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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고성능 가정용 SSD '980 PRO' 출시…전작 대비 2배 빠르다

삼성전자 SSD 980 PRO.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서도 다시 한번 초격차를 벌린다. 삼성전자는 신형 SSD '980 PRO(프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980 PRO'는 전작 대비 속도를 무려 2배나 높이면서도 안정성까지 갖췄다. 고성능 PC와 워크스테이션, 콘솔게임기에서 탁월한 성능을 원하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를 정조준했다. 기술적으로는 먼저 소비자용 SSD 처음으로 4세대 PCIe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NVMe 제품이다. 전용 컨트롤러와 6세대 V낸드 등 모든 핵심 부품을 자체 설계해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 PCIe 4.0 인터페이스 기반 NVMe 프로토콜은 HDD와 SSD 겸용인 SATA 인터페이스에 비해 최대 13배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데이터를 빠르고 많이 처리할 수 있다.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최대 7000MB/s, 5000MB/s이다. 임의 읽기·쓰기 속도도 최대 100만 IOPS 로 크게 높였다. 지난 2018년 출시된 '970 PRO'보다 약 2배, 일반 SATA SSD에 비해서는 무려 13배 가까이 빠르다. 발열 제어 기술도 높아졌다. 외부 방열판에 의존하는 일반 NVMe SSD와 달리 니켈 코팅된 컨트롤러와 제품 후면의 '열 분산 시트'로 효율적인 열 제어가 가능하다. DTG 기술로 드라이브 온도를 최적 수준으로 유지시켜 장기간 사용에 따른 성능 변동을 최소화해 소형 SSD의 발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용량은 250GB와 500GB, 1TB 등 3개다. 예상 소비자 가격은 89.99달러, 149.99달러, 229.99달러다. 한국과 미국, 중국과 독일 등 전세계 40여개국에 출시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맹경무 상무는 "삼성전자는 고성능 SSD의 한계를 끊임없이 돌파해왔다"며 "'980 PRO' SSD는 월드 넘버원 플래시메모리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의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3 09:25: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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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협력사 2000여곳에 납품대금 조기지급

LG유플러스 협력사인 유비쿼스 직원들이 통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2000여 중소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대금 520억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추석·설 명절 전 납품대금을 조기에 집행하여 협력사들과 상생을 도모해왔다. 이번까지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2570억원에 달한다. 이번 조기 집행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등의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들에 오는 29일 지급된다. 협력사들은 이를 긴급 운영 자금을 비롯해 신제품 생산 및 설비 투자, 연구개발 비용 등으로 활용한다.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 상생 일환으로 거래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대해서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 결제를 올 상반기에만 700억원 규모로 실시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중소 협력사들이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저리로 자금을 대여해주는 7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300억원의 직접 자금 대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중소 협력사들이 통신장비나 솔루션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심사절차를 거쳐 채택된 제품에 대해 일정 수준의 제품 구매를 보장하는 '협력사 제안의 날'도 진행 중이다. 또 2019년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임금격차 해소 협약'체결을 통해 협력사들과 공동 기술개발, 테스트 베드 및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에 2022년까지 총 222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종섭 동반성장·구매 담당은 "올해는 특히 납품대금 조기 집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속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3 09:24: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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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서울서 OLED 미디어 아트…투명 OLED가 작품으로

이태원 앤트러사이트에 설치된 투명OLED.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OLED 기술력이 서울의 '힙플레이스'를 빛낸다. 투명 OLED도 처음으로 작품에 활용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달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 이태원과 합정동에서 OLED 패널을 이용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 이름은 '아트온 OLED'다. 카페 '앤트러사이트'와 미디어 아티스트 박훈규 작가와 협업했다. 이태원 앤트러사이트 한남점 1층에는 55인치 투명 OLED 7대를 이어붙인 가로 9m 길이 대형 디지털 아트월이 설치된다. 매장 안팎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투명 OLED가 전시작품으로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얇고 투명해 공간 제약을 줄여 미디어 아트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디어 아트를 제작한 박훈규 작가는 "투명 OLED로 마치 홀로그램같은 환상적인 연출이 가능했다"며 "투명 OLED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앤트러사이트' 합정점에서도 55인치 OLED 패널 5대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를 진행하는 등 OLED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대상으로 OLED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미디어 아트 관련 신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만이 구현 가능한 정확한 색 표현력과 높은 디자인 자유도로 미디어 아트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3 09:23: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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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중소PP·중소협력사와 상생 위해 결제대금 조기지급 지속

KT스카이라이프 BI.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는 중소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결제 대금 2주 이내 조기지급 정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협력사들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2주 이내 결제대금 조기 지급 대상은 중소PP 70개사를 포함해 중소협력회사 170개사다. 금액 규모는 약 150억원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중소PP에 결제 대금을 대기업 대상의 협력업체보다 30일 빠른 30일 이내 지급기준 정책을 적용해왔다. 이번 중소PP에 대해 기존보다 더 앞당겨 2주 이내에 조기 지급하기로 한 것은 중소협력회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추석 명절 등 자금소요가 많고 집중되는 시기에 이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는 2주 이내 조기지급 정책을 추석 명절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어려운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스카이라이프도 HCN 인수를 위해 자금사정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중소PP, 중소 협력사와 동반 성장,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해 2주 이내 지급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며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방안을 지속 모색하고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방송 산업 발전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중소PP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PP 7개 법인과 지원 협약을 맺고 제작비용,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중소 협력사와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고안해 추진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3 09:22: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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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 시설 구축 막바지 점검

티웨이항공 직원이 항공훈련센터에서 독일 엔지니어와 함께 집중 교육 훈련을 받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항공훈련센터 최종 준공을 앞두고, 훈련장비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8월부터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 약 1600평 규모의 훈련센터 건립 공사를 이어왔으며, 최근 종합통제실, 객실본부, 운항본부 등의 사무실 입주를 완료하고 미설치된 훈련시설물의 막바지 설치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장비들은 전세계 유수 항공사들의 훈련 시설을 전문적으로 제작해 온 독일 TFC사의 최신 장비다. 실제 기내와 동일한 환경에서 승무원들이 소프트웨어를 통한 정상, 비정상 상황을 반영한 시청각 훈련이 가능하며, 버추얼 슬라이드 시스템을 통해 주야간, 이착륙, 날씨 변화 등 폭넓은 상황을 연출해 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좌석, 선반, 오븐 등 기내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구역에 실제로 연기와 불이 발생하는 모의 기내 화재 훈련 시설을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해 실전과 같은 화재진압 훈련도 가능케 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를 통해 비상구 실습장비, 비상탈출 실습장비, 미끄럼틀, 화재진압실습장비, 비상장비실습실, 응급처치, 보안 실습실 등 대부분의 비상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훈련 시설을 구축하게 됐으며, 연내 최종 완공 후 전 승무원들의 훈련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독일에서 파견된 엔지니어들이 훈련센터에서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객실훈련교관들과 정비사들의 시설물 운영 및 사용에 관한 집중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객실훈련팀 윤성용 대리는 "최신 장비와 시설로 지어진 훈련센터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승무원 교육을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로 취항 10주년을 맞이한 티웨이항공은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한 철저한 안전운항 체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들여 최상의 훈련 시설을 구축하게 됐다"며 "많은 승객들을 다시 만나는 그날을 대비해 쉼 없는 안전 훈련을 철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3 09:21:2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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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한가위 맞이 적금 신규가입시 최대 연 5% 금리 제공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한가위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0월 31일까지 모바일 전용상품인 씨티 더드림 적금을 월 10만원 이상 6개월 만기로 가입하고, 씨티은행 입출금통장을 연결계좌로 5개월 이상 자동이체 등록하면 연 2%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조건을 충족한 5000명의 가입고객은 만기후 6000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월 10만원 적립고객의 경우 상품권 금액을 포함하면 세전 연이율 5%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은 또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인 씨티 레벨업통장 출시 기념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1일까지 씨티 레벨업통장을 신규가입하고 개설한 달 마지막 영업일 최종잔액을 100만원 이상 유지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20, 다이슨 에어랩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중 씨티 레벨업통장을 지인에게 추천하고 지인이 함께 가입하면, 상품을 가입한 모두에게 1만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씨티 레벨업통장은 매일의 잔액별 기본이율 위에 씨티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등급에 따른 우대이율을 더한다.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자산관리 서비스 등급에 상관 없이 연 0.6%의 우대이율을 신규가입한 날의 다음 달 셋째 주 첫 영업일의 전일까지 제공한다. 최대 연1.0%, 최저 연 0.61%의 이율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나 씨티모바일 앱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3 09:19: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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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신세계면세점과 태풍 피해 이재민 돕기 나서

면세점 업계 최초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지난 22일 서울 구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재단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과 서원식 신세계면세점 지원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중기재단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이 면세점 업계 처음으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22일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디에프글로벌(신세계면세점)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하고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위해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협약에 따라 최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집밥 신세계 키트' 500여개를 현물로 즉각 출연한다. 신세계면세점 서원식 지원본부장은 "올해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럴때일수록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한다"며 "태풍과 폭우로 수해를 입은 부산시 농가에게 작지만 힘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대중기협력재단은 앞으로도 신세계면세점과 협력해 전국 농어촌지역에 각종 피해 상황 발생 시 다양한 상생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협력재단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은 "신세계면세점의 출연이 태풍피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촌을 지원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농어촌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3 09:1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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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3분기 행복주택 전국 3015가구 입주자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4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3분기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양삼송A24지구를 포함한 수도권 2351가구와 지방권 664가구 등 전국 301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른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 포함됐다. 고양삼송A24지구(947가구)는 최초로 공급되는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주근접을 돕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다양한 가족형태를 고려해 원룸형(21㎡)과 투룸형(36㎡, 46㎡)으로 공급되며, 게스트하우스와 비즈니스홀, 다목적홀, 힐링센터 등 특화시설이 계획돼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편리한 만큼, 인근 삼송테크노밸리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영동용산지구(200가구)는 영동산업단지, 용산농공단지, 법화농공단지 등 인근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미혼인 경우 무주택자)인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약접수는 다음달 19일부터 28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021년 1월 중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2020-09-23 09:06: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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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

2000여개사에 150억 규모…열흘 앞당겨 28일 지급키로 서울 마곡동에 있는 홈앤쇼핑 본사. 홈앤쇼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위해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사 약 2000개사로, 최대 150억원 규모의 대금을 당초 지급일인 10월8일에서 열흘 앞당겨 이달 28일 지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기존에도 상품 판매대금 지급시기를 업계 최소 수준으로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 매달 10일 단위로 세 차례에 걸쳐 판매대금을 정산해 마감일로부터 4영업일 이내에 판매대금을 지급한다. 이는 판매대금 수령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9일에 불과해 단기간에 대량판매가 이뤄지는 홈쇼핑 거래에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상품 판매대금 조기 지급은 추석 연휴 전 해당 기간의 예상 정산대금을 사전 지급함으로써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더욱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명절 전에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추석을 준비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3 08:58: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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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싱가포르 진출…대형 로펌 첫 진출

법무법인 바른, 싱가포르 진출…대형 로펌 첫 진출 대표사무소 9월부터 운영개시…"현지화 된 맞춤 법률서비스 제공" 법무법인 바른 로고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철·박재필·이동훈)이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대형로펌 중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낸 것은 바른이 처음이다. 바른은 최근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대표 사무소 설립허가를 받고 9월부터 현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른 싱가포르 대표 사무소에는 오희정 미국변호사가 상주한다. 오 변호사는 2016년부터 싱가포르 로펌 QWP(Quahe Woo & Palmer LLC)의 '코리아 데스크'로 일해오며 바른의 아세안 마켓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쌓아왔다. 싱가포르는 안정적 경영환경과 금융허브로 글로벌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거점이다. 바른은 이번 싱가포르 대표 사무소 설치로 아세안 마켓에 이미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자문 및 소송과 중재는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상속·증여 및 세무관련 자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를 희망하는 글로벌기업을 위한 자문도 주요 서비스다. 바른 싱가포르 대표 사무소의 업무영역은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해외 직접 투자 및 해외 진출에 대한 자문 ▲기업의 해외 지사나 자회사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자문 ▲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합작 계약 관련 자문 ▲해외 투자처 등에 대한 법률 검토 및 협력 관계 관련 자문 ▲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M&A ▲암호화폐 발행, 상장(ICO 등) 및 블록체인 관련 자문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본사 이전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 관련 자문 ▲개인 고객의 해외 법인 설립 및 직접 투자, 자산 운용 등에 대한 법률 자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상속, 증여, 세무 관련 자문 ▲국내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소송, 중재 ▲해외 법인의 한국 투자 자문 ▲해외 법인의 한국 자회사 운영 등에 관한 자문 등이다. 바른이 해외시장 개척 장소로 싱가포르를 선택한 것은 아세안(ASEAN) 마켓의 거점이라는 판단에서다. 동남아시아 10개국이 가입한 아세안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교역규모가 큰 시장이다. 한-아세안센터가 발간한 '2019 한-아세안 통계집'에 따르면, 한국의 2019년 총 무역량 9810억 달러(약 1200조 원) 가운데 아세안이 1530억 달러(약 187조 원, 15.6%)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중국으로 2440억 달러(약 299조 원, 24.8%). 한국의 두 번째 교역 상대국인 아세안 시장은 세계 3위의 인구(6억 5400만 명)와 매년 4~5%대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뒤를 받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다. 오희정 미국변호사는 "싱가포르는 국제적으로 신뢰도를 검증 받은 곳이다. 최근엔 홍콩의 불안정한 상황까지 더해져 싱가포르 선호도가 더 높아졌다. 싱가포르를 통해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면 절세 등 비용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안정된 지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바른은 싱가포르 대표 사무소 개소에 앞서 지난 5년 간 현지로펌 QWP에 코리아데스크로 진출해 현지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그동안 현지의 법률 네트워크는 물론 세무, 컨설팅펌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즉각적인 고객요구에 부응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바른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과 아세안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아세안 전문변호사가 직접 현지에서 고객 응대를 한다는 점이 경쟁펌과 구분되는 강점이다. 바른 싱가포르 대표 사무소를 이끄는 오희정 미국변호사는 15년 간 동남아시아 관련업무를 해온 아세안 전문가다. 바른은 동남아시아 팀(팀장 이영희 변호사)에 속한 최재웅, 박윤정, 김용우, 최진혁 변호사가 현지의 오 변호사와 협업해 고객 응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0-09-23 08:4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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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내달 15일 개막…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 한눈에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포스터 코로나19 시대에 주목받는 비대면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가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판교제1, 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커넥트 판교(Connect PANGYO)'를 테마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연 및 경기도 자율주행셔틀인 제로셔틀 시승회, 자율주행 배달 모빌리티 공모전, 제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지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위주의 방식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첫날부터 행사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는 시연회 '#UNTACT #CONNECT'에서는 비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과 기업에게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이번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의 메인 콘텐츠로서 서빙·배송·안내·요리·방역 등 분야별로 특화된 로봇들을 만날 수 있는 기술 시연의 장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내에 조성된다. 특히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된 개인·관공서·기업·상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내 판교역 인근에서는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될 '판교 자율주행 광장'도 마련된다. 판교 제로시티에 적용 중인 자율주행 기술과 실증 참여기업에 대한 소개부터 각종 자율주행 모빌리티 제품 전시 및 경기도의 자율주행 핵심 정책까지 만나볼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자율주행 드론,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배달 모빌리티 등을 활용해 미래의 완성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재현하는 '자율주행 랠리', 미래 자율주행 교통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일반 참관객 참여형 이벤트 '경기도 제로셔틀 시승회'도 마련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해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은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9월 25일까지 받고 있다. 또 이번 행사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중계가 진행돼, 참가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다.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는 가운데, 올해 개최되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는 비대면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미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산업 혁신 클러스터인 판교에서 펼쳐지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현된 자율주행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생생하게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23 08:37: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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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만족도 1위는 '경찰·소방관' …직장인·자영업자는'꼴찌'

직업만족도 1위는 '경찰·소방관' …직장인·자영업자는'꼴찌' 직장인 42.1%, "다시 구직자로 돌아간다면 '공무직' 선택할 것" 인크루트 제공 직종별 일자리 만족도 조사결과 기업 직장인의 만족도가 최하였다. 이들 중 절반가량은 직업을 다시 선택할 기회가 생기면 공무원 또는 공무직을 선택할 것이라 말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과 자영업자 총 2798명을 대상으로 '2020 일자리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다. 먼저, 이들을 대상으로 현재 일자리에 대해 만족감이 높을 수록 100점에 가깝게 반대로 적을수록 0점에 가깝게 주관식 답변을 받았다. 그 결과,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은 직종은 '경찰, 소방 공무원'(79.1점)이었다. 이어 ▲공공기관 전문직(74.3점) ▲교사·선생님 등 교육 공무직(71.7점) ▲ 금융권 종사자(71.5점) ▲연구원(69.0점) ▲전문직(68.8점) ▲행정 공무원(68.0점)이 상위에 올랐다. 이와 반면에 하위권에서는 ▲자영업자(55.7점) ▲서비스직 종사자(58.5점) ▲생산직(59.1점) ▲예체능 종사자(59.2점) ▲사무직(61.6점) 순으로 나타나 자영업자와 샐러리맨의 일자리 만족도는 최저수준에 머물렀다. 본인의 직종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하는 일에 비해 낮은 연봉'(28.9%)와 '발전이 없어서'(25.6%)라는 이유가 가장 컸다. 더불어 ▲적성과 맞지 않아서(14.8%)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아서(14.1%)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서(9.7%)라는 이유도 나타났다. 끝으로 이들에게 다시 구직준비생으로 돌아간다면 일하고 싶은 희망직종을 고르게 했다. 그 결과, 공공기관 전문직(10.8%)과 사무직(10.4%), 행정공무원(10.1%), 교사, 선생님(7.1%), 경찰,소방 공무원(3.7%)까지 포함해 응답자의 절반가량(총 42.1%)은 다시 직업을 고를 기회가 생긴다면 공무원 또는 공무직을 희망했다. 단일 항목으로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14.4%) 희망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 외 IT개발자(7.2%), 금융권 종사자(5.3%) 순으로 나타났고, 일반기업의 사무직으로 일하겠다는 응답자는 총 5.4%에 그쳤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인크루트 직장인, 자영업자 회원 총 279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85%이다.

2020-09-23 08:12: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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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스타시티 쇼핑몰, 두번째 '착한 임대료' 동참

건국대 스타시티 쇼핑몰, 두번째 '착한 임대료' 동참 최대 30% 추가 감면…규모 약 7억원 건국대 스타시티/건국대 제공 강북 최대 생활복합 쇼핑몰로 꼽히는 건국대 스타시티가 지난 3, 4월에 이어 9, 10월에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스타시티를 운영하는 건국 AMC(사장 최종문)가 쇼핑몰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입점 업체의 임대료를 20~30% 추가 감면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국대 스타시티 내에 입점해 있는 업체는 총 160여 곳으로 상·하반기 동안 임대료 감면 금액은 약 7억원이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쇼핑몰 내 입점 업체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을 추구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건국 AMC는 지난 3, 4월에도 임대료 20~30%를 감면한 바 있다. 최종문 건국 AMC 사장은 "스타시티몰 입점 업체는 우리 건국가족의 일원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과 상생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시티몰 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입점주는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 걱정이 많은데 지난 3, 4월에 이어 9, 10월에도 임대료를 감면해줘 큰 힘이 되며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9-23 08:02: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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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68.2% '추석 가족모임 불참'… 작년보다 15%P ↑

취준생 68.2% '추석 가족모임 불참'… 작년보다 15%P ↑ 추석모임 불참사유 1위 '코로나19 재확산 탓' 잡코리아 제공 취준생 10명 중 7명이 '올해 추석 가족모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추석모임 불참 응답비중 53.4%보다 약 15%P가 증가한 수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및 직장인 1022명을 대상으로 '추석 가족모임 참석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9%가 '올해 추석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취업 여부별로 살펴 보면 취준생 68.2%, 직장인 63.8%가 올해 추석 가족모임에 불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해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올해 추석 가족모임에 불참한다는 응답이 15%포인트 가량 크게 높아졌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취준생은 53.4%, 직장인은 48.4%가 '불참' 의사를 밝혔었다. 추석 가족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려는 이유도 달라졌다. 지난 해 직장인 및 취준생들은 가족모임 불참의 이유(*복수응답, 응답률)로 '친지들과의 모임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39.4%)', '현재 나의 상황이 자랑스럽지 못해서(26.8%)'를 각각 1, 2위로 뽑았다. 반면 올해 추석명절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가족모임에 불참한다는 응답이 79.9%(*응답률)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명절 모임에 대한 기피감, 부담감 때문에(16.2%) ▲우리 가족끼리만 단촐하게 보내고 싶어서(15.9%) ▲휴식을 취하려고(15.6%) 등의 응답이 나란히 이어졌다. 여기에 ▲원래 명절에도 딱히 참여하지 않아왔어서(14.7%) ▲추석 연휴에 이직준비, 공부 등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12.2%) ▲친지들이 별로 없어서(7.4%) 등의 이유도 있었다. 한편 막상 가족모임에 참석한다고 답한 응답자들도 예년 명절 모임과는 다른 양상이 될 거라고 입을 모았다. 추석 가족모임에 참여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84.8%가 '올해 가족모임은 예년 추석 명절과 다른 점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1%가 '밥만 먹고 헤어지는 등 최소한의 시간만 짧게 만나기로 했다'고 답했다. 또 35.9%는 '여행이나 외식 대신 집에서만 보내는 등 외출은 삼가기로 했다'고 답했으며 '가족 일부만 참여하는 등 모임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는 응답도 29.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 '대중교통 대신 자차로 이동하여 만나기로 했다(23.1%)', '식사-다과도 생략, 얼굴만 보고 헤어지기로 했다(9.5%)'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2020-09-23 07:58: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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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교 대학 교직원 위한 안전망 구축해야

[기자수첩] 폐교 대학 교직원 위한 안전망 구축해야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서해대학교가 결국 폐교될 전망이다. 개교 46년 만이다. 교육부가 횡령액 보전 등 지적사항을 시정하지 않은 학교법인에 대해 최근 시정요구 이행 촉구와 함께 학교폐쇄를 계고했다. 앞서 서해대학교가 교육부에 자진 폐교를 신청한 점을 고려하면, 보전 미이행 후 폐교는 뻔한 수순이다. 건재한 듯하던 서해대학교의 위기가 수면 위로 올라온 건 5년 전이다. 학교법인 군산기독학원은 당시 교육부 실태조사에서 교비적립금을 포함한 146억원을 횡령하는 등 고등교육법을 위반한 사항이 적발됐다.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칼날을 피하지 못한 서해대학교는 2018년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지정됐고, 이후 학생의 발길도 끊겼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해대학교는 2017년 548명이던 신입생 수가 2018년에 387명으로 감소했고 2019년에는 86명으로 크게 줄었다. 올해는 신입생을 아예 받지 못했다. 대학 폐교는 비단 서해대학교만의 일이 아니다. 교육계는 올해를 기점으로 대학의 미충원 사태가 본격화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 수십 곳에 달하는 대학은 폐교라는 운명을 피할 수 없다는 의미다. 고졸자 수가 2021학년 45만9935명에서 2024학년 41만9506명으로 급격히 감소한다는 게 교육부 추산이다. 2000년 이후 폐교된 대학 16곳. 교육계는 머지않은 미래에 이 수치가 한 해의 기록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대학 폐교는 그 이후에 더 큰 사회적 문제를 부른다는 점에서 교육계 이슈로 꼽힌다. 특히 재학생 이적이나, 잔여재산 처리 방식에 이목이 쏠렸다. 반면 해결책 마련에 가장 도외시된 이슈는 '교직원의 삶'이다. 학생들은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인근 대학으로 편입학됐지만, 부실운영과 비리로 점철된 대학의 폐쇄 뒤 교수와 직원은 고스란히 직장을 잃었다. 폐교 대학 교직원들이 받지 못한 체불임금 규모도 8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이후 폐교된 대학 16곳 중 잔여재산 청산을 완료한 곳은 경북외국어대뿐이다. 나머지 15개 대학은 교직원의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폐쇄 이후 교수와 직원에 대한 논의는 잠잠하다. 교육부가 지난해 폐교 교직원의 체불 해결을 위해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관련법은 상임위도 통과하지 못하며 좌초됐다. 폐교 대학 교직원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2020-09-23 07:54: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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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3일 수요일

[쥐띠] 36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조심. 60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72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84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소띠] 37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49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6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73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 85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호랑이띠] 38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다. 50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6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74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86년 근거 없는 칭찬은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 [토끼띠] 39년 외부활동을 자제. 51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63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다. 75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를 새가 없다. 8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용띠] 4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2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6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선택. 76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88년 신용 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뱀띠] 41년 대인관계에서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53년 눈높이를 낮추면 일을 쉽게 구한다. 6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7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89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말띠] 42년 바라는 일이 없으니 되는 일도 없다. 54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한 단계 발전. 66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7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하루이니 서글프다. 90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양띠] 43년 눈이 빠지게 고대하나 아직은 시기상조. 5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67년 친구와의 대화를 주의. 79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91년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 [원숭이띠] 44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56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를 만나라. 68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8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9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 [닭띠] 45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 57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 6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81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93년 오후 음주 운전에 조심. [개띠] 46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8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70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82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94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돼지띠] 47년 양보와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59년 삶의 지혜를 자식에게 배운다. 71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83년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해야 할 것. 95년 가족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2020-09-23 06:01: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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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입담이 좋은 사주

현대는 스스로 최대한 자신의 장점과 역량을 광고하여 자신을 알리고 특히나 유튜브나 SNS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은 유명한 정치인이나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조차 셀럽 부럽지 않은 인기몰이와 돈을 벌기도 한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한다.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소재는 물론 과장되게 내용을 구성하고 심지어는 사실이 아닌 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인데 거짓 뉴스가 바로 그 좋은 예이다. 특히나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인 색채가 짙은 분야는 선동을 일삼으며 진실을 호도하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될 때가 많다. 최근에도 유명 유튜버로 활약해 온 어떤 부부는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화려한 인맥과 명품차를 비롯한 각종 럭셔리 그림 등을 자랑해왔다. 그런데 이들이 자랑한 화려한 인맥이라는 것도 실제로 친한 인맥이 아니라 그저 약간의 참가비나 비용을 내면 유명인과 같이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한 경우였던 것이며 그러한 사실을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의 찬사와 부러움을 모르는 척 받아들였던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과 다를 게 없는 수법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사주에 식?상관이 강하면 일반적으로 입담이 뛰어나고 말재주가 있는데 여기에 인수의 합작이 없으면서 일지가 형, 충, 파를 맞으면 자신이 입으로 말한 것을 지키기가 힘들다고 보는 것이니 추후에 사기라는 소릴 듣기 십상이다. 관상에서조차 눈이 번들거리면서 입술을 자주 축이는 습관이라면 사기성이 농후함도 의심해봐야 한다. 누군가 사업파트너를 소개 받는다면 그의 생년월일을 참고하여 그 사람의 타고난 사기성(?)을 살펴 동업이 가한지 친구를 해도 좋을 지를 살펴보는 것도 살아나가는데 참고가 되리라 본다.

2020-09-23 06:00: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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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3일자 한줄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열린 '2020 로봇 미래 전략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정책사회부> ▲정부가 2025년까지 그린뉴딜을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를 발굴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관련 일자리도 6만개 새로 창출키로 했다. ▲본격적인 2021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23일 오늘 시작됐다. 전국 대학별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가운데 3일 이상 수시 원서를 접수한다. 모든 수험생에게 주어진 수시 원서는 6장. 전문가들은 한정된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입 성패가 갈린다고 조언한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비대면 시대에 로봇 활용 비즈니스모델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고 로봇 활용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 혁신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23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 ▲대한민국 조종사노조 연맹이 최근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있는 이스타항공 사태에 대해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가 지난 16일부터 민간 배달앱들과 협력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율을 최대 2% 낮춘 공공 배달앱 '제로배달유니온'을 시작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화웨이가 위기를 맞으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계도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도 시장이 핵심으로 꼽힌다. <금융·마켓·부동산> ▲ 생산자물가가 석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역대 가장 긴 장마에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 공모주 광풍에 편승해 기업가치가 고평가됐다는 우려가 나오며 각 사의 공모가 산정방식도 눈길을 끈다. ▲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재개발과 경남 이현 1-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가져가며 올해 4조3000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유통라이프부> ▲무료 접종 백신을 믿을 수 없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유료 접종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 정작 병의원에선 백신이 부족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음에도 취미 생활과 자기계발을 즐기는 사람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화장품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 화장품 업계 1인자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마련하며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20-09-23 06:00:2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