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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6년 연속 NBCI 호텔부문 1위…2위는 신라호텔

롯데호텔 서울의 전경 모습. /롯데호텔 제공 토종 브랜드로서는 최다인 31개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6년 연속 호텔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15일 전했다. 롯데호텔에 이어 신라호텔이 2위, 인터컨티넨탈 호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브랜드 가치 중심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브랜드경쟁력 측정 지표다. 매년 67개 업종, 24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상반기 제조업, 하반기 서비스업 개별 브랜드의 경쟁력 지수를 발표한다. 롯데호텔이 6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이유는 경쟁사 대비 높은 인지도와 표준화된 서비스, 높은 고객 만족도 등이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된다. 40여 년간의 호텔 운영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한편 롯데호텔은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춰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대표 랜드마크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을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올해 6월에는 두 번째 시그니엘 브랜드 호텔인 '시그니엘 부산'을 부산 해운대에 오픈했다. 이외에도 어퍼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 '롯데호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롯데시티호텔'과 테마휴양리조트인 '롯데리조트'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수십 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와 꾸준한 서비스 품질관리로 해외에서도 세계 유수의 호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체인호텔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5 13:41: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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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추석 쿠폰원정대 명품데이' 전개

롯데온 추석 쿠폰원정대 명품데이/롯데쇼핑 롯데온, '추석 쿠폰원정대 명품데이' 전개 구찌, 프라다, 톰브라운 등 35개 상품 최대 35% 할인 판매 롯데온(ON)이 오는 16일 '추석 쿠폰원정대 명품데이'을 진행한다. 16일 하루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프라다, 톰브라운 외 35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지금까지 가방, 신발, 지갑 등 잡화 중심의 상품 구성이었지만, 이번에는 가을 및 겨울 의류 상품을 강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구찌 GG캔버스 토트백',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클러치 백', '버버리 켄싱톤 HD트렌치 코트', '톰브라운 백삼선 로고 남성 맨투맨' 등이 있으며, 상품별 한정 판매한다. 롯데온은 올 상반기부터 롯데면세점 재고 명품 및 직매입한 병행 수입 상품을 판매하며 온라인 명품 판매 채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온의 전체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월 10% 안팎에서 6월과 7월에는 24.7%, 23.2%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명품 대형 행사가 없엇던 8월에도 15% 수준을 유지하며 단일 카테고리 기준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온은 최근 해외직구, 중고 거래 등 온라인을 통해 명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늘고 있지만 동시에 피해 사례도 많아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의 명품 구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롯데온은 다음 달 4일까지 '마음방역명품세일'을 진행해 롯데면세점 재고 명품을 판매한다. 보테가베네타,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트로 등 66개 브랜드 1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e커머스 김영준 명품팀장은 "최근 면세 명품 판매로 인해 온라인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의 구매가 집중되고 있다"며, "롯데온의 명품 매출구성비도 25%까지 올라가는 등 온라인 명품 구매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3:39: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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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최대 100달러 지급 이벤트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백불(弗)이 불여일견' 이벤트를 오는 10월 1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부터 올해 9월 13일까지 해외주식을 거래한 이력이 없는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해당 이벤트를 신청하면 이벤트 신청계좌로 즉시 40달러가 입금된다. 이벤트 계좌로 입금된 40달러의 금액으로 오는 27일까지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으며 40달러의 지원금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남은 잔액은 오는 28일에 자동으로 출금처리 된다. 이벤트는 14일 진행되는 1차 이벤트를 포함해 총 세 차례에 걸쳐서 진행되며 1차에는 40달러를, 2차와 3차에서는 각각 30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 이벤트 모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해 최대 100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백불이 불여일견' 2차, 3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8일, 다음달 12일에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초저금리에 따른 해외 주식 투자로의 글로벌 머니무브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해외주식에 첫 입문하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 등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15 13:39: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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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고정관념 탈피…화장품 매장이 3층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리뉴얼 오픈 포스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전경 롯데百, 고정관념 탈피…화장품 매장이 3층에! 영등포점의 전관 리뉴얼 진행에 따라 화장품관 리뉴얼 오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관이 오는 18일 새롭게 오픈한다. 백화점의 얼굴인 1층은 일반적으로 화장품 브랜드들이 위치하는 것이 백화점의 공식처럼 여겨졌다. 이는 백화점의 주요 고객의 70%가 여성인 이유에 기인한다. 그러나 영등포점은 이번 리뉴얼에서 롯데백화점 최초로 화장품 매장 전체를 3층으로 이동하여 오픈한다. 이렇게 파격적으로 층간 이동하여 오픈하는 이유는 백화점의 미래 고객인 MZ세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이동이다. 영등포점의 3층은 지하철 역사에서 바로 연결되는 층으로,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다. 지하철 역사에서 백화점으로 유입되는 주출입구에 백화점의 얼굴인 화장품을 전격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젊은 고객인 MZ세대까지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화장품관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MZ세대들이 선호하는 포인트로 '특화 코스메틱 컨텐츠'를 구현하였다. 우선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이어서 두번째 '아모레 특화관'이 오픈한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뷰티매장으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매장이다. '아모레관'에는 경험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언택트존을 구성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Play美Studio 구현하여 직원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QR코드를 활용하여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기존 청량리 아모레 체험형 매장은 오픈 후 20대의 구성비가 3% 증가, 5% 매출 신장(7월)을 달성하였다. 또한 브랜드 구별 없이 체험 요소를 강화하면서 20대 고객의 구매 객단가가 50%이상 높아져 30~40대의 구매력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매 패턴은 고급 향수와 프리미엄 화장품의 2가지 브랜드 이상 교차 구매하고, 통상적인 구매 빈도(3개월)도 짧아지는 형태를 보였다. 아모레관 내 헤라에서는 메이크업 원포인트 레슨 등의 클래스를 뷰티엔젤 APP을 연동하여 예약할 수 있도록하여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얼굴에 직접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AR 증강현실 메이크업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SNS등을 통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뷰티 상품에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서비스를 설화수 안에 VIP 딥카운셀링 공간을 구성하였다. '딥카운세링'에서는 고객에게 맞는 피부타입별로 고객별 맞춤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 제품을 다양하게 추천해 준다. 아울러 MZ세대들의 관심도 높은 럭셔리 향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디올은 한국 최초로 '자도르', '소바쥬(남자향수)' 존을 특화하고, 샤넬도 고가 향수인 '레조드 샤넬' 존을 구현한다. 니치퍼퓸인 '에어린'도 에스티로더에서 별도 조닝으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MZ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럭셔리 부틱 코스메틱인 '구찌 뷰티', '지방시 뷰티', '티파니 퍼퓸', '버버리 퍼퓸'도 이번에 신규로 오픈하여, 기존 코스메틱 브랜드과 더불어 더 세련되고 럭셔리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올해 MZ세대을 타겟으로 백화점 전관을 리뉴얼을 진행하고있다. 9월 5일에는 'MZ세대의 옷장' 컨셉으로 밀레니얼이 주로 이용하는 패션의류App의 상위 랭커 중심으로 매장을 구현한 2층 1,100평 층 전체를 리뉴얼하여 오픈했다. 기존 백화점에서는 생소하지만 밀레니얼 고객의 감성을 반영한 유스컬쳐 상품군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새롭게 구성했다. 영등포점은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아웃오브 스탁', 한정판 풋볼 레플리카 유니폼 전문점 '오버더피치', 신개념 감성편의점'고잉메리'를 12월 1층에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영등포점의 리뉴얼은 미래고객인 MZ세대들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20~30대 고객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3:3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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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온라인 「목포항구버스킹」in 미술관&문학관

목포항구버스킹이 '위드 코리아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공연 형식을 제시해 눈길을 모은다. 그간 목포 관광 명소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던 목포항구버스킹이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시는 미술관 등 문화예술공간을 무대로 목포항구버스킹 공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생중계하는 형식의 돌파구를 찾았다. 온라인 목포항구버스킹은 9월 16일(수) 저녁7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시작으로 9월 19일(토) 목포문학관, 9월 20일(일) 김암기미술관 등에서 무관중 버스킹을 진행하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목포시청'에서 라이브 생중계한다. 야외무대가 아닌 미술관과 문학관에서 자리를 옮겨서 진행하는 만큼 공연이 더욱 풍성해진다. 각 갤러리를 배경으로 공연을 진행해 미술 및 문학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전국의 실력 있는 버스커들의 감성 풍부한 노래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시간 유튜브 방송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은 물론 미술관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문화시설을 둘러보고 버스킹 공연도 감상하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15 13:35: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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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미래 신산업 육성

전라남도는 오는 2024년까지 여수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율촌산단을 연계한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를 통해 화학·철강산업 재도약 기반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사업추진 첫 해인 내년에는 18개 사업 국비 609억 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돼 본격적인 산단 대개조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단 대개조는 제조업 중심 산단과 인접 인프라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연계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정부 첫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양만권 산단은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집적지로 전남 산단 생산액의 89%, 입주기업의 24%, 고용인원의 57.7%를 차지하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다. 따라서 전라남도는 광양만권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으로 육성키로 하고 거점산단과 연계, 산단별 기능 배분과 특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수국가산단의 경우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의 거점산단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별도 지정함에 따라 정부 뉴딜정책에 맞춰 '화학산업 중심의 자원순환·신산업 창출산단'으로 개조한다. 또 광양국가산단은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따른 기반시설을 확충해 스타트업 기업 육성 거점으로 조성하고, 사업 다각화를 위한 이차전지, 금속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율촌일반산단은 여수·광양산단의 석유화학, 철강제품을 정밀화학, 금속 소재부품 등 고부가 신산업으로 육성해 대중소기업 상생과 일자리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광양만권 산단은 공업용수, 폐수처리, 산업용지, 배관망 등 공공인프라 부족과 노후화로 기업의 대규모 신규투자가 속도를 내지 못한 실정이다. 특히 ICT 등 스마트 기반 부족과 반복되는 환경·안전사고 문제발생, 주력산업인 화학·철강산업의 장기 저성장과 신성장산업과의 가치사슬 연계 등 산업 고도화 필요성도 줄곧 제기돼 왔다. 전라남도는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해 이같은 환경·안전문제 해결과 노후 인프라 개선, 제조환경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혁신적 변화로 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 가능한 동력을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52개 신규사업과 16개 연계사업을 정부에 제안하고 세부사업 계획을 협의 중이며, 오는 12월 정부와 협약을 통해 추진사업을 확정짓게 된다. 이 가운데 전남도는 내년도에 우선 추진할 18개 사업에 대한 1차년도 국비 609억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 사업은 광양만권 산단의 반복적 이슈인 온실가스 감축과 유해물질 배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내 환경·안전 통합관리센터와 함께 개별공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에 주력키로 했다. 또 여수산단 공장 신·증설에 따른 원료와 제품 이송 배관망을 확충하고, 노후 지하배관망은 지상화 및 스마트화로 화학 유해물질 누출사고 방지와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근로자 복지와 편의 제공을 위해 복합문화센터와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산업단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아름다운 산단거리 조성과 산단 재생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소기업의 공통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니클러스터를 구성·운영하고 맞춤형 기업지원 R&D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광양만권 산단은 전남경제의 버팀목이나, 대표적인 노후단지로 제조업 혁신과 미래 신산업 육성 등 근본적 변화를 모색할 시점이다"며 "코로나19로 산업 지능화와 스마트제조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만큼 시대변화에 맞는 산단 공정혁신과 사업 다각화, 첨단 인프라 개선 등 화학·철강 산업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13:35: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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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HR CoE 김기령 부사장 영입

HR CoE 김기령 부사장 /쿠팡 쿠팡, HR CoE 김기령 부사장 영입 글로벌HR 컨설팅사 대표 역임한 20년 경력 인사전략 전문가 쿠팡은 머서 코리아, 헤이그룹 코리아, 에이온 코리아, 타워스 왓슨 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하며 한국 최고의 인사 전략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김기령 전 대표를 쿠팡의 HR CoE(인사 전문가조직)를 이끌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기령 부사장은 국내 대기업 인사 총괄부터 글로벌 HR컨설팅 기업 대표까지 HR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사전략 전문가다. 쿠팡 입사 전에는 풀무원식품 인사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인적자원관리(HRM), 인적자원개발(HRD), 노사관계(ER), 다양성과 포용(D&I)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했다. 특히, 양성평등센터를 대기업 최초로 설립해 여성가족부와 노동부로부터 가족친화 및 양성평등 실천사례로 상을 받았다. 그 전에는 머서 코리아, 헤이그룹 코리아, 에이온 코리아, 타워스 왓슨 코리아 등 한국에 진출한 4대 글로벌 HR컨설팅 기업의 한국 대표를 모두 역임했다. 머서 코리아 대표를 맡아 국내 최고 수준의 컨설팅회사로 성장시켰고, 타워스 왓슨 코리아 대표 재직 시절에는 타워스 페린 코리아와 왓슨 와이어트 월드와이드 코리아의 물리적 통합 이후 심리적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조직 융합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 부사장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교육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앞으로 김기령 부사장은 고객감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쿠팡의 공격적인 성장에 필요한 인재관리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기령 부사장은 "쿠팡의 성장과 혁신을 함께할 일원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쿠팡에는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이 함께 모여 매일 고객을 위한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5 13:3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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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영암군 출범

전남도,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영암군 출범 전라남도는 전남 한우의 차별화와 수출기반 구축을 위해 '전남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영암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가진 출범식에는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남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한우 개량을 통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선발, 전남 한우의 차별화와 수출기반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전남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은 3년간 7개 군(고흥, 강진, 곡성, 화순, 영암, 무안, 장성) 3천 383개 참여농가에 총 45억 원을 지원했으며, 내년까지 10개 시·군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브랜드인 '전남 으뜸한우송아지'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고등 등록우와 유전능력 상위 30%이상, 후대도축 성적이 우수한 개체 중 선형심사 79점 이상인 암소에서 생산된 송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중 친자확인, 질병 유무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선발된 송아지에게 브랜드명을 부여한다. 이번 영암군 가축경매시장에서 개최된 '전남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영암군 출범식'에서는 전남 으뜸한우송아지 20마리가 첫 출품됐으며,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숫송아지 가격보다 52만원 높은 503만원에 거래됐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전남의 우수한 한우를 시·군 단위로 집중 개량해 전남 한우를 명품화하고 이를 통해 도내 한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에 많은 축산농가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15 13:34:53 양수녕 기자
전남도,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사업비 302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키 위한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분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노후화돼 단열저하와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창호 및 내·외벽단열재 교체를 비롯 고효율 냉난방장치와 환기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율을 최소 30%까지 달성하는 등 쾌적한 재실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과 효율 개선은 물론 재실 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 중 취약계층이 이용한 의료시설과 보건시설, 어린이집 등이 해당된다. 전라남도는 1차 사업으로 광양시공립요양병원(24억원)과 고흥군보건소(12억원),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7억원) 등 총 66개소(의료시설 1개소, 보건시설 46개소, 어린이집 19개소)에 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이들 사업들에 대한 실시설계 추진 중에 있어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내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잔여 사업비 55억원에 대해서도 사업대상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의 인증을 받은 디자이너를 그린리모델링 총괄기획가로 위촉해 공사 계획 자문과 공사 전반에 대해 지도 및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한편 전라남도 한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냉난방 성능 개선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저감해 녹색친화적인 도민의 생활환경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된다"며 "침체된 건설산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효율적인 사업이다"고 말했다.

2020-09-15 13:3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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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드림스타트, 코로나19 예방 위생키트 지원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 200가구에 위생키트를 지원한다. 시는 광양 우리온누리약국, 광양YWCA 푸드뱅크사업단에서 후원받은 어린이영양제, 파스, 음료수 등과 함께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물품들을 담아 9월 15일부터 각 가정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집단프로그램이 중단돼 교육을 진행하지 못함에 따라 5가지 필수서비스 자료집(아동권리 교육,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응급처치 교육, 소방 및 안전교육,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진영 드림스타트팀장은 "위생키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비대면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연령별 맞춤형 실내 교육놀이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아동친화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취약계층 만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9-15 13:34: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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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원화' 감상 이색 전시회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인기 그림책의 향기 짙은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를 마련했다. 구는 22일까지 동구 책정원 1호점(동구청 로비)과 3호점(푸른마을공동체센터) 등 2개소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원화전시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출판사 '창작과 비평' 측으로부터 대여 받은 그림책 4권과 원화 90여점으로 구성됐다. 전시작품은 할머니의 여름휴가(안녕달 지음) 사과나무밭 달님(권정생) 책 만들어주는 아버지(설흔) 밤 한톨이 땍때굴(방정환) 등 그림책 4권과 도서에 삽입된 원화 90여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그림책 전시로 글감이 적은 그림책을 통해 유아, 노인, 저 시력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독서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에서는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책과 친해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마련된 그림책 전시를 통해 독서는 물론 그림이 주는 또 다른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5 13:34: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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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으뜸한우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개장

영암군은 지난 14일 영암축협가축경매시장에서 한우 송아지브랜드육성 공모사업으로 선발한 '으뜸한우송아지' 경매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첫 경매시장에서 으뜸한우송아지 20두가 출품됐으며, 평균가 5,030천원, 최고가 5,850천원에 낙찰되었다. 일반송아지 평균가에 비해 520천원 높은 가격에 낙찰되어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의 희망을 주었다.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공모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12억원(도비 6, 군비 6)을 투입하여 고능력 우량 암소를 선발, 개체별 관리를 통해 으뜸한우송아지를 생산 브랜드화 하는 사업으로 영암축협에서 대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으뜸한우송아지 생산을 위해 브랜드전담팀 구성, 전산 D/B구축, 유전능력평가 우량암소 선발, 선형심사, 친자확인, 개체별 컨설팅, 농가교육 등으로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영암군은 올해 8월까지 으뜸한우(우량암소) 2,600여두선발, 으뜸한우송아지 700여두를 선발 완료하였으며, 연간 으뜸한우송아지 1,500여두 선발을 목표로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으뜸한우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개장을 계기로 영암 한우 농가들이 암소개량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집중적인 한우개량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영암이 전국적인 우량송아지 공급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한우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13:34:0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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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파주예술 !!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가 오는 20일까지 '2020 PAPA페스티벌'을 온라인 개최한다. PAPA페스티벌은 Paju Artists are in Paju Art center 의 줄임말로, 파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을 운영하는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예술축제이다. 올 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단체를 응원하기 위해 '힘내라! 파주예술!!'을 주제로 펼쳐진다. 공사는 이번 페스티벌 재원 마련을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응모를 적극 추진, 4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 하였다. 당초 문화 소외계층 초청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기획 되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무관중 온라인으로 전환 하였다. 지난 8월 초 운정·문산행복센터, 솔가람아트홀에서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 촬영을 완료 했으며, 공연 영상은 오는 20일까지 파주도시관광공사와 파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파주시 예술단체들의 창의적이고 상상력 가득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전통클래식과 구악, 오페라, 연극 등 순수예술과 재즈, 콜라보, 마술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원예술 8작품의 콘텐츠가 마련 되었다 . 손혁재 사장은 "대면으로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운 시기에 콘텐츠 제작에 협조해 주신 예술단체 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시민과 예술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관람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우리 공사도 파주 문화시설의 공익적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9-15 13:33: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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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교통혁명"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운행 개시

김포한강신도시의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집과 직장 간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도입 된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200대가 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일레클은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주행이 편리하고 최고 시속이 25km에 이를 정도로 빠르다.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운전면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본요금은 보험료 포함 1,100원이며 5분간 이용할 수 있고 이후 추가 1분당 100원씩의 이용요금이 붙는다. 10분 거리를 이용할 경우 기본요금과 보험료 1,100원에 추가요금 500원 총 1,600원을 결재하면 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일레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자전거의 큐알(QR) 코드를 스캔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앱에 표시된 반납 가능 구역에 안전하게 주차하고 스마트락 시행 후 앱에서 반납과 결제를 하면 된다. 운영사인 ㈜나인투원은 9월 15일부터 15일간 첫 이용자에게 기본요금을 할인해 주는 쿠폰 5매를 제공하고 요금 결제 때 '쿠폰사용'을 체크하면 적용된다. 또한 일레클 앱에서 친구추천을 해도 쿠폰 2매가 추가 제공된다. 또한 30일간 매일 30분씩 무료 이용할 수 있는 3030패스 요금제(22,900원)를 9월 말부터 선착순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레저 목적으로 30분 이상 이용할 경우 요금의 20%를 깎아주는 장시간 할인요금제 운영도 검토 중이다. 운영지역은 김포한강신도시 일원으로 일레클 앱에 구역이 표시되며 기상 악화 상황을 제외하고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베터리 충전, 자전거 수리, 현장출동을 전담하는 운영팀이 가동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일레클을 검색해 추가하거나 고객센터(1800-1192)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15일 운양역 일레클존에서 운영개시를 기념하면서 "김포시가 지하철 개통과 버스 노선 개편에 이어 최첨단 공유 모바일 교통수단까지 선제적으로 도입하게 됐다"면서 "시범운영 기간 동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시민들이 더욱 많은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15 13:3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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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중간평가 실시

김포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중간평가 실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과 함께 '2020년도 노후생산시설 현대화지원사업'의 중간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30개사 중 14개 기업이 '조기완료'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화 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억 5천만 원의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3천 5백만 원 이내에서 총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자금난에 처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시작 시 지원금의 70%를 선 지원했으며 이번 평가결과 '조기완료' 기업에게는 잔여 지원금(30%)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사업 선정 업체인 ㈜한빛코리아(대표 김수남, 기능성 비누)는 기존에 직접 커팅 및 단일 프레스기에서 반자동 멀티프레스기와 커팅키를 교체해 제품 생산단가를 40%이상 절감하고 신규로 5천만 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뒀다. 김수남 대표는 "이번 사업은 정말로 기업의 가려운 곳을 찾아서 해결해 준 단비와 같은 사업이며, 또한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도움을 준 고마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생산공정이 개선돼 생산성 향상과 함께 즉각적인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나 코로나19로 지친 기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5 13:33: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