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하나금융,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 개원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김태엽 제주 서귀포시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내외빈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원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제주도 서귀포에서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은 제주도에 최초로 건립된 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호동 내 감귤밭과 삼나무길, 유채꽃과 억새밭을 품은 '바람모루공원' 안에 장애 아동을 위한 전문 보육 환경과 시설을 갖춰 건립됐다. 우선, 연면적 597㎡의 공간에 장애 아동의 이동 편의를 위해 램프길 설치를 비롯, 치료실로도 사용되는 프로그램실, 전용 교구가 비치된 언어치료실 등 장애 아동을 위한 전문 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경력 5년 이상의 언어치료사, 감각통합치료사, 특수교사 등 장애 아동 전문가를 채용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과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하나금융은 원거리에서 어린이집을 등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15인승 스타렉스 차량을 어린이집에 기증했다. 박승 사회가치위원회 위원장은 "하나금융그룹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마련된 제주도 최초의 장애 아동 전문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서로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분위기가 보다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해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이번 개원을 포함 총 21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5개의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 밖에도 하나금융은 총 70여 지역에서 어린이집 건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100개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여성 경제활동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0 09:12:0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LGU+, 중소기업 위한 ‘주52시간제‘ 온라인 세미나 개최

모델이 '언택트 시대의 유연근무, 주52시간제의 현명한 대응책'을 주제로 열리는 온라인 세미나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 14시부터 '언택트 시대의 유연근무, 주52시간제의 현명한 대응책'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적용됐던 주52시간제의 계도 기간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규제가 시행된다. 또 내년 7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 수를 합하면 59만5802개에 달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52시간제라는 새로운 근무 환경의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59만여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돕는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유연근무제 소개와 정부지원정책 ▲52시간 근무제 도입 관련 인사 담당자의 고려 사항 ▲'U+근무시간관리' 솔루션 실제 적용사례 등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난 후, 유상건 유정노동법률사무소 대표와 HR경력 20년 이상의 실무담당자 등 분야별 전문가와 온라인 참석자 간의 실시간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이번 온라인 세미나와 같이 고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창구를 발굴하며, 고객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토크IT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하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U+근무시간관리 솔루션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연다. 또 U+근무시간관리 고객은 U+웹하드, U+그룹웨어, U+영상회의, U+웹팩스, U+전자문서, U+원격지원, U+얼마에요ERP 중 1개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근무시간관리는 근무시간이 종료되면 컴퓨터 화면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외근 또는 재택 업무 시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출퇴근 위치 등록으로 근무시작을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0 09:09:5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고성능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와이파이6' 출시

모델이 '기가와이파이6'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속도와 연결 안정성을 개선한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와이파이6'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30일이다. '기가와이파이6'는 지난해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가 정한 최신 무선 네트워크 표준 규격인 802.11ax를 적용한 와이파이 공유기다. 특히 국내 통신사 최초로 퀄컴 사의 WiFi6 2×2 전용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많은 기기가 동시에 접속된 환경에서도 최적의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최대 속도는 1.2기가비피에스(Gbps)으로, 기존 공유기(866Mbps)보다 40% 개선됐다. 이는 다중 사용자 다중 입출력(MU-MIMO) 기술과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접속(OFDMA) 방식을 적용, 동시접속 효율 개선을 통해 연결 안정성을 높였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단말 임대료는 기존 가정용 기가와이파이와 동일한 월 3300원(3년 약정 기준, 부가세 포함)이다. 1G 인터넷 요금제(스마트인터넷, 와이파이 기본 요금제) 가입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며, 향후 500M 인터넷 요금제 고객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류창수 홈상품그룹장은 "이번 기가와이파이6 출시를 통해 온라인 학습, 재택근무의 확산 및 고화질 OTT 시청 등 변화하는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춰 최적의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0 09:08:56 김나인 기자
전남도, 내년 귀농촌 지원사업 국비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공모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억 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은 초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될 사업이다. 농촌 이주를 희망한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조성과 농촌 정보제공,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귀농·귀촌 희망자는 6개월간 농촌에서 거주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최근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됨에 따라 귀농·귀촌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전라남도는 이 사업이 농촌의 고령화 및 공동화 해소, 농업·농촌의 활력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전라남도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사업에 67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규 농업 인력 육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농업의 가능성과 전남 농촌의 미래시장에 매료돼 매년 4만여 명의 귀농산어촌인이 들어오고 있다"며 "보다 체계적인 귀농·귀촌 유치지원정책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09:06: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신규채용 공무원 비대면 오리엔테이션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0년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3~16일 4일간 2기수에 거쳐 비대면 교육으로 개최했다. 이번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은 2020년 하반기 신규 채용된 공무원 119명이며 신규 공직자들의 올바른 공직관 확립과 기본소양 함양 및 평택시에 대한 시정 이해를 돕고 공직 사회의 조직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은 이종호 부시장의 선배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기획항만경제국장의 배우는 평택 바로 알기, △외부 전문 강사의 공직관 확립 및 공무원의 기본자세, △전화예절 등 직장예절, △세대 소통 커뮤니케이션, △청렴 인문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수별 첫째 날은 "미션 클리어! 맛 집 멋 집을 찾아라"를 통해 조별 오프라인 모임과 개인 SNS에 평택시 맛 집 홍보 등 신규 공직자로서 평택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신규 공직자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하여 아쉬웠지만 오프라인 조별 미션을 통해 잘 모르던 평택시 음식점과 카페, 통복시장과 배다리 생태공원을 다녀보며 평택시의 공무원으로서 평택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평택시 공무원으로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로서 올바른 공직관 확립과 신규 공직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신규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제 역할을 다해 평택시 발전에 초석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0 09:06:25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동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청소년·청년 대상 공모전 개최"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시민 공동체 공모 제안 사업 소셜픽션 '내가 꿈꾸는 미래의 안동'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안동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고,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을 통해 안동의 청소년들에게 문화도시 안동에 대해 알리고 문화도시 사업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문화도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가운데 안동의 고유한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예술과 학문, 문화 활동이 활발한 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며, 문화도시 안동에서'내가 꿈꾸는 미래의 안동'에 대한 다양한 상상들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소셜픽션 공모전이다. 소셜픽션이란 현실 제약을 모두 제쳐놓고 새로운 세상을 마음껏 상상하는 기획을 말한다. 참여대상은 안동에 거주 중인 만 9세 ~ 24세의 청소년·청년이며 학령대별 구분하여 접수를 받는다. 공모분야는 글쓰기와 그림으로 학령대별 세부기준이 분야별 상이하다. 자세한 사항 및 참가신청서 다운로드는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확인 하면 된다. 시상은 초·중·고·대학부로 구분하여 대상, 우수상, 특별상, 입상으로 총 7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소셜픽션 공모전을 개최하여 문화도시 안동에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이 꿈꾸는 미래의 안동 모습을 스스로 그려봄으로써 재기발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타 관련 문의는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로 하면 된다.

2020-10-20 09:06:1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24일 저녁 7시 웅부홀에서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공연을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한 개관 10주년 맞이 시니어층 특별 프로그램으로서 해학과 풍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마당놀이의 여왕 &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소리꾼 김성녀가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을 새롭게 각색한 공연이다. 핑크빛 주인공 몽룡과 춘향, 착하기만 한 심청 그리고 나쁘기의 끝판왕 뺑덕어멈의 흥겨운 노래와 유쾌한 안무를 통해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한 우리 고전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했다. 연희적 요소와 현대의 사회상을 절묘하게 빗댄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흥겹고 신명나는 마당놀이를 만나 볼 수 있다.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관람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관리 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0 09:05:3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현대인을 위한 메디아트 콘서트 시리즈Ⅰ

'현대인을 위한 메디아트콘서트시리즈Ⅰ - 어린이 비만, 성조숙증 우리 아이는 괜찮을까?'공연이 21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 기획프로그램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한다. '현대인을 위한 메디아트 콘서트 시리즈'는 코로나19로 한층 부각되고 있는 전문 의료 지식을 지역민들에게 쉽고 바르게 전달하는 기획공연으로서 외부의 예술단체와 지역 예술인, 공연장이 협업하여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화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된다. 첫 번째 공연은 전 세계적인 도시형 문화생활로 인해 매년 증가하는 어린이 비만과 너무 빠른 사춘기 현상의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방안,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메디와 아트가 결합하여 전문 의료진과 예술인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보기 드문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병적 자각 증상을 옴니버스 연극으로 표현하고 관람객에게 보다 쉽게 전문 의료지식을 전달하고자 전문의와 예술인이 주고받는 이야기와 현악 앙상블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지한 공연이 될 것이다. '현대인을 위한 메디아트 콘서트 시리즈Ⅰ - 어린이 비만, 성조숙증 우리 아이는 괜찮을까?'공연은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오천 원이다. 또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관람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위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0 09:05:04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2020 국감]금융공공기관 9개 중 8곳이 여성임원 0명

-9개 기관 중 8곳 남성에 비해 여성의 근속년수 짧아 -남성대비 여성 임금격차 평균 71.3%에 머물러 금융공공기관 여성근로자 비율 및 성별격차/배진교 의원실 금융공공기관 9개 기관 중 8곳은 여성임원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기관의 여성임금은 남성임금의 71.3% 불과하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이 능력의 저평가로 이어져, 여성임원을 찾아볼 수 없는 현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리직 여성비율 목표제, 여성임원할당제 도입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금융공공기관 9개 기관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근로자중 여성근로자가 차지하는 평균비율은 39.5%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9.5년으로 14.4년인 남성에 비해 4.9년이 짧았다. 출산과 육아가 여성의 근속년수를 낮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남녀간 근속년수 격차를 보면 금융감독원 2.9년, 한국산업은행 4년, 한국자산관리공사 4.5년, 중소기업은행 4.7년, 예금보험공사 6.2년, 한국주택금융공사 6.8년, 한국예탁결제원 7.2년, 신용보증기금이 7.9년으로 차이가 가장 컸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한국주택금융공사 6.5년으로 가장 짧고, 중소기업은행이 12.8년으로 가장 길었다. 여성근로자의 임금은 남성임금의 71.3%수준이었다. 기관별로 보면 예금보험공사 61.1%, 한국산업은행 65%, 한국주택금융공사 68%, 중소기업은행 71%, 한국예탁결제원 73%, 한국자산관리공사 74%, 신용보증기금 75%, 금융감독원 76%, 서민금융원 79.1%였다. 특히 예금보험공사의 경우 20년 이상 장기근속을 하더라도 남성대비 여성임금격차는 62%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에서도 여성의 노동을 저평가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부수적으로 여기는 사회현상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설명이다. 배 의원은 "출산과 육아가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고, 그로인해 사회적 지위조차 저평가 되고있다"며 "고위직급에 여성비율을 높일 수 있는 관리직 여성비율 목표제, 여성임원할당제 도입 등의 관련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0 09:04:2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지역기업 위해 외국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부산시는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의 온라인 비대면 홍보 기반 구축 및 수출 활력을 위해 '해외 홍보용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및 장기화로 주요 해외 전시회 취소·연기, 입국 제한 등 중소기업의 수출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부산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어 홍보 동영상·전자 카탈로그 등 지역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고도화 지원을 통해 온라인 수출 마케팅 기반을 구축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20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총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이 수출 예정국의 언어로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마케팅용 콘텐츠를 제작한 후 결과물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검토 후 제작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에 전자우편 또는 우편(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187(융합의학연구동 5층), 메디컬ICT융합센터 )으로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위드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 전시회, 온라인 바이어 상담회 등 비대면 디지털 방식의 마케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번 사업이 부산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0 09:03:52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도청 주민을 위한 치유농업 생활원예 체험 교육 진행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도청 신도시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치유농업 생활원예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치유농업 생활원예 체험 교육은 도청 공동주택 새집증후군과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제철 꽃 바구니 만들기 ▲실내공기정화식물 이용 접시정원 만들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원예소득팀(☎054-650-8152)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신청으로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이번 교육으로 도청 신도시 주민들이 함께하는 공감대 형성과 제철 꽃을 이용한 원예 테라피를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 해소, 심리 안정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효열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원예에 대한 건전한 취미활동과 새로운 가치인식을 부여하고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만큼 교육 중 마스크 착용, 간격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20 09:03:3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2억원 확보

영양군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경영실습임대농장사업' 6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18억원(국·도비 12억원)으로 스마트팜 임대농장 조성을 통한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영농정착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영실습임대농장은 스마트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 본인의 자본 투자 없이 최대 3년간 영농창업을 경험해보는 시설로 본인이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경영과정 운영을 통하여 창업 후 실패 가능성 최소화에 목적이 있다. 영양군은 지난 2018년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경영실습임대농장사업' 3,604㎡(2구역)을 일월면 가곡리에 조성하여 금년 6월부터 현재 2명의 청년 농부가 오이와 멜론을 재배하며 미래 영양군의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관내 폐교를 매입 하여 7,200㎡(6구역)를 추가로 설치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스마트 농업 전초기지 조성으로 미래농업에서 피할 수 없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농촌 공동화에 농업인력 정예화로 대비 하고자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스마트 농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청년들의 유입을 통하여 직면한 인구 절벽을 극복하고 다양한 소득작목 개발을 통한 부자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하였다.

2020-10-20 09:01:5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 분양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에 '검단 메트로시티' 상업시설이 신규 공급된다. 검단신도시 C12-2-2BL에 들어서는 검단 메트로시티 상업시설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역 101신설역(가칭, 2024년 개통 예정) 에 위치해 이지역 중심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1단계 메인도로 교차로 코너상권으로 검단신도시 7만5천, 원당지구 1만8천, 풍무지구 2만2천 총 12만 세대의 배후수요를 확보한 검단 메트로시티는 검단신도시 1단계 구역 중심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검단신도시 진입 시 처음 마주하게 되는 검단신도시 관문 입지로서 원당대로를 통해 인접 원당지구 및 김포 풍무 5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하며 해당 지역 수요 유입이 원활한 입지 여건을 갖춘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는 내다 봤다. 특히 하반기에 검단 메트로시티 주변에서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5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인데다 대형 행정기관 유치가 확정된 만큼 상가 운영 개시와 함께 빠른 활성화가 전망되며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부상하고 있다.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는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앞세워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MD구성을 계획했다. 소득이 높고 유동인구 비율이 높은 30~50대를 메인 타깃으로 중심상권 앵커테넌트 MD구성을 선보이는 검단 메트로시티에는 의료시설과 학원시설, 운동시설 등의 입점도 예상된다.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신설(2023년 개통 계획, 올림픽대로 직결)과 검단-경명로간 도로 신설(2023년 개통 계획, 공항고속도로 연결) 외에도 인천 2호선 검단 연장, 서울 5호선 연장선(강서-검단-김포한강신도시) 예타조사와 9호선 직결운행 등 다양한 철도망도 검토 중이다.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프런치타워에 위치해있다.

2020-10-20 09:01:4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휴롬, 차+커피 함께 즐기는 '멀티 티마스터' 출시

침출식 차 추출에 여과식 추출 기능도 더해 휴롬은 차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롬 멀티 티마스터'(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롬이 지난 2016년 말 출시한 휴롬 티마스터는 현재까지 누적 14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에 출시한 휴롬 멀티 티마스터는 기존의 침출식 차 추출은 물론 여과식 추출 기능을 더해 취향에 따라 차와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드리퍼에 원두가루를 넣고 드립커피 메뉴를 선택하면 원두가루 가운데로 물이 퍼져 고르게 흡수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와 더불어 한방·곡물차, 잎·과일차 프로그램이 세팅돼 있어 재료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내 맛과 영양, 농도, 향이 최적화된 차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차가 완성되면 70℃, 12시간 보온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100℃ 쾌속가열과 마이메뉴 버튼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시간으로 가열 또는 차를 우려낼 수 있다. 아울러 40℃부터 70℃까지 최대 12시간 보온이 가능해 차 또는 커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0℃의 따뜻한 물은 분유를 만드는데도 적합해 분유 포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휴롬 멀티 티마스터는 휴롬 공식쇼핑몰 '휴롬샵'과 옥션, G마켓, SSG,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는 23일까지 휴롬 공식쇼핑몰에서 진행하는 '먼저 누리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멀티 티마스터를 정가 19만9000원에서 15% 할인한 1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0-10-20 08:57: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촌, 프랜차이즈 최초 코스피 '직상장'…'기대와 우려'

프랜차이즈 회사 최초의 '직상장'을 앞둔 교촌에프앤비(교촌F&B)의 기업공개(IPO)에 기대와 우려가 나온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주로 스팩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을 추진해 왔다. 한국거래소(KRX)의 상장 심사를 통과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아서다. 하지만 교촌에프앤비는 유가증권시장으로 직상장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이번 교촌에프앤비의 성과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더본코리아, BBQ 등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의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28~29일 양일간 기관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은 580만주이며 신주모집이 70%, 구주매출이 30%다. 희망공모가액은 1만600원~1만2300원이다. 공모희망가 최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3100억원이다. 교촌에프앤비의 기업가치는 4000억원 수준에서 결정됐다. 업계에서는 6000억원 정도의 밸류에이션(가치)을 예상했는데 프랜차이즈 최초 직상장인 만큼 눈을 다소 낮췄다는 평가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교촌에프앤비가 높은 공모가로 시작했다가 상장 첫 날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상장에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다"면서 "공모가는 적당히 매력적인 가격에 책정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공모가 산정을 위한 경쟁업체(Peer) 그룹 선정에 시가총액 2조원 미만이면서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를 넘지 않는 기업으로 조건을 걸었다. 소위 '공모가 부풀리기'를 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모가 밴드는 동종업계 평균 PER인 16.1배에서 20.15~31.18% 할인률을 적용했다. 다만 프랜차이즈 시장, 그 중에서도 치킨 시장이 과포화상태라는 것이 리스크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가맹본부는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 자료 기준으로 국내에 약 400개가 등록되어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상위 5개 브랜드의 가맹점 수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상위 브랜드 집중도)은 25.7% 수준으로 패스트푸드(75.8%), 제과제빵(72.6%) 등과 비교하면 완전 경쟁 시장에 가깝다. 실적 역시 지난해 정점을 찍고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교촌에프앤비는 배달료 도입 등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기존 5.98%에서 10.35%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7.11%로 다소 낮아졌다. 교촌에프앤비는 증권신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익성지표의 전반적인 영향이 있었으나 전 세계적인 방역체계 강화 노력과 점진적인 경제 재개 후 점차 회복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상장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하다는 점은 부담이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프랜차이즈 업체는 태창파로스, MP그룹, 해마로푸드서비스, 디딤 등이 있다. 이 중 태창파로스는 상장 폐지됐고, MP그룹은 거래정지 상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0 08:57:4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