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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가수 영탁과 함께한 '헛개차 영탁 뮤직비디오'조회수 인기

광동제약의 광동 헛개차와 가수 영탁이 함께한 '헛개차 영탁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426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광동제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영탁과 함께한 광동 헛개차의 캠페인 영상 '광동 헛개차X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영탁의 히트곡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를 개사해 취중 실수를 재치 있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코믹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트롯쾌남' 영탁의 밝고 익살 맞은 표정 연기가 한데 어우러져 소비자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시청자 호응도 잇따르고 있다. "광고 보자 마자 한 번에 뇌리에 쏙쏙 들어오는 건 광동 헛개차가 처음이다", "광고로 뮤직비디오를 찍다니 신선하고 아주 재미있다",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에 맞춘 광고 완전 찐이야", "아침부터 영탁 노래 듣고 광고 보니 텐션업! 기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복 재생하거나 공유하는 등 꾸준한 시청을 견인하고 있다. 광동 헛개차의 캠페인 영상 '광동헛개차X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광동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광동제약의 광동 헛개차는 숙취해소 뿐 아니라 갈증해소에도 탁월한 제품으로 지난 10년간 국내 RTD 차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차음료로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무엇보다 트로트 열풍의 주역인 영탁과 손잡아 매출 상승의 효과도 보고 있다. 닐슨코리아 데이터에 따르면 광동 헛개차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지난 1분기 대비 약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9-15 14:26: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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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온라인전시회15일 개막 "수출 해법 제시"

식품관(28개 상품군)과 식품기기관(23개 상품군)으로 구성 서울푸드 온라인전시회 개막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인 SEOUL FOOD 온라인전시회의 막이 올랐다. KOTRA는 15일부터 19일까지 SEOUL FOOD 2020(이하 서울푸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서울푸드는 온라인전시, 화상상담, 컨퍼런스, 어워즈, 잡페어 등 총 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식품관(28개 상품군)과 식품기기관(23개 상품군)으로 구성된 온라인전시관에서는 국내외 400여개 식품 관련 기업의 제품 등록 및 온라인홍보를 통하여 바이어 매칭을 지원한다. 동시에, KOTRA 해외무역관의 사전 상담주선을 통하여 국내 식품수출기업 200여개사와 해외바이어 300여개사간 화상상담회가 개최된다. 서울푸드의 대표 부대행사로 올해 4회째 개최되는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는 16일에 온라인 라이브쇼로 개최예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푸드테크 트렌드(Food Tech Trend in The Post COVID-19)'라는 주제로 글로벌 식품시장의 언텍트 소비트렌드 및 3D 푸드 프린팅 등 최신 식품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EOUL FOOD AWARDS'에서는 디저트, 힐링, 이노베이션 등 3개 분야에서 5개씩 우수 제품을 선정해 홍보를 지원하고, 온라인 잡페어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 MOU를 체결하여 식품산업 구인기업 및 구직자 발굴을 확대하고 비대면 취업면접 프로그램을 통하여 식품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밀키트 등 HMR 제품의 부상, 배달음식시장 급성장,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및 식물성 단백질 수요 증가 등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를 주목하라"고 당부하며 "온라인 서울푸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식품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세계시장 진출전략을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5 14:22: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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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코로나19에 채용가뭄…시장 위축 장기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건설업계 채용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의 한 건설현장./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일부를 제외하고 채용문이 열리지 않고 있다.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은 늘어나는 가운데 해외 수주 감소에 따른 시장 침체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는 건설사는 삼성물산,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뿐이다. 일반적으로 8월 말~9월 초가 되면 시공능력평가 순위 기준 10대 건설사를 비롯해 대형·중견 건설사들의 하반기 공채가 진행되지만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SK건설은 아직 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정규직 채용이 줄어든 대신 비정규직 직원은 늘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에 위치한 건설사 소속 총 직원 수는 5만1465명이다. 이 가운데 정규직 직원(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수는 3만6506명, 비정규직 직원(기간제 근로자)수는 1만49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정규직은 약 1.7%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약 1.5% 증가한 수치다. 6개월 만에 건설사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중이 28.3%에서 29.0%로 확대된 것이다. 지난해 10대 건설사의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각각 3만7154명, 1만4730명이었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대형 건설사가 정규직 직원은 줄이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늘리고 있는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를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신규 채용을 억제하고, 이로 인한 공백을 비정규직으로 채웠다는 설명이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채용 계획안이 마련돼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론이 나온 것은 없다"며 "전반적으로 발주량이 감소하면서 상시 혹은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건설부동산 시장은 더 위축될 전망이다. 입국제한과 발주지연, 입찰연기 등으로 신규사업 수주는 점점 감소 추세다.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월 이후 해외 신규 수주액은 ▲3월 18억2989만달러 ▲4월 17억9018만달러 ▲5월 18억2597만달러 ▲6월 13억2495만달러 ▲7월 6억5407만달러 ▲8월 10억4116만달러로 하락세다. 건설업계에선 주요 수주지역인 중동이 회복되기 전까진 본격적인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지 않고 있는 데다 저유가가 지속하면서 중동 침체는 지속될 전망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9-15 14:19: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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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규제자유특구'로 규제혁신 발판 마련

지난해 83개 특구 내 혁신기업에서 1년간 662개 일자리 창출 사후관리 등 전 과정 담은 '2020 규제자유특구 백서' 발간 규제자유특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등을 늘리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자유특구의 고용현황을 특구 지정 전 4153명과 비교해 올 7월 기준 전년 동기보다 662명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수 조사에는 총 200개의 특구사업자가 참여했다. 특히 전북 특구는 가장 많은 98명이 늘었다. 지엠(GM) 철수 후 지역 내 일자리 회복에 기여했다. 그 밖에도 대구 첨단의료기기분야, 울산 수소특구, 대전 바이오메티컬 분야 특구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났다. 타지역에서의 100개의 이전 기업을 통한 고용증가 비중은 39.6% 늘었다. 그 밖에도 규제자유특구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향후 지역 일자리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262명을 고용했다. 전체 고용률 39.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고용 규모와 증가율이 모두 높은 업종은 제조업·정보통신업·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에 481명으로 높은 고용 규모를 확인했다. 증가율도 72.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중 모빌리티(자율 차, 친환경 차 등), 의료기기, 배터리 등 제조업도 320명을 추가 고용했다. 특구사업자의 신규 고용 인력은 평균 3.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은 568명, 비정규직 94명으로 고용품질에서도 긍정적인 성적을 거뒀다. 업력별로는 창업 후 7년 이상이 474명을 가장 많은 직원을 고용했다. 창업 후 3년 미만과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은 각 94명을 고용했다. 특구사업자는 2021년까지 981명을 더 채용할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규제자유특구가 미래 전략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주도하고 특구 내에서 고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화를 밀착 지원하고 지역혁신성장의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도 규제자유특구는 대한민국 규제혁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기부는 '2020 규제자유특구 백서'도 발간했다. 특구의 신청과 지정, 사후관리와 성과평가 등 일련의 과정을 국민과 기업의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백서에는 특구 지정에서 사후관리에 이르는 A~Z까지의 전 과정이 담겨있다. 백서는 규제자유특구 누리집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박 장관은 "특구 신청과 지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백서를 통해 지자체의 지역혁신에 대한 갈망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며 "백서가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또한 창의적 열정과 신념으로 무장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신산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2020-09-15 14:17: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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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금형기술사회와 '기술경쟁력 강화' 맞손

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발등 힘모으기로 15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4번째부터)중진공 김이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 황규복 한국금형기술사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한국금형기술사회와 '중소벤처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중소벤처기업 기술 전문 인력양성 ▲신규 교육과정 개발 ▲기술애로 현장방문 교육 ▲에듀 컨설팅 등을 위해 협업하고, 인력정보 교류 및 사업연계를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연수사업에 금형기술사회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현장애로기술해결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신규과정 개발 및 기술애로 기업에 대한 현장교육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중진공 김이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원장은 "올해 글로벌 팬더믹 현상에 따라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창출될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크다"면서 "중진공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해 중소벤처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0-09-15 14:16: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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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현대인 스트레스 지수 상승에 맵단 먹거리 인기

이마트24 땡초불고기김밥(좌), 주먹밥/이마트24 이마트24가 판매중인 대용량젤리 베베토미니베어통젤리(좌), 컵젤리어쏘티드/이마트24 이마트24, 현대인 스트레스 지수 상승에 맵단 먹거리 인기 편의점에서 매콤하고 달콤한 먹거리와 견과류 등 웰빙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마트24가 최근 한 달(8월 17일~9월 14일)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콤한 상품(상품명에 불닭·매운·매콤·화끈·핫(hot)·불 등이 포함된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56% 증가했다. 다양한 상품군에서 달콤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빵과 음료에서는 단맛이 강한 도넛과 탄산·과즙음료가 각 104.6%, 27.6% 증가하며, 일반빵(21%)과 차음료(11%)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다. 이 밖에도 마카롱 등 단맛 위주의 디저트 역시 30.7%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젤리·캔디·초콜릿 등 정통 단맛 상품 매출도 30% 이상 늘어났다. 또한 대표적인 웰빙 상품인 견과류 매출도 3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가 늘어나면서 맵고 달콤한 먹거리를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24는 이같은 구매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15일 땡초불고기김밥·주먹밥을 출시했다. 알싸한 땡초와 불고기를 활용한 매콤한 김밥·주먹밥 상품으로 깔끔하게 매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가격은 각 2400원 · 1100원이다. 단맛을 찾는 고객을 위해 젤리 종류도 다양화 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달 초 온라인 마켓, 마트 등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베베토미니베어통젤리(1만1900원), 컵젤리어쏘티드(1만2900원), 젤리스트로우25입(4000원) 등 대용량 상품을 도입했다. 또 대만 인기 상품인 과즙젤리 맛을 국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젤리블리 3종(망고, 복숭아, 포도 각 3000원)도 이달 초 도입해 판매 중이다. 이달 17일에는 견과류바 2종(땅콩·참깨)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각 1000원이다. 그리스 땅콩바·참깨바는 정통 강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웰빙간식으로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상품이다. 이마트24는 웰빙 간식 제조업체인 그리스가 직접 땅콩과 참깨를 재배하고 제조까지 하는 상품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입하게 됐다. 그리스는 전체 상품의 70%를 유럽(독일, 스웨덴, 덴마크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마트24 이은보라 바이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상품을 찾는 한 편,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매콤하고 달콤한 상품과 주류를 찾는 이중적인 구매 패턴이 발생하고 있다"며 "매콤한 먹거리 출시와 달콤한 상품 다양화, 견과류 등 웰빙상품 지속 확대 등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4:1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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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디바' 무비싸다구 이벤트 개최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디바' 무비싸다구 이벤트 개최 롯데시네마는 뛰어난 작품성의 영화를 선정해 선착순으로 파격적인 할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무비싸다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를 장식할 작품은 영화 '디바'다. '무비싸다구'는, 할인 금액별 지정된 일자에 쿠폰을 다운 받아 선정된 영화에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오는16일 오후 3시부터 1천원 관람 쿠폰이, 1천원 관람 쿠폰 소진 시 3천원 관람 쿠폰 지급이 예정돼있다. 1천원 관람 쿠폰과 3천원 관람 쿠폰은 각각 선착순 3000명까지 '디바'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절친 '수진'과 교통사고를 당한 후, 욕망과 두려움으로 인해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2015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배우 신민아와,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의 배우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다. 이벤트 참여와 이벤트 및 영화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은 모바일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고객들의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세밀한 조치들을 시행 중이다. 전국 롯데시네마는 매일 2회 이상 영화관 방역, 2시간 단위 고객 이용 시설물 소독, 환기 및 공조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상영관 입장 시 고객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 관객 대상 출입명부 작성, 대기 공간 바닥에 1m 간격 스티커 부착 및 좌석간 거리두기를 위한 예매 제한 등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4: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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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올 상반기 순익 7.63조원…대손비용에 전년比 11% ↓

-2020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이 뒷걸음질을 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더 쌓은 탓이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신한·농협·우리·하나·BNK·DGB·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사의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조6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430억원) 감소했다. 권역별로는 은행과 금투가 각각 8951억원(14.1%), 5188억원(29.1%) 감소했다. 반면 보험과 여전사는 각각 1582억원(26.9%), 2542억원(25.0%) 증가했다. 자회사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61.5%로 가장 컸고 ▲여전사 등 14.3% ▲금융투자 14.2% ▲보험 8.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체 금융지주사의 연결총자산은 2822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4%(194조1000억원) 늘었다. 권역별로는 은행이 128조6000억원(6.5%) 증가했고 ▲금융투자 48조3000억원(+18.9%) ▲보험 8조2000억원(+3.7%) ▲여전사 등 10조3000억원(+7.1%) 늘었다. 금융지주그룹 총자산 대비 권역별 자회사의 자산 비중은 은행이 74.8%, 금융투자 10.8%, 보험 8.1%, 여전사 등이 5.5%를 차지했다. 은행지주회사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70%, 12.27%, 11.19%다. 전년 말 대비 각각 0.16%포인트, 0.17%포인트, 0.09%포인트 상승해 규제비율을 크게 웃돌았다. /금융감독원 금융지주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5%로 전년 말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28.62%로 전년 말 대비 5.33%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지주들이 코로나19 등 경기불확실성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지주사의 부채비율은 29.05%로 전년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18.69%로 전년 말 대비 1.57%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지주사가 자산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실물경제 자금공급 기능도 유지토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과 자본확충·내부유보 등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개 금융지주사의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250개사며, 점포 수는 8775개다. 임직원 수는 16만2417명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5 14:09: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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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비대면 추석 앞두고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급증

CJ올리브영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모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비대면 추석 앞두고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급증 추석 연휴를 2주 앞두고 벌써부터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선물하기 서비스' 주문량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제품 1위부터 3위를 모두 건강 관련 상품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선물 시즌인 지난 5월, 기초화장품 세트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양상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월, 모바일 전용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로 선물을 주고 받는 트렌드를 겨냥해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로 선물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선물도 비대면으로 전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은 론칭 6개월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의 선물 주문 분석 시, 가장 많이 보낸 선물 1위는 '오쏘몰 이뮨 멀티 비타민·미네랄'이다. 이어 '아에르 황사 마스크'와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위생용품 등 면역력 향상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CJ올리브영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겨냥해 오는 29일까지 기프트관에 '추석선물' 카테고리를 운영한다. 2백여종 이상의 추천 상품을 '건강', '뷰티', '가성비' 등의 테마와 가격대별로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아에르 황사 마스크,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 이와 함께 연휴 간 배송 대란을 대비해 '오늘드림'과 연계한 3시간 이내 빠른 선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물을 주는 사람이 결제 시 '오늘드림으로 보내기'를 선택하거나 받는 사람이 주소지를 입력 후 배송 옵션을 '오늘드림'으로 지정하면 된다. 오는 29일 저녁 8시 전 결제 건에 한하며, 배송 지역에 따라 일반 배송으로 변경될 수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정부의 '선물 보내기 운동' 등으로 이번 추석 선물 키워드는 '비대면'과 '건강'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오늘드림'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4:0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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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휴대폰 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선물 보내세요"

현대백화점_선물하기 서비스/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휴대폰 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선물 보내세요" 현대백화점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를 통해 편리하게 선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상대방 주소를 모르더라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선물 보낼 수 있는 '현대백화점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내 3700여 개 매장(약 600여 개 브랜드)이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판교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는 15일부터, 충청점·대구점·부산점·울산점·울산동구점 등 5개 점포는 오는 17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선물하려면 상대방의 연락처 외에 주소 등의 추가 정보를 알아야만 했지만, '현대백화점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만으로도 상품을 손쉽게 선물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서비스를 도입한 건 국내 백화점 중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선물하기' 서비스는 온라인몰·SNS 등에서 주로 이용하는 선물하기 기능을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시킨 것으로, 선물을 보내는 사람 입장에선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한 뒤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선물하기' 서비스는 화장품·준보석·핸드백·잡화 상품군을 비롯해 수입의류·아동·스포츠 등 패션 상품군과 식기·소형가전·건강식품 매장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전문 설치기사가 방문해 설치해야 하는 대형 가전이나 가구, 신선식품, 그리고 해외명품 등은 제외된다. 5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5만원 미만이면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된다. '현대백화점 선물하기' 서비스는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선물을 보내는 고객이 매장에서 상품 결제 후 매장 직원에게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면,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로 '선물 보내기' 링크를 받게 된다. 여기에 선물 받을 사람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배송 접수가 완료된다. 이와 동시에 선물 받을 사람은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로 '선물 받기' 링크를 전송 받게 되며, 해당 링크를 눌러 선물을 보낸 고객과 상품 정보(사이즈·색상 등)를 확인한 뒤 본인의 집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만약 택배를 통해 선물 받기를 원치 않으면 7일 이내에 구매한 매장을 방문해 받아도 되며,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배송 전 해당 매장에 전화해 교환한 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에도 선물하기 서비스를 일부 도입한다. 건강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 등 400여 종 상품이 대상이며, 각 점포 특설 행사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택배 배송이 불가능한 정육·굴비·청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제외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4:00: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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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달 13일부터 한 달간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서울시교육청, 내달 13일부터 한 달간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2020 온라인 서울진로직업박람회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내달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20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매년 미래 직업 변화에 대비한 맞춤형 진로설계 기회를 마련해오고 있다. 3만 5000여명의 학생에게 진로체험, 진로상담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박람회 전시관에서는 특성화고 33교, 교육청 유관기관 35곳(25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포함), 일반기업 8곳 등 87개 기관이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면서 유망 현존 직업과 미래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업정보를 제공한다. 미래 진로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강서소방서 구급대원과 서울성모병원 간호사 ▲권일용 프로파일러 ▲김태곤 게임개발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0여명의 유망 직업인이 상담자로 참석해 학생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실시간 상담', 체험 키트를 바탕으로 한 진로 활동체험 기회도 마련된다. 참여하려는 학생들은 이달 16일부터 학교별로 단체 또는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스스로 꿈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14:00: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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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전국 초·중·고 부분 등교 재개…원격수업 시 주 1회 '쌍방향' 의무

21일부터 전국 초·중·고 등교 재개…원격수업 시 주 1회 '쌍방향' 의무 거리두기 실천하며 등교/뉴시스 오는 21일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분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수도권 지역은 내달 11까지 유치원 및 초·중학교 1/3 이내, 고등학교 2/3 이내로 부분 등교하는 등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취해진다.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내달 11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비수도권은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교가 원격수업 운영 시, 주 1회 이상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의무화하는 등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는 14일 원광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유·초·중·고등학교 학사 운영 방안'과 '원격수업 질 제고 및 교사-학생 간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15일 밝혔다. ◆ 유치원 및 초·중학교 1/3 이내…고등학교는 2/3 이내 등교 고3을 제외하고는 전면 원격으로 진행되던 수업이 오는 21일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분 등교수업으로 진행된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기존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서다. 등교수업은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한다. 특히 교육 당국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적용해 이런 부분 등교 방안을 적용한다. 앞서 지난달 26일 교육부는 중대본의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표에 따라 수도권 지역 학교에 대해 고3을 제외한 모든 학년에 이달 20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등교수업이 재개되는 21일부터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8일 사이의 한 주간 수업도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함께 적용한다. 비수도권 지역도 10월 11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다. 단, 특수학교, 60인 이하 소규모 학교나 도서벽지교육진흥법 시행규칙 별표상 명시된 농산어촌 학교, 기초학력 부족 학생 및 중도입국학생, 돌봄 관련한 등교 방침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 원격수업 중 모든학급 실시간 조·종례 운영…1차시당 수업 시간 엄수 원격수업의 허점으로 꼽혀왔던 교사와 학생 간 소통 강화방안도 내놨다. 우선, 원격수업 기간 중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한다. 교사는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매일 학생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당일 원격수업 내용을 주제로 소통하는 것도 권고 사항이다. 부득이하게 미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교사가 전화 또는 개별 SNS 등을 통해 조·종례 내용을 전달하는 등 특이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해서는 원격수업 운영 시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소 주 1회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물론, 교사는 콘텐츠 활용 수업 중 실시간 대화창 등을 통해 학생에게 환류하는 등 학생과의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 원격수업 시 1차시당 수업 시간도 엄수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조성연 과장은 "특히, 원격수업 시 1차시당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의 교육 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면서 "다면, 교사는 원격수업 유형에 따라 과제수행 및 피드백 시간,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준비 시간 등을 포함해 단위 수업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격수업이 1주일 내내 이어질 경우, 교사는 주 1회 이상 전화나 SNS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해야 한다. 한편, 교육부와 협의회는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마련한 ▲기초학력 진단 및 학습 지도를 전담하는 '기초학력 집중지원 담당 교원' 확보 ▲'학교방역지원인력' 1학기 수준(약 4만 명) 확보 등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 단계적 고도화 ▲교실 내 무선 인터넷(Wi-fi) 환경 구축 ▲약 20만 대의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지원 등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2020-09-15 14:0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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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특급배송 서비스로 명품 전달

신세계면세점 발렉스 배송 도입/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특급배송 서비스로 명품 전달 신세계면세점은 면세 내수 판매전문몰 '쓱스페셜(SSG SPECIAL)'의 브랜드 라인업을 명품 시계로 확대하며 배송도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발렉스(VALEX)' 를 도입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며 생필품뿐만 아니라 초고가의 명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또, 2030 밀레니얼 세대가 명품 시장의 큰 손으로 등극하며 온라인 구매율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언택트' 명품 소비 확산 추세에 맞춰 '발렉스(VALEX)' 프리미엄 배송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쓱스페셜에서 50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발렉스'를 통해 제품을 인도한다. 발렉스는 현금 수송 및 귀중품 배송 전문 업체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품 배송으로 유명하다. 일반 택배 배송과는 달리 업체의 보안 직원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수령하고, 주문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직접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에 전용 금고, 폐쇄회로(CCTV),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추적기, 경보기 등이 설치돼 있어 분실 등의 걱정 없이 제품을 배송할 수 있다. 이번에 쓱스페셜에 새롭게 라인업 되는 170년 전통 스위스 마린 시계 율리스 나르덴(Ulysse Nardin), 스와치 그룹의 하이앤드 시계 브랜드 글라슈테 오리지널(Glashutte Original), 자케드로(Jaquet Droz), 그리고 브라이틀링(Breitling), 제니스(Zenith)까지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고객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한 명품의 가치와 격(格)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살폈다"며 "향후에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쓱스페셜(SSG SPECIAL)은 명품 가방, 시계부터 코트, 신발까지 다양한 면세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내수 판매 전문 쇼핑몰이다. 출국하지 않고도 면세품을 구매하여 원하는 배송지로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일자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및 무이자 할부까지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3:5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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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ICT 수출 152억4000만달러…전년동기 대비 0.3% 증가

8월 ICT 수출 152억4000만달러…전년동기 대비 0.3% 증가 컴퓨터·반도체 ↑, 휴대폰·디스플레이 ↓ 부산 컨테이너 부두 /유토이미지 2016~2020년 ICT 수출·수입액, ICT 무역수지 현황 /산업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최근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컴퓨터와 반도체 수출은 증가한 반면, 휴대폰, 디스플레이 수출은 감소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ICT 수출은 152억4000만달러, 수입은 91억9000만달러로 ICT 무역수지는 60억5000만달러(잠정)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6월(1.0%), 7월(3.3%)보다 떨어져 주춤하는 모양새다. 일평균 수출액(6억9000만달러)은 전년 동월대비 7.1% 큰 폭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6%↑), 컴퓨터 및 주변기기(98.2%↑)는 증가했으나, 디스플레이(-16.9%), 휴대폰(-33.0%)은 크게 감소했다. 반도체의 경우 서버·피시(PC) 수요 약세 등으로 메모리(-2.3%)는 감소했으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6.0%) 호조로 시스템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체 반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컴퓨터와 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SSD 등, +165.9%)를 중심으로 11개월 연속 증가세다. 디스플레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수요 둔화와 LCD(액정 디스플레이) 생산 축소 등으로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휴대폰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소비 감소로 완제품(-39.8%), 부분품(-29.9%) 동시 감소했다. 지역별로 미국(18.0%↑)은 증가한 반면, 중국(홍콩포함, -3.3%)·베트남(-2.0%)·유럽연합(-1.8%)·일본(-16.6%) 수출은 줄었다. 미국 수출은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 수출 증가를 중심으로 8개월 연속 증가다. 일본 수출액은 2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6% 줄었다. ICT 수입액은 전년 동월대비 4.3% 증가했다. 컴퓨터·주변기기 10억3000만달러(+28.7%), 반도체 44억1000만달러(+12.8%) 등으로 증가했으나, 휴대폰(5억7000만달러, -25.8%), 디스플레이(3억2000만달러, -4.3%)는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대만(14.8%↑), 일본(2.1%↑)으로부터의 수입이 늘었고 중국(21.2%↓), 베트남(8.8%↓), 미국(9.0%↓), 유럽연합(24.5%↓) 등 국가로부터의 수입은 줄었다. 8월 ICT 무역 수지는 60억5000만 달러 흑자로, 반도체(38억8000만 달러), 디스플레이(14억8000만 달러), 휴대전화(1억4000만 달러) 등 부문에서 흑자를 보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3:51: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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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 '뉴딜 코리아 펀드' 출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5일 '뉴딜(New Deal)' 투자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인 '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그린', '디지털' 두가지 키워드를 핵심 투자 포인트로 삼아, 각 분야에서 지속가능 성장이 기대되는 소수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맞아 대책으로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을 양 축으로 하여 한국 경제의 체질을 '디지털 경제'로 전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는 이 정책에 기반한다. 그에 따라 두가지 핵심 투자 포인트는 그린과 디지털로 압축된다.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친환경 제품 관련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이에 더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기술 사업', 진입 장벽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미래차 기업' 등에 주목했다. 다음으로 디지털 포트폴리오에는 온라인 트렌드에 맞는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늘어나는 비대면 수요를 충족시키며 성할 디지털 플랫폼 관련 기업에 집중한다. 권동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 Value본부 매니저는 "세상의 변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이끄는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인 만큼 장기 성장의 이익을 공유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소개했다. 이 펀드는 15일부터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안타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A클래스 기준으로 선취판매수수료가 납입금액의 1%이내, 총보수 연1.20%며 C클래스는 연 1.54%다.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투자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세제혜택이나 정부 정책자금이 투입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민간 운용사에서 출시하는 순수 공모 주식형 펀드로 모든 편입종목은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으로 구성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15 13:47: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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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텀블러 2030개 경품 증정…청년의 날 기념 이벤트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이 해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2030개의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텀블러가 준비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 청년재단과 함께 '2020 청년의 날 with Youth' 온라인 이벤트를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발전 및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령을 통해 올해 처음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향후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이 되며, 올해는 9월 19일이 청년의 날이다. 이는 청년기본법 시행의 일환으로, 올해 8월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정의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제정됐다. 스타벅스는 법정 기념일로 처음 지정된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 및 청년재단과 손잡고 이번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총 2030개의 스타벅스 텀블러가 경품으로 제공되며,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전 이벤트부터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메인 퀴즈 이벤트가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의 날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승욱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 단장은 "모든 세대가 청년문제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정책추진단은 청년이 살고 싶은 나라, 청년에게 힘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유선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의 날이 청년 권익 향상의 토대가 되어 청년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하며 재단이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사회공헌활동 3대 테마 중 하나가 바로 청년" 이라며 "향후 우리나라의 핵심동력이 될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스타벅스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계속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5 13:45: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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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백신 3000만명분 우선 확보..전국민 60%

정부가 총 3000만명 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 전 국민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부는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백신 개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국내백신 개발 속도를 고려해 해외백신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19백신 도입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1단계로 전 세계 백신 공급 체계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명분을을 먼저 확보한다. 1도즈는 1회 접종량으로 1인 2회 접종을 고려하면 2000만 도즈를 확보해야 한다. 이후 개별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2000만명분(4000만 도즈)의 백신을 각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코백스 퍼실리티 참여를 위해 백신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지난달 31일 가입의향확인서를 제출했고, 이달 18일까지는 법적 구속력 있는 확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선입금 납부는 다음 달 9일까지 할 예정이다. 코백스 참여를 위해서는 도즈당 3.5달러(위험보증부담 0.4달러 포함)의 선입금을 미리 지불해야 하는데, 이 선구매 계약 비용 1723억원을 질병관리청이 집행할 수 있도록 이미 확보해 둔 상태다. 코백스 퍼실리티 참여와 동시에 글로벌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2000만명 분량의 백신 선구매도 진행한다. 선구매 백신은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가격 ▲플랫폼 ▲공급 시기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전 국민이 접종 가능한 백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수급 동향, 국내 백신개발 상황 등을 고려해 2단계 백신 구매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백신개발기업 3곳에 대한 임상시험 비용 지원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임상환자 모집 등 임상 과정에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지원센터' 구축에도 나섰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범정부적 역량을 동원해 안전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백신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산 백신 개발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5 13:45:5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