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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출시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 플레이트.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 최대 2% 할인, 스타벅스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카드로 총 60여개 브랜드의 신세계백화점 입점 매장 및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에서 결제시 1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8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혜택의 경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아르마니, 메종 마르지엘라, 알렉산더왕, 폴스미스 등 40여개 해외브랜드와 보브, 지컷, 스튜디오 톰보이 등 국내 브랜드 구매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뷰티 혜택은 연작, 비디비치 등의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바이레도, 딥티크, 아워글래스 등 수입브랜드에 모두 적용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 할인쿠폰을 월 최대 6매까지 지급하며, 신세계백화점 무료주차권 월 2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1000원당 2 신세계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20% 할인, 온라인 간편결제 이용시 1% 할인, 해외결제 1.5% 할인, 국내 공항 라운지 무료 입장 등 생활 속 혜택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해외겸용 모두 2만5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 브랜드 상품 할인 혜택과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7 11:18:3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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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의사들 선호하는 브랜드 1위..."임상 가치 인정"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국내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의 그룹 중 하나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의 학회지 '더 에스테틱' 창간호에서 미용성형 전문의가 선호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메디톡신'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미용성형 전문의 434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발표된 이번 결과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활용한 미용시술에서의 부작용 고찰' 논문에 포함되어 있다. 해당 설문에서 메디톡신을 가장 선호한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51.6%로 휴젤의 '보툴렉스' 32.5%와 대웅제약의 '나보타' 5.8%보다 크게 높았다. 반면, 엘러간 '보톡스'를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4.2%에 불과했다.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는 일반미용의가 57.8%로 가장 높았고 성형외과 전문의 6.9%, 피부과 전문의 3.5%, 기타 31.8%로 약 70%가 미용성형 분야에 종사했다. 또한, 시술 빈도에 관한 질문에는 매일 5건 이상 시술하고 있는 의사들이 56.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피모 김형문 회장(메이린클리닉 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시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메디톡신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상 데이터를 갖고 있고,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다수의 의료진이 최선호 브랜드로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어 2006년 출시된 메디톡신은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왔다"며 "적응증 확대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올해 세계 최초로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국내 최초로 발한억제 관련 적응증을 확보하여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7 11:17: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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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펫팩'서비스…반려견 용품 구독서비스

현대카드가 반려견 용품 정기 구독서비스 '펫팩'을 선보였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자산의 차별화 혜택 구조인 '3층 시스템'의 2층에 펫팩(Pet Pack)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의 3층 시스템은 카드에 탑재한 혜택을 '기본'·'구독'·'선물' 이라는 각기 다른 성격의 3개 층으로 구성한 신개념 혜택 구조다. 카드의 기본 혜택을 제공하는 1층, 원하는 혜택을 골라 6개월 단위로 구독하는 2층, 개인 맞춤형 혜택을 선물로 받는 3층으로 구성됐다. 현대카드는 여기서 2층 구독 공간에 펫팩 서비스를 새롭게 탑재한 것이다. 펫팩은 반려견을 위한 간식, 장난감, 관리용품 등을 정기 배송해주는 구독 서비스다. 펫팩은 프리미엄과 베이직 두 종류다. 먼저 펫팩 프리미엄은 6개월간 월 1회씩 반려견 간식과 장난감, 관리용품 등을 배송해 준다. 또한 마지막 회차에는 반려견 쇼핑몰 할인 쿠폰 등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6개월 기준 8만원이다. 펫팩 베이직도 마찬가지로 반려견 간식, 장난감 등을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6개월 기준 5만원이다. 펫팩 서비스를 신청하면 구독료를 6개월에 한번씩 자동 결제하며, 구독 중단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10월 한 달간 서비스 가입자 전원에게 반려견 장난감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7일 "반려견과 함께 지내는 현대카드 회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펙팩' 구독 서비스를 런칭했다"며 "3층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특화 서비스들을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7 11:17: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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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연세대 등 8개 대학,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건국대·연세대 등 8개 대학,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7일부터 내달 13일까지…총 63개 우수 스타트업 참여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스터/연세대 제공 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온라인으로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7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월 13일까지, 연세대를 비롯해 건국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숭실대· 인덕대·한양대 등 서울권 8개 대학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기술벤처재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2곳 등 총 13개 기관이 'Ontact the Chance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인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는 예년과 달리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63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뛰어난 인재를 만날 수 있고,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구직자들은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startupfair.co.kr)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과 직무별 채용 정보 및 희망 포지션을 확인해 서류를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는 11월 9일(월)부터 11월 13일(금)까지 온라인에서 일대 일 화상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11월 11일(수)에는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취업의 참견', '밀레니얼 직무강연', '라이브 퀴즈'와 인기 유튜버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모의면접' 등의 메인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위 4개의 메인행사는 온라인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무교육, 취업, 취미 등 취업 준비생들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카운슬링존'과 구직자의 매력을 더해주는 '인터뷰 콘텐츠 제작'과 '자기소개서 첨삭'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손홍규 연세대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취업과 채용이 더욱 어려워진 요즘, 구직자들에게는 성장성이 높은 우수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스타트업에는 위기를 함께 돌파할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갖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10-07 11:1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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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글로벌 투자 파워 패키지 프로모션 진행

미래에셋대우는 '국내든 해외든, 글로벌 투자 파워 패키지 프로모션'을 1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해외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3가지 패키지를 묶어 거래수수료 우대, 리워드,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거래수수료 패키지를 통해 최초 신규 고객과 주식 휴면 고객이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를 개설 할 시 국내주식 수수료는 평생 우대(2020년말까지 한시적 무료, 이후 0.0040305%만 고객 부담), 해외주식은 기존 수수료율보다 72% 할인 된 0.07%로 제공한다. 단 국내주식 평생 우대 혜택은 2021년말까지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 조건, 해외주식 수수료는 2021년 6월말까지 미국, 중국, 홍콩, 일본 국가 온라인 거래 시 혜택이 적용된다. 리워드 패키지는 최초 신규 고객이 해외주식 거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달러 지급 이벤트다. 처음 계좌개설 시 10달러가 지급되며, 해당 계좌로 해외주식을 1주라도 거래할 시 40달러가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최초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이 현금을 입금 및 조건 충족 시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3만원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타사에서 주식 이관 및 조건 충족 시 최대 5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주식 거래 고객 중 테슬라 자동차, 노트북, 온누리상품권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1316명에게 지급한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은 당첨 확률이 2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해외주식을 1주만 거래해도 익월에 미국과 일본의 주식 종목 시세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실시간으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연 시세 조회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세부 조건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07 11:07:5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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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지역연계수업 시상식 진행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지역연계수업 시상식 진행 캠퍼스타운 지역연계수업 시상식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2020학년도 1학기 지역연계수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연계수업은 세종대와 광진구가 한 학기 동안 학교 수업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두 10팀이 참여했다.'SKOP'팀이 '서울특별시장상'을, '클래시칸 광팬'팀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지능기전공학부의 서병준(17학번), 오세강(17학번), 강신현(17학번), 박세환(19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SKOP'팀은 'NFC 기술을 활용한 버스 탑승의사 전달 서비스'를 주제로 지역연계수업을 진행했다. 'SKOP'팀은 정류장에서 교통카드를 태그할 시 해당 버스 기사에게 탑승 예정 정보를 전달하는 Wifi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다. '클래시칸 광팬'팀은 이승수(만화애니메이션학과 14학번), 신지예(신문방송학과 14학번), 유가현(국어국문학과 19학번) 학생이 함께 했다. '클래시칸 광팬'팀은 광진문화재단 소속의 상주예술 단체인 '클래시칸 앙상블'과 연계해 홍보 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SKOP'팀의 서병준 학생은 "팀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창업에 본격적으로 도전해볼 생각이다. 개발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정철 교수님과 선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클래시칸 광팬'팀의 이승수 학생도 "코로나로 인해 문화 소비가 위축되는 형국이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팀원들이 협력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 같다.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문화산업연계전공 김보름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0-07 11:02: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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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엘앤에스, 한신대에 교육환경개선 시스템 기증

㈜피케이엘앤에스, 한신대에 교육환경개선 시스템 기증 국제경제학과 동문 박성우 대표이사 전자교탁·전자칠판 시스템 2기 기증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형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에 기여 원해 ㈜피케이엘앤에스가 한신대에 교육환경개선 시스템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연규홍 총장, 박성우 대표이사./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지난 5일 장공관 회의실에서 '㈜피케이엘앤에스 교육환경개선 시스템 기증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박성우 동문(국제경제학과)이 대표이사로 있는 ㈜피케이엘앤에스는 이날 미래형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에 써달라며 무선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시스템 2기 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 물품은 조달청 등록가 총 약 2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기증식은 연규홍 총장의 환영사, 박성우 대표이사의 인사말, 제품 기증식, 감사패 전달, 제품 시연, 단체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규홍 총장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한신대는 '미래로부터 온 대학'임을 천명했다. 이는 한신대를 졸업한 동문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앞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미래를 열어가기를 원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신대 동문인 박성우 ㈜피케이엘앤에스 대표가 오늘 모교를 방문해 기증한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시스템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형 교육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업 경영이 녹록치 않을 때에 모교를 기억하고 찾아와 미래교육을 위해 기증해주시니 감사드린다. 앞으로 ㈜피케이엘앤에스가 더 발전해 최첨단 교육 기자재 부문의 우수 기업으로 그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우 대표이사는 "오늘 기증하는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시스템은 ㈜피케이엘앤에스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상품으로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후배들과 모교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있었다. 현재 회사에 후배 2명이 근무 중인데 함께 일을 하며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더 크게 느낀다. 앞으로도 학교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으며, 후배들이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언택트 솔루션 환경 구축 전문기업인 ㈜피케이엘앤에스는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형 유비쿼터스 교육환경에 최적합한 교육 기자재를 제작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1년 설립해, 2013년에는 KC인증 획득, 2014년에는 중소기업청 수출유망기업 선정, 2016년에는 인천 IP스타기업 선정, 2019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날로 사세가 확장하고 있다.

2020-10-07 10:59: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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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21 수시, 신설 첨단학과 '강세'

서울과기대 2021 수시, 신설 첨단학과 '강세' 인공지능응용학과 17 대 1 경쟁률 기록…신입생 전원, 최대 9년 전액 장학금 서울과기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의 신설 첨단학과인 '인공지능응용학과'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35명을 선발하는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에 총 595명이 지원해 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전체 경쟁률은 총 모집인원 1525명에 1만7284명이 지원하여 11.33 대 1로 나타나, 신설 첨단학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6.14 대 1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7.33 대 1 ▲논술전형 41.57 대 1 이다. 서울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을 융합한 공학, 인문사회, 예술 및 디자인에 특성화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1학년도부터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했다. 2021학년도 전체 모집정원은 총 60명으로 신입생 전원에게 최대 9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융합학과 형태의 단과대학인 '메이커스칼리지' 내에 신설·운영된다.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는 서울과기대의 강점인 공학·예술 및 산업체 연계 교육에 인공지능지식을 융합해 각 전문분야에 실제로 인공지능을 적용, 응용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인재를 길러낸다는 점에서 단순히 학문적인 전공자를 키워내던 기존의 인공지능학과들과 차별된다.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은 1, 2학년 과정에 주로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에 대해 배우고, 고학년이 되면 기계, 바이오, 디자인 등의 학문별 복수전공을 필수로 이수하게 돼 인공지능 기술을 각 분야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학습하게 된다. 서울과기대는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에게 국제 공동연구 및 해외 인턴십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Mila), 독일(Max Planck), 일본(RIKEN)의 인공지능 연구소와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인공지능 관련 선진 대학과의 해외복수학위(Dual Degree)를 추진 중이다. 향후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융합대학원을 설립해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인공지능 전문 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응용학과에는 현재 서울과기대의 각 단과대학별로 맞춤화된 융합과정도 개설된다. 타 전공 학생들도 본인 전공 분야의 인공지능융합과정을 이수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과기대 모든 학생들은 전공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과 기술을 융합하여 응용할 수 있는 통섭형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에서 4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인공지능응용학과 논술전형에 대한 논술고사는 오는 12월 8일 시행될 예정이다.

2020-10-07 10:53: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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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MZ세대 타깃으로 어글리 슈즈·친환경 백팩 2종 내놓아

네파 GTX 듀오 고어텍스 이미지. /네파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영향력있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일상 속 스트릿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커버해 줄 일석N조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웃도어하면 떠오르는 투박한 디자인은 배제했고, 실용도 높은 라이프 스타일 겨냥 아이템들로 MZ 세대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네파의 GTX 듀오 고어텍스는 스트릿 패션의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어글리 슈즈의 고어텍스 콜라보레이션 버전이다. 어글리 슈즈의 특징인 오버사이즈 아웃솔 디자인으로 트렌디함을 살렸고, 인젝션 파일론이 적용돼 쿠션감과 가벼운 착용감을 통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확실한 접지력을 위한 논슬립 아웃솔과 3M 재귀반사 웨빙 포인트를 통해 야간 보행시 안정성 또한 강화했다. 전문가가 직접 손으로 찍어낸 고어텍스 로고 또한 포인트. 일상생활과 여행 및 산행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 두 가지로 출시돼 데일리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환경을 생각한 데일리 백팩인 에코 플래닛백은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을사용해 만들어진 착한 가방이다. 이 역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꼭 맞는 제품이다. 오버 사이즈와 정면 데이지 웨빙, 사이드 웨빙 등을 적용했고 수납이 편리해 실용적이다. 산행 시 유용한 허리 벨트 또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히든 포켓에 숨길 수 있도록 섬세하게 디자인 됐다. 땀이 찰 수 있는 등판과 어깨 벨트에는 통기성과 쿠셔닝이 좋은 에어 매쉬를 넣어 등교 시나 출근, 가벼운 산보에도 문제없이 활용 가능하다. 듀오 백팩 역시 리사이클 원단으로 만든 백팩으로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게 만들어졌다. 어깨 끈에 논슬립 패드를 적용해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정면 메쉬 포켓 등이 갖추어져 수납이 편리한 것이 장점. 블랙, 아이보리, 차콜 세 가지 컬러로 나왔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자신의 취향이나 니즈에 부합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MZ세대는 브랜드에게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소비 집단"이라며 "네파가 이에 맞춰 선보이는 고어텍스 어글리슈즈, 친환경 백팩 등은 현재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주목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7 10:51: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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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로봇·무인이동체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 성료

인천대, '로봇·무인이동체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 성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연구원과 공동 주최 인천대가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로봇·무인이동체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비대면 세미나로 개최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가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로봇·무인이동체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슥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세미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의 로봇, 드론, 물류 등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관산업의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로봇산업 육성정책' 주제로 추상현 ITP로봇산업센터 센터장이 로봇산업 동향 및 정부 정책과 주요사업 방향을 소개했으며, 송상화 인천대 물류대학원 교수는 '물류로봇의 산업 응용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물류산업에서의 로봇 도입의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강창묵 인천대 교수는 '무인 이동체 핵심기술'을 주제로 드론과 로봇의 공통기술이나 인지·판단·제어 핵심기술을, 곽연준 ㈜아덴트로봇 대표는 산업현장 중심의 '스마트 물류의 현황 및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의 로봇·무인이동체 분야 분과장인 박동삼 인천대 교수는 "최근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 을 통한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스마트 공장의 보급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인천의 남동공단은 지난해 9월 스마트 산단으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스마트 공장은 제조업 같은 전통 산업에 AI, Bigdata, 사물인터넷(IoT), Robot 등을 결합해 생산시설들을 네트워크화하고 지능형 생산시스템을 갖춘 진화된 공장이며 로봇이나 무인이동체 기술은 스마트 공장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기술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 인천대 산학협력단 3개 기관이 상호 협력, ▲스마트시티/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마이스 ▲로봇/무인이동체 ▲전통제조사업 등 5대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각 산업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협력,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20-10-07 10:50: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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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銀, 차세대시스템 구축 우선협상자로 LG CNS 컨소시엄 선정

OK저축은행은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코어뱅킹 구축 경험과 대규모 금융권 사업 수행 경험을 갖춘 'LG CNS-뱅크웨어글로벌' 컨소시엄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OK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은 유연한 확장 및 조합이 가능한 고성능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통합 고객정보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플랫폼 기반을 구축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앞서 그룹 IT시스템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진행, 차세대시스템의 방향성과 적용과제를 도출했다. 컨설팅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차세대시스템은 고객, 상품, 개인·기업여신, 채권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여신 시스템 운영, 디지털 상담기능을 강화한 통합컨택센터 구축,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 확대, 안정적인 제휴서비스 지원, 채권관리 고도화, 영업채널 확대, 기업금융(PF·자금)관리 강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 블록체인 기반 통합인증 시스템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디지털금융 통합환경을 구축한다. 시스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상화 기술을 적용하고 유닉스-리눅스(Unix-Linux)서버 구조를 채택해 안정성까지 고려한 IT인프라를 설계할 계획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맞춰 전 직원의 디지털 마인드 내재화는 물론 모든 업무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7 10:43: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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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업인, 8일부터 상대국 입국해 격리없이 경제활동 재개

한·일 기업인, 8일부터 상대국 입국해 격리없이 경제활동 재개 한국과 일본 양국 기업인들이 8일부터 상대국에 입국해 격리기간 없이 경제활동을 재개한다. 양국 정부는 6일 '한·일 기업인(일본 기업 취업내정자 포함) 특별입국 절차'에 합의하고 8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양국 정상 통화시' 필수인력에 대한 특별입국 절차가 인적교류 재개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고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공감을 표명했었다. 우리 기업인이 일본 입국시 적용되는 일본 측 제도는 '비즈니스 트랙'과 '레지던스 트랙'으로 나뉜다. 비즈니스 트랙은 주로 단기 출장자에 적용되며, 추가적인 방역절차준수시 일본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조치 없이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레지던스 트랙은 주로 장기 체류자에 적용되며, 일본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가 요건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이 비즈니스 트랙 제도를 이용할 경우 일본 내 초청기업이 작성한 서약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주한 일본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제출해 비자를 발급받은 후, 양국이 합의한 특별 방역절차를 준수하면 일본 입국 후 격리조치 없이 경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비즈니스 트랙 이용시에도 경영·관리, 기업 내 전근,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간호, 고도 전문직, 기능실습, 특정기술, 특정활동(회사 설립 한정), 외교·공무의 경우는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 우리 기업인의 일본 방문시 특별 방역 절차는 출국 전과 일본 입국 후로 나뉜다. 출국 전에는 ▲출국 전 14일간 체온 등 건강 모니터링 ▲항공기 출발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확인 ▲일본 체류시 적용되는 민간의료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일본 입국 후에는 ▲공항 등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접촉확인 앱 설치 및 별도 앱으로 14일간 건강 모니터링 및 위치정보 저장 ▲일본 내 활동계획서에 따라 14일간 자택-근무처 전용차랑 왕복 한정에 따라야 한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3일부터 일본 입국신청 전 14일 이내 한국에 체류한 경우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입국금지 조치를 취해왔다. 이번 합의에 따른 입국은 이러한 '특단의 사정'에 포함된다. 우리 정부는 우리 기업인들의 일본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앞서 중국(5월1일~), UAE(8월5일~), 인도네시아(8월17일~), 싱가포르(9월4일~) 등 4개 나라와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제도화했다. 일본은 싱가포르(9월18일~)에 이어 우리나라와 2번째로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게 됐다.

2020-10-07 10:31: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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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넘어 전진하는 파주 청렴도 향상 대책

파주시는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올해 2월 2020년 파주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청렴의식 개선과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비상상황 속에서도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파주시의 청렴시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살펴봤다. 파주시는 2020년 '청렴컨설팅'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기관별 맞춤형 진단과 분석을 진행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마련했다. '청렴컨설팅'은 국민권익 위원회가 주관해 청렴도가 낮은 공공기관의 문제점과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2020년에는 26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고 파주시를 포함한 총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청렴도 측정은 파주시에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이 설문에 응답하는 외부청렴도와 내부 구성원인 파주시 공직자들이 기관 운영 상황에 응답하는 내부청렴도를 합산한다. 여기에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감점해 청렴도를 종합적으로 산출한다. 부패사건 발생 시 종합청렴도 감점이 가장 크다. 2019년 파주시 청렴도는 부패사건 발생으로 감점요인이 발생했고 평가 항목 중 공사관리·감독 부적정, 금품 향응 경험, 인사부정, 부당업무 지시 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종합 청렴도가 하락했다. 이에 파주시는 청렴컨설팅 자문에 따라 청렴도가 저조한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파주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직 구성원들은 청렴도 하락의 주원인으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낡은 조직문화 등을 꼽았고 원인제공 계층으로 간부공무원을 지목해 조직 혁신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파주시는 청렴도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부패 사건에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사 관리·감독분야에서 지난해와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패 사건 발생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부패 사건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사 관리·감독 분야에 특별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사 관련 정보는 계약부터 준공까지 공사금액과 감독관 등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부패 발생 소지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 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공직자의 부패행위 발생시 내·외부 신고자가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제보 시스템인 '헬프라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부패사건을 겪은 당사자나 이를 알게 된 제3자가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공직자는 내부행정망에서, 시민들은 시 홈 페이지를 통해 헬프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패행위는 근절하고 공익신고자는 익명 처리·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헬프라인 운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시행 중에 있다. 파주시는 ▲청렴 일일자가학습 실시 ▲청렴표어 공모 ▲청렴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청렴을 생활화하고 있다. 파주시 공직자는 매일 아침 내부행정시스템에 로그인하며 '청렴일일 자가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청렴표어를 스스로 입력하며 매일 청렴을 다짐하는 학습이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표어 공모를 진행하고 채택된 표어는 청렴현수막으로 제작해 청사 입구에 게시하고, 청렴 생활화 시책을 통해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조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활동 평가방식을 성과주의로 개편하고 ▲청렴실천동아리 모집 운영 ▲'청렴공감의 날' 진행 ▲청렴서약 챌린지 등을 진행하고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 조사 등을 추진했다. 부서단위로 청렴활동을 평가하던 방식을 부서, 청렴실천동아리, 개인별로 평가하도록 청렴활동 실천과제와 평가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부서별 청렴실천 과제를 발굴할 청렴실천동아리를 모집해 현재 50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청렴동아리는 청렴멘토를 중심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소통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청렴도 측정에서 점수가 낮았던 '부당 업무지시' 관련 지표에 대해선 부서장이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청렴 공감의 날'로 청렴 게시판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팀 단위로 소규모 토론회 형식을 취하고 있다. '청렴서약 챌린지'는 '덕분에 챌린지'를 모방해 부서끼리 '청렴 서약'을 주고받는 청렴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 조사를 위해 파주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 환경, 업무환경, 부패 위험도, 개인별 청렴도를 측정했다. 직원들이 간부공무원의 업무환경과 청렴 인식 정도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향후 상·하위직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지시의 정당성을 공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 모든 공직자가 부패사건에 경각심을 갖고 부당한 업무지시, 갑질 행정, 불공정한 관행을 끊어내 공정과 청렴이 살아있는 파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청렴 전문가 중 유능한 강사를 초빙해 청렴특강 교실 등을 진행해 청렴의식을 고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10-07 10:26: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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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통합돌봄사업 '돌봄e든든' 캐릭터 공모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살던 집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 돌봄e든든 사업'의 캐릭터 공모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돌봄e든든 사업'은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살던 곳'에서 가능한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개별기관 중심의 단절적인 서비스 제공체계를 동 중심의 연계·협력체계로 전환해 읍면동을 중심으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돼 부산진구와 북구 전 지역에서 사업이 시행 중이며 총사업비는 91억원(국비 46억원, 시비 36억원, 구비 9억원)에 달한다. 부산시 자체적으로도 지난해 거제1동(연제구)과 감천2동(사하구)을 대상으로, 올해는 광안 1·2동과 민락동(수영구), 기장읍, 일광면(기장군)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 6개 구·군 40개 동에서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16개 구·군에 부산 돌봄e든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인데 제공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업 캐릭터 공모에 나섰다. 공모 기간은 이달 16일까지로 참여 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설문조사, 3차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총 6명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권, 우수상 2명에게는 30만원권, 장려상 3명에게는 10만원권 등의 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캐릭터 공모를 통해 '돌봄e든든'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사업의 확산과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7 10:26:0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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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직속 '룬샷 조직' 운영…"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축"

-2020년 하반기 이사회 워크숍 개최 -금융권 최초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추진 -저평가된 신한지주 주가회복 방안 논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준비를 위한 '2020년 하반기 이사회 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조용병 회장 직속으로 '룬샷 조직'을 만들고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 미래 준비를 위한 '2020년 하반기 이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국내 이사진은 대면, 해외 이사진은 비대면으로 참석하는 디지로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그룹 최고경영자(CEO) 육성후보군(은행/카드/금투/생명/오렌지/캐피탈/자산운용 CEO) 전원이 참석해 이사들과 함께 내년 전략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오전에는 내년 경제전망을 시작으로 '2021년 그룹 전략방향'과 함께 '재무계획 수립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디지털 플랫폼 혁신 전략 등 핵심전략 아젠다를 집중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지난 6일 신한금융그룹의 '2020년 하반기 이사회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내년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은 이날 워크샵에서 내년 주요 핵심전략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추진키로 결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경영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금융권에서 탈(脫) 석탄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금융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과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대해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감축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또 신(新)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대출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탄소배출 총량을 제로(Zero)로 만들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향후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추구하는 진일보한 기후정책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 전략방향 토의 후 이어진 '재무계획 수립 방향성' 발표 시간에 가장 중심이 됐던 주제는 저평가된 신한지주의 밸류에이션(Valuation) 회복이었다. 회의 참석자 모두가 초저금리와 코로나19 여파로 연초 이후 급격히 하락한 주가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긴 시간 동안 격렬한 토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금융권 1위의 수익성, 저평가된 주당순자산가치(BPS)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주가를 끌어 올리기 위해 ▲경상수익력 방어/개선 ▲중간배당 등 탄력적 자본정책 ▲트랜드/환경 변화에 따른 신사업기회 발굴 ▲능동적인 시장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방안을 실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 핵심전략 아젠다를 집중 토론하는 시간에는 '디지털 플랫폼 혁신 전략'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다. 디지털 플랫폼 혁신은 신한금융이 그룹차원에서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핵심 과제로 박철 이사회 의장이 직접 주제로 선정할 만큼 이사들의 관심이 가장 뜨거운 분야였다. 현재 신한금융이 가진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나오는 등 2시간 여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나눴고, 지주사 내 조용병 회장 직속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한 '룬샷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룬샷 조직'은 본부장급 추진단장 및 실무자 포함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실행력 강화를 위해 워크샵 다음날인 7일부터 곧바로 가동하기로 했다. '룬샷 조직' 주도하에 만들어질 신한금융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은 기존 금융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성을 갖기 위해 금융 뿐만 아니라 비(非)금융 관점에서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 컨텐츠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양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생산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폭넓은 개방성을 통해 더 큰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통상 이사회 워크숍이 내년도 경영계획 방향성을 단순 공유하는데 그쳤다면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심도 있고 열띤 토론의 자리가 됐다" 며 "워크숍에서 결정된 방향에 대해 빠르게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원 신한(One Shinhan) 차원에서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7 10:26:0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