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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난 해 살림내역 공개

안동시가 지난 8월 31일'2019 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동시 살림 규모는 총 1조 6,9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78억 원 증가했다.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1조 575억 원)보다 6,340억 원이나 많은 수치다. 자체수입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1,105억 원)보다 563억 원 많은 1,668억 원이고, 이전재원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6,166억 원)보다 4,289억 원 많은 1조 455억 원이다. 주민 1인당 채무액의 경우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이 3만5천 원인반면 안동시 주민 1인당 채무액은 0원이다. 공유재산도 유사 자치단체 평균액(1조 6,207억 원)보다 1조 458억 원 많은 2조 6,665억 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안동시 재정은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총 살림규모가 크고 재무건전성도 우수한 편이다. 자체수입이 적은 편인데도 총 살림규모가 큰 것은 전통문화와 농업이 발달한 도시특성상 지방세수 확충에 한계가 있어 지방교부세,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재원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볼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비 절감, 불요불급한 지출 억제 등 세출 측면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원 발굴, 체납액 관리 강화 등 자체수입을 늘리는 세입 자립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공시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살림내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요약해서 주민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이로써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다. 매년 2월(당해년도 살림살이 예산)과 8월(전년도 살림살이 결산) 정례적으로 공시한다. 이번에 확정된 안동시 지방재정공시의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정보공개>예산,재정>지방재정공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0-09-02 10:36:2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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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회계연도 영양군 지방재정 결산 공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19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운용 결과를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지난 1년간 살림살이를 공개하는 이번 지방재정 공시에서는 2019회계연도 기준 결산규모와 채무현황, 주요예산 집행결과,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지방재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공통공시 9개 분야와 군민의 관심도가 높은 특수공시 5개 사업이 공시되었다. 주요 공시 내용을 살펴보면, 2019년도 영양군의 살림규모는 총 5,139억 원으로 전년대비 1,169억(29.4%↑)원이 증가했고,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은 193억(3.8%↑)원으로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319천원, 공유재산은 118억(1.2%↑)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군은 재정규모는 작지만 채무가 없는 건전한 재정 운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특수공시는 주민편익사업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LPG배관망 지원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등 주요 핵심 5개 사업을 선정해 함께 공개하였다. 한편, 우리군은 채무없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하고 있으나 이전 재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자체 세입 증대와 공모사업 신청 등 국도비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 제60조에 근거해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 2회(2월·8월)공시하는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영양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02 10:34: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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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구축' 업무협약

부산시가 부산항만공사·한국해양대학교·동아대학교·부산테크노파크와 2일 오전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스마트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구축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모든 항만시설물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60개 항만 내 총 1086개 시설 중 30년이 지난 시설은 284개로 27.7%에 달하는데 항만 재해가 일어나면 막대한 시설복구 비용 발생, 물류 마비 등 경제적 피해로 이어진다. 더욱이 기후변화로 인한 시설의 변형 및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관련 모니터링 기술 확보를 통한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구축이 절실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이어 4차 산업혁명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유지관리기술 개발 시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부산시도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데이터 체계를 마련해 모든 항만시설물 유지보수에 활용키로 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 항만유지보수 데이터 기반 구축 △ICT 융합 기술개발 △현장 실증 모니터링 기술개발 △관련 센터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해양거점 대학 및 연구실적, 최대 항만물류 인프라 및 관리기관, 기업 연구개발 지원 등 전국 최고의 사업수행 역량과 여건을 보유하고 있어 성공적인 항만시설 유지관리 체계구축의 성과가 확실시된다"면서 "스마트 항만 유지관리체계를 확립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조성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10:33:1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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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오는 9월 16일 ICT&보안 분야별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빛가람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2016년 개최이후 매년 참여기업과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글로벌기업 및 지역중소기업 등 37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2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명실상부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인ICT 컨퍼런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포스트 코로나시대 핵심기술로 각광받는 D.N.A(Data.Network.AI), 스마트 보안 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과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날 오전에는 글로벌 솔루션 사례를 통한 한국판 뉴딜의 방향 및 언택트 시대 디지털 변환 수행 전략 등 3개 기조강연이 진행을 시작으로, 이어 오후에는 클라우드, AI, 인텔리전스기반 스마트 보안 등 14개 전문세미나가 진행되는 만큼, 관련 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들에게는 언택트 시대의 최신 솔루션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DN 김장현 ICT사업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판 뉴딜사업 및 디지털 전환의 ICT융복합 신기술 등이 소개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관련업계 및 학생들이 글로벌 ICT환경 및 선진 구축사례 등을 접합으로써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빛가람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 참가 희망자는 지난 1일부터 한전KDN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한 참여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0-09-02 10:33:0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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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광주MBC'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토론회 방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토론회가 3일 저녁 광주MBC 특별기획을 통해 방영된다고 2일 밝혔다. 광주MBC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인증 2주년을 맞아 2부작 특별기획 <1억 년 전의 유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마련했다. 토론회 녹화는 지난달 19일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마쳤다. 3일 저녁 10시 50분(65분)에 방영될 1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의미와 가치> 편에서는 광주, 담양, 화순에 걸쳐 분포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고 유네스코 인증 전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 토론한다.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에서 진행된 1부 토론에는 허민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 김영미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우연 광주광역시 지질공원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2부 10일 같은 시간에 방송될 <무등산, 보존과 활용> 편에서는 무등산권역의 접근성과 무등산 정상부 접근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세계지질공원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관해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2부 토론에는 허민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용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박사, 이재창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운동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자원을 활용한 교육,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10:32:4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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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공립 자연생물분야 전문과학관' 등록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낙동강 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서부산지역의 미래 자연생물 분야 전문과학문화를 확산·다양화하기 위해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됐다. 이로써 에코센터는 서부산권 과학 거점으로 정부 주관 사업을 진행하고 전시나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 각종 세재 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생물 분야 전문과학관은 전문자료를 수집·조사·연구하고 이를 보존·전시하는 곳으로 '과학관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다. 100㎡이상의 전시실과 연구실, 자연과학기술자료 30점 이상을 확보하고 전문직원이 1인 이상 근무해야 한다. 부산시에서 전문과학관으로 인증받은 곳은 이번 에코센터가 최초다. 지난 2007년 6월에 낙동강 하구 자연 생태와 관련한 전시·교육·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연 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공원 관리뿐 아니라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 등도 맡고 있다. 또, 각종 교육과 전시를 위해 영상실, 상설전시실, 체험존, 실내 탐조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권역별 거점 중심 과학문화벨트가 조성되면 에코센터가 서부산권에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며 "철새, 식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과 생태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 확산과 부산국제관광도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10:32:3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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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한국·미국·호주·프랑스 인기 피자만을 한 판에 담았다

'씨푸드 퐁듀 피자' '필리 치즈 스테이크 피자' 등 가을 신제품 글로벌 레전드4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가 오는 4일 가을 신제품 '글로벌 레전드4피자'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레전드4피자'는 한국, 미국, 호주, 프랑스 4개국 도미노피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 피자를 한 판에 담았다. 통새우, 통게살, 오징어를 푸짐하게 올린 한국 도미노피자의 '씨푸드 퐁듀 피자'와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위에 풍성한 치즈를 올려 조화를 이룬 미국 도미노피자의 '필리 치즈 스테이크 피자', 감칠맛 가득한 갈릭 치킨과 상큼한 랜치 소스가 어우러진 호주 도미노피자의 '갈릭 치킨&베이컨 랜치 피자', 풍부한 치즈의 맛을 자랑하는 프랑스 도미노피자의 '프렌치 퐁듀 피자'를 모두 맛볼 수 있다. 4개국에서 가장 사랑 받은 피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도미노피자의 가을 신제품 '글로벌 레전드4 피자'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5900원, 미디움 2만9000원이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글로벌 레전드4피자 출시를 기념해 매콤하고 부드러운 로제 소스가 어우러진 '스파이시 씨푸드 로제 파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88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글로벌 도미노피자의 베스트 제품들을 모아 '글로벌 레전드4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 미국, 호주, 프랑스 4개국의 베스트 피자를 한 판으로 맛보는 가을 신제품으로 집에서 미식여행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2 10:31: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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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아시아 최우수 세무자문사' 선정

세계적인 종합 회계·세무·컨설팅 기업인 KPMG가 국제조세전문지 ITR(International Tax Review)이 선정하는 '2020 ITR 아시아 택스 어워즈(ITR Asia Tax Awards)'에서 '올해의 아시아 세무자문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ITR 아시아 택스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계, 세무, 법률자문 기업 및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의 혁신성, 독창성, 영향 등을 평가해 국세, 이전가격, 소송 및 분쟁 등 분야별 최고의 자문사를 선정하고 있다. KPMG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세무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적을 인정받았다"면서 "세무자문과 법률자문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며 KPMG가 보유한 인적 자원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KPMG는 이번 어워즈에서 아시아부문 ▲택스 컴플라이언스 및 보고 ▲세무자문 혁신상 ▲글로벌 모빌리티 세무자문사 ▲다양성 및 포용 기업 등을 포함해 총 15개 분야의 상을 휩쓸며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데이비드 린케 KPMG 글로벌 조세·법률 담당 리더는 "KPMG가 이번 대회에서 올해의 아시아 세무자문사로 인정받은 것은 고객들이 KPMG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뢰와 KPMG가 제공하고 있는 높은 서비스 품질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혁신적인 솔루션과 기술에 대한 KPMG의 끊임없는 지원과 투자가 빛을 발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2020-09-02 10:21: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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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4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ELS 제459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00%(연 6.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60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포스코(POSCO)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00%(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601호는 만기 1년, 조기 상환주기 3개월의 원금부분지급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미국증시에 상장된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9%(3·6·9개월) 이상일 때 연 11.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미만으로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최대손실률이 -10%로 제한된다. 이 밖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598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ELS 제4598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599호, 제4600호, 제4601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2020-09-02 10:21: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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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 '신한BNPP 내가찾는' 펀드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신한BNPP 내가찾는펀드'를 출시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신한BNPP 내가찾는펀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BNPP 내가찾는펀드'는 Z세대가 주도하는 소비 테마 대표기업 중 글로벌 알짜 유망주만 선별하여 압축 투자 하는 형태의 주식혼합형 펀드다. 연초 출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수탁고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삼성전자알파펀드'의 해외 확장판이다. 이 펀드는 인프라 중심의 삼성전자와 더불어 소비 테마 및 플랫폼 중심의 글로벌 기업(아마존·넷플릭스·페이스북·나이키·블리자드 등, 이후 변경될 수 있음)을 선별해 투자할 예정이다. 해외투자 종목 선정 시 국내 및 글로벌 운용부서가 협업해 최적의 종목을 선정하게 된다. 운용 초기 6개 종목으로 운용을 시작해 최대 10개 종목 안에서만 투자가 이뤄지고, 그 투자 종목을 가입 고객에게 공개한다. 이에 따라 명확한 성과 설명이 가능하고, 정보 접근이 용이해 고객 이해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상품은 지난 1일부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해당 펀드를 운용하게 될 박문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팀장은 "내가찾는펀드는 펀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철저히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하고, 준비한 상품인 만큼 향후 고객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성장성이 부각되는 미래세대 소비 테마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02 10:21: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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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비즈 플래티넘' 출시

우리카드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혜택을 담은 '비즈 플래티넘' 2종을 출시했다.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2일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서비스를 탑재한 신상품 '카드의정석 비즈 플래티넘'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카드는 '비즈 플래티넘'(포인트형)과 '비즈 플래티넘 디스카운트'(할인형) 2종이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빅데이터와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개인사업자의 니즈를 분석해 상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두 상품 모두 개인사업자의 선호도가 높은 4대 보험료 납부와 렌탈 업종 5%, 해외결제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전자상거래, 전기요금, 병의원(동물병원 포함), 약국, 대형할인점에서 1%의 적립 또는 청구할인을 진행한다. 이외 전 가맹점에서도 0.2%의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하면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상시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배달앱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무지원 '윈택스(Win-Tax)'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카드로 윈택스 홈페이지에서 회원인증을 하면 매출·매입 내역 통합관리,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발행 등 각종 세무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에 개인사업자의 성공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2 10:20: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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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74% "근무 중 억울한 일 당해!'

알바생 74% "근무 중 억울한 일 당해!' 부당대우 경험 알바생 5명 중 1명만 '전문가에 도움 청해' 알바몬 제공 알바생 10명 중 7명이 올해 아르바이트 근무 중 부당대우를 경험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만큼 큰 일을 당했다고 느낀 알바생 중에서도 막상 전문가에 도움을 청해본 경험은 5명 중 1명 꼴로 극히 적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올해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는 알바생 1699명을 대상으로 근무 중 부당대우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들어 아르바이트 근무 중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다'는 알바생은 73.9%에 달했다. 이 같은 응답은 여성 76.4%, 남성 69.2%로 여성 알바생이 남성 알바생 보다 소폭 높게 나타났다. 특히 억울한 일을 당했다는 알바생 중 70.7%는 본인의 경험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답했다. 올해 알바를 경험한 전체 알바생을 두고 보더라도 52%에 달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당대우 경험은 여성 67.5%, 남성 77.0%로 남성이 오히려 10%P 가량 더 높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이러한 부당대우를 당하더라도 대다수의 알바생들은 전문가에 도움을 청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애쓰거나 감내하고 있었다. 즉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부당대우를 경험했다'고 답한 알바생 중 21.0%만이 '당시 노무사 등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힌 것. 나머지 79.0%는 도움조차 요청하지 않고 지나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문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로 '어떻게 도움받을 수 있는지 몰라서(31.8%)'를 1위에 꼽았다. 2위는 '내가 포기하는 편이 빨라서(23.7%)'가 차지한 가운데 '전문가의 도움 없이 내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15.0%)'로, '이용료, 수수료가 발생할 것 같아서(14.7%)'도 적지 않은 응답을 얻었다. '정말로 도움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13.0%)' 도움 청하기를 포기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변지성 알바몬 홍보팀장은 "알바몬 알바토크 서비스에 접속하면 청소년근로권익센터 소속 공인노무사(보호위원)로부터 전문적인 노무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면서 "알바몬 알바노무상담 게시판에 사연을 올리면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실제 사건 해결까지 연속성 있게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알바몬 홈페이지와 알바몬앱을 통해 '알바노무상담' 게시판에 상담 분야와 내용을 작성하기만 하면 공인 노무사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올해 1월 1일부터 8월까지 8개월 동안 알바몬 알바노무상담 게시판을 통해 전문가상담 등 도움을 얻은 알바사연은 총 4336건에 달한다. 지난 해 같은 기간 3,484건보다 24.5%가 증가한 수치다. 알바생들이 상담 받은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임금' 관련 상담이 2,458건, 5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타'가 1067건으로 24.6%를 차지했으며, ▲근로계약서(341건, 7.9%) ▲해고(319건, 7.4%) 순이었다. '근무환경' 관련 상담은 3.5%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상세 사유를 살펴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8%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5% ▲최저임금 위반이 12.9%를 차지하는 등 TOP3를 모두 임금 관련 상담이 차지했다. 이어 ▲근로계약서 미작성(5.9%) ▲퇴직금(5.4%) ▲부당해고(4.7%) ▲해고 예고수당(2.7%) ▲근로시간 위반(2.4%) ▲근로계약서 관련서류 미비(2.0%) 등에 대한 상담도 적지 않았다. ▲폭행/폭언(0.6%) ▲산업재해(0.3%) ▲성희롱/성추행(0.1%) 관련 상담은 비교적 적었다. 알바몬은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한 고용불안으로 노무상담을 신청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19 이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8%에 달했다.

2020-09-02 10:19: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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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체크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출시한 '위클리 체크카드' 플레이트.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이비카드와 손잡고 경기도 교통비 지원전용 카드 '위클리 체크카드(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거주 청소년이 위클리 체크카드를 교통비 지원카드로 등록하면 교통비를 환급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 해당 카드로 사용한 교통비를 반기별 최대 6만원 연간 총 12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만 13세부터 18세까지는 교통비 실사용금액의 30%, 만 19세부터 23세까지는 15%를 환급해준다. 지원 대상 교통수단은 경기도 버스와 경기도 버스 이용 전후 환승한 수도권 버스 및 지하철이다. 교통비 지원 신청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포털에서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명의 교통카드가 있어야 한다. 위클리 체크카드의 경우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발급이 가능해 본인명의 교통카드가 없는 청소년이 발급 받기 쉽다. 또한 위클리 체크카드는 평일 이용실적에 따라 주말 이용금액의 최대 2%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평일에 이용한 금액이 5/10/20만원 이상일 때 주말 이용금액의 0.5/1/2%를 월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카드사 단독 제휴로 참여하게 됐다"며 "청소년의 편리하고 부담없는 대중교통 이용을 돕는 카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2 10:18: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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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HK+사업단,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온라인 진행

건국대 HK+사업단,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온라인 진행 건기의 모빌리티 인문학 포스터/건국대 제공 건국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신인섭)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2020 모빌리티 인문페어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영상을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yHIeWcE1Y8qL2pmvhGrGOw/featured)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부터 개최된 모빌리티 인문페어는 일반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은 총 5차에 걸쳐 촬영한 영상을 일반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공유했다. 1편 '원주 박경리 문학 기행'은 박경리 옛집과 박경리 문학의 집, 2편 '원주 토지문화관 탐방'은 박경리 문학비와 토지문화관을 이승윤 인천대 교수와 함께 탐방했다. 3편 '대림동 중국동포타운 탐방'에서는 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의 해설로 대림역, 하나은행, 대림중앙시장, 한우리문화센터, 서울국제학원의 코스를 둘러보았다. 임찬웅 문화해설사는 상허기념박물관, 일감호, 유석창 박사의 묘, 도정궁 경원당을 중심으로 4편 '건국대 탐방'과 한성백제박물관, 몽촌토성, 충헌공 김구 묘역으로 이어지는 5편 '몽촌토성과 석촌동 백제고분'을 이끌었다. 이번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은 사람과 이동성이 만들어낸 여러 장소를 둘러봄으로써 역사, 문화, 삶에 대해 사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영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장은 "코로나19는 물리적 이동과 대면을 제한시키는 반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상의 교류는 더욱 활발하게 만들었다"며 "이에 발맞춰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빌리티 인문학 대중강좌와 모빌리티 인문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빌리티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시민, 학생들 누구나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서 관련 콘텐츠를 볼 수 있다.

2020-09-02 10:14: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