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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업계 '지속가능경영' 1위 기업 선정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표준협회는 16일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를 발표하고, 한미약품을 제약기업 부문 1위, 종합 부문 6위 기업으로 선정했다. 지속가능성지수(KSI)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모델이다. 소비자, 환경, 미래가치 등 80여개 중요 항목에서 동종업계 내 상대적 평가와 함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경영활동의 개선 및 관리를 평가하는 지표다. 학계, 시민단체, 공공부문 등에서 선발된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매출액 등을 고려해 선정한 제약, 철강, 상사 등 47개 업종 201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0개월 간 심사를 진행했다. KSI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각각 40개 항목으로 나눈 '트렌드 부문'(이해관계자간 이슈)과 '임팩트 부문'(ISO26000 7대 핵심주제)에서 기업의 현황을 평가해 지수화 한다. 심사 결과,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은 59.65점으로, 제약업계 최고점과 종합 부문 6위를 받았다. 제약업계 지수 평균은 56.05, 종합 부문 평균은 52.99점 이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를 비롯한 협력사와의 상생, 고객만족, 지속가능한 경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트렌드 부문에서는 '고객과 협력사와의 상생' 항목에서, 임팩트 부문에서는 '소비자 대응 및 지역사회 발전' 영역에서의 평가가 두드러 졌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전체 매출 중 R&D를 통한 자체 개발 전문의약품 비중이 90%대에 달하고, 매년 약 2000억원의 금액을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투자하는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되는 흔들림 없는 투자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창립 이후부터 단기적 성과 창출 보다는, 미래 인류의 삶에 한미약품이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개척하면서 혁신을 창출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모범 기업으로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경영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6 16:10: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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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ESG 평가 A등급 획득..동종업계 최상위권

일동제약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관하는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ESG 평가 및 등급 공표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개별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대상 기업들의 각종 지표 및 활동 내역 등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분석 평가하고, 그 결과를 S(탁월),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등급으로 분류해 공표하고 있다. 올해 통합등급에서 일동제약은 평가 대상인 전체 760개 기업 중에서 92개 기업이 포함된 A등급으로 분류되었으며, 동종업계 기업 중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또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B+등급을 받아 대상 기업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측은 특히, 세부 평가 항목 중 사회(S) 분야에서 각각 A+등급과 A등급을 획득해 근로자, 협력사 및 경쟁사, 소비자, 지역사회 등과 관련한 활동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동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건전한 기업문화 및 노사관계 구축, 고객 및 주주와의 친화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 및 이해관계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고려할 때 ESG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상생 및 협력, 지속 가능한 기업활동을 추구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6 16:07: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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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고용위기 극복 위한 '근로복지진흥기금' 200억원 기부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권을 대표해 근로복지공단에 근로복지진흥기금 200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8년부터 3년간 추진한 5000억원 규모의 '은행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특별 추진하게 됐다. 근로복지진흥기금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근로복지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조성된 기금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실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업자 등을 위한 실업대책과 고용안정 및 생계안정 대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날 전달식에서 어려운 경영여건속에서도 은행권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한 것에 대해 감사하며, 감사표시로 감사패를 은행연합회에 전달했다.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고용안정 및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권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6 16:0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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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 투자시장에서도 ESG 고려해야"

이지스자산운용 CI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가 기후변화와 ESG투자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ESG투자는 투자 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세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하는 친환경적 투자방법을 뜻한다. 16일 이지스자산운용이 내놓은 보고서는 "최근 세계 기후변화가 심각한 양상을 보이면서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법적, 제도적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투자시장에서도 투자 자산이 위치한 각 지역의 기후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건물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세계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향후 이산화탄소 배출권 가격의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환경적인 측면에 따른 자산 인허가 기준 강화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 정책의 변화와 규제 강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ESG 투자를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ESG 투자 규모가 크게 확대되며 고속 성장 중이다. 과거의 환경 친화적인 투자 방식은 수익률을 고려하기 어려웠으나 자산운용 분야에서의 ESG투자는 투자 성과와 수익률을 최우선시 한다는 점에서 과거의 환경친화적 투자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보고서는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당장 현실적으로 도입이 가능한 것은 친환경 건축물의 영역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건축물이 기존 전통 자산과 비교해 운영비용과 투자가치 측면에서 여러 가지 이점이 있어서다. 2018년 기준 ESG 글로벌 운용자산(AUM)은 30조달러이고, 2030년까지 100조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지스자산운용 홈페이지 '인사이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6 15:42: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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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올해 印尼 IPO 6건 수행

지난 14일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대표주관한 록필드 프로퍼티의 상장 기념식에서 록필드 포 뿌르노모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올해 현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업무를 총 6건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리그테이블 기준 빅3 수준이다. 올해 인도네시아는 스몰캡 위주의 IPO가 진행되면서 10월 현재까지 총 44건의 IPO가 진행됐고, 그 중 6건을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대표주관 했다.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은 지난 9월 록필드 프로퍼티 인도네시아(PT. Rockfields Properti Indonesia TBK)와 모렌조 아바디 쁘르까사(PT. Morenzo Abadi Perkasa Tbk) 등 2개 회사를 상장시켰다. 이 중 록필드 프로퍼티는 자카르타 중심지에 대형 복합 상업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개발 기업이다. 공모규모는 IDR 3800억(한화 약 320억) 규모로,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상장된 기업 중 가장 크다. NH투자증권 글로벌사업본부장 김홍욱 상무는 "2021년 E-IPO(Electronic Indonesia Public Offering) 도입으로 일반인 청약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증권사들의 실력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 아래 대한민국 최고 IB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의 명성과 역량을 인도네시아 IB시장에서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6 15:36:5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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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콘서트' 사전 예약 마감…코로나19 방역, 특별제작 콘서트돔에서 진행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DMZ콘서트'가 현장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 마감과 동시에 당일 콘서트 관람객 추첨이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와 함께 행사를 주최하는 MBC는 'LIVE in DMZ' 홈페이지를 통해 총 8,882 동이 현장 관람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4인까지 앉을 수 있는 콘서트돔을 특별 제작하고, 사전 예악도 콘서트돔에 함께 들어갈 4인 중 대표자의 신청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DMZ콘서트' 현장 관람을 희망한 인원은 최대 35,528명에 이른다. 'DMZ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데에는, DMZ의 가치를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행사의 의미에 동의하는 것은 물론,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라인업, 코로나19로 인해 볼만한 공연이 줄어든 상황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들이 제출한 사유에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입대 예정인 아들과 평화를 꿈꾸는 마음으로 함께 관람하고 싶다", "코로나19로 외롭고 우울해하시는 할아버지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 "코로나19의 여파로 30년간 운영하시던 가게를 폐업한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 "코로나의 최전선에서 방호복을 입고 땀을 흘리며 헌신했던 간호사 언니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 등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연이 가득해, 높은 경쟁률 속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DMZ콘서트' 현장관람 선정자에게는 신청 시 기재한 연락처로 개별 연락이 전해진다. 당첨된 예매대표자 및 동행인의 정보 변경은 불가하며,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및 방역 조치 후 입장이 가능하다.

2020-10-16 15:3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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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대화 중 자꾸 되묻는다면… 청각 검사 받아야

직장인 김모씨(42)는 지난 추석 연휴, 오랜만에 본가를 방문했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연세 드신 아버지가 말을 되묻는 횟수가 잦아졌기 때문이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본가 방문을 하지 않고 어머니를 통해 연락을 받아 미처 알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아버지에게 보청기 착용을 권하니 매우 언짢아 하셔서 고민이다. 건강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다. 나이가 들면 관절, 척추 등 퇴행성 질환으로 움직이는데 불편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귀 관련 질환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유발하고 특히 노인 분들은 치매나 우울증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도 해 평소 귀 건강을 살펴야 한다. 청력손실 및 난청, 알츠하이머 유발 및 기억력 감소에 영향 소리를 명확히 듣지 못 하면 뇌로 전달되는 소리 자극이 줄어 인지력과 기억력이 낮아진다. 2019년 중앙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귀가 잘 안 들리는 난청이 있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다고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뇌행동 연구(Behavioural Brain Research)'에 발표했다. 동물실험을 통해 난청이 해마 시냅스를 뇌손상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기전임이 밝혀냈다. 또 최근 국내 한 연구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난청 등에 의한 청력 손실이 치매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진 기억력 감소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정보전달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뇌 특정 부위의 기능 저하됐다. 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는 청력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각전문가를 통한 청력전문 검사로 알맞은 보청기 선택 해야 최근 출시되는 보청기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청취환경에 적합한 청취를 제공하고 있다. 보청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청력검사를 통해 사용자에게 적합한 형태의 보청기를 선택하고, 정교한 보청기 조절이 필수적이다. 포낙보청기 관계자는 "연령이나 청력유형 및 정도, 사용 환경에 따라 보청기 종류가 다르다"며 "일반적으로 난청이 많이 진행된 고심도의 노인성 난청의 경우, 높은 출력을 내는 오픈형 또는 귀걸이형 제품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난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보청기 등 청각 재활 노력이 가장 중요 난청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7000만 명에 달한다. 65세 이상 노인의 3분의 1에서 난청을 호소하고 있지만 실제로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은 약 11%에 불과하다.난청은 보청기, 인공와우 등을 통해 청력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조절이 가능하지만 노인이 착용하는 것이라는 인식으로 보청기 착용시기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난청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예후가 더 좋다. 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청각 검사를 받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보청기기의 기술이 발달해 크기도 작아지고,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전자기기와의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간편하게 충전하여 사용하는 등 생활편의를 위해 발전하고 있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포낙보청기는 1947년 설립된 이래 7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들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난청 정도, 라이프스타일, 멀티미디어, 소음 및 먼 거리 청취환경에 따라 청취경험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전자기기 연결성을 갖춘 '마블플랫폼' 시리즈와 유소아 전용 청각 솔루션인 '스카이', 무선 송수신 청각 솔루션인 '로저 테크놀로지'등이 있다.

2020-10-16 15:24: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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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AI) 면접 공략법 및 체험 무료교육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에서 변화하는 채용방식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비대면 화상 인공지능(AI) 면접 공략법 및 체험교육'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비대면화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취업준비생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은 비대면 면접 및 채용방식의 변화를 이해하고 비대면 면접 단계별 전략 및 스피치 스킬, AI필수 질문 및 유형 분석, 답변 노하우, 개인별 AI 면접 진행 및 피드백까지 비대면 면접에 필요한 내용으로 부산시 디지털배움터의 특별과정으로 교육을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채용 면접 △비대면 면접 대응 전략 △AI 면접 대응 전략 △실전 AI 면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6일 마감되며 정원은 80명이다. 교육은 사이트(http://eduhelp.ktcs.co.kr/busan)를 참고해 교육생 신청-희망교육과정-디지털특별(AI면접공략법과 실습)을 통하면 된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디지털 배움터' 검색)와 전화(1800-0096)로 확인할 수 있다. 비대면 화상 교육은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취업준비생에 언택트 시대 비대면 면접 강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창의적인 디지털배움터 교육과정을 많이 마련해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15:08:0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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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숲의 도시, 녹색도시 부산 운동'을 확산하고, 조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부산시 소재 최근 3년간 완료된 조경분야(공동주택포함) 500㎡ 이상인 사업장과 2018년 10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시공 완료(예정)될 조경사업장이다.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1작품)·최우수상(1작품)·우수상(2작품) 등 총 4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제출대상 조경사업장 발주처나 설계자 또는 시공자로 응모신청서와 응모작을 직접 관련 부서(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25층 산림생태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수상작은 부산광역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1차 예비심사와 2차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기념판 등이 수여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살기좋은 녹색도시조성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16 15:07:5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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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 영암군의원,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영예

영암군의회는 지난 14일, 조정기 군의원이 대한민국 헌정회에서 주최한'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제헌국회부터 제19대 국회까지 역임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헌정회에서 헌법가치수호와 국민복지증진, 국가미래전략 수립, 국가미래인재양성에 기여한 선거직 공직자중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가치가 높은 상이다. 조정기 의원은 7대와 8대 재선 의원으로 군의장부터 부의장, 경제건설위원장을 역임해 오면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곧은 성품과 확고한 소신 그리고 청렴결백한 생활철학을 바탕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영암군의회 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늘 연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군의상을 정립하기 위해 열정적인 정책연구와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군민생활에 밀접한 조례안을 제·개정하는 등 심도 있는 안건처리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왔다. 또한, 군정질문 답변과 현장방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엄격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군정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정책대안 제시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하는 열린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WTO 개도국 지위포기 철회 및 농업대책과 과수 냉해 피해 보상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촉구했으며, 과수 저온 피해 실태를 점검하는 등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현안에 대하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하여 군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힘쓰는 등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선진의회를 구현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또한, 영암군 지체장애인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 위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와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조정기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영광을 6만 영암군민과 동료 의원들께 돌린다."며 "제8대 후반기에도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에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10-16 15:07:2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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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한우”, 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수상 쾌거

영암군은 지난 14일 국내 최대의 고급육 경진대회인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영암매력한우 태호축산 김용복 대표가 영예의'대통령상(1위)'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푸른농장 서승민 대표가 '종축개량협회장상(4위)' 연소목장 김용우 대표가 '농촌진흥청장상(6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는 전국 255농가가 참여하였으며, 외모심사, 도축, 최종평가 순으로 대회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결과 영암군은 7농가가 출품하여 3농가가 수상하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태호축산 김용복 대표 출품한우는 도축체중 569kg으로 6천 2백만원에 낙찰됐다. 1kg당 11만원 꼴로 일반 한우 경매가에 4배가 넘는 가격이다. 영암매력한우는 매년 개최되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 1회 국무총리상 1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회, 축산물품질평가원상 2회 등을 수상하여 품질로서 이미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수상실적을 거두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한우브랜드로 발돋움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우량암소와 송아지를 생산·발굴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12억원을 지원하는 한우 송아지브랜드 사업과, 혈통관리를 위한 인공수정 정액대, 혈통분석지원, 한우등록 지원사업, 한우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 고취를 위한 고급육 생산장려금, 엘리트카우(우량암소) 생산 장려금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고급육 생산기반 구축과 판로망 확대를 통해 영암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6 15:07:0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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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섬 벨트, 세계를 향한 우렁찬 첫걸음

대한민국 서남해안의 다도해를 품은 4개 지역인 신안군과 목포시, 완도군, 진도군이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똘똘 뭉쳤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종식 목포시장, 봉진문 완도부군수, 정현인 진도부군수는 15일 목포상공회의소에서 세계 섬 엑스포 유치와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서남해안 섬벨트 MOU'를 체결했다. 4개 시·군은 섬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정책 수립?이행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세계 섬 엑스포 유치, 지속가능한 섬 발전 도모, 섬 관광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강화 등을 위해 의기투합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 목표를 위해 섬 발전 정책 관련 예산을 분담하는 한편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건의 등을 상호 협력하는 한편,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신안과 목포는 지난해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면서 서남해안은 대한민국 섬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하면서 세계 섬 엑스포 추진이 본격화 되었다. 특히,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통해 전라남도 세계 섬 엑스포 실현을 위한 정부의 협력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독보적인 섬 자원을 보유한 전남 서남해안권이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목포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지역의 각계각층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2028세계섬엑스포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개 시군이 함께 하는 실무협의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2028년에 섬·관광 관련 국제기구(UNWTO 등)가 승인하는 국제 행사를 서남해안 지역이 공동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2045년 국제박람회 기구(BIE) 공인 섬 엑스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먼저 섬의 수부터 정확한 통계가 필요하고, 목포를 중심으로 한 도로망, 특히 압해~화원간 연륙교가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므로 엑스포 이전에 완공될 수 있도록 민간 유치추진 준비위원회가 함께 노력해 주면 좋겠다"면서 "무궁무진한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6 15:06:5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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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헌법재판소에 해상경계 유지 5만3천여 명 탄원서 제출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16일 오전 여수시민과 전남어업인 5만3천여 명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현행 해상경계 유지 탄원 서명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장은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탄원서를 낭독하며 "전라남도 어업인들은 지금까지 현행 해상경계를 토대로 어업인 5000여 명이 연안어선 2000척을 이용해 어업활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현행 행상경계가 변경된다면 조업어장의 축소와 어족자원 고갈로 수많은 어업인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상경계가 변경될 경우 발생하는 상상할 수 없는 피해와 지역 어업인들의 상실감을 감안해 헌법재판소에서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탄원 서명서 제출에는 노평우 (사)여수수산인협회장을 비롯한 김상문 여수수산업협동조합장, 주승호 (사)전남멸치권현망협회장, 전라남도와 여수시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해상경계 현행유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도 병행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금년 내 최종선고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반드시 현행 해상경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 지역 어업인단체와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경남도 간 해상경계 분쟁은 지난 2011년 경남 어선들이 전남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며 촉발됐다. 이 사건은 2015년 대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되며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경남도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며 갈등이 심화했다. 5년간의 치열한 공방 끝에 지난 7월 9일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을 마지막으로 최종 판결만을 기다리고 있다.

2020-10-16 15:06: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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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지역 아동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3기 발대식 가져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 15일 특수장애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광양시 광산특수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황재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하는 '희망의 징검다리'는 광양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아동들이 다양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포스코 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된다. '희망의 징검다리'는 발대식 이후 전문 음악·미술 치료와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신체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해진 몸과 마음을 기반으로 참여 아동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궁극적 목표다. 특히, 숲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아동, 보호자뿐만 아니라 광양제철소 임직원 및 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희망의 징검다리 봉사단이 천연 염색, 숲 탐방 등에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광양제철소 희망의 징검다리 봉사단원 2명이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도 지난해 열심히 활동해준 또다른 봉사단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희망의 징검다리 프로그램이 3기를 맞이했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사회의 멋진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관계 기관들과 함께 지난해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90여 명의 장애 아이들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다가오는 2021년 9월까지 3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2020-10-16 15:06: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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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화물차 적재함 불법장치(판스프링) 합동 단속 실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5일 영암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영암군 삼호읍 일원에서 화물자동차 법규위반행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일부 화물차에 화물 적재 시 적재장치가 옆으로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 완충장치(판스프링)를 지지대로 불법 설치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도로 낙하로 인한 인명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화물차 통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루어졌다. 화물자동차 적재함 불법 지지대(판스프링)는 차체 및 차대, 물품적재장치 변경에 해당되어「자동차관리법」제34조(자동차의 튜닝) 및 동법 시행규칙 제55조에 따른 튜닝 승인을 받아야 하고 승인 없이 불법개조한 경우「자동차관리법」제37조(정비명령 등)에 의거 원상복구를 하여야 하며 위반하는 경우 동법 제81조(벌칙)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영암군은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화물자동차 적재함 불법 지지대(판스프링) 합동 단속을 하였고, 위반한 화물자동차에 대해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계도를 하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은 화물차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시로 경찰 및 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을 계획 중에 있으며, 관내 화물업체에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0-16 15:06:3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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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영주댐 방류 원점 재검토 및 댐 운영 조기 정상화 촉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6일 도의회 전정에서 영주댐 방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댐 운영 조기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낙동강 수질개선과 각종 용수 확보, 홍수 피해 경감 등을 위해 1조 1,031억원이나 투입된 영주댐을 운용함에 있어 지자체와 지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물 방류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으며, 영주댐 담수를 전제로 댐 주변지역에 23개 사업, 총 1,747억원 규모의 관광기반시설 조성 및 농업용수 개발·공급 사업이 준공되거나 추진 중에 있음을 지적하고 영주댐 방류계획 및 시행을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병직 위원장은 "영주댐 물을 자연하천 수준으로 방류하게 되면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하고 흉물스러운 경관만 남게 됨은 물론 댐 담수를 전제로 한 관광시설물 또한 무용지물로 남게 된다"고 밝히고, "상주보와 낙단보의 경우에도 물 개방 협약을 관계기관 간 체결하여 운용하고 있는 만큼, 영주댐 운용 시에도 '환경부-지자체-시민단체-주민' 등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해 운영해야 하며, 댐 방류 여부를 결정하는 기구에 주민참여가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0-16 15:06: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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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론, '누벨르 쿠퍼 룩스 오닉스 컬렉션' 국내 출시

글로벌 주방용품 회사 마이어(Meyer)의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아놀론(Anolon)이 '누벨르 쿠퍼 룩스 오닉스 컬렉션'을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951년 설립된 마이어는 70년 역사의 주방용품 회사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18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마이어의 한국지사인 마이어코리아 설립으로 아놀론 신제품 론칭과 함께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누벨르 쿠퍼 룩스 오닉스 컬렉션(Nouvelle Copper Luxe Onyx Collection)은 △프라이팬 22cm, 25cm, 30cm △편수냄비 16cm △양수냄비 20cm로 구성됐다.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쿠퍼 등으로 구성된 통 5중 쿠퍼 인덕션 베이스가 적용되어 열전도율과 열보존성, 열효율성을 갖췄다. 열을 정밀하고 균일하게 전달해 누구나 쉽게 요리가 가능하며,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최근 열효율과 안정성이 뛰어난 인덕션 사용이 증가하면서 요리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다. 더불어,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2배 더 강력한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항공기나 선박, 우주선 등의 표면을 강화하는 기술로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게 만드는 고도의 기술이다. 이를 통해 스크래치 걱정 없이 금속 조리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탁월한 내식성으로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피니트 슬라이드™ 시스템(Infinity Slide™ System) 코팅은 아놀론 타 제품의 논스틱 코팅 대비 16배, 세라믹 코팅 대비 80배 더 오래 유지된다. 또, PFOA(과불화 화합물),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 있지 않아 안전하다. 오닉스 보석빛이 감도는 색상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여기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리함까지 더했다. 내 외부는 논스틱 코팅 처리되어 있으며, 볼록하지 않은 심플한 리벳으로 디자인돼 쉽고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마이어코리아 김보영 대표는 "그동안 해외 직구로만 구입 가능했던 마이어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설렌다"며 "마이어의 핵심가치인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앞으로도 주방용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놀론 누벨르 쿠퍼 룩스 오닉스 컬렉션은 마이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롯데백화점 본점 및 청량리점을 포함한 전국 24개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0-10-16 14:24: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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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삼성서울병원, '당뇨 식단 관리 효과' 입증, SCI급 국제 학술지 게재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와 식이요법 연구 기업 닥터키친이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가 SCIE 국제 학술지인 JDI(Journal of Diabetes Investigation)에 게재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본 연구를 통해 3개월간 닥터키친 당뇨 식단을 제공한 그룹에서 당화혈색소(HbA1c),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혈압 등의 유의적인 감소 효과가 있었다고 닥터키친 관계자는 밝혔다. 닥터키친의 당뇨 식단은 자체 생산 해썹(HACCP) 공장에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원칙에 따라 만들어지며, '당' 걱정없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과학적인 설계를 거쳐 완성된 식단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 병원과 함께 임상시험을 통해 식단 효과를 입증하였고, 또한 WHO와 유수 의료 기간의 가이드 모두를 엄격히 준수해 디자인되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레시피에 필요한 식재료를 전처리 후 반조리된 형태로 배송된다. 특급호텔 출신 셰프진이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질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식이요법을 제안한다. 닥터키친 관계자는 "임상시험을 통해 닥터키친 당뇨 식단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에도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 또한 입증되었다. 식단 관리가 필수인 당뇨 환자뿐 아니라 만성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건강 식단을 찾는 분들께도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0-16 14:17:1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