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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진행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진행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은 22일 경삼관 북카페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과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그에 대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대학혁신추진단 혁신성과관리팀 조현식 팀장의 사회로 박상남 대학혁신추진단장 인사말, 2차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개요 및 사업설명, 참가자 의견수렴, 단장 총평,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학혁신추진단 박상남 단장은 인사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은 한신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도약차원에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일선에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공청회를 통해 허심탄회하고 기탄없는 의견을 교환해 더 큰 성과창출을 위한 원동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해 사업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앞으로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민주적인 성과 창출과 사업 향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25 07:14: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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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제2회 심심풀이 영화제 개최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제2회 심심풀이 영화제 개최 심심풀이영화제 포스터/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대학생 영화 문화 기획단 GUJIFF와 오는 27일까지 마련한 온택트 영화제 '제2회 심심풀이 영화제'가 지난 24일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심풀이 영화제는 지역 내 청년들의 영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숙명여대와 GUJIFF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시작한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는 '청춘예찬', '삶의여정', '묘한시선', '공간미학'의 총 4개 섹션으로 나뉘어 4일간 열린다.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영화 플랫폼인 무비블록(moviebloc.com)을 통해 선보인다. 심심풀이영화제 시간표/숙명여대 제공 하나의 섹션은 2편에서 3편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에 2개의 섹션이 시간 별로 한 번씩 상영된다. 상영 시작시간은 18시, 20시이며, 종료 시간은 섹션 별 러닝타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작품은 영화제 기간 내 2회만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 부문에는 총 134편이 접수되는 등 열띤 경쟁을 보였으며,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는 조진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영화제는 특별히 GV를 별도로 제작하여 영화 관람 후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김철연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지난해 영화제에서 넷플릭스 영화인 '로마'의 아카데미 수상을 이야기하며 플랫폼의 변화에 젊은 영화인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로 다가온 것 같다. 갑작스런 변화는 시련일 수도 있고 두려울 수도 있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새로운 기회인 것이다. 우리의 젊은 영화인들이 이러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GUJIFF 측은 "이번 영화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으며 생겨난 사회의 물결 속 간극, 그중에서도 청년들의 변화에 주목했다"며 "청춘, 밀려오는 물결을 맞이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영화제가 청년들의 마음에 전환점이 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5 06:49: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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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데이터 라벨러 지급 수익 30억원 돌파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모인 데이터 라벨러 지급 수익이 3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라우드웍스는 다양한 사람이 '크라우드 소싱' 형태로 참여해, AI 학습에 활용되는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플랫폼이다. 크라우드웍스 회원은 각 프로젝트 별로 요구되는 데이터 수집·가공에 참여하고, 검수가 완료되면 현금 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이렇게 발생한 크라우드웍스의 지급수익은 지난해 11월 2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약 11개월만에 3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디지털 일자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크라우드웍스의 3분기 신규 회원수는 1만 3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하며 누적 회원 16만명을 넘어섰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 라벨러가 가공·수집한 데이터는 총 5400만개로, 창업 이후 3년간 매일 5만여개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는 셈이다. 크라우드웍스는 크라우드소싱 방식 뿐 아니라, 일부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공데이터 가공을 위해 현재 1500명의 전문 데이터 라벨러를 직접 고용해 보다 높은 수준의 데이터를 가공하고 있다. 전문 라벨러에게 지급된 비용은 누적 12억원 가량이다. 전문 라벨러까지 포함할 경우, 누적 지급액은 42억이 넘는다. 2020년 9월 기준,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데이터 라벨러는 프로젝트 221건에 참여해 누적 수익금 6100만원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당 약 30만원을 번 셈이다. 데이터 라벨링을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상위 25명의 평균 수익은 약 2000만원이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인해 기업의 수요 또한 크게 증가했다. AI기업이 크라우드웍스를 통해 진행한 프로젝트는 누적 700여개를 넘어섰다. 특히,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서 올해 80여개 수요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2019년 대비 2배에 달하는 규모다. 크라우드웍스 박민우 대표는 "30억원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지급 수익 뿐 아니라, 데이터 라벨링 시장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AI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는 데이터 라벨러가 직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라우드웍스는 이번 지급 수익 30억원 달성을 기념해 기존 및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라우드웍스의 이벤트 페이지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유하고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회원에게는 현금 전환 가능한 포인트 100만원(1명), 30만원(1명), 10만원(1명), 5만원(8명), 1만원(10명), 5000원(5위)의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둘째 주 공지될 예정이다.

2020-10-24 23:18: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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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배달시장 속도낸다…'위메프오' 분사

위메프오 위메프, 배달시장 속도낸다…'위메프오' 분사 '중개수수료 0%' 정책으로 자영업자들의 호응을 받아온 위메프오가 독립 기업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더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배달 플랫폼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위메프는 자사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다음달 1일 분사, 독립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배달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오는 위메프 O2O실 구성원들이 주도해 사내벤처 성격으로 시작했다. 서비스 시작 1년여 만에 월간이용자수(MAU)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배달 서비스 4위에 오르며 자영업자와 배달 서비스 이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했다. (닐슨코리안클릭 기준) 위메프오가 독자법인으로 출범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도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위메프오는 지난달 18일 '중개수수료 0%'(서버이용료 주 8800원 별도) 정책을 내놨다. 추가적인 광고 및 부대비용 부담도 없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들과 상생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BBQ·KFC 등 굵직한 프랜차이즈들과 협업해 50% 안팎의 적립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주문금액에 따른 적립률도 업계 최고수준으로 제공해왔다. 배달·픽업 외에도 티켓·식당·뷰티·레저 등 다양한 지역 할인 서비스를 제공, 종합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위메프오는 해당 서비스 담당 직원 가운데 합류 희망자들로 꾸려진다. 이들에게는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등 성장에 따른 결실을 공유할 계획이다. 위메프오 하재욱 대표이사 내정자는 "위메프오는 지역 자영업자분들과 상생해 짧은 기간 많은 고객이 찾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춘 만큼 고객과 파트너사의 요구에 바로 대응해 대한민국 대표 배달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4 16:1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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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화장품 ODM 글로벌 1위 코스맥스와 MOU!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목), 코스맥스그룹과 공동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진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왼쪽),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오른쪽) 롯데홈쇼핑, 화장품 ODM 글로벌 1위 코스맥스와 MOU!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코스맥스그룹과 공동 상품 개발과 마케팅 진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박명삼 연구원장, 진호정 코스맥스바이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건강식품 및 뷰티 트렌드 연구 ▲자체 브랜드 개발 ▲기획 상품 론칭 ▲공동 마케팅 진행 등에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식품을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1위 ODM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게 됐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10/21) 롯데홈쇼핑의 건강식품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54% 증가했으며, 기능성 화장품(스킨케어) 매출은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롯데홈쇼핑의 상품 기획 노하우와 다양한 판매 채널, 코스맥스가 보유한 제조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 개발에 나선다. 먼저, 지난 5월 코스맥스와 함께 선보인 최초의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 프렌치 콜라겐'에 이어, 두 번째 상품을 내년 초 론칭 한다. '프렌치 콜라겐'은 업계 최대 함량인 5000mg의 콜라겐을 담아 론칭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주문금액 50억 원을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번째 상품도 고함량, 고품질의 건강식품을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프렌치 콜라겐'의 성공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또, 기능성 뷰티 기획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건강식품,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코스맥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합리적 가격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여 건강식품 및 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4 16:10:22 신원선 기자
美 대선 D-10, 바이든 우세 속 '경합주' 관건

미국의 4년을 이끌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24일(현지시간)로 열흘을 남기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3수 끝에 대선 후보직을 꿰찬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중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이는 쪽은 바이든 후보다. 선거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지난 8~22일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 결과 바이든 후보가 전국 단위로 50.7%의 지지율을 얻어 트럼프 대통령(42.8%)을 7.9%포인트 따돌렸다. 지난 11일 10.3%포인트보다 격차가 줄었지만 바이든 우위는 유지되는 흐름이다. RCP의 선거인단 확보 예측에서도 바이든 후보는 232명을 얻어 125명의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앞서 있다. 경합주 선거인단은 181명이다. CNN방송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바이든 후보의 선거인단 예측치를 경합지역을 제외하고도 각각 290명, 279명으로 예측했다.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인 270명을 넘은 것이다. RCP 조사에서 북부 '러스트벨트' 3곳과 남부 '선벨트' 3곳 등 6개 경합주의 경우 바이든 후보가 4.0% 앞섰다. 이는 전국 단위 격차의 절반에 불과하다. 남부 3개 주인 플로리다(1.5%포인트), 노스캐롤라이나(1.5%포인트), 애리조나(3.2%포인트)는 바이든이 오차범위 우위에 있다. 특히 2016년 대선 때 대부분 여론조사기관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지만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로 귀결됐다는 점에서 여론조사의 정확성을 둘러싼 의구심은 여전하다. 바이든 후보는 남은 10일간 현상 유지에 방점을 찍은 듯한 분위기인 반면 트럼프 후보는 막판 대반전의 드라마를 다시 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4년 전 자신을 지지했지만 바이든 후보로 돌아선 노년층과 교외 여성층의 표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숨은 표심인 '샤이 트럼프'가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지가 관건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맞물려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사전투표도 변수다. 우편투표 급증은 개표를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예년처럼 선거일 이튿날 당선인 확정이 이뤄지지 못한 채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부정선거'라는 프레임을 꺼내들고 대선 후 불복 가능성은 물론 소송전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한 상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4 14:21:48 손엄지 기자
옵티머스 대표 "금감원 퇴직자 만났지만…돈 받을 인물은 아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김재현 대표가 올 상반기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시작되기 전 금감원 퇴직 간부를 만나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중간 연결고리인 로비스트 김모 씨의 권유로 이 퇴직 간부에게 돈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배달 사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옵티머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수사 초반 김 대표에게서 "사태가 터지기 전 금감원 퇴직 공무원 A씨를 만나 금감원 조사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대표는 "A씨가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만나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 대표는 A씨로부터 "그런 일을 하기 어렵다. 불편하다"는 답을 들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로비스트 김모 씨는 김 대표에게 그래도 시도는 해보자며 금품 전달을 제안해 회사에 있는 현금 2000만원을 김 씨에게 줬다는 게 김 대표의 주장이다. 김 대표는 그러나 "A씨의 성향상 돈을 받을 인물이 전혀 못돼 보였다"며 "김씨가 돈을 가져갔지만 실제로 전달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A씨를 김 대표에게 소개한 경위와 실제 돈을 전달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대신증권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옵티머스 펀드를 판매한 배경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펀드 개설 요청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전파진흥원은 잠적한 정영제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 대표의 로비를 받아 옵티머스 펀드에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전파진흥원은 2017년 6월∼2018년 3월 옵티머스에 총 1060억여원을 투자했다가 문제가 드러나 투자를 철회했다. 검찰은 정 전 대표의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최모 전 전파진흥원 기금운용본부장을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4 12:42:1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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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로망' 기업에 'KB국민은행·삼성전자·현대차·SKT' 등 선정

대학생 취업 '로망' 기업에 'KB국민은행·삼성전자·현대차·SKT' 등 선정 한국대학신문, 대학생 1000명 대상 기업이미지 및 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 설문조사 유토이미지 제공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KB국민은행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한국관광공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신문이 24일 발표한 '2020 전국 대학생 기업이미지 및 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행부문) ▲삼성전자(전자부문) ▲SKT(통신부문) ▲포스코건설(건설부문) ▲현대자동차(자동차부문) ▲동아제약(제약부문) ▲CJ제일제당(식품부문) ▲현대중공업(중공업부문) ▲세브란스병원(대학병원부문) 등이 산업 부문별 최우수기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공기업의 경우 한국관광공사(취업선호도), 국민연금공단(사회공헌도)이 1위를 유지했다. 부문별 기업 선정의 평가지표는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고객만족도 등이다. 산업특성에 따란 중공업 부문은 국제경쟁력 항목이, 대학병원 부문은 의료경쟁력 항목이 취업선호도를 대체했다. 특히, 부문별로 KB국민은행, 삼성전자, SKT, 포스코건설, 현대자동차, 동아제약, 현대중공업 등은 3개 평가지표 항목에서 모두 최고순위를 지키며 3관왕을 차지했다. 취업선호도와 고객만족도 등 2개 평가지표에서 정상을 차지한 기업은 CJ제일제당이다. CJ제일제당은 취업선호도와 고객만족도에서는 각각 37.9%와 42.4%의 선호도를 얻으며 1위를 지켰지만, 사회공헌도에서 59.6%가 오뚜기를 지지하며 CJ제일제당은 2위로 밀려났다. 세브란스병원은 대고객 서비스를 평가하는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대학병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공기업에서는 한국관광공사(19%)가 '취업선호도' 부문에서, 국민연금공사(18.6%)가 '사회공헌도' 부문에서 선두를 달렸지만, 한국관광공사는 사회공헌도에서 4.5%를 점유한 반면, 국민연금공단은 취업선호도에서 9.5%의 지지를 받으며 총점에서 국민연금공단이 1위가 됐다. 대학생들이 신뢰하고 선호하는 언론매체는 올해도 한겨레(종합일간지), 스포츠서울(스포츠신문), 매일경제(경제일간지)가 차지했다. 종합일간지 신뢰도 부문에서 1위 한겨레의 신뢰도는 17.3%로, 한국대학신문의 언론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종합일간지 부문 정상 자리를 단 한 차례도 내어준 적이 없다는 게 한국대학신문 설명이다. 대학생이 선택한 부문별 최고 브랜드는 ▲취업 사이트(앱) 잡코리아 ▲아르바이트 사이트(앱) 알바몬 ▲체크카드 KB국민카드 ▲문구팬시 모닝글로리 ▲담배 레종 ▲공무원학원 커넥츠공단기 ▲천연 디퓨저 코코도르 ▲OTT 서비스 넷플릭스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논문 교열/번역 서비스 에디티지 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한국대학신문은 매년 창간기념일(10월 15일)을 맞아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9월 23일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대학생 1000명(한국대학신문 대학생평가단 패널)을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PC)과 이메일을 통해 실시됐다. 신뢰수준은 95%, 최대 오차는 ±2.7%다.

2020-10-24 03:5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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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크롭 핏 스타일 복부 노출 부담 줄인 업그레이드 브라탑 선보여

여성들이 운동 시 브라탑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 경우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가슴근육이 손상되기 쉽다. 가슴근육(쿠퍼인대)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려운 것이 특징으로, 이를 보호하려면 브라탑 착용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안다르가 가슴근육을 보호하는 기능의브라탑을 선보여 왔다. 지난 20일 신상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된 안다르의 대표 브라탑인 '2020 F/W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은 디자인도 기능성도 우수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2020 F/W 시즌에 맞춰 신상으로 출시한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은 밴드 사이즈를 미세하게 조정해 밑가슴 부분의 답답함을 줄였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쇄골라인을 연출해주는 하트 네크라인과 상체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크롭 핏 스타일의 브라탑으로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와 가슴라인을 안정적으로 서포트해 움직임을 더욱 편안하게 했다. 체형에 맞게 어깨끈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며 신축성과 에어쿨링 원단으로 제작돼 입고 벗을 때 편안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10월 초 선보인 안다르 최초의 내장 몰드형 브라탑 '에센셜 러브 밴드 브라탑'은 언더웨어 겸용으로 착용할 수 있다. 내장형 몰드가 자연스럽게 가슴의 볼륨을 잡아주며 양쪽 가슴의 몰드와 암홀 라인에 신축성이 우수한 메쉬소재를 덧대 편안함을 준다. 신축성이 좋은 로고 포인트 밴드로 가슴 밑부분을 안정감 있게 잡아줘 활동성을 높였다.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한속건 기능성을 지닌 아쿠아엑스 원사를 사용해 운동 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게 도와준다. 이너웨어로도 활용하기 좋은 블랙, 핑크스킨, 밀키브라운 세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2020-10-23 22:04: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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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중산층 공공임대 공급 방안, 11월 발표 예정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산층도 살 수 있는 중대형 공공임대 공급 방안 등을 포함한 공공임대 개선 대책을 다음달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의 중산층을 위한 공공임대 방안에 대한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 김 장관은 "공공임대의 평형을 확대해 중산층에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고 11월 중에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드릴 것"이라며 "재정당국의 지원 방침에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8월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임대를 중산층까지 포함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질 좋은 평생주택'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국토부는 유형통합 임대에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도록 면적을 85㎡까지 늘리고 중위소득 기준도 130%보다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기금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 김 장관은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가 3기 신도시 등에 다양하게 구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공공임대의 질을 높이고 획기적으로 양을 늘리는 것은 제가 장관하는 동안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며 "공공임대가 면적이 너무 좁고 건축자재나 마감재의 질이 떨어지면 소셜믹스를 이루는 것도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공공주택을 건설할 때 중소기업 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제도의 개선 방안도 검토할 방침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품질 검사를 해서 하자가 있는 중기 제품이 있어도 중기 제품이라는 이유로 계속 조달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제도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것이 변하지 않는 한 공공주택의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런 모든 내용을 모아서 11월에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23 17:32: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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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손정의 회장 "엔비디아의 ARM 인수, 컴퓨팅 파워 성장 견인할 것"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은 22일 인공지능 관련 회의에서 ARM 매각 이후 비전을 밝히며 다음주에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엔비디아 CI. / 엔비디아 제공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22일 1천억 달러 규모 비전펀드(Vision Fund)의 주요 투자자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한 인공지능(AI) 온라인 서밋에서 지난달 반도체 설계회사 ARM 4백억 달러 매각 소식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컴퓨팅 파워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잇따른 투자 실패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에 몰린 손 회장이 자산 매각의 일환으로 ARM을 엔비디아에 넘기려 하자, 반도체 업계에서는 ARM의 중립적 지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파이낸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손 회장은 다음주 고객사와 공급업체를 위한 소프트뱅크 그룹의 연례 행사로 투자에 초점을 맞춰 재편되는 '소프트뱅크 월드'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함께 연단에 오를 예정인데, 소프트뱅크가 현금 자산 비중을 늘리면서 향후 투자계획을 둘러싼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한 소식통은 비전펀드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에 외부 자금을 조달하려는 것은 소프트뱅크가 투자 역량을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0-23 17:29: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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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농가 성장위한 '스마트스토어'…누적 판매 5천만원 돌파

NH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농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오픈한 스마트스토어가 누적판매금액 5000만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농가 중 펀딩금액, 연간 상품 공급 능력, 농가 업무 협조 등을 고려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여 네이버의 온라인 상설매장인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 스마트스토어에 입점 된 농가는 크라우드펀딩과 달리 우수한 상품을 일회성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판매가 가능해 기존의 1회성 매출 지원과 달리 농가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스마트스토어에 입점을 한 업체는 알알이거둠터(유기농주스) 등 4개 업체이며, 향후 NH투자증권은 농협중앙회 디지털농업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입점 농가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2017년부터 기존의 유통망을 대체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시작했고, 디지털농업지원센터와 함께 대상 농가 선정 및 심사를 통해 펀딩을 진행할 농가를 선정했다. 지난 해부터는 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펀딩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28개 업체가 네이버 해피빈에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으며, 2017년 0.74억원이었던 펀딩금액은 2020년에는 1.93억원(9월기준)이 모일만큼 성장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3 16:03:16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