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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환경부 녹색매장 지정

인터파크 인터파크, 환경부 녹색매장 지정 인터파크가 환경부, 한국환경업기술원(이하 기술원)과 손을 맞잡고 녹색제품(환경표지 인증)으로 구성된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 녹색매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며 온라인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에서도 보다 쉽게 녹색제품을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터파크는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을 통해 주방용품, 가전기기, 사무용품 등 총 2000여 개의 환경표지 인증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시범운영을 기념하여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전용관 내에 '녹색제품 정보시스템' 링크를 노출하여 녹색제품 구매 시 해당 제품의 환경성 개선 효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성용 인터파크 제휴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환경부 등과 함께 계속해서 다양한 친환경 기획전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녹색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녹색매장 지정 제도'는 환경부가 지난 2011년부터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백화점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 현재까지 총 628개 매장이 지정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0 14:0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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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중소기업들,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액화 기술 개발!

부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액화 관련 세계 일류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10일 부산시는 성일엔케어 동화엔텍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 GS건설 등과 협력해 '이동형 LNG 액화 플랜트'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로 국내에서 최초로 액화천연가스를 1일 15톤 정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는 액화천연가스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실제 수입량도 중국 일본과 함께 세계 2, 3위를 다툴 정도로 많다. 그러나 천연가스 액화기술은 고도의 정밀성과 까다로운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여서 해외 주요 오일 메이저사를 중심으로 핵심기술특허 및 카르텔이 형성돼 국내기업들이 진입하기 어려웠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는 액화된 천연가스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재액화하는 기술은 상용화돼 적용되고 있으나 실제 유전에서 나오는 천연가스를 액화하는 원천기술은 개발되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엔지니어링핵심기술개발사업과 부산시의 지원사업에 힘입어 개발된 이번 이동형 LNG액화 플랜트 기술은 소수 해외 선진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핵심기술 개발과 성능실증까지 진행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미 이란 인도네시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번 기술개발은 핵심기술의 자립화 및 국산 기자재 적용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 시 침체한 지역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부산의 향토 중소기업들이 세계 1등 기술 개발에 성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0 14:04:3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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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도시외교 강화…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온라인 화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의 도시외교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변성완 시장권한대행과 자매도시인 호찌민시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이 일대일 화상통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통화는 해외 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도시외교의 첫 사례로, 호찌민시와 자매도시 결연 2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 및 자매도시로서의 우호 협력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부산시의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 사례를 호찌민시와 공유하고 두 도시 간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도시외교의 일환으로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도 제안한다. '온라인 실무협의체'는 경제·보건·국제개발협력(ODA) 등 양국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분야별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화상회의를 통해서 수시 협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두 도시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가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호찌민뿐만 아니라 칭다오·나가사키현·LA와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국제교류 및 협력 도시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시 간 상호 협력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밖에 부산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부산-호찌민 간 항로의 조기 재개 및 경제인 등에 대한 특별입국 확대를 요청한다. 한편, 부산시는 1995년 11월 3일 베트남 제2의 도시이자 경제중심지인 호찌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베트남 수출기업 지원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소방차량 무상양여, 해외봉사단 파견, 공무원 초청 연수, 호찌민시 '부산데이' 행사 개최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2017년 5월에는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이 부산시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상통화를 계기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외교 방식으로 한발 앞서 전환할 것"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순방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교류 도시와의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 등 비대면 방식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실리적인 도시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0 14:04:2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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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하공공기관과 청렴 클러스터 구축 협약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전 공공부문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 산하공공기관과 함께 고양 청렴 클러스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 청렴클러스터는 고양시와 산하공공기관(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문화재단,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청소년재단,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체육회) 간 협약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비대면 회의 권고에 따라 시 감사관이 각 기관을 순회하며 청탁금지담당관과 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의 내용은 △고양시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반부패 정책 추진 시 상호 협력 △ 기관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사례 공유 △각종 캠페인, 교육 등의 행사 공동 참여 등이다. 이번에 구성된 청렴 클러스터는 SNS를 활용한 회의체를 구성하여 기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청렴관련 정보 공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 할 방침이다. 또한, 반부패 시책의 공동추진, 각종 청렴 콘텐츠 공유, 부패예방을 위한 전략 공유 등을 통하여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고양시 행정 구현을 위하여 힘쓸 예정이며, 청렴 협력체로서 목표를 공유하여 더욱 실효성 있는 청렴·반부패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 전희정 감사관은 "시민이 생각하는 청렴도는 시청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을 포함한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청렴 인식을 반영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 청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반부패 시책 강화와 시민사회 전반에 청렴 전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0-09-10 14:01: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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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 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전달

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 자가격리자 생필품 ㈜센츄리21코리아, 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전달 고양시는 지난 9일 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이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박스를, ㈜센츄리21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기부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은 지역 상권에서 동네 슈퍼마켓의 존립과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으며, ㈜센츄리21코리아는 몽골&독립국가연합(CIS)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생산 설비를 구축협약하여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박스와 마스크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자가격리자와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지원 될 예정이다. 나눔에 참여한 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 한동훈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서 힘든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고, 자가격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센츄리21코리아 임준우 대표는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잘 전달되어 코로나 19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런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고양시에서도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14:0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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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고위험시설 11종 집합금지 해제

광양시는 9월 9일부터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 11개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해제하고 집합제한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연휴와 광화문 집회 등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서울시 관악구를 방문한 전남 5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인해 순천·광양지역에 확진자가 증가하였다. 이에 전라남도에서는 8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한 집합금지를 실시했다. 하지만 집합금지가 장기화되면서 매출하락 등 관련 업종 종사자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 상권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시는 9월 2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최근에 인근 시군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을 감안하여 방문판매업을 제외한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한 집합금지를 9월 9일부터 해제했다. 정용균 안전총괄과장은 "오는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만큼 집합제한으로 완화된 고위험시설 11개 업종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자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사업자는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추석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에 고향·친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벌초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9-10 14:00: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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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사랑상품권 78억여 원 구매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78억여 원을 구매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스코노동조합 2020년 임금단체협약 사항으로 7,000여 명 임직원 1인당 50만 원씩 총 34억9,45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협력사 임직원에게도 43억여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라 총 78억여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9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포스코 김정수 행정부소장이 참석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품권 구매가 이뤄짐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우 포스코광양제철소 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민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결정했다"며, "명절 전에 많은 소비가 이뤄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고 있는 광양제철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포스코의 광양사랑상품권 구입으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실물경제가 살아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는 2018년에도 75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실물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2020-09-10 14:00: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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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금융사-플랫폼사 공정경쟁 위해 '데이터 공유원칙' 마련할 것"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회사 보호만을 위해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디지털 금융혁신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플랫폼 사업자와 금융회사가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원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10일 디지털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이같이 말했다. 디지털금융 협의회는 빅테크·핀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출에 따른 쟁점 사안을 놓고 이해당사자간 입장을 조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빅테크-금융권 상생 ▲규제·제도개선 ▲금융보안·데이터 ▲금융이용자 보호 등 4대 분과로 구성하고 금융당국 실무진 해당분야 전문가등이 참여한다. 디지털금융 협의회 내 실무분과 업무/금융위원회 손 부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금융·비금융영역이 명확히 구분되던 기존 산업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디지털 금융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경쟁질서와 규제체계를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디지털 환경변화와 맞지 않는 금융규제는 과감히 개선한다. 손 부위원장은 "국내 금융회사 보호를 위해 금융혁신의 발목을 잡는 퇴행적 규제강화는 불필요하다"며 "디지털 환경변화와 맞지 않는 규제는 꼼꼼히 찾아내 개선하고,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모두 금융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동일서비스 동일규제 원칙을 적용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참여자간 데이터 공유원칙도 마련해 건전한 경쟁질서를 구축한다. 손 부위원장은 "막대한 고객기반을 갖춘 플랫폼 사업자의 진입으로 금융회사들은 금융의 플랫폼 종속을 우려하고 있다"며 "플랫폼 사업자와 금융회사간 공정한 경쟁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협업과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원칙과 규율방식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금융회사들은 마이데이터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을 두고 빅테크와의 역차별을 외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되면 기업은 흩어진 개인정보를 한눈에 보여주고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개인 금융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출시가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금융회사는 오랜기간 축적해온 금융데이터를 타업권에 자유롭게 개방해야 하는 한편 네이버 등 플랫폼 사업자는 보유한 쇼핑· 결제정보 등의 데이터에 대해 제공의무가 없는 실정이다. 금융권과 빅테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원칙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금융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비해 정보보호와 금융보안 점검도 강화한다. 손 부위원장은 "디지털 금융으로 제조와 판매가 분리되며 소비자 보호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규율은 정비해 나가겠다"며 "금융, 비금융 부문간 정보 유통이 빠르게 확대되는 과정에서 정보 보호, 금융 보안 등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디지털금융 협의회는 2~4주마다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디지털금융과 관련한 실질적 대안을 논의한다. 연말에는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대외발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0 14:0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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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학교와 연계한 농업 비대면 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학교와 연계한 「실과수업으로 배우는 농업이야기」사업을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교과와 연계한「실과수업으로 배우는 농업이야기」는 관내 5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농업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초등학생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학기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해오던 교육을 지난 9일부터 진위초등학교 6학년 50명의 학생들에게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농촌지도사와 도시농업관리사가 함께 이끌어 가는 수업으로 진행됐는데 아이들에게 공기정화 식물 실습재료를 보내준 뒤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ZOOM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식물의 음이온 방출과 공기정화 효과 등의 설명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며 또한 아이들이 식물체와의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도록 추진해오고 있다. 앞으로 평택시에서는 비대면에 대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하여 보급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2020-09-10 13:59: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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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라이브라떼'로 온택트 시장 공략

라이브라떼 로고/CJ올리브네트웍스 서울시와 함께 지역 농가의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 모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라이브라떼'로 온택트 시장 공략 CJ올리브네트웍스가 라이브커머스 및 라이브공연 기능이 결합된 통합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온택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기업, 학교 뿐 아니라 쇼핑이나 문화 등 모든 일상 생활에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라이브커머스와 라이브공연 플랫폼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형태의 신개념 라이브 플랫폼 '라이브라떼(Live Latte)'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 플랫폼을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부 플랫폼을 사용하면 회원 정보나 로그인 연계 등 자체 플랫폼에 최적화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통합 라이브 플랫폼 '라이브라떼'는 다년간의 미디어 분야에서 쌓인 IT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두 연동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웹, SNS 등 자체 플랫폼은 물론 멀티 플랫폼에서의 동시 생방송도 가능해 고객 유입 효과를 늘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 방송 횟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방식을 적용하여 기업의 부담을 낮췄고, 순간 트래픽 폭주나 인프라 역량 등 기술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편리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의 '올라이브'와 CJ ONE '원라이브' 등 그룹 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플랫폼 운영 역량과 솔루션 기술 검증을 마쳤다. 지난달에는 가족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3의 일부 공연을 관중 없이 생중계하는 온택트 라이브를 제공한 바 있다. 신비아파트 뮤지컬 온택트 라이브는 고품질 스트리밍 기술을 통한 현장의 생생한 무대를 모바일로 전송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라이브공연 서비스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를 적용하여 콘텐츠 보호가 가능하고, 대용량 채팅 및 퀴즈 등 인터렉션 기술로 사용자간 실시간 소통을 지원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히 케이팝 가수들의 글로벌 공연을 위해 다수의 동시 접속이 가능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했고, 라이브공연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앙에서 플레이어 화면 UI를 실시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관리자 운영 소프트웨어 기능을 강화했다. 공연계 역시 온·오프라인 공연 병행 등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라떼'로 라이브공연은 물론 굿즈 판매와 같은 커머스 연계 및 팬들과 실시간 대화 등이 가능해 공연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DT기획팀 박성우 부장은 "언택트가 뉴노멀 시대의 트렌드가 되면서 영상 및 AI 데이터 중심의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며 "라이브라떼는 자체 플랫폼 내 연동이 쉽고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의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0 13:5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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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용인시·당진시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안성시, 용인시·당진시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0일 용인시청에서 용인시·당진시와 함께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공유 및 상생협력 공동 관광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김보라 안성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김대건신부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인 2021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김대건신부가 선정된 것을 계기로 3개 시의 주요 관광정책 공유 및 관광교류 등을 통한 관광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시는 천주교 수원교구 및 천주교 대전교구와 함께 관광 교류 협력 및 순례길 활성화를 위한 관광 상품 홍보와 관광 사업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은 "안성과 용인은 수도권으로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이니, 이번 업무 협약으로 3개 시가 관광 활성화 및 홍보에 모두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3개 시가 김대건 신부와 관련된 천주교 성지를 보유하는 등 공통 테마 관광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관광테마를 공유하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앞으로는 개별여행 및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출발로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언택트 관광을 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3개 시가 협력하여 다양한 비대면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김대건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 용인시에는 김대건신부의 사목활동지인 '은이성지'가 있으며, 안성시에는 김대건 신부의 묘소가 있는 '미리내성지'가 있어, 공통 테마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3개 시의 이번 협약이 향후 지역연계 관광사업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10 13:59:1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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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농협, '곡성 백세미'4년째 완판 '큰인기'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곡성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곡성 백세미'가 올해도 폭주하는 판매량으로 인해 4년째 완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지난 9일 백세미 방앗간(곡성군 석곡면 소재)에서 유근기 곡성군수와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완판식을 진행했다. 곡성 백세미는 산 좋고 물 좋은 골짝나라 곡성에서 재배되는 대표 지역 특화미이자, 석곡농협에서 지난 2016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17부터~'19년 3년간 완판, 올해 2020년에도 1,000여 톤의 완판 신화를 이어나갔다. 백세미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찰짐과 구수한 누룽지 향까지 나는 특허 쌀로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고, 해마다 판매량과 매출액 기록을 경신해오고 있다. 석곡농협은 백세미를 재배한 농업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대가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매가를 지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됐고, 소비자에게도 고품질 쌀을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곡성 백세미는 현재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AK플라자(구 애경)백화점에 입점, 롯데,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에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SSG 닷컴에도 판매를 개시했으며, 미국 최대 온라인 시장 아마존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11일 재배농업인과 함께 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벼 베기 시연회를 최소한의 인원(코로나19 확산 방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군민의 고충이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지만, 석곡농협이 군민에게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안겼다"며 "앞으로 곡성 백세미가 대한민국의 대표 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한승준 조합장(석곡농협)은"곡성군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백세미 브랜드가 날로 성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판로확보에 힘을 쏟아 농민조합원의 농업소득을 높은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10 13:58:4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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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비대면 원격 감사기법 도입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0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비대면(언텍트) 감사기법을 도입, 업무 혁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KDN 비대면 감사기법은 한전KDN에서 자체 개발한 "청백e-감사시스템"과 정부의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 비대면 기법을 적용한 것으로 ▲ PC Cam활용 원격 화상영상회의 인터뷰 ▲ 확인서·질문서·문답서 등 각종문서 온라인 공유 등 온라인을 활용한 시스템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감사활동의 제약을 극복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출장 최소화, 직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공유 활성화로 효과적인 감사 업무 수행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전KDN은 전국 사업소 단위별로 30여명의 준(準)감사인을 지정하고 사업소 자체 청렴활동과 리스크 사전예방 역할을 부여하는 등 대면감사를 최소화 하고 있다. 최근 비대면 감사를 진행한 한전KDN 직원들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비대면 감사를 시행함으로써 직접 감사장에 오지 않아 편리함은 물론 코로나 감염의 우려도 줄일 수 있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전KDN 이오석 상임감사는 "앞으로 한전KDN의 ICT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대면 원격 감사 기법을 확대시켜나갈 것이며, 코로나 극복과 함께 뉴노멀 디지털 문화를 선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10 13:58:2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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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사단, 피의자 인권보호 강화··· 심야조사 제한·출석 최소화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인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은 심야·장시간 조사를 제한하고 출석요구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인권보호수사준칙을 전면 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준칙은 피의자나 참고인을 조사할 때 대기·휴식과 조서 열람 시간을 합해 하루 12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했다. 실제 조사 시간은 최장 8시간으로 규정했다.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 조사는 원칙적으로 제한키로 했다. 수사관은 출석을 요구하기 전에 대면조사가 꼭 필요한지, 전화나 이메일로 대체 가능한지 검토해 결정해야 한다. 가능하면 비대면 방식으로 조사해 사건 관계인의 불안감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할 때 수사관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변호인 참여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도록 했다. 수사 중인 범죄 혐의를 밝히기 위해 관련 없는 사건을 수사하는 '별건수사'를 제한하고 추가 혐의 수사를 위해 수사를 부당하게 지연하지 못하도록 했다. 개정된 준칙의 주요 내용은 검찰에 적용되는 법무부 인권보호수사규칙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모든 수사관은 100건의 실적보다 사건 관계인 1명의 인권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수사에 임할 것"이라며 "시민 인권이 보다 두텁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10 13:58:1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