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삼성SDS, 3D 설계 데이터 공유로 비대면 제조 지능화 선도

현장엔지니어가 태블릿PC를 통해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제작한 3D 디지털 매뉴얼을 보면서 작업하고 있다. /삼성SDS 삼성SDS가 최근 3차원(3D) 설계 데이터의 현장 공유 및 비대면 협업을 지원하는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제조 지능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통상 3차원 설계도는 CAD 제품별로 데이터 형식이 달라 호환이 어렵고, 도면을 보기 위해 고가의 전문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PC가 필요했다. 또, 도면 유출의 위험이 있어 설계 단계의 파트너간 협업과 생산 및 시공 현장과 정보 공유도 쉽지 않았다. 이에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는 ▲30여 종의 다양한 3D 설계 데이터를 호환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경량화하여 웹·모바일에서 빠르게 시각화하며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방식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산업 현장의 고민을 해결했다. 실제로 이 솔루션을 도입한 A 건설사는 3D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공유하면서 발주처-시공 현장-파트너사 간 협업이 가능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 공사 현장에서 경량화된 설계도면을 모바일로 빠르게 조회하며 업무 능률을 올릴 수 있었고, 고가의 CAD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도 대폭 절감했다.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설계-생산-파트너사 담당자들이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의 디자인 미팅 기능을 활용해 원격으로 설계 데이터를 실시간 검증하고 설계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고객 지원 분야에서는 현장 엔지니어가 모바일 기기로 3D 매뉴얼을 확인해 제품 설치와 애프터서비스를 진행하고, 사무실에 있는 전문가에게 영상을 공유하며 실시간 원격 지원을 받게 된다. 실물 샘플 없이 쉽고 빠른 3D 디지털 매뉴얼 제작이 가능해 교육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삼성SDS는 현재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가전, 반도체, 건설/엔지니어링 업종에 적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선박, 하이테크 설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SDS 이재철 인텔리전트팩토리사업부장(부사장)은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가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SDS는 AI, 3D 등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의 지능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9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리얼 2020' 행사에서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를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0-09-03 09:51:5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위니아딤채,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출시…냉동밥도 맛있게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위니아딤채 당질저감 밥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위니아딤채는 3일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IH압력밥솥 6인용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딤채쿡 당질저감 50레트로'는 지난 해 11월 출시된 세계최초 IH 압력 당질저감 밥솥 '딤채쿡 당질저감 30'에 이은 2020년형 모델이다.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에서 직접 생산된다. 신형 모델은 디자인을 세련되게 바꿨다. 복고풍 스타일의 라디오와 항아리를 닮은 한국적 곡선 모티브로 재해석했다. 다이렉트 터치 기능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전통 가마솥 밥맛을 구현했다. 위니아딤채는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IH압력밥솥을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일반밥솥으로 지은 밥(백미 기준)보다 46%, 쌀의 품종(밭벼)에 따라서는 최대 51% 당질(탄수화물) 성분을 낮춰준다고 성능을 인증 받았다. 냉동 보관에 최적화된 냉동 당질저감밥 알고리즘도 신규 적용됐다. 저당냉동밥 메뉴로 취사하면 냉동 보관한 뒤 밥을 해동해도 갓 지은 밥맛에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해준다. 1회용 밥보다 경제적이고 탄수화물을 줄인 저당밥을 간편하게 꺼내먹을 수 있어 적당한 양으로 나눠 냉장·냉동 보관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18종의 건강요리 메뉴와 84가지 레시피도 추가했다. 식품 자체의 수분으로 조리하는 저수분찜 기능은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타지 않으면서도 간편하게 고기, 야채를 이용한 저당, 저유, 저염 조리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저칼로리 대표 식품인 곤약밥 메뉴도 추가했다. 소화기관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을 자극해 변비나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곤약을 활용한 다양한 곤약밥 조리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홍삼 숙성, 정과·달임 기능도 적용했다.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IH 압력밥솥은 당질저감 트레이를 100%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고 핸들과 패킹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어 제품 세척이 용이하다. 당질저감 기능 이용 후에는 물이 남아 있지 않아 위생적이며, 트레이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이사는 "이번 딤채쿡 당질저감50 레트로 IH압력밥솥 신제품은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레트로 디자인에 특허 출원된 당질저감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당뇨나 다이어트를 위해 건강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조리하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3 09:51: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위시켓과 금융 비즈니스 모델 구축 업무 제휴

지난달 26일 위시켓 본사에서 진행한 "금융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 제휴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한경호 하나카드 글로벌&신성장사업본부장, 박우범 위시켓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과 함께 IT프리랜서 대상 금융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9월 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카드는 위시켓의 온라인 아웃소싱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IT프리랜서 대상 ▲대금선정산서비스 ▲신용공여모델 구축 및 정산대행 서비스 개발 ▲프리랜서 맞춤형 대출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먼저 이달 중으로 '대금정산 서비스'를 공개한다. 서비스를 통해 위시켓의 거래이력, 누적 거래금액, 이행도 등의 위시켓 데이터를 기반으로 IT프리랜서들이 IT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대금을 선정산 받을 수 있다. 특히 선정산 신청 시 별도 심사기간이 없는 점, 선정산수수료를 판매대금의 건별로 부과해 수수료를 낮게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적으로 시범 사업자 대상을 선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호 글로벌&신성장사업 본부장은 "위시켓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리랜서 근로형태가 확산하는 요즘 IT프리랜서들에게 카드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 상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3 09:44:4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AI 모니터링…"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우리은행이 '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고도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금융거래 데이터 중 금융사기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사기가 복잡하고 지능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스템 재구축에 착수했다. 이에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지난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고도화로 비대면거래까지 포함한 모든 금융거래를 정밀하게 탐지해 효과적인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종 수법의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발생하면 AI를 통해 신속하게 인지해 유사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기술을 걸합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고도화한 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3 09:44:1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4일 'e편한세상 시티 광교' 분양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오피스텔 투시도.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오피스텔 분양전시관을 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 일원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21~49㎡, 45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21㎡타입 196실 ▲30㎡타입 12실 ▲39㎡타입 162실 ▲49㎡타입 80실로 원룸부터 주거용 2룸까지 갖추고 있다. 광교신도시 최초의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로 최중심 입지인 센트럴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시티 광교의 사이버 분양전시관과 오프라인 분양전시관을 동시에 개관하며, 사이버 분양전시관의 경우 e편한세상 시티 광교 홈페이지 내에서, 입지나 상품,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영상 콘텐츠로 준비해 공개한다. 오프라인 분양전시관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분양전시관은 4일 개관해 14일까지 운영되고, 사전 방문 예약기간은 13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사전예약은 대표 번호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고객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의 청약 일정은 8~9일 청약을 접수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광교신도시는 약 342만평 규모에 산업단지와 상업, 주거, 행정이 어우러진 친환경 자족형 신도시다. 크게 웰빙타운, 센트럴타운, 에듀타운으로 나뉘는데 센트럴타운 내에는 법조타운과 수원컨벤션센터, 경기융합타운(예정) 등이 자리잡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이러한 센트럴타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어 신혼부부나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 신청금은 300만원이며, 1인 1건만 신청 가능하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9-03 09:43:1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부산시 '배산 작은도서관' 개관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부산광역시 연제구에서 '배산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KB국민은행 전영세 부산울산지역영업그룹대표(왼쪽에서 일곱번째),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대표(왼쪽에서 8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부산시 연제구에서 '배산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영세 KB국민은행 부산·울산지역영업그룹 대표, 이성문 연제구청장,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청소년 독서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관하는 부산 배산 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이 후원한 85번째 작은도서관이다. 낙후된 도서관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특히 환경문제를 생각해 친환경 목재로 리모델링을 했고, 책 소독기도 설치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총 8개관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에 조성된 작은도서관에도 매년 신간도서를 기증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과 '동화구연'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지역주민들이 상생하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청소년의 멘토KB!'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3 09:30:0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대학생 48.3% "2학기 모든 강의 비대면으로 해야"

대학생 48.3% "2학기 모든 강의 비대면으로 해야" 대학생 45.9%는 "졸업에 꼭 필요한 강의에 한해 대면 진행 희망" 올 2학기 등록금?…10명 중 9명 "감액해야" 알바몬 제공 대학생 48.3%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재확산으로 인해 2학기 모든 강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에 대해서는 대학생 91.2%가 온라인 또는 온·오프라인 강의 병행 시 감액해야 한다고 답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전국 대학생 2555명을 대상으로 '2학기 강의 방식 및 등록금'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먼저, '올해 2학기 강의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묻자, 48.3%의 대학생이 '모든 강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졸업에 꼭 필요한 강의에 한해 대면 진행해야 한다'는 답변 역시 45.9%로 높았고, '안전수칙이 준수된다면 전체 강의를 대면 진행해도 된다'는 답변은 5.8%에 그쳤다. 실제 대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의 2학기 강의 방식은 '온·오프라인 강의 병행(71.4%)'으로 진행되는 곳이 가장 많았다. '전체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는 답변은 23.8%였고, '전체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는 곳은 4.8%로 집계됐다. 알바몬에 따르면, 대학생 91.2%는 온라인 또는 온·오프라인 강의 병행 시 2학기 등록금이 감액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생은 2학기 등록금이 감액돼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수업 질 하락(1학기 대비 보완책이 없어서)(64.2%)'를 꼽았다. 이어 '도서관, 실습실 등 학교 시설물을 이용할 수 없어서(39.8%)'라는 답변과 '비대면 수업 대비 등록금이 너무 과한 것 같아서(34.1%)' 등도 등록금 감액을 주장하는 주요 이유였다. 그러나 알바몬 조사 결과 실제 2학기 등록금을 감액한 학교는 33.1%로 조사돼 3곳 중 1곳에 그쳤다. 한편, 지난 1학기 비대면 수업을 경험한 대학생들 중 21.4%만이 비대면 수업이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가장 많은 40.2%는 비대면 수업 만족도가 '보통 수준'이라 답했고, 38.4%는 비대면 수업이 '불만족스럽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2020-09-03 09:29: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U+,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U+희망도서관’ 설립

부산맹학교에 설립된 제4호 'U+희망도서관'에서 부산맹학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 및 전북맹아학교에 제4호, 5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강원명진학교에 이어 올해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부산맹학교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전북맹아학교에 기기를 전달했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의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줘 평소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며 장애아동들의 경우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며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을 1개관 구축에서 올해 2개관 구축으로 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을 5월 개최했다. 전국에 재직중인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 및 촬영 소품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언택트)'으로 판매했다. 마련된 수익금 약 2200만원 전액은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시각장애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보다 큰 꿈을 꾸고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트-하트재단 관계자는 "이번 ICT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09:28:5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글로벌 협력강화 업무협약

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신한은행·세계한인무역협회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을 마친 후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은행과 월드옥타의 해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통해 양 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20개국 153개 해외 네트워크에서 검증된 신한은행의 해외 금융지원 노하우를 갖고 있다. 월드옥타는 68개국 7000여명의 한인 경제인과 2만1000여명의 차세대 한인 경제인을 회원으로 보유했다. 주요 내용은 ▲해외 현지금융 컨설팅 및 해외금융 지원 ▲중소기업 해외진출 온라인 플랫폼 사업 지원 ▲월드옥타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 ▲해외 일자리 창출 등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신한은행과 월드옥타가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무역거래 활성화를 위해 월드옥타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사와 차세대 경영인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해외금융 지원이 필요했다"며 "월드옥타의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한은행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3 09:21: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비대면 스마트 진단 시스템 개발한다

AI 활용해 온라인으로 경영상태 점검, 문제점 분석 등 내년 예산 올해보다 1조3150억 많은 10조9490억 편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디지털 중심의 지원방식 전환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비대면 스마트 진단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진단은 고객 참여형 기업진단 모델로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경영상태를 점검하고, 기업의 현재 수준 파악 및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매출액, 영업이익, 고용인원, 지적재산권 등 기업현황 정보를 입력하면 중진공 내부 데이터와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등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역량에 대한 진단이 진행된다. 이후 관련 분야에서 유사한 규모를 가진 기업군과의 비교를 통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전략방향 등을 분석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중진공은 기업고객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진단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소통을 지속하고 올 12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스마트 진단 참여기업 동의를 바탕으로 진단 결과를 유관 공공기관 등과 공유해 정책지원 시 활용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온라인 기반의 개방형 스마트 진단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업 현장 방문 없이도 상시적으로 자가진단, 기업분석 및 신속한 진단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져 기업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이 41년간 축적한 기업 데이터와 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대면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기업진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내년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중진기금) 예산이 올해보다 1조3150억원 늘어난 10조9490억원으로 정부안에 편성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과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5조6900억원으로 올해의 4조5900억원 보다 1조1000억원 늘었다.

2020-09-03 09:21: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화성·파주서 본격 가동

SK건설이 친환경 분산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료전지 발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건설은 현존 최고 효율의 아시아 최대 규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발전소인 화성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하고 파주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화성연료전지 발전소는 SK건설과 한국남동발전이 참여해 경기 화성 장안면 노진리 일원에 7017㎡ 규모로 조성됐다. 이 발전소는 SOFC 발전소로는 아시아 최대인 19.8MW 규모이며, 95%의 높은 이용률과 연료전지 중 최고 수준인 56% 효율로 연간 16만5000MWh의 전력을 생산해 인근지역 약 4만3000 가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414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275억원을 SK건설(15.2%)과 남동발전(84.8%)이 지분 투자했다. SK건설이 설치 및 시공을 맡았으며,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5월 공사를 마치고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2040년 4월까지 약 20년간 운영된다. 이 사업은 SOFC 발전사업 중 국내 최초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을 통해 사업비를 조달해 의미가 크다. SOFC 발전에 관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SK건설은 동서발전, 서울도시가스와 함께 진행 중인 파주연료전지 발전사업도 최근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파주시 월롱면 도내리 일원에 2000㎡ 규모로 8.1MW SOFC 발전소를 조성하고, 2040년까지 운영하는 사업이다. SK건설이 설치 및 시공을 맡았으며, 총 사업비는 약 538억원으로 SK건설 5%, 동서발전 89%, 서울도시가스 6% 등 3개사가 전액 지분 출자했다. 특히 이 사업은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공급은 물론 도시가스 공급까지 지원하는 주민 상생형 사업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SOFC 발전소 구축 시 도시가스 공급 배관망을 추가 설치해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에서도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복지 증진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건설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상생 및 맞춤형 사업모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1월 세계적인 연료전지 주기기 제작업체인 미국 블룸에너지와 SOFC의 국내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블룸 SK 퓨얼셀' 설립을 완료하고, 세계 최고 효율의 연료전지 생산을 본격화한다. 경북 구미 공장은 생산설비 설치가 완료됐으며, 지난 7월부터 연료전지 생산에 돌입했다. 생산규모는 연산 50MW로 시작해, 향후 400MW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OFC 국내 생산은 최고 사양 제품의 국산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룸 SK 퓨얼셀은 전문 강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국산 부품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단계별 기술개발과 신기술 채택을 통해 국내 수소 산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블룸에너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 팀 오퍼레이션'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하겠다"며 "국내 중소 부품업체의 해외 수출 판로도 크게 확장하는 동반성장 롤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3 09:16:4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창진원, 세종시문화재단과 문화예술분야 창업 활성화 나서

온라인 업무협약 맺고 사회적가치 실현등 위한 협력도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왼쪽 사진 오른쪽)이 세종시문화재단 김종률 대표(오른쪽 사진 왼쪽)와 온라인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은 세종시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창업 활성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2일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분야의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창업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분야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해 ▲창업,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 교류 ▲지원사업 홍보 연계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발굴 등이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돼 있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세종시문화재단과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3 09:14: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워크데이, 2분기 매출 10억6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

기업용 재무,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업체 워크데이는 7월 31일자로 마감된 2021 회계년도 2분기 실적을 3일 발표했다. 워크데이의 2분기 매출은 1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19.6%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9억31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1680만달러로 매출의 1.6%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 손실은 1억2250만 달러로 매출의 13.8%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2분기 영업 이익은 2억5770만 달러로 매출의 24.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1억1750만 달러로 매출의 13.2%였다.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높은 실적을 거뒀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직원과 사업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 시스코 워크데이 회장 겸 CFO는 "우리는 탁월한 실행력으로 2분기를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구독 매출 23.1%,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 24.3%라는 견고한 실적을 거뒀다"며 "성공적인 2분기 성과를 기반으로 2021 회계년도 구독 매출 전망을 37억3000만달러에서 37억4000만 달러 사이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2020-09-03 09:03:1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국내 최초 FDA 인증 PCR-PP(재생 폴리프로필렌) 소재 개발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Project LOOP.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플라스틱 사용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3일 국내 최초로 화장품 및 식품 용기에 적용이 가능한 PCR-PP(재생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소재는 소비자가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수거 후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로 만들고, FDA 안전기준에 적합한 가공 공정을 거쳐 PCR-PP로 재탄생하게 된다. PCR-PP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를 30% 및 50% 함유한 등급으로 개발됐다. 화장품 및 식품 용기 등의 사용을 위한 FDA 인증도 국내 최초로 완료했다. 현재 국내외 화장품 용기 제작 업체들과 물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예상된다. 국내외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화장품 포장재를 최대 100%, 재활용 또는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로 만든 제품을 최대 50%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포장용기 개발에 많은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로, 화장품 용기의 PCR-PP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화장품 용기 중 약 60%에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고 있고, 이 중 약 30%가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이뤄진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프로젝트루프(Project LOOP)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소재(rPET, rPP, rABS, rPC)를 개발해 모바일, TV 등 생활가전에 재생 PC(폴리카보네이트) 및 재생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의 소재를 적용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 주기를 늘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김교현 대표는 "이번 개발로 국내에서도 화장품 용기 뿐만 아니라 식품 용기, 기타 산업 분야 등에서도 PCR-PP 소재를 적용한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롯데케미칼은 재생 플라스틱 소재의 공급과 개발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해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3 09:02:48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