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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창립기념일 맞아 의료진들에 화장품 세트 기부

'뷰티풀 마인드 캠페인' 계속 이어갈 것 (왼쪽부터)셀리턴 김일수 대표와 함께하는 사랑밭 권태일 설립자가 지난 7일 기부물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셀리턴. 셀리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화장품 3종 세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 7일 셀리턴의 12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했다. 기부물품은 앰플과 크림으로 구성된 1억9000만원 상당의 셀리턴 코스메틱 3종 세트다. 셀리턴은 지난 7일 비영리 NGO단체 '(사)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인천지역에 위치한 인천국제성모병원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셀리턴은 이번 기부 활동을 '뷰티풀 마인드' 캠페인의 시작으로 삼아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지역뿐 아니라 경기, 서울 등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셀리턴은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화상환자를 지원하는 '베스티안재단'과 심장병 어린이와 불우이웃을 돕는 '수와진 사랑더하기 재단'을 후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선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사회공헌 분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8 09:32: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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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스크 착용 거부 승객 대응 절차 마련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이 통합 방역 프로그램을 통해 탑승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지난달부터 선보인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의 일환으로, 비행기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지속 거부하는 승객에 대해 탑승을 거절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마스크 착용 지속 거부 승객' 대응 절차를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세부 절차 마련은 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코로나19로부터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탑승 전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의 탑승이 거절될 수 있다. 탑승 후에도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폭언이나 폭력 등을 행사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및 항공보안법 위반으로 경고 후 경찰에 인계할 계획이다. 이후 대한항공 예약 및 탑승도 거절될 수 있다. 다만 24개월 미만 유아,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려운 승객,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승객 등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승객들은 마스크 의무 착용 대상에서 예외다. 대한항공은 마스크 착용 강화 조치에 따른 승객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e티켓 이용 안내 메일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문구를 추가하는 등 승객들에게 사전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케어 퍼스트 프로그램을 토대로 기내소독,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체크, 기내식 위생강화, 탑승 시 백 투 프론트 방식을 통한 승객 간 접촉 최소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 조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8 09:32: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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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권 할인 이벤트 'JJ멤버스위크' 실시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이 국내선과 국제선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해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14일까지 회원 대상 할인 이벤트인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 국내선은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제선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탑승이 가능한 항공권에 대해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운임총액 기준 ▲국내선 1만4900원 ▲국제선 4만30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 항공권 예매는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가능하며, 유류할증료와 해외 공항시설사용료는 발권일, 환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JJ멤버스위크 기간동안 판매되는 국제선 항공권의 경우, 사정이 생겨 일정이나 구간을 변경하게 되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1회 변경 가능하다. 일정 변경에 관한 수수료 면제 신청은 내달 31일까지 가능하며, 제주항공 고객센터나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일정변경 시 기존 구매한 운임과 차액이 있으면 추가 부담해야 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특가에도 사용이 가능한 국내선 주중 2000원, 주말 3000원 할인 쿠폰과 국제선 7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또, 해당 이벤트 기간 항공권 구매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리프레시포인트 3만P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8 09:31: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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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中企업계 "탄산 수급 불안, 정부가 나서달라" 호소

원료탄산 발생량 급감해 수급 대란…가동중단사태 우려도 고압가스를 제조, 판매하는 중소기업계가 공급이 딸리는 탄산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8일 호소했다. 탄산은 반도체, 자동차, 식품, 의료분야 등 산업 전반에 쓰이는 기체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새벽 배송 등 신선식품 택배 물량이 증가하면서 고체탄산인 드라이아이스 수요가 크게 늘고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압가스충전소 등 탄산유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액체탄산 출하량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 영남지역의 한 고압가스충전사업자는 "탄산이 부족해 가격이 치솟는 등 고압가스시장이 해마다 요동을 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엔 탄산을 매입하지 못해 오랫동안 공급해온 거래처를 포기해야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산업현장 곳곳에서 탄산 부족으로 인해 가동중단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부가 나서 수급을 관리하는 등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토로했다. 업계에 따르면 원료탄산은 주로 정유 및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공정에서 부산물로 얻을 수 있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국제유가가 급락한 데 이어 석유제품의 수요마저 급격하게 감소해 국내 정유 및 석유화학사들의 가동률이 50% 수준에 그쳐 결국 원료탄산의 발생량이 급감하면서 결국 수급대란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산업용 고압가스의 품귀현상은 산업현장의 공장 가동에 큰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식품, 의료 등의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산업용 고압가스와 수급관리를 위해 산업부 내에 고압가스산업의 진흥 및 촉진을 담당하는 전담창구의 신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2020-09-08 09:31: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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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촉앤감 화장지·보솜이 리얼코튼 기저귀' 로하스 인증

"친환경, 사회 공헌에 관심 기울인 제품" 깨끗한나라의 촉앤감 화장지와 보솜이 리얼코튼 기저귀가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자사 제품인 촉앤감 화장지와 보솜이 리얼코튼 기저귀가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로하스(LOHAS) 인증은 친환경과 사회 공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브랜드를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엄격한 절차를 통해 부여되어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의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깨끗한나라의 프리미엄 화장지 브랜드 촉앤감과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 리얼코튼은 올해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면서 지속 가능경영이 가능한 브랜드로서 인정을 받았다. 깨끗한나라 촉앤감은 국제산림관리협회(FSC·Forest Stewardship Council)로부터 인증받은 고급 유칼립투스 펄프를 사용한 프리미엄 화장지 브랜드다. 2겹 미용티슈 촉앤감 실키소프트와 두루마리 화장지 촉앤감 디럭스가든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솜이 리얼코튼은 안쪽 커버에 코튼이 함유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영유아 기저귀다. 두 줄의 안심 흡수 통로가 소변이 옆으로 새지 않도록 막아주며 흡수력이 뛰어나다. 리얼코튼 안심흡수 팬티형에는 3D 엠보싱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리얼코튼 원더 팬티형에는 소프트 안 커버를 넣어 연약한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촉앤감과 보솜이 리얼코튼이 로하스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브랜드임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환경과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8 09:31: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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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300억원 투자 유치…연말까지 1000억원 매출 목표

㈜야나두 김정수(왼쪽), 김민철 공동대표. /㈜야나두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는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3000억원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투자에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비전자산운용,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야나두는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의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초 기술력과 자금력을 갖춘 ㈜카카오키즈와 영어교육 관련 방대한 콘텐츠 및 학습케어 서비스, 마케팅 능력을 갖춘 ㈜야나두의 결합으로 주목받은 통합법인은 지난 6월 ㈜야나두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교육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선언했다. 이후, 동기부여를 통해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목표달성 리워드앱 '유캔두'를 중심으로 유아동 콘텐츠와 영어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신규 서비스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통합법인은 올 상반기에만 약 500억원의 매출을 보였으며, 연말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상장도 추진한다. 야나두 김정수 공동대표는 "흑자경영 달성과 합병 그리고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으로 향후 종합 교육 기업으로 성장할 충분한 자금이 마련되었다"며 "핵심 플랫폼인 유캔두, 야나두 클래스, 카카오키즈를 고도화하고 관련 교육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할 것이고, 여기에 서비스할 영어, 취미, 직무교육, 헬스케어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에도 자금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키즈와 ㈜야나두는 지난해 12월 10일 양사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최종 승인받은 후, 올해 1월 11일 공식적으로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통합법인으로 거듭났다. 최근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난 ㈜야나두의 첫 작품인 동기부여 플랫폼 유캔두를 내놓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캔두는 누구나 자유롭게 목표와 보상을 설정하고 이에 동참한 참여자와 함께 서로 동기부여를 해주며 공통의 목표를 성취해가는 리워드앱이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맞춤형 강의 '야나두 클래스', 헬스케어 서비스 '야나두 피트니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09-08 09:30: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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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독감 무료 예방접종 꼭 하세요!"

예천군은 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생후 6개월~만 18세 이하(2002.1.1.~2020.8.31. 출생아)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가 지원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기존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만 12세 이하였으나 올해는 만 18세 이하로 확대해 예방접종이 생애 처음인 경우 8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과거 접종력이 있을 경우 1회 접종으로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군은 1, 2회 접종 대상자의 접종 시기를 3주 간격을 두고 실시해 피접종자들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분산 접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예천권병원 △경대연합이비인후과의원 △정소아청소년과의원(6개월~만 18세) △예천성소내과의원(만 3세~만 18세) 총 4곳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소아,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꼭 예방접종 받으시길 바라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독감 무료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보건소 예방접종실(☎650-6478, 8071)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8 09:25:3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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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태풍'하이선' 피해 복구현장 점검

권영세 안동시장이 지난 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지역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12시경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안동에는 비와 강풍이 동반되며 수목전도, 도로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안동시장은 7일 오후 국도 35호선 길안면 고란리 입구에 하천범람으로 교통이 두절된 현장에 직접 나가 복구상황을 살펴보며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또 앞서 지난 6일 안동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차례의 비상회의를 소집해 각 부서별 재난대응, 피해복구에 따른 대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하여 임하댐 저수율을 55%로 낮추고 빗물펌프장을 점검하는 등 사전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6일부터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월요일 오전에는 부서별 담당 읍면동으로 일제 출장하여 신속한 상황전파와 피해복구 처리에 만전을 기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대형 태풍이 연이어 북상하며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0-09-08 09:25: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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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안동시보건소는 8일부터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생후 6개월부터 18세 이하 (2002년 1월 1일 ~ 2020년 8월 31일 출생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코로나19 증상과도 유사하여 진단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독감과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할 경우 교차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들의 동시 유행 등을 막기 위해,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실시한다.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만 8세 이하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초회 접종 또는 누적 접종 횟수가 1회인 대상자는 오는 8일부터 4주 이상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그 외 과거 접종 이력이 있는 대상자는 9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회 접종을 받고 이후 매년 1회 접종받으면 된다. 어린이 및 청소년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 방문하면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및 이동통신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19와의 교차 감염을 막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09-08 09:24: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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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아프리카 1위 호텔 마케팅 기업 호텔온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야놀자가 자회사인 글로벌 선두 호텔 솔루션 기업 이지테크노시스와 함께 아프리카 1위 호텔 디지털 마케팅 기업 호텔온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자회사인 글로벌 선두 호텔 솔루션 기업 이지테크노시스와 함께 아프리카 1위 호텔 디지털 마케팅 기업 호텔온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호텔온라인은 예약 플랫폼 연동, 매출 관리 등 호텔의 효율적 운영을 돕는 디지털 마케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케냐, 르완다를 비롯해 아프리카 22개국 5000개 이상의 호텔 및 레스토랑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야놀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프리카 여가산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현지 선도업체인 호텔온라인을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삼사는 야놀자의 혁신 기술과 호텔온라인이 갖춘 지역 네트워크 및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호텔 시스템 시장 고도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통합된 야놀자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현지 호텔에 도입하고, 모든 운영 및 관리 데이터가 실시간 연결되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호텔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언드레 옵달 호텔온라인 대표는 "우리의 비전은 빠르게 발전하는 아프리카의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디지털 기반으로 완전히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기술 도입이 호텔의 필수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야놀자와 이지테크노시스의 통합 솔루션은 아프리카 호텔업계에 꼭 필요한 혁신"이라고 말했다. 김세준 야놀자 글로벌호텔솔루션실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높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아프리카 호텔 솔루션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야놀자는 이지테크노시스와 함께 전 세계 여가산업의 페인 포인트를 개선하고,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8 09:17: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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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나노직수 정수기등 렌탈료 면제·할인 이벤트

신규 렌탈 고객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코웨이 나노직수 정수기. 코웨이가 9월 말까지 나노직수 정수기 등 신규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료를 면제·할인해주는 '국민 응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가계 및 사업장 운영 고객의 알뜰소비를 돕고 구매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렌탈료 6개월 면제 및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적용 제품은 ▲코웨이 나노직수 정수기(CHP/CP/HP-7200) ▲나노직수 정수기 모노(C(H)P-6201) ▲AIS 얼음정수기 3종(C(H)PI-7510, CPSI-8510, C(H)PI-6500) ▲스탠드형 정수기 2종(CHP-5710, CHP-671)이다. 이달 말까지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회차별 총 6개월간(2, 13, 25, 37, 49, 55회차) 렌탈료가 면제되며 36개월 동안 매월 렌탈료를 최대 30%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2대 이상 렌탈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결합요금제와 중복적용이 가능해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고객이 추가로 제품을 렌탈하거나 신규 고객이 2대 이상 동시에 렌탈하면 매월 렌탈료를 최대 8% 추가 할인해준다. 코웨이 나노직수 정수기 CHP-7200은 슬림한 타워형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코웨이 조진연 판매정책기획팀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다양한 고객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특별한 혜택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정수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위생성까지 모두 갖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웨이 나노직수 정수기를 통해 코웨이가 제공하는 깨끗한 물의 가치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09:1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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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차, 'E-Save' 할부 프로모션 실시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프로모션인 'E-Save(세이브)'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Save' 할부 프로모션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초저금리 적용 ▲충전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만의 전기차 전용 금융 프로모션이다. 구체적으로 9월 중 '니로 EV'와 '쏘울 EV' 차량을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5%를 유예하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제외한 가격 및 유예금에 대해 1.9%의 초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 구매 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다. 예시로 'E-Save'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니로EV 차량(※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서울시 기준 전기차 보조금 1270만원 및 개소세 감면 반영 시 실구매가 3510만원)을 구매할 시 달마다 약 30만원을 납입하고,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된다. 할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차량 대차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서비스를 통해 구매 가격의 최대 55%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유예금 부담 없이 36개월 간 차량을 운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E-Save' 할부 프로모션 이용 고객은 60만 원의 전기차 충전 포인트 혜택을 지원받아 운행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다. (※ 단, 충전 포인트 이용한도는 월 5만원 한) 기아차 관계자는 "구매 부담은 물론 운행 부담까지 획기적으로 경감한 이번 'E-Save'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분들께서 기아 전기차를 만나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해소해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기차 케어 프로그램 '스위치 온(Switch on)'을 운영하고 있다. 스위치 온 프로그램은 ▲이번 'E-Save' 프로모션과 연계해 구매 부담을 낮춰 주고 ▲'기아레드멤버스 전기차 전용카드'를 통해 월 최대 3만 원의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통해 대차 부담까지 줄여주는 전기차 종합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자료제공 기아자동차]

2020-09-08 09:14: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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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예술상(賞)의 가치

터너 프라이즈(Turner Prize)를 비롯한 국립현대미술관이 매해 수여하는 '올해의 작가상' 등 국내외에는 수많은 상(賞)이 있다. 정부, 기업, 기관은 물론 심지어 정치권력과 시장 자본주의로부터의 자유로운 예술을 갈망하며 시작된 베니스 비엔날레(Venice Biennale)조차 시상제도를 두고 있다. 사실 가장 자유롭고 성스러운 예술과 뭔가에 등수를 매기는 상의 조합인 예술상(미술상)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다. 제도권 진입을 위한 효과적인 무대이자 창작 동기 부여라는 건설적 측면도 존재하는 반면, 경쟁을 조장하고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숭배를 강화한다는 일부의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예를 들어 백남준은 자본력과 정치권력이 작동하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건립에 크게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술은 올림픽이 아니다"라는 말로 상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에둘러 표현한 바 있다. 모든 재산과 소유의 개념에 도전하는 하나의 방식이 미술이라던 하랄드 제만(Harald Szeemann)처럼 '예술의 귀속과 자유'라는 보다 넓은 시각에서 공적 상속의 거부감을 드러낸 이도 있다. 심지어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는 생전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 훈장을 포함해 노벨상까지 거부하며 작품과 예술가의 진정한 가치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지 외적 기준과 평가에 의한 승인(承認)이 아니라는 신념을 고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상은 예술가와 예술 작품에 시장의 가치와 다른 차원의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성을 옹호 받는다. 예술을 경제성에서 분리시키는 역할을 할뿐더러, 궁극적으론 사회적 기능까지 담당한다. 즉, 동시대 요구되는 시대 담론을 공공의 무대로 옹립시키거나 어떤 이슈를 촉발, 시대적 의제를 견인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예술상은 참여하는 이들에게 인정을 통한 실질적 명예와 권위까지 부여한다. 비록 예술가는 명예와 권위로부터 초연해야 함을 강조했던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와 같은 사회학자도 있지만, 인정의 여부는 제도적 기반과도 맞닿으며, 매일 흔들리며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심리적 공허함을 채워주기도 한다. 특히 예술상은 상징적 재화로서의 예술에 반경제적 기준을 적용시키며, 동시대 희박해지는 예술의 개념을 증언하고 확증하는 이데올로기적 기능도 맡는다. 이는 당장 쥐어지는 몇 푼의 금전적 혜택이 아닌, 공동체 내 신분이나 위상과 무관하지 않다. 때문에 많은 예술가들은 예술상을 개인 선택의 영역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인정이 작동하는 사회적·제도적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실제로 예술상은 문화적 환경 내지는 생태, 구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매우 중요한 사회적 기제이기도 하다. 어쩌면 예술가들이 예술상에 공모하거나 선정 시 딱히 거부하지 않는 이유도 이 문화적 생태라는 측면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처럼 예술상은 그 자체로 여러 시각과 이견을 안고 있음에도 존립의 당위성을 잃지 않아 왔다.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예술의 좋고 나쁨을 구분 짓거나, 질서를 부여한다는 점, 일부 기업미술상처럼 예술이 지닌 아우라(aura)와 브랜드를 교환함으로써 부족한 교양을 메우는 사례도 없진 않으나, 현실적 환경 내에선 창작의 동기부여가 되는 등 유익한 측면도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다만 현존하는 그 다양한 예술상을 의미적으로 판단하려면 무엇보다 예술에 대한 존중 의식을 살펴야 한다. 예술에 대한 존중은 예술가들을 귀하게 여기고 그들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이는 상의 참다운 가치를 생성하는 근본적인 요소이다. 만약 그게 없다면 상이란 그저 권위와 문화 권력을 얻기 위한 싸구려 선심에 불과해진다. 받는 이들에게도 그건 단지 하등 쓸데없는 종이 쪼가리일 뿐이다. ■ 홍경한(미술평론가·DMZ문화예술삼매경 예술감독)

2020-09-08 09:06: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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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기 신도시 내년 7월부터 3만호 사전청약"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내년 7월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호씩 조기에 분양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께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공급되는 24만호의 분양주택 중 총 6만호를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하려 한다"며 "이를 통해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내년 3만호 사전 청약계획을 살펴보면, 인천계양 일부(1만1000호)는 내년 7~8월, 남양주왕숙2 일부(1만5000호)는 내년 9~10월에 각각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또한, 남양주왕숙 일부(2만4000호)·부천대장 일부(2만호)·고양창릉 일부(1만6000호)·하남교산 일부(1만1000호) 등은 내년 11~12월 중 사전청약을 할 예정이다. '8·4 대책'에 포함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는 내년 상반기 교통대책 수립 후, 과천정부청사 부지는 청사 이전계획 수립 후, 서울 용산구 캠프킴은 미군 반환 후에 구체적인 사전청약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3기 신도시 진행 상황에 대해 "5곳 모두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도시기본구상을 마련하는 등 사전청약 일정에 맞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3기 신도시 입주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편리한 교통을 꼽은 만큼, 적기에 교통인프라가 완비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0-09-08 08:54: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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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해외 주식투자와 관련해 직접 주식 계좌에 이체하고 자동이체와 환율알림 기능으로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일달러 외화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로 매월 최대 미화 1000달러까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로운 납입이 가능하며 5회까지 분할 인출 할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도 현찰수수료 없이 달러지폐로 바로 찾을 수 있고, 손님이 지정한 환율을 알려주는 환율 알림 기능으로 똑똑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가입은 개인에 한해 1인 1계좌로 개설 가능하고 금리는 고시금리를 제공하지만 오는 2021년 3월 2일까지 가입할 경우 연 0.10%의 이벤트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금액에 상관없이 가입 축하금으로 미화 1달러를 적립해 주고 자동이체로 적금을 납입할 경우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를 통해 최대 3000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향후 외부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API를 활용하여 손님이 주로 거래하는 제휴사에서도 ▲ 가입 ▲ 더모으기 ▲ 일부 출금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1달러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고, 자동이체와 원하는 환율에 도달하면 이를 알려주는 환율 알림 등을 통해 외화적금이 어렵지 않다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1인 1외화자산 시대를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손님은 소액을 꾸준히 모아 여행자금을 마련하는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8 08:53: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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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현대인 맞춤 '라이젤 스팀 침구' 출시

일반 솜 침구보다 1.5배 이상 빠르게 건조 이브자리가 세탁과 건조가 편리한 라이젤 스팀 침구세트를 출시하고 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브자리. 이브자리가 세탁과 건조가 편리한 라이젤 스팀 침구세트를 출시해 기능성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라이젤 라인은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개발한 특수 소재로 제작되어 고온 세탁과 건조기 사용에도 크기 변화가 없다. 이브자리는 현대인의 주거 형태가 일조량이 부족하면서 부피가 큰 이불을 건조하기에 공간 제약이 있는 아파트 중심으로 변화하는 점을 고려했다. 또 최근 건조기 사용이 일반화되는 환경에 맞춰 손쉬운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침구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브자리에 따르면 이불, 베개, 패드 구성의 라이젤 스팀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자유롭다. 특히 수면환경연구소의 테스트 결과 자연 건조시에도 일반 솜 침구보다 습도 감소율이 높아 1.5배 이상 빠르게 마른다. 면 100수의 원단과 인체 곡선을 고려한 누빔 디자인이 적용돼 촉감도 부드럽다. 항균 소취와 알러지 케어 기능도 적용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고도담 책임연구원은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 따라 생활용품도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신소재 침구 개발에 착수했으며 6년간 연구와 테스트 끝에 라이젤 라인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편안한 수면뿐 아니라 생활 속 니즈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을 주는 라이젤 라인 침구를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8 08:52: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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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세이브더칠드런 통해 책상·의자 세트 후원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가정 학습권·성장 위해 도움 듀오백이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책상, 의자 세트를 후원하기 위한 협약을 맺고(왼쪽), 현장에서 듀오백 직원이 직접 제품을 설치(오른쪽)하고 있다. /듀오백 듀오백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에 1년간 책상, 의자 60세트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듀오백의 이번 후원은 'I′m your back, 난 너의 든든한 duoback'이라는 프로젝트 일환으로,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권 보장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 듀오백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가 함께하는 이번 기부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의 낙후된 책상과 의자를 듀오백의 품질 좋은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것으로 아동 600여명의 학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8월 시공한 물량은 듀오백 영업부문 임직원이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설치했다. 듀오백 정수환 영업부문 상무는 "이번 후원이 취약 계층에 대한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는 데에 일조하길 바란다"면서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임용순 중부지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학습으로의 급속한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듀오백의 책상과 의자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듀오백은 한국소비자평가 KCA 학생의자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대한민국 의자 브랜드로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9-08 08:51: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