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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추석 앞두고 中 전통명과 '월병 만들기' 이색수업

순천향대, 추석 앞두고 中 전통명과 '월병 만들기' 이색수업 인근지역 '방과후 중국어수업' 초·중생에 추석 선물로 전달 지난 23일 오전, 중국학과 중국음식문화 체험수업인 월병만들기 수업을 진행한 임상훈 교수(가운데)와 참여한 학생들이 완성된 '월병'을 선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23일 중국학과 전공수업인 중국음식문화 시간을 활용해 중국명과 '월병'을 빚는 이색 수업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우리의 고유명절 추석을 앞두고 중국문화의 이론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수업에서는 11명이 3개 실습조로 나눠 각각 사과, 파인애플, 고구마로 소를 만들어 월병을 만들었다. 수업에 참여한 최진웅(24세, 중국학과 3학년) 씨는 "비록 1/3의 수강생만 참석해 모든 학우들과 함께 한 실습수업은 아니였지만, 오랜만에 동기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듣게 돼 감회가 남달랐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도 제한된 상황이라, 평소에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중국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추석을 앞두고 중국의 월병을 만들면서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완성된 월병은 공자아카데미의 방과후 과정인 중국어 수업을 듣는 인근 초·중등 학생들에게 추석선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방과후 수업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이 소식을 접한 '방과후 중국어수업' 모임 학부모 대표 이연희(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거주) 씨는 "매주 금요일 방과후 중국어수업에서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 문화, 역사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해오던 우리 아이들(신창초 2명, 신창중8명)이 코로나 여파로 수업이 중단돼 아쉬워했다"라면서 "중국학과 교수님과 대학생 형, 누나들이 만든 월병을 깜짝 추석 선물로 받게 됐다는 소식에 반가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수업을 담당하는 임상훈 중국학과 교수는 "월병은 중국 중추절에 중국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둥근 달을 감상하며 꼭 먹어야 하는 전통음식이지만,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하고 중국의 음식과 그와 관련한 문화에 관한 이론 내용을 학습하는 특별한 수업"이라며 "월병 만들기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수업 중에는 잠시 잊고 기분 좋게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며 대면 수업을 진행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월병[月餠]은 중국의 명과(銘菓)로서, 음력 8월 15일 추석날밤 월병을 빚어 먼저 달에 바친 다음, 친척·친지들에게 추석 찬품으로 선물한다.

2020-09-24 14:4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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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지원주택' 입주자 모집

'안심가득 노인지원주택'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저소득 노인이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하면서 돌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안심가득 노인지원주택'의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90호 공급 계획을 세우고 상반기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이 중 13호는 입주를 끝냈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나머지 76호(양천구 28호, 금천구 15호, 동대문구 22호, 강동구 11호)다. 입주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서 경증치매나 노인성 질환으로 진단받은 사람이다. 서울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노인지원주택은 주거복지와 돌봄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코디(사회복지사)가 이사부터 돌봄까지 노인들의 생활을 전담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휠체어가 드나들 수 있도록 방·화장실 등 출입문의 폭을 넓혔으며, 화장실 바닥을 높여 경사를 없애고 미끄럼방지 마감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주택 전용면적은 평균 34.9㎡(약 10.56평)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는 평균 27만원이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이며,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내달 19일까지 자치구나 동주민센터(임대주택 부서)로 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24 14:49: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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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임업, 여의도 4배 면적 숲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개시…사회적기업 4곳 선발

협약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SK임업 유희석 산림팀장, 이재득 사업기획실장, 사단법인 이음숲 김지혜 대표, 사단법인 한국교육공예협회 한규호 대표, 숲노리누리협동조합 이영미 대표, ㈜오감통통숲앤아이 이종현 대표, 한국임업진흥원 이승우 산림정책일자리 본부장, 전태욱 임업창업일자리 실장. /SK임업 SK임업이 산림자원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간다. SK임업은 23일 사회적기업 4곳과 한국임업진흥원과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 4곳은 진흥원과 함께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발했다. 자사가 보유한 여의도 면적 4배 규모 숲을 무상으로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실행 계획, 사회적 가치 파급력,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총 4개 사회적 기업의 숲체험-교육 및 목재교구 제조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사회적 기업 4곳은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 연간 2000명 이상 이용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숲의 절반 이상은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숲체험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또 지역 주민, 마을공동체 등과 적극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등의 경제적 가치도 창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천안에서는 숲노리누리협동조합이 호두 체험 산림문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충주숲에서는 사단법인한국교육공예협회가 목재교구재 및 나뭇잎색종이 사업을 중심으로 산촌 마을기업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영동숲에서는 ㈜오감통통숲앤아이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산림레포츠 활동 '트리클라이밍'과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횡성숲은 사단법인이음숲에서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숲놀이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SK임업은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산림자원의 무상 임대 외에도 시설 조성을 위한 임도, 대상지 정비 및 인허가 지원, 지역 공동체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한다. 한국임업진흥원 역시 사회적 기업들에게 사업 초기 자금과 교육을 제공한다. SK임업 심우용 대표이사는 "기존 산림 자산이 보유한 환경적 가치 외 사회적인 측면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취약 계층 지원의 사회공헌적 가치 등을 추가로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형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4 14:49: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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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1100만 개 이상 판매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대폭 성장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제품/오리온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합산 누적 판매량 1100만 개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이상 증가한 것으로, 건강 트렌드 및 집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누적 판매량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재택 경제', '집콕족' 등이 주목 받으며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식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오!그래놀라의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건강 및 체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오!그래놀라 단백질'뿐 아니라, 지난해 자녀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과 젊은층 취향에 맞춰 출시한 '오!그래놀라 딸기'와 '오!그래놀라 카카오', 취식 간편성을 한층 더 높인 '오!그래놀라 바' 시리즈 등 타깃별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통해 그래놀라 시장을 지속 확대해가고 있다. 더불어 기존 제품과 달리, '콘플레이크를 섞지 않고 원물 그대로 가공해서 만들었다'는 콘셉트도 간편대용식 브랜드로서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제품.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6종(검은콩, 과일, 야채, 카카오, 딸기, 단백질)과 '오!그래놀라바' 4종(검은콩, 무화과베리,단호박고구마, 카카오&유산균볼(미니))이 있다. 오리온은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과 2020년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를 가격변동 없이 각각10%, 16.7%씩 증량해 가성비를 높인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재택 근무, 원격 수업 등으로 집에서 식사 메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오!그래놀라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식감, 영양 성분 등을 강화한 신제품들을 추가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4 14:45: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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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타운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 진행

서울캠퍼스타운 유튜브 영상 조회수 경쟁대회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해 25일부터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캠퍼스타운! 유튜브를 점령하라!'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나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평가 항목은 서울캠퍼스타운 전용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의 조회수다.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이다. 대상과 최우수상팀에게는 창업기업의 로고송 제작 지원의 특전도 주어진다. 대상 1개 작품은 1000만원, 최우수상 2개 작품은 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우수상 10개 작품에는 각 100만원, 500위 내 작품에는 각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는 참가대상, 영상의 분량, 개수(1인 참가자 등 다수 영상 응모), 영상시간, 형식 등 모든 것에 제한이 없으며 참가 희망자는 내달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기업·제품 홍보영상은 다음달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승복 서울시 캠퍼스타운활성화과장은 "이번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는 창업기업과 소비자간 접점을 마련해 준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많은 시민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이번 경쟁대회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24 14:44: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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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한남동에 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복합문화공간 피크닉과 협업 코오롱 스포츠 한남점 전경. 코오롱스포츠 한남에서 선보이는 세 가지 전시로 그래픽 디자이너 송예환, 디자인 스튜디오 '입자필드, '미디어 아트랩 '팀노드' 3개 팀이 함께 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9월 24일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스포츠 한남'을 오픈한다. '코오롱스포츠 한남'은 'Way to KOLON SPORT'를 콘셉트로, 아웃도어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품을 넘어서 문화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의 '체험 매장'을 표방한 것. 이를 위해 작품을 관람하는 전시장과 판매 공간인 쇼룸을 한 공간에 담았다. 전시 콘텐츠는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을 운영하는 전시 기획사 '글린트'와 협업, 작품과 제품의 유기적 연결성을 꾀했다. 그래픽 디자이너 송예환은 식물들 사이로 디지털 기기들로 구성된 가상의 자연 공간 '손가락과락과경'을 설치한다. 하늘, 땅, 바다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면 각 화면이 반응하고, 한 화면에서 시작된 반응은 이내 다른 화면까지 영향을 준다. 이같은 구조는 각자 움직이면서도 서로 교감하는, 아웃도어 문화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입자필드는 2D 그래픽이 콜라주된 가상의 풍경 속을 달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어반 아웃도어를 표현했다. 영상은 가로 5m 크기의 파노라마와 함께, 송혜환의 '손가락과락과경'을 통해 한 명씩 인물을 확대 투사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인터렉티브한 관람을 할 수 있는 것. 미디어 아트 랩 팀 노드는 설치 작품 'NIGHTSCAPE'을 선보인다. 60m 길이의 LED조명과 367개의 움직이는 거울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도시의 밤, 아웃도어를 즐기는 동안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불빛과 바람을 표현한다. 관객은 터널을 통과하면서 도시에서 즐기는 아웃도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코오롱스포츠 한남은 앞으로 시즌에 맞춰 새로운 아웃도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 상무는 "코오롱스포츠 한남은 또다른 도전이다. 코오롱스포츠가 고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바를 문화 콘텐츠로 녹여내기 위해 다양한 접근 끝에 피크닉과 함께 하게 되었다.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콘텐츠를 통해 코오롱스포츠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코오롱스포츠가 말하고자 하는 아웃도어를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0-09-24 14:43: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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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정기세일로 '코로나 블루' 날려버리자!

롯데백화점 백화점 정기세일로 '코로나 블루' 날려버리자! 전년보다 1주일 연장…온라인·모바일 전용 프로모션 전개 추석을 앞두고 25일부터 주요 백화점이 일제히 가을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정기세일은 추석 연휴와 겹치면서 쇼핑 고객을 분산, 소비가 진작될 수 있게끔 전년보다 1주일 길게 진행한다. '코로나 블루'를 타파할 다양한 사은 행사를 열고 할인폭도 늘렸다. 특히 '홈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리빙 상품군 행사를 늘리는가 하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전개해 소비심리를 부추긴다.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를 테마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2020년 FW(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이월 상품 기획전에서는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패션 행사에 주로 집중되었던 기존 세일과 달리 '홈코노미'로 매출 신장세를 보이는 가전, 가구, 주방용품 등 리빙 상품군의 행사를 늘려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다우닝 마리노소파 3종과 씰리 매트리스2종을 50% 할인 판매하고, 알레르망 구스차렵이불은 50% 할인한 39만8000원에, 헹켈 5스타 나이프 세트는 70% 할인한 9만원 선보인다. 점포별 주방용품 릴레이 행사도 진행한다. 잠실점(25~27일) 주방식기 선물대전에서는 휘슬러, 실리트, 르쿠르제 등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영등포점(10월7~11일)과 청량리점(10월9~15일)에서는 휘슬러 패밀리세일을 진행해 냄비/압력솥 진열 상품을 최대 60%,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인기 전기레인지는 100명에 한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앱을 활용한 행사도 준비했다. 세일 기간 중 매일, 매주 릴레이 사은 쿠폰 이벤트와 구매일수에 따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쇼핑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행사도 풍성하게 진행한다. 롯데온에서는 10월 4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세일 참여 브랜드 전용 추가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온라인 전용 행사를 준비했다. 지고트, 아이잗바바, 아이잗 컬렉션 등 바바 그룹 패션 할인 행사가 오는 27일까지 SSG닷컴을 통해 진행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가을/겨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정기세일 최초 온라인 전용 행사로 기획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잗바바 여성용 인조 무스탕 7만9200원, 지고트 여성용 알파카 코트 17만1200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혜택을 늘렸다. 고객들이 한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로 처음 구매한 고객에게 15만원 이상 구매시 H포인트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는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상대방 주소를 모르더라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선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내 패션·잡화 3,700여 개 매장(약 600여 개 브랜드)에서 이용가능하다. 아울러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은데스크에 방문하지 않고도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백화점카드 포인트로 바로 적립받을 수 있는 '주·머니'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동기간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는 각 70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50% 세일에 돌입하며 상품별 다양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갤러리아 앱 참여 이벤트, 사은품 제공 등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상품을 대량 매입하여 판로를 마련, 이를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소비' 행사다. 갤러리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용 가능한 특가 쿠폰을 받으면 시즌 대표 농산물을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는 세일 기간 중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명품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앱 이용 방법'이라는 테마로 전자영수증 받기 설정, 푸쉬 알림 허용 등 7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고객에게 추첨에 따라 G캐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4 14:41: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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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동력 리튬이온전지, 국내 최초 잠수함 탑재예정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수함의 잠항시간과 배터리의 수명을 크게 향상시키는 리튬이온 전지 시제품 제작에 돌입한다. 방사청은 24일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장보고-Ⅲ Batch-Ⅱ(3600톤급) 잠수함 탑재를 위한 리튬이온 전지 성능 입증시험용 시제품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튬이온 전지의 시제품 제작이 성공하면 2026년께 이 전지가 장착된 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이 해군에 인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치(Batch)는 동형(급) 함정을 건조하는 묶음 단위로,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거나 전력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함정에 적용하는 용어다. 방사청에 따르면 개발 중인 Batch-Ⅱ 리튬이온 전지는 기존 납축전지보다 수중 지속 항해 및 고속 기동 시간이 크게 향상되고 수명은 2배 이상 연장된다. 유지보수 등 편의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어 잠수함의 전투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기업들은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용 대용량 리튬이온 전지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Batch-Ⅱ 리튬이온 전지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 문의가 오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Batch-Ⅱ 리튬이온 전지는 바닷속에서 밀폐된 잠수함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비용 대비 효과'보다는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이를 위해 Batch-Ⅱ 리튬이온 전지는 잠수함의 임무특성에 맞춰 민수용 리튬이온 전지보다 안전성을 강화해 설계했다. 하드웨어는 고전압 절연 강화 설계를 반영했고, 단락 시 사고전류를 빠르게 차단하는 장치를 추가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잠수함 내부 화재 및 침수상황에서도 폭발하지 않도록 리튬이온 전지에 대한 화염시험(800°C), 해수 침수 시험(1시간) 등 가혹한 시험환경을 설정했고, 국제공인 규격에 따라 리튬전지 모듈의 성능 입증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방사청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Batch-Ⅱ 리튬이온 전지를 잠수함에 탑재하기 전에는 잠수함과 유사한 육상시험장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추가적으로 검증한 후 탑재할 예정이다. 조동진 방사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해군 준장)은 "잠수함용 리튬이온 전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잠수함 성능 및 수중 전투능력을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대용량 리튬이온 전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리튬이온 전지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감안하면 향후 잠수함 수출에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9-24 14:41:0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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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출시 후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

맛과 다양한 메뉴 갖춘 비비고 국물요리가 '집밥' 대체 비비고 국물요리 외식형메뉴 6종/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가 지난8월 역대 월 최고 매출인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집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맛과 편리성, 다양한 메뉴를 갖춘 '비비고 국물요리'가 이를 대체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내식(內食)의 간편화'와 함께 '외식의 내식화(內食化)'를 이끌며 일명 '집밥 대체제'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이다. 연간 실적으로 보면 '비비고 국물요리'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1월부터 8월까지 비비고 국물요리 누적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0% 늘어난 1,4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판매량은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차돌육개장, 전복미역국, 갈비탕 등 '외식형 메뉴'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매출이 늘어나며 이 같은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비비고 국물요리'의 '외식형 메뉴'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사골곰탕 등 '집밥형 메뉴'와 비교하면 8배 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단순히 간편하고 맛있게 먹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외식에서 먹던 메뉴들을 집에서 그대로 즐기려는 소비 패턴으로 확장,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외식형 메뉴'의 인기 요인은 전문점 수준의 외관과 맛 품질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꼽힌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어렵고 외식에서 선호도 높은 메뉴들을 선별해 제품화한 점이 주효했던 것. 특히 지난 4월 선보인 '비비고 차돌육개장'은 큼직한 차돌양지와 진한 고기 육수가 전문점 수준이라는 소비자 호평 속에 출시 후 약 100만개가 판매됐다. '국민 육개장'으로 자리 잡은 '비비고 육개장'의 명성을 잇고 있다는 평가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성과는 가정간편식(HMR)시장 내 국물요리 카테고리를 확장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기에 올해 경쟁사들이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시장은 더 커졌고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는 효과도 가져왔다. 올해 상반기 상온 국, 탕, 찌개 HMR 시장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 가까이 성장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시장점유율 40%대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삼시세끼를 모두 가정에서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요리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 '비비고 국물요리'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더 높아진 소비자 니즈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외식형 메뉴'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4 14:39: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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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②금융·실물 간 불균형 심화…"자산 고평가 우려"

정규일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안정상황(2020년 9월) 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물경기는 부진한데 부동산 시장은 들썩이고, 증시에도 자금이 몰렸다. 금융과 실물 간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한국 경제의 잠재리스크는 더 커졌다. 한국은행이 24일 내놓은 '금융안정 상황(2020년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인 금융시스템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인 금융안정지수는 8월 13.5(잠정치)로 주의단계(8~22)다. 지난 4월 23.9로 위기 단계에 진입했다가 하락했지만 여전히 주의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지수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높다. 한은 정규일 부총재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금융시장이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민간신용이 크게 확대되고, 유동성이 자산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잠재리스크는 다소 증대됐다"며 "앞으로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금융불균형 축적과 민간 채무상환능력 악화에 대비해 잠재리스크를 조기 발견하고 복원력을 점검하는 등 조기경보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신용 비율은 2분기 말 206.2%(추정치)로 전년 말 대비 9.1%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활동은 위축됐지만 민간에 대한 신용공급이 빠르게 늘어난 탓이다. 가계부채(가계신용기준)는 2분기 말 1637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6월 이후로는 주택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택관련 대출 증가세가 다시 확대된 가운데 기타대출도 급증했다. 기업신용은 2분기 말 2079조5000억원(추정치)으로 증가세가 빠르게 확대됐다. 자금수요가 집중된 금융기관 기업대출이 큰 폭으로 늘고, 회사채도 순발행을 지속했다. 문제는 위기 대응 과정에서 가계와 기업에 유동성이 대폭 공급됐지만 실물경제가 아니라 자산 시장으로만 쏠렸다는 점이다. 주택매매가격은 상반기 중 상승세가 확대됐고, 8월 들어서는 다소 둔화됐지만 가격 오름세는 이어지고 있다. 급락했던 주식시장 역시 빠르게 상승해 지난달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 한은 관계자는 "신(新)금융안정지수(FSI-Q)로 평가한 금융안정상황의 잠재 취약성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부동산 시장의 위험선호 증대와 가계·기업부문 부채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기업실적 부진과 실물경기 위축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자산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저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취약성이 축적되면서 실물경제 하방리스크는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14:36: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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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첫 벼 수확 '올벼심니' 재현행사

올해 첫 벼 수확에 대한 감사의례인 '올벼심니 재현행사'가 25일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사회?경제적 분위기를 반영해 코로나19종식을 기원할 산상분화(山上焚火) 제례도 함께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관장 임영호)은 이날 오전 10시 박물관내 쌀 문화관 일원에서 '추수감사 및 코로나19 종식기원을 위한 올벼심니(풋바심)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벼심니는 지역에 따라 올게심니와 올기심리, 올비신미 등으로 불리는 전통 천신의례로 최근에는 거의 잊혀져가고 있는 전통농경문화다. 그해 첫 수확한 벼를 찧은 쌀로 밥을 지어 가장 먼저 조상에게 '올벼(일찍 된 벼)로 심례(마음의 예)를 올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 마당으로 진행된다. 첫째마당인 의례마당에서는 올벼이삭(신체) 걸기와 조상단지 갈기, 천신의례 등을 재현하고, 둘째 마당인 체험마당에서는 올벼 타작, 찌기, 말리기, 찧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을 전시 형태로 구성한다. 이어 마지막 마당으로 나눔 마당은 올벼 밥과 인절미, 올벼 쌀(찐쌀) 음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임영호 전남농업박물관장은 "지금은 거의 잊혀져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전통 추수감사의례인 올벼심니를 재현해 널리 알리고, 그 맥을 이어가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의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우리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 하루빨리 상황이 종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4 14:36: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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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동킥보드 '주차 가이드라인' 마련

서울시가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PM·개인형 이동수단)기기의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PM기기들이 도로에 무분별하게 주차돼 통행을 방해하고 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내 공유PM기기는 2018년 150여대에서 올해 3만5850여대로 급증했지만 주차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태다. 서울시는 24일 16개 공유PM업체와 이용질서 확립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차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PM기기 주차권장구역으로 ▲가로수·벤치·가로등 등 보도에 설치된 주요 구조물 옆 ▲자전거 거치대 주변 ▲이륜차 주차장 ▲보도 측면 화단·조형물 옆 등 12가지 유형의 장소를 꼽았다. 주차금지구역은 ▲차도·자전거도로 ▲차도와 인도 사이 턱을 낮춘 진입로 ▲횡단보도·보도·산책로 진입을 방해할 수 있는 구역 ▲보도 중앙 ▲버스정류소 및 택시승강장 10m 이내 등이다. 길을 막거나 통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곳에는 세우지 말라는 뜻이다. 업체들은 PM기기를 대여할 때 이런 가이드라인을 푸시 알림으로 발송하기로 했다. 반납 때는 주차상태를 촬영한 사진을 제출받아 수칙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이용자에게는 이용제한 조치를 내리는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기에 고객센터 연락처와 QR코드를 표기해 방치된 기기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3시간 이내에 수거하는 등 적극 조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준비 중인 '개인형이동수단법'에 보험가입 의무화가 포함되도록 건의하고 보험업계와 책임보험상품 개발을 협의할 방침이다. 공유PM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는 자전거도로를 늘리고, 업체들은 교통소외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교통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PM이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4:35: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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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고양지사,"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지사장 문세동)는 9.24일 고양시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창모 독거노인의 노후주택에서"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전기 안전 점검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지사 전기담당 등 직원 10여명은 해당 노후주택의 누전차단기와 낡은 가전제품 등의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오래된 콘센트, 형광등과 전선 등 전기설비를 교체했다. 한편, 고양지사에서는 지난 7월에도 취약계층인 김모 농가에서 주방 싱크대와 외벽 보수, 누전차단기와 낡은 가전제품 누전여부를 점검하는 농촌 집 고쳐주기 및 전기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이나, 장애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통해"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세동 지사장은 "오늘 우리 직원들의 전기안전 점검으로 홀로 사시는 노인어르신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고양지사는 앞으로도 농어촌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24 14:35: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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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시정발전 제안 공모전 개최

안성시는 안성시정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업무 혁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내달 20일까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 서부권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도시민청 운영제안 아이디어 ▲ 지역감염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방안 ▲ 경제, 체육, 관광, 교육, 생활 등 전 분야의 비대면 일상화 정책제안 ▲ 안성형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제안 아이디어 ▲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 방안 등 시정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총 5개로 코로나 19시대에 변화 대응 시책과 정부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위해서다. 공모전은 국민신문고홈페이지,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를 거친 후 1차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제안조례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여 시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는 정책의 씨앗이 될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나 국민 참여를 통한 사회 혁신을 이루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4 14:35:1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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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해바라기, 추석에 '활짝'

올 가을에도 장성 황룡강 해바라기를 볼 수 있게 됐다. 장성군은 최근, 노란꽃잔치를 위해 마련했던 해바라기를 강가에 식재했다고 밝혔다. 해바라기 정원의 역사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군은 잡풀만 우거진 채 방치되어 있던 황룡강을 정비하고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치수기능을 강화했다. 이후 군민과 함께 가을꽃을 심고 노란꽃잔치를 열어 대성공을 거뒀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전남 대표 꽃축제로 자리잡았다. 장성군은 매년 축제의 시작에 앞서 군민과 함께 해바라기를 심는 '거버넌스 행사'를 가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 번의 가을태풍을 극복하고 100만 송이 해바라기를 피워내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 노란꽃잔치와 해바라기 식재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다. 군은 축제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 8월 집중호우 수해 복구에 투입했다. 복구작업 추진과 함께, 장성군은 황룡강 일원 경관훼손 지역에 10만 주의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했다. 식재에는 축제 준비를 위해 미리 구입해 둔 분량이 사용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해바라기는 장성의 풍요롭고 희망찬 미래를 상징한다"면서 "비록 축제는 개최하지 않지만 코로나로 지친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황룡강 일부 구간에 꽃을 심었다"고 밝혔다. 해바라기가 식재된 황룡강 연꽃정원 일원에는 벌써 꽃대가 맺히고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개화 시기는 오는 추석 무렵으로 예상된다.

2020-09-24 14:34: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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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남도지사인증 제품 발굴’…농수특산물 경쟁력 제고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0년 하반기 전라남도 도지사 품질인증제'에 참여할 우수 농수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다음달 1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도지사 품질인증제는 전남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시 19개 업체 87개 제품이 도지사 품질인증제품에 선정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도지사품질인증 제품으로 선정되면 3년간 포장재 등에 전라남도 통합상표를 인쇄해 판매할 수 있으며, 자가품질 검사비와 제품 디자인 제작비를 지원받고, 전남도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 우선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제품 출시 후 1년이 경과된 우수 제품으로, 식품제조가공 공장이 전남도 내 소재하고 있고, 농어업인·생산자 단체가 도내에 거주하면서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로 제품을 제조 가공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증빙서류를 갖추어 다음 달 13일까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내 특산품육성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제품은 전라남도 통합상표 심의위원회에서 서류검토와 현장심사를 통해 안전성, 상품성, 가격의 적정성 등을 통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지사품질인증 확대를 통해 우리시 농수특산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경쟁력 있는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14:34:45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