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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상공인 단체와 노란우산 가입 확대 '업무협약'

산업용재협회, 주유소협회, 미용사회중앙회, 화원협회 등과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 가입 확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왼쪽부터)박운호 한국화원협회장, 신찬기 한국산업용재협회장, 유기준 한국주유소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낙철 한국계란선별포장유통협회장,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 김홍백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과 노란우산 가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등 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200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재적 가입자 136만명, 부금액은 14조1000억원에 달한다.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면 누구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노란우산 가입자는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공제금에 대한 압류금지, 납입부금 내 대출, 지자체의 가입(희망)장려금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에 가입해 사회안전망에 들어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15:2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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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3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71.9조원

올해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72조원을 기록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71조9579억원으로 전 분기(77조2341억원) 대비 6.8% 감소했고, 전년 동기(72조4243억원) 대비 0.6% 감소했다. 올해 3분기 ELS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17조9752억원) 대비 45.2% 감소한 9조8461억원을 기록했고, 전 분기(10조5917억원) 대비 7.0% 감소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68.0%(6조6976억원), 사모가 32.0%(3조1485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14조8576억원) 대비 54.9% 감소했고, 전 분기(7조2492억원) 대비 7.6% 감소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3조1176억원) 대비 1.0% 증가했고, 전 분기(3조3425억원) 대비 5.8% 감소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86.4%인 8조5040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9.3%인 9108억원을 차지했다. 해외 및 국내지수 기초자산별 발행금액은 대부분 증가했다. 해외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각각 7조1449억원, 6조528억원이 발행돼 전 분기 대비 각각 25.3%, 37.5% 증가했다.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지수, 니케이(NIKKEI)225 지수, 홍콩항셍(HS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2조1155억원, 1조3759억원, 617억원이 발행됐다. 전 분기 대비 각각 22.0% 감소, 14.2% 및 53.5% 증가했다. 국내지수인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5조8152억원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28.7% 증가했다. ELS는 전체 19개사가 발행했으며 KB증권이 1조5706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5조900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9조8461억원)의 59.9%를 차지했다. 3분기 ELS 총 상환금액은 15조361억원으로 전년 동기(21조8609억원) 대비 31.2% 감소했고, 전 분기(5조6134억원) 대비 167.9% 증가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 상환금액이 11조330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75.4%를 차지했다. 만기 상환금액과 중도 상환금액이 각각 3조2131억원, 4929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21.4%, 3.3%를 차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0 15:1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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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 美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동맹현안 논의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국방부 서욱 국방부장관은 20일, 주요 동맹국 방문차 방한한 필립 데이비슨(Philip S. Davidson)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한반도 및 역내 안보정세와 다양한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데이비슨 사령관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 6월 북한에서 발굴된 국군전사자 유해가 국내로 봉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데 대해 사의를 밝혔다. 데이비슨 사령관도 서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19 대응역량이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 장관과 데이비슨 사령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구축을 위해 인도태평양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한미가 함께 기울이고 있는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데이비슨 사령관은 서 장관 예방에 앞서 같은 날 오전에 원인철 합참의장과도 합참 청사에서 만나 환담을 나눴다.

2020-10-20 15:13:1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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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저축은행 건전성 '착시효과' 경계해야

저축은행 주요채무 현황. /유동수 의원실 저축은행의 양호한 자산건전성에 대해 '착시효과'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자산건전성이 개선된 것에 대해 착시효과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저축은행의 연체율 감소나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비율이 낮아진 것은 정부가 추진한 대출만기 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조치의 영향으로 '착시효과'에 불과하다"며 "실제 재무제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유행 시기였던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대출연체율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또한 대다수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지표에는 리스크가 대거 잠재해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저축은행 총 대출 규모는 69조2943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65조원에 비해 약 4조3000억원(6.6%) 증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역시 6월 말 기준 6조5000억원으로 저축은행사태 직후인 2011년 4조3000억원에 비해 2조2000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저축은행이 손실흡수능력을 흡수하기 위한 대손충당금적립률은 6월말까지 107.7%를 적립했지만 지난해 6월 말 111.4% 대비 3.7%포인트, 지난해 말 113% 대비 5.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유 의원은 "올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 부동산 정책 변화로 인한 부동산PF부실 우려 등 잠재 위험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손충당금 추가적립을 통해 저축은행이 손실흡수능력을 선제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0 15:08: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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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예탁결제원 "옵티머스 관련 법률자문 생각못해"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요구에 따라 비상장회사의 사모사채를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바꿔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탁결제원은 사무관리회사로서 펀드의 기준가격을 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옵티머스펀드 환매중단 사태에 대한 예탁결제원의 책임론 공방이 이어지는 이유다. ◆ 예탁원 "옵티머스 법률자문 생각못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감에서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설정한 103개 펀드에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대출 등 실제로는 사모사채인데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보이는 자료가 기재됐다"며 "더 심각한 것은 옵티머스펀드 기준가격 산정을 위해 이메일로 사모사채 인수계약서까지 첨부됐음에도 사모사채에 대한 검증 없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이 단지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없다. 금융위, 금감원, 예탁원까지 종합선물세트 아니고서는 이해가 안 간다"고 질타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에 대해 "우선 송구스럽다. 업계 관행상 사무관리사는 자산운용사가 보내주는 자료 바탕으로 작성한다"고 답했다. 지난 2016년 4월 11일부터 올해 5월 21일까지 옵티머스 측의 요청으로 비상장회사인 라피크, 씨피엔에스, 대부디케이에이엠씨 등의 사모사채를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 매출채권 등으로 종목명을 바꿔 자산명세서에 기재했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이들 사모사채 관련 회사는 옵티머스 임원들이 관리해 왔다. 강 의원은 "예탁결제원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다른 (민간기업) 사무관리사에 문의한 결과, 그쪽 답변이 사모사채 인수 계약서를 보내면서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등록해 달라는 것은 일반적이지도 않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공기업인 예탁결제원이 의심 없이 바꿔줬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계약서가 양수도 계약서, 인수도 계약서 2개가 왔다. 그때 당시 저희 직원이 유선으로 회사에 연락해 상황 설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원님의 지적을 업무에 철저히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예탁결제원이 '계산사무대행'이란 신조어를 만들며 잘못 덮기에 급급하다"며 "문제가 불거진 이후 2억원 가까이 되는 금액으로 대형 로펌을 선임할 것이 아니라 사모사채를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바꿔달라 했을 때 로펌에 법률 자문을 했야 했던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또 윤 의원은 "제도 개선을 하라고 했더니 일반사무관리 계약을 모두 처분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명호 사장은 "사모사채를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변경해 입력할 당시 법률 자문까지 생각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검찰 및 금융감독원 등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검토해서 신중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 "'펀드넷' 통해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향상" 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에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펀드넷'을 중심으로 '사모펀드 투명성 개선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기조를 강조햇다. 이명호 사장은 "예탁결제원이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부담을 해야 된다"며 "펀드넷 개발을 통해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예탁결제원은 자산운용산업 핵심 인프라인 '펀드넷'을 통해 수탁·사무관리·채권평가·판매회사 등 사모펀드 전반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자등록 및 예탁되지 않는 비시장성자산에 대한 상품코드를 표준화하는 '펀드 투자대상 자산 표준코드 관리기준'을 정립하고, '펀드자산 잔고대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집합투자업자와 신탁업자의 상호 대사와 검증을 지원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펀드넷을 통해 자산에 대한 정보가 오고가는 것은 시장 참여자를 통해 가능한 부분인데 의무를 규정하고 제도화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이명호 사장은 "의무를 규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공모펀드의 경우 시장의 자율적 참여로 운영하고 있다"며 "비시장성자산의 경우 어떻게 하는 방법이 좋을지 좀 더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고 답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0 15:06: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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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 아이' 선정

공군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골든아이'로 선발된 전성환 준위(지상통제체계 부문, 사진 오른쪽)와 김병용 준위(공중통제체계 부문, 왼쪽)가 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은 20일 방공관제사령부에서 제41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방공무기통제사들(이하 통제사)에게 '골든 아이'라는 칭호가 부여되는 명예의 전당이다. 이날 공군은 지상통제체계(MCRC) 부문에 전성환 준위(29세), 공중통제체계(E-737 항공통제기) 부문 김병용 준위(32세)가 각각 선발돼 합참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칭해지는 '골든아이'는 방공관제사령부의 슬로건인 '하늘을 지키는 잠들지 않는 눈'에서 유래됐다. 198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1회를 맞이한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이하 '통제대회')는 항공통제 요원들의 작전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다. 통제사는 공중으로 침투하는 적기를 격추하기 위해 아군 요격기를 가장 좋은 위치까지 인도하는 요격관제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공중이라는 3차원 공간에서 적기의 고도, 속도, 침투 방위와 적기에 대한 아군 요격기의 상대적 위치 등을 고려해 조종사에게 최적의 접근고도와 속도, 방위를 제공해야 한다. 때문에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아군기를 적기의 후미로 신속하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판단력과 신속한 순발력을 필요로 한다. 어떤 지형이나 표지판이 존재하지 않는 공중에서 특정 공간에 항공기를 위치시키고 그들의 이동경로를 결정하는 통제사들은 전투기의 살아있는 방향타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회는 부대별 예선을 통과한 68명의 작전 요원들(통제사 18명, 통제지원 14명, 공중감시 24명, 식별 12명)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본선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통제사들은 가상의 적기가 우리의 영공을 침범한 상황에서 아 전투기가 최적의 위치를 선점하여 적기를 제압할 수 있도록 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통제하는 능력에 대해 면밀하게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 평가관을 확대하고 통제사 대상 임무 조종사 평가표를 개선하는 등 평가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작년보다 한층 강화했다. 올해 대회에서 '골든아이'로 선정된 전성환·김병용 준위는 2015년 특별 임용시험을 통해 항공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무기통제 준사관으로 임관했다. MCRC에서 근무하는 통제사들의 작전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지상통제체계 부문에서 '골든아이'로 선정된 전성환 준위는 "지난 2015년부터 MCRC에서 근무하면서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조종사들의 생생한 음성과 함께 호흡하며, 공군의 최일선에서 조국 영공방위에 참여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737 항공통제기에 탑승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통제사들의 요격통제 능력을 평가하는 공중통제체계 부문의 '골든아이'로 선발된 김병용 준위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더욱 발전시켜 동료 및 후배 통제사들의 기량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0 15:05:3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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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벼, 21일부터 수매… "농가 손실 최소화·저가 벼 유통 방지"

태풍 피해 벼, 21일부터 수매… "농가 손실 최소화·저가 벼 유통 방지" 지난 17일 오전 광주 북구 한새봉 농업생태공원 개구리논에서 시민들이 벼 베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 농가 손실을 최소화하고 낮은 품질의 벼가 시중에 유통돼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잠정 등외규격을 신설해 태풍 피해 벼 매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바비, 마이삭, 하이선 등 잇따른 태풍과 집중호우로 벼 쓰러짐, 수발아, 흑·백수 등 피해 면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피해 벼 매입을 위해 기존 공공비축 미곡의 등급(특등, 1등, 2등, 3등) 외에 잠정 등외규격을 신설, 이달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피해 벼를 매입한다. 태풍 피해 지역의 피해 벼 시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보다 제현율은 떨어지고, 피해립 발생 비율은 적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더 많은 농가가 피해 벼 수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현율 기준은 하향조정하고 피해립 기준은 상향 조정한다. 이에 잠정 등외 A등급은 제현율 56% 이상, 피해립 20% 이하, B등급은 제현율 50% 이상 ~ 56% 미만, 피해립 20% 초과 ~ 30% 이하, C등급은 40% 이상 ~ 50% 미만, 피해립 30% 초과 ~ 40% 이하로 설정했다. 제현율과 피해립 검사 결과 검사기준에 따른 등급이 다른 경우 낮은 등급으로 판정한다. 잠정 등외 벼의 가격은 A등급은 1등품의 71.8%, B등급은 64.1%, C등급은 51.3% 수준이다. 피해 벼는 시·도별로 물량 배정을 하지 않으며, 농가 희망 물량을 매입하고, 품종에 관련 없이 매입(찰벼 포함)한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이번 태풍 피해 벼 매입을 통해 예상치 않게 피해를 입은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0 14:53:07 한용수 기자
광주시, 가을철 전세버스 방역·안전수칙 점검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13일까지 전세버스 업체 35개사 버스 946대를 대상으로 방역·안전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되고,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세버스를 이용한 산행 등 관광객의 단체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한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 손소독제 및 예비 마스크 비치 여부, 운행전후 차량소독 여부, 전자출입명부 등을 이용한 탑승객 명부작성 등 방역관리 상황과 운전자 음주 여부, 탑승객 음·가무행위 여부, 운행기록증 부착 여부, 불법구조 변경 등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관광을 위해 전세버스가 많이 출발하는 월드컵경기장, 중외공원, 광주공원, 광주역, 무등경기장 등에서 노상 현정점검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8월25일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10월16일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행정명령을 고시한 바 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전세버스 이용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탑승자명부를 작성하지 않으면 과태료나 벌금이 부과되고, 버스 안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행위는 운전기사의 집중력을 분산시켜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에서 내린 행정명령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0 14:50:19 김태수 기자
[2020 제약&바이오포럼]코로나19, 한국 바이오의 새로운 희망이 된다

K-방역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전 세계를 덮친 전례 없는 팬데믹으로 모든 국가가 위기를 맞은 가운데, 한국은 발생 초기 신속하게 검사 체계와 역량을 갖추고 감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응한 국가로 인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초창기, 한국은 창의적인 진단 검사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자동차 이동형)'와 '워크 스루' 시스템을 만들며 K-방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표준 운영절차'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신규작업표준안(NP)으로 채택되는 등 K-방역모델은 어느 새 세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K-방역을 만든 K-바이오 기술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만든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의 위탁 생산기지로 선점됐다. 정부 역시 코로나19를 계기로 한국의 바이오와 헬스케어 사업을 새로운 한류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리 국민의 건강 자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대한 투자도 적극 진행 중이다. 코로나19가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는 셈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4:44: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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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1위 프레시지, 중기부 '자상한기업' 19호 뽑혔다

중소·벤처기업 중에선 최초…백년가게 메뉴들 밀키트 제조 지원등 약속 가정 간편식 전문 제조기업 프레시지가 중소기업 중에선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상한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창업한 프레시지는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712억원, 종업원수 263명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며 혁신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중기부로부터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프레시지가 중소·벤처기업 최초로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약속하며 19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프레시지는 이날 박영선 중기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용인공장에서 전국백년가게협의회와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프레시지는 협약을 통해 백년가게 메뉴를 냉장·냉동, 즉 '밀키트(meal kit)'화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체적으로 확보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공영쇼핑,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 공적 온라인 채널의 특성에 맞게 제공하는 등 판로도 돕기로 했다. 밀키트 뿐만 아니라 배달 메뉴 상품화 및 배달업 운영 컨설팅도 지원한다.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는 "자상한 기업 협약을 통해 프레시지가 쌓아온 역량을 소상공인들과 나눌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백년가게의 전통이 담긴 맛을 전국의 모든 소비자들이 식탁 위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모든 개발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기부의 입장에서 이번 협약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소·벤처기업 최초로 자상한 기업에 참여해준 프레시지에 감사하며 이런 혁신벤처기업의 자발적 상생협력 활동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14:4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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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교체형 정수필터인 마이크로버블수 ‘뷰티 샤워키트’ 출시

지쿱, 마이크로버블수 '지쿱 뷰티 샤워키트' 출시. /지쿱 제공 화장품, 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이 피부 속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정수 필터 '지쿱 뷰티 샤워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 이번 신제품은 최근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은 물론 피부 건조에 취약한 반려 동물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쿱의 '뷰티 샤워키트'는 욕실 내 세면대나 샤워기 수전과 결합해 사용하는 교체형 정수 필터로 수돗물 속 잔류 염소와 녹물 등 각종 이물질이 제거된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수압 상승과 절수 효과에 도움을 준다. 함께 구성된 샤워기 헤드는 수돗물 통과 시 작은 미세기포로 바뀌는 마이크로버블 효과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모공보다 작은 입자의 부드러운 물살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 및 보습력을 유지하는데 탁월하다. 지쿱 관계자는 "지쿱 뷰티 샤워키트는 온가족이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교체형 샤워키트 상품"이라며 "특히 수압 상승과 절수 효과에도 탁월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지쿱 뷰티 샤워키트'는 지쿱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쿱은 편리한 일상생활을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생활 전문 유통 브랜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0 14:44: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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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브플먼트, 겨울 드롭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 제안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전용 패션 브랜드 브플먼트가 겨울 드롭 판매를 개시한다. /브플먼트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전용 패션 브랜드 브플먼트(VPPLEMENT)에서 겨울 드롭을 시작한다고 20일 전했다. 브플먼트는 지난 9월 론칭 2주 만에 전체 상품 목표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웻셔츠와 조거팬츠는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현재 6차 리오더까지 진행됐다. SI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20~30대 구매고객의 상품 리뷰가 단 기간 140개 이상 기록하며 SNS를 통해 해당 상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브플먼트의 스웻 세트 인기 요인으로는 과하게 멋을 내지 않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칠링 바이브(Chilling vibe,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는 뜻)를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플먼트는 겨울 드롭을 통해 이번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데일리룩 아이템 18종을 출시한다. 주중에 입기 좋은 세련된 출근룩부터 퇴근 후나 주말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마실룩까지 각 제품을 활용한 실용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여 참고하기에 좋다. 화사한 컬러감의 니트와 코듀로이 팬츠 조합 위에 롱 코트를 걸치거나 스웻 셋업에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하는 등 아이템들을 이용해 세련된 레이어드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급변하는 간절기 날씨나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스타일에 따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론칭과 동시에 완판 행렬을 이어 가고 있는 스웻셔츠와 조거팬츠는 후드 디자인과 새로운 컬러, 겨울성 소재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좋은 소재는 물론 여유로운 핏으로 활동성까지 갖춘 스웻 셋업은 최근 인기로 떠오른 차박, 캠핑룩으로도 제격이다. 브플먼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0 14:43: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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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핼러윈 홈파티 푸드 시리즈 출시

CU 핼러윈 상품 시리즈 CU 핼러윈 시리즈 CU, 핼러윈 홈파티 푸드 시리즈 출시 코로나19 이후 첫 핼러윈데이를 맞아 CU가 이달 20일 핼러윈 홈파티 푸드 시리즈를 출시한다. 핼러윈데이는 미국에서 시작한 어린이 축제로 코스튬을 하고 이웃집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얻으러 다니는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펍, 놀이공원 등지에서 코스튬을 하고 파티나 페스티벌을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이번에 CU가 출시하는 핼러윈 홈파티 푸드 시리즈는 제철 채소이자 핼러윈데이의 상징물인 호박을 주재료로 사용한 핼러윈 밀박스 2종(몬스터샌드, 고스트버거/ 각 4000원)과 단호박샌드(2700원), 단호박크림슈(1800원)로 구성됐다. CU 핼러윈 밀박스는 먹물 식빵에 단호박 샐러드, 푸실리파스타, 햄, 청상추 등을 듬뿍 토핑한 몬스터샌드 밀박스와 먹물 번 사이에 매콤한 치킨 패티를 넣은 고스트버거 밀박스 두 종류로 출시된다. 두 상품 모두 빵 사이에 날카로운 이빨 모양을 낸 체다치즈를 토핑해 무시무시한 핼러윈 분위기를 더했으며, 사이드메뉴로 각각 콘치즈, 스마일감자를 함께 담아 푸짐함까지 챙겼다. 밀박스와 함께 출시되는 단호박샌드는 부드러운 단호박 크림과 달콤한 치즈 크림이 조화로운 맛을 내는 디저트형 샌드위치다. 핼러윈 디저트로 선보이는 단호박크림슈는 아이스크림처럼 살짝 얼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동안 CU는 매년 핼러윈데이 시즌 사탕, 초콜릿, 젤리 등을 대상으로 할인이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왔지만 핼러윈 홈파티 푸드를 대대적으로 출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갔지만 밀집 지역을 피하고 파티를 자제하자는 시민의식이 높아지면서, 이번 핼러윈데이에는 가족끼리 간단한 홈파티로 핼러윈 분위기만 내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를 겨냥한 상품들을 기획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제철을 맞아 맛과 영양이 풍부한 호박을 활용해 맛을 물론 간단하게 핼러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2030세대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핼러윈데이지만 올해에는 CU의 시즌 상품들과 함께 집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홈파티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이달 말까지 할리보골드바렌, 청포도캔디, 통아몬드캔디 등 약 20가지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1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반짝이는 핼러윈 LED 막대봉, 머리띠, 호박램프 등 귀여운 홈파티용품도 선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0 14:4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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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 선보여

모델이 GS25 매장에서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의 경품이벤트로 제공되는 반달이 인형과 보드게임을 들고있다./GS25 GS25,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 선보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는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운영중인 친환경 도시락서비스 '내 도시락을 부탁해'의 콘셉트를 반영해 기획됐다. 도시락의 주 메뉴에 지역특산물 식재료를 활용하고 지역농산물 원산지를 표기해 상품별로 고유의 스토리를 입힌 것. 국립공원공단의 '내 도시락을 부탁해'는 방문 2~3일전에 도시락을 예약 주문하면 탐방로 입구의 정해진 장소에서 다회용기에 담긴 도시락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도시락 배달서비스다. 소백산, 내장산, 계룡산, 지리산, 설악산 등 전국 21개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2018년 9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GS25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 1탄은 '소백산 단양마늘불고기'로 소백산 지역의 단양 마늘을 활용한 달콤하고 짭짤한 마늘불고기 100g에 단양 통마늘 5알을 불고기 위에 올린 것이 특징이다. 상추 겉절이와 상큼한 소스를 더해 국립공원의 푸르른 초록 이미지를 구현했다. 가격은 4800원. GS25는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국립공원도시락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게 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립공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산물 이용촉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상생협력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국립공원도시락 출시 기념으로 GS리테일 통합멤버십 더팝(THE POP) 내 나만의냉장고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백산 단양마늘불고기' 도시락 1개와 일반 도시락 1개를 구매 후 응모버튼을 누르면 전국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3100명 한정)과 국립공원의 캐릭터인 반달이 가방걸이 인형(1900명 한정)을 랜덤으로 100% 선착순 제공한다. (경품소진 시 자동 종료) 이번에 제공하는 보드게임 'GS25 도시락여행'은 전국의 국립공원을 돌면서 국립공원을 차츰 알아갈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돼, 최근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영향으로 외출을 삼가는 고객들이 집에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만끽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욱 GS25 마케팅팀 팀장은 "국립공원공단과의 이번 제휴로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농수산물 이용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GS25는 변화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차별화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과 파트너사, 경영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0 14:4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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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등 동유럽 4개국과 '그린 모빌리티' 협력 추진

헝가리 등 동유럽 4개국과 '그린 모빌리티' 협력 추진 'V4 플러스 경제통상 포럼' 발족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헝가리,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4개국(V4)과 '그린 모빌리티 협력'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V4 지역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박기영 통상차관보 주재로 대한상의, 진출 주요기업, 지원기관, 지역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V4 플러스 경제통상 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V4 지역은 유럽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인적자원 등으로 유럽연합(EU)에 편입된 후 유럽의 공장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이점으로 국내 기업들도 V4 진출을 확대했고, 특히 최근 몇 년간 유럽의 친환경 정책 등에 힘입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투자를 활성화하는 등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를 지속한 결과, 코로나19 여건에서도 올해 양측 교역은 오히려 작년보다 증가했다. 실제 올해 1~8월 한국과 V4 교역은 99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5% 늘었다. 최근 4년간(2016∼2019년) 대(對)V4 투자는 헝가리 14억달러(비중 71%), 폴란드 20억달러(51%), 체코 5억달러(25%), 슬로바키아 1억3000만달러(9%)다. 산업부는 최근 화두인 전기차, 수소차 등 한국의 미래차 산업 육성과 EU의 친환경 정책과 관련한 양국 간 사업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열린 포럼 1차 회의 주제를 '그린 모빌리티' 분야로 선정했다. 박 차관보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이 안정성 위주로 재편돼 유럽에서 V4 국가들의 투자매력은 더욱 높아지고 양측간 경제협력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동 포럼을 통해 비즈니스 시각에서 경제협력 증진을 모색하고 양측 기업의 애로사항도 적극 해소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박 차관보는 아울러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출선거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WTO 개혁과 다자무역체제 복원에 요구되는 통상 전문성과 강한 리더십을 모두 갖췄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0 14:37: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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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첫걸음

담양군 대전면은 지난 19일 주민과 함께하는 제1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도시재생대학은 11월 4일까지 심화과정을 포함하여 총 5회의 교육을 마치고 선진지 답사를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업은 '도시재생뉴딜정책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지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아이템을 구상하고자 첫걸음을 내딛었기에 의미가 남달랐다. 앞으로 '소규모 도시재생의 이해', '도시재생사업과 거버넌스' 등 도시재생에 대한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대전면 주민자치회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으며, 앞으로 지역 도시재생을 이끌어가는 핵심인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면 주민자치회와 수강자들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수강해 앞으로의 대전면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경옥 대전면장은 "당초 적은 예산으로 시작하려 했던 한재골 낯바닥 바꾸기 사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며 "도시재생대학을 시작으로 이번 사업이 대전면의 주거복지 실현과 소재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0 14:34: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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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제4회 문화예술공동체 축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제4회 동구마을 문화예술공동체 축제 '그대 가슴에 풍경소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개 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관중 없는 '비대면 전시공연'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동체 축제로 한 해 활동성과를 결산하고, 공동체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시는 '마마굿즈', '상상곳간', '아트마실' 등 3개 공동체가 참여해 가죽 소품, 한지 인형, 천 아트 등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공연에는 '동행문학지교', '동명함세아오카리나', '세시봉 문화연대', '풍선마마스토리', '우리문화예술원', '해금합주단 이현', '우리동네 월남오케스트라' 등 7개 공동체가 참여해 노래와 시 낭독, 오카리나 합주, 통기타, 풍선마술, 해금 연주, 오케스트라 합주 등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동구는 이번 전시공연 행사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동구 문화예술공동체 밴드에 게시하고 회원 투표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각각의 문화예술공동체가 뜻을 모아 동구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랑을 전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난 여그 동구가 좋아'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가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개사한 것으로, 동구 주민으로서 자부심과 기쁨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훌륭한 전시와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공동체 지원 등 지역문화예술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에서 추진하는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중 하나인 '문화예술공동체 지원사업'은 5개 자치구 중 동구에서만 하는 사업으로, 올해 11개의 공동체를 선정해 2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2020-10-20 14:34:1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