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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껀터 지점 개점

-베트남 5대 도시 네트워크 구축 -외국계 은행 최다 지점망 보유…연말까지 3개 지점 추가 개설 지난 8일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껀터시 신한베트남은행 껀터지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주호치만 총영사관 김원태 영사(왼쪽에서 네번째), 껀터 인민위원회 즁 딴 히엔(Duong tan hien) 부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에 위치한 껀터시에 38번째로 껀터지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껀터시는 베트남 경제규모 5대 도시이자 남부 메콩델타 지역의 중심 중앙직할시로 인구 1800만의 풍부한 노동력과 지속적인 도로, 항만 등의 개발로 한국계 투자가 계속 증대되는 지역이다. 최근 2030 메콩델타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베트남에서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 개점식 행사는 신한은행 신동민 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해 주호치민 총영사관 및 한인상공인연합회, 껀터 인민위원회, 베트남 중앙은행 등 주요 기관장과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또한 개점식에선 베트남 중앙은행이 선정한 해당 지역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2개 지점을 개설하며 외국계 은행 최다인 38개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남부에 22개,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북부에 15개, 다낭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중부에 1개 등이다. 특히 한국계은행으로서는 최초로 껀터시에 개점하며 베트남 5대도시(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 껀터)에 모두 신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껀터지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할 수 있었다"며 "올해 개점한 푸미, 껀터 지점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5개 지점을 개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2 10:18: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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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생기는 물론 립케어까지!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FFLOW ROSY LIPGLOW)를 출시했다고 12일 전했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립케어 제품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다마스크 로즈 오일과 로즈힙 열매 오일을 함유해 입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플로우만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Oilsoo)를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및 각질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SPF 14)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입술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촉촉한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색되며, 높은 보습감에도 끈적이지 않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연의 내 입술 색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로지핑크 컬러로 모든 피부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마스크에 덜 묻어나고 입술 보호에 도움을 주는 립케어 제품에 관심이 늘고있다"며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라 마스크 메이크업 시에도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AK뷰티몰,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2 10:15: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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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동교동계 복당 가능성 일축…'당내 반발' 의식한 듯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직계 정치 세력인 동교동계 복당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 "동교동계 원로들은 민주당 바깥에서 원로다운 방식으로 민주당을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다"라며 일축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직계 정치 세력인 동교동계 복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동교동계 원로들은 민주당 바깥에서 원로다운 방식으로 민주당을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동교동계 복당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만큼 공개 발언으로 사태 수습에 나선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이 대표가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 전 의원과 만나 최근 대선 정국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복당설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이 대표가 기자 시절 동교동계를 출입했고, 정계 입문 이후 정 전 의원이 새천년민주당 대표 당시 당대표 비서실장도 지낸 경력이 있다. 이에 동교동계 복당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반발 여론이 일었다. 동교동계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 대표와 갈등 끝에 집단 탈당해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 창당을 지원한 전례가 있다. 이후 올해 21대 총선 국면에서 민주당 복당을 타진했으나 당내 반발로 불발된 바 있다. 집단 탈당 당시 문재인 당시 대표를 '친노 패권'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한 데다 이른바 올드 보이들이 대선 국면에서 도움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 측근인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12일 오전 SNS를 통해 "우리 당과 지도부의 복당 추진 사실이 없음을 잘 알면서도 복당 논의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온갖 험담을 쏟아부으며 당을 떠난 이후 다른 당 대선후보의 당선에 매진하면서 사실상 정권교체를 거부했던 것을 우리 당원들은 똑똑히 기억한다"라며 "복당에 대한 자가발전을 멈추시라"고 덧붙였다. 전날(11일) 전재수 의원도 SNS를 통해 "불과 몇 년도 지나지 않은 적대행위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은 흔쾌히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만, 이쯤 되면 잊혀졌으면 잊혀진대로 사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하다. 그동안 쏟아냈던 가혹하고도 참담한 그 많은 말들을 어찌 감당하시렵니까"라며 동교동계 복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2020-10-12 10:12: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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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가계부채 급증…신용대출 활용 부동산·주식 투자 모니터링 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신용대출이 부동산, 주식 등으로 쏠리지는 않는지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관리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대출만기연장, 소상공인 지원등을 추진하면서 예년보다 상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가계부채가 우리경제와 금융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 현안기업도 부실화시 채권금융기관, 협력업체, 근로자 등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적지 않기 때문에 지속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은 위원장은 사모펀드 사태에 대해서도 재발하지 않도록 단계별로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은 위원장은 "펀드 판매단계에서는 고위험 사모펀드의 은행판매를 제한하고 펀드 운용단계에서는 판매사, 수탁사가 운용상 불법행위등을 감시·견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금융에 대한 신뢰를 손상시키는 불완전 판매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재발방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뉴딜펀드도 내년 상반기 차질없이 조성·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이후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및 금융 지원방안'을 지난 9월 발표했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20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의 투자대상을 40개 분야로 제시한 투자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뉴딜을 위한 빅데이터 활성화도 추진한다. 은 위원장은 "지급지시 전달업 , 종합지급 결제사업자 등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을 새롭게 도입하겠다"며 "국민들이 디지털 금융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체계와 보안체계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신용정보관리업과 비금융정보 전문 신용조회업도 신규 허가한다. 은 위원장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과 비금융정보 전문 신용조회업을 디지털 뉴딜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육성하겠다"며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추진하고 신규 데이터 사업자 허가도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0:07: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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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한빛소프트, 드론 사업·신작 게임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2일 "올 4분기 '삼국지난무'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최소 3종 이상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면서 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사 '한빛소프트'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2 ▲워크래프트3의 배급사로 유명한 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판매사다. 직접 제작한 게임으로는 ▲에이카 ▲도시어부 M 등이 있다. 게임 외에도 드론 가상·증강현실(VR·AR) 사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올해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게임 사업 66%, 컨텐츠 사업 34%다. 게임 사업 매출은 PC와 모바일 게임 배급에서 발생하고, 컨텐츠 사업 매출은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 어플(App)인 '홈데이'와 '런데이', 그리고 드론·VR·AR 부문에서 발생한다. 올해 한빛소프트는 일본 게임 제작사 스퀘어 에닉스와 공동 개발한 '삼국지난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 연구원은 "9월 10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 이벤트에 40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면서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저와의 경쟁도 가능한 '삼국지난무'는 올 4분기부터 한빛소프트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회사인 한빛드론(지분율 53.7%)의 고성장도 기대 요인이다. 한빛드론은 전 세계 드론 시장 1위(시장 점유율 76.8%) 기업인 중국 DJI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다. 최 연구원은 "최대 비행시간 40분이 가능한 산업용 드론 '시그너스'는 현재 인천테크노파트가 진행하는 2개의 사업에 참여해 공기질 무인 분석을 위한 정보 수집·해안가인접 지역과 공원 현장 영상 촬영 역할을 수행 중이다"면서 "'시그너스'가 촬영한 영상은 SK텔레콤의 실시간 영상관제 시스템인 'T라이브캐스터'를 통해 수요처로 전송된다"고 했다. 한빛드론의 매출액은 2017년 30억원에서 2019년 120억원으로 연평균 200% 이상 성장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목표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정부지원과 시장성장에 힘입어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VR·AR 사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7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가상현실 스포츠교실통합 플랫폼서비스' 정부용역 계약을 체결했고, '증강현실기반 재난대응통합훈련 시뮬레이터 개발'을 통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올 9월 충청북도 증평군청과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스템 구축용역'계약을 체결했다. 다른 지자체, 공기업들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올해 한빛소프트의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매출 역시 24.8% 늘어난 5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85.7% 증가한 5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021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8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35배를 적용한 6300원을 적정주가로 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2 10:05: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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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완판 행진 네파 '패리스', 디자인 추가해 새롭게 돌아왔다

네파 패리스 크러쉬X신예은 화보컷. /네파 제공 네파가 플리스와 패딩을 결합한 패리스(패딩+플리스)를 출시해 인기를 얻었던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패리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개한 패리스는 MZ세대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해 눈길을 끈다. 패리스는 네파가 작년 가을 겨울 시즌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선보였던 리버시블 다운자켓. 하이브리드형 양면 소재로 그냥 입으면 다운자켓으로, 뒤집으면 트렌디한 부클 플리스로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매력으로 작년 한해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된 바 있다. 다시 돌아온 네파 패리스는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살려 넉넉한 후디 형태의 디자인이 추가되고, 심플함을 강조한 솔리드 컬러부터 패셔너블한 카모플라주, 체크 패턴, 그리고 레트로 무드의 트렌디함을 물씬 풍기는 컬러 블록까지 업그레이드 되면서 라인업을 강화했다. 네파를 대표하는 숏다운으로 자리잡은 네파 패리스는 겉면은 포근한 부클 소재, 안쪽 면은 기능성 2L 폴리에스터 소재가 적용됐다.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듀오 리버시블 다운의 소비자가격은 28만9000원이며 액티브한 후디 형태의 듀오 리버시블 후디 다운은 3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네파는 특히 오늘은 패딩, 내일은 플리스, 내가 정의하는 내 옷 '내정내옷 네파 패리스'라는 메시지를 강조해 매일 기분과 상황에 따라 스타일로 자신을 표현하는 MZ세대의 심리를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MZ세대들이 일상 속에서 주로 접하는 소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한 크러쉬와 신예은을 앰배서더로 선정,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이미지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한편, 네파는 이날부터 25일까지 패션 플랫폼 중 하나인 무신사를 통해 오리지널 네파 패리스 귀환 기념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무신사를 통해 크러쉬, 신예은과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특별기획전 기간 중 12일∼18일까지는 출시기념 프로모션도 연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네파 패리스는 네파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작년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패딩과 플리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며 "올해는 더욱 친밀하고 정교하게 MZ세대의 마음속으로 침투하기 위해 제품 업그레이드에 집중했으니 멋지게 귀환한 네파 패리스에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2 10:02: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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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전자, 탈모인 100명에 탈모 치료기 프라엘 메디헤어 제공

LG전자 프라엘 메디헤어. /LG전자 LG전자가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들에 프라엘 메디헤어를 쏜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프라엘 메디헤어 출시 기념으로 대국민 사연 공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으로, 프라엘 메디헤어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을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100명을 선정해 프라엘 메디헤어를 무상 제공하며, 다음달 중 유튜브 인기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최종 사연을 소개한다.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헬멧 형태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3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허가를, 美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의 Class II 인가를 각각 받았다 '저출력 레이저 치료' 방식을 활용해 모발 성장을 돕고 안드로겐성 탈모 진행도 늦춰준다. 레이저(146개)와 LED(104개)를 포함한 총 250개 광원에서 에너지를 내뿜는다. LG전자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의뢰해 성인 남녀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27분 모드로 주 3회씩 총 16주간 사용한 참가자들의 모발은 사용 전과 비교해 1제곱센티미터(㎠) 당 밀도가 21.64% 증가했다. 모발 굵기도 19.46% 굵어졌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라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신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2 10: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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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경남 창원서 시작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경남 창원편이 진행된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현장 맞춤형 장사 노하우 전수를 위해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배민아카데미는 지난 2014년부터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교육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오프라인 교육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배민아카데미 센터에서만 진행됐다. 그러다 보니 교육 참가자의 약 40%인 지방 자영업자들이 교육을 듣기 위해 서울을 찾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배민은 전국 각 지역 사장님들이 외식업 교육에 좀 더 쉽게 접근하고, 현지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사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를 기획했다. 첫 번째 방문지로는 경남 창원이 선정됐다.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경남 창원편'의 참가자 모집은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남지역 외식업 자영업자 30명이며, 장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거나 지역 네트워크가 필요한 사람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11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경남도청 인근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고객서비스·식재료관리·마케팅·재무관리·운영 등 주제별 전문강사의 강의와 지역 사장님의 실제 성공사례 공유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업주들은 1:1 맞춤형 가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배민아카데미 측은 5주 간의 교육과정이 끝난 후 참가자들이 운영 중인 지역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현황 진단 및 솔루션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배민아카데미는 다양한 오프라인 강의에 이어 지난 7월 말부터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지방 및 1인 식당 사장님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9월 기준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교육생 수는 2만5000여 명에 달한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지방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가 양질의 교육에 대한 지역 사장님들의 접근성을 높여 지방 외식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배민은 전국 각지로 배민아카데미를 확대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2 09:52: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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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獨 게임사 OOTP 인수…해외 M&A 시동

각 사 CI.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독일 게임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이하 OOTP)의 지분 100%를 취득하는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컴투스가 해외 기업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OTP는 1999년 설립된 독일의 중견 게임사다. PC 기반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인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 베이스볼)'과 '프랜차이즈 하키 매니저'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표작인 'OOTP 베이스볼'은 미국 프로야구 MLB의 라이선스를 확보한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현재 스팀 플랫폼과 온라인 다운로드 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매년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로운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이 게임은 미국의 유력 콘텐츠 분석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 '올해의 PC게임상'을 2회 수상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이번 OOTP 인수로 양사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OOTP 게임들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모바일 버전 서비스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OOTP의 창립자이자 CEO인 마르쿠스 하인손은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노하우 및 글로벌 마켓 파워는 OOTP 게임들을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2 09:51: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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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메뉴판도 스마트 사이니지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레인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메뉴판도 삼성전자 사이니지로 교체된다. 삼성전자는 맥도날드 고양삼송DT 점에 스마트 사이니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사이니지는 디지털 기술로 영상과 정보를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에 음식 메뉴와 광고, 할인 이벤트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맥도날드에는 드라이브 스루 레인 쇼윈도에 스마트 아웃도어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디스플레이 양면을 사용하는 세미 아웃도어 사이니지 등 8대로, 고객들이 차에 탑승한 채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맥도날드 매장 내에 설치된 삼성전자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아울러 삼성전자는 관리자가 한국 맥도날드 전 지점 메뉴판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는 토털솔루션 프로그램 '매직인포'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신규 오픈하는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스마트 사이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2011년부터 매장 내 디지털 메뉴 보드용 스마트 사이니지를 공급한 데 이어, 드라이브 스루 메뉴판까지 모두 디지털화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상업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는 글로벌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으며, 스마트 사이니지는 종이와 플라스틱 등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아날로그 광고판을 대체할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시장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2 09:50: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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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챔피언십 15일 개막…해외파와 국내파 맞대결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오는 15일부터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경기를 주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된다. KB금융은 코로나19의 감염 및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출전 선수 및 캐디, 방송 관계자,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을 시행해 안전한 경기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10억원이던 총상금을 올해 12억원으로, 2억원이던 우승상금을 2억4000만원으로 크게 높여 메이저 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높아진 우승 상금에 국내 마지막 메이저 대회라는 특성상 상금왕, 신인왕 등 각종 포인트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동시에 어느 해보다 더욱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해외파 선수와 국내파 선수간의 우승 경쟁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해외파 선수로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김효주(25)와 유소연(30)도 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국내 메이저 대회 우승을 정조준 한다. 국내파 선수로는 '디펜딩 챔피언' 임희정(20)과 안송이(30, KB금융그룹), 오지현(24, KB금융그룹)이 주목된다. 최근 상승세인 임희정은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준우승을 시작으로 4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톱 10에 진입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안송이는 지난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10년 만에 첫 승을 거둔 이후 지난 9월 팬텀 클래식에서 통산 2승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오지현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KB금융이 후원하고 있는 박인비(32), 전인지(26), 전지원(23) 등 LPGA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다. 후원사 주최 대회에는 반드시 출전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입국시 2주의 자가격리기간을 가져야 하는 등 컨디션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이 많다고 판단한 KB금융 윤종규 회장이 "우리 대회 때문에 일부러 귀국하지 말고 건강하게 LPGA투어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배려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되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하는 골프 팬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집에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랜선 응원' 이벤트가 실시된다. 참가자 신청은 KB금융 공식 SNS를 통해 12일까지며, 선착순으로 각 라운드별 20명을 선정해 13일에 개별적으로 안내 예정이다. 선정된 80명 전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고, 해당 라운드별 응원 모습이 중계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우승 선수를 미리 예상해 보는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도 16일까지 진행된다. KB금융 공식 SNS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대회 종료 후 18일에 우승자를 맞힌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 코지마 안마의자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대회 주요 출전 선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식 미디어데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KB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4일 15시부터 시청 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선수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도 있고 질문이 채택된 시청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기 위해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도 마련했다. 대회 라운드마다 17번 홀에 설치된 'KB 스타 존(Star Zone)'에 선수들의 공이 안착하면 회당 100만 원을 적립해 최대 1억 원을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최고의 무대를 바라는 선수들과 최고의 플레이를 기다리는 팬들의 열정에 보답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KB금융의 미션처럼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및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2 09:47: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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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국내주식 2.5조 순매도…채권도 순회수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금융감독원 지난달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매도규모를 더 늘렸다. 이와 함께 채권시장에서도 8개월 만에 순회수로 돌아섰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548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8월 매도 우위로 전환한 이후 매도세가 이어졌다.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2조5390억원, 90억원 규모로 팔아치웠다. 지역별로는 유럽(9000억원)과 미주(5000억원) 및 중동(1000억원)에서 순매수한 반면 아시아(4조3000억원)에서 순매도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룩셈부르크와 미국이 각각 6000억원, 40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싱가포르(4조3000억원)와 스위스(3000억원) 등은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598조4000억원이다.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3%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보유규모가 249조8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8%를 차지했고 ▲유럽 179조5000억원(30.0%) ▲아시아 77조9000억원(13.0%) ▲중동 22조5000억원(3.8%) 등의 순이다. 외국인은 9월 중 상장채권 8조357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8조3880억원의 영향으로 총 310억원을 순회수했다. 만기상환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8개월 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4000억원)와 중동(3000억원)에서 순투자한 반면 유럽(7000억원)과 미주(1000억원)에서는 순회수했다. 종류별로는 국채(1조6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3조3000억원) 및 5년 이상(1조1000억원)에 순투자했다. 반면 통안채(2조3000억원), 잔존만기 1년 미만(4조4000억원)에서는 순회수에 나섰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151조원이다. 아시아가 70조7000억원 규모로 외국인 전체의 46.8%를 차지했고 ▲유럽 46조8000억원(31.0%) ▲미주 11조9000억원(7.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2 09:32: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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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울 서대문서 '온溫동네 숲으로' 벽화 봉사활동

KCC 봉사단 20여명 참여…'숲으로 웰빙' 페인트 사용 KCC 행복나눔 봉사단이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CC가 서울시와 함께 저층주거지 지역의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꾸미기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KCC는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KCC 행복나눔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다육이 식물정원을 찾은 나비떼'를 콘셉트로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봉사단은 구슬땀을 흘리며 붓질을 이어갔고, 벽화를 통해 채워진 초록 에너지는 마을의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놓았다. 초록색은 스트레스와 격한 감정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눈의 피로감을 낮춰주는 심리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KCC 행복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보람을 함께 느낀다"며 "KCC 페인트가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주민들도 만족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벽화 그리기 활동에는 KCC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 웰빙'이 사용됐다. 숲으로 웰빙은 아토피 안심마크와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Healthy Building material) 마크를 보유한 친환경 페인트다. 주민들의 생활 공간에 칠하는 페인트인 만큼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색 발현력도 좋아 선명한 색감이 오래 유지된다. KCC 관계자는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2 09:28: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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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銀과 '지방은행 지식재산 금융활성화 업무협약'

기보, IP보증 최대 3억까지 우대…부산銀, 특허평가 수수료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지식재산(IP) 기반의 혁신창업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부산은행과 '지방은행의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 시행되는 'IP패스트 협약보증'은 인공지능 기반 특허평가시스템(KPAS)을 활용해 신속·저비용으로 지식재산의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특화상품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AI기술가치평가를 통한 IP보증을 최대 3억원까지 우대지원하고 부산은행은 특허평가 수수료를 지원한다. IP금융은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돼있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기보는 KPAS를 통해 특허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지방은행 맞춤형 IP보증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소재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는 IP금융 활성화를 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IP보증을 도입 후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올해 9월까지 약 2조4346억원의 IP보증을 신규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KPAS를 IP보증에 전면 활용하면서 신규공급 규모가 획기적으로 늘었다. 였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제는 KPAS를 통해 지방의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도 신속하게 IP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다른 지방은행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방 소재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2 09:2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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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센터, 20개 협력기관과 공동프로젝트 수립

인하대 AI센터, 20개 협력기관과 공동프로젝트 수립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첫 산학연 워크숍 성료"AI기반 산학연 선순환" 지난 7일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센터가 주관하는 첫 산학연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인공지능(AI)융합연구센터가 20개 협력기관과 공동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며 첫 주관·협력기관 산학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센터장 박인규)는 3년간 41억여 원을 지원받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 설립됐다.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 특화기관이자 인천에 유치된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주관기관인 센터와 20개 협력기관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산학 융합연구와 인적교류 ▲융합교육과정과 융합플랫폼 개발 ▲빅데이터 공유·생성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확산·채용기업 발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남동·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을 기술확산 기반으로 '산학융합 능동교육 플랫폼',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산학 인공지능 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참여기관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 인천산학융합원,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등 6개 기관과 대한항공, 쿠팡, 비트컴퓨터, 금강오토텍, 메쉬코리아, 몬드리안에이아이, 바로닷앱, 솔트룩스, 엔티로봇,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유에스티21, 유진로봇, 조이코퍼레이션,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14개 기업이다. 이날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이용한 대면·비대면 혼합형으로 진행됐으며, 협력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유일 3세대 AI기술 보유기업이자 코스닥 상장기업인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초청강연과 참여기관들의 소개,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어졌다. 서태범 산학협력단장은 "인하대 교수진의 연구력을 바탕으로 협력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후속 산학과제가 생성되고, 학생들의 인턴십과 취업 등 실질적인 산학 인력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며 "제조, 물류, 포털(공항·항만) 산업이 공존하는 인천만의 강점을 살려 산학협력을 주도해 인공지능 기반 산학연 선순환 산업구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2 09:2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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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ESG 투자 웰쓰케어 웹 세미나’ 실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더욱 부각되고 있는 ESG투자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 SC제일은행은 오는 15일 오후 8시 비대면 온택트 방식의 웰쓰케어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SG투자란 기업가치 평가 요소 가운데 재무적 측면 외에 최근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 요소로 급부상 중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즉 ESG요인을 비즈니스 모델로 잘 구현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 청년단체 GEYK(Green Environment Youth Korea)와 공동 진행한다. ESG의 핵심 관심사 중 하나인 '기후변화'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가 투자에 있어서도 '지속가능함'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빌 윈터스(Bill Winters) SC그룹 회장은 세미나 개막 인사말과 함께 한국 고객들에게 SC그룹의 ESG투자 철학과 비전을 간략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누구나 SC제일은행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 혹은 SC제일은행 공식 페이스북에서오는 15일 오전 9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문자나 이메일로 웹 세미나 URL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 URL로 접속하면 15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하는 웹 세미나에 참여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2 09:21:2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