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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2천5백여 명에게 인센티브 지급완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에 참여한 고령운전자 2천5백여 명에게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9년 9월부터 시작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다. 각 시·군에서는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고양시에서 운전면허를 반납한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사업이 시작된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총 2천5백여 명에 달한다. 특히 2020년 들어 고령운전자의 자진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20년에는 8월까지 2천여 명이 면허증을 자진 반납했는데, 2019년 9~12월까지 참여자가 500명 선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참여자는 월평균 100% 증가한 셈이다. 시는, 지난 8월까지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운전자 2,500여명에게 고양페이 10만원 선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인센티브 지급을 마무리했다. 또 9월 반납자 391명에게는 예정대로 10월 20일이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및 지원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반납 가능한 면허는 제1 종 대형·보통·소형·특수 면허 및 제2종 보통·소형·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이며 연습운전면허와 국제운전면허증은 제외된다.

2020-10-19 10:29: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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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500억 규모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HI ELS 2303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00%(연 5.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30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2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305호'는 니케이(NIKKEI)225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6.00%(연 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9 10:29:4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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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옥중서신'에…與 공수처 설치 vs 野 특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을 두고 여야가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김 전 회장이 지난 16일 변호인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 /김봉현 전 회장 변호인 제공(연합뉴스) 여야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과 관련,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앞서 김봉현 전 회장은 옥중서신에서 검사장 출신 야당 정치인을 통해 로비하고, 현직 검사 접대 내용까지 폭로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 필요성을, 야당인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 중요성에 대해 각각 강조하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전 회장의 옥중서신 내용을 언급하며 "공수처 설치와 가동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을 겨냥해 "우리가 야당에 다시 제시한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시한이 일주일 남았다. 야당의 추천이 끝내 이뤄지지 않으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대안 입법을 원내에서 준비해달라"고 전했다. 야당의 비협조로 공수처 설치가 늦어질 경우 사실상 민주당 단독으로 공수처 출범을 서두를 것이라는 뜻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김 전 회장 옥중서신에서 나타난 야당 정치인 로비나 검사 접대 의혹을 두고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폭로한 내용이 공수처 수사대상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양향자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 야당 정치인과 검찰까지 연루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지위고하와 여야를 막론하고 샅샅이 조사해야 하고, 한 치의 의심도 남기면 안 된다"며 "검찰과 정치권 등의 고위직 연루 의혹은 반드시 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전 회장의 옥중서신에 대해 '라임 사태 피의자인 한 사람이 옥중에서 쓴 편지'라고 규정하며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 전 회장 옥중서신을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갈등 중인 상황에 대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현상"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검찰과 법무부가 그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수사에 대한 객관성을 국민이 믿을 수 있겠나. 이 사태를 가장 객관적이고 말끔하게 처리하기 위해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공수처법 위헌 가능성을 제기한 만큼 특별검사제라는 대안으로 사태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남부지검장은 친(親) 추미애, 친(親) 정권 인사로 알려져 있다. 선택은 오로지 특검뿐"이라며 "국민의힘은 빠른 시간 안에 특검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10:27: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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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6.9% "아직 진로 결정 못해"

대학생 46.9% "아직 진로 결정 못해" 진로 결정 도움 요인 1위는 전공…2위 아르바이트 잡코리아 제공 대학생 절반 정도는 졸업 후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진로 결정을 못한 상태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를 이미 결정한 대학생들 중에는 고등학교 이전이나 대학교 저학년 때 결정하는 경우가 비교적 높았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와 알바몬이 4년제 대학생 2146명을 대상으로 '진로 결정 시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6.9%가 아직도 어떤 일을 할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진로를 결정했다'는 응답자들은 48.4%, '이미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대학생도 4.7%로 조사됐다. 전공계열 별로 보면, 인문계열(52.0%)과 사회과학계열(50.0%) 대학생들의 경우 타 전공자들에 비해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경우가 다소 높았다. 이어 ▲경상계열(48.6%) ▲예체능계열(47.6%) ▲이공학계열(4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학, 법학계열 등 기타 계열 전공자는 31.6%로 진로 결정을 하지 못한 대학생들의 비중이 가장 낮았다. 특히 진로를 결정한 대학생들 중에는 고등학교 때 이미 진로를 결정했다는 비율이 43.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중학교 이전에 이미 진로를 결정했다는 응답도 9.9%로 절반 이상이 이미 대학 진학 전에 진로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대학교 1학년 때 결정했다는 비율도 17.1%로 비교적 많았으며, 이 외에 ▲대학교 2학년(11.8%) ▲대학교 3학년(9.3%) ▲대학교 4년(8.6%)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대학생들이 꼽은 진로를 고민, 또는 결정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요인들로는(*복수응답) '전공수업'과 '아르바이트 경험' 이었다. 전공수업 수강이 가장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가 38.7%(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아르바이트 경험(33.2%) ▲3위 표준화된 인적성검사(20.5%)가 각각 올랐다. 이 외에 ▲관련 서적 독서(18.2%) ▲매체를 통한 직업정보 및 최신 뉴스(18.0%) ▲부모님 조언(17.2%) ▲학교의 진로교육(16.3%) ▲선배들의 조언(15.8%) ▲인턴십 경험(12.4%) ▲진로 관련 타 전공수업(12.3%) ▲동아리활동(7.6%) 등의 순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한편,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은 진로 고민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를 결정한 그룹(76.0%) 보다 진로 결정을 하지 못한 그룹(95.7%)의 대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10-19 10:24: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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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주춤…서울, 10억 이상 고가아파트 거래비중 감소

서울에서 10억이상 고가아파트의 매매거래비중이 고가주택 밀집지역인 강남과 서초의 거래시장 위축으로 감소했다. 19일 직방이 지난 2016년 이후 공개된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최고 24.6%까지 기록했던 거래가격 10억이상 아파트 비중이 올해는 22.8%로 감소했다.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규제, 보유세 강화, 재건축 사업의 부진 등으로 고가주택이 밀집한 강남·서초 지역의 2020년 거래량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이후 연평균 10% 내외 수준을 보이던 10억 이상 고가주택의 거래비중이 2019년에는 최고 24.6% 수준까지 높아졌다. 반포동과 대치동 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된 아파트들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가격을 이끌었고, 인근 준신축 아파트들이 랜드마크 단지와의 가격 격차를 줄이며 동반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강동과 동작, 마포, 성동 등 대규모 재정비사업이 완료된 지역들의 신축 전용84㎡가 10억 클럽에 가입고, 서대문과 동대문, 금천, 관악, 구로 등 상대적으로 가격수준이 낮았던 지역들 마저도 신축아파트 중심으로 이른바 10억 키맞추기에 편승해 서울 전체의 가격수준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2020년에는 10억 이상 거래비중이 22.8%로 감소했다. 대출규제와 보유세 강화, 자금출처조사 등 정부의 강력한 시그널에 고가주택 매수세가 한 풀 꺾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고가주택을 겨냥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거래비중이 감소한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곳은 고가주택 밀집지역인 강남과 서초다. 최근 5년동안 매년 서울 전체거래량의 10% 수준을 유지하던 강남과 서초의 거래는 2020년 7.3%로 감소하며 거래시장이 확연히 위축된 모습이다. 해당지역 내 대부분 아파트의 시장가격인 10억원을 호가하며 고가주택 거래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9억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감소 15억초과 주택담보대출금지, 종부세율 상향,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와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재건축 사업의 지연 등이 매수세의 감소로 나타났다.

2020-10-19 10:22: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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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 관광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 관광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제47회 관광의 날 관광 진흥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열려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김학준 교수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제47회 관광의날 관광진흥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관광의 날(World Tourism Day)은 국제연합(UN)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관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1970년 9월 27일 세계관광기구헌장을 채택한것을 기념해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포상 전수식만 간소하게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3명이 훈장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관광레저학회 부회장을 맡고있는 김학준 교수는 관광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심사를 통해 이 날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학준 교수는 "코로나 19 때문에 관광산업업계가 그 어느때 보다도 힘든 시기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송구하다.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관광산업발전에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서, 더욱 열심히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학준 교수는 12년 동안 관광산업 현업을 일을 하였고, 11년 동안 관광학자로써 우리나라 관광산업 부흥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관광개발과 관련하여 관광거점도시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사업 정책에 기여한 바가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20-10-19 10:14: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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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와 함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KB와 함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KB국민은행의 입출금 계좌 미 보유 고객 또는 입출금 계좌만 보유한 고객이다. 참여방법은 KB스타뱅킹에서 적금 신규 가입과 자동이체 등록 완료 후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고, 자동이체를 통한 이체가 1회 이상 이뤄져야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 참여 시 ▲LG 홈브루 맥주제조기 ▲신세계이마트 50만원 모바일 상품권 ▲LG 미니빔 PH550 등에서 직접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사은품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받을 수 있다. 특히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상품권 1매를 제공하며, 12월 22일까지 적금과 자동이체를 계속 보유하고 있는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 1매를 추가 지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9 10:09: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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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진영에 갇힌 라임·옵티머스

최악의 국정감사다. 정부를 감시한다는 본래 기능은 퇴색된 채 의혹을 확대하고 추궁하는 정쟁의 장이 됐다.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권력형 비리게이트'로 규정해 공세를 이어가는 야당의 공세에 여당은 금융감독체계를 지적하며 방어전에 나섰다. 그랬던 공방전은 공수가 잠시 뒤바뀐 모양새다. 라임자산운용의 전주로 지목되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야권 인사에게 금품 로비를 했다고 폭로하면서부터다. "상품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 전체적 문제"라고 일관된 주장을 펼쳤던 여권은 표정을 바꿨다. 보수·진보의 낡은 진영논리는 환매중단으로 촉발된 거대 사모펀드 사태까지 편을 갈랐다. 펀드 조성과 운용 과정, 감독 당국의 감시 책임까지 재발을 막기 위한 보완책은 뒤로 한 채 이념의 반대편을 향한 왜곡된 음모론만 쏟아지고 있다. 여야 모두 실제 실정을 추궁하기보다는 의혹을 부각하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고질적인 진영논리에 사모펀드 사태의 본질마저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유치한 이분법 싸움이다. 결국 이번 국정감사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평가인지 그 방향성마저 불분명해졌다. 갈 곳 잃은 국정감사의 목적은 무엇일까. 정말 구조적 문제에서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함인가, 한껏 끓다 식어가는 여론을 집단의 정치적 영향력에 업기 위한 정치인의 수단인가. 더불어민주당 한 의원의 보좌관은 최근 SNS 익명 게시판인 대나무 숲을 통해 "공천심사에 국감실적으로 반영되는 상은 원내대표상이 유일해 의원실마다 (받기 위해) 목숨을 걸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원내대표상 수상자는 공신력 있다고 평가되는 매체에 실린 기사 수와 이로 인한 보도성과에 의해 선정된다고 한다. 의원들이 국정감사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고스란히 실적으로 수치화되고 있다는 얘기다. 판매사가 문제의 사모펀드를 팔게 된 핵심 이유로 지적받은 것 중 하나가 승진과 인센티브 산정 등에 활용되는 핵심성과지표(KPI)였다. 금융투자회사와 은행이 직원을 경쟁으로 내몰았던 방법에 본인들 스스로가 당하고 있으니 실소가 나올 뿐이다. 금융범죄에 희생됐던 펀드피해자는 이번엔 오염된 진영논리라는 바뀐 목적 아래 또 한 번 이용되고 있다.

2020-10-19 10:08:2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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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최소 49만원에 각종 파티 가능한 스위트룸 준비

최대 4인 이용할 수 있어 최대 4인이 40만원대에 즐기는 스위트룸 '레이디스 나이트 아웃 패키지'. /안다즈 서울 강남 제공 강남구 압구정역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스위트룸에서 생일, 브라이덜 샤워, 파자마 파티 등을 원하는대로 즐길 수 있는 '레이디스 나이트 아웃 패키지'를 오는 12월 22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넓은 거실과 침실, 욕실을 갖춘 안다즈 스위트에서 최대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4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객실외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안다즈 스위트 객실 1박 ▲스파클링 와인 1병 및 스페셜 케이크 ▲조각보 롱하우스에서의 웰컴 시그니처 칵테일(오후 3시∼6시/최대 4인까지) ▲3만원 상당의 식음 크레딧 ▲오후 3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조각보 조식 2인 ▲유료사우나 무료 제공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조식 추가 인원 이용시 50% 할인 ▲엑스트라 베드 1개 무료 제공 ▲최대 4인까지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주류를 제외한 미니바 무료 이용 등 혜택이 포함돼 여유롭게 호캉스를 보내기 제격이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레이디스 나이트 아웃' 패키지의 예약 및 투숙은 올해 12월 22일까지다. 패키지 가격은 49만1500원부터이며 상기 금액에는 10% 세금이 별도 부과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9 10:05: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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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대한민국SNS대상 생활가전 기업 부문 수상…SNS 소통 정책 통했다

위니아딤채는 대한민국SNS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우수한 SNS 마케팅으로 트로피를 받았다. 위니아딤채는 최근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제10회 2020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생활가전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생활가전부문 심사대상으로, 심사항목 전체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적극 활용해 선도적으로 홍보하고 고객과 능동적으로 소통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 항목은 ▲SNS활용지수(SNSi)를 통한 정량평가(30%) ▲산학연 전문가 15여명이 참가한 전문가 평가(40%) ▲참여기업 및 기관 SNS전문가가 타 분야를 평가하는 내부전문가 평가(20%) ▲사용자 투표(10%) 결과 등이다. 위니아딤채는 SNS에서 제품 홍보보다는 소비자와 소통에 집중해왔다. 미니어처를 활용해 위니아딤채 제품을 통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흥미롭게 표현해 팬덤도 확보했다. 또 다양한 소비자 상황을 설정한 홍보영상과 딤채 출시년도를 위트 있게 스토리텔링 한 고전 게임 등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할만한 콘텐츠를 여럿 선보였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면서 더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노력한 결과가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친근하게 팔로잉 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9 10:04: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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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초기 창업자 위해 3년간 200억원 규모의 성장포인트 지원

성장포인트 제도가 초기 창업자들의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가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성장포인트' 프로그램이 초기 창업자들의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성장포인트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약 8만명의 판매자들이 1회 이상 성장포인트를 지급받았으며, 초기 창업자들을 위해 지난 3년간 약 200억원 규모의 성장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장포인트 프로그램은 스마트스토어를 열었지만 마케팅 방법을 잘 모르거나,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초보 창업가를 위해 한 달 정도의 마케팅을 시험해볼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한지 1년 미만인 판매자들로, 3개월 평균 거래액 구간에 맞춰 각각 15만포인트(200만원 이상-800만원 미만), 30만 포인트(800만원 이상-4000만원 미만), 100만 포인트(4000만원 이상-8000만원 미만)를 지급한다. 판매자들은 성장포인트로 구매고객에게 적립포인트를 지급하거나 검색광고 집행비용으로 쓸 수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창업에 도전하는 초보 판매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린 SME도 늘고 있다. 지난 1~9월 성장포인트를 지급받은 판매자 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32% 증가했고, 특히 그 중 월 평균 거래액 200만원 이상 800만원 미만 구간에 해당되는 SME의 비중은 70%에 달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창업 초기에 부담없이 마케팅을 집행해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스토어를 갓 오픈한 SME들의 성장포인트 수요가 매우 높다며 최근에는 성장포인트를 검색광고 집행에 많이 활용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SME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들로 양질의 창업 환경을 구축하는데에 힘쓰고 있다. 사업 초기에 각종 비용 부담이 큰 SME를 위해 1년간 결제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스타트 제로 수수료'나 정산 기일을 앞당겨 현금 회전 속도를 높이는 '빠른 정산' 등을 통해 SME 사업 성장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언택트 장기화와 경기불황 등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창업으로 활로를 찾고자 하는 SME가 많아지면서 성장 단계에 맞춘 눈높이 지원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SME들이 사업 성장의 기회를 포착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전체 온라인 창업 생태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19 10:03: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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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664억원어치 '휴면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실기주·미수령주식 발생 과정. /한국예탁결제원 #. 서울에 거주하는 70대 김 씨는 30년 전 약사로 근무하던 당시 제약회사 영업직원의 권유에 못 이겨 신풍제약 종이 주권을 취득했으나 부진한 회사의 실적에 실망해 매년 받는 미수령 캠페인 통지문도 무시했었다.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바이오주 급등 소식에 종이 주권을 들고 한국예탁결제원에 방문하자 종이주권 및 배당주식의 시세 합계가 약 1억원에 이른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 씨는 노후자금으로 유용하게 쓰게 됐다며 크게 기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휴면 증권투자재산(실기주과실,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26일부터 11월27일까지 진행된다. ▲실기주, 증권회사로부터 주식을 실물로 출고한 후 주주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 ▲실기주과실, 실기주에 대해 발생한 배당 또는 무상주식 ▲미수령주식, 증권회사를 통하지 않고 실물 주권을 본인 명의로 직접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무상 등으로 주식이 추가로 발생하였으나 주소 변경 등의 사유로 통지문을 받지 못해서 명의개서대행회사가 보관하고 있는 주식을 의미한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9년부터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휴면 금융재산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실기주과실과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활동을 통합해 실시하고 있다. 2009년 이후 지속적인 휴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활동을 통해 실기주과실주식 774만주, 실기주과실대금 708억원, 미수령주식 4억5000만주(8234억원 상당)의 주인을 찾아준 바 있다. 9월 말 기준 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휴면 증권투자재산은 실기주과실주식 약 107만주(시가 약 12억원), 실기주과실대금 약 375억원, 미수령주식 약 260만주(시가 약 277억원, 주주 1만3028명)다. 이 중 상당수는 실물 주권을 보유한 주주가 실기주과실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무상증자·주식배당 등의 사유로 신주가 발생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실기주과실·미수령주식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가장 필요한 수단은 '실제 주인에게 휴면재산의 존재 사실을 통지·안내하는 과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이를 위해 관련 기관의 협조 아래 주주 연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실기주과실의 경우, 주주가 실물 주권을 입·출고한 증권회사의 협조를 통해 실기주과실 발생 사실 안내 및 과실반환을 독려한다. 미수령주식의 경우, 행정안전부 협조를 통해 주주의 현재 거주지를 파악하여 주식 수령 안내문을 통지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미수령주식 수령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실명확인은 영상통화·신분증 사본 제출 또는 기존 개설된 금융기관 계좌 확인·신분증 사본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비대면 주식 수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투자자 지원을 위해 캠페인 기간 중에만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일반 국민들은 언제든지 실기주과실 및 미수령주식 존재 여부를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약 5주간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중 최대한 많은 휴면 증권투자재산이 주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캠페인 추진환경이 많이 악화됐으나, 대국민 언론홍보를 통해 캠페인 기간 중 많은 국민들이 휴면 증권투자재산 보유 여부를 확인해 자신의 숨겨진 금융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9 10:02: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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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랜선 야학'으로 학습 공백 해소…원격 멘토링 지원

학생이 KT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멘토와 랜선 야학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KT KT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원격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 야학'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랜선 야학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대학생과 중학생의 마음을 담아 KT 기술로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멘토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화된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 해소와 대학생 경제적 문제를 동시에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교사 5만1021명에게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원격 수업 이후 학생들의 교육 격차가 심화됐다는 비율은 80%에 달했다. 랜선 야학은 멘토 1명이 멘티 3명을 담당하는 4인 비대면 그룹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국·영·수 등 기초 학력 과목을 중심으로 희망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대학생 멘토들은 KT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주 4시간씩 중학생 멘티를 만난다. KT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실시간 화상수업, 수업 교재 관리, 출결이나 과제 등 학사 관리까지 원격 수업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플랫폼이다. 대학생 멘토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서울 소재 9개 대학에서 100명 선발됐다. 멘티 학생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서울시교육청 관할 380개 중학교 교사 추천을 통해 학습 의지가 높으나 자기 주도 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주로 300명을 선발했다. 랜선 야학의 전체 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대면 멘토링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멘토링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시교육청 중학생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이후 성과와 문제점을 반영해 내년엔 전국의 대학생과 초·중·고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KT 랜선 야학은 학습 공백에 놓여있는 학생을 비롯한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고, 대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9 10:00: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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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탈리아 명품 가구 몰테니앤씨와 마케팅 MOU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왼쪽)와 몰테니그룹 CMO 줄리아 몰테니가 비대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LG 시그니처가 이탈리아 명품 가구를 만난다. LG전자는 16일 몰테니앤씨 S.P.A와 온라인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몰테니앤씨 S.P.A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와 주방용 가구 브랜드 다다를 운영하는 회사다. 이탈리아와 미국 등 23개국에 53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에도 서울 논현동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케팅과 전시, 프로모션뿐 아니라 제품 개발까지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앞서 LG전자는 최근 이탈리아 몰테니뮤지엄에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전시하며 프리미엄 TV와 명품 가구 조화를 선보인 바 있다. 다음달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여는 몰테니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설치할 예정이다. 몰테니그룹 CMO 줄리아 몰테니는 "몰테니앤씨의 프리미엄 가구와 LG 시그니처가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과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갖춘 공간에 대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LG 시그니처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몰테니앤씨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진행할 협업은 첨단 기술과 절제된 현대 미학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생활 공간과 보다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9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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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020년 하반기 기획전 '유치幼稚한 물고기'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내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 바다 어린 물고기 기획전 '유치幼稚한 물고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난·자치어 표본 200여 점, 골격염색 및 성어 표본 50여 점 등 실물 표본 △각종 조사 및 연구 도구 △각종 디지털 자료 등을 통해 우리 바다에 분포하는 어린 물고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어린 물고기의 탄생 △[2부] 어린 물고기의 성장 △[3부] 어린 물고기의 가치와 보호로 이뤄져 있다. 특히, 2부에서 관람객들은 매우 작은 물고기의 알(어란)과 어린 물고기(자치어)들의 형태와 특징을 현미경으로 뚜렷이 살펴볼 수 있으며 어린 물고기를 조사·연구하는 다양한 기관들의 최신 자료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정승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서 최근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어린 물고기의 가치를 상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에게 평소 쉽게 보기 힘든 어린 물고기의 실물 표본을 포함해 다양한 볼거리와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조하거나 전화( 051-550-8828)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9 09:39:3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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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 예방 백신 무료접종

부산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핸즈(Helping Hands)'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헬핑핸즈'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Sanofi)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 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에서는 2018년 시범사업을 진행, 지난해까지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600여 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했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인천 등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올해까지 총 4만 6100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19일 동구 쪽방상담소, 21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등 2곳에서 의료진이 직접 접종을 진행하고 접종 후 남은 백신은 노숙인 무료진료소에 지원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접종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 결핵검진도 진행하며 접종자에게는 부산 대학생재능기부연합봉사단 및 HF대학생봉사단이 먹거리, 마스크 등을 담아 제작한 '행복상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다양한 기관의 재능기부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린닥터스의 의사인력 지원을 비롯해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결핵검진, 백신 보관장소, 폐기물 처리 등 △부산시는 제반 행정사항 지원 △부산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 파견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는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주관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백신을 후원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바쁜 와중에도 2018년부터 함께한 기관에 감사드리며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09:39:26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