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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첨단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학습자 스스로 배우는 교육혁신"

순천향대, 첨단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학습자 스스로 배우는 교육혁신"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 신설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 인원의 73.4%인 1951명을 선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스마트자동차학과 전공학생/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학부교육 전반에 걸쳐 교육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지역과 산업체의 미래수요는 물론 학생교육 수요를 반영한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능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현장감 있는 융합실무인재 양성 등 학생성공을 돕는 혁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순천향대는 정부가 지원하는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 지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총 5개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돼 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사립대학 중 1위, 지역 국립대 포함 10위,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전국대학 중 20위에 해당하는 쾌거는 이를 입증한다. ◆수시에서 1951명 선발…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교과만 100% 적용 순천향대가 23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 인원의 73.4%인 195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학생부교과전형(911명) ▲학생부종합전형(961명) ▲실기/실적전형(79명)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 가운데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정원 외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과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간에는 중복 지원이 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에서의 중복 지원은 제한이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이므로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sch.ac.kr)에 있는 지원가능학과 '조회하기' 메뉴에서 자신의 학생부 교과 등급과 이수 단위를 입력해 점수를 산출해 지난해 성적과 비교해 볼 수 있다.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이 작년과 달라진 부분은 탐구과목 반영시 성적이 우수한 1개 과목만 반영한다. 수능 반영과목에 따라 응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다만, 의예과의 경우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과목을 응시하지 않으면,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학생부교과 성적산출방법 변경…유아교육과·특수교육과 교직 인·적성면접 폐지 특히, 지난 학년도와 비교했을 때 달라지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 첫째, 학생부교과 성적산출방법이 변경된다. 지난해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전 교과를 반영했으나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등 4개 교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등 4개 교과를 반영하며 한국사 과목은 전 모집 단위에서 반영된다. 둘째,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평가 요소 및 항목이 변경된다. 학업역량(학업성취도,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전공적합성(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전공에 대한 관심과 경험), 인성(협업능력, 성실성), 발전가능성(자기주도성, 경험의 다양성)으로 요소별 25%의 동일한 평가 비율을 적용한다. 셋째,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는 교직 인성-적성면접을 폐지해 모든 모집 전형방법과 동일하게 실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2개 합 8등급에서 9등급으로 완화했다. 올해 순천향대는 첨단 산업분야와 직결된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를 신설하고 정원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입학과 동시에 기업체와 채용약정을 맺고 학생들은 학비를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론중심 대학교육과 실무중심 현장교육을 결합한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순천향대는 캠퍼스 곳곳에는 '스타트업 프라자' 등 첨단 창의융합 학습라운지를 구축하고 실험적 교육을 통해 창의적 지성인을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미래혁신교육모델인 TLST(Teaching Less for Self Teaching)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TLST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학습자의 주체적·능동적·협동적 참여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가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인 순천향대는 교내에 나눔창작소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공동체 연계를 통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한다. 이상명 순천향대 입학처장은 "학업능력뿐 아니라, 열린 인성, 열정, 창의성,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라며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융합하며 나눌 수 있는 지속발전 가능한 인재양성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캠퍼스전경

2020-09-22 09:32: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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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수 (재)에이스경암 이사장, 1.2억 어치 쌀 이웃에 기부

예년보다 기부쌀 늘려 성남시에 전달…99년부터 선행, 쌀 1007t 달해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사진)이 추석을 맞아 1억2000만원 상당의 쌀을 소외 이웃에 또 기부했다. 안유수 이사장이 1999년부터 기부한 백미는 총 1007톤(t), 금액으로는 24억원 어치에 달한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10kg 5314포를 경기도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증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4963세대와 소년소녀가장 351세대 등 총 5314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안 이사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줄거나 실직한 경우가 많아 지원 규모를 예년보다 467포 늘렸다. 안 이사장은 "명절은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들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부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 이사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길과 맞서 싸우는 소방관들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소방관들을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15억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 26년 간 소외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와 경로 회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0-09-22 09:3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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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홈트레이닝 기업 라피티, 퓨처플레이 등에서 시드 투자 유치

라이브 홈트레이닝 기업 라피티가 퓨처플레이와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라피티 라이브 홈트레이닝 기업 라피티가 퓨처플레이와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라피티 신민섭 대표는 다수의 플랫폼 비즈니스 창업 경험이 있는 학생 창업가로, 두 번의 장관상을 연달아 받았다. 이후 결제 플랫폼 코인덕을 출시해 갤럭시S10 블록체인 월렛에 서비스를 탑재하기도 했다. 신 대표가 새롭게 관심을 둔 곳은 건강 시장, 특히 라이브 홈트레이닝 영역이다. 라피티가 선보이는 라이브 홈트레이닝은 실시간 라이브로 수업을 진행하며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 맞춤형 지도도 가능하다. 기존 온라인 홈트레이닝의 경우, 녹화된 영상을 일방적으로 보기 때문에 개인별 피드백이 어려운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라피티는 '바빠도 건강할 수 있어'라는 모토로 헬스, 요가 등 운동을 실시간으로 코치와 소통하며 재밌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운동 시설이 폐쇄되는 등 운영에 차질을 빚는 요즘, 강사와 고객 모두 1:1 수업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은 집에서 비대면으로 수강이 가능하고,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강사들은 운동 시설이 폐쇄돼도 수업을 지속할 수 있다. 현재 라피티는 서비스 출시 2주 만에 약 1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했고, 수업당 평균 완강률 역시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헬스와 요가를 필두로 다양한 카테고리 수업이 개설됐으며, 1:1 수업은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신민섭 라피티 대표는 "한국 최고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와 테크 전문 투자사로부터 동시에 투자를 받아 가능성을 인정 받은 만큼, 투자 유치를 통해 업계에 전례 없는 규모의 플랫폼화를 이뤄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정예솔 퓨처플레이 심사역은 "홈 트레이닝 시장의 빠른 성장 속도와 라피티만의 차별성과 높은 추진력이 돋보여 이번 투자를 집행하게 됐다"며 "라피티가 국내 대표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나아가 피트니스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9-22 09:27: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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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도 보이는 시대…SKT 국내 최초 'V컬러링' 선보여

모델이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을 이용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24일부터 숏폼 영상을 활용한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을 국내 통신업체 최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V 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V 컬러링은 LTE와 5G 요금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설치하고 V 컬러링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앱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4일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입도 24일부터 SKT 대리점이나 고객센터, 온라인 T월드 사이트, V 컬러링 앱에서 가능하다. V 컬러링 가입 고객(수신자)이 앱에서 제공되는 콘텐츠 중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영상을 선택하거나 본인이 제작 또는 소유한 영상을 선택해 컬러링으로 설정하면 발신자 휴대폰에 전화를 받을 때까지 영상이 보여진다. 발신자는 V 컬러링에 가입해 있지 않아도 T전화 앱으로 전화하면 상대방(수신자)이 설정한 영상을 볼 수 있다. 개인화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1일을 3개 시간대로 나눠 다른 영상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7개의 전화번호에 각각 다른 영상을 설정할 수도 있다. T전화 앱을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에게는 영상 대신 수신자가 설정한 음성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자는 모두 V 컬러링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이용자도 모바일 웹을 통해 V 컬러링 서비스 가입과 영상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아이폰 이용자가 전화를 걸면 음성 컬러링을 들려준다. SKT는 짧은 통화 연결 시간 동안 영상을 감상하게 되는 V 컬러링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틱톡과 독점 제휴를 체결하고, 주요 기획사와 방송사, 샌드박스를 비롯한 MCN(멀티채널 네트워크) 등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숏폼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V 컬러링에 ▲사용자 맞춤 콘텐츠 제안 기능 ▲인기 콘텐츠 추천 및 큐레이션 기능 ▲영상 촬영과 편집을 통한 UGC(사용자창작콘텐츠) 제작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아이돌과 크리에이터 영상, 뮤직비디오, 유머와 화제 영상과 함께 중장년층을 위한 미스터트롯 톱6 출연진과 힐링 및 자연 영상 등을 제공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릭터와 통화 상황에 맞는 콘텍스트 영상, 동식물 및 소셜 캠페인 영상 등도 서비스한다. SKT는 약 400편의 유료 및 무료 콘텐츠를 24일부터 제공하고, 연말까지 1000개 이상으로 영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V 컬러링 가입자는 12월 말까지 월정액 1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2월에 가입하는 고객은 2021년 1월까지 월정액 1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전화를 거는 발신자는 V 컬러링 영상 콘텐츠 시청에 따른 데이터 이용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유료 콘텐츠를 구매할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V 컬러링 서비스는 '월 100원' 프로모션이 종료된 내년부터 월정액 3300원의 유료 부가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SKT는 V 컬러링이 5G 시대의 주요 콘텐츠로 떠오르는 숏폼 영상의 한국형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 사용자를 위한 B2C 서비스는 물론,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광고형 영상서비스로 B2B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이 매장 홍보 동영상을 V 컬러링으로 설정하면 전화를 한 고객이 자연스럽게 홍보 영상을 볼 수 있는 방식이다. SKT 유영상 MNO사업대표는 "V 컬러링은 세계 최초로 음성 컬러링을 선보인 SK텔레콤이 5G 시대에 맞춰 새롭게 출시하는 '보이는 컬러링' 콘셉트의 서비스"라며 "모바일로 개성과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게 V 컬러링이 '한국형 대표 숏폼 구독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2 09:19: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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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통해 마포지역 노인가구 84곳에 전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취약 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한다. 중견련은 22일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잡곡, 밑반찬, 간편식품 등 10가지 먹거리로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식료품 꾸러미는 마포구 독거노인 가구 84곳에 전달된다. 식료품 꾸러미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등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사정을 고려해 준비했다는게 중견련의 설명이다. 중견련은 지역 복지관 및 소외 계층 가구에 생필품, 식료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지난 2016년에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2017년부터는 매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이불 세트 등 지원 물품을 각각 기탁했다. 이후 중견기업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는 회원사와 함께 밥퍼 나눔 봉사, 지역 아동 센터 교육 환경 개선, 점자 동화책, 아동용 티셔츠, 에코백 제작·후원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에 더해 집중 호우와 태풍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한가위만큼은 잠시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중견련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온기를 회복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2 09:1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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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자산 매각 속도…마지막 퍼즐 '두산인프라코어'

두산타워 두산그룹이 유동성 위기 해결을 위한 자산 매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산그룹은 올해 초 두산중공업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채권단으로부터 3조6000억원을 긴급 지원받았다. 이에 두산그룹은 유상증자와 계열사 매각을 통해 3조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야한다. ◆계열사 매각 등 자구안 이행 막바지 22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지난 1998년부터 본사 사옥으로 사용했던 그룹의 상징적 건물인 두산타워 빌딩을 8000억원에 매각했다. 매수 주체는 부동산전문 투자업체인 마스턴투자운용이며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8일이다. 극심한 자금난에 빠진 두산중공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구조 조정 작업의 일환이다. 두산그룹은 두산타워 매각으로 두산중공업 정상화를 위한 두산그룹의 3조원 규모 자구안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자금난으로 채권단으로부터 총 3조6000억원을 지원받은 두산그룹은 유상증자와 계열사 매각을 통해 연내 1조원을 포함해 3조원의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자구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이달 초 1조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박정원 두산 회장 등 대주주 일가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5700억원어치의 두산퓨얼셀 주식을 무상으로 내놨다. 계열사 매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골프장 클럽모우CC를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1850억원에 매각하고 채권단 차입금을 처음 상환했다. 두산은 이달 두산솔루스 지분 18.05%를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2382억원에 매각했고,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34.88%도 4604억원에 스카이레이크에 매각하기로 했다. 모트롤BG를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에 453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마지막 퍼즐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그룹의 경영 정상화의 마지막 퍼즐은 두산인프라코어다.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코어 지분을 팔아 나머지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두산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의 소송 리스크를 모두 떠안기로 하면서 몸값도 상승하고 있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과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달 22일로 예정됐던 두산인프라코어 예비입찰을 오는 28일로 연기했다. 이는 두산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의 발목을 잡던 중국법인(DICC) 소송을 떠안기로 하면서 잠재매수자들이 추가분석을 위한 시간을 요청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대상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코어 지분 36.27%으로, 두산밥캣 지분(51.05%)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산은 인프라코어를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해 사업부문 지분을 매각하고, 투자부문은 두산중공업과 합병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가는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8000억~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두산그룹이 중국법인 소송을 떠안아 1조원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두산타워도 8000억원에 팔리면서 자산 매각 대금은 2조2000억 수준에 이른다"며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 실행을 서둘러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타워를 매각한 두산그룹은 연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준공될 '두산분당센터'로 주요 계열사를 집결시킬 것으로 보인다.

2020-09-22 09:1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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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코로나19 위기 공감…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 임단협 눈길

국내 완성차 업계 로고. 국내 완성차 맏형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 동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의 임단협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1년만에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을 동결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동반 생존' 가치를 공유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21일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장 본관 등 3개 거점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12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 사회·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공감할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침체로 당면한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경영실적 및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감안한 임금안에 합의했다. 현대차 노사가 기본급을 동결한 것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무분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며 총 6번째다. 2년 연속 무분규 합의는 2009~2011년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 위기 앞에서 노사는 불필요한 갈등에 힘을 소진하기보다 한 발짝씩 양보했다. 현대차 노조는 당초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전기차 전용공장, 총 고용보장, 시니어 촉탁 처우, 코어타임 폐지, 해고자 복직 요구 등을 내걸었다. 이에 사측은 기본급 동결, 성과금 130%+50만원, 코로나 위기극복 격려금 50만원, 우리사주 5주, 재래시장 상품권 5만원 등을 제시했다. 결국 양측은 12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임금동결, 성과금 150%, 코로나 위기극복 격려금 120만원, 우리사주 10주,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등으로 잠정 타결했다. 노측이 임금동결을 받아들이는 대신 성과금을 포함한 기타 보수에서 사측이 양보한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등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부품사와의 동반 생존이 절실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25일 잠정 합의안을 두고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한 쌍용차와 현대차를 제외한 완성차 3사도 긍정적인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만약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위축된 경영여건에서 노조가 임단협 갈등으로 파업을 진행할 경우 회사는 물론 협력업체에도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아차 노조는 기본급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현대차가 기본급 동결에 합의한 만큼 기아차의 무분규 협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관측이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노조는 임단협을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지엠은 노조가 임단협 결렬을 선언하면서 '파업'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일 사측이 2년 주기로 임금 협상을 제안하자, 노조는 이를 즉각 거절하며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내년 1월 170만원의 성과급 지급안도 턱없이 적은 액수라며 14일부터 규탄대회에 들어갔다. 르노삼성은 임단협이 지지부진해지자 노조가 민주노총 금속노조 가입이라는 강수를 던졌지만,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민주노총 가입이 무산됐다. 노조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최악의 국면은 면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정만기 자동차산업연합회장은 "기업 생존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올해 임단협도 우려된다"며 "외국 글로벌 자동차기업은 인력 감축에 나서는 가운데 우리 기업의 노사 갈등과 생산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지엠에 대해 "향후 경영지속 여부조차 불투명한 점을 감안해 노조와 근로자의 전향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판매가 급감하는 등 경영 악화가 현실화됐다"며 "자동차 업계 노조가 파업을 진행할 경우 회사의 불확실성은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완성차 업체의 파업은 위기에 빠진 부품업체들의 연쇄도산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2 09:14: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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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추석맞이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실시

(오른쪽부터)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정권 예가원 대표, 정재영 NH농협금융지주 이사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가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농산물 꾸러미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1일 김광수 회장이 추석을 맞이해 정재영 이사(낙생농협 조합장)와 함께 경기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가원을 찾아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에는 우리 농산물을 포함한 7종의 먹거리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담아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복지시설 등 7곳에 골고루 전달했다. 농협금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김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언제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전 계열사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2 09:09: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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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 사전 판매

화구 4개 중 2개는 확장형…강력한 화력등 자랑 SK매직은 화구를 연결, 확장해 가열 경계를 없앤 신제품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사진)를 내달 6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는 상하좌우 4구 화구 설계로 용기의 크기에 맞춰 다양한 요리를 여유롭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각 2개의 화구의 경계를 없애고 연결,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더블 플렉스 존'을 좌우 양쪽으로 설계해 사각팬 등 대용량의 넓은 조리기구도 한 번에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은 조리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긴 손잡이가 있는 후라이팬과 편수 냄비 등을 사용하며 발생될 수 있는 안전문제를 최소화했다. 화력도 강력하다. 최대출력 3.3kw로 4개의 모든 화구에서 초고화력을 제공한다. 라면 1개 끓일 때 필요한 물 500ml를 약 60초에 끓일 만큼 화력이 강력해 요리의 시간은 줄이고, 맛은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화력조절도 터치, 슬라이드, 퀵 터치 세가지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조절 가능하다. 이 제품은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미국 IDEA 디자인상도 수상했다. 이밖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일드 락, 이중잠금 안전장치(반려묘 락), 과다 물넘침 감지 자동 OFF, 청소 화재 방지 기능 등 총 19종의 안전장치를 적용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판매가는 149만원이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론칭을 기념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과 15인용 사각팬 '오델로 대형 플렉스 용기', 오델로 냄비&프라이팬 3종 '오델로 쿡웨어 세트' 등 총 40만원 상당의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22 09:0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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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형 일자리 창출 모델'본격 추진 시동!

안동시는 22일 10시30분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발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위원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 7일'포스트코로나 시대, 안동형일자리로 극복하겠습니다.'란 슬로건으로 발표한'안동형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발전위원회'를 출범한다. 위원회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재훈(전)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AI, 생명공학, 로봇, 전자통신 등의 분야에서 국내 저명한 학계 인사와 전문가, 지역 정치인 및 기업인 등 13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안동형일자리 모델'추진의 최고 전략기능을 담당하며, 안동시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방향성 제시와 정책개발 및 신산업 건의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동형 일자리 모델의 특징은 대기업 중심, 제조업 중심이 아니라 중소기업 중심, 지역특화 사업 중심의 중소도시형 모델이다. 산업단지 중심이 아니라 대학중심이다. 중앙정부 주도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 전략이다. 지방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대학이 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위원회에서 논의할 안건인 안동형 일자리 창출 모델은 지난 발굴보고회 이후 산·학·연과 함께 사업내용을 보완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6대혁신전략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체화한 안동형일자리 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사업의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모든 사업의 예산기준을 일자리 창출에 두었다. 둘째, 지역 일자리 절벽, 실업 문제 등 문제해결시스템으로서 안동형일자리에 접근하였다. 마지막으로 일자리 공급자이자 수요자인 기업의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사업을 프로그램 하였다. 6대 혁신전략사업 중 대학혁신 일자리 전략은 우리시 지역전략산업인 농식품소재산업(Ag), 바이오·백신산업(Bio), 문화관광산업(Culture)과 연관된 지역대학 학과를 선정해 집중지원하고, 관련 학과는 AI융합을 통해 대학을 혁신하여 관련 기업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전략이다. 중소기업혁신 일자리전략은 지역 전략 산업과 연관된 지역대학 학과가 관련기업과 MOU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개발(R&D, 인력양성 등)하는 전략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관련기업들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문화관광을 위한 디자인 및 영상전문 인력 양성 요청이 있어 안동대학교에서 디자인 스쿨을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백신분야는 지역 내 관련분야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해 연구 개발인력 양성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에 예산을 지원하여 바이오·백신 관련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고등학교 연계 혁신 일자리 전략은 관내 대학이 지역산업 특성화 시범 고등학교인 안동고에 바이오·백신 관련 AI융합교육, 안동중앙고에 문화콘텐츠 관련 AI융합교육, 한국생명과학고에 농식품 소재 관련 AI융합교육, 경북하이텍고에 스마트 관광 관련 AI융합교육을 공동정규교육 과정과 비교과 과정에 도입하는 전략이다. ④창업혁신 일자리 전략은 기존의 국가 및 경북도 창업사업인 창업 첫걸음, 창업성장, 스타창업 지원사업 시행 후 부족한 부분에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업에 성공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업커뮤니티 구축, 안동형 창업축제인 BEAT(Be Entreprenur aT Andong)페스티벌 개최, 안동시지식산업센터를 운영해 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별인턴혁신 일자리 전략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노지 스마트팜 시범사업, 바이오·백신, 대마특구 등 지역 특화산업과 관련하여 기업의 인턴 요구인원(2개월 이하의 단기 44명, 6개월 이상 장기 118명)에 대해 대학과 인턴십을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통상적으로 저학년생은 인턴십 채용이 어렵고 장기 인턴십 기간 중에는 학점이 불인정되는 것에 대해선 대학과 유관기관 간 지속적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직자 및 실업자 혁신일자리 전략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대량 실업, 일자리쓰나미에 대비하기 위해 문화·관광, 바이오·백신, 농식품 소재 등 3개 지역 특화산업분야 재직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 연 700명씩 2,100명을 AI융합교육하여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전략이다. 추후 위원회 논의 사항들을 보완하여 6대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안동형 일자리 모델'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시와 대학 간 일자리 사업을 총괄 컨트롤 할 수 있는 전담 사무국을 구성한다. 이를 위해 각 기관 실무팀과 수시로 협의하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는'안동형 일자리모델'을 2022년까지 구축기로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강화기로 중점 추진하고 2030년까지는 최종 완성시킨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 또한 매년 안동형일자리사업 추진 결과를 민간기관에 용역을 의뢰하여 효율성을 평가하고 위원회가 검증 후 차년도 예산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며, 10년간 가용재원의 10% 정도를 꾸준히 투입해 창업과 기업혁신,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2030년까지 핵심인력 1만 명, 지역특화 강소기업 100개, 청년벤처 100개, 중견기업 20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시장은 "안동형일자리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일자리절벽·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산업구조 개편에 대비하고자 지역 산·학·연·관 이 함께 고민하여 발굴한 모델인 만큼 잘 정착되고 성과를 내도록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2 08:58: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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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서울 논현동에 초대형 프리미엄 전시장 열어

김경수 회장, '디자인·기술·공간' 3박자 갖춘 브랜드 비전 제시 지상 1~3층, 연면적 2541㎡(약 770평) 규모…서울지역 '최대' 김경수 에몬스 회장. 에몬스가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사진)은 논현동 매장 오픈을 맞아 ▲디자인(Design) ▲기술(Tech) ▲공간(Space)의 3박자가 어우러진 '가구, 그 이상의 감성'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에몬스가구는 서울 논현동에 지상 1~3층, 연면적 2541㎡(약 77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내외 고급 가구 브랜드가 밀집한 논현동 가구거리가 상징하는 이미지를 고려해 에몬스만의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려는 계획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논현동 매장에는 소파, 침대, 붙박이장, 거실장, 매트리스, 자녀방가구 등 에몬스의 가정용가구를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디앙스 제품 등 800여종의 가구가 전시돼 있다. 특히 논현 전시장은 가구가 단순히 기능을 넘어 우리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많은 추억을 함께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미스테리어스 블루(Mysterious Blue), 바이탈리티 오렌지(Vitality Orange), 퓨어 화이트(Pure White), 서린 그린(Serene Green) 4가지 컬러를 사용해 삶에 대한 주제의 테마로 인테리어 컨셉을 잡았다. 이런 가운데 에몬스는 '2030 Beyond EMONS'도 제시했다. 주거문화 변화를 이끄는 디자인과 친환경적 첨단 소재, 사물인터넷(IoT) 및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한 제품, 최상의 서비스 환경에서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나가기 위해서다. 서울 논현동 에몬스가구 전시장 전경. 에몬스가구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지만 고관여 제품인 가구는 직접 보고사야 한다는 소비자의 인식은 여전히 강하다"면서 "논현 전시장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의 품질, 디테일, 완성도와 전문 리빙큐레이터를 통한 공간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미래형 디자인과 IoT, ICT, 신소재를 통한 새로운 디자인 등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컨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몬스가구는 올해 상반기에만 서울 목동, 경기 기흥, 용인에 이어 이번 논현 전시장을 연데이어 하반기에는 서울 둔촌, 경기 김포, 경남 진주, 전북 전주 등에 300평 이상 규모의 전시장 10여 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2020-09-22 08:5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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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아스트라제네카와 63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와 3억3080만 달러(3850억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OI)에 대한 본 계약이다. 이번 계약 범위는 원제(DS) 생산 및 완제(DP)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포함되어 진행되었다.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의 수요증가에 따라 5억4560만 달러(6,349억원) 규모로 증가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의 원제·완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대규모 상업 생산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바이오의약품을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CAPA인 제3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성 덕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생산 역량을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 바이오·헬스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함에 따라, K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한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적인 최첨단 생산시설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팸 쳉 글로벌 오퍼레이션 및 IT 총괄 수석 부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새로운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의 생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 환자들에게 기존 바이오의약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바이오의약품을 고품질로,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지난 6월 25일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을 비롯해 김재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정태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레이프 요한손 회장, 아태지역 제품공급 총괄 마가리타 오졸린스 노드벌 부사장을 포함한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임원진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2 08:54: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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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경자년 추계향사 봉행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원장 김병일)에서 제향 인물인 퇴계 이황 선생의 유덕을 추모하는 경자년 추계향사가 10월 1일(陰8月15日) 오전 11시 상덕사에서 봉행된다. 이번 향사는 한국의 서원(9개소)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을 선두에서 지휘한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이 한국서원 최초로 여성으로서 초헌관 망기(임명장)를 받아 퇴계 이황 선생께 첫 술잔을 올린다. 또한 여성 제관으로 분헌관에 이정화(동양대학교 교수), 집사에 박미경(서원관리단)씨가 봉행한다. 한국서원 역사 600여 년 동안 여성으로서 초헌관으로 임명된 사례는 최초이다. 이번 향사는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지정을 기념해 춘계향사로 봉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해 연기했으며, 제관 규모도 대폭 축소하여 17명의 소수 인원만으로 봉행된다. 도산서원 향사는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따라 전국 최초로 3일 일정을 2일로 단축, 야간봉행을 주간봉행으로 변경, 상덕사 출입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개방했고 전통유교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향사 전 과정에 관람객들의 참관을 허용하고 있다. 상덕사(보물 제211호)는 퇴계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도산서원의 사당으로 주향위는"退陶李先生(퇴도이선생)", 종향위는 제자"月川趙公(월천조공)"으로 두 분을 모시고 있다.

2020-09-22 08:50: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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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의제, 통합 행정체제, 이익 공유방안, 주민투표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론화 위원 위촉장 수여 △시도지사 및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보고 △위원회 운영 및 분과위원회 구성 관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론화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됐으며,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이끌었던 김태일 공동위원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하혜수 위원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적임자로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쟁점사항 조율 등의 조력자 역할을 통해 통 큰 행정통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기획, 운영·홍보, 법제·재정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분과별로 활동에 돌입한다. 운영·홍보 분과는 권역별 토론회, TV토론,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여론수렴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며, 법제·재정 분과는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재정·조직, 교육 등의 특례 연구와 논의를 통해 특별법(안)을 확정하고 국회입법 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밑에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단(6명)을 두어 특별법(안) 및 특례를 보완하고 국회 등 입법과정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통합 사무국도 출범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직원 1명씩을 사무국에 파견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를 통해 초석을 공고히 다지고,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임할 것이다"라며 위원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어려운 대구경북을 살리기 위한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라고 말하며, "명분과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지역의 살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각 시도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00명 규모의 '대구경북 범시도민추진위원회'도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도민들에게 공감대를 확산시켜 행정통합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행정통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0-09-22 08:50: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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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건강식품 예천쪽파 종구 진액 출시!

예천군이 전국 쪽파 종구 주산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로 귀농인 김채윤씨(예천읍, 61세)가 쪽파 종구 진액을 출시해 화제다. 예천쪽파 종구는 씨 파로 전국에 보급되고 있어 그 인지도가 매우 높은 작물로 지금까지 쪽파 종구가 양파처럼 진액으로 출시되는 사례가 없어 예천쪽파 종구의 우수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업에 종사하는 농부가 아닌 서울에서 귀농한 김채윤씨는 남다른 쪽파 사랑으로 쪽파 진액이라는 건강식품을 제품으로 출시해 미국에 쪽파를 수출한데 이어 또 한 번 농업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으며 쪽파 종구에서 진액을 출시 한 것은 농산물 가공분야에 새로운 발견이라 할 수 있다. 농산물 가공 분야에 전문 지식이 없었던 귀농한 여인이 쪽파 진액을 출시하기까지의 과정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난관이 있었으나 수없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지역 농업인들은 경의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예천쪽파 종구 진액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해 판매하고 있으며 전문가에 의하면 건강보조 식품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받으면서 건강보조 식품으로 홍보돼 점차적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수요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예천쪽파의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예천쪽파 종구 가격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쪽파 종구 진액 출시는 어려운 농업 환경을 한 사람의 관심과 애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예천쪽파 종구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면서 새로운 농가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예천쪽파 종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08:50: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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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연휴 촘촘한 특별방역으로 코로나19 방어선 구축

예천군은 전국적으로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 기간과 가을·겨울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판단 아래 촘촘한 특별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대응 방어선을 구축한다. 우선, 군은 관내로 진입하는 주요 지점 17개소에 추석연휴 생활방역 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첩하고 출향인들이 이용하는 밴드 등 SNS에 카드뉴스를 제작해 이번 추석만큼은 고향방문 자제와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예천장터'를 많이 이용해 줄 것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방역반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등으로 비상시 즉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사회복지생활시설 및 요양병원에 대해서 외출 및 면회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도 유지해 코로나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 긴장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대중음식점, 카페, 당구장, 마트 등 다중이용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 지도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25일은 '읍면 일제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캠페인을 전개해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의 소상공인분들을 생각하면 출향인분들이 많이 오셔서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면 좋겠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고향 방문도 자제해 주시고 각자의 집에서 쉬시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2 08:49: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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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DGFEZ), "해외비즈니스EXPO후쿠오카" 전시회 참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 이하 '대경경자청')은 지난 10일과 16~17일에 걸쳐 일본 후쿠오카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9월 10일에 개최한 일본 기업의 해외비즈니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집적된 전문전시회인 '해외비즈니스EXPO2020후쿠오카'(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입지 매력을 소개하고 지구별 홍보 자료를 배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직접 방문하지 못해 현지 전시회 사무국과 연계한 개별 부스 설치와 홍보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관심을 유도한 것이다. 이어 대경경자청 홍보부스를 방문한 기업 관계자 중 면담 신청 기업과 16~17일 양일간에 걸쳐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 금융기관, 소프트웨어 개발업, 종합상사, 운수업체, 개호용품(노인 복지용 전동침대) 제조사와 영상상담을 통해 개발 중인 4개 지구 중심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지구를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전시회 참가 지원기관과도 업무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9일 중국 샤먼에서 개최한 "중국지역 투자환경 설명회" 온라인 참가에 이어 일본 기업의 지역 유치를 위한 온라인 상담회로,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처가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 집약형 제조업 생산 거점으로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 라며, "오프라인·온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형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앞으로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0-09-22 08:49:43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