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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서도 '프로젝트 프리즘' 본격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유럽에도 '프리즘' 가전을 펼쳐놓는다. 삼성전자는 8월 말부터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에 신제품 세탁·건조기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그랑데 AI' 주요 기능을 대거 도입했다. ▲'AI 맞춤추천' ▲'AI 맞춤세탁' ▲'AI 코스연동' 등을 적용했다. 설문조사 결과 유럽 소비자 74%가 컨트롤 패널을 중시한다고 응답한 상황, 심플한 컨트롤패널도 유럽 소비자를 공략할 주요 무기다. ▲세탁 시간을 절반 가량 줄인 '퀵드라이브' ▲ 풍성한 거품으로 찬물에서도 강력한 세탁력을 구현하는 '에코버블' 등 기존에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받던 삼성 드럼 세탁기의 대표 기술들도 접목됐다. 신제품 용량은 세탁기가 7~10kg, 건조기는 7~9kg이다. 비스포크 냉장고도 10월 스웨덴과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에도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6월에 중국, 8월에는 러시아에 출시했었다. 우선 냉장과 냉동 전용 1도어 제품에 4가지 색상을 먼저 소개한다. 판매 추이에 따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유럽 가전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8 10:18:02 김재웅 기자
SSG닷컴, 네오003 배송기사 1명 코로나19 확진

SSG닷컴, 네오003 배송기사 1명 코로나19 확진 SSG닷컴은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003에서 근무 중인 배송기사 1명이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전염, 금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해당 배송기사는 지난 26일 가족 중 1명이 코로나 19 감염증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왔고, 이후 출근하지 않고 즉시 검사를 받았다. 이후 27일 보건소로부터 재검통보를 받고 오전에 다시 검사를 실시해 28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네오003은 자동화 물류센터로 배송기사가 내부직원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고, 작업자간 거리가 2m 이상 떨어져 있어 해당 배송기사 외에 추가 의심증상을 보이는 직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 측은 만약을 대비해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해당 물류센터를 즉시 임시 운영 중단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전 구역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도 설명했다. 또한 해당 배송기사와 밀접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직원에 대해 면밀히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에 위치한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002와 네오003은 국내 코로나19 감염증 발생 시점인 지난 1월부터 배송차량 및 근무 직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여 운영해오고 있어 네오003이 폐쇄되더라도 네오 002에서 운영하던 새벽배송은 안전하게 운영된다. 이마트 점포에서 배송되는 '쓱배송'도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해 배송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지난 1월말부터 물류센터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왔고, 해당 배송기사 역시 본사 방역 지침에 의거해 근무 중 상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해왔다"면서 "향후 코로나19 감염증과 관련된 모든 내용은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지침에 의거해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8 10:0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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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영등포점, 스트리트 감성 핫 플레이스로 변모

오버더피치 래플리카 편집매장 홍대 팝업스토어/롯데쇼핑 롯데百 영등포점, 스트리트 감성 핫 플레이스로 변모 롯데백화점이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힙(HIP)한 스트리트 감성으로 파격적인 리뉴얼을 진행한다. M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1030 핫플레이스를 그대로 백화점 1층에 옮겨 놓은 것이다. 그 무대는 2020년 12월을 목표로 전관 리뉴얼을 진행중인 영등포점이다. 금년 5월에는 먼저 아동 유아 전문관 면적을 50% 확대하여 오픈했으며, 각 층별로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백화점의 얼굴인 1~2층에 MZ세대의 관심 컨텐츠를 적극 도입하는 것이다. 이는 OO단길, 창작촌, OO카페거리 등 거리의 힙플레이스를 누비느라 한동안 백화점에 발길이 뜸해진 10~20대 젊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 백화점의 공식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여실히 드러나는 행보다. 고객의 눈높이와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기존 백화점 1층에 해외명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되어 온 전통을 파괴했다. 기존 형태로는 떠오르는 소비층인 MZ세대의 마음을 더 이상 잡기 어렵기 때문에 과감한 MD를 '파격' 수용했다. 또한 1층에 SNS에서 핫한 신개념 감성편의점 '고잉메리'의 플래그쉽 컨셉 스토어를 도입한다. 기존의 일반적인 편의점과 차별화되는 '감성' 편의점은 MZ세대가 좋아할 만한 색다른 큐레이션으로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점은 MZ세대들에게는 정서적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으로서, 퇴근길 편의점 쇼핑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편퇴족'이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이다. 이런 편의점의 형태를 차용하여 고잉메리 특유의 B급 감성을 더해 재미있는 매장으로 구성했다. 고잉메리는 감성편의점과 더불어 고급 식문화를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 컨셉의 분식점을 더한 형태의 스토어를 종각점, 인사동점, 을지타워점까지 3개점을 운영 중이다. 영등포점에 입점할 모델은 기존 컨셉을 확장하여, 정육, 수산, 빵 등의 원물을 퍼포먼스적 요소를 곁들여 보는 재미와 함께 신선한 맛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한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콜라보하여 '라면백작'이라는 라면 큐레이팅 공간을 구성, 제2의 요괴라면이 탄생할 수 있도록 재미적 요소를 포함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고잉메리는 요괴라면 출시 한달 만에 7만개를 판매하여 일약 돌풍을 일으킨 기획사이다. 고잉메리 감성편의점에서는 개념만두, 개념볶음밥, 요괴밀크, 우주토피, 달괴(달고나), 결벽요괴(물티슈) 등 자체 상품과 더불어 와인, 맥주 등 음?주류, 수입과자 같은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한마디로 새로운 개념의 신박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스니커즈 편집샵 '아웃오브스탁'과 축구 유니폼 래플리카 편집매장 '오버더피치' 등 한정판 전문 매장을 오픈한다. 나만의 취향이 담긴 한정판 제품에 대한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편집매장이다. 우선 국내 최초의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resale·재판매) 거래 플랫폼 '아웃오브스탁'과 손잡고 국내 최초의 오프라인 '스니커즈 리셀 거래소'를 구현할 계획이다. 요즘 젊은 층의 새로운 소비 및 재테크 문화인 '스니커테크(Sneaker+tech)' 트렌드에 발맞추어, '아웃오브스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영등포점 1층에 40여평 규모로 오픈한다. 온라인 웹/앱 기반의 리셀 플랫폼을 오프라인에 구현하는 국내 업계 최초의 시도이다. 아웃오브스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한정판 스니커즈 판매뿐 만 아니라, 한정판 스니커즈 컬쳐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회, 팝업 이벤트가 진행한다. 또한 정품/가품 감정 서비스,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커스텀 서비스, 제품 수선 및 관리 서비스 등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정판 풋볼 레플리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오버더피치'와 협업하여 국내 축구 팬덤을 공략한다. 이는 유럽 축구 리그와 국내 축구팀에 대한 지속적인 팬덤 확대에 따라 축구 레플리카 시장도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축구 유니폼을 데일리룩과 믹스매치해서 착용하는 셀럽들이 많아짐에 따라 유니폼이 MZ세대의 스트릿 패션 아이템으로 정착되며 한정판 커스터마이징 문화와 함께 서브컬쳐로 자리잡고 있다. '오버더피치'는 축구 컬쳐 웹매거진을 기반으로 2016년에 시작한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단순히 축구 의류나 용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레플리카를 활용한 MZ세대의 스트리트 패션과 풋볼 컬쳐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오버더피치는 올해 국내 최초로 유럽 축구 구단 '파리생제르망(PSG)' 과 콜라보한 상품을 선보이는 공식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수많은 젊은 축구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영등포점 매장에서는 인기있는 한정판 올드 레플리카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서비스존이 구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레플리카 구매 방식인 해외 직구나 온라인 개인사업자 간 거래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국내 축구팬들을 위한 취적의 맞춤형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등포점의 리뉴얼 통해서 젋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편집샵 개념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현장에서 직접 나와서 보고 만지느 것 자체가 체험인 세대에게는 온라인과 SNS에서만 보던 감성을 오프라인에서 실체화 된 공간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NS를 그대로 옮긴 것 같은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MZ세대의 놀이터'인 것이다. 롯데백화점 김상우 MD개발 부문장은 "이번 영등포점의 리뉴얼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통해 그들만의 문화의 장을 만들어 줌으로써, 영등포점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MZ세대의 복합문화 공간이 될 것"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8 10:0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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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 호치민 진출 中企 온라인 상담 행사 열어

한국 15개사, 베트남 70여개사 '매칭 상담'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LW컨벤션 그랜드불룸에서 베트남 호치민 창업특화 수출인큐베이터(BI) 온라인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시장진출이 활발했던 국가 중 하나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에도 여전히 우리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달 마감한 중진공 창업특화BI 온라인 입주기업 모집은 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BI 온라인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호치민BI에서 발굴한 현지 대형 유통업체, 산업·원자재 업체, 창업투자사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와 유관기관 등 70여개사가 참여했다. 베트남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온라인 입주기업의 사업계획과 제품 정보를 제공 후 관심있는 기업과 매칭하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이후 수출 및 투자에 관해 심도 깊은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진공 호치민BI에서는 행사 이후 ▲원격 마케팅 업무대행 ▲SNS 홍보페이지 운영 ▲샘플 물류 대행 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한다. 또한 실제 수출성약 및 해외진출 성공이 이루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5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애드크런치 신승민 대표는 "중진공 창업특화BI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 행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인해 막막했던 해외시장 진출에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창업특화BI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 행사가 입주기업이 해외진출 활로를 찾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중진공은 해외거점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8 09:58: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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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 '시몬스 테라스' 공중파 다큐에 나온다

30일 방송, SBS '업(業), 타운(TOWN)을 만나다'에 지역 사회와 공존 소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시몬스가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208회 '업(業), 타운(TOWN)을 만나다'에서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집중 조명하고, 이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다. 28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그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 시몬스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한 침대 공장을 넘어 침대 역사에 대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 트렌디한 소셜 아트 전시 및 카페 등을 마련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된다. 방송에선 시몬스 침대의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가 녹아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 그리고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팝업스토어인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등을 통해 시몬스가 이천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천지역은 한국 시몬스의 자체 생산시설 및 수면연구 R&D 센터 등이 자리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곳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시몬스 침대가 이천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 숨 쉬며 호흡하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했던 1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에서도 이천 쌀과 꽃 등을 판매하며 지역과 지역 간의 '소셜라이징(Socializing)'을 실현했던 모습이 생생하게 방영될 예정이다. 이천의 사랑방으로도 통하는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는 동네 주민들이 모여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을 위해 시몬스 테라스의 라운지에서 무료로 전시를 진행하는 등 이천 지역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그 자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호흡하고 있다. 또한, 시몬스 테라스 내에서 이천 지역 농특산물에 시몬스만의 브랜딩을 입혀 직거래로 판매하는 '파머스 마켓', 겨울 시즌 화려한 트리와 수많은 조명으로 꾸민 '일루미네이션' 등을 진행하며 지역 상생을 실현하고 있는 등 이천 지역의 이웃이자 주민으로서의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가 함께 하는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는 30일 오전 7시 40분에서 방송한다.

2020-08-28 09:5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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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경기 광주 메가허브터미널 이용 화물차 100여대에 '반사띠' CJ대한통운 직원이 형광 반사띠를 화물차량에 부착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화물차 형광 반사띠 부착을 통해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역사회 교통안전을 위해 '형광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실시, 화물차 100여대에 반사띠 부착을 끝냈다고 28일 밝혔다. 화물차 형광 반사띠 부착은 지난 4월 경기 광주경찰서와 함께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이다. CJ대한통운은 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이 있는 경기 광주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화물차 100여대의 옆면과 뒷면에 형광 반사띠를부착했다. 이번에 부착된 형광 반사띠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야간 추돌사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형광 반사띠는 빛을 반사해 어두운 야간의 시인성을 높였다. 반사된 빛은 차량의 윤곽을 알아볼 수 있게 해 위치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실험 결과에 따르면, 형광반사띠 부착시 100m 후방에서의 시인성은 4.4배, 150m 거리에서는 15.2배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반사지 제조 및 판매 전문 기업인 '미래나노텍글로벌'도 함께 참여해 형광 반사띠 부착에 필요한 기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8 09:4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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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포르투갈 최초 ‘태양광 결합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 짓는다

한화큐셀이 건설한 독일 브란덴부르크 소재 태양광 발전소. 한화큐셀이 유럽 재생에너지 시장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고 나섰다. 한화큐셀은 28일 포르투갈 남부 알렌테주와 알가르베 지방의 12개소 약 7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 입찰에서 총 6개소 315㎿의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 기준으로 연간 약 45만 명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규모로, 한화큐셀은 향후 잔여 인허가 개발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024년까지 발전소를 준공할 예정이다. 포르투갈 정부는 앞서 지난 2018년 6월 2030년까지 전체 발전원의 3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또, 올해 7월 포르투갈 국영전력회사인 EDP에서는 내년까지 1.2GW(기가와트)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운영을 종료하겠다고 선언하며, 국가 전체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전체 사업 중 한화큐셀이 획득한 사업은 포르투갈 최초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태양광과 ESS가 결합된 발전 사업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해소할 수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사업 유형이다. 해당 사업은 한화큐셀에게도 ESS를 결합한 최초의 대규모 프로젝트이자, 포르투갈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한화큐셀은 그간 태양광 모듈 사업에 집중해왔으나, 지난 1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수립한 후 태양광과 ESS가 결합된 태양광 솔루션 사업, 태양광 발전소 개발 사업,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하는 전력 판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유럽은 한화큐셀의 주요 시장이자 세계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시장"이며 "그간 태양광 모듈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시장의 빠른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올해 1월 RIC에너지로부터 스페인에서 1GW규모의 태양광 사업권을 인수했으며, 이베리아 반도를 시작으로 향후 유럽 전역에서 본격적인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28 09:31: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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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안전운항 위해 글로벌 협력 다져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코로나19 위기 속 안전운항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6일 에바항공, 일본항공, 싱가포르항공 운항훈련 책임자 및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항훈련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4개 항공사는 2018년 타이페이에서 첫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매년 1회씩 운항훈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운항 안전을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운항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운항승무원의 안전운항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 각 사가 진행하고 있는 훈련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EBT(증거기반훈련)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기반한 훈련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BT는 실제 발생한 운항 중 비정상상황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원인을 분석해 재발방지책을 수립한 후, 수립된 대책을 실제 운항훈련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EBT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인증한 정기훈련 방식으로 훈련에 적용하는 항공사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국내 항공사 중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하게 2015년부터 정기훈련 방식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아시아나항공 천무근 기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운항 역량을 다져나갈 방안에 대해 글로벌 항공사들과 협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운항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사 50여 곳이 참여하는 운항훈련 온라인 세미나(APATS)에 참석해, 정보공유 및 안전운항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28 09:31: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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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서울시에 '국토계획법 위반' 의혹 제기

대한항공이 소유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대한항공이 다시 한번 송현동 부지 관련 서울시를 대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항공은 28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송현동 부지 문화공원 지정 강행과 관련 "서울시가 구체적 시설 여부 및 예산 확보조차 하지 못했음에도, 송현동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우선 지정해 확보하려 한다"며 "이는 사유재산인 송현동 부지의 실질적인 매각을 막는 사실상 위법성 짙은 '알박기'"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에 필수 자구안인 송현동 부지에 대한 민간 매각을 방해하는 행위 일체를 중단해달라고 서울시에 요구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대한항공이 송현동 부지 관련 권익위에 의견서를 제출한 것은 권익위에 고충민원 제기 및 1차 관계자 출석회의 이후에도 서울시에서 송현동 부지 문화공원 지정 의사를 굽히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구체적인 계획 및 대금 지급 가능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시가 도시관리계획변경안을 입안해 강행하는 것은 최소한의 실현가능성이나 집행가능성을 담보하지 않아 국토계획법령을 위반했을 소지가 높다는 입장이다. 도시관리계획의 입안 기준이나 요건은 국토계획법에 따라 정하도록 돼 있다. 특히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19조에서는 도시·군계획시설은 집행능력을 고려해 적정한 수준으로 결정하고, 사업시행가능성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도록 조건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만약 실현·집행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할 경우,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지나치게 침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즉, 토지 소유자가 토지를 개발하거나 처분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일반에게 공개돼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서울시 담당 공무원은 부지를 묶어 놓은 이후 공론화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며 "어떤 시설을 설치할 것인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즉, 문화공원에 대한 공론화도, 구체적 시설 설치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에서는 내년 말이나 2022년 초에 감정평가를 통한 대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공공연히 밝혔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서울시의 송현동 부지 문화공원 강제지정 추진 움직임은 부지의 선점만을 위한 무리한 입안 강행이라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지난달부터 도시계획시설 결정만 한 채 장기간 방치된 도시공원에 대해 도시공원일몰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이를 역행하는 서울시의 처사에도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서울시가 기업의 사유재산인 송현동 부지에 대한 문화공원 지정 강행을 마땅히 철회해야 하며, 연내 다른 민간 매수의향자에게 매각하는 과정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지난 4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1조2000억원 가량의 긴급자금을 수혈 받은 바 있다. 또한 유상증자를 통해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전 임직원들도 임금반납 및 휴업 동참을 통해 회사의 자구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28 09:30: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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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中企에 '갑질' 동호건설, 리드건설 검찰 조사 받는다

중기부, 의무고발요청제도 활용해 공정위에 고발 요청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낮은 액수로 계약…中企에 피해 중소기업에 일감을 주면서 최저가 입찰금액보다도 낮은 액수로 계약을 체결, 부당한 거래를 한 동호건설, 리드건설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7일 '제13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열고 하도급법을 위반한 이들 기업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로부터 고발 요청을 받은 공정위는 두 기업을 검찰에 의무적으로 고발해야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동호건설과 리드건설은 최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수급사업자를 낙찰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추가 가격 협상을 통해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 등 위법행위로 중소기업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동호건설은 2015년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도장과 외단열공사를 위탁하기 위해 최저가로 입찰한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다섯 차례 가격 협상을 통해 최초 낙찰가 38억900만원보다 6억900만원 낮은 32억원으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피해를 입혀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 명령과 과징금 2억5600만원을 처분받았다. 중기부는 동호건설이 낮게 결정한 계약금액 6억원이 피해 수급사업자 매출액의 15% 수준으로 수급사업자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피해기업이 폐업에 이르기까지 해당 위법행위가 경영상 어려움을 가중시켰다고 보고 고발 요청을 결정했다. 또 리드건설은 2016년 10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건설공사를 위탁하기 위해 최저가로 입찰한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추가 가격 협상을 통해 최초 낙찰가 29억2900만원보다 5억2900만원 낮은 24억원으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고, 입찰내역에 없는 사항을 요구해 발생된 비용을 떠넘기는 부당 특약을 설정했다. 리드건설은 공사대금 지급 보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 명령과 과징금 4억64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중기부는 리드건설이 과거 유사 행위로 인한 하도급법 위반 경력이 있음에도 위반행위가 반복됐고, 하도급대금의 부당한 결정과 공사대금 지급보증 의무 불이행 행위는 엄중히 근절해야 할 법 위반행위라는 점 등을 고려해 고발 요청을 결정했다. 중기부 노형석 거래환경개선과장은 "이번에 고발을 요청한 2개 업체는 모두 건설공사 하도급 거래에서 엄중하게 다루어져야 할 부당 하도급대금 결정 행위를 해 이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 고발요청을 통해 유사한 법 위반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고 하도급 업계에 경각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8 09:14: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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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48년 초대받은 자리가 많이 불편한 하다. 60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2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84년 업무의 결과가 좋다. [소띠] 37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49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61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7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85년 이성의 유혹이 많으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호랑이띠] 38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50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62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74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86년 금전문제로 속상하다. [토끼띠] 39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5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3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이직은 깊이 생각해야. [용띠] 40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52년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64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7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써라. [뱀띠] 41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53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5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7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말띠] 42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54년 급체할 운이 있으니 원행금물. 66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78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90년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양띠] 43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55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79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91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원숭이띠] 44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56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라. 68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8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9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닭띠] 45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57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69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81년 버틸 수 있다면 조금만 기다려라. 93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개띠] 46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8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70년 밤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2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4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 [돼지띠] 47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 59년 끈끈한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7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83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95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2020-08-28 06:01: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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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8월28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최근 3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5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공공부문 근로자 100명 중 6.4명이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교 1학년이 응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소명하면 지원자격을 채우지 못해도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이 인정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는 대학이 세부 평가단계에서 다수 평가위원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도록 하는 조항도 마련됐다. <산업>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도권 시장 진출'이라는 목표를 앞에 두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전자 업계 글로벌 경쟁자들이 한국 기업들에 대한 추격을 본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발빠른 연구·개발과 높은 실적으로 국내 업계를 위협하면서다. ▲LG 벨벳이 중남미 지역으로 진출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2분기 카드 해외 사용이 급감했다.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8억7000만 달러로 올해 1분기 대비 48.7%, 전년 동기 대비 60.3%나 감소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증권가가 채용에 나섰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상반기 증권사들을 채용 일정을 연기하거나 규모를 줄인 바 있다. ▲7·10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9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노원구에서는 가격 상승으로 전용면적 84㎡에서 10억원대 매물이 등장하는 등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통라이프> ▲편의점 업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방역위기상황을 고려해 건강기능식품 비율이 늘었고, 변화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있다. ▲캐릭터가 스티커나 완구류 등의 제품에 부수적으로 활용되는 시대는 지났다. 웹툰·이모티콘 등 캐릭터가 영화, 드라마, 예능과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받자 유통업계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발의된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은 전통시장 상인을 보호하기위한 정책이지만, 시대착오적 규제로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20-08-28 06:01: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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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위로가 필요한 시대

결혼의 필요성에 대하여 회의적이라고 한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원하는 취직과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집값은 턱없이 올라 있고 그러니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언감생심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느 순간 캥거루족이라 불리는 가족 형태로 아직 경제자립을 이루지 못한 성년 자녀와 함께 부모들이 생계를 책임지는 형태의 가족 모양이다. 누군가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역설하며 3고의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힘을 내자며 용기를 북돋우고 싶어 했으나 무슨 말도 안 되는 열정페이냐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는 것도 보았다. 고통이 상처가 인생을 성숙시킨다는 말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러한 고통을 통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숫자 자체는 그닥 많은 것 같진 않기에 나온 볼 멘 소리 같다. 시간이 가도 팍팍한 삶의 구조가 개선되기 어려운 사회의 속성 상 이는 청춘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만이 아니다. 수명은 길어졌는데 오십만 넘어도 은퇴를 종용하는 기업과 사회의 분위기는 노령 빈곤의 얘기가 남의 얘기가 아닌 현실이다. 이럴 때 발생한 코로나는 답답한 현실에 더욱 불을 지른 듯하며 더불어 상식적이지 않은 종교 신도들이라면 사회적 종교적 의문을 낳게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집단 안에서 위안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 받은 것이리라. 많은 이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목말라하고 기대했던 신의 가호와 위로는 기성 교단에서는 느낄 수 없음이었으리라. 정통과 이단의 차이는 무어라 말할 수도 없다. 다만 드는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도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이단 취급을 받았다. 그것도 매우 심한 방식으로, 그러나 믿음이 지나쳐 가족과 가정을 등한시 한다면 그것은 생각해볼 항목일 것이다.

2020-08-28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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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언택트 시대 중소기업 위한 무료 웨비나 열어

문서환경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가 9월 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오피스 솔루션을 제안하고 디지털 혁신 방법을 소개하는 웹 세미나(Web + Seminar 이하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원격 근무 환경 구축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한 비대면 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ICT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풀어줄 수 있는 오피스 솔루션과 디지털 혁신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세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중소기업의 직면 과제 ▲비대면 업무 시 효율적인 문서 관리 ▲정보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필수 보안 솔루션 ▲오피스 운영 관리 비용 절감 솔루션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각 세션을 시청하며 생긴 궁금증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바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재택, 모바일 등 원격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 위협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이러한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보안 솔루션과 전략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후지제록스 조항근 마케팅부 부장은 "코로나 이후 기업의 언택트 업무 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지만 완벽히 갖춰진 언택트 근무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언택트 업무 환경을 원활히 구축함과 동시에 비대면 업무에서도 생산성과 정보보안을 놓치지 않는 방법들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세미나 안내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사전등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사전등록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2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세트'를 제공하며, 웨비나 도중 채팅을 통해 질문을 남긴 참가자 중 5명에게는 'BBQ 황금올리브 치킨 반반 세트'를 선물 할 예정이다.

2020-08-27 17:25: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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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해제된 장위 8구역, 공공재개발로 쏠리는 눈

서울 곳곳의 유망 공공재개발 후보지들이 주택공급부족 문제해결과 관련한 투자처로서 각광받고 있다.특히 강남대비 저렴한 투자금액으로 큰 효과를 노릴 수도 있는 강북 재개발 지역이 대세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구역 중에서 특히 장위동을 필두로 한 뉴타운 해제지역이 큰 집중을 받고 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시중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투자처로써 그리고 실거주 목적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시중에 풀린돈이 너무 많다는 분석도 있고 정부규제에도 투기수요가 너무 몰린다는 지적도 있지만 전국에서 인구대비 아파트가 가장 부족한 지역중에 하나인 서울에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다. 실제로 향후 입주량을 봐도 앞으로 얼마나 공급이 부족해지는 유추가 가능하다. 전문가들이 흔히 말하는 서울의 안정적인 연간 공급량은 4~5만세대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 숫자는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해가 갈 수록 공급이 악화되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당장 분양을 한다고 하더라도 2년~2년 6개월뒤 입주가 가능한데, 이렇게 따지면 22년까지 공급 절벽은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한 대안은 재개발 재건축을 활용한 공급이다. 용적율 규제만 보내어진다면 한개 구역만 재개발되어도 엄청난 세대수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재개발 재건축은 향후에 폭등하는 집값과 부족한 주택수를 해결하기 위해선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밖에 없다. 가로주택이나 기타 도시재생 등은 의도는 좋지만 획기적으로 공급을 개선시키기는 요원하며 이마저도 도시의 체계적인 개발이 아닌 슬럼화를 촉진시킨다는 단점도 있다는 비판이 많기에 제대로된 공급부족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 이중 장위 8구역의 경우 그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데, 장위동 뉴타운에서 차지하는 입지적인 가치나 광운대 역세권개발의 영향권 그리고 개발하기 좋은 땅모양이라든지 각종 여건때문에 현재 이곳은 작은 빌라도 매물을 찾기어렵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말한다. 정부의 신규 공급 대책으로써 공공재개발 정책에 해제지역이 포함된 것도 있고 재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인 만큼 이미 해제된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더욱 빠르게 재개발을 해내려는 의지가 어느 구역보다 높기 때문이다. 해제 후 다시 재개발을 시작하자는 의견이 불을 붙으면서 '20년 구정 직후 모인 동의서는 현재 50%를 넘어 60%로 향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2020-08-27 17:2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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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학습 앱 '케이크' 독립 법인으로 분사

스노우㈜가 제공하는 실생활 영어회화 교육 앱 케이크가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 스노우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서비스들을 선보여 나가고 있다. 글로벌을 대표하는 다양한 라인업의 카메라 서비스와 함께 모바일 퀴즈쇼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변신한 잼라이브,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크림, 지난 5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증강현실(AR)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제페토(네이버제트) 역시 스노우의 실험적인 도전들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케이크는 2018년 3월 국내 서비스 론칭에 이어 2019년 10월 글로벌 서비스까지 오픈하며 '글로벌 1위 영어학습 앱'을 향해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원어민들의 생생한 영상을 다양한 숏폼 학습 콘텐츠로 제공해 영어 공부에 관심 있는 글로벌 2030세대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55개국 앱마켓 교육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케이크는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각 언어를 사용하는 전 세계 주요 국가들에서 실생활 영어학습 앱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케이크는 지난 10개월 동안 글로벌 3500만 다운로드를 돌파,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역시 지난해 대비 약 11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케이크는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글로벌 언어학습 애플리케이션 1위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독립 법인으로 분사를 결정하게 됐다. 케이크는 향후 영어 이외에 다양한 언어로 학습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하고, 사용자의 학습 활동 코칭에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서비스의 품질을 고도화 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언어 학습자들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유료화 기능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0월 1일을 분할 기일로 해 물적분할로 신설되는 케이크㈜(가칭)의 대표에는 이충희 현 케이크 사업리더가 선임된다.

2020-08-27 16:39: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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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 6개월 연장…"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금융위원회가 공매도 금지 조치를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감안한 조치다. 연장된 기간 동안 불법공매도 처벌 강화, 개인투자자 공매도 접근성 제고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임시금융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오는 9월 15일 종료 예정인 공매도 금지와 자기주식 매수주문 수량한도 완화조치를 연장키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9월 16일부터 2021년 3월 1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금지된다. 현재와 동일하게 유동성이 낮은 주식·파생상품에 대한 시장조성과 상장지수집합기구(ETF)등에 대한 유동성공급에 대해서는 예외를 둔다. /금융위원회 해당기간 상장기업의 1일 자기주식 매수주문 수량한도 완화도 연장한다. 기존 취득신고 주식수의 10% 혹은 이사회결의전 30일간 일평균거래량의 25%에 대한 취득 제한이 사라지는 것이다. 아울러 증권회사의 신용융자담보주식의 반대매매를 완화하기 위한 신용융자담보비율 유지의무 면제도 6개월 연장한다. 반대매매는 신용융자로 산 주식이 일정 기준 이상 하락하고, 정한 만기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할 경우 증권사가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강제로 일괄매도 처분하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를 감안하여 지난 3월에 실시한 공매도 금지 조치도 6개월 연장한다"면서 "해당기간 동안 불법공매도 처벌강화, 개인투자자 공매도 접근성 제고 등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7 16:36: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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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크,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서 제품 선봬

목에 걸고 다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편리하게 목에 걸고 다니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간편한 휴대용 공기청정기 나마스크(사진)가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28일 방송에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마스크는 목에 거는 것만으로 에어커튼 효과를 발생시켜 오염물질을 차단해주는 웨어러블 기기다. 별도의 에어탱크 없이 외부 필터링한 외부 공기로 사용자의 얼굴 주변에 일종의 막을 만드는 원리다. 특히 H13 등급 헤파 필터에 지솔(Gsol)을 더해 만든 강력한 나필터(NaFilter)로 바이러스까지 걸러준다. 지솔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신종플루와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 항균 물질로 국제공인시험기관(GLP급)인 마이크로백연구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나마스크 관계자는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추구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나필터로 걸러진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로 사용자들에게 편안히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나마스크에 탑재된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3시간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이슈 정보를 모아 현장 탐방을 통해 전달하는 정보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2020-08-27 16:33: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