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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1년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본격 추진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인 장성군이 내년도 사업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은 만 18세~45세 미만의 관내 거주 농업 인재 20명을 선발해 농업 시설과 스마트팜, 6차 산업화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영농 창업 자금(보조율 7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인 인구정책 '연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년들의 영농 창업 부담을 경감하고 원활한 자립 경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 시작 이래 지금까지 39명의 청년 농업인을 지원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먼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창업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생 설계,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습득해야 한다. 이후 직접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장성군은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사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061-390-8464)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40세대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을 통해 젊은 농업인들이 장성의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액션그룹(청년활동가) 육성 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정예인력양성 전문교육 등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8-10 14:08: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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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스태프 공부도 지원한다! 복지제도 확대할 것

CU 스태프 교육 콘텐츠/BGF리테일 CU, 스태프 공부도 지원한다! 복지제도 확대할 것 CU가 스태프의 공부까지 책임진다. CU는 영어회화 브랜드 야나두 등 온라인 교육전문업체와 제휴를 맺고 전국 CU 스태프에게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인 대상 영어교육 플랫폼 야나두는 하루 10분 영어 회화 강의를 제공, 왕초보부터 중급까지 이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CU 스태프는 영어 회화 강의를 평생 들을 수 있는 야나두 베스트상품 평생 수강권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최신 갤럭시탭이 포함된 '프리미엄 탭 패키지' 역시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야나두 외에도 재수생 특강, 한국사능력시험, 경찰대 시험 등에 다양한 교육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교육업체와 제휴를 맺어 개인 필요에 따라 영어 외에도 다양한 과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처럼 CU가 스태프를 위한 교육 제도를 도입한 것은 보다 많은 스태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으로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우수한 스태프를 확보해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실제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중반부터 20대가 이력서를 많이 제출한 직종 TOP3에 편의점이 꼽혔다. 대학 입시, 취업 준비, 고시 등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학생 스태프가 많은 것이다. 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제공하거나 일부 수험료를 감면해주는 근로장학생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지만 편의점 업계에서 외부 교육기관과 제휴를 맺고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CU가 처음이다. 이밖에도 CU는 장기 근속 스태프 중 가맹점주와 담당 영업부의 추천을 받은 스태프를 대상으로, CU 창업을 희망할 시 가맹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일등 스태프 제도', 가맹점주의 추천을 받은 우수 스태프가 BGF리테일에 입사 지원할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주는 '스태프 우대 채용 제도', CU 마케터즈로 활동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씨준생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수 스태프를 선정해 시상하는 CU에이스(Ace)와 선행을 베푼 스태프에게 시상하는 CU엔젤스태프 제도도 시행 중에 있다. 가맹점주의 추천을 받은 우수 스태프는 종합건강검진, 안과 및 렌터카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BGF리테일 임지훈 상생지원팀장은 "이번 교육 콘텐츠 혜택은 학생 신분인 스태프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주부 스태프, 가맹점주 및 자녀 등 CU 가족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CU의 고객과 직접 만나는 스태프들과 가맹점주가 모두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맹본부로서의 고민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0 14:08: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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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전남대학교와 함께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까지 중흥동과 전남대 정문 일원에 국비를 포함한 총 300억 원을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청년 창업기반 조성 ▲지역 문화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회복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북구는 사업 관련 주요시설의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각종 세부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먼저 2021년까지 80억 원을 들여 창업교육, 문화커뮤니티, 공동체 활동 등 다목적 기능을 가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행복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25억 원을 투입해 행복어울림센터 주변 대학과 연접한 경계담장을 허물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중흥동과 전남대 주변 상권 활성화 및 도심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가로경관(23억)사업, 쌈지공원(11억) 조성사업, 공영주차장(45억)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 곳곳에 가로등, 범죄예방 CCTV 등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안심마을 디자인개발 사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남대와 협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지역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민선 7기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주민, 청년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14:07:4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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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퀸 곡성군, 전 공무원 휴가 취소 수해복구 나서

곡성군(군수 유근기) 전 직원들이 하계 휴가를 취소하고 수해복구에 나섰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곡성군에는 최대 555㎜(옥과면), 평균 429㎜라는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했다. 9일 집계기준으로 산사태와 급류로 6명의 목숨을 잃었고, 주택 120여 동(완파 5, 반파 5, 침수 110여 동)이 피해를 입었다. 농가 피해도 심각하다. 현재 시설하우스 700동, 벼와 밭작물 침수 420ha이 확인되고 있다. 축산농가 34개소에서 한우 젖소 1,113두, 오리 8만 9천수 등 172억 원의 피해도 발생했다. 아울러 상수도와 도로, 배수로, 저수지 등 공공시설도 파손도 잇따랐다. 심각한 피해에 곡성군은 실과별로 2~3명만 남긴 채 전 직원을 수해현장으로 급파했다. 10일부터 14일까지는 하계휴가를 계획했었던 직원들은 휴가를 취소토록 했다. 이들은 곡성읍, 오곡면, 고달면, 옥과면, 입면, 겸면으로 배치돼 폐사한 오리를 치우고, 침수된 주택 등을 정리하고 있다. 유례없는 수해에 전남도청, 31사단, 곡성경찰서도 수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전남도청은 8월 10일 200명의 직원을 수해현장 일손돕기 인원으로 차출했고, 31사단 100명, 곡성경찰서 70명이 참여했다. 지역주민들도 수재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곡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주민 대피소에서 식사 제공 등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 농축협은 탑차를 제공해 구호물품을 신속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석곡농협과 옥과농협은 구호품으로 각각 백세미 500kg과 김밥 등 50인분을 제공했다. 이러한 도움에 오곡면 오지 6구 양말남 이장은 비상근무요원 및 자원봉사자에게 30인분의 아침 및 점심을 제공하며 서로를 챙겼다. 타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기도 했다. 함양재해구호협회는 바닥매트, 모포, 칸막이 등 6개 품목 1,663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수해복구 중인 곡성군 공무원 A씨는 "심각한 수해 현장을 보니 말문이 막힐 정도다. 지금은 어려울 때일수록 힘을 합쳐서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고 있어서 잘 극복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2020-08-10 14:07: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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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가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를 통해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는 2020년을 '청렴 정착 원년'으로 선포한 화순군의 반부패 청렴 시책 중 하나로 본청 실·과·소와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청렴 문화 확산 시책이다. 청렴 교육과 함께 일선 행정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시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창구 기능도 한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진행했다. 지난 7월 23일~8월 6일까지 9일간 시행한 하반기 간담회에는 13개 읍·면과 20개 실·과·소 직원 11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렴 교육, 업무추진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 사항 청취,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부서장의 청렴 다짐했다.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청렴 간담회는 이전의 집합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격식 없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해 공감도와 현장성을 높였다. 관행적으로 해 왔던 예산 사용, 개인정보 관리, 사무실 분위기 저해할 수 있는 직장 갑질 근절 등 사례 위주의 현장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키웠다. 윤창호법,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개정된 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전라남도 종합감사, 감사원 기관운영 감사에서 지적받은 사항도 점검했다. 군은 앞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고려해 내부 전산망, 전화, 문자, SNS 등을 통해 계속해서 고강도 청렴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렴 문화 정착과 확산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것부터 시작되는 만큼 공직자 한명 한명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대외적으로는 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내부적으로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14:07:1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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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중소기업 기술표준 지원 본격화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지역산업 육성 및 품질보증 지원을 위한 'S-SURE'(Standard-Sure)프로그램의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표준화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S-SURE'프로그램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 표준 유지(계측기 및 공기구의 검.교정)에 흔들림이 없도록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술표준과 품질수준 역량을 강화하고 공급 부품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한전KPS는 KOLAS 교정기관으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교정기술을 활용해 전력산업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전수하게 된다. 한전KPS는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대구지역을 포함, 계측장비 교정 260여개 업체, 품질교육지원 144개 업체를 선발해 검.교정비 등 총 15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한 중소기업의 대표는 "모든 제조공정의 기초가 되는 계측장비 교정은 생산하는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한 필수 절차인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의 악화는 중소기업들의 적기 교정을 힘들게 해 균일한 품질 유지를 어렵게 만든다"며 "한전KPS의 S-SURE사업은 매년 모든 계측장비를 교정해야 하는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큰 도움이 돼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2020-08-10 14:06:4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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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업체 긴급안정자금 지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업체당 3억원 한도로 총 1,000억원(신규지원 500억원, 만기연장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하며, 최대 1.0%포인트(p)의 특별금리감면도 적용한다. 또한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 원금상환 없이 1.0%p의 대출금리 감면을 적용해 기한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유예도 시행한다. 더불어 광주은행은 피해업체에 대한 금융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할 수 있도록 피해지원 종합상담반을 운영하고, 직원들을 직접 피해현장에 파견하여 현장점검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업체들의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향후 업체들의 피해사항을 피해지원 종합상담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원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더불어 최근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업체에 신속한 금융지원을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피해 복구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10 14:05:5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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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서 항암제 판매 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 브라질에서 항암제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 시장 진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0일 브라질에서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 보건부와의 'PDP'계약을 통해 현지 제약회사 및 국영 연구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판매한다. PDP란 브라질 정부에서 해외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자국 바이오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용하는 정책이다. '온트루잔트'의 브라질 출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브렌시스)에 이어 종양질환 치료제로 제품 판매군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온트루잔트'는 트라스투주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는 최초로 PDP 계약을 통해 브라질 정부 주도 공공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현재 브라질 내 유방암 환자 수는 약 6만7000여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공공 시장 분야에서의 전체 트라스투주맙 성분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기존에 브라질에서 PDP로 공급된 트라스투주맙 성분 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 '허셉틴'이 유일했다. '허셉틴'은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유방암, 전이성 위암 등의 치료제로서 연간 글로벌 시장 규모가 60억3900만 스위스프랑(약 7조8000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 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상진 부사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라질 시장에서 정부 주도 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온트루잔트'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고품질 바이오 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9년 5월 브라질 국민보건 감시국 (ANVISA) 으로부터 '온트루잔트'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고, 그에 앞서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브렌시스'(엔브렐 바이오시밀러)와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해'브렌시스'를 PDP 계약을 통해 브라질 시장에 출시했으며, 공공 분야 에타너셉트 성분 의약품 시장에서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판매사의 공급 물량을 전량 대체하며 해당 시장 내 점유율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0 14:05: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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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The Dream 나눔캠페인」연합모금 추진

여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협의체 위원장 장영, 읍/면/동협의체 위원장 한옥천)에서「The Dream 나눔캠페인」연합모금 사업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모금액은 전액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및 긴급 구호비로 쓰인다. 연합모금 사업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금을 모금하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일정 비율의 재원을 더해주는 공모사업이다. 방식은 전년도에 후원자 발굴과 성금모금을 하고 다음 해에 사업을 진행한다. 여수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옥천)에서는 지난 4년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11억여 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착한 가게 현판 설치',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위기가정 의료비 지원', '안심둥지 집수리사업' 등 120여 개의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영 위원장은 "이번 연합모금을 통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읍면동 협의체에서 힘을 모아 모금을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연합모금은 사회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읍면동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와 공급자를 연계하고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연합모금액은 2016년 2억 3514만 원, 2017년 2억 5407만 원, 2018년 2억 7976만 원, 2019년 3억 5213만 원으로 4년 연속 모금액을 경신해 왔다.

2020-08-10 14:05: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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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협 창립 59주년 기념 '59오구 챌린지'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4일까지 농협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NH멤버스 앱에서 '59오구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로 진행되며, NH멤버스 앱 이용 고객 중 미션을 수행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5959 도전스탬프' 이벤트는 NH멤버스 제휴사에서 59포인트 이상 사용할 때마다 1개씩 생성되는 스탬프 3개를 모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총 59명에게 LG 75인치 TV(1명), 삼성 노트북(1명), 쌀 10Kg(5명), 치킨 모바일 쿠폰(10명), NH멤버스 1만 포인트(42명) 등을 제공한다. '5959 모여라' 이벤트는 NH멤버스 앱 미가입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보낸 고객 중 친구가 해당 URL을 통해 앱에 가입하고, 로그인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1명에게 NH멤버스 59만 포인트(1명), NH멤버스 5,900 포인트(100명) 등을 제공한다. '오구소(농협59년소문내기)' 이벤트는 NH멤버스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등재된 '59오구 챌린지'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댓글로 친구를 태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 채널별 10명씩 총 20명에게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박한 NH멤버스사업부장은 "농협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멤버스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0 14:05: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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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2개월 연속 오름세

연도별 식량가격지수./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주요 팜유 생산국에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유지류 가격이 강세를 보인 영향 등으로 인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10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94.2포인트로, 전월 대비 1.2% 올랐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1990년 이후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모니터링해 5개 품목군별로 매월 작성·발표한다. 식량가격지수의 상승은 주로 유제품과 유지류 가격이 오른 데서 비롯됐다. 유제품은 아시아 지역의 수입 수요가 늘며 전월보다 3.6% 상승한 101.8포인트를 기록했다. 유지류는 주요 팜유 생산국이 집중호우로 생산이 둔화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말레이시아 내 이주민 노동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제 수요가 늘어나 두 달 연속 상승하며 93.2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유지류의 일종인 두유는 주요 수출국인 브라질 내 공급 감소로, 유채씨유는 유럽연합(EU)의 바이오디젤과 식품 부문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설탕은 1위 수출국인 브라질 내 생산은 늘었지만, 그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은 태국 내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면서 가격이 올랐다. 안정 품목군으로 분류된 곡물은 6월(96.8포인트)보다 0.1% 소폭 상승한 96.9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에 비하면 0.4% 상승한 수치다. 쌀 가격은 올해 생산 증가 전망과 경제활동 침체로 하락하면서 4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고, 밀 가격은 미 달러화 약세, 유럽·아르헨티나·흑해 지역 생산 감소 전망, 교역 활동 저조, 호주 생산 증가 전망 등으로 인해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옥수수·수수 가격은 전월보다 각각 3.7%, 5.8% 상승하며 전체 곡물 가격을 끌어올렸다. 미·중 1단계 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중국의 미국산 옥수수·수수 대량 구매, 기후 전망, 미 달러화 약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육류 가격은 전월 대비 1.8% 하락한 93.0포인트에 머물렀다. 돼지고기·소고기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요 수출국의 생산 둔화에도 국제 수요가 더 낮아 가격이 내려갔다. 가금육은 높은 사료 가격과 수요 감소가 전망돼 브라질이 생산을 감축하면서 가격이 5개월 만에 상승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0 14:04: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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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양하이텍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광양하이텍고등학교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개교 69년을 맞은 광양하이텍고등학교는 취업률이 80%가 넘는 지역 명문 전문계 고등학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예비취업자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협약은 전남광역새일센터와 함께 실시하며,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광양하이텍고등학교에 취업상담사와 직업상담사를 파견해 집단상담프로그램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집단상담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과 모의 면접, 집단상담 등을 실시하며, 취업 지원 서비스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컨설팅, 구인·구직등록관리, 취업 알선·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새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미진 광양새일센터장은 "예비취업자들이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랜 경력단절로 구직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집단상담프로그램, 직업교육훈련, 취·창업교실, 여성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08-10 14:03:51 김용확 기자