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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 - "10월부터는 가맹점 등록해야 동백전 결제가 가능!" 부산의 지역화폐인 '동백전'이 오는 10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아 가맹점주(사업자)가 직접 등록 신청한 가맹점만 결제가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부산시가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접수에 나섰다. 부산시는 현재 동백전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동백전은 일부 제한업종이나 대형 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별도 가맹점 등록절차 없이 일반 카드처럼 부산시내 카드 결제가 가능한 90% 가맹점(20만개 중 18만개)에서 사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 12월 30일 출시된 이래 8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85만명, 사용금액만 92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으로 가맹점주(사업자)가 직접 등록 신청한 가맹점이 아니면 10월부터는 동백전 결제가 불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현재 동백전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신청은 개별 가맹점주(사업자)에게 발송되는 문자 수신 후 '가맹점 등록 신청하기 바로가기'를 통해 사업자와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부산시 홈페이지와 동백전 애플리케이션·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미등록 가맹점은 10월부터 동백전 결제가 제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9월 말에 제한업종 여부와 타지역 본사 직영 가맹점 여부 등을 개별 적격심사한 후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결과를 공고한다. 10월 이후에도 신규 가맹점과 미신청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동백전이 부산시 내 카드 결제가 가능한 90% 이상 가맹점에서 이용해 온 만큼 가맹점주들께서 빠짐없이 신청해 시민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라는 상생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2 10:08:2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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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벌여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 비치된 QR코드 통해 서약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나 OOO은(는) 소중한 가족을 위해 음주운전, 단 1초도 하지 않겠습니다" 오비맥주는 지난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은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비대면으로 받았다.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 등 운전면허시험장 이용자들은 본인의 휴대폰으로 시험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 서약에 참여하며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졌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와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도 참석해 온라인 서약 참여를 독려했다. 오비맥주는 음주운전의 실태와 위험성, 예방법 등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월을 전시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기본 상식을 점검해보는 OX 퀴즈도 운영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다음 달 29일까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서약에 참여할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처음 운전을 시작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운전 습관을 심어 주기 위해 매년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건전한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6년 10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음주운전 근절과 건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음주운전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을 펼쳐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다짐 서약을 받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2 10:08: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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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국제대 이정학 총장이 만든 보청기 관리지침, 국제표준 됐다

국내 연구진이 제안한 표준 가이드라인이 국제표준화기구(ISO)를 통해 국제표준으로 제정돼 전 세계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일 한림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국제표준화기구(ISO)는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이정학 총장(사진)팀이 제안한 '보청기적합관리'를 국제표준(ISO 21388)으로 제정했다. 이 국제표준은 전 세계 난청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사용 효과 및 청능을 향상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관련 분야 최초의 가이드라인이다. 이를 통해 이제껏 보청기를 껴도 청력이 제대로 향상되지 않던 난청인의 만족도와 삶의 질이 개선될 예정이다. 국제표준은 ▲난청인에게 보청기를 피팅할 수 있는 전문가 요건 ▲보청기적합관리를 위한 시설 및 장비기준 ▲난청인 청각 평가 방법 ▲보청기 소리를 사용자 맞춤형으로 조절하는 방법 ▲청능 훈련법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한 사후관리법 등 난청인의 청력과 보청기 조절을 위한 체계적 절차 및 방법을 규정한다. ISO는 "이 표준은 난청인에게 맞춤형 보청기 관리를 보장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A부터 Z까지 상세히 제공하고 있어 최고 품질의 보청기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국제표준을 만들고 제안한 이 총장은 1985년 미국 유학을 통해 한국인 최초로 청각학 박사 학위와 청각전문가 자격증(CCC-A, BCA)을 획득한 청각학 선구자이다. 이 총장은 1994년부터 국내에서 난청인의 청력평가, 청능훈련, 표준화에 대해 연구했다. 그는 특히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난청인을 대상으로 보청기를 통한 청능 개선과 삶의 질에 대해 분석했다. 그리고 보청기 전문가가 환자에게 맞춤형으로 보청기 소리를 조절할 때 필요한 표준 지침과 기준이 없는 탓에, 제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난청인의 보청기 만족도가 떨어지는 현황을 파악했다. 이 총장은 2006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보청기 및 청력검사 관련 국가표준의 제개정 프로젝트 및 국제표준 부합화를 실시했다. 2011년부터 국제표준화회의(ISO TC43)에 참석하고 보청기 기술 분야 강국인 미국·프랑스·독일·덴마크 등과 교류하며 보청기적합관리의 국제표준 개발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후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ISO TC43 총회(에서 보청기적합관리 국제표준 개발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고, 3개월간의 25개 주요 회원국의 투표 결과 3분의2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했다. 그는 해당 제안서를 토대로 4년간 연구팀(ISO TC43 WG10)의 컨비너이자 과제책임자로서 보청기적합관리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했고, 단계별로 2회에 걸쳐 주요 회원국의 투표를 통과했다. 그리고 2019년 12월, 마지막 단계의 투표에서 주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국제표준으로 채택됐으며, 3월 162개국이 사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ISO 21388)으로 공식 발표됐다. 이 총장은 "해당 국제표준으로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난청인의 보청기 조절을 도움으로써 난청인의 청력과 의사소통을 더욱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2 09:58: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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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비자물가 0.7%↑… 두 달째 상승

8월 소비자물가 0.7%↑… 두 달째 상승 코로나19·장마에 농산물가격 급등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을 공표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정식 소비 증가와 장마·집중호우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50(2015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올라 지난 3월(1.0%)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3월 1%대에서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4월 0.1%, 5월 -0.3%로 하락했다가 6월 0.0%, 7월 0.3%로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저물가 기조는 여전히 이어진다. 통계청 이두원 물가동향과장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로 올랐으나 높은 수준은 아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에 저물가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품목별로 농·축·수산물이 10.6% 크게 상승, 2017년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채소류는 28.5% 급등하며 농산물이 12.1% 올랐다. 채소류 상승폭은 2016년 11월(32.9%) 이후 최대다. 축산물(10.2%), 수산물(6.4%)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공업제품은 0.4% 하락했다. 이 가운데 석유류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10.0% 내렸고, 전기·수도·가스는 4.4% 하락했다. 가공식품은 1.4% 올랐다. 서비스는 0.3% 상승해 상승폭이 상품보다 작았다. 개인서비스는 1.1%, 외식이 0.5%, 외식 외가 1.5% 각각 상승했고, 공공서비스는 1.8% 하락했다. 집세는 0.3% 올랐다. 전세(0.4%)와 월세(0.2%)가 모두 상승했는데, 전세는 2019년 3월(0.5%) 이후 가장 많이 올랐고 월세는 2017년 2월(0.3%)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계절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0.8% 상승했다. 상승폭이 올해 1월(0.9%) 이후 가장 크지만, 2019년 8월 이후 13개월 연속 0%대에 머물러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0.4% 올랐다. 어류·조개·채소·과실 등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5.8% 상승했다. 특히 신선채소가 28.6% 올랐다.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460개 품목 가운데 자주 구매하고 지출 비중이 큰 141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0.5%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에 소유주택을 사용하면서 드는 서비스 비용을 추가한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0.6% 올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2 09:55: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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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의 심리카페] 스트레스

스트레스라는 말은 이제 일상의 용어가 되어 있으나 정의와 범위는 아직도 복합적이고 복잡하다. 원래 스트레스는 물리학 혹은 역학에서 사용할 때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을 의미한다. 그러나 심리학에서는 스트레스를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에 대한 정의이다. 이는 자연재해, 해로운 조건, 질병, 해고 등과 같이 환경속의 사건에 중점을 둔다. 이 접근의 경우 상황에 대해서는 표준적인 의미를 정의하지만 그 스트레스에 대한 개인간 차이는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 정의는 스트레스의 상태를 의미한다. 보통 이런 경우는 그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거나 그 사람이 그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있다고 표현한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정의는 제한된 측면이 있다. 세 번째로 타당한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정의는 개인의 자원을 청구하거나 초과하며, 개인의 안녕을 위협한다고 평가되는 인간과 환경간의 관계이다. 그리고 여기서 스트레스인지 아닌지에 대한 결정은 그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의 평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이 점은 사실 객관적인 스트레스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스트레스 요소들은 분명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조차도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더 받거나 덜 받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그것을 스트레스로 여기느냐 아니냐 라는 점이다. 더 나아가, 어떤 것을 스트레스로 여기는가 아닌가의 여부는 스트레스에 그 사람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개입하는가와, 어떤 사람의 신념과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의 개념은 수세기 동안 존재하여 왔으나 최근에서야 개념화되어 심리학 및 의학에서 연구의 주제로 자리 잡았다.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는 전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도 스트레스 연구에 한 역할을 했다. 현대의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는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의 6·25전쟁으로 연구가 촉진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전쟁만큼 인간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는 인간에게는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불가피한 것이며 같은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로부터의 영향도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쁜가 라고 하는 것도 그 사람과 환경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대칭되는 의미에서 유스트레스가 있다. 유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유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상태는 운동이다. 운동을 할 때 사실 고통스러운 점이 없지 않다. 또 그 때문에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게 되기도 하지만 운동은 우리에게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스트레스다. 다른 영역도 그렇겠지만 사람의 마음과 연관된 영역에서는 역시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이 통용되는 측면이 많다. 스트레스도 그러한 영역 중 하나로 생각되는데, 이런 이치를 깨달은 조직 중에는 사훈이 'I Love Stress'인 경우도 있다. 물론, 사장님만 해당되는 사훈일 수도 있다. 유스트레스도 마찬가지이다. 100점 만점인 스트레스 평가에서 최고 점수는 배우자의 사망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딱 50점은 결혼이다. 배우자의 죽음은 고통스러운 스트레스인데, 결혼도 반 정도의 스트레스에 해당된다고 하니 일면 모순되면서도 통찰력 있는 평가 점수가 아닌가 생각된다. 둘의 공통점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결혼을 해야 뭐든 배우자와 사별이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혼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인가? 그건 톰크루주의 부인이었던 니콜 키드먼에게 물어보면 아주 정확할 것 같다.

2020-09-02 09:52:0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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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9월 이달의 기멉 (주)테스크선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테스크(황정상 대표)을 선정하고 1일 김천시청에서 황정상 대표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패 전달식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테스크는 자동차부품 및 매연저감장치 전문 제조 기업으로 2006년 (주)정도정밀에서 분사 설립되어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리 지역 대표 기업이다. 제품 100만개 당 불량품이 10개 미만으로 싱글PPM 품질인증은 물론 ISO14001, IATF16949 국제규격의 품질인증을 비롯하여 국내 특허, 실용신안 등 총 4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강소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주력 제품인 매연저감장치로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나선 인도와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하여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편, 황정상 대표는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사회공동모금회 기부 및 불우이웃돕기 활동 등 기업의 사회 환원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의 미래먹거리산업인 자동차튜닝산업과 연계하여 상생발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테스크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천시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2 09:49:1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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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 Global 홈페이지 ‘인터넷에코어워드 2020’ 서비스혁신대상 수상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고객 전용 홈페이지 'IBK 글로벌(Global) 홈페이지'가 '인터넷에코어워드 2020'에서 서비스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인터넷에코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 가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디지털 서비스 중 혁신성, 전문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4월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IBK Global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은행권 최초로 '반응형 웹서비스' 기능을 적용해 외국인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를 열고, 지원 외국어도 기존 4개에서 총 12개로 확대했다. 한국 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 금융감독원, 다누리 등과 제휴해 음식점, 병원, 관광지 등의 생활정보와 은행·보험 이용방법 등 금융정보가 담긴 E-book과 VOD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전용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도 개편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 지원 언어 등을 확대해 이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2 09:4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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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국 진출 비대면 상품판매전 참가업체 모집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관세 절감 및 한국 반송 가능 등 다양한 혜택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비대면으로 돕는다. 중진공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와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개최하는 비대면 상품판매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준비된 행사이다. 중국 웨이하이 종합보세구를 활용한 비대면 상품 홍보 및 판매전을 통해 해외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으로 내수 및 초보기업 50개사 내외이다. 내수기업 및 브랜드K 기업은 우대한다. 참가신청은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웨이하이 종합보세구 전시장에서는 전문 마케터를 활용한 제품 전시 및 소비자 체험관을 운영해 판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쇼핑몰(핀둬둬) 유통채널을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제공한다. 특히 종합보세구를 통한 수출시 관세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 중국 인증 및 상표 등록 없이 판매가 가능하다. 미판매제품의 한국 반송(쉽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이번 상품판매전이 내수기업이나 수출초보기업에게 좋은 기회로 보인다. 종합보세구는 전자상거래, 포워딩, 택배 등 관련업체가 입주해 있어 제품 운송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중기부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국 정부의 국가 간 봉쇄조치로 비대면 정책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중진공은 해외거점과 연계한 상품판매전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2 09:40: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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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자연재해 피해지역 긴급 복구지원 봉사활동 펼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왼쪽)을 비롯한 수협 임직원들이 충남 서천에 위치한 '월하성어촌계'를 방문해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해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수협중앙회 수협 임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월하성어촌계를 방문해 제8호 태풍 '바비(BAVI)'로 인해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등 임직원과 충청관내 조합장 등 최소인원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어촌계 복구를 위해 선착장을 중심으로 해안에 떠밀려온 폐스티로폼, 폐로프, 플라스틱병 등 약 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월하성 어촌계가 위치한 지역은 매년 장마 기간에 강물에서 쓰레기가 유입돼 주민들 활동으로는 복구가 어렵다. 특히 올해는 연이은 장마·태풍으로 강에서 유입된 초목류와 쓰레기가 뒤섞여 악취 유발,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임준택 회장은 "올해 길었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 유입으로 많은 어업인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쓰레기를 수거할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2 09:36: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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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이종업종 결합데이터 공공지원

/신한카드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은 국내 관광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SK텔레콤,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손잡고 부산 지역의 관광객 및 관광지 특성을 공동연구하며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과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자사 결제 빅데이터에 SK텔레콤의 모바일 데이터를 결합해 부산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지 및 방문 순서 ▲성별·연령에 따른 선호 관광지 ▲주요 관광지와 상권의 관계 등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분석 제공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특정 관광지 근처의 상권 개발 추진 및 젊은 여행객 맞춤형 홍보 시행 등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신한카드는 SK텔레콤,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문화관광 빅데이터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민관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를 시작으로 문화관광 사업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국민들의 국내 여가 만족도 증진과 국내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공분야 데이터 지원사업은 이종업종 사업자간 가명정보 결합 1호 사례이자 정부기관 사업정책을 지원한 차별화한 결과물이다"라며 "신한카드는 신한 금융그룹의 네오(N.E.O) 프로젝트와 연계,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정부의 적극적 정책 지원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2 09:31: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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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실적 달성위한 전사적 캠페인 펼쳐

11월까지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 비전 내놔 정진학 동양 대표(맨 오른쪽)가 올해 실적 목표달성을 위한 캠페인 발대식을 지난 1일 화상으로 주재하고 있다. /유진그룹 유진그룹은 계열사인 동양이 목표달성을 위해 전사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0 목표달성 라스트 스퍼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 간 전사적인 노력으로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한다는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 동양은 이를 위해 전날 정진학 대표 이하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계획했던 대면 발대식 대신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언택트(비대면)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캠페인 취지 및 운영방안 설명 ▲건재·건설플랜트 각 부문 별 추진전략 및 다짐 발표 ▲대표와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진학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전사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정대표는 2017년 12월 동양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유진기업 사업총괄 사장을 겸임하며 양사의 시너지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정 대표는 발대식에서 "이번 목표달성 캠페인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과 더불어 영업 및 관리 전반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겠지만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이뤄낸 것처럼 남은 90일이 대내외적으로 가능성과 저력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양은 지난해 사업부문 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 바 있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수주역량을 강화한 결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올해 2·4분기엔 1483억원의 매출(전년 동기 대비 3.4% 신장)과 5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2020-09-02 09:23: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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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2020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 2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8개 국가 총 96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약 3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의 이유로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장학금을 지급한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훗날 고국과 한국을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1838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72억여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은 물론, 성금기탁, 역사알리기, 노인복지향상, 어린이집, 태권도봉사, 군부대 지원 등 국내외, 남녀노소, 분야를 가리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8600억원이며, 지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올랐다.

2020-09-02 09:18: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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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소상공인 매장 위한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 출시

모델들이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유선인터넷 장애시 무선인터넷으로 자동 전환해 소상공인 매장에서 끊김 없는 결제 환경 구축이 가능한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U+결제안심인터넷은 카드결제기, POS 기기 등 인터넷 기반의 결제 기기 사용시 통신 장애 없는 안전한 결제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유·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유선인터넷과 연결된 LTE라우터가 자동으로 인터넷 연결 상태를 점검한다. 만약 유선인터넷 응답이 없으면 장애로 감지, 자동으로 LTE 무선통신을 연결한다. 이후 유선인터넷 연결이 정상화되면 통신방식을 본래대로 전환해 장애상황에서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아도 결제 기기를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품질의 LTE통신으로 유선인터넷과 동등한 1초 이내에 결제 승인이 가능하고, POS 기기를 통한 멤버십적립이나 매출 관리 연동 등을 정상 이용할 수 있다. U+인터넷 이용자는 연말까지 60% 할인된 금액인 월 2200원(3년약정 기준, 부가세 포함)만 추가하면 결제안심 인터넷에 가입할 수 있다. LTE라우터 사용에 따른 별도의 단말기 임대료가 존재하지 않으며, 카드 결제사와 연동하는 데이터는 과금 없이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김지훈 상무는 "U+결제안심인터넷은 소상공인 고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편리함은 높이면서 가격은 낮춰 소상공인 고객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2 09:16: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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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3년 연속 수상

한화큐셀이 한국소비자협회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서 '글로벌베스트컴퍼니'로 선정됐다. 한화큐셀이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의 제품을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지난 1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3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제고하려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의 제품을 제공하고, 특히 해외 수출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품의 성능과 장기적 안정성을 높이는 퀀텀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사들과 기술 격차를 벌리며 세계 태양광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가 넘는 혹독한 품질 테스트로 제품 신뢰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과 피브이이엘이 실시하는 '2020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5년 연속 '톱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 이런 노력으로 한화큐셀은 주요 태양광 시장 소비자로부터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머니'에서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에서 전기산업 분야 1위로 선정됐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한화큐셀은 기술 혁신과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해 주요 태양광 시장을 중심으로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에도 각국의 상황 변화와 고객 특성을 분석한 시장 전략을 통해 주요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미국, 유럽 등 에너지 선진국을 위주로 높은 출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미국 주택용 및 상업용 시장에서 동시 1위를 달성해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한화큐셀은 지난달 포르투갈 남부 알렌테주와 알가르베 지방의 12개소 약 7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 입찰에서 총 6개소 315㎿의 사업권도 확보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2 09:15: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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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5년 연속 1위

슈퍼카 이미지 등 디자인 역량도 인정 바디프랜드가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약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을 통해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메디컬R&D센터에서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8개 분야 전문의를 비롯한 연구 인력들이 수면마사지, 명상마사지 등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디자인 역량도 인정받았다.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슈퍼카나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남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 결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 닷(Red Dot)'과 'iF'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돋보인다.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는 바디프랜드의 기술과 디자인 역량이 총 집약된 제품으로 CES 2019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고객 서비스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제품 모델과 상관없이 5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 250여 명의 전문 배송인력이 2인 1조로 '주문 접수 후 3일 이내 배송 완료' 시스템 등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상에 없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을 거듭할 바디프랜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2 09:14:3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