 본 전시는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진행되어 성수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소개된다. 또한 스타들의 리뷰 영상은 성수수제화 활성화 지원사업 SNS 채널을 통해서도 게시될 예정이다.

2020-10-28 16:24: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등교수업 확대 학사운영 안정화 특별방역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2학기 등교수업의 전면 확대로 학사운영 안정화 지원을 위한 특별방역을 오는 10월31일~11월22일 주말(토·일요일)을 이용해 8일 동안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고, 그동안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했던 학사 일정이 정상화되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방역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특별방역은 광주 유·초·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등 522교를 대상으로 26개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방식으로 실시된다. 다만 주중에는 학생 수업과 교육활동으로 방역소독에 어려움이 있어 오는 10월31일~11월22일 주말을 이용해 학교별·권역별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현경식 안전총괄과장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에서 일부 시·도에서는 학교 및 어린이집에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2학기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학사운영 안정화 차원에서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광주시교육청은 방역을 통해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할 수 있는 학교 안전방역체계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0-10-28 16:23:2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제8회 송순문학상 수상작 3편 선정

담양군이 면앙 송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제8회 담양송순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군은 담양을 소재로 하거나 담양관련 인물등과 관계된 창작품 중 미발표작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작품을 공모하고, 담양송순문학상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송순문학상 운영위원회는 본 심사위원으로 한승원․손택수․나태주․김희수·이미란․허형만 위원을 선정해 심사한 결과 수상작으로 박복영 작가의 시집 '담양에서 길을 찾다', 조선의 작가의 시집 '천년의 담빛 무늬', 강성오 작가의 소설 '추월산 길라잡이'가 우수상으로 선정됐음을 밝혔다. 본 심사위원회 문순태 위원장은 "박복영 작가의 '담양에서 길을 찾다'는 담양의 명승지의 역사적 의미, 아름다움 등을 꾸밈없이 일상의 삶에 잘 담아내었으며 조선의 작가의 '천년의 담빛무늬'는 시집 전편에서 담양을 소재로 형상화한 서정성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성오 작가의 소설 '추월산 길라잡이'는 김덕령 의병봉기를 주변인의 관점에서 그려낸 작품으로 인물의 생생한 성격화로 소설적 재미를 잘 살려냈다"고 말했다.

2020-10-28 16:22:5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020년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이 제출한 금연 환경조성 우수사례 '함께 만들어요! 담배 없는 생태도시 담양'은 사업 수행의 효과성, 지속발전 및 활용 가능성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먼저 관내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걷기 동호회와 연계한 금연 서포터즈를 결성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펼쳤다. 또한 전남금연지원센터, 씨젠의료재단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각적인 금연 환경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금연 4주 유지자 대상 종양표지자 검사 지원과 금연 중도 탈락자를 대상으로 한 재등록 추진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 금연성공률은 전년도 대비 11.6% 상승, 금연클리닉 재등록은 전년도 대비 2.7% 상승하며 사업 수행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금연결심 및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금연사업을 추진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6:22:1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안도현 시인과'시창작'수업, 전국 백일장 최우수상 수상

경북교육청은 제20회 전국 고산 청소년 백일장에서 예천 대창고 임휘찬 학생이 최우수상, 예천 경북일고 추서연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백일장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시인 안도현과 함께 하는 '시 창작' 공동교육과정 수업에 참여한 학생으로, 예천 관내 고등학교는 지난 9월 '시 창작'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해 1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예천 출신의 시인 안도현을 지도 교사로 초빙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 소규모 고등학교가 많은 경북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과목 개설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목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학기에는 청송·영양지역의 진보고, 청송여고, 수비고 3개교가 공동으로 심리학을 개설해 학생 12명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도현 선생님은 "시인의 꿈을 키워 온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것을 보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앞으로도 강의, 발표, 토론을 통해 시 창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말에는 문학 기행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며 꿈이 영글어 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국 고산 청소년 백일장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창고등학교 임휘찬 학생은 "일주일에 한 번 좋아하는 시인과 함께 시 공부를 하는 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며"어떻게 해야 좋은 시를 쓸 수 있는지를 알게 돼 좋았고 이렇게 상을 받게 되니 더욱 기쁘다"고 진솔한 마음을 표현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지역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과 지도가 가능한 전문 직업인을 확보해 현장성 높은 수업 지원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열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6:21:1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2학기 코로나19 학교 방역 실태 현장 점검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도내 학교를 표집해 교육부와 합동으로 코로나19 학교 방역실태 확인을 위한 현장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에 따른 학교 내 밀집도 완화, 겨울철 독감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 대비해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실태와 방역물품 비축 실태를 점검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학생 및 교직원 생활방역수칙 준수 실태 확인 △ 방역물품 비축 현황 및 추가 보충 계획 △ 급식 환경 및 식사 시간 중 예방수칙 준수 실태 등이다. 또한 기저질환 학생 보호 및 지원대책, 건강 상태 자가진단 앱 참여 현황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점검한다. 학교 현장의 고충과 개선할 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학교 방역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를 수집해 여러 학교들과 공유해 코로나19 방역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한 관리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학교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6:21:0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안 마련 등 선도적 추진

경북교육청은 28일 화백관에서 23개 지역 교육지원청 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및 시설사업 이월·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위한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추진 기준 변경, 교육지원청 시설사업 집행 현황, 조달물자 품질관리업무 강화 방안, 기타 협의 등이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으로 40년 이상, 학생수 60명이상 노후학교시설 면적의 50% 이상을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교육 변화에 대비하는 학생중심 학교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추진 기준 변경 내용은, 사업물량이 당초 건물의 동 단위에서 면적 단위(㎡)로, 사업대상은 당초 2025년 기준 40년 이상 건물에서 2021년 기준 40년 이상 건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준공 1980년 이전 준공 건물) 425동 945,657㎡에 대해 1단계 목표로 5개년 동안 1조 5,189억 원을 들여 40년 이상 노후 건물 면적의 50% 이상을 미래학교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별 이월액·불용액 현황과 시·군별 예산대비 집행 잔액 현황을 분석하고, 집행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연도말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건축자재 및 물품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자재에 관련된 사항을 착공 신고 시 설계도서에 표기를 철저히 하고, 관급자재(물품) 납품 시 수요기관의 납품검수·검사 이행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박태경 시설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시설사업 예산의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16:20:4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스타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경북 이야기콘텐츠 대방출'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경북의 역사·문화·예술·여행 등 다양한 스토리를 경북만의 새로운 미디어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제작한 '경북TMI(Too Much Information) 투어'를 28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 '경북TMI 투어'는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분야별 전문가와 대중성 있는 스타들의 협업을 통해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이 접목된 콘텐츠로 개발해 경북 스토리의 다양화 및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TMI 투어'는 최태성, 김승연 등 역사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한 역사·문화·예술편과 러블리즈(진, 예인), 요요미가 출연한 여행스팟편 2개 분야 콘텐츠로 구성되며, 10분 분량의 콘텐츠 20편으로 제작됐다. 먼저 임진왜란 당시 60전승을 기록한 정기룡장군의 삶을 담은 '잊혀진 명장, 육지의 이순신 정기룡(상주, 최태성)'편을 시작으로, '바다를 품은 블루로드를 따라(울진&영덕, 러블리즈)', '선비의사 이석간과 제민루(영주, 최태성)', '충·효·예가 살아있는 명당(성주, 한나)', '춘양목과 정자의 멋이 있는 봉화(봉화, 한나)', '석주 이상룡을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이유(안동, 최태성)' 편이 각 크리에이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월28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11월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를 통해 '사통팔달의 도시(영천, 조승연)', '모르면 못 떠나는 인싸여행(구미&김천, 요요미)', '불과 흙이 빚어낸 예술의 도시(문경, 조승연)' 편이 송출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산업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경북의 숨은 스토리 발굴과 개발로 문화관광자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관광 진흥 및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16:20:35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