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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게차 1위 두산, '안전·효율·정밀' 3박자 갖춘 무인지게차로 시장 공략

두산 산업차량 무인지게차. ㈜두산이 산업현장의 자동화·무인화 확산에 맞춰 무인지게차(AGF)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자동 운전이 가능한 무인지게차는 스마트 팩토리의 주요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두산에 따르면 두산의 무인지게차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과 정밀한 운전이 특징이다. 차량에 부착된 5개의 센서로 작업자와 장애물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충돌을 방지해 안전성을 높였다. 원격 관제시스템과 컨트롤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무인지게차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충전이 필요할 경우 충전지점으로 자동으로 이동하고 버튼 하나로 유무인 모드를 즉시 전환할 수 있어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작업장의 지도 값을 입력해 정해진 경로로 운전하도록 하는 슬램(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방식과 레이저로 장애물을 확인하며 주행하는 레이저 내비게이션 방식을 함께 탑재했다. 이를 통해 오차범위 10㎜ 내의 정밀한 운전이 가능하다. 곽상철 ㈜두산 산업차량BG장(부사장)은 "증가하는 무인지게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판매 중인 입승식 전동 무인지게차 외에도 팔레트 트럭, 전동 카운터 밸런스 등으로 무인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무인자동화 기술력과 고객 지향적인 연구개발로 글로벌 무인지게차 시장의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지게차 시장점유율 1위인 ㈜두산은 지난해 무인지게차 출시와 동시에, 제지업체, 글로벌 생활용품업체 등에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최근 국내 기업 20여곳의 산업현장에 무인지게차 적용을 논의 중이다.

2020-10-06 14:0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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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발빠른 디지털 전환 혁신 일궈내…'J2A 어워드'서 '우수' 평가 획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저니 투 오토메이션 어워드(이하 J2A 어워드)'에서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우수' 평가를 획득하며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 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J2A 어워드'는 글로벌 타이어 산업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럽고무저널(European Rubber Journal) 주관의 시상식으로, 타이어 기업들의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노력을 공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J2A 어워드'의 타이어 제조-생산자 부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타이어 컴파운드 물성 예측 모델 'VCD 시스템'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VCD 시스템'은 사전에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컴파운드의 특성을 예측, 실제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고도 최적의 컴파운드 조합법을 만드는 기술이다. 특히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3년까지 소요되던 컴파운드 개발 기간을 최대 50%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4월에는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디지털 미래혁신 센터' 건립 등 협약을 맺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연구개발(R&D) 및 디지털 기술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0-10-06 14:0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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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 과제 발표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포스텍 서종철 교수, 서강대 유효빈 교수, 강원대 이지민 교수, 연세대 주철민 교수, 서울대 최명환 교수, KAIST 황보제민 교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미래 기술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기초과학과 소재, ICT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과제를 엄선했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부터 지원을 받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 과제를 6일 발표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2013년부터 삼성전자가 1조5000억원을 출연한 연구 지원 공익사업으로, 지금까지 기초과학 분야 216개, 소재 분야 206개, ICT 분야 212개 등 총 634개 과제에 81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지원 과제는 매년 상하반기와 1년에 한번 지정테마 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연구 책임자가 연구 성과와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참석 연구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애뉴얼 포럼', 연구 성과의 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R&D 교류회, 고품질의 IP출원을 지원하는 IP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초과학 분야 15개, 소재 분야 7개, ICT 분야 9개 등 총 31개다. 연구비는 396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수리과학 5건, 생명과학 4건, 화학 4건, 물리학 2건 등 총 15개 과제가 선정됐다. 생리·자연현상의 기초 원리를 규명하기 위해 기존 가설에 대한 새로운 해석 또는 방법론을 연구하는 과제가 여럿 뽑혔다. 기초 과학 분야에서는 ▲맛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다루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최명환 교수 ▲분자의 움직임과 화학 반응을 관찰하는 기법을 확립하고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할포스텍 화학과 서종철 교수가 지원을 받게 됐다. 소재 분야에서는 세포치료법 등 의학에서 첨단 기술을 이용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지 등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에서 총 7개 과제가 선정됐다. ▲유전자의 이상 변화를 인지하는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차세대 세포치료법 기술을 개발할 강원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이지민 교수 ▲강유전체의 전기·구조적 모델을 제시해, 반도체 집적도 향상에도 기여할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유효빈 교수가 대표적이다. ICT 분야에서는 보행 로봇 제어와 헬스케어 등에서 9개 과제가 도움을 받게 된다. ▲4족 보행 로봇이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황보제민 교수▲안구 질환을 높은 해상도로 빠르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할 연세대학교 주철민 교수 등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 아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협력회사 상생펀드 등 상생 활동과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6 13:59: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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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 힘든 전세가, 강남·강북 동반 상승세 지속

임대차2법(전월세상한제 및 계약갱신청구권) 시행과 거주요건 강화, 가을이사철 등의 영향 등으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53% 상승했다. 수도권(0.54%→0.65%)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서울(0.43%→0.41%)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그러나 이주수요와 학군 수요가 꾸준한 지역 위주로 호가는 여전히 치솟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서초구가 0.63%로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전용면적 84.93㎡)는 지난달 17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8월 15억원에 계약된 바 있다. 한 달 새 전세호가가 2억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반포자이(59.97㎡)도 2억 넘게 오른 11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강남구는 학군 지역 위주로 0.56% 상승했다. 유명 학원가가 많은 대치동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전용면적 94.49㎡)와 대치아이파크(전용면적 84.98㎡)가 각각 18억5000만원, 18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8월 11억8000만원에 계약된 삼성래미안(전용면적 97.35㎡)은 지난달 16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한 달 새 호가만 4억원이 넘게 올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전세물건도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으로 호가를 올리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반전세나 월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북권에서는 노원구와 성동구가 0.49%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강북 최대 학군지역으로 불리는 노원은 상계 주공3단지(전용면적 84.38㎡)가 4억원, 8월 6억원에 계약된 중계동 건영3차(전용면적 84.9㎡)는 한 달 새 8000만원이 오른 6억8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하계동 미성(전용면적 57.97㎡)은 3억4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의 한 축인 성동은 역세권 인기 단지 위주로 올랐다는 평이다. 주요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전용면적 84.51㎡), 래미안옥수리버젠(전용면적 84.73㎡)은 지난달 각각 10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8월 8억에 계약이 체결됐다. 한 달 새 2억원이 오른 셈이다. 8월 5억8000만원에 계약된 서울숲푸르지오(전용면적 59.99㎡)도 지난달 1억2000만원이 오른 7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성동구는 한강을 기준으로 강남과 마주하고 있어 강북에서 최고의 입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라며 "서울 전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전세가 상승세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3% 상승했다. 전세물건 부족으로 월세수요는 증가한 셈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13%→0.17%) ,서울(0.09%→0.10%), 지방((0.08%→0.09%), 5대광역시(0.09%→0.10%), 8개도(0.04%→0.06%)는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세종(1.37%→1.08%)은 상승폭이 줄었다.

2020-10-06 13:58: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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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품질·앱 수수료까지…D-1 과방위 국감 관전 포인트는?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왼쪽)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 마련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에서 현판식을 마치고 상황실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7일부터 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 문제부터 구글의 앱 결제 수수료 문제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중요 이슈들이 이번 국감에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국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감장 안과 대기장소, 일일 출입등록 인원을 각각 50명 이내로 제한한다. 과방위는 오는 13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화상 국감을 실시한다. ◆'5G 언제쯤 잘 터지나'…5G 품질·단통법 등 관심 6일 국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과방위 통신 분야 이슈로는 5G품질과 단말기유통구조법(단통법) 개선안 등이 꼽힌다. 이동통신 3사에서는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5G는 상용화 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품질 문제가 소비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올해 8월 말 5G 가입자는 865만8222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5G 전국망 구축까지는 갈 길이 먼 상태다. 5G 가입자들은 5G 단말을 이용하고 있지만, 음영 지역에서는 서비스가 끊기거나 롱텀에볼루션(LTE)으로 전환해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연맹에 1년간 접수된 5G 서비스 불량 및 통신 불량 등의 민원에서 서울의 접수건은 147건(25%)이고, 비 서울의 접수건은 443건(75%)에 달하였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분기별 5G 무선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동통신 3사가 구축한 무선국수는 2만1562개로 전년 동기 대비 43.7%에 그쳤다. 단통법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2014년 단통법 시행 이후 단말기 비용이 오히려 높아졌다는 지적이 있었고, 불법 보조금이 늘어나면서 사실상 실패한 법안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단통법을 폐지하는 법안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이동통신 3사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ICT 공룡 핵심 증인 불출석 논란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들도 국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특히 구글이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모든 앱·콘텐츠에 수수료를 30%로 확대키로 한 정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이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앱 771여 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98%인 757개가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반면, 국내 앱마켓인 원스토어는 25%인 196개만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구글이 국내 앱마켓을 독점하고 있는 셈이다. 애초 국회 과방위는 낸시 메이블 워커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참석이 불발돼 구글코리아에서는 한국 내에서 광고영업과 마케팅 등을 총괄하는 존 리 사장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존 리 사장은 국감 때마다 '모르쇠' 식의 책임 회피성 답변으로 일관해 이번 국감도 알맹이 빠진 국감이 되지 않겠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회에서도 구글의 30% 수수료 강제를 막을 수 있도록 '플랫폼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앱마켓 생태계를 위한 입법에 나서고 있다. 콘텐츠 사업자(CP)에 망 품질 의무를 지도록 한 '넷플릭스법'(전기통신사업법법 시행령 개정안) 또한 국감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해외 콘텐츠 부가통신사업자가 국내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망 품질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는 '통신사에만 유리하다'는 반발도 나오고 있다. 다만, 증인으로 채택된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13:58: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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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하이트진로 청년자립지원 업무협약 체결

- 저소득 청년 대상 창업공간, 전문기술 교육, 운영노하우 지원 -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운영기관 지정…내년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개소 하이트진로㈜가 저소득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 베이커리카페 '빵그레'를 광주에 오픈한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광주시와 하이트진로가 저소득층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함께 추진하는 청년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은 저소득 청년들이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받고 일정기간 카페를 운영하는 경험을 쌓아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오픈과 운영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를 민간자원 연계형 일자리사업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이에 따른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조성에 필요한 보증금 및 임대료 제공, 인테리어 및 시설·장비 구입, 전문 기술교육, 사업용 차량 등을 지원한다. 베이커리카페 '빵그레'는 동구 청년자활사업단 근로자 8명이 참여해 내년 5월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이트진로가 2024년 창사 100주년을 앞두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한 창업지원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앞서 지난 5월 경남 창원시에 오픈한 '빵그레 1호점'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인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아 궁극적으로 독립할 기반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년들이 성취감과 일하는 보람을 경험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3:57: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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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유해인자 식별하는 AI 개발...정부 국가과제 도입된다

연구소 시약 관리 플랫폼 기업인 스마트잭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조사 프로그램 '랩키퍼'. /스마트잭 화학물질의 유해인자를 식별해주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개발돼 국가과제에 도입된다. 연구소 시약 관리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스마트잭이 AI를 활용한 조사 프로그램 '랩키퍼(Lab Keeper)'를 개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과제에 사용된다고 6일 밝혔다. 화학물질에서 유해인자를 찾아주는 AI는 미국·독일 등에서는 유사한 제품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스마트잭이 최초로 개발했다. 스마트잭은 기존에 연구소의 다양한 시약을 자동등록 및 분류해 안전성 향상과 재고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하는 통합관리 솔루션인 '랩매니저'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솔루션을 활용해 유해인자 확인에만 초점을 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 것. '랩키퍼'는 지난 25일 선정된 과기부 국가과제 '2020년 연구실별 유해인자 현황조사'에서 조사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개발됐으며, 전국 대규모 단위의 전수조사에서 연구실별 유해인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 및 활용을 위한 시스템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마트잭 관계자는 "화학물질의 경우, 관리가 매우 열악한데 독성이 있는 제품이 있지만 연구원들이 이를 다 알 수 없고 가이드라인도 없어 폭발 사고 등이 일어날 소지가 있다"며 "2년 정도인 유통기간이 지난 시약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유해인자를 찾아 위험성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허 출원 중인 AI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에서 시약 이름과 바코드 등을 찍으면 프로그램이 자동 인식해 기존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독성이 얼마나 있는 지 알려준다. 이 정보를 활용해 연구원이 최종 판단해 유해한 화학물질을 폐기하게 된다. 또 회사측은 AI 엔진을 통해 각 유해인자 카테고리 별 필요 정보를 자동 인식해 데이터베이스화 하기 때문에, 전국 단위 연구실 전수조사에서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에 화학물질에 한정됐던 인식 카테고리를 확장해 화학물질, 생물체, 가스, 연구장비, 보호장비 등 총 5개의 유해인자 카테고리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글래스의 경우, 5~6년이 되면 파열이 될 수 있어 제 때 바꿔줘야 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오염되는데, 이 같은 문제를 알려준다. 기존 서비스인 '랩매니저'와 연계하면 등록-사용-폐기-구매에 이르는 시약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랩매니저를 이용하면 100여 글자에 이르는 길고 복잡한 시약명은 물론 CAS#, 용량, 순도 등 제반정보를 자동 입력해준다. 또 9월에 론칭한 '랩매니저 스토어'와 연동을 통해 재고 리스트를 체크할 수 있으며, 구매 시약을 자동 등록하고 필요 시약에 대한 사전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랩매니저를 운영하는 스마트잭의 김건우 대표는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전국 대규모 단위의 현황 조사에서 사용될 프로그램인 만큼 무엇보다 시약 등록과 분류작업의 효율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동 목록화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로 조사 시간 및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10-06 13:54: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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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계 최초 DDR5 D램 출시…고성능·저전력·안정성 다 잡았다

SK하이닉스 D램.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DDR5 D램 시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DDR5 D램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에 최적화된 초고속, 고용량 제품이다. DDR4와 비교해 전송속도가 최대 1.8배 빨라지면서 동작 전압은 1.1V로 낮아져 전력 소비를 20% 줄일 수 있다. 또 칩 내부에 오류정정회로(ECC)를 내장해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D램 셀의 1비트의 오류까지 스스로 보정할 수 있게 한 점도 특징이다. SK하이닉스 DDR5 D램을 적용한 시스템 신뢰성은 20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TSV 기술로 256GB 고용량 모듈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전력 사용량뿐 아니라 신뢰성 제고를 통한 운영비용 절감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18년 11월 16Gb DDR5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이후 인텔 등 주요 파트너사에 샘플을 제공하며 테스트를 통해 동작과 호환성 검증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시스템온칩(SoC) 업체와 현장 분석실을 공동 운영하고 실장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D램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RCD와 PMIC 등 모듈을 구성하는 부품들과 호환성을 검증하기도 했다. 인텔의 데이터플랫폼 그룹 캐롤린 듀란 부사장은 "인텔과 SK하이닉스는 JEDEC 표준화를 통해 초기 아키텍처 개념부터 DDR5 표준 사양 개발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성능 확보를 위해 시제품 설계와 검증 등에 양사가 협업하여 고객 대응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GSM담당 오종훈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DDR5 출시를 하게 되어 D램 시장에서 미래 기술을 선도하게 되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서버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서버 D램 선도 업체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6 13:5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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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주간행사 운영

- 치매안심마을 돌봄서비스, 치매인식 개선 비대면 캠페인 등 진행 담양군치매안심센터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달 14일부터 29일까지를 치매극복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온라인 행사 참석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 등을 진행했으며, 치매안심마을(금성면 석현리, 고서면 고읍리) 2개소의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필품 및 방역물품을 직접 방문해 제공했으며 대상자 건강 체크 및 코로나19 수칙, 치매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한 담양읍 5일 시장과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등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피켓을 들고 가두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담양군 종합복지관 등 관련기관 105개소에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위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적 공감대를 조성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군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예방과 관리, 돌봄 등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3:48: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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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활 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2023년까지 팽성(청담중) 체육센터 건립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1년 생활 SOC 연계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에 '팽성(청담중)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사립학교 최초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10억 원(국비 30억, 교육청 21억 3천만, 도비 4억 6천만, 시비 54억 1천만)을 투입해 2023년까지 팽성읍 청담중학교내에 체육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체육센터는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2천800㎡, 지상2층 규모의 수영장형 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1층은 성인 및 유아용 수영장, 2층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구성하여 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생활 SOC 연계 학교시설복합화는 학교부지 내에 학생교육과 지역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 연계를 맺고 공존하도록 하는 학교 시설의 새로운 모델이다. 그동안 시는 팽성 지역 경쟁력 제고와 생존수영 프로그램 확대·미세먼지 없는 학교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체육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3월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재)청담학원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 선정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특히 수영장 등 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교육·문화·체육 등 지역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였다는게 평택시의 설명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체육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최대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3:48:0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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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평택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석완)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2020년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에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다. 이번평가에는 세계 100개의 분석기관이 평가에 참가했고, 평택시는 평가 시료 중 9종 농약성분분석 평가항목 9종 △Fenbuconazole(펜뷰코나졸, 살균제), △Fenhexamid(펜헥사미드, 살균제),△ Indoxacarb(인독사카브, 살충제),△ Isoprothiolane(아이소프로티올레인, 살균제), △Phosalone(포사론, 살충제),△ Pyridalyl(피리달릴, 살충제), △Pyridaphenthion(피리다펜티온, 살충제), △Triadimefon(트리아디메폰, 살균제), △Tricyclazole(트리사이클라졸, 살균제)의 농약성분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출해 9종 모두 표준점수(0.1~0.9) 범위 안에 들어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에도 미국환경자원학회(ERA)로부터 토양유해중금속분야 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고, FERA로부터는 5월 농산물 중금속 분석, 10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 있어 모두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등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서 관리하는 안전성조사 항목(유해물질)에 대해 모두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고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단계에서 보다 철저한 검사를 실시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타 지역 농산물과의 차별화를 통해 평택시 농산물 생산 농가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해 나가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안전분석실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2월 말까지 생산단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0-10-06 13:47:4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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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세계태권도연맹(WT) 화상 집행위 참석

- 2022년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본부 이전 최선 다할 계획 밝혀 "고양시가 세계 속의 태권도시가 되도록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10월 5일 서울 중구 세계태권도연맹(WT) 본 부에서 열린 WT화상집행위원회에 참석해, 2022년 고양시에서 열리는 세계품새선수권대회의 진행 상황 및 WT본부 건립 계획에 대해 전 세 계 집행위원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총 32명 가운데 27명 이 참석했다. 고양시에서 열리는 2022년 세계품새선수권대회는 70여개국이 참가할 메머드급 대회로 2천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해 5천여명의 국내외 태권 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022년 개최국으로 확정된 고양시는 북측 태권도시범단과 개도국 태권도팀을 초청해 '평화와 화해'를 실천할 계획에 대해 밝혔 다. 이와 함께 현재 서울 중구에 있는 WT본부의 고양시 이전 추진계 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건립위치는 제3킨텍스 인근으로 관계 기관 과 논의 중이며,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갖추는데 적극 돕겠다는 뜻 을 다시 한번 밝혔다. 조정원 WT총재는 "고양시와 함께 글로벌 태권도의 위상 정립과 발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면서 "이재준 고양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55개국 185개 도시와 직항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천공항이 30분 거리에 있는 글로벌도시로 다양한 스포츠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면서 "조정원 총재님과 함께 국기 태권도의 중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210개국의 회원국을 거느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국제스포츠단체이며, 태권도는 2000시드니올림픽이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운영되고 있다. 고양시는 WT본부가 고양시로 이전되면 국제대회 및 각종 회의의 정례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0-06 13:47: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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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연휴 중 장사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행정명령에 성묘객들 적극 동참

이재준 고양시장, 방역수칙 지켜준 시민께 "감사"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추석연휴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장사시설에 발령한 성묘차량2부제 등 방역수칙 의무화 행정명령에 성묘객들이 적극 동참하며 현장에서 충돌 없이 안전한 추석명절을 이뤘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성묘 등 민족 대이동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시는 관내 장사시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설봉안당 9개소 중 8개소가 추석기간 자진 시설폐쇄를 이끌어냈고, 연고자들에게 사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당일에는 폐쇄한 시설 직원들이 진입로에서 성묘객에게 시설폐쇄 안내를 하며 회차를 도왔다. 또한, 시는 성묘차량2부제와 성묘자제, 성묘 시 준수할 방역수칙 등을 현수막과 SNS,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했고, 분산방문과 벌초대행 등 안내문자도 발송하여 비대면으로 추석을 쇠는 분위기 조성에 안간힘을 쏟았다. 그 결과 서울시립벽제리묘지, 사설봉안당 등이 밀집돼 있어 매해 명절 때마다 성묘객 차량으로 심각한 교통체증과 주민불편을 겪어온 고양동 지역은 이번 추석연휴 동안 고양시, 서울시, 고양경찰서, 모범운전자 등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교통정리를 도와 예년과 달리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였다. 특히, 서울시는 9월 23일부터 교통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고양시 장사시설의 추석연휴기간 차량 2부제 시행을 적극 안내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추석연휴 중 성묘차량2부제 등 방역수칙 의무화 행정명령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과 성묘객들 덕에 질서 있고 안전한 추석명절이 됐다."라며 "내년 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차량2부제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3:46: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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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쉐프, 영암 무화과 일병 구하기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남도장터, 네이버쇼핑, 최현석 쉐프와 힘을 합쳐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 무화과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7일 14시에'영암 무화과 일병 구하기'라는 타이틀로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생중계로 무화과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중해가 원산지인 무화과(無花果)는 '꽃이 없는 열매'란 뜻으로 고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어서 '여왕의 과일'로도 불린다. 성경에서도 등장하는 무화과는 풍요로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고, 사람을 영리하게 해줄 것 같아서 이브가 따먹고 아담에게도 주었다는 구절이 창세기에 있을 정도로 인류와 오랫동안 함께한 과일이다. 최고 20브릭스의 당도를 자랑하는 영암 무화과는 노화방지와 질병 예방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소화기 작용을 활성화하는 팩틴과 특히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 보론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갱년기 여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맛도 좋고 건강에도 뛰어난 효능을 가진 무화과의 최대 생산지는 국립공원 월출산으로 유명한 전라남도 영암군이다. 영암 무화과는 영암군 삼호읍을 중심으로 430ha 면적에서 재배되고 전국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보편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뛰어난 맛과 효능에도 무화과는 국민들에게 널리 소비되지 않는다. 저장성이 약한 관계로 전남권에서만 주로 소비되는 한계에 봉착하고 있어 네이버 라이브쇼핑 온택트 직거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영암 무화과 일병 구하기'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10월 7일 14시부터 시작하는 라이브커머스 행사에서는 무화과 판매촉진을 위해 1.2kg 한박스에 12,900원 하는 무화과를 9,900원(택배비 무료)에 판매하며, 1,000박스를 한정하여 7,900원에 타임세일, 200박스 한정 1+1 증정, 방송시간에 구매한 고객 중에 추첨하여 무화과 화장품 10세트, 무화과 즙 20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9일까지 남도장터와 네이버쇼핑에서 9,900원 특별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무화과 맛과 상품성에 비해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낮아 많은 분들이 접하지 못한 점에서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표하며,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시작으로 氣가 충만한 영암군 황토에서 키운 친환경 무화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를 더 많이 기획하고 홍보하여 대표 여름과일로 명성이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13:46:0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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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유흥주점·콜라텍·PC방 등도 '새희망자금' 신청 가능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석 전 지급대상에서 빠졌던 PC방·유흥주점·콜라텍 등 특별피해업종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을 개시한다. 중기부는 지난 제1차 신속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유흥주점·콜라텍·PC방 등을 새희망자금 지원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데이터베이스에는 특별피해업종 2만4000개를 포함한 약 3만개 소상공인이 담겼다. 이들에게는 오후 1시 이후 자세한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문자메세지를 전송 받은 대상자는 1차 신속 지급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문자 메세지를 전송 받지 못한 대상자는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확인도 가능하다. 오는 12일부터는 지자체가 제출한 특별피해업종 명단 중 사업자등록번호가 누락된 사업체도 행정정보와 매칭 등의 방법으로 선별해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할 계획이다. 앞서 중기부는 추석 연휴 이후 명단에서 누락된 소상공인들을 추가해 신속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추석 연휴 기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특별피해업종 명단을 확보해 신속 지급대상자를 단계적으로 추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중기부는 16일부터 지원대상 여부 확인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확인 지급' 절차도 시작한다. '확인 지급' 절차도 온라인 신청·접수를 원칙으로 한다.'확인 지급'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15일 이전에 공고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은청 소상공인정책과장은 "10월 6일부터 특별피해업종 지급대상자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보완 및 확충해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며 "만약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라도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 후 '2차 신속 지급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신청 첫날인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소상공인 198만1000명에게 2조1252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신속지급 대상 241만명의 82%, 신속지급 금액 2조5700억원의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00만명의 소상공인들이 새희망자금을 신청·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10-06 13:46: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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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출시

-신규/중고/기존사용 휴대폰 대상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Liiv M)은 캐롯손해보험과 제휴해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폰케어 액정 안심보험 가입 대상은 ▲신규 구매 휴대폰 ▲2017년 이후 출시된 중고 휴대폰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 등이다. 휴대폰의 시리얼 넘버와 외관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리브엠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영상을 스캐닝하고, 파손 여부를 확인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은 캐롯손해보험 사이트에서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며, 액정안심보험 가입 시 보험료를 한 번에 납부하면 1년 간 휴대폰 액정에 금이 가거나 파손될 경우 연간 2회, 최대 60만원까지 보장된다. 보험 가입 플랜은 ▲연간 2회, 최대 30만원 수리비 보장해주는 플랜A ▲연간 2회, 최대 60만원 수리비 보장해주는 플랜B로 구성된다. 갤럭시노트20 또는 아이폰11 등 최신 기종의 휴대폰도 연 최저 2만원대로 가입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리브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금융과 통신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6 13:45: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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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저공해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가 추진한다. 지원 물량은 전기이륜차 5대, 전기승용차 5대, 전기 소형화물차 7대로 전기이륜차는 유형·규모에 따라 150만원~330만원, 승용 자동차는 연비와 주행거리등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660만원, 소형 화물차는 2,64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차량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포탈에서 열람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0월 7일부터이며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사업자·법인으로,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2개월 내 출고 가능 차량에 한해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하며, 2년간 영암군내에서 의무운행 기간을 유지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방법은 전기이륜차·전기승용차는 출고·등록순이며 전기화물차는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암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조성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과 더불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및 가정용 저녹스보일러(콘덴싱 가스(LNG) 온수보일러)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살기좋은 영암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3:45:26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