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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규제에…40년 지난 다세대·연립주택 인기

아파트에 집중된 정부의 주택 규제에 준공 40년이 지난 다세대·연립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8월 40년 이상 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건수는 5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건수(423건)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정부가 아파트 시장을 겨냥한 규제를 쏟아내자 투자자들이 연립·다세대주택으로 눈을 돌린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1980년 이전에 준공한 전용면적 30㎡ 이하 다세대·연립주택의 올해 평균 매매가는 4억3119만원으로 조사됐다. 1981년부터 1990년 사이, 그리고 1991년부터 2000년 사이에 준공된 같은 면적 주택의 올해 평균 매매가는 각각 3억1193만원, 2억6568만원이었다. 2000년대에 지어진 주택의 평균가는 2억8000만원대였다. 가장 오래된 다세대·연립주택의 매매 가격이 가장 높았다. 구축 주택 가격은 재개발 호재가 기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게 형성되고 있다고 다방은 전했다. 올해 서울에서 40년 이상 된 구축 다세대·연립주택 매매는 중랑구 면목동(33건)이 가장 많았으며 마포구 망원동(22건), 서대문구 홍제동(21건), 은평구 불광동(18건), 관악구 신림동(16건), 중랑구 묵동(16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매매가는 1980년에 서울 서초구에 지어진 연립주택으로, 지난 7월 전용면적 81.03㎡(대지면적 80.93㎡)가 23억원에 팔렸다. 인근 전용면적 79.64㎡(대지면적 79.6㎡)의 다세대주택도 20억8500만원에 매매 계약서를 썼다. 다방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이 2억∼3억원대로 진입할 수 있는 연립·다세대주택에 관한 문의를 많이 한다"며 "당분간 준공 40년 이상의 구축 연립·다세대주택 매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10-01 17:26: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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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건설, 2020년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

이랜드건설이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갈 2020년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건축, 공무, 부동산개발 등 3개 부문이며, 관련 학과 전공자와 2~3년차의 주임, 대리급 경력자를 우선 채용한다. 이랜드건설은 건축(공사) 직무 합격자에게 4년차 이하임에도 큰 권한을 부여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공무 직무 합격자에게는 경영자와 직접 대면하며 건설 사업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스스로 시스템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동산개발 직무 합격자는 이랜드건설의 임대주택 최다 당선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임대주택 개발 사업을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고, 그룹 소유의 다양한 부지를 청년임대주택으로 개발하는 기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경력채용의 전형절차는 서류면접 > 직무적성검사 > 실무면접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서류접수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이랜드그룹 공식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경력채용은 그룹의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이랜드건설의 빠른 성장에 동참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갈 젊은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한 전형"이라고 말하며 "창업자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감과 자부심,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0-01 17:00: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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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시비' 가전으로 시장 트렌드 이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랑데AI 건조기, 삼성 제트와 청정스테이션,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시간을 절약해주는 '가시비'를 앞세워 가전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가사노동을 돕는 것뿐 아니라 시간 효율성을 높여주는 가전에 비중을 높이고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가 대표적이다.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집밥 횟수도 크게 증가한 상황, 식기세척기는 맞벌이 부부에게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한국인 식생활에 최적화해 개발됐다. 오목한 그릇에 최적화된 형태에 3단 한국형 선반 시스템, '스팀 불림' 기능으로 밥 공기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4단 세척 날개가 입체 물살을 만들어 사각지대도 없앴고, 75도 고온수를 이용한 살균 세척 기능도 있다. 헹굼과 건조까지 55분이면 세척을 끝내는 표준 세척 코스와, 정수 필터도 장점으로 꼽힌다.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와 청정스테이션도 있다. 삼성 제트는 최대 200W 흡입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한국에 적합한 물걸레 브레시와 펫브러시로 청소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 99.999% 배출 차단 시스템으로 미세 먼지 유출을 완전히 차단한데 더해, 청정 스테이션을 이용하면 미세먼지 걱정뿐 아니라 먼지통을 비우는 번거로움도 해결할 수 있다. 그랑데 AI 건조기는 이미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사용 습관과 날씨에 따라 최적의 코스를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올인원 컨트롤로 편의성도 잡았다. 36분이면 셔츠 한벌을 건조해주며,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해주는 에어살균+ 기능도 탑재했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일상이 바쁜 소비자들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차별화된 위생 기능을 선사하는 무선청소기와 건조기의 판매량이 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1 16:04: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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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공고히…화웨이 빈자리는 샤오미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월(왼쪽)과 8월. 카운터 포인트 Market Pulse OEM Sales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달 '월별 글로벌 스마트폰 마켓 펄스' 보고서를 통해 8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22%로 글로벌 1위를 지켰다. 16%를 점유한 화웨이와도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점유율 20%로 화웨이에 1위를 내준 바 있다. 글로벌 침체에 더해 인도 락다운에 따른 것이다. 화웨이는 21% 점유율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그러나 화웨이가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1년 중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다. 미국 무역 제재가 계속 심화하는 만큼, 점유율 격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애플은 점유율 12%를 꾸준히 유지하며 3위를 지켜냈다. 다만 샤오미가 4월 8%에서 11%로 점유율을 확대하며 화웨이의 빈자리를 채우는 모습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강민수 애널리스트는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스마트폰 시장의 브랜드별 점유율을 크게 변동시킬 수 있는 강력한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가격대에서 화웨이와 경쟁하던 삼성의 경우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1 16:04: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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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이달의 사자 '#빈티지필터 에디션' 런칭

필터 씌운 듯 보정되는 빈티지 무드 메이크업 에디션 이달의 사자 #빈티지필터 에디션/이니스프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이달의 사자 여덟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인 '#빈티지필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의 사자'는 이니스프리만의 차별화된 메이크업 룩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 시리즈다. 18년 5월 처음 출시된 '트윙클요정 에디션'부터 올해 6월 소개된 '오렌지 에디션'까지, 매 에디션마다 일명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달의 사자 여덟 번째 에디션인 '#빈티지필터 에디션'은 마치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듯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에디션이다. 빈티지 필터로 보정한 듯 무드 있는 룩을 완성해주는 7가지 제품에 빈티지 감성의 패키지를 더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빈티지필터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빈티지 무드의 10가지 톤온톤 컬러들을 담아 감성적인 눈매를 연출해 주는 아이섀도우 팔레트다. ▲'스머지 블러 립스틱'은 빈티지 무드의 입술 컬러를 더해주며, 벨벳 텍스처로 부드러운 블러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슬림 타입 립스틱이다. ▲'빈티지필터 컬러카라'는 로지 브라운 컬러로 오묘하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 주는 컬러 마스카라다. 이 밖에도 빈티지 무드의 3가지 컬러가 필터로 보정한 듯한 예쁜 두 볼을 연출해 주는 ▲'빈티지필터 블러셔 팔레트', 젤리 제형으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빈티지필터 블러팩트', 오묘하고 영롱한 세 가지 빛의 펄감을 젤리 밤 제형으로 담아낸 하이라이터 트리오 ▲'필터라이터 트리오', 그리고 '필터라이터 트리오'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짝꿍 브러시 ▲'필터라이터 브러시'도 함께 선보인다. 무드 있는 빈티지 필터를 씌운 듯 감성적인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 주는 이달의 사자 여덟 번째 에디션 '#빈티지필터 에디션'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1 16:04: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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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미쏘, FW 컬렉션 '모던 미니멀리즘룩' 공개

차별화된 미니멀한 감성과 편안한 클래식 룩 미쏘 '백오픈 디테일 오버핏 셔츠'/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 SPA 미쏘가 FW 대표 컬렉션 '모던 미니멀리즘룩(Modern Minimalism)'을 1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이랜드 미쏘가 제안하는 '모던 미니멀리즘룩'은 일상적인 디자인이지만 차분하면서 분위기 있는 세련된 컬러감들이 특징이다. 현대 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미니멀한 감성과 편안하고 균형적인 클래식 룩을 제안한다. 와이드 핏 팬츠, 언밸런스 스커트, 셋업류를 출시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숨겨진 디테일에 포인트를 줘 밋밋한 느낌을 없앴다. 이랜드 미쏘의 FW 시즌 대표 상품인 '테일러드 일자핏 더블 자켓'은 고객 리뷰를 반영해 어깨 핏을 여유 있게 늘리고 엉덩이를 덮는 기장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실루엣으로 도회적인 우아함을 선보였다. 레이온과 폴리우레탄 혼용 소재를 사용해 관리가 쉽고 깊이 있는 패턴과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를 입혀 캐주얼룩과 오피스룩 둘 다 활용 가능하다. '10부 원턱 일자핏 슬렉스'와 컬러를 맞춰 셋업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백오픈 디테일 오버핏 셔츠'는 는 오버핏 셔츠에 뒤트임 디테일을 추가해 웨어러블 한 미니멀룩을 연출한다. 톤온톤의 스커트와 매치하면 깔끔한 미니멀룩이 완성된다. 이랜드 미쏘의 FW 컬렉션 상품들은 전국 50개 매장과 미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null)=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1 15:57: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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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국감] 환노위, 이스타항공 대규모 실직…쟁점 될 듯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치르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최대 쟁점은 이스타항공 대규모 실직사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관련 논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문제 등도 언급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모습. /연합뉴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치르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최대 쟁점은 이스타항공 대규모 실직사태가 될 전망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 제주항공과 인수합병 무산 이후 재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직원 605명이 정리해고됐다. 정치권에서는 이스타항공 대규모 실직사태를 두고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다. 이 의원은 책임론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상황이다. 하지만 정치권은 이 의원이 탈당한 것과 별개로 책임론을 제기한다. 1일 국회에 따르면 환노위 국감에는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박이삼 위원장은 참고인으로 각각 채택됐다. 앞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증인으로 신청한 이 의원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여야는 국감에서 대규모 실직사태에 대한 기업 책임을 질타하는 한편, 이 의원에 대한 정치적 공방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심 의원은 지난달 17일 "이 의원은 1000여명의 노동자와 가족들이 거리에 나앉게 된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입장 하나 내놓지 않고 있다. 이 의원은 지금이라도 본인 저서 제목인 '공정'이라는 두 글자에 부끄럽지 않게 직접 편법 승계, 차명 재산, 공직선거법 위반 같은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 임직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이스타항공 경영진이 창업주인 이 의원과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후원회에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데 주도적 역할 한 게 아니냐는 의혹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관련 논란도 환노위 국감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국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조 김대희 공동위원장, 인천공항공사노조 장기호 위원장, 인천공항공사 이종혁 해고자 등이 참고인으로 각각 채택됐다. 당초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자로 해임하면서 국회 출석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 고용노동부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 국감에서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여야 공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 문제와 관련한 쟁점도 국감에서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택배연대노조 김태완 위원장은 오는 8일 고용노동부 국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2020-10-01 14:30:2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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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관절, 척추 변화는 노화 아닌 질환..세심히 살펴보세요

고령의 부모님이 호소하는 관절 통증과 변형을 세심히 관찰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힘찬병원에 따르면 노화가 나타나면 몸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며, 관절이나 척추의 변형도 나타난다. 질환이 원인이라면 병의 진행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ㅇ자' 무릎..말기 관절염 무릎이 점차 안쪽으로 휘어 이응(ㅇ)자가 되는 다리는 무릎의 통증과 휘어진 정도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동힘찬병원 이정훈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노화가 진행되며 나타나는 다리 모양 변형은 짧은 기간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연골 손상을 유발한다"며 "고관절부터 무릎, 발목을 잇는 축만 바로잡아도 인공관절 수술을 늦출 수 있으니 무릎 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당연한 증상이라고 생각하며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부모님이 똑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에 주먹 하나 정도의 공간이 남을 정도로 무릎이 심하게 벌어졌다면 이미 관절염이 말기로 진행되고 통증도 심할 가능성이 크다. 이때는 인공관절 수술로 관절 기능을 회복하고 다리를 곧게 교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3D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뼈의 최소 절삭 범위와 정확한 인공관절 삽입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정밀한 계산값을 제공해 수술 오차를 줄일 수 있으며 무릎 주변 연부조직의 손상을 줄여 수술 후 통증 감소와 회복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돼 고령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ㄱ자' 허리, 골밀도 확인해야 퇴행성 변화로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지면 척추를 지탱해주는 허리 인대와 근력이 약해지면서 허리를 펴고 버티기가 어려워진다. 자연스럽게 허리가 구부러지게 되는데, 단순한 근력 약화의 경우 허리 근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문제는 다른 척추 질환으로 인해 허리가 굽어지는 경우다. 만약 걷다가 멈추기를 반복하고, 엉덩이와 다리가 저린 증상을 호소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수신경 주변의 인대와 관절이 노화로 인해 점차 탄력을 잃고 비대해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지고, 그 안을 지나는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줄기 때문에 걸을 때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굽히게 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으로 허리를 펴기가 어렵고 마비까지 올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밀도가 낮아진 골다공증 상태에서 가벼운 충격이나 낙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척추압박골절도 흔하다. 골절로 척추뼈가 주저앉아 허리가 굽어지는데 추가 골절의 위험이 높으므로 반복적인 골절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평힘찬병원 박진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골절 정도가 경미하면 약물 치료와 침상 안정으로 호전될 수 있고, 증상이 심한 경우엔 척추 뼈에 가느다란 주사 바늘로 특수 골 시멘트를 주입해 상태를 복원하는 척추성형술이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평소 부모님이 꾸준한 운동과 함께 칼슘, 비타민D을 충분히 섭취하며 골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ㅅ자'발가락..노년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은 흔히 하이힐이나 발볼이 좁은 신발을 신는 젊은층 여성에게 흔한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노년층의 무지외반증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0대 이상 무지외반증 환자 수는 2015년 1만6326명에서 2019년 2만3240명으로 4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지외반증 전체 환자 수가 8% 증가한 것에 비하면 증가 폭이 크다. 노년층 환자 증가는 갑자기 생겨난 것이라기보다 젊은 나이부터 나타난 발의 변형을 방치했다가 뒤늦게 통증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면서 아래 부위가 돌출된 상태로, 튀어나온 부분이 신발과 닿으면서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면서 발가락의 모양이 시옷(ㅅ)처럼 보이게 된다. 통증이 없다면 변형을 교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발가락 변형으로 인해 몸의 중심축이 변화한다면 무릎이나 골반, 척추에까지 부담을 줄 수 있다. 통증으로 큰 신발을 신으면 걷다가 넘어지는 등 낙상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통증을 참기보다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무지외반증은 통증의 정도나 휘어진 각도에 따라 보조기나 특수 신발 착용 등 보존적 요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뼈를 깎아 휘어진 각을 교정하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1 13:37:17 이세경 기자
부모님 안전 위해 요양시설 비대면 추석 행사 잇달아

보건복지부와 요양시설 관련 협회는 추석특별방역기간을 맞아 시설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동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보호자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 간 비접촉 방식으로 안부확인 및 소통할 수 있는 생각(아이디어)를 발굴,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비접촉 방식 추석나기는 보호자가 시설에 있는 가족의 안부를 영상과 손편지를 통해 전달하고, 시설은 어르신들의 사진과 덕담 영상 등을 촬영해 보호자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국의 요양시설에서도 추석 연휴 동안 어르신과 가족 간 비대면 방식으로 안부와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동구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달 29일 '보름달 대잔치'를 통해 전통놀이 등 어르신들이 추석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전북 전주에 위치한 늘푸른집에서는 영상편지 경연대회(콘테스트) '늘푸른집 가족 대잔치'를 통해 추석 안부를 전달했다.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 송선옥 사무국장은 "그간 가족을 뵙지 못해 어르신들이 쓸쓸해하셨던 것도 사실"이라며 "오늘만큼은 많이 웃고 즐기시는 모습으로 가족분들도 염려를 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늘푸른집 배봉엽 사무국장은 "영상편지를 보신 어르신들이 매우 즐거워하셔서 덩달아 울컥한 마음이 들었고, 가족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라고 밝히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요양시설의 면회가 금지됨에 따라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확인과 추석 덕담을 나누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비대면 방식을 통해 추석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1 13:37: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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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10일까지 '서울시민음식학교: 발효, 맛나다' 진행

서울시가 내달 10일까지 '서울시민음식학교: 발효, 맛나다'를 선보인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발효에 담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발효, 맛나다'가 온라인 생방송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8일 오후 2~3시에는 채송미 친환경요리연구가가 간장의 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만능조림간장과 묵은나물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이달 20일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는 김진희 '우리 술 이야기 연' 대표가 전통주의 깊고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순곡주 제조 시연도 준비됐다. 같은달 22일 오후 2~3시에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속 박은향 강사가 식초의 침샘 자극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현미식초 제조 과정을 보여준다.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는 이순규 '뜰안에 된장' 대표가 된장의 구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쩜장(충청도식 막장) 만드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예약에서 '서울시민음식학교'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발효, 맛나다'는 화상회의 플랫폼 ZOOM(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당일 회의 아이디를 문자로 안내한다고 시는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0-10-01 12:49: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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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1 수시 모집 마감…전체 최종경쟁률 7.2대 1

순천향대 2021 수시 모집 마감…전체 최종경쟁률 7.2대 1 순천향대 교내 SCH미디어랩스에 위치한 '스타트업 프라자'의 자동차 공간에서 재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지난 28일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821명 모집에 1만3117명이 지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눠 학생을 모집한 결과,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 전형은 7.79: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7.87:1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은 7.06:1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은 5.24:1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 전형은 3.57:1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은 18.03:1 ▲실기/실적(체육특기자전형)은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는 ▲학생부교과(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에서는 4.06:1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전형)은 5.09:1 ▲학생부교과(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7.93:1 ▲학생부교과(서해5도학생전형)은 0.8:1 ▲학생부종합(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에서는 11.2:1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전형) 8.31:1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0.47:1을 기록했다. 또, 올해 신설된▲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1.11:1의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에서는 ▲행정학과 34.5 ▲사회복지학과 14 ▲의예과 12.81 ▲간호학과 12.79 ▲유아교육과 12.65 ▲스마트자동차학과 11.33 ▲경찰행정학과 10.78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10.43 ▲에너지시스템학과 10.35 ▲임상병리학과 10 ▲식품영양학과 9.54 ▲특수교육과 9.31 ▲전자공학과 9.12 ▲생명시스템학과 8.72 ▲경제금융학과 8.68 ▲작업치료학과 8.53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의예과 22.33 ▲간호학과 17.6 ▲경찰행정학과 16.7 ▲청소년교육·상담학과 15.45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4.23 ▲스포츠의학과 14.5 ▲임상병리학과 14.13 ▲한국문화콘텐츠학과 13.88 ▲경영학과 13.33 ▲유아교육과 11.5 ▲건축학과(5) 10.09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9.88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에서는 ▲사회체육학과 26.74 ▲스포츠과학과 19.25 ▲스포츠의학과 14.67 ▲공연영상학과 11.3을 기록했다. 순천향대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온라인 맞춤형 입시상담,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올바른 입학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수험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전공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들을 확대하는 한편 상담이용을 권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01 12:05: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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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코로나 신규 확진자 다시 30명대로··· 병원·가족 등 산발 집단감염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0명 증가한 53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규모는 하루 만에 30명대로 떨어졌다. 지난달 26일 34명, 27일 19명, 28일 11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9일 51명으로 급증한 후 30일 다시 30명으로 줄었다.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전날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은 1.2%로 지난달 29일(1.7%)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평균은 1.3%다. 신규 확진자 30명의 감염경로는 ▲도봉구 다나병원 3명 ▲관악구 가족 관련 3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2명 ▲관악구 식당 관련 1명 ▲양천경찰서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 10명으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관악구 6명, 광진구 4명, 동대문구 3명, 구로·금천·동작·송파구 각각 2명, 용산·광진·중랑·강북·서대문·마포·영등포·강남·강동구 각각 1명이다. 서울 지역 확진자 5323명 가운데 833명은 격리 중이며 4433명은 퇴원했다. 서울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8·15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 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돼 서울 발생 확진자 중 사망자의 누계가 57명으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된 사망자 1명은 마포구 거주자다. 그는 지난달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다가 같은 달 29일 사망했다.

2020-10-01 12:02: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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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대학 성비위 150여건…교수 대상 성교육 절실

최근 3년 대학 성비위 150여건…교수 대상 성교육 절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근 3년간 대학가 상비위 사건은 150여 건으로, 이중 중징계 처분을 받은 사례는 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 대상 성교육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대학교원 성비위에 따른 징계현황'자료에 따르면, 4년제 대학에서 109건, 전문대학에서 40건의 교원 성비위 행위가 발생했다. 대학 설립 형태별로는 4년제 대학의 경우 국립이 30건, 국립대학법인이 4건, 사립이 75건이었다. 전문대학의 경우 공립이 1건, 사립이 39건이었다. 성별로는 4년제 대학의 경우 남교수가 103건, 여교수가 4건, 자료제출 거부가 2건이었다. 전문대학은 성별을 구분해 집계하지 않았다. 직급별로는 4년제 대학의 경우 교수 50건, 부교수 25건, 조교수 28건, 겸임교수 2건, 초빙교수 1건, 강의전담교수 1건, 제출거부가 2건이었다. 전문대학의 경우 교수 11건, 부교수 13건, 조교수 10건, 명예교수 2건, 학과장, 초빙교수, 겸임교원, 산학협력교수가 각 1건씩이었다. 가해자가 중징계를 받은 경우는 절반에 그쳤다. 4년제 대학에서 파면,해임,면직등 중징계를 받은 경우는 57건(52.29%)이었고, 전문대학에서 파면, 해임, 직권면직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받은 경우는 21건(52.5%)이었다. 박찬대 의원은 "대학에서 교수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지만, 온라인 클릭 몇 번 이면 교육이수가 된다거나 성폭력 관계법률만 나열하는 등 형식적이라는 비판이 있다"면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교수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0-01 12:02: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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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연휴 마지막날인 4일에 다양한 혜택 추가 제공!

총 1만 3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혜택 파리바게뜨 10월 '파바데이' 프로모션. /파리바게뜨 제공 파리바게뜨가 10월의 '파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파바데이'는 매월 1일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총 구매액이 1만 3000원 이상일 경우 3000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파바데이는 추석 연휴와 일정이 겹치면서 특별히 연휴 마지막날인 4일에 진행한다. '파바데이'의 '파바'는 소비자들이 파리바게뜨를 친근하게 줄여 부르는 애칭에서 비롯됐다. 한 달을 시작하는 첫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 맞춰 매달 진행 중이다. '모짜렐라 치즈 스마일 1+1 모바일 쿠폰' 프로모션도 있다.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참여 가능하며, 쿠폰은 해피앱과 파리바게뜨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파바데이가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매장을 방문해 해피앱을 통해 3000원 쿠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10월의 프로모션 제품인 '프랑스 정통 마카롱' 50%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10월부터 12월까지 3번의 '파바데이' 3000원 혜택 쿠폰을 모두 사용한 해피앱 고객에게 신제품 쿠폰을 증정하고, 해피앱 신규 가입자에게는 '정통 우유 식빵 1봉 교환 쿠폰'도 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파바데이에 가을을 맞아 선보인 '모짜렐라 치즈 스마일' 프로모션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을 파바데이와 함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1 11:59: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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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신형 전기 픽업 트럭 출시 행사 연기…주가는 급등

사기 논란에 휩싸인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신형 전기 픽업 트럭 출시 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니콜라는 신형 차량과 기술을 출시하는 '니콜라 월드'를 니콜라 관련자들이 안전하게 모일 수 있는 시점으로 옮기기로 했다. 앞서 이 행사는 12월 3일로 예정돼 있었다. 니콜라는 이날 행사 연기와 함께 미국 공장 준공, 차량 시제품(프로토타입) 마무리, 대량생산 개시 등의 목표를 담은 일정표도 함께 발표했다. 또 니콜라는 유럽연합(EU)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이 최근 수소 경제, 가솔린 차량의 단계적 퇴출 등과 관련한 정책을 내놓은 점을 예시로 들었다. 이런 친환경 교통 솔루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자사가 친환경 트럭과 레저용 차량(RV), 수소충전소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발 일정으로는 내년 4분기까지 애리조나주 쿨리지의 생산설비 1단계를 완공하고, 올해 말까지 독일 공장에서 트럭 시제품을 출시한 뒤 내년 하반기 중 대량생산 체제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크 러셀 니콜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말까지 에너지 협력사와 수소충전소를 건설하는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2분기 첫 상업 수소충전소를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니콜라가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등 몇몇 잠재적 협력사들과 벌여오던 수소충전소 건설 논의가 중단됐다는 언론 보도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내놓자 니콜라의 주가는 급등했다. 이날 니콜라 주가는 전날보다 2.60포인트(14.54%) 상승한 20.48달러에 장을 마쳤다.

2020-10-01 11:57: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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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공시의무 위반 매년 증가해…올해만 128건

기업이 공시 의무를 위반해 과징금 등의 처분을 받은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공시의무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8월 기업의 공시의무 위반 건수는 총 128건으로 집계됐다. 공시의무 위반은 2018년 65건, 2019년 149건이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또한 지난해 149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적발된 공시의무 위반 유형은 ▲정기보고서를 늦게 제출한 '정기공시 위반' 86건(67.2%) ▲발행공시 위반 32건(25.0%)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위반 10건(7.8%) 등이다. 사채나 주식 등 증권 발행과 관련된 발행공시 위반 사례는 2018년 10건에 불과했지만, 올해 들어 32건으로 급증했다. 정기공시 위반도 2018년 30건에서 올해 86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는 ▲경고 및 주의 81건(63.3%) ▲과징금 부과 28건(21.9%) ▲증권발행제한 15건(11.7%) ▲과태료 4건(3.1%) 등의 순이었다. 올해 공시위반으로 기업에 부과된 과징금은 평균 6964만원이며 과태료는 2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9년 부과된 평균 과징금은 1971만원, 과태료는 500만원이다. 박광온 의원은 "공시의무 위반 기업에 대한 솜방망이 제재가 공시위반 증가의 원인"이라며 "신고포상금제도 도입과 제재 강화 등 공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1 11:56: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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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추수감사절 소규모 파티 위한 '터키 투고' 준비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 제공 타볼로 24,'JW 터키 투 고' 출시. /JW메리어트동대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가족 또는 지인과 소규모 파티를 준비하는 이들이 손쉽게 만찬을 준비할 수 있게 'JW 터키 투 고(JW Turkey To-Go)'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JW 터키 투 고'는 홈 파티와 피크닉용 'JW 파티 투 고'와 명절 상차림을 위한 'JW 명절 투 고' 테이크아웃 서비스의 일환으로, 맛과 영양은 물론 타볼로 24만의 개성과 셰프의 손길이 더해져 차별화된 메뉴로 구성됐다. 'JW 터키 투고' 메뉴로는 풍미 가득한 ▲칠면조 구이(4~5kg), ▲사과·견과류·샐러리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월도프 샐러드, ▲콥 샐러드, ▲브로콜리 샐러드, ▲땅콩 호박으로 불리는 버터넛 스쿼시 오르조또 ▲해산물 수프인 클램 차우더, ▲마약 옥수수로 잘 알려진 멕시칸 그릴드 콘, ▲다진 쇠고기에 으깬 감자를 올려 구운 영국식 코티지 파이, ▲구운 자색 고구마,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 타르트가 준비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 파티 무드를 완성한다. 단, 딸기 타르트는 별도 주문 시 제공된다. 또한 얼리 버드 이벤트로 10월 26일∼11월 9일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JW 터키 투 고' 가격은 1세트 기준 24만원(10% 세금 포함)이다. 주문 방법은 최소 2일 전에 전화, 네이버예약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타볼로 24로 직접 방문 수령하거나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퀵 서비스를 통해 찾아가면 된다. 이외에 가족과 친구들이 먹기 좋은 '패밀리 & 프렌즈'와 아이들 대상인 '키즈' 구성 중 선택이 가능한 'JW 파티 투 고'도 예약 및 주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1 11:46: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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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10월 한 달 '행운의 사과 구매 찬스' 펼쳐

다양한 적립금, 할인 등 이벤트도 마련 공영쇼핑은 10월 한 달 간 '행운의 사과 구매 찬스'를 비롯해 다양한 적립금, 할인 등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10월에 준비한 특별 이벤트는 '행운의 사과' 구매 찬스다. 9일부터 31일까지 한 번에 1000세트, 게릴라 형식으로 하루 3회 진행한다. 세트 구성은 바구니에 행운을 나눈다는 의미로 사과 7개를 담았다. 배송비 2500원에 사과 7개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사과 수량은 크기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3000세트, 사과 수량으로는 약 50만개의 사과를 고객들에게 배송비만 받고 나누는 셈이다. 특히 태풍과 병충해로 피해를 입은 사과 재배 농가 지원도 겸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모바일로 방송상품 구매 시 10% 할인 행사는 4일까지 진행한다. 추석 연휴 직후인 5일부터 18일까지는 모바일로 방송상품 구매 시 20%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두 행사 이벤트 모두 여행·예약, 무형상품 등 일부 상품은 제외한다. TV쇼핑(자동주문)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지만 횟수 제한 및 금액 한도는 없다. 한편, 공영쇼핑은 지난달 14일부터 물가안정을 위해 관련 지원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요 판매 상품은 KF94마스크, 김치, 고춧가루, 과일혼합세트 등을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에 걸쳐 다양한 시간대에 편성·방송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추석 명절을 비대면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작게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는 유쾌한 이벤트를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1 11:46: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