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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스파오, 경동나비엔과 친환경 캠페인 연다

이랜드월드 스파오, 경동나비엔과 친환경 캠페인 연다 스파오X경동나비엔 친환경 캠페인 진행 이랜드월드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경동나비엔과 특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에너지 낭비 최소화를 통해 난방비 절감, 기후 변화 감소 등을 강조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스파오는 발열내의 '웜테크' 착용을 통해 난방 에너지를 줄이고,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여 온난화를 막는 현명한 겨울나기를 제안한다. 환경부 추산 자료에 따르면 발열내의를 실내에서 착용할 경우 난방온도를 평균 2.4도 낮출 수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344만 톤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명동, 강남점에는 웜테크 신제품이 경동나비엔 보일러 디자인과 함께 전시되어 '친환경 입는 보일러'라는 콘셉트를 표현했다. 캠페인은 스파오와 경동나비엔 공식 홈페이지와 SNS, TV CF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웜테크 구매 시 메시지 카드와 함께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스페셜 패키지에 포장되어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스페셜 패키지에는 선물 받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곳이 있어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주변 지인에게 웜테크를 선물할 수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의 웜테크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는 고객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며 동시에 친환경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웜테크를 선물하며 따뜻한 한마디를 전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8 14:20: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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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 추석맞이 호우피해 수재민에 이불세트 전달

담양군 봉산면은 28일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철)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최근 호우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 109세대에 1,21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 성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관내 봉산교회에서(목사 김광현) 500만원 상당, 양지교회(목사 박철선) 500만원 상당, (사)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 100만원 상당, ㈜무등렌탈(대표 정영실) 50만원 상당, 성산농원(대표 양영권) 50만원 상당, 벅스바이오영농조합 곤충체험관(대표 손승모)에서 1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해 수재민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봉산면은 후원자들을 비롯해 지역의 각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서 봉산초등학교 강당에 마련한 수재민 임시대피소(8.8~8.24)에 급식 제공, 생필품 지원, 방역 등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에 참여해 어려움을 나누고, 힘을 더하는 선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공동체의 끈끈함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김민지 봉산면장은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의 정이 더해져 감사드린다"며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14:19: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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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인구 늘리기에 '총력'

이환주 남원시장이 28일 '시정소통의 날' 에서 23개 읍면동장들로부터 10월 업무계획 및 인구변동 현황을 보고 받고,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읍면동장님들께서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인구 늘리기에 힘써 오신 덕분에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감소지역은 여전히 줄고 있어 지역별로 어떤 인구가 전입될 수 있는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인구 늘리기 정책을 실행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인구수는 곧 시의 존립이유이기도 한 만큼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대상별, 케이스별로 맞춤형 인구 정책안을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23개 읍면동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인구현황 이외 남원 관내에서 발생되고 있는 각종 악취 민원(축사, 퇴비, 분뇨)문제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이 시장은 "관내에서 발생되고 있는 악취문제해결은 인구정책과 무관하지 않은 정주조건과 아주 밀접한 사항"이라며 "어떠한 이유에서도 악취 발생문제는 용인될 사항이 아니다.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속히 해결해 정주여건이 좋은 남원을 만들어야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악취민원 부분에서 특히 돈사악취가 심한데 이 부분은 지역주민들과 부대끼는 읍면 동장님들께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해결하기 쉽다"며 "발생 요인을 면밀히 파악, 제도적인 보완과 함께 조례도 만들고 필요하다면, 읍면동 전담관을 통해 밀착행정을 실천, 해결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법보다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우선해달라"며 "우리의 노력에 의해 남원의 정주여건이 달라지는 만큼, 남원이 가장 깨끗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님들께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해"코로나와 수해로 올해 우리 남원의 추석은 예년과 다른 추석을 맞이하지만 서로 존중하는 마음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자"며 "이번 명절에는 특히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자"고 전했다.

2020-09-28 14:19:0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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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만19세~49세이하 청년창업가 내달 8일까지 모집

순창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취업시장을 대신해 지역 청.장년층의 창업도모로 경기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내달 8일까지 2020년 하반기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참신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내 청년 유출방지와 가업승계를 통한 청년경제인을 활성화하는 기틀을 마련코자 1곳당 소요사업비 50%범위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조한다. 단 소스제조업으로 창업을 희망할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순창군은 군의 주력사업인 장류사업에서 소스산업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 관련 분야의 창업을 희망할 경우, 타 사업분야 대비 지원금을 높혀 소스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2018년 3곳, 2019년 8곳, 2020년 상반기 10곳 등 총 21곳이 적게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지원받아 창업기반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 중 음식점과 관련한 창업분야가 15곳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며, 이로 인해 관내 먹거리가 다양해져 관광객과 관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지원금 대상은 만 18세이상 만 49세이하 예비창업자로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있어야 한다. 또한 사업 신청일 전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창업분야는 전 분야가 가능하지만, 주류도매점, 주점업, 부동산업, 건설업 등은 제외된다. 보조금은 사업장 시설 증.개축과 인테리어, 장비구축, 홈페이지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인건비나 임차료, 공과금과 같은 수수료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군은 심의워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다음달 21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내부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창업지원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순창군청 경제교통과(063-650-1337)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28 14:18:5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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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 모집...관리 이원화, 전문기관 난립 우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결합전문기관 지정 신청 가능 기준. /과기정통부 정부가 지난 8월 5일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기업 등 서로 다른 개인정보처리자 간 가명정보 결합을 수행할 결합 전문기관 모집에 나섰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를 전담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각각 결합 전문기관을 모집하고 해당 기관을 선정할 심사위원은 물론 심사도 별개로 진행돼 혼선이 우려된다. 또 결합 전문기관을 관리 감독할 의무도 보호위원회와 과기정통부가 각각 지정한 기관을 책임지게 돼 이원화되고, 다른 부처들까지 참여할 경우, 결합 전문기관이 난립될 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명정보 결합을 수행할 결합 전문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또 11월부터 수요 기관 대상 사전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에 개인정보보호법 규제로 AI의 원유 역할을 하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제약이 컸는데,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나 대체해 추가정보 없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인 '가명정보'를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등 목적으로 정보주체 동의 없이 활용하도록 했다. ◆가명정보 결합기관, 3명 전문가 고용, 자본금 50억원 이상 기업·단체·기관 가능 과기정통부는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 지정 분야를 과학기술과 정보통신(ICT) 분야 전반으로 공고했으며, 공공 및 민간의 법인, 단체나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신청기관은 서면·현장 심사와 가명정보 및 결합키 연계정보 수신, 가명정보 결합, 결과 반출 등 절차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결합테스트를 거쳐 결합 전문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가명정보의 결합 및 반출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전문기관은 법률, 기술 전문가 1인 이상 등 3명의 전문가를 상시 고용한 8인 이상의 담당조직이 있어야 하며 자본금 50억원 이상이나 비영리 법인의 경우, 기본 재산 또는 자본 총계가 5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 결합, 추가 가명처리, 반출 등을 위한 공간 및 시설, 시스템이 구축돼야 하고, 데이터 및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조치가 마련돼 있어야 한다. 결합, 반출 등 가명정보 결합에 관한 정책 및 절차가 마련되고,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기준에 따라 내부 관리계획이 수립돼 있어야 한다. 최근 3년 내 해당 기관이 개선권고, 시정명령, 고발이나 징계 권고, 과태료 부과 등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결합 전문기관은 몇 개로 숫자를 한정하지 않고 요건을 충족시키면 심사를 통해 지정할 계획"이라며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학계, 기업 등 지정심사위원 5인을 구성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결합 전문기관 지정 이원화 혼선, 관련 행정부처 지정 가능해 전문기관 난립 우려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이트에 공지된 결합 전문기관 지정 공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결합 전문기관 지정은 보호위원회뿐 아니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장도 할 수 있도록 했다. 과기정통부 이외에 중소기업벤처부 등 다른 부처도 AI 및 데이터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관련 있는 행정기관이라면 결합 전문기관 지정이 가능해 많은 전문기관들이 난립할 우려도 있다. 특히, 보호위원회와 과기정통부가 별개로 결합 전문기관 지정을 진행하면서 참가를 원하는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혼선을 빚을 수 있고, 결합 전문기관 수에 제한을 두지 않은 만큼 가명정보 결합이 본격화되면서 많은 기업·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보호위원회는 과기정통부보다 더 빠르게 지난 1일 결합 전문기관 지정을 공고했으며, 최근 기간을 연장해 25일까지 선제적으로 지정 기관 선정에 대한 접수를 받았다. 또 데이터 유출의 우려 등으로 결합 전문기관의 관리 감독이 중요한 데, 이 또한 보호위원회와 과기정통부 등 관련 행정기관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기준으로 진행되는 문제가 생긴다. 관계 부처는 매년 결합 전문기관을 관리감독을 하는 의무가 있으며, 데이터가 유출되는 등 사고 발생시 전문기관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

2020-09-28 14:18: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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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추석맞이 이웃사랑'지역사회 공헌 실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본사와 전국 사업소가 함께 다양한 계층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전KDN은 추석을 맞아 나주시 노인복지시설 2곳과 전남의 아동복지시설 4곳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나주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수어통역센터 등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광주 장애인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25곳과 광주지방보훈청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도 현물과 기부금을 통해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한전KDN 지역 사업소 역시 추석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지역본부에서는 도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희망 선물을 제작해 비대면 워킹스루 형식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서울지역본부 및 대전충남, 대구, 인천, 강원, 경북, 충북은 지역농산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구매해 지역 독거노인에게 제공했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경남은 화재 취약계층에 소방안전 설비를 지원하고 IT 장비 정비 봉사를, 경기북부지역사업처는 새터민 및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사랑의 정(情) 부침이 나눔을, 제주지역사업처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보육원에 위로금을 기부하는 등 전국에서 취약계층의 풍성한 한가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7일에는 상반기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로 긴급혈액 확보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해야 할 추석이 올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 보내게 됐다. 이럴 때일수록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이 더욱 큰 의미가 아닐까 한다"며 "지역과 자녀들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함께 한다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8 14:18:1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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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2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

나주시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선도할 도시농업 활동가 30명을 양성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7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 '2020년 제2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지난 해 나주시가 도내 유일하게 도시농업 전문인력교육기관에 인증돼 추진해왔다.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 활동가 양성을 통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구현과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이 주목표다. 2기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관련 법 △텃밭조성 설계와 관리 △텃밭 작물 재배법 △학교 텃밭 기획 및 프로그램 개발 △ 현장실습 등 총 12회차(84시간)로 진행됐다. 도시농업 민간 전문가로 첫 발을 내딛은 수료생들은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 인력,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 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취미로 각광받는 도시농업 보급에 앞장서게 된다. 수료생 김 모 씨는 "매주 새로운 도시농업을 배운다는 설렘과 보람으로 4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활동인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공익활동가로써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료생들은 국가공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전문 인력 양성기관(전국 64개소)의 도시농업 전문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할 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도시농업은 건강, 환경,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세대계층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도시농업 시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내년 상반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0-09-28 14:17:5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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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 연휴 자가격리자 관리 추진

나주시가 추석 연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추석 연휴 대비 자가격리자 관리방안'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관내 자가격리자는 35명으로 전담 공무원을 1:1로 배정해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전담공무원은 자가격리자 이탈 방지를 위해 1일 2회씩 자가진단 앱(APP)에 입력된 내용을 확인하고 유선 통화로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명절 연휴에도 불구 외부 활동이 제한된 자가격리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길을 끈다. 시는 자가격리자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공익기여자'로 우대하고 격려와 감사문자 발송을 통해 자가격리 중요성을 당부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지역 자가격리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누수 없이 코로나19 방역관리체계를 정상 운영한다"며 "최소한의 이동과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관리의 중대 분수령이 될 추셕 연휴기간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보건소 앞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 진단검사를 위한 비상근무인력이 투입된다.

2020-09-28 14:17:4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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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남원시는 '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산물벼는 오는 11월20일까지, 건조벼는 10월12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입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운봉 등 산간부는 "운광", 중·평야부 "신동진" 2개 품종이며, 매입 계획물량은 4,884톤으로 산물벼 794.96톤, 건조벼 3,379.52톤, 친환경벼 12.8톤이며, 정부의 쌀수급안정대책 논 타작물 재배사업 221ha 목표면적을 초과 달성한 결과 10월초 농식품부로부터 696.72톤의 논 타작물 재배 참여자 인센티브 물량을 추가로 배정받게 됐다. 읍면동별 배정기준은 '20년 논 타작물재배사업(20%), 전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실적(50%), '20년 벼재배면(30%)로 배정됐으며, 건조벼 물량 중 논 타작물재배사업에 참여한 농가 인센티브 물량(696.72톤)은 농식품부에서 논 타작물 재배 농가별 실적에 따라 농가별로 직접 배정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해 매입현장에서의 취식이나 등급판정 현장을 단체로 참관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또한 개별농가의 공공비축미 출하 후 품종검정 또는 등급판정 시에는 마을 대표(이통장)가 대리 입회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마을별 또는 농가별로 출하 시간대를 구분한 시차제 출하 시행을 통해 매입 현장에서의 인원 밀집도를 최소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중간정산금(3만원/40kg포대)은 농가 수매 직후 지급하며, 최종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12월말 일괄 확정 지급된다.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은 운봉·인월·아영·산내·사매·덕과·보절·산동면은 보절면 소재 지리산쌀RPC에서, 이외 중·평야부 15개면·동 지역은 주생면 소재 남원농협RPC 2개소에서 산물벼 매입이 진행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을 위해 매입현장에 손 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시차제 출하유도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토록하고, 출하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산물벼 정선과 15.0%이상 수분 함량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0-09-28 14:17:3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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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금융센터지수 25위··· 8계단 상승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의 국제금융센터지수(GFCI)가 전 세계 121개 도시 가운데 25위를 기록하며 8계단 상승했다. 서울시는 28일 영국 Z옌(Z/Yen) 그룹, 중국종합개발연구원(CDI)이 공동 주관으로 발표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에서 서울시가 695점으로 전체 2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록한 25위는 올해 3월과 비교해 8계단 상승한 결과다. 지난해 같은 기간(9월) 발표한 순위(36위)보다는 11계단이나 급등했다. 특히 서울은 핀테크 경쟁력 부문에서 전체 도시 중 18위를 기록해 지난 3월 대비 9계단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래 부상가능성이 높은 도시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서울핀테크랩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 등 금융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서울 금융중심지를 활성화하고 여의도를 국제금융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금융산업 육성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시는 서울을 아시아 최대 금융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혼돈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시기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디지털 방식의 금융혁신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금융중심지 내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28 14:17: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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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 수해피해 극복 꾸러미 지원

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는 지난 8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어 시름에 빠진 이재민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5일 금지면에 방문해 '수해피해 극복 꾸러미' 80상자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콘텐츠진흥원, 국군 제1068부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테크노파크, 롯데피트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후원으로 마련됐다. 꾸러미 안에는 라면, 햇반, 갈비탕, 김, 미역 등의 간편식과 손소독제, 타올, 칫솔, 치약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돼 코로나19와 수해피해로 생활이 어려운 이재민에게 전달됐다. 꾸러미를 후원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 수해피해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응원하기 위해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수해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하다"며 "수해지역 주민들 모두 힘들지만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추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 14:16:5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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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소년의집 비대면 체험활동 운영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은 28일 비대면 체험 활동 '슬기로운 청소년 집콕생활! 천연향수 샴푸바 만들기'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부터 3일간 천연향수 샴푸바 만들기 꾸러미 배부했다. 천연향수 샴푸바 만들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최소화, 정서 순화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플라스틱 용기 사용률을 낮추고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생활습관 익히기를 위해 기획됐다. 천연향수 샴푸바 만들기 꾸러미는 체리블라섬, 일랑일랑, 피오니작약 등 천연향수와 비누베이스, 몰드, 오일, 종이컵, 나무막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사용설명서를 첨부해 쉽게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코로나19로 청소년 가족들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체험 거리를 제공해 가족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미디어에 지나치게 의존해 초래될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이라 기대된다. 체험 활동에 참가한 이모씨는 "비대면 시대에 일회용 포장 용기 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겼는데 천연재료로 샴푸를 만들어 쓰고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 데 일조한 이번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다시 한 번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로그 운영하는 학부모도 "딸과 함께 체험 활동을 하면서 가족 간 소통을 하고 천연샴푸를 사용하게 돼 좋았다, 이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달라"로 요청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위축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들이 일상의 쉼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체험활동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14:16:4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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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동구 대인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시장투어 행사를 진행하며 대형마트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곁들인 경제 공부 시간을 제공하고, 더불어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하지만 올해 추석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수의 어린이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행사 중 진행상황을 영상에 담아 추후 아이들이 영상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추석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광주은행 임직원과 어린이는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물건을 직접 구입하고, 계산하며 재미와 경제 공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20여명은 그룹홈에서 요청한 장보기 물품을 대신 구입하기도 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어린이들과 추석맞이 장을 함께 보고,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결손가정과 그룹홈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과 특히 지역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고, 더불어 전통시장의 활력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금융지원을 펼쳐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14:16: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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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자동차 in 돗자리영화제'열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제7회 돗자리 영화제가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킨텍스 야외전시장 부지에서 자동차극장 방식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고양시와 고양영상미디어센터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돗자리 영화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돗자리 영화제는 상영방식만 바꾼 것이 아니라 상영작품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 모하나와 릴로&스티치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카운티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마우이카운티는 2012년 고양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해 온 도시다. 마이클 빅토리노(Michael Victorino) 마우이 시장 역시 축사 영상을 전해와 고양시와 고양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영화제에 참가한 한 가족은 "코로나로 아이들과 맘 편히 나들이가 마땅치 않아 답답했는데, 오래 만에 안전하게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 힐링 되는 거 같다"면서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홍보가 요원한 상황에서 자매도시에 관심을 갖도록 한 뜻깊은 행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제 개최에 앞서 지난 24일 고양시장과 마우이시장은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코로나 시대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장 간 화상 회의를 통해 자매대학, 청소년 교류 등을 포함하여 활발한 교류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0-09-28 14:15: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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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뉴노멀 '1인 반상' 콘셉트 스토어 오픈

'1인화로구이 반상' '1인 비빔밥 반상' 등 계절밥상, 뉴노멀 '1인 반상' 콘셉트 스토어 오픈/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4개점에 '1인 반상' 콘셉트를 도입해 테스트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계절밥상 코엑스몰점, 서울역사점, 용산아이파크몰점, 수원롯데몰점은 29일부터 '1인 반상' 컨셉 스토어로 오픈한다. 계절밥상은 앞으로도 사회 트렌드에 따라 유연하게 새로운 타입 변화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기존 뷔페식 대표 메뉴를 1인 반상 단품 메뉴로 새롭게 선보인다. 메인 요리, 반찬, 국 등 다양한 메뉴가 한 명씩 제공되는 반상에 제공된다. 반상차림은 예로부터 각자의 그릇, 수저를 소중히 생각해 자기의 것을 사용하는 우리 고유의 일상식 차림이다. 이제는 일상이 된 '혼밥' 뿐만 아니라 여럿이서 식사를 해도 부담이 없다. '1인화로구이 반상'은 만원 대에 푸짐한 고기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각자 제공되는 1인 화로에 초벌된 고기를 취향에 맞게 굽고 부드럽게 녹은 치즈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가 있다. 소고기 메뉴인 '꽃갈비 화로구이', 'LA갈비 화로구이', '채끝 등심 화로구이'와 돼지고기인 '고추장 삼겹살 화로구이', '등갈비 화로구이' 등 총 5종이다. 밥 또는 된장국수를 식사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1인비빔밥 반상'은 특제 해산물 숙성장과 각종 채소가 들어간 비빔밥에 반찬, 국, 제철 재료로 만든 전으로 구성한 식사 메뉴다.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아보카도 새우장 반상', 쫄깃쫄깃한 꼬막 무침과 비벼먹는 '양념 꼬막 반상', 달큰하고 향긋한 멍게가 들어간 '멍게장 반상' 등 총 3가지 중 고를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외식 생활을 위해 우리의 반상차림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 등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8 14:13: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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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원 7번째 'MMCA 현대차 시리즈' 개막…양혜규 작가 개인전

일곱번째 MMCA현대차시리즈 전시를 선보이는 양혜규 작가. 현대자동차는 자사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 전시가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의 중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10년간 매년 국내 중진 작가 1인의 대규모 개인전을 지원하는 연례전시다. 이번 전시는 서사와 추상의 관계성, 이주와 경계 등 추상적 대상을 조각, 영상, 소리 등이 결합된 대형 설치 작품들로 표현해온 양혜규 작가의 개인전으로 열린다. 양혜규 작가는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현재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작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3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사물과 인간의 관계, 사회적 양극화, 재해와 국경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작품 40여점을 공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후, 재난, 양극화 등 최근 화두가 되는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해 다양한 미술 언어로 표현한 이번 전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과 더불어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MMCA 현대차 시리즈 외에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비롯해 경영 전반에 다양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현대차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2020-09-28 14:13: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