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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임산부의 날 기념 '태아초음파 사진전' 개최

10일 이대목동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방문객들이 태아초음파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실제 전시된 태아의 초음파 및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 사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병원 1층 로비에서 '제9회 이대목동병원 태아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저출산이 사회·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 탄생의 위대함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사진전은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이대목동병원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들의 태아 때 초음파 사진과 함께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이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외래 진료를 위해 이대목동병원을 찾았다가 사진전을 보게 된 이미경 씨(35)는 "초음파 사진과 실제 태어난 아이 모습을 비교해보니 꼭 닮아서 정말 신기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웃을 일이 없었는데, 아기 모습을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했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은 "초음파 사진을 통해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잘 크고 있는지 의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많은 이들이 초음파 사진을 보며 곧 태어날 아기를 기대하고 축복하게 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5:43: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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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구독으로 신선한 커피, 밖에선 RTD로 간편한 커피

집에선 구독으로 신선한 커피, 밖에선 RTD로 간편한 커피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일상이 커피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고, 인적 드문 야외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이 새로운 취미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커피를 즐기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 집에서는 프리미엄 원두 정기배송을 통해 신선한 커피를 직접 내려 먹고, 야외에서는 캔음료 등 RTD(Ready To Drink) 음료를 통해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이처럼 코로나로 인한 행동반경 양극화에 발맞춘 커피업계의 맞춤형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DFD 라이프.컬처 그룹의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나인블럭은 '월드 와이드 프로젝트'(World-Wide Project)를 통해 '9 DAY ROASTING' 원두 월간배송과 혈액형별로 제안하는 '콜드브루 RTD 캔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매월 9일에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9 DAY ROASTING'은 나인블럭만의 시그니처가 담긴 블렌드와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정해진 싱글 오리진 등 프리미엄 원두를 로스팅 후 3일 이내에 최적의 상태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싱글 오리진은 신선한 생두만을 고집하며 맛과 품질이 높은 스페셜티 등급 이상의 원두만을 선별한다. 현재 월간배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원두는 ▲시그니처 블렌드 ▲네오 블렌드 ▲리치 블렌드 등 블렌드 3종과 ▲인도네시아 자바 골드 아라비카 ▲안티구아 SHB 핀카 메디나 ▲니카라과 SHB 로조 파카마라 내추럴 ▲에티오피아 예가치프 G1 아리차 에이미 등 싱글 오리진 4종이 있다. 앞으로도 시기별 최적의 원두 생산지를 셀렉해 선정한 싱글 오리진을 만나볼 수 있다. RTD 캔음료를 통해서는 '나인블럭'에서 사랑 받는 대표 메뉴인 콜드브루 음료를 선보인다. 세계 각국 최상급의 원두를 엄선한 '콜드브루 World-Wide' 음료에 혈액형별 특징을 접목해 재미를 더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혈액형별 성격과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원두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매칭시켜 나인블럭 원두의 풍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편집숍 '블랙워터포트'가 제공하는 커피 정기배송 서비스 '트레일러' 역시 인기다. 국내외 다양한 스페셜티커피를 선보여온 전문 플랫폼 블랙워터포트는 매주 다른 로스터리의 커피를 엄선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맛의 커피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서울 을지로의 유명 카페 '호랑이'의 인기 메뉴 '호랑이 라떼' RTD 음료 출시도 화제다. 카페 호랑이는 일반 카페와 다르게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두 종류 커피만 파는데도 큰 인기를 끌어 을지로 필수 맛집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편의점 씨유(CU)와 협업해 지역 명물로 떠오른 을지로 감성 가득한 음료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나인블럭 관계자는 "직접 방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시그니처 음료와 프리미엄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집콕 생활, 홈카페 열풍과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의 인기로 나인블럭의 철학이 담긴 원두와 음료를 패키지해 선보이는 원두구독 서비스와 RTD 캔음료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8 15:3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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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공공분야 전자서명 도입 후보사업자 선정

-KB모바일인증서로 공공웹사이트 연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예정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후보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인인증서 외에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공공웹사이트에 시범 도입하는 내용으로 총 9개 사업자가 참여해 5개 사업자가 현장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2019년 7월에 출시된 KB모바일인증서는 현재 5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월 평균 인증 건수는 2556만여건이다. KB모바일인증서는 KB국민은행이 자체기술로 개발해 보안성과 편의성이 장점인 사설인증서이다. KB모바일인증서는 복잡한 암호 대신에 패턴·지문·페이스(Face) ID(아이폰 이용 고객) 등 고객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금융 거래 시 보안카드나 OTP 없이 간편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거래가 완료된다. 또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까지 보안기술을 적용해 독립된 보안영역에 인증서를 저장시킴으로써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앞으로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공공웹사이트에서도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8 15:31: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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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요건'논란, 개인별 부과 vs 2년 유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 둘째날인 8일 정부와 국회가 '주식양도소득세 과세'를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 전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족 합산'에서 '인별 합산' 방식을 고려한다고 한 발 물러선 가운데 여야는 대주주 요건 강화 자체를 멈춰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내년부터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여부를 판단하는 주식 보유액 기준이 현행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대주주 판단 기준일인 올해 연말 기준으로 특정 종목을 3억원 이상 보유한 주주는 세법상 대주주로 분류돼 내년 4월부터 양도차익의 22∼33%(기본 공제액 제외, 지방세 포함)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때 주식 보유액은 주주 당사자는 물론 사실혼 관계를 포함한 배우자와 부모·조부모·외조부모·자녀·친손자·외손자 등 직계존비속, 그 외 경영지배 관계 법인 등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주식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지난 2017년 정부의 세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대주주의 범위를 기존 25억원에서 2018년 15억원, 2020년 10억원, 2021년 3억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내년부터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의 재검토 방침을 밝혔고, 시행시기를 2년간 유예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김 원내대표는 "코로나로 폭락한 증시가 반등하는 데 일등 공신인 동학개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2년 후면 양도소득세가 전면 도입되는 만큼 대주주 요건 완화는 달라진 사정에 맞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금융세제 선진화방안을 거론하면서 "그 안에 2023년부터 모든 주식 투자자에 양도소득세를 걷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지금 변경하기보다) 2년 뒤에 새로운 과세 체제 정비에 힘쓰는 것이 효율적이란 의견도 많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도 "대주주 양도세 문제가 쟁점인데 저도 여당 의원들과 의견이 같다"며 "법은 국회에서 제정하는 것이니 기재부 의견은 참고하고 여야가 뜻을 모으면 (대주주 요건 10억원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대주주 요건을 3억원으로 낮추는 방침은 그대로 가져가되 세대 합산이 아닌 개인별 합산을 적용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홍 부총리는 "3억원이라는 게 한 종목당 3억원이다. 두 종목이면 6억원"이라며 "너무 높다, 낮다 판단이 있겠지만 정부로선 이미 2년 전에 법을 바꾸고 시행령에 3억원이라고 예고해 다시 거꾸로 간다는 게 정책 일관성과 자산소득 과세 형평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세대 합산했던 것을 개인별로 전환하겠다고 이미 말했다"며 "개인별로 전환하면 실질적 효과가 (종목당) 6억원 내지 7억원으로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8 15:18: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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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 2기 모집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 2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S.I.N.G프로젝트는 '소셜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뉴 그루(Social Innovation startup New Guru)'의 약자다. 'KB국민은행과 사회혁신 기업이 함께 즐거운 노래가 절로 나오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S.I.N.G프로젝트는 3년차 이상의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교육 코칭 프로그램으로 금융 및 경영 멘토링을 통해 사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2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료 후 우수팀을 선발해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 참가기업 중 KB금융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우수기업은 KB이노베이션 허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B이노베이션 허브는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으로 만들어진 핀테크랩이다. 참가 방법은 KB금융캠퍼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사회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KB국민은행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8 15:14: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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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지원사업 누적 매출액 100억 돌파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중소기업을 돕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누적 매출액 약 115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중소기업에 올해는 경제적으로 유난히 힘든 해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강조되면서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감소, 중소기업의 판매 실적 역시 하락했기 때문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로 다각화 전략과 대형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과 홈쇼핑 판로개척 등에 집중했다. 그 결과, 9월 기준 경기도주식회사의 누적 매출액은 총 114억 9천여만 원으로, 이중 온라인 판로지원 실적이 총액의 절반 이상인 약 61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100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매출 성장에 대해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좇은 것이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비대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과 협업한 도내 중소기업 상품 기획전을 비롯해 SNS 내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SNS 커머스 몰 등을 공략했다. 사진/경기도 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내 중소기업에 힘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전략을 취해 우리 기업들의 활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디지털 플랫폼 독과점 방지를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시범지역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3개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에서 가맹점 사전접수를 진행해 목표치를 넘어 초과 달성했다.

2020-10-08 15:12: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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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 스퀘어 브릿지 브랜드 런칭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 중인 혁신성장 플랫폼 브랜드 통합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8일 전국 단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의 새로운 브랜드 'S² 브릿지(Bridge)'(신한 스퀘어 브릿지)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국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의 일환이다. 신한 스퀘어 브릿지는 신한금융과 스타트업(Shinhan X Start-up)의 협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2개월 간의 대직원 공모 및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선정했다. 앞으로 신한금융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대전 D-브릿지', '서울 두드림스페이스' 등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 중인 스타트업 플랫폼의 명칭을 신한 스퀘어 브릿지로 통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비전선포식 후 올해 말 오픈을 앞둔 '신한 스퀘어 브릿지 : 인천'에서는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발굴, 보육,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기 멤버십으로 참여할 80개 기업을 선발 중이다. '신한 스퀘어 브릿지 : 인천' 1기 멤버십으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사무공간 및 복지시설 무상임대, IR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등 폭 넓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 외 기업들에게도 커뮤니티 멤버십을 부여해 컨퍼런스 행사참여 및 마켓인텔리전스 보고서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금융은 17일부터 23일까지 약 1주일 간을 '스타트업 컨퍼런스 주간'으로 정했다. 컨퍼런스에는 스타트업 기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전망과 대응 방안, 디지털과 4차산업 스타트업에 대한 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 향하는 지향점은 결국 혁신이라는 한 점으로 수렴한다"며 "신한 스퀘어 브릿지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8 15:09: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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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700억원 규모 ESG 신종자본증권 발행

KB금융지주는 원화 27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형태 ESG채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SG채권은 국내 금융지주사 중 처음으로 발행하게 되는 원화 ESG채권이다.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창출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13일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5000억원 이내에서 최종 금액 및 금리를 확정하고 20일에 발행할 예정이다. 신종자본증권으로 발행됨으로써 그룹의 자본 적정성도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채권의 관리체계 등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인증받아야 하며, KB금융지주는 지난 9월 16일 ESG 적격인증기관인 '딜로이트'로부터 ESG채권 관리체계 및 지속가능채권 발행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KB금융은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전략 고도화 ▲사회를 위한 책임 경영 내재화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KB 그린 웨이(GREEN WAY) 2030'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속가능채권 발행으로 마련되는 재원을 활용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기업의 환경·사회적 책임 실천 및 선제적인 친환경 금융을 위해 쓰인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채권 발행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을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8 15:09: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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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시터·청소연구소 협업, '스트레스 제로' 공동 프로모션 진행

㈜맘편한세상(대표 정지예) 의 아이돌봄 연결 플랫폼 '맘시터'에서 이달 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육아와 가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8월 맘시터가 부모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1.2%가 '높은 스트레스 지수를 호소'하며 이중 62.9%가 늘어난 육아 시간 및 돌봄 계획 변동'으로 그 원인을 꼽았다. 또한 응답자의 80.6%가 육아 및 가사 부담 해결을 위해 아이돌봄, 청소 등의 플랫폼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밀레니얼 부모들의 양육,가사 성향을 반영하여 맘사터는,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와 협업해 '육아 x 청소 스트레스 0%'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맘시터의 무제한 이용권을 구매한 부모회원 고객 1천명 대상으로 청소연구소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청소연구소 서비스 이용 고객 1천명에게도 맘시터 무제한 이용권 1만원권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오는 21일 서비스 가입시 등록한 번호로 할인권이 발송된다. 맘시터 정지예 대표는 "1980년대 이후 태어난 밀레니얼 부모들은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양육과 가사를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실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고 데 거리낌이 없다. 맘시터 역시 기민하게 이러한 회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이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맘시터는 좋은 아이돌보미와 다양한 아이돌봄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국내 최대 규모 아이돌봄 연결 플랫폼이다. 지난 2016년 9월 서비스 론칭 후 올 9월 4년만에 70만 회원을 기록하였으며, 전국 활성 시터 회원은 12만명에 다다른다. 청소연구소는 청소매니저와 고객을 연결해 주는 홈클리닝 서비스로 모바일 앱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검색, 예약,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에서 60만 가구가 서비스 이용 중이다.

2020-10-08 15:05: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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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칼럼]'국해(國害)의원'인가? 국정감사로 군을 분열 시키지마

비육사 출신 장교가 육군 참모총장에 오르면 사관생도들의 명예가 짓밟히는 것일까. 사관후보생 과정으로 장교로 임관했던 기자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발언이다. 지난 7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힘 소속 이채익 의원은 서욱 국방부 장관을 향해 "문재인 정부 군 인사가 완벽한 코드 인사"라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욱 장관의 뒤를 이어 육군참모총장에 오른 남명신 대장(학군 23기)를 저격하는 발언이다. 이 의원의 발언에 대해 군안팎에서는 "군을 분열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국해(國害)의원이다", "출신별 평등을 앞세운 사관학교 출신자에 대한 역차별을 지적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이 의원의 문제 발언 취지가 육사를 비롯한 4년제 사관학교 출신자에 대한 역차별을 지적하려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아 보인다. 다만, 그가 그런 의도로 이 발언을 했다고 하더라도 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선을 넘는 발언이다. 비육사 출신이 육군 참모총장에 오르는 것이 사관생도들의 명예를 짓밟는 것이라면 제3사관학교, 학군사관(ROTC), 학사사관 및 단기간부사관 등의 출신 장교는 육사 출신 장교들의 뒤나 봐주는 하급무사라는 의미가 된다. 때문에 육사뿐만 아니라 비육사 출신 장교들은 이 의원의 발언에 거센 거부감을 보였다. 재밌는 점은 이 의원은 육사가 아닌 지방의 울산대 출신이다. 병역도 장교가 아닌 육군 병으로 전역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의 학군 및 학사사관 출신들 지인들의 반응은 '그저 웃지요'였다.오히려 육군 병장이 사관후보생의 명예를 짓밟는 것은 아닐까. 익명의 사관학교 출신 예비역은 "과거 사관학교 출신자들의 군내 주요보직 독점 등이 심각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능력보다 출신비율이라는 쿼터제로 보직에 임명하는 역차별의 문제를 생각해봐야 한다"면서도 "이 의원의 출신학교나 계급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사관생도들에게 물어나 보고 저런 발언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취재를 하면서 알게된 요즘의 젊은 사관생도들은 과거에 비해 출신에 대한 차별을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최근들어 육군은 해군과 공군에서는 정상적으로 제공하는 학사장교 임관식 보도자료를 지방언론으로 축소해 배부해왔다. 당연히 육군의 중대장 절반 이상을 차지해 왔던 학사사관 출신들은 속으로 불만을 품을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더 안타깝게 바라보는 이들은 학사장교 출신 선배들이 아니라 육사를 비롯한 타출신 청년장교들과 사관생도 및 사관후보생들이었다. 몸으로 조국의 방패로 나서겠다는 순수한 청년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는가. 어른이라는 자가 나라의 녹을 먹고 국민의 뜻을 대의민주주의로 실현한다는 자가 군에 해를 입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2020-10-08 15:00:3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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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소비자 중심 시장 재편…내부통제 재점검할 것"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0 하나금융투자 금융소비자보호 포럼'에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실에서 2020 하나금융투자 금융소비자보호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언택트시대의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금융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 내용과 제도,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 금융투자상품 주요 피해사례 등 총 3개의 세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언택트 시대에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더해지며 시장은 더 빠르게 금융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회사가 건전하게 성장을 지속하려면 소비자 보호라는 안정적인 기반을 확실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금소법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등 고위험 금융상품 불완전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금소법은 일부 금융상품에 한정해 적용되던 '6대 판매규제(적합성원칙·적정성원칙·설명의무·불공정영업행위 금지·부당권유행위 금지·광고규제)'가 모든 금융상품에 확대되도록 한다. 이어 그는 "이번 포럼이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를 넘어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가 상생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논의해 보는 공론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사 전반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소비자보호 역량을 더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소비자법 시행 후 소비자보호제도를 주제로 첫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희수 박사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금융소비자를 위해 신설되는 각종 보호제도들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다양한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이라는 세부 주제를 가지고 금융연수원 최동진 교수가 언택트(Untact) 시대의 온택트(Ontact) 금융사기 증가 요인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시대의 금융환경, 금융사기의 유형과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순서를 가졌다. 금융투자상품 거래 시 유의사항과 피해 사례를 세부 주제로 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하나금융투자 소비자보호실 오승재 변호사가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금융거래 시 유의해야할 사항과 주요 피해사례 등을 상품의 개발과 판매 과정, 판매 후 모니터링과 각종 분쟁사건 등을 검토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말부터 독립적인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선임하고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각종 제도를 정비했다. 금융투자상품 투자 시 금융소비자의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상시적인 점검 프로세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사전적, 사후적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투자는 상품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전담 부서인 소비자보호실에서 상품 구조와 상품 설명서 등이 투자자 입장에서 불리한 점이 없는지,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이해하기 쉽게 포함되어 있는지를 두 차례에 걸쳐 사전 검토하고 있으며 검토 이후 상품위원회 의결 시에도 소비자보호담당부서와 리스크담당부서장 전원의 합의를 얻어야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8 14:56: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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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런칭

-신한금융,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KT CS, 한라그룹, 코맥스&코맥스 벤처러스 참여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S2 브릿지(Bridge) : 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기술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술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계하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을 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S2 브릿지 : 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은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문화 융복합 플랫폼 '신한 두드림스페이스'를 전신으로 해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보다 고도화된 형태로 진화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잡매칭 ▲크리에이터 교육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S2 브릿지 : 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목표로 기술 수요를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수요 기업들은 4차산업 기반의 신기술을 도입하고, 스타트업들은 대기업·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에는 신한금융그룹,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KT CS, 한라그룹, 코맥스&코맥스 벤처러스 등 5개 기업들이 참가해 ▲핀테크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에너지 ▲스마트시티·팩토리 ▲에듀테크 ▲모빌리티 ▲혁신BM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 수요를 가지고 스타트업과의 기술연계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은 12주간 ▲기술 및 사업고도화 컨설팅 ▲온·오프라인 역량강화 강의 ▲현업 기술 담당자와의 워크숍 등을 통해 자사 보유기술의 시장현황을 파악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참여한 스타트업 대상으로 출석수, 컨설팅 횟수, 교육참여 성실도, 최종PT 등을 평가해 선정된 최종 우수팀들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해 중견·대기업과의 기술연계를 직접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이 유일하다"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계기로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기술 연계 및 사업 확장이 보다 활성화 되어 산업 전반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8 14:49: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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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태동하는 K리츠에 투자하는 '리츠 펀드' 출시

한화자산운용은 재간접리츠를 포함한 K리츠 전체에 투자하는 '한화K리츠플러스펀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K리츠를 중심으로 글로벌 리츠, 인프라 등 추가적인 성장성과 높은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한다. K리츠를 포함한 펀드에도 투자해 K리츠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부동산 자산배분형 상품이이다. 높은 배당수익을 추구하면서 장기적인 자산 가격 상승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리츠 기업공개(IPO)에도 적극 참여해 초기 이익을 추구하는 운용전략을 구사한다. 리츠 고평가시에는 안전자산인 채권 비중을 확대해 수익률 방어에 나선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5년간 투자풀 K리츠 전용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운용했따. 또 글로벌 공모리츠 펀드인 한화재팬리츠,아시아리츠,글로벌리츠를 운용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K리츠는 시장 태동기로 공모리츠 활성화, 세제 혜택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기업들의 자산 유동화 니즈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초기에는 우량한 자산을 보유한 리츠가 우선 상장 되고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시하는 리츠가 많이 상장 될 것으로 전망되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적기라고 한화자산운용측은 밝혔다. 김범준 한화자산운용 멀티에셋팀장은 "K리츠는 오피스, 리테일 중심에서 물류, 주유소, 레지덴셜, 호텔로 다각화가 진행되고 금융, 유통, 건설 등 다양한 기업의 기업의 리츠 진출 확대로 시장 활성화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하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규제로 실물 부동산 보유에 부담을 느끼거나 성장주 상승세 부담으로 저평가 된 투자 대상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한화K리츠플러스펀드'는 한화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14일부터 가입 가능하다. 총 보수는 A클래스 연 1.237%, C클래스 1.637%, S클래스 연 0.977% 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8 14:48:2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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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필수노동자, 공정한 보상·안전망 제도 발전시킬 것"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들 영상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돌봄과 같은 대면 서비스는 코로나와 같은 비상상황에서도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노동"이라며 "필수노동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안전망 확대를 위해 제도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돌봄과 같은 대면 서비스는 코로나와 같은 비상상황에서도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노동"이라며 "필수노동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안전망 확대를 위해 제도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돌봄 공백이 심각해진 가운데 장애인, 치매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를 위한 대면 업 업무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라 정부가 직접 나서기로 한 셈이다. 앞서 정부는 주요 국정과제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한 바 있다.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시대에 가족과 민간기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대상자를 연계해 사각지대 보완과 함께 사회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기관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정부는 서울·대구·경기·경남에 이어 올해 광주·세종·강원·충남 등에 사회서비스원을 설치했다. 이어 올해까지 인천·대전·전남 등에 설치하는 한편, 오는 2022년까지 사회서비스원을 모든 시·도에 설립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행복한 노동, 따뜻한 돌봄, 코로나 시대 돌봄종사자를 만나다'는 주제로 열린 사회서비스원 소속 돌봄노동자 영상 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에 꼭 필요한 대면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는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필수노동자는 국가의 특별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필수노동자 안전 및 보호 강화 대책'에 대해 언급하며 "과로사, 위험에의 노출과 같은 극한 상황으로부터 보건의료종사자, 돌봄종사자,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환경미화원을 보호하고,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대책"이라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치매국가책임제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는 한국판 뉴딜의 토대다. 이를 위해 총 28조4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에도 "사회서비스원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법적 근거를 갖추도록 국회에서 뜻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필수노동자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한 이유로 "아무리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도 장애인, 어르신, 아동을 돌보는 일만큼은 직접 만나서 할 수밖에 없다. 할 일은 더 많아지고 긴장은 높아지면서 그만큼 피로가 가중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와 사회안전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코로나 위기를 맞아 우리는 그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있다"며 "우리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이웃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나눔을 제도화해왔다. 국민건강보험과 기초생활보장제도가 그렇게 만들어졌고, 국민의 건강과 생계를 지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사회를 유지시켜 주고 있는 필수노동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다. 그분들의 노력으로 취약계층들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필수노동자들이 사회적으로 높게 평가되지 않았는데, 코로나19를 겪으며 이들의 가치가 재평가된 것은 큰 소득"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도 성공하고 경제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 복지사회서비스의 보편적 제공이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원이 중심이 돼 복지강국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0-08 14:24: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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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카페 '소울브릿지' 북카페로 리뉴얼

강원도 고성카페 소울브릿지가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해 3층 리뉴얼로 변화를 꾀했다. 인더스트리얼 느낌이었던 3층을 전면 리뉴얼해 북카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신간과 스테디셀러 아동도서 등 2000권이 넘는 책들로 가득한 벽면과 천진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소울브릿지 관계자는 "드라마 등 방송 촬영지·라이브 공연·스몰웨딩 등 다양한 대관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3층에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대관 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가을을 맞이해 일부 메뉴도 수정했다. 'Soul bridge breakfast'는 쉐프의 초이스로 크로플, 크루아상, 버터토스트, 프렌츠토스트, 바게트 등 매일 다른 빵이 들어간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에그배네딕트' '생크림&수플레' '크루아상&오늘의 수프' '허니브레드'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단 한 시간 전 예약은 필수이며, 에그배네딕트의 경우만 하루 전 예약을 해야 한다. 소울브릿지는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해 모든 빵을 해양심층수로 만들었으며, 장미꽃, 천마 등을 넣어 만든 '천상화차'와 녹차, 겨우살이 등을 넣어 만든 '면역력 블렌딩' 산양삼, 백복령, 감초 등을 넣어 만든 '황제차 블렌딩' 등 건강에 좋은 다양한 차를 구비했다. '해양심층수'는 바다 표면 표층수와 뚜렷이 분리되며,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차단되고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며 무기 영양 염류와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2020-10-08 14:11: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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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노바운더리에 행사 관련 특혜준 적 없어"

노바운더리, 계약 성사 전 이미 사전 답사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대통령 태국 순방 당시 꾸려진 '브랜드K 런칭' 행사에서 공연기획사 '노바운더리'에게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노바운더리는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 측근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지며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8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기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중기부에서 주최한 행사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며 "지난해 9월 태국에서 열린 브랜드K 론칭 행사를 앞두고 중기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노바운더리와 수의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KBS아트비전과 용역 계약을 했지만 이후 태국 현지에서 케이팝 등에 대한 해외문화 홍보를 하는 노바운더리와 수의계약을 하면서 업체가 바뀌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중기유통센터 측은 노바운더리가 해외홍보원 등과 함께 이미 행사를 하고 있던 전문업체여서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 의원은 노바운더리가 계약이 성사되기도 전 미리 사전 답사를 하러 간 점도 지적했다. 또 한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뿐이 아닌 여러 부처에서 돈을 끌어 노바운더리에 돈을 몰아줬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박영선 장관은 "경쟁 입찰을 하면 기일이 40일이나 걸린다. 대통령 행사를 앞두고 경호 문제 등으로 시간이 촉박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의심의 눈초리로 볼 수도 있지만 너무 확대해석한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의원이 관련 사실을 비판하는 것은 이해는 되지만 너무 한 쪽으로만 생각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며 "무언가 있거나 누군가의 지시 등 그런 건 하나도 없다"고 해명했다. 같은 당인 이철규 의원도 "중기부와 문체부 등에 확인해 보니 6월 말과 7월 초에 행사와 관련해 사전 협의가 있었다"며 "시간이 촉박해서 수의계약 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의구심이 간다며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브랜드K 행사가 7월 초에 회의가 있었지만 케이팝과 브랜드K와 엮어서 같이 가는 문제는 뒤늦게 결정됐다" 다시 한 번 노바운더리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한편 브랜드K 론칭 행사는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력의 동남아 3국 순방과 함께 진행된 중기부 주최 행사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박영선 장관 등이 참석해 브랜드K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2020-10-08 14:07:15 백지연 기자
네이버, 국내 기업 최초로 수퍼컴퓨터 구축…AI 경쟁력 높인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최초로 수퍼 컴퓨터를 구축하며,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독자적인 AI 플랫폼 '클로바'를 구축하고, 음성 인식 및 합성, 이미지/영상 분석,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일본, 유럽, 베트남 등을 잇는 글로벌 AI 연구 벨트를 조성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네이버는 한국어, 일본어에 대한 초거대 언어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초거대 언어모델은 보다 자연스러운 언어처리가 가능해 AI 기술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지만, 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뿐 아니라 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수퍼 컴퓨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네이버는 검색, 메신저 등으로 확보한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700 페타플롭 이상의 성능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이자 글로벌에서도 손꼽힐 수 있는 슈퍼 컴퓨터를 구축하고, 'GPT-3'를 능가할 한국어, 일본어의 초거대 언어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영어 외 언어 중에서 최초로 초거대 언어모델을 한국어, 일본어로 구축해, AI 기술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어갈 뿐 아니라, 한·일 사용자,사업자 등에게 새로운 서비스 경험과 사업 기회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정석근 클로바 CIC 대표는 "네이버 클로바는 네이버, 라인 등의 서비스로,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을 구축, 기업과 개인 창작자까지 사업과 창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며 "네이버는 AI 기술 연구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인재를 지속 확충하며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8 14:00:1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