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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 근속장려금 참여기업 추가 모집

여수시가 2020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등을 이달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만18세~39세)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8개 중소기업 등과 근로청년 156명에게 4억 1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추경에 사업비 3억 9천여만 원을 추가 확보하고 근로청년 32명을 추가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제출서류는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수시 인구일자리과(☏061-659-367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모르는 기업들이 많다"며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요건을 충족하는 비영리법인 등도 참여할 수 있으니,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본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14:34: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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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개발행위허가 '민원사무 ONE-STOP SYSTEM' 운영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개발행위허가민원처리에 민원사무처리 원칙을 설정하고 신속하고 정확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처리로 민원인의 마음에 닿는 행정 혁신을 이루기위해 '민원사무 ONE-STOP SYSTEM'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개발행위허가민원처리 시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SMS 문자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처리 모든 과정(서류 접수, 보완, 허가 등)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한 매월 개인별 허가처리 결과를 분석하며, 인ㆍ허가 처리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함은 물론 민원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통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허가 처리 ONE-STOP SYSTEM이 빠른 시일 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안성시는 내ㆍ외부적으로 개발행위허가민원서류 처리방식에 문제점이 있었으나, '민원사무 ONE-STOP SYSTEM' 구축으로 관련부서 협의 기간을 최소화하고 구비서류를 간소화며 민원처리 흐름을 공개함으로써 민원인과의 소통 강화에 심혈을 기울임과 동시에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진호 도시정책과장은 "민원사무 ONE-STOP SYSTEM 도입으로 인ㆍ허가 처리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여 행정서비스 제고 및 행정신뢰도를 구축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4 14:32: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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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안성시보건소는 24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응급의료센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소방서, 보건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응급 환자 처치에 있어서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빨리 처치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대형 의료기관이 없는 안성시의 경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내 응급 환자 발생 시 권역별 지역별 응급의료센터와 핫라인을 구축함으로써 24시간 진료 및 이송 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응급환자 신속대응 체계 구축은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 사업으로 관내에서 중증외상환자, 급성심뇌혈관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최적의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이송을 지원하여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환자 신속대응 시스템은 2021년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가동될 계획이며, 시민 누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응급환자 신속대응 체계 구축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경황이 없는 보호자와 가족에게 핫라인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0-09-24 14:32:4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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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역대 최대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광양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보건복지부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선정된 광양시보건소 신축에 132억 원, 2020년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에 43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9월 11일 2021년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기존 보건의료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복지부 기금사업인 2020년 치매기능보강사업 공모에 광양공립요양병원 증축비 69억 원,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광양시보건소 외 5개소 사업비 51억 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시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공공보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5개소가 선정돼 협소하고 분산된 각종 보건의료 공간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사업별 현황을 살펴보면 광양시보건소 건립사업은 현재 보건소 위치인 광양읍 인덕로 1100번지에 지상 3층(연면적 4,617㎡)의 건축물을 2021년 4월 준공 목표로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 일반진료 기능을 탈피한 수요자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골약건강생할지원센터는 성황?도이지구에 지상 3층(연면적 956㎡)으로 보건복지부 기본도면 심의를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와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21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보건기관이 없었던 금호동 지역에 지상 2층(연면적 825㎡)의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금호동 지역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2022년 4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양공립요양병원 증축공사는 지상 5층(연면적 2,275㎡)의 규모로 2022년 10월에 완료 예정이며, 보건복지부 기본도면 심의와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96병상이 174병상으로 늘어나며 치매 전문 병동 설치로 양질의 치매 의료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키 위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분야로 창호 및 단열재 교체, 고효율 냉난방 장치와 환기시스템을 설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 목표로 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5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노후시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필 광양시보건소장은 "이번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광양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4:32: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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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일중학교 학부모회,마스크 스트랩 200개 기부

평택시 안일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22일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스크 스트랩 200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 스트랩은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안일중학교 학부모회가 지역사회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직접 만들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마스크 스트랩은 마스크끈에 부착해 마스크의 원활한 착용을 돕고, 분실을 방지하며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며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고 있는 시기에 마스크 스트랩의 활용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 스트랩은 최근 민간 기업을 통해 후원 받은 마스크와 함께 저소득 독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일중학교 학부모회 관계자는 "마스크 스트랩을 사용해보니 마스크의 분실 위험도 크게 줄어들었고, 관리가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은 도움이지만 잘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중읍 관계자는 "안일중학교 학부모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안중읍에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4:31:4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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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달려와준 장병들 잊지 않을게요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3일과 24일 육군제31보병사단, 제7공수특전여단, 육군제31보병사단 7391부대, 육군제50보병사단 기동대대를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곡성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만큼 피해가 컸다.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힘만으로는 수해 복구가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달려와 준 곳이 군 부대였다. 약 2주 동안 누적인원 6,191명의 장병이 수해복구에 나섰으며, 2차로 600여명의 장병들을 추가 투입되기도 했다. 수해복구를 마치고 장병들이 부대로 복귀한 뒤에도 곡성군은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 없었다. 이에 따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사단, 여단, 연대, 대대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군부대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유근기 군수를 비롯한 곡성군 관계자들은 수해복구에 참여한 사단, 여단, 연대, 대대에 온 군민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감사장을 각각 전달했다. 육군제31보병사단장(소장 소영민)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처한 국민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우리 장병들도 이번 수해복구 작업에 임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고 말했다. 제7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훈년)은 부대 방문을 환영하며 "우리 장병들이 곡성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다. 대민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피해 복구에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황에 군 장병들께서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온 군민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참여부대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2020-09-24 14:31: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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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온오프라인 병행운영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 공감 문화 확산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관내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사정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총 156개교 457개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전문 강사단과 협력해 온라인 방식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학교별 맞춤형 교육 영상을 제작제공하고 있다. 24일 현재 5개교 16개 통합학급에서 '2020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수업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중에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광주여성장애인연대, 한국난청인협회 등 15개 장애 관련 전문 기관에서 활동하는 장애 인권 전문 강사 28명을 '2020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의 강사단으로 위촉했다. 현재 장애 인권 전문 강사들은 현장 맞춤형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고, 교육 현장의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대사대부고 김남희 교사는 "원격수업으로 장애이해교육 실시 방안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학교 맞춤형 온라인 콘텐츠를 지원해 줘 큰 도움이 됐고,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감안해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 방식을 적용해 보았다"며 "학교의 호응이 컸던 점을 반영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수업 방식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4 14:30: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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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성과계획 추진상황 공유

광주광역시는 2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25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중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2020년 성과창출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언택트 플랫폼 구축 등 발 빠른 전환으로 전시·공연, 마케팅․ 컨설팅, 국비사업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초 계획한 성과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추진 성과로 광주도시공사는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GB해제(국토교통부) 및 개발계획 승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완료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철도분야 안전걱정 ZERO화 0건 국내외 철도사업 수주 2건(이집트 카이로 전동차 중정비 기술용역, 신림선경전철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등을 발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제2전시장 건립 추진 신청(산업통상자원부) 완료, 비대면 환경하의 스마트 전시장 구축 및 언택트 스튜디오 구축 준비로 신규사업 개발 및 매출액 증대 기대를, 광주환경공단은 음식물류폐기물 대란 없는 공공시설 운영 처리율을 목표 대비 97.4% 달성, 추석 연휴기간에도 모든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내 등을 설명했다. 테크노파크는 수소연료전지사업, 수소생산기지사업, 시니어코스메디케어사업 등 국비사업 7개를 유치하는 등 주요 추진실적을 공유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0년 공공기관 성과창출 계획을 보고 받은 뒤 "코로나19 등 예기치 못한 변수들로 상황이 녹록치 않았음에도 각 기관들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분야별로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명절 집에서 보내기 범시민운동'과 '공공기관 소유 시설의 착한 임대료 운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복지시설 온정 나눔 활동 전개' 등 추석 명절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과 민생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최근 화두로 떠오른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광주전남은 시대정신인 만큼 행정통합 논의에 지혜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며 "시민공감대 형성과 공론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불공정과 잘못된 관행을 근원적으로 혁파해 기관 운영의 혁신성·공정성·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9-24 14:30:39 김태수 기자
광주시, 반려동물 복지 인프라 대폭 확충

광주광역시는 최근 반려동물 인구 1200만명(광주시 35만명 추정) 시대를 맞아 동물복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증가하고 있는 유기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9억원을 투입해 1780㎡(보호능력 600두) 규모의 '광역 유기동물 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하루 평균 8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센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내년부터 남구에 운영하는 사업도 시행한다.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동물보호소에서 보호·관리중인 유기동물을 소개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교정 및 펫티켓(펫과 에티켓의 합성어) 프로그램 등 교육을 통해 법령 준수와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한다. 이 밖에도 내년에는 광산구에 지역 최초로 4000㎡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조성한다.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성으로 관련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이번 사업들은 광주시가 동물복지 전문가, 관련 민간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동물복지 거버넌스'를 구성해 논의한 결과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동물복지 민관 협치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반려동물 복지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안이다"며 "광주시민은 물론 반려동물도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시설과 서비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4:30: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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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집콕 문화생활! 집에서 송가인·현미·서울시향 공연 즐겨요

서울시는 이번 추석 연휴를 집에서 보낼 시민들을 위해 '문화로 토닥토닥'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2일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인 유태평양이 돈의문박물관마을, 돈화문국악당, 남산골한옥마을, 한양도성 등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공연하는 모습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8K 초고해상도(UHD)로 촬영된 이 공연은 가상현실(VR) 기술로 현장감을 최대한 살렸다고 시는 설명했다. 공연은 '문화로 토닥토닥', '서울시', '더 케이팝(The K-pop)' 등 3개 유튜브 채널과 '서울×음악여행'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에서 10월 2일 오후 7시 방영된다.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4편도 서울시향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실황 전체가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열린 '오스모 벤스케의 말러와 시벨리우스' 등 공연 영상을 2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청춘극장'이 준비한 특별공연 '청춘을 노래하라'에는 가수 현미·박일남·박재란·남일해·윤승희가 출연한다. 이 공연은 29일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연휴 기간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 악기 배우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09-24 14:28: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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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순당 생막걸리

국순당생막걸리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순당 생막걸리 국순당 생막걸리는 막걸리 르네상스를 개척한 대표적인 막걸리다. 해외시장에서도 한국의 생막걸리 본연의 맛을 전파하며 막걸리의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첨병에 있다. ◆생막걸리 최초 전국적 유통망 구축 국순당은 1993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캔막걸리 '바이오탁'을 개발하는 등 막걸리 산업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 그 후 2009년에 국순당 특허기술인 '막걸리 발효제어기술'을 적용한 '국순당 생막걸리'를 출시하며 2010년대 막걸리 붐을 이끌었다. '발효제어기술'은 샴페인 발효법을 연구하여 막걸리 발효에 접목한 기술로 생막걸리 내 살아있는 효모의 활성을 조절하고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국순당의 특허 기술이다. 이를 통해 생막걸리 특유의 몸에 좋은 식물성 유산균이 오랫동안 살아 있도록 개발했다. 이 기술의 개발로 막걸리 유산균의 발효를 제어하여 완전 밀폐 캡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생막걸리의 유통기한을 30일 이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국순당은 막걸리 업계 최초로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전국적 유통망을 구축했다. '국순당 생막걸리'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막걸리 용기에는 일명 숨구멍이라는 뚜껑에 틈새가 있어 막걸리를 옆으로 뉘면 그 틈으로 술이 새어 나오는 단점이 있었다. 완전 밀폐 캡을 사용한 국순당 생막걸리는 뉘어도 새지 않게 됐으며, 유통기한 30일 및 산패 억제력을 확보하여 생막걸리의 전국시대를 열었다. 국순당의 발효제어 기술 개발은 2008년도부터 진행한 '우리술 복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 가능했다. 지금은 사라진 우리 술을 옛 문헌으로 남겨진 제법을 복원하고 현대의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게 새롭게 개발하는 과정까지 진행한다. 국순당 생막걸리 변천사 ◆ 국순당 생막걸리 장점 '국순당 생막걸리'는 조선시대 문헌인 '고사촬요'의 내용을 바탕으로 복원한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다. 국순당의 특허 기술로 술이 완성될 때까지 높은 열을 가하지 않고 가루 낸 생쌀과 상온의 물을 그대로 사용한다. 열을 가하지 않아 영양소 파괴도 적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인 제법인 고두밥을 짓는 과정이 필요 없어 에너지 절감효과가 80%가량에 이르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최소화한 친환경 제법이다. 또한 환경친화적 양조장에서 위생적인 생산설비를 갖추고 생산된다.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횡성양조장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으로 지난 2007년 이후 연속 대한민국 정부가 선정한 녹색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환경친화적 양조장이다. 생산하는 전 제품은 HACCP (해썹,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아 위생적인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직접 키운 누룩을 좋은 햇빛과 강원도 청정 바람으로 잘 말려 잡균과 나쁜 냄새를 제거해 사용하고 맑은술이 샘솟았다는 전설이 있는 주천강 인근 지하 340m의 청정수로 빚었다. 2010년대 초 동남아 수출 사진/국순당 ◆ 한국 생막걸리의 글로벌 시장 공략 첨병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를 출시한 지난 2009년부터 생막걸리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은 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국제주류대회에 지속해서 출품하고 각종 국제행사에 건배주와 만찬주로 선보였다. '2009공학 교육ㆍ연구 국제학술회의'에서 '국순당 생막걸리'를 처음 건배주로 선보인 이후 '디자인 코리아 2009', '2009 세계디자인학술대회', '2010 다보스포럼',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등 주요 국제 행사에서 건배주 및 만찬주로 선정됐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2010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와인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막걸리 업계 최초의 국제 주류대회 수상이란 이정표를 세웠다. 그 후 2011년에는 '뉴욕 국제 주류 대회'에서 은상, 2012년 '달라스 모닝뉴스& 텍사스 소믈리에 와인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브라질 세계식품박람회'에서 전문가들이 뽑은 '혁신제품상(SIAL INNOVAION)'에 선정되어 남미지역에도 진출했다. 지난해에도 제80회 LA국제와인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 세계 52개국에 막걸리를 수출하고 있다. 국순당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일본 수출용)/국순당 ◆도쿄 벚꽃 축제에서도 '국순당 생막걸리' '국순당 생막걸리'는 지난 2009년 11월에 생막걸리로는 국내 막걸리 업계 최초로 미국에 수출된 이후 꾸준하게 인기를 끌며 미국 수출 10년 만인 지난 2019년에 12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일본 시장은 특화된 디자인 제품으로 공략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 국내 막걸리 업계 최초로 해외 축제와 연계한 제품을 개발해 수출에 나섰으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매년 봄 일본의 벚꽃 시즌에 맞춰 일본 한정판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을 수출했다. 도쿄 등지에서 벚꽃 축제 기간에 한정 판매됐다. 동남아 지역에는 막걸리의 고급화 전략으로 필리핀의 유명골프장에도 막걸리를 입점시켜 구매력 있는 현지인들에게 막걸리를 고급브랜드로 인식시켰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에 2011년 '국순당 생막걸리'를 처음 수출한 이후 2016년부터 국순당 과일막걸리를 수출하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국순당은 2018년부터 '한-베 음식문화축제'에 참여하여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막걸리 등 우리나라 전통주를 알리고 있다. '한-베 음식문화축제'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음식문화행사이다. 2018년에는 베트남에서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즈키컵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베트남의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의 고국인 한국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맛·용기·디자인에 청정함을 담아 리뉴얼 출시 '국순당 생막걸리'는 지난 7월에 기존 녹색 패트병에서 친환경 투병 용기로 바꾸고 레시피를 변경하여 맛을 개선하는 등 리뉴얼을 단행했다. 쌀 막걸리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 발효공법을 최적화하여 생막걸리의 신선함이 더욱더 오래 유지되도록 개선했다. 전체적으로 쌀의 향미가 살아있는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세련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도 친환경 투명 용기를 적용하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에 라벨을 붙인 채로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 공정에서 물로 쉽게 분리돼 재활용이 쉽게 했다. 라벨 디자인도 변경했다. 강원도의 맑은 물과 누룩으로 빚은 청정한 생막걸리 이미지를 담았다. 라벨에 '강원도의 청정한 새벽을 담다'라는 문구와 함께 설명을 넣어 표현했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지난 2009년에 국내 막걸리 업계 최초로 생막걸리에 완전 밀폐 캡을 적용한 제품으로 뉘어도 새지 않는 생막걸리로 국내 막걸리 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를 했다. 출시 초부터 해외시장을 공략해 미국, 일본, 동남아 등 전세계 시장에서 바나나 막걸리, 복숭아 막걸리 등 과일 막걸리와 함께 우리 전통주 막걸리를 알리고 있다. 올해 7월에 맛을 보강하고 자연을 생각한 맑고 깨끗한 친환경 패키지로 변경하는 리뉴얼을 단행해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4 14:25:5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